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당히 헛소리해라. 올림픽에서 한국보다 훨씬 작은 나라가 금메달 따면, 한국은 뭐라고 할 말 있냐? 물론 중국이 한국에 안 좋은 짓 많이 하긴 한 나라지만, FACT 는? 한국 초중고 교과서에 나온 수학 물리 이론들 모두 다~~~~ 한국보다 작은 나라 천재들의 이론이 빼곡히 적혀 있거든..... 한국이 한 게 뭐 있냐? 초중고 교과서는 물론이고..... 한국에서 쓰는 컴퓨터, 스마트폰, 자동차, 비행기, 에어컨 등 어지간한 물건은 다 외국인이 발명한 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조훈현의 전설이나 이창호의 全覇때도 마지막 주자로 연승으로 마무리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때도 앞선 선수들이 모두 패하여 마지막 등불 신세(?)로 출전했으니 그 압박감은 이번 신진서의 그것보다 더하면 더했을 것이죠 그당시 여론도 마찬가지로 한국 바둑의 고민이.....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분위기와 기세에 많이 쏠리는 바둑이라서 이따금 그러기는 하지만... 세계랭킹으로 보면 최근 5위권 내에 한국이 3명 신진서, 변상일, 박정환 듭니다. 30위권에는 한국 추가로 1, 2명. 일본 1, 2명이고 나머지는 모두 중국인이죠. 많은 종목에서 그렇듯이 한국은 에이스급과 2선급차이가 크죠. 양궁과 숓트랙 정도만 제외하고..
@@호호호-k1s 일본이 경쟁력은 있었다고는 하지만 ELO 레이팅 보면 91년부터 이창호가 쭉 1위 먹은걸 볼 수 있음 ㅋㅋㅋㅋ 1위 이창호 2위 조훈현 고정에 그밑에 일본기원의 조치훈이나 고바야시 고이치, 가토 마사오 정도 있었는데 그마저도 90년대 중반 쯤 가면 유창혁이나 마샤오춘한테 밀려나고, 일본기사들은 전부 하락세로 접어듬 90년대 중후반가면 구리나 이세돌같은 기사들 까지도 있으니 말할것도 없고 따지고보면 80년대가 일본의 마지막 전성기라고 볼 수 있음
@@choieric4187 좀 오바네요. 랑랑이나 유자왕이 기교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최고라고 평가한다며 개인적인 취향으로 말핱수 있는건 음악적인 견해가 아니라 깡이 좋은거지요. 랑랑이 젊었을때 좀 과시하려는 태도로 많은 말들이 있었지만 지금 랑랑은 매우 성숙한 피아니스트 입니다. 임윤찬이 랑랑 젊었을때와 비교해 좀더 진지해 보이는것도 사실 입니다. 아주 뛰어난 기술,젊고, 좀더 도전적이고 창의적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그런 과정들을 거치며 피아니스트들은 성장 하는겁니다. 예 하나 들지요. 사라장은 어려서 핀란드에 가서 시벨리우스가 살던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숲과, 호수, 추운 날씨, 시벨리우스의 방에서 시벨리우스가 창밖을 보며 느꼈을 분위기등등을 경험하고 아주 오래 그의 감성을 이해하는 연주를 하려고 노력 했습니다. 또 사라장이 브라암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배워 연주할수 있는 상태가 된건 9세때였습니다만 실제 연주는 그뒤로 거의 10년이 지나서였습니다. 사라장은 브라암스 협주곡을 제대로 이해하고 연주할수 있다고 확신할때까지 그 곡을 연구하고 연습했기때문 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천재라도 경험과, 연구등 시간이 필요한것 입니다. 유자왕이나 랑랑의 공개 레슨이나 인터뷰들을 보면 얼마나 음악적으로 성숙하고 깊이 있는 피아니스트 인지 조금이나마 알수 있을텐데요. 잘 모르면 개인 취향 말하며 아무말이나 하지 말고 겸손하기라도 해야지요. 무
이세돌은 사람 심리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작전을 구사하던 사람대 사람의 게임을 정말 잘 했던 기사라... 당시에도 알파고의 특성을 파악하려고 했는데 그럴 기회가 없이 붙었고 인공지능 바둑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 대국 중에 그걸 파악했어야 하다보니... 그래서 한 판 이긴 것도 지금으로 봐도 대단하다고 봐야죠. (모두가... 극히 일부 인공지능 개발 경험 있는 사람 빼고) 인공지능을 완전 얕보던 상황에서 대국을 시작했던 것인데...
@@soohwanoh3483 이세돌이 얕보지 않았어도 그때의 이세돌과 알파고리의 수준 차이는 현재 분석 했을때 분명한 실력 차이가 있었고요,한판을 이긴것은 기계가 당시1세대 버전이라 오류가 나면서 이긴 정말 운좋은 한판이라고 결론이 났습니다. 물론 이건 제가 낸 결론이 아니고요(^^;;) 프로기사들이 대국 이후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알파고 제로 이상의 버전으로 연구해 낸 결론입니다.
@c3wc5hk5l 이세돌이 이긴 판에서 신의 한 수라고 한 것은 필승의 수가 아니었고 알파고가 이길 수가 있었던 것으로 나중에 프로기사들의 연구에 의해서 나왔긴 했죠. 당시 알파고의 능력이 거기까지였기 때문인 것이죠. 그 이후로도 사람이 내다본 수를 인공지능이 못 보는 경우들이 최근까지 많이 나왔었습니다. 오류라는 단어는 인공지능을 모르는 바둑기사들이 주로 쓰던 단어이고... 오류(버그)에 의해서 그 수를 못 본 것이 아니라 프로그래밍상 능력이 거기까지여서라고 봐야 합니다. 인공지능의 특성을 잘 파악할 경험이 있었다면(알파고랑 미리 많이 두어 볼 수 있었다면) 이세돌이 더 많이 이길 수 있었죠. 그리고 덧붙이자면 패배가 확정적이 되어가면(인공지능의 판단에) 인간이 보기에 이상한 떡수를 두는 것은 지금의 인공지능도 마찮가지입니다. (많이 보완이 되었다 해도 원리상 어쩔 수 없음.) (인간이 보기에 떡수가 아닌 인간을 괴롭힐 수를 두려면 인간의 사고심리를 이해해야 하는 또다른 문제가 생김. 이건 난이도가 알파고 같은 수준과 한참 차원이 다름.) 저는 간단한 보드게임 인공지능은 직접 만들 수 있답니다.
