오마이평양에 주기적으로 기고하는 대깨문 A씨의 국적은 한국이 아니다. 그는 북한 인민군 정찰총국 소속 정치장교로 계급은 중좌이다. 그는 매일 아침 난수전파로 평양으로부터 공작지령을 받아 기사로 올린다. 대부분 남한을 분열시키고 혼란을 만들라는 내용인데 정권이 바뀌고 선동이 통하지 않는다. 대형참사를 제2의 세월호로 만들어 윤석열 정부를 전복시키고 장애인 시위를 적극 홍보하여 국민의 불편을 정부에 대한 불만으로 연결시키라 하지만 평양이 현지 사정을 잘 모르는 것 같아 답답하다. 하지만 당에 불평했다가는 북으로 소환되어 총살될게 뻔하다
진영 논리의 싸움을 하는게 아닙니다, 우린 옳고 그름을, 상식과 비상식을 논하는거라 생각하고 늘 김어준은 그런 일을 해오고 있다 생각합니다. 만약 한국의 보수당이 사익이 아닌 국익을, 기득권이 아닌 일반 국민을, 수구가 아난 개혁을, 친일의 청산을 하였다면 김어준은 아마도 중도일거라 생각합니다
다 듣고 나니 왜 이시점에 이 강의를 풀로 올려주셨는지 알것 같네요 치유가 필요한 때에 아주 적절한 영상입니다. 정치가 합리적으로 흘러가려면 유권자의 교육 수준이 더 높아져야 할듯 합니다. 아무리 얘기해줘도 옷걸이가 없어서 뭐가 진실인지 모르는거죠 그런 사람들이 인구의 반이라는 겁니다. 앞으로는 옷걸이를 만들어주고 이미지를 바꾸어주는 작업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네요
뇌과학은 매우 흥미롭고 재미집니다. 이 시대 소중한 분 총수님과 박사님 고맙습니다. 싯달타는 물론 여러 각자들께서 과학적 실험 이전에 지혜로써 알아낸 것이기도합니다. 그래서 가령 성철 스님 법문이 양자역학에 닿게 되는데요. 과학 넘어 종교적 지혜 등으로 관심있으신 분께 색즉시공 공즉시색 무색성향미촉법을 알 수 있는 반야심경 (달라이라마나 무비스님 도서) + "생명, 경계에 서다" (2017 짐 알칼릴리 존조 맥패든) 양자생물학 도서를 추천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두 분 건강하시고, 나=후손=이재명=노무현=문재인=유시민=조국=추미애=...=5천만=무아(無我) 로써 2022 3월 대선과 6월 민주한일전 계속 뛰시는 국민들 불퇴전, 특히 2030유관순님들 응원하며 올립니다 추신. 강의 말미에 과거 기억을 바꾸면 현재 자신에 대한 의미 자리매김이 달라지는 것과 관련해서는 서울대 이기화 교수님의 "운명을 바꾸는법" (2006 불광출판부)도 추천 드립니다
![감정의 3가지 진화 단계를 통해 감정 조절법을 배워보자! _ 뇌과학자 박문호 [지혜의 다락방 175회]](http://i.ytimg.com/vi/EgMHtu2_GrA/mqdefault.jpg)
![[Special Clip] ATEEZ(에이티즈) 홍중 'Why Do You Love'](http://i.ytimg.com/vi/I6XYXQKN_pY/mqdefault.jpg)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대화를 잘하는 방법 | 뇌과학자 박문호 [지혜의 다락방]](/img/1.gif)
〔월말 김어준〕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instagram.com/kimoujoon_audio_magazine
김총수! 이렇게 우리를 위로해주네!
힘이나네!
우리 힘내요!
오마이평양에 주기적으로 기고하는 대깨문 A씨의 국적은 한국이 아니다. 그는 북한 인민군 정찰총국 소속 정치장교로 계급은 중좌이다. 그는 매일 아침 난수전파로 평양으로부터 공작지령을 받아 기사로 올린다. 대부분 남한을 분열시키고 혼란을 만들라는 내용인데 정권이 바뀌고 선동이 통하지 않는다. 대형참사를 제2의 세월호로 만들어 윤석열 정부를 전복시키고 장애인 시위를 적극 홍보하여 국민의 불편을 정부에 대한 불만으로 연결시키라 하지만 평양이 현지 사정을 잘 모르는 것 같아 답답하다. 하지만 당에 불평했다가는 북으로 소환되어 총살될게 뻔하다
미각의 절반은 기억이다.