우리가 박정환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데... 확실한건 박정환이 천재라는 소리는 듣지 못했지만 이세돌의 뒤를 이을 천재가 나타나기 전까지 한국바둑의 계보를 이어준 엄청난 선수이고 아직도 세계랭킹이 2~3위를 차지한다. 정말이지 엄청난건 박정환이고 그 역시 천재의 계보에 빠져서는 안된다. 조훈현ㅡ이창호ㅡ이세돌ㅡ박정환ㅡ신진서 라고 하는게 맞음. 추가로 리쉬안은 화장실 가는 스킬이 상향된거고 과학기술의 향상이지 실력의 향상이 아님. 양딩신의 20번기 거절은 모든걸 말해줌. 기사로서의 명예를 훼손하는데 참는다고? 그건 죽음보다 더 심한 모욕이고 목숨을 걸어도 부족한데 거절이라는건 인정한거지. 중국정부의 승인 아래서 도핑한 것과 같이 중국정부가 부정행위를 도왔음. 바둑의 기질은 변하지않음. 사람의 천성이 바뀌지 않는 것처럼... 그게 변한게 리쉬안이고 그게 화장실에서 이루어짐... 폐관수련? 그럼 양딩신이랑 커제를 폐관수련시키지 뭐하러 20위권 리쉬안을 시켰냐?
@@macubex747 다른거보다 응씨배 연속으로 준우승한게 너무 아쉬움... 두번중 한번만 우승컵 가져왔어도 이런 논쟁도 없이 확실하게 낄 수 있을거 같은데 응씨배 결승 다 결승상대가 중국 선수였고, 세계대회 우승의 다수가 한국 선수 상대로 한거라 약간의 내려치기가 있는것도 같음...
그건 우리가 보는 계보이고 박정환이 1위를 하던 당시 중국에는 커제가 있었고 커제가 박정환을 지금 신진서가 중국 기사들을 이기는 것처럼 이기던 시기였기에 중국인들 기억에는 그 계보에 안 들어가죠. 중국에게 넘지 못할 벽을 남겨준 한국 기사는 이창호 - 이세돌 - 신진서가 맞습니다.
한국 역사에서 중국 사신으로 보내는 사신들은 중국 황제 조정에서도 깜짝 놀랄만한 천재들이 부지기수였소. 중국 당 황조때 외국인 유학생들이 중국 당황조의 관리가 될수 있는 빈공과 과거시험에 통일신라 발해 출신이 98%,통일신라 출신이 90%인가였죠..그 중 유명한 이가 고운 최치원... 일본거주민.
일본인들이 걸핏하면 ,옛날 견수사 ,견당사로 수나라와 당나라를 통해 일본 고대 문화가 완성되었다 뻥을 치는데..제가 일본인들한테 그것은 거의 과장이고 일본은 한반도를 통해 대륙문화를 받아들렸다라고 주장하죠.일본이 견당사로 사신을 보내는 동안 ,통일신라인 출신들이 당 나라의 반공과를 통해 당나라의 관리가 되는 세상이었고 신라방 신라소가 횡행했으니...일본은당 나라 과거 시함 빈공과 응시에 합격한 사람이 거의 없었다 ㅡ라고 일본인들에게 말해주죠.그럼 일본인들은 침묵 모드로 들어가죠.일본거주민.
한때 바둑인 1500만명...ㄷㄷㄷ 지금은 몇이나 될까...바둑에 관심이 생기고 몇번이나 배울려고 시도해봤으나 공부하면 할수록 깊어지는 깊이에 지레겁먹고 포기하기 일쑤...바둑에 그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엔 현재엔 즐길거리가 많아도 너무 많죠..ㅋㅋ 그래서 그냥 보는걸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ㅋㅋ
과거에도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 차범근 등 예체능 각 분야의 아시아 탑, 혹은 세계 최고가 한국인인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 세대에도 신진서, 조성진, 손흥민 등이 역시나 월클 혹은 아시아 최고의 지위를 누리고 있군요. 대한민국은 조선 시대 이순신 장군 이후로 쭉 한명의 영웅이 나라를 떠받치고 있습니다.
바둑은 자라온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지역마다 기풍이 구분됩니다. 목포 해남의 바닷가 출신들은 매우 현란하고 빠른기풍을 지녔고(대표적인 기사는 조훈현 이세돌). 전북 전주같은 평야지역출신들은 매우 평온하고 조화로운 기풍을 지녔죠.(대표적인기사는 이창호). 충청도 출신들도 대체로 온화한 기풍이죠( 대표적인기사는 박정환) 부산의 바다는 목포나 해남보다는 거칠어서 그런지 부산출신기사들은 매우 사나운 기풍들이죠.( 대표적인 기사가 최철한 신진서) . 전체적으로 한국은 좁은영토에 산과 평야 바다를 모두 접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서 변화무쌍한 기풍입니다만 신진서처럼 시작은 매우 강렬한 전투바둑이었으나 바둑이 성숙하면서 조화를 터득한것 같습니다. 중국처럼 광활한 영토안에서 자라온 중국인들은 한국처럼 산 들 바다를 접하는것이 불리하기때문에 거기에서 얻는 어떤 영감같은게 2% 부족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입니다.
근데 이건 한국인이여도 이해가 안가는게 바둑에 대한 관심과 투자도 중국 일본은 엄청남...우리나라는 사실 관심이 많지도 않고 딱히 국가적 지원도 없는데 왜 매번 잘하는 천재가 나오는건지..😅 한중일중에서 요즘 최약체로 밀러서 그렇지 일본도 바둑에 엄청 투자합니다. 꼬맹이 여자기사가 한국으로 유학온것도 있구, 바둑세계화 알리고 앞장서고 돈 많이 쓰는게 일본이기두 하고
정말 많은 축하와 응원을 보내야할 시기입니다. 하지만 2013~2018년이라는 한국 바둑의 암흑기를 기억해야 합니다. 솔직히 2019~2020년까지도 매번 '단기필마'라는 말이 신진서를 따라다닐만큼 신진서가 홀로 분투해온 시간은 깁니다.. 중국바둑은 여전히 강하고, 앞으로도 엎치락 뒤치락을 반복할 겁니다. 그래도 몇년전에는 코로나에 암울한 한국바둑에 보고 있으면 마음이 답답했는데, 요즘같이 마음엔 괜히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축구도 1명의 천재가 전체를 이끄는 형식은 바둑과 비슷하긴 합니다. 인구수에 비해 결과가 좋긴한데 결과 지향적인 민족성이 발휘된 것이라고 봅니다. 일본처럼 시스템으로 평균을 높이는 방식이나 중국처럼 인재풀로 압도하는 방식은 우리 규모로는 불가능한 방법이죠. ㅈ되면 각성하는 것이 매번 반복되는데 ㅈ되기 전에 좀 잘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ㅋ
한국인이 특별히 더 우월해서가 아니다... 그냥 한반도 위치상 고대부터 수많은 외적에 침입을 받으며 빠른 상황 판단과 전략 전술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면 살아 남을 수 없는 환경이었기 때문이지... 그런 전략적 두뇌에 소유자들이 살아남아 상대적으로 더 많은 후손을 퍼트렸기 때문이다... 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 크래프트가 한국이 최강이었는지.. 왜 바둑이 그런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 순전히 환경적 선택적 유전 요소다 머리 좋은 사람은 전세계 어디에나 있지만... 한국 같은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으려면 빠른 상황 판단과 전략적 사고가 뛰어난 경우에 더 유리했던 것 뿐이다
우리도 항상 불안했음 신진서 나오기 전에 커제 막 대두 될때 커제 나오면 걱정 하긴 했음 요즘에야 신진서가 자주 만나도 자주 이겨 줘서 다행인거지 당장 신진서 없음 커제하고 각잡고 해면 쉽게 이길 자신 있는 분들 그렇게 많지 않을 듯 한국 바국 기사분들 항상 파이팅 입니다.
정력강해지는 법? 유산소해라 마늘먹어라 이런말 듣지마라 어차피효과없다.... 2일에 한번 스쿼트, 닥터력 훈련기로 꾸준히 훈련하면 게임끝... 이게 진짜 정력이지 내말 한번 들어보면 절대 후회안할거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니 이제는 여친이 먼저 달려들정도임.... 조루였던 인생선배가 알려주는거니 새겨들으시길..
진짜 사범님들 노력을 얼마나 하시는지 가늠이 안됨 중국의 그 천재들을 압도적으로 이길려면.. 그리고 기억나는게 진서사범님 중학교때 광기였다고 인터뷰에서 말하신적이 있는것 같음 또 대국에서 지면 다음날 날이 밝을때까지 바둑공부하신다고 들었음 그리고 박정환사범님도 지하철에서도 사활 공부하시고 엄청난 노력을 하심
조치훈에게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는 것....즉, 는 것.....거기에 답이 있다. 이것은 독기가 아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에 , 자신이 긍지로 삼는 일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자신을 태우고자 하는 열정 , 패기, 끈기, 인내 등등 이런 것들이 한국인들을 항상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 사회는 이러한 자식을 향해 가족과 사화와 국가가 최고의 인성과 가치관을 가지도록 관심과 격려와 배려를 한다. 돈과 명예도 좋다. 하지만 이것은 자신의 성취로 인해 얻어지는 부차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늘 자신이 성장하는 동안 애를 써 준 모든 이들에게, 사화에,국가에 환원한다. 그리고 인생의 황혼기에서는 자신을 돌아보면서 후진들에게 또 주변에게 훈훈하고 도움이 될만한 기억과 추억들을 들려준다... 그에 우리 민족이 , 우리나라가 최고를 배출하는 근원이다.
영국과 스위스의 IQ연구기관의 자료에 의하면 차이니즈의 평균IQ는 97정도 입니다. 105라고 주장하는건 북경,상하이의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의 사람들만 따로 측정한겁니다. 반면 한국은 도시 농촌 구분없이 전부 다 측정해 낸게 105정도고 만약 차이나가 조작 한것처럼 서울,부산,대구의 교육받은 사람들만 측정하면 112도 넘을 겁니다..
바둑이 우리나만 고유의 명칭이 있는게 아니에요 한중일 다 명칭이 달라요 그리고 바둑이 중국것이 아닐수도 있다고 하는건 중국이 한국에게 김치가 한국것이 아닐수도 있다 라고 말하는것과 같습니다 가장 오래된 바둑판, 바둑돌, 기보가 전부 중국것입니다 적어도 중국에서 바둑은 3000년 정도는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삼국시대에 바둑을 둔 것은 확실하지만 그 전의 기록은 찾을수 없고요 대략 중국과 1000년 정도 차이가 납니다
바둑이 중국이 원조가 아니면 김치가 한국게 아니다라는 고딴 해괴망측한 비교 만들어 붙이는거는 어째서지?? 공산당이야??? 김치는 그저 소금에 절인 배추였지만 현대에 들어 여러 추가 양념으로 발전한 음식중 하나일뿐. 난데없이 중공이 지들 멋대로 시작한 김치공정따위를 붙여서 비교를 할까??? 논리가 참 초딩스럽네~~ 바둑은 오래전부터 동아시아에 존재한 여러나라들 모두 두었고. 사실 그 원조가 어디든 과심은 없지만 함부로 김치공정 같다붙여 비교붙이는건 먼가싶네? 혹시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니? 한국사는 중공 간첩이 뒤에서 이렇게 문화공정 인정하겠끔 어그로 끄는건가? 지금 중국은 그저 지들과 관련없는 외국인이 지들 지배하며 이뤄낸 문화적 영토적 성취를 지들이 해낸것 마냥 우기는 초딩급 두뇌의 양치기 소년에 불과하지.