크아 미쳤다 ㅠㅠ
그래 박문호 교수님 정주행하고 잠시 기절해 있자 ⚰️⚰️⚰️
총수님이건강하셔야 우리가믿고따라갑니다 화이팅
김어준총수 건강잘챵기시고 힘내요 우리모두 화이팅!!!!!
총수가 있어 좋습니다!!
도대체가 왜????? 이해 안되는 이 상황에 이걸 들으며 내 마음속 설움과 분노와 절망을 다스리겠숩니다 총수 땡큐!!!
박문호교수님은 총수랑 얘기나눌때 ᆢ이렇게 흡수력이 좋은 학생이 있구나~~!! 놀라웠을듯 !!
김어준 총수님 항상 몸조심하시고 건강하시고 우리 민주 진영에 그대들이 계셔서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몸조심하십시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진영 논리를 깨야 발전합니다
진영 논리의 싸움을 하는게 아닙니다, 우린 옳고 그름을, 상식과 비상식을 논하는거라 생각하고 늘 김어준은 그런 일을 해오고 있다 생각합니다. 만약 한국의 보수당이 사익이 아닌 국익을, 기득권이 아닌 일반 국민을, 수구가 아난 개혁을, 친일의 청산을 하였다면 김어준은 아마도 중도일거라 생각합니다
@@HUNTER-sh6pm !!!!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선택하지 않는다는 말 참 와 닫네요 결정해놓고 합리화 시킨다는것도 이시점에 이해돼네요 ᆢ 많이 위로되는 오늘 ᆢ
우울할땐 어준이 웃음소리가 최고다.
격려가 된다.
모두 힘내요;;;;;;;
다 듣고 나니 왜 이시점에 이 강의를 풀로 올려주셨는지 알것 같네요 치유가 필요한 때에 아주 적절한 영상입니다. 정치가 합리적으로 흘러가려면 유권자의 교육 수준이 더 높아져야 할듯 합니다. 아무리 얘기해줘도 옷걸이가 없어서 뭐가 진실인지 모르는거죠 그런 사람들이 인구의 반이라는 겁니다. 앞으로는 옷걸이를 만들어주고 이미지를 바꾸어주는 작업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네요
Amen
2번 찍은 모든 사람들을 도매금으로 "뇌에 우동사리 든 사람들" 취급하는 것은 삼가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번의 승리를 위해서라도..
박문호 박사님의 깊고 광범위한 학문의 연결과 설명, 김어준의 탁월한 해설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박문호박사님 말씀을 들으니 가슴이 떨려 오네요.인간존재가 신비 그자체!
아~^♡ 이 느낌~^♡떨림~~~
박사님, 김어준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길!
감사드려요.
총수 항상 감사해요💙 우리랑 함께해줘서..!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박문호 박사님의 명강의가 총수와의 케미로 더욱 흥미진진하네요. 풀버전 감사합니다.
아.... 이 얼마만의 짜릿함인가요..
앎의 향연 그리고 일상의 재발견-
정말 대단하십니다. 박문호선생님🏆
감사합니다🙏🏼
1년전 영상을 저는 이제야 들었습니다. 두 분의 대화가 마치 왕족이나 귀족들이 그 가문을 이어가기 위해 각 분야의 대가를 불러다가 그들의 아들을 교육시키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 덕분에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각자 다른 자리에서 총수 방송을 듣는
‘우리’ 맞죠
고마워요 방송을 만든이도 듣는이도
각자 다른자리에서 같은 뜻을 모읍니다
정작 당일엔 눈물이안났는데ㅡ우리의 댓글을보니ㅡ복받칩디다ㅜㅜ
자기상처도 아픈데ㅡ서로를 위로하는우리가 너무안스러워서ㅡ너무미안해서 너무고마워서ㅡ또울게됩디다ㅡ
오늘만울고 이제 다시 시작ㅡ이악물고 버틸라고요
이런 방송이 귀에 쏙쏙 들옴ㅠ
@@user-je7vu5bi1c 대선발표 후 한동안 국찜파들이 댓글에서 깝치고 있는데도 분노의 댓글들이 없어서 머지머지했네요..