술 중이라서 지적질 좀요 ㅋㅋ 높은 인구밀도 ㅋㅋ 한국은 서울만 인구밀도가 높죠. 그래서 인구밀도로는 논하기 힘든게 한국은 유럽의 선진국에 비하면 영토가 넓어요 그냥 표기상 한국이 작은거죠. 이건 저도 최근에 알게 됐음. 인구는 작은 편에 속하죠. 그래서 인구당 천재비율이 2~3위라는 얘기가 있음. 이스라엘이 예전엔 한국 개독교를 이단이라고 받아주지않다가 근래에 받이줬는데 완전 하느님의 자손까지는 아니고 그냥 종교적으로 허용한건데 그게 이스라엘이 겪은 고난이 한국과 비슷하다고 동질감을 느끼면서 한국에 개방적으로 변함. 한국이 크게는 400여 차례의 큰 전쟁과 적게는 1000여 차례의 크고작은 전쟁을 치르고 나라를 지켜왔음. 그러다가 일제의 오점이 남긴 했지만 아무튼 한국같은 나라는 세계역사에 없음. 그걸 이스라엘이 자국도 한국과 같은 나라라며 세뇌교육하면서 한국에 호감을 가짐. 어.. 이게 산으로 가네.. 아무튼 유대인이 천재가 많다고 했는데 한국 역시 많고 그러다보니 그들을 내세우기 위해서 한국을 받아들이고 가까워지려고 했음. ㅇㅏ 인구밀도가 이렇게 산으로 가는구나... 죄송
한반도는 옛날부터 '금수강산'으로 불린 천혜의 땅이다. 소고기도 한우가 가장 맛있고, 삼도 고려인삼이 가장 효능이 있으며, 송이도 한국산 송이가 가장 향이 좋아. 높은 산, 풍부한 물, 뚜렷한 사계절, 맑은 공기를 가진 자연에서 자란 한국인이 우수한 자질을 가진 건 당연해. 게다가 교육 수준도 높고 부지런하며 발동이 걸리면 신명나게 하잖아.
님 근데 정말 영상 잘만드셨네요. 박수드립니다. 신진서9단의 성취와 농심신라면배에서 이룬 업적은 어마어마 엄청난 업적이거든요. 너무 아쉬웠어요. 이걸 다뤄주는 영상이 아~~ 뭔가 좀~~~ 영상들이 뭔가 좀~~ 그 업적에 비해 잘 못다뤄준다는 저의 느낌이 계속 있었어서. 이 영상이 참 마음에 듭니다. 엄지척!!! 잘 만드셨습니다. 짝짝짝😛😍🤭👍👍👍🤓 잘 보고 갑니다!
영원한 왕좌는 없음. 있었다면 고조선이 그렇게 망하지도 고구려나 고려 지난 동아시아 정점에 찍었던 적 있던 한민족 국가들이 지금까지도 강성대국을 이룩하고 있었겠죠. 중요한 건 저점에 달했을 때 버티고 다시 올라갈 수 있는가 라고 생각함. 그점에 있어서는 한국이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죠, 나라가 완전히 망해도 나라가 빼앗겨도 어떻게든 이어가고 다시 나리를 세워 큰 나무로 자라나게 하는 것도 민족적 특성이라 생각함.
한국인은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하고 칠성판을 타고 북두칠성으로 돌아가지요. 살아 생전에는 장독대에 정한수 올리시고 떠나온 고향을 그리며 두손 모아 빌지요. 즉 지구인에게 한국인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신이지요. ......... 하얀 옷을 펄럭이며 하강할 때 붉은 옷을 입고 호위하던 병력이 있었으니 중국인들이지요..... 흰옷의 신이 5천만이니 붉은 옷의 호위병이 14억은 되야겠지요....... 깨달을 날이 올겝니다.
구독, 가장 감사합니다. 1년간 줄기만 했던 구독자님들이 최근 늘어나기 시작했네요. * 최근 영상 : '인기 TOP5가 된 한국어' ruclips.net/video/uPdM-qn1TtM/видео.html
부디 이채널에서 오래뵙길 바랍니다. 화이팅
🤣🤣 적당히 헛소리해라. 올림픽에서 한국보다 훨씬 작은 나라가 금메달 따면, 한국은 뭐라고 할 말 있냐?
물론 중국이 한국에 안 좋은 짓 많이 하긴 한 나라지만, FACT 는? 한국 초중고 교과서에 나온 수학 물리 이론들 모두 다~~~~
한국보다 작은 나라 천재들의 이론이 빼곡히 적혀 있거든..... 한국이 한 게 뭐 있냐? 초중고 교과서는 물론이고.....
한국에서 쓰는 컴퓨터, 스마트폰, 자동차, 비행기, 에어컨 등 어지간한 물건은 다 외국인이 발명한 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한민족은 유사 이래 압도적 숫자의 열세 아래 너희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싸워왔고 지금도 살아 남아 있으니까. 너희가 없애버린 민족이 얼마나 많을까, 없애버린 언어가, 문화가 얼마나 많을까. 그러나 봐라, 우리는 여기에 당당히 존재한다.
이번 신라면 한중일 바둑대회도
초반 중국의 7연승으로 한국의 마지막 주자 신진서가
중국 5인, 일본 1인 모두 꺽고 6연승으로 우승했다.
한국의 1~4 주자가 1승도 못하고 진게 못내 아쉬웠다~
그럴 때도 있는거지 뭐.... 이게 팀전의 묘미임.
이세돌 최근 인터뷰
한국과 중국 톱클라스 기사가 5대5로 붙으면 누가 이길지 모르지만
100대 100으로 붙이면 중국이 무조건 이긴다.
와..
@@Belong_in_the_Air 와 듣던중 정말 객관적인 평가네 ㅎㄷㄷ
신진서가 대단하긴 했지만 이번대회 나머지 4명의 한국대표는 단 1승도 거두지 못했습니다 신진서 기사가 대장으로 나와 전승해서 우승했을뿐 나머지는 전패라는 결과가 앞으로 한국바둑의 고민이 되겠죠
조훈현의 전설이나 이창호의 全覇때도 마지막 주자로 연승으로 마무리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때도 앞선 선수들이 모두 패하여 마지막 등불 신세(?)로 출전했으니 그 압박감은 이번 신진서의 그것보다 더하면 더했을 것이죠
그당시 여론도 마찬가지로 한국 바둑의 고민이.....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우린 늘 그러네...그래도 이런 고민이 경각심을 갖게 하고 또 능력자가 나오고..정말 사람으로 버티는 나라..
앞에서 다 져 줘야 이런 연승이 나오죠.
그게 아니라면...
예전의 서봉수 9단의 9연승이 있는데...
맨 앞에 나와서...
그것도 좀 제대로 첫 게임이었더라면...
진짜 이건 고민해봐야함.
분위기와 기세에 많이 쏠리는 바둑이라서 이따금 그러기는 하지만...
세계랭킹으로 보면 최근 5위권 내에 한국이 3명 신진서, 변상일, 박정환 듭니다.
30위권에는 한국 추가로 1, 2명. 일본 1, 2명이고 나머지는 모두 중국인이죠.
많은 종목에서 그렇듯이 한국은 에이스급과 2선급차이가 크죠.