다들 같은맘으로 마음이 드러누워있었군요..
김어준이 최고야!🤞🤞🤞
큰선물 감사합니다~♥
미친듯이 어준 목소리만 찾아 듣고 있다. 내용은 귀에 안들어오는데, 듣다보면 또 귀에 걸리는 내용도 있고..풀버젼 고맙습니다.
저두요
너무나 동감
격공
쉬는 날 몰아 듣습니다. 듣고 또 듣고 ...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 꼭 듣고싶었는데..
이런걸 외상후 스트레스성 장애라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대선후 슬퍼서 눈물이 흐르고 압안이 껄끄러워 먹기가 싫다
..견뎌보려 하는데..
내 마음 속의 대통령, 이재명
우리집 식구들도 다그래요 입맛고없고 잠도 잘못잡니다 그래도.....우리는 행동해야 합니다 좌절할 시간이 없어요 JM을 지켜야해요
저도 우울했다가 이제는 살짝 조울증처럼 오네요.
졌다는 사실보다
국민수준과 이기적 인간본성에 대한 ... 뭐랄까.. 좌절감?
그런거 같아요.
공감 또 공감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일주일 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후임대통령 이재명이 있으니 다시 힘내봅니다.
#시사의품격 유튭ㅡ 어떤분의 통화에서 오히려
ㅡ지금 극보수는 떨고있다ㅡ
라는 영상이 있는데ㅡ
정말 힘이 됩니다.
지금 우린 진게 아니라
조금씩ㅡ
진화하고 있습니다.
나도 내맘통은 이재명
4월호 느낌 감정 뇌과학 박문호박사님 욜심히 들었는데 또 반갑습니다요. 우주가 내어준 김어준 고맙습니다👍👍👍
ㅅㅅㅅ
ㅅ
ㅅ
ㅅ슫
ㅅ
어~~~너무 재미있어요.
하루하루가 넘 힘드는데 웃는다.며칠동안 멍~~한 뇌가 쬐금이나 움직이네요.
너무 잼나네요 ㅋㅋㅋㅋ
참담하고 우울하고 슬픈 요즘입니다.
오늘도 김어준의 목소리들으며
큰위로와 희망 얻습니다.
힘냅시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박문호학자님은 천재다
네 번째 듣습니다. 느낌, 의식, 기억, 감정, 인간을 정의하는 뇌활동
김어준 좋아 하지만 정말 놀랍고 반갑다 .. 세상에 😲 박문호박사 오래전 부터.. 그 어려운 지질학 ,진화, 빅뱅 ,뇌과학.. 인간으로 최고..최고의 학자요 존경해왔던 박문호 박사님을 어떻게 알았을까 ..
대부분의 99.8% 사람들은 이분의 얘기를 골치 아파하는데^^
박사님 들을수록 매력 뿜ㆍ
요즘 박문호 박사님 강의 찾아보고 있는데, 김어준총수 와 함께 하신지는 몰랐네..보물 찾은 느낌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이해하며 살기 위해서요
너무 재밌네요
잠시 정치를 잊고 우주와 인류의 기원에 관심을 가져보라는 총수의 센스 !!
한권의 책만 읽은 사람이 가장 무섭다란말씀 ~ 어떻하죠 걱정입니다 ㅠㅜ
정치를
새록새록 생각나게 하는데요
저들이 논리없이 생떼만쓰는
이유를 알겠어요
@@user-rq8bt6yq2q 그동안 우리가 형성해 온 문화를 믿어 보죠. 저는 얼차리고 옷걸이 늘려가며 살려구요. 피곤하겠지만.
저도 동감입니다. 너무 좋네요
인간의감각 느낌 이라고 설명했다
총수님 오늘 여러개 풀어주시네요♡
5년만 좋자고 그 추위에 촛불 든 게
아니었는데 다시 추위 속에서 씨를
뿌려야 하는 시대가 되어버렸네요
총수님 건강 지키세요~
5년 좋자고ㅜㅜㅜ
욕망으로 가는 전차를 지켜만 봐야 하나요? ㅜㅜ
다음엔 촛불같은건 절대 안함~
촛불들지 않겠단 사람은
좋은세월 누릴자격 없지
햇불 들자.. 촛불로 안된다
와 오 너무 재밌어요 !!! 😆🤣
위로되여 ᆢ고마워요ᆢ
김어준씨의 웃음소리가 위로가되네요.