양궁과 숓트랙 정도만 제외하고..
신진서 혼자서 6연승
나머지는 1승도 못했죠
우리는 마지막에 끝판왕이 존재하는게 이순신 이후에 DNA에 각인되 있는듯...
스타의 이영호
바둑의 신진서
최종병기네
@@Shohei_Ohtani-17 워3 moon
단군 이후 우리 민족엔 위대한 장군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끝판왕격은 이순신이겠지만 연개소문이나 을지문덕, 강감찬 등등등.
@@loyality02 눈깔조심 스나이퍼 양만춘
지금 신진서는
인간계 최강이 아니다.
그는 인간계를 뛰어넘은 절대지존이다.
사상최초 농심배 16연승!
중국 상대 5연승 올킬!
끝내기 6연승 신기록!
알파고한텐 질거아냐. 인간계 최강으로 하자.
@@fresh-berry 이세돌 이겼던 그 알파고는 이기는 수준이라고 함
하지만 현재 인공지능(카타고)는 인간이 못이김
바둑은 최강기사의 기풍을 천재라 불리는 모든 기사들이 무수한 연구와 정석으로 파기때문에 오랜시간 세계최강이 되기힘든데 이창호 기사를 비롯한 이세돌 신진서등 너무 위대함. 신진서도 한계가 올테니 새로운 기사들도 많이 발굴해야함.😊
신진서는 컴퓨터를 계산으로 이기는 수준임. 슈퍼컴퓨터를 못 이김ㅋㅋ 이미 인간이 아님.
우리도 고민이지!
왜 항상 천재 1인에게 의존하는지.
수백명의 기사중 빛나는 한 명만 부각되는 겁니다.
중국도 그많은 기사중 커제만 부각되죠.
천재 1인도 없는 나라들이 수두룩해요
천오백만명?
내가 한 백 사람 아는데 바둑 둘 줄 아는 사람은 단 한 사람.. 지금은 작고 하심.
그게 집단원리인데...한심하다고 하는 자살소동을 하네.
인구비 1:20
1티어 1명 : 20명
그 21명 중 승부 해서 한국이 대부분 1등 먹는거고
단순 계산상 20 명 안에 또 한국인이 오버티어로 비집고 들어간거라 대단한거임
바둑팬들은 아시겠지만 이세돌9단이 은퇴하고 커제9단이 최전성기를 달리고 있을 때 한국바둑의 명맥이 끊기지 않게 지켜주었던 내가 너무도 좋아하는 박정환9단..! 한국바둑의 암흑기라면 암흑기였을 5~6년을 지켜줘서 고마워요ㅠㅠ
옳은 말씀.
진짜 90년대까지 일본 바둑은 경쟁력이 있었는데 2000년이후론 국제대회에서 경쟁력을 확 잃어버림. 박정환이 버텨줘서 한국바둑 맥을 이어가는거 같음.
🎉🎉🎉
@@호호호-k1s 일본이 경쟁력은 있었다고는 하지만 ELO 레이팅 보면 91년부터 이창호가 쭉 1위 먹은걸 볼 수 있음 ㅋㅋㅋㅋ
1위 이창호 2위 조훈현 고정에 그밑에 일본기원의 조치훈이나 고바야시 고이치, 가토 마사오 정도 있었는데
그마저도 90년대 중반 쯤 가면 유창혁이나 마샤오춘한테 밀려나고, 일본기사들은 전부 하락세로 접어듬
90년대 중후반가면 구리나 이세돌같은 기사들 까지도 있으니 말할것도 없고
따지고보면 80년대가 일본의 마지막 전성기라고 볼 수 있음
피아노 분야에서도 한국의 젊은 천재들이 전세계를 석권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음악예술에서도 전략적인 면모를 자랑하고 있는데, 한국인의 재능, 근면성실, 전략성이 바둑과도 연관이 있는 것 같아요
두 젊은 피아니스트는 대단 하지만 콩쿨에서 우승한 신예고 정상급 피아니스트로 볼수 있지만 아직 중국의 랑랑이나 유자 왕 급은 아니지요.
물론 앞으로 그런 레벨 피아니스트가 될거라 기대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유자 왕은 작년도 세계 최고 피아니스트로 선정 됐습니다.
한국은 피아노보다는 바이올린이 압도적입니다. 콩쿨 없애자고 한게 바이올린 때문...
@@maestrolee3176 선호의 문제겠지만 중국의 클래식은 음악 자체보다는 퍼포먼스, 기교에 집중하는 느낌이어서 전 개인적으로 별로네요. 임윤찬이 반클라이번 우승한것은 분명 뛰어난 기교때문이기도 하지만, 나이를 뛰어넘는 음악적인 깊이때문이라고 생각해요.
@@choieric4187 좀 오바네요.
랑랑이나 유자왕이 기교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최고라고 평가한다며 개인적인 취향으로 말핱수 있는건 음악적인 견해가 아니라 깡이 좋은거지요.
랑랑이 젊었을때 좀 과시하려는 태도로 많은 말들이 있었지만 지금 랑랑은 매우 성숙한 피아니스트 입니다.
임윤찬이 랑랑 젊었을때와 비교해 좀더 진지해 보이는것도 사실 입니다.
아주 뛰어난 기술,젊고, 좀더 도전적이고 창의적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그런 과정들을 거치며 피아니스트들은 성장 하는겁니다.
예 하나 들지요.
사라장은 어려서 핀란드에 가서 시벨리우스가 살던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숲과, 호수, 추운 날씨, 시벨리우스의 방에서 시벨리우스가 창밖을 보며 느꼈을 분위기등등을 경험하고 아주 오래 그의 감성을 이해하는 연주를 하려고 노력 했습니다.
또 사라장이 브라암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배워 연주할수 있는 상태가 된건 9세때였습니다만 실제 연주는 그뒤로 거의 10년이 지나서였습니다.
사라장은 브라암스 협주곡을 제대로 이해하고 연주할수 있다고 확신할때까지 그 곡을 연구하고 연습했기때문 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천재라도 경험과, 연구등 시간이 필요한것 입니다.
유자왕이나 랑랑의 공개 레슨이나 인터뷰들을 보면 얼마나 음악적으로 성숙하고 깊이 있는 피아니스트 인지 조금이나마 알수 있을텐데요.
잘 모르면 개인 취향 말하며 아무말이나 하지 말고 겸손하기라도 해야지요.
무
@@maestrolee3176 제맘에 안든다는데 뭐가문제죠 취향의영역을 강요하고있네
쟤들은 아직도 리쉬안하오 부정행위 인정을 안하는구나. 화장실 못 가는 대국만 하면 떨어지는 애를
중국정부의 압박에 못 이겨서 중국바둑협회가 양딩신을 제재했죠.
더군다나 리쉬안은 해명도 없고 20번기도 거절함.
답은 나온거죠.
이름 자체가 "리(는 화장실가서) 쉬 안하오.(컨닝만 할 뿐)
중국인들이 뭔가를 분석하고 배우려는 태도가 아주 돋보이네요. 실력 앞에 겸손한 태도도 그렇구요. . 쉽지 않은 상대라는 느낌입니다. 한국 바둑인들의 정진을 응원합니다.
양궁 계속 우리한테 지니까, 한국인하고 같은뿌리인 조선족,몽골족,만주족에서 선수뽑자고 하는 애들이
예전에 고스트바둑왕에서 한국인이 강하게 그려진거에 대해 일본인들이 반발했는데 작가왈. 한국인은 실제로도 바둑왕이다. 그걸 들은 일본인들 분노의 키보드워리어가 됨.
그래도 엄연히 세계관 최강자는 일본인으로 그려줬는데 그정도로 만족좀 하지 세계바둑판을 몰라도 너무 몰랐었지 걔들은 ㅋㅋㅋ
신진서는 현재 알파고 초기 버전 알파고Lee를 뛰어 넘었다고 합니다. 이세돌을 4대1로 이겼었던 버전이죠.
어디서 나온 소스에요?
정말 호기심에 묻습니다.
이세돌은 사람 심리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작전을 구사하던 사람대 사람의 게임을 정말 잘 했던 기사라...
당시에도 알파고의 특성을 파악하려고 했는데 그럴 기회가 없이 붙었고 인공지능 바둑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 대국 중에 그걸 파악했어야 하다보니...
그래서 한 판 이긴 것도 지금으로 봐도 대단하다고 봐야죠.
(모두가... 극히 일부 인공지능 개발 경험 있는 사람 빼고) 인공지능을 완전 얕보던 상황에서 대국을 시작했던 것인데...
@@soohwanoh3483 이세돌이 얕보지 않았어도 그때의 이세돌과 알파고리의 수준 차이는 현재 분석 했을때 분명한 실력 차이가 있었고요,한판을 이긴것은 기계가 당시1세대 버전이라 오류가 나면서 이긴 정말 운좋은 한판이라고 결론이 났습니다.
물론 이건 제가 낸 결론이 아니고요(^^;;)
프로기사들이 대국 이후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알파고 제로 이상의 버전으로 연구해 낸 결론입니다.
@c3wc5hk5l
이세돌이 이긴 판에서 신의 한 수라고 한 것은 필승의 수가 아니었고 알파고가 이길 수가 있었던 것으로 나중에 프로기사들의 연구에 의해서 나왔긴 했죠.
당시 알파고의 능력이 거기까지였기 때문인 것이죠.
그 이후로도 사람이 내다본 수를 인공지능이 못 보는 경우들이 최근까지 많이 나왔었습니다.
오류라는 단어는 인공지능을 모르는 바둑기사들이 주로 쓰던 단어이고...
오류(버그)에 의해서 그 수를 못 본 것이 아니라 프로그래밍상 능력이 거기까지여서라고 봐야 합니다.
인공지능의 특성을 잘 파악할 경험이 있었다면(알파고랑 미리 많이 두어 볼 수 있었다면) 이세돌이 더 많이 이길 수 있었죠.
그리고 덧붙이자면 패배가 확정적이 되어가면(인공지능의 판단에) 인간이 보기에 이상한 떡수를 두는 것은 지금의 인공지능도 마찮가지입니다.
(많이 보완이 되었다 해도 원리상 어쩔 수 없음.)
(인간이 보기에 떡수가 아닌 인간을 괴롭힐 수를 두려면 인간의 사고심리를 이해해야 하는 또다른 문제가 생김. 이건 난이도가 알파고 같은 수준과 한참 차원이 다름.)
저는 간단한 보드게임 인공지능은 직접 만들 수 있답니다.
@@user-gw4wh5ew5f직접 대국한 정보는 없고, 알파고 이세돌 버젼은 개발 초창기 작품이라 절예에게 3점으로도 안된다는 연구는 있었습니다.실제로 대국에서도 자신이 불리하면 엉뚱한 곳에 착수하는 버그도 속출한 것으로 나옵니다
우리가 박정환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데... 확실한건 박정환이 천재라는 소리는 듣지 못했지만 이세돌의 뒤를 이을 천재가 나타나기 전까지 한국바둑의 계보를 이어준 엄청난 선수이고 아직도 세계랭킹이 2~3위를 차지한다.
정말이지 엄청난건 박정환이고 그 역시 천재의 계보에 빠져서는 안된다.
조훈현ㅡ이창호ㅡ이세돌ㅡ박정환ㅡ신진서 라고 하는게 맞음.
추가로 리쉬안은 화장실 가는 스킬이 상향된거고 과학기술의 향상이지 실력의 향상이 아님.
양딩신의 20번기 거절은 모든걸 말해줌.
기사로서의 명예를 훼손하는데 참는다고?
그건 죽음보다 더 심한 모욕이고 목숨을 걸어도 부족한데 거절이라는건 인정한거지.
중국정부의 승인 아래서 도핑한 것과 같이 중국정부가 부정행위를 도왔음.
바둑의 기질은 변하지않음.
사람의 천성이 바뀌지 않는 것처럼...
그게 변한게 리쉬안이고 그게 화장실에서 이루어짐...
폐관수련? 그럼 양딩신이랑 커제를 폐관수련시키지 뭐하러 20위권 리쉬안을 시켰냐?
박정환이 한국최강자던 시절 세계최강자는 커제였기때문에 최강자계보에 넣기에는 논란이 있죠
물론 굵직한건 많이 잡았고 승패도 비등비등했지만 압도하지못한게
@@윤장훈-x3f
맞아요 그것때문에 박정환이 좀 아쉬운거죠.
그래서 천재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 계보에 빼고 논하기는 힘들다고 보는거죠.
아 추가로 과거에 박정환때 중국이 한국바둑에 우세를 점하지 못했다고 엄청난 후회와 비난을 한 적이 있었어요.