감사합니다.
천금 보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ㆍ 🙏
모두 화이팅~
아, 너무 재미 있어~~
어준 오라버니 늘 고마워...
이젠 헬스도 하고, 더 건강하자.
김어준이 건강해야 5년을 버틸 것 같아..
박사님 정말 표현 하나하나가 춤추듯이 매끄러우면서도 얼마나 정교하고 정확한지, 듣는 입장에서 모든 것이 너무 핵심적이고 알찬 느낌이 들어 탄복 또 탄복합니다~
여러분~
김어준총수와 함께
우리 모두 더 힘냅시다!
다시일어서야죠ㅡ이게끝은아니니까ㅡ우린절대 포기하지않습니다ㅡ모두힘내세요ㅡ두눈똑바로뜨고 깨어있어야합니다
김어준 총수님. 저를 위로해주시네요. 고마워요. 나보다 더 힘드실텐데.
다스 방송없어서 답답했는데 공장장 짱이야! 고맙습니다당 😘😘😘😘
김어준은 딴지일보 창간 때부터 봐왔고, 박문호 선생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팬이라서 들으라고 권유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짱조합입니다. ♡
총수님, 땡큐!
상식이 통히고 느낌이 통하는 사회 머리속에 번개를 맞은 느낌입니다. 정신이 번쩍 드네요. 저도 많잉 공감하면서 앞으로 요런식으로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어제부터 박문호박사님꺼 처음부터 차례로 듣고있었어욬ㅋ뭔가 통한 느낌!ㅋㅋ
어려운 학문이 이렇게 즐거울 수도 있다니....
대단하네요!
아 리얼 찐 지식이다.......나중에 또 들으면서 공부해야지.
즐겁습니다.
두분
넘 감사합니다.
김어준 귀한줄 알아야 함!!!!
2021년 4월의 이 강의를 지금 풀어주는 의도를 파악했어요
총수 고마워요
위로가 됩니다^^
뇌과학을 다시 보게됐다
최고의 강의였다
공진화
다른 사람 바꾸려 하지 말고
다른 사람 의견을 많이 듣고 이해하는 쪽으로 빨리 삶에 태도를 바꿔야겠다
김어준총수님 몸조심 하시고 강건하게 넓고 높고 깊이 있는 총수님만의 천재성 감성적 낭만이 풍부한 재능가 이십니다 저희들과 끝까지 함께 합시다 김어준총수님~홧팅~👍👍👍✌✌✌💙💙💙
총수,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방금전 Ebs 세계테마기행 남미편 너무 재밌게 봐서 박문호 교수님 마음에 저장했는데 월말김어준에 나오셨네요^^
찾아 봐야겠네요!
아~ 어디서 많이 듣던 익숙한 목소리 기억나네요..~~
월말이 통버전으로 위로를 주는군요.
고마워요
잘했어
와우 ! 감사합니다
다시 들어도 좋네요. 우리 힘내어요
김어준~화이팅💙💙 쫄지마 ~~~
사랑합니다
선거후 정말 아무 뉴스를 보고 싶지 않았는데, 월말 김어준으로 위로를 받네요. 반복 듣기를 하면서 많이 배워서 좋습니다.
저도 같은 증상 같은 치료 중입니다
저도
같은 증상입니다
저도요!
저는 2024 년에야 월말 김어준 구독 시작해서 정주행하고 있어요. 전 2021년 4월에 이런 위로도 못 받고 홀로 울었네요.ㅠㅠ
왜 아무도 안 알려준 걸까요?ㅠㅠ
박사님!!!EBS에 나오시네요~^^~세계테마기행!!-알수록 재미있는 지구!!!
언어의 예술사처럼 세계여행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인문학자인줄 알았는데 뇌과학학자셨네요...