@@macubex747 다른거보다 응씨배 연속으로 준우승한게 너무 아쉬움... 두번중 한번만 우승컵 가져왔어도 이런 논쟁도 없이 확실하게 낄 수 있을거 같은데
응씨배 결승 다 결승상대가 중국 선수였고, 세계대회 우승의 다수가 한국 선수 상대로 한거라 약간의 내려치기가 있는것도 같음...
그건 우리가 보는 계보이고 박정환이 1위를 하던 당시 중국에는 커제가 있었고 커제가 박정환을 지금 신진서가 중국 기사들을 이기는 것처럼 이기던 시기였기에 중국인들 기억에는 그 계보에 안 들어가죠. 중국에게 넘지 못할 벽을 남겨준 한국 기사는 이창호 - 이세돌 - 신진서가 맞습니다.
중국인 친구놈이 하는 말이 이거죠. 축구 지는건 중국 민족성 때문에 자기는 이해하는데, 바둑은 도저히 이해불가라고 하더군요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역사에서 중국 사신으로 보내는 사신들은 중국 황제 조정에서도 깜짝 놀랄만한 천재들이 부지기수였소.
중국 당 황조때 외국인 유학생들이 중국 당황조의 관리가 될수 있는 빈공과 과거시험에 통일신라 발해 출신이 98%,통일신라 출신이 90%인가였죠..그 중 유명한 이가 고운 최치원...
일본거주민.
일본인들이 걸핏하면 ,옛날 견수사 ,견당사로 수나라와 당나라를 통해 일본 고대 문화가 완성되었다 뻥을 치는데..제가 일본인들한테 그것은 거의 과장이고 일본은 한반도를 통해 대륙문화를 받아들렸다라고 주장하죠.일본이 견당사로 사신을 보내는 동안 ,통일신라인 출신들이 당 나라의 반공과를 통해 당나라의 관리가 되는 세상이었고 신라방 신라소가 횡행했으니...일본은당 나라 과거 시함 빈공과 응시에 합격한 사람이 거의 없었다 ㅡ라고 일본인들에게 말해주죠.그럼 일본인들은 침묵 모드로 들어가죠.일본거주민.
민족성 때문이야 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거겠죠
뭔 민족성ㅋ 그냥 열심히 잘하면 이기는 거임
이해 불가가 아니라 인정하기 싫은거겠죠.
바둑만 그런가요.LOL도 그렇고 스타크래프트도 그러함.
한국바둑을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진서9단의
25회 농심신라면배
6연승 우승을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어서 어서 신진서9단의
후계자?가 나타나길ᆢ
어서 신진서9단의
후계자가 나타나야
할텐데요 ㄷㄷ
신진서 9단이 쇠퇴할 때쯤 또다시 하늘이 내린 기재가 나타날것이외다!!!
@@배귀재-k9g
댓글에 감사와 안도?를
느끼며
그렇게 되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난감한 질문이 아니고, 한국인이 중국인보다 똑똑하고 부지런하다.
한때 바둑인 1500만명...ㄷㄷㄷ 지금은 몇이나 될까...바둑에 관심이 생기고 몇번이나 배울려고 시도해봤으나 공부하면 할수록 깊어지는 깊이에 지레겁먹고 포기하기 일쑤...바둑에 그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엔 현재엔 즐길거리가 많아도 너무 많죠..ㅋㅋ 그래서 그냥 보는걸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ㅋㅋ
그어떤 게임, 취미, 오락보다 재밌는게 바둑인데
그냥 못두면 못두는대로 잘두면 잘두는대로 자기 실력대로 즐기면 되는데
뭐하러 겁먹어요? ㅋㅋ 저는 너무너무 재밌다못해 맨날 바둑만 두게되는
중독이 무서워 (사실은 종교때문에) 몇번의 실패끝에 완전히 바둑을 끊었죠. ㅎ
과거에도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 차범근 등 예체능 각 분야의 아시아 탑, 혹은 세계 최고가 한국인인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 세대에도 신진서, 조성진, 손흥민 등이 역시나 월클 혹은 아시아 최고의 지위를 누리고 있군요. 대한민국은 조선 시대 이순신 장군 이후로 쭉 한명의 영웅이 나라를 떠받치고 있습니다.
조훈현은 빼라....그냥 아무것도 없던시절에 국뽕용으로 띄워서 국내에서도 알아주지 세계에서는 그냥 보통수준...
이창호 이세돌 차범근하고 비교할 대상이 아냐....
5:42 리셴하오는 대국중 1시간에도 열댓번을화장실에 다녀오죠. 그것도 중요할때 시기에 다녀오고 갔다와선 AI랑 동일한 수를 내죠. 그래서 중국에서 전파차단기를 화장실까지 놓고 그랬죠. 저걸 중국 기사인 양딩신이 의혹을 제기 했었고 아직도 의혹이 해소된건 아니죠
중국놈이라 가능성 100프로죠 ㅎㅎ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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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시원한 목소리에
간단 명료하게
이런 저런 설명을 해 주니
귀에 쏙 들어옵니다
최고 입니다
좋아요 구독은
꾸욱 눌렀습니다
한국인구가 한 2억 정도 되었으면 정말 대단했을 겁니다 한국인들 머리는 세계
최고입니다 거기다 남을 침략
한적도 없는 선량함과 성실함
뛰어난 정신력 이게 한국이
최빈국에서 선진국된 이유 입니다
1:01 번역 잘못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창호 9단 아직 은퇴 안했습니다
한국랭킹 86위로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현역에서 뛰고 있는만큼 자막수정이 필요하다 보여집니다
자막 수정이 필요한게 아니라 그 말을 하는 중국인이 이창호는 은퇴한거로 잘못 알고 있어서 그렇게 말한거지요.
그 사람의 말을 멋대로 번역하라니요.
감안해서 이해하면 되는건데. 좀 어이없네요
국평오
바둑은 자라온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지역마다 기풍이 구분됩니다. 목포 해남의 바닷가 출신들은 매우 현란하고 빠른기풍을 지녔고(대표적인 기사는 조훈현 이세돌). 전북 전주같은 평야지역출신들은 매우 평온하고 조화로운 기풍을 지녔죠.(대표적인기사는 이창호). 충청도 출신들도 대체로 온화한 기풍이죠( 대표적인기사는 박정환) 부산의 바다는 목포나 해남보다는 거칠어서 그런지 부산출신기사들은 매우 사나운 기풍들이죠.( 대표적인 기사가 최철한 신진서) . 전체적으로 한국은 좁은영토에 산과 평야 바다를 모두 접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서 변화무쌍한 기풍입니다만 신진서처럼 시작은 매우 강렬한 전투바둑이었으나 바둑이 성숙하면서 조화를 터득한것 같습니다. 중국처럼 광활한 영토안에서 자라온 중국인들은 한국처럼 산 들 바다를 접하는것이 불리하기때문에 거기에서 얻는 어떤 영감같은게 2% 부족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입니다.