진화의 중요한 변곡점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번뜩이는 강의와 대화 정말 잘 들었어요
박문호박사님💙👍💙!
전 다시들어야 되겠어요..
느낌에 집중하는것을 못해가지고
두분 멋지십니다..
말씀도 듣는이의 이해력도..쐭시해. ㅎ
총수님.총수님목소리를듣어야만 이시련을 이길수있어요.힘드시겠지만 힘내주세요.죄송합니다.존경합니다!!!
아주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틀을 깨야하는 이유.. 알았습니다.
인가에게 중요한 느낌이 같은 사람이
우리나라에 절반이 존재한다는 사실!
감사합니다~~!
진짜 기가 막힌다 교수님! 보물 같은 존재!
챙겨듣고 공부하게 되네요!
Sure 교수님~
소름 돋았어요!
본질을 아는게
이렇케 중요한지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왜 요즘 모든 자연들(꽃,나무,하늘,바다)에 푹 빠질까요~?!!나이들어가며 자연이 더더더더욱 좋아져요. .
저 역시 노년인데 그렇습니다.
자연에서 맑고 고요해집니다^^
총수님~~부디 몸 조심.
혹시 의심스러우면 언능 파리로.
우리 곁에 오래오래 계셔야 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어준님~ 박문호박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힘내요~
총수님 감사합니다. 건강 잘챙기세요.항상 총수님 방송 듣고보고 싶습니다. 저들이 총수님을 건들까봐 걱정입니다.
뇌과학은 매우 흥미롭고 재미집니다. 이 시대 소중한 분 총수님과 박사님 고맙습니다.
싯달타는 물론 여러 각자들께서 과학적 실험 이전에 지혜로써 알아낸 것이기도합니다. 그래서 가령 성철 스님 법문이 양자역학에 닿게 되는데요.
과학 넘어 종교적 지혜 등으로 관심있으신 분께 색즉시공 공즉시색 무색성향미촉법을 알 수 있는 반야심경 (달라이라마나 무비스님 도서) + "생명, 경계에 서다" (2017 짐 알칼릴리 존조 맥패든) 양자생물학 도서를 추천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두 분 건강하시고, 나=후손=이재명=노무현=문재인=유시민=조국=추미애=...=5천만=무아(無我) 로써 2022 3월 대선과 6월 민주한일전 계속 뛰시는 국민들 불퇴전, 특히 2030유관순님들 응원하며 올립니다
추신. 강의 말미에 과거 기억을 바꾸면 현재 자신에 대한 의미 자리매김이 달라지는 것과 관련해서는 서울대 이기화 교수님의 "운명을 바꾸는법" (2006 불광출판부)도 추천 드립니다
수박
왜죠?@@user-jj6ms2kl4m
10년 넘게 김어준 왕팬ㅋㅋ 지적인데 웃겨서 너무 재밌음
0
Rcrcccccr09
저를 치유하는군요.
님들 더욱 견고해지고 강건해집시다. 그날을 위해!
박문호 박사님 말씀을 들을수록 매료 됩니다
진짜 뇌가 즐거운 느낌
언어치료사인데....
많이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언어의 중요성은 알았지만..
더 소중한 직업이었네요.^^~~~
김어준이라는 인간 이미지를
다시 판단하게
하는 프로그램
잘 하시고 있습니다
이 사회와 미래를 위해
도움되는 프로그랭
집중해서 들으니 마음이 치유되고 힐링되는 기분.
고맙다고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느낌을 경시하지도 맹신하지도 말아야 겠다는 느낌을 얻었습니다
김 어준 언제나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박문호 교수님 최고이십니다~~~
꼭 들어야할!!!!🎉🎉🎉
와~ 개인적으로 엄청난 깨달음을 주는 강의입니다. 대단해요~ 감사합니다.
박문호 교수님의 다른 강의를 보면 대화중 공감의 표현이 창의적인 대화를 촉진한다는 말씀을 하셨던데, 총수와 하는 교수님의 강의가 교수님의 다른 강의보다 특별히 더 재미있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총수 대단!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단 하군요 언어표현의 다양성 등
기억과 생존반응에 의해 느낌이ᆢ
김어준 지켜주쟈!!!
최고의 강의 였습니다. 결국 박문호 박사님 책 주문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