우와....맞아요..
@@석양에물든강나루
이 말이 맞는 말씀.
한국 산세의 기운이 강하다고 합니다.
산이 높고 물이 맑아 머리가 좋고 심성이 곱다 대한민국 국민이 그렇다
개나발이 심성이 곱냐 곱긴
그래서 아직도 식민지 국가임
위에 둘은 왜그렇게 부정적인 생각입니까 둥굴게 좀 삽시다 😅😅
심성이 곱지 않다.
산이 높고 물이 맑은건..중국도 일본도 그렇습니다...한국 사람들 심성이 곱다..? 글쎄요..ㅎㅎ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아프다 이런말이 나오는게..
누군가 올라가면 끌어내리고 싶고 쳐내고싶은 그런 심성~~ ㅋㅋ
근데 이건 한국인이여도 이해가 안가는게
바둑에 대한 관심과 투자도 중국 일본은 엄청남...우리나라는 사실 관심이 많지도 않고 딱히 국가적 지원도 없는데 왜 매번 잘하는 천재가 나오는건지..😅
한중일중에서 요즘 최약체로 밀러서 그렇지 일본도 바둑에 엄청 투자합니다. 꼬맹이 여자기사가 한국으로 유학온것도 있구, 바둑세계화 알리고 앞장서고 돈 많이 쓰는게 일본이기두 하고
신진서기사 너무 깜짝 놀랐음.. 이창호.이세돌. 신진서......사람이 아님..
이창호의 전성시절 중국에서 이창호에게 지고선 " 우리는 한국의 기사 이창호에게 진것이 아니라 바둑의 신에게 졌다."라고 하였죠!
박정환도 ...
이창호9단
이세돌9단
박정환9단
신진서9단
박정환9단이 있어서
신진서9단으로
잘 이어진것같습니다
박정환9단도
기억?해주세요❤
정환이도 커제한테 가려졌지만 잘했지.. 앞으로도 기대함 서봉수 느낌 남... 조훈현과 서봉수.. 신진서와 박정환
어떤 나라인지 참 대단하네... 적은 인구로 대국을 이기다니..ㅋㅋ
그런데..오래간만에 젓가락TV가 추천에 떳길래 들어와 봤더니..
예전 목소리가 들리네요.. 돌아 오셨나봐요..반갑습니다..ㅎ
대국은 무슨 대국~
정말 많은 축하와 응원을 보내야할 시기입니다. 하지만 2013~2018년이라는 한국 바둑의 암흑기를 기억해야 합니다. 솔직히 2019~2020년까지도 매번 '단기필마'라는 말이 신진서를 따라다닐만큼 신진서가 홀로 분투해온 시간은 깁니다.. 중국바둑은 여전히 강하고, 앞으로도 엎치락 뒤치락을 반복할 겁니다.
그래도 몇년전에는 코로나에 암울한 한국바둑에 보고 있으면 마음이 답답했는데, 요즘같이 마음엔 괜히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영상에서 말하는 90년대 사대 천왕
이창호 조훈현 유창혁( 당시 세계 1,2,3 위) 서봉수
이창호때 그 밑에 4대천왕이 유창혁, 목진석... 아마 그랬을텐데요.
기억이 가물가물...
목진석은 약간 후에 나타나죠.
세 분이 세계대회의 3/4를 우승하던 시절...
축구도 1명의 천재가 전체를 이끄는 형식은 바둑과 비슷하긴 합니다. 인구수에 비해 결과가 좋긴한데 결과 지향적인 민족성이 발휘된 것이라고 봅니다. 일본처럼 시스템으로 평균을 높이는 방식이나 중국처럼 인재풀로 압도하는 방식은 우리 규모로는 불가능한 방법이죠. ㅈ되면 각성하는 것이 매번 반복되는데 ㅈ되기 전에 좀 잘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ㅋ
한국인의 특징은 창의성과 협력성은 부족하나 주어진 틀안에 목표를 향한 극단적 집념과 노력 그리고 무한경쟁 이에 후천적 천재성 하나는 그야말로 세계최강이라 생각한다.
한국인이 특별히 더 우월해서가 아니다...
그냥 한반도 위치상 고대부터 수많은 외적에 침입을 받으며 빠른 상황 판단과 전략 전술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면 살아 남을 수 없는 환경이었기 때문이지...
그런 전략적 두뇌에 소유자들이 살아남아 상대적으로 더 많은 후손을 퍼트렸기 때문이다...
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 크래프트가 한국이 최강이었는지.. 왜 바둑이 그런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
순전히 환경적 선택적 유전 요소다
머리 좋은 사람은 전세계 어디에나 있지만...
한국 같은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으려면 빠른 상황 판단과 전략적 사고가 뛰어난 경우에 더 유리했던 것 뿐이다
전쟁은 중국, 일본이 더 많았는데 뭔소리임ㅋㅋㅋㅋ
한국은 중국의 속국으로 들어가는 순간 안전보장을 받았기에 전란이 적은 편이었음.
우리도 항상 불안했음
신진서 나오기 전에 커제 막 대두 될때 커제 나오면 걱정 하긴 했음
요즘에야 신진서가 자주 만나도 자주 이겨 줘서 다행인거지
당장 신진서 없음 커제하고 각잡고 해면 쉽게 이길 자신 있는 분들 그렇게 많지 않을 듯
한국 바국 기사분들 항상 파이팅 입니다.
난
이땅이..
한반도의
기운이..
천재들을
배출하는거 같음
멋져👍🇰🇷💕
근데 왜 노벨상 0개임??
@@PrettyT-rex/기초과학의 중요성을 간과해서 ,,,
중국아 한국 부러워 하지마라. 한국 바둑이 중국 바둑보다 강한게 아니다.한국은 천재 한 명으로 먹고사는 나라다. 한 시대 마다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 신진서 없었으면 모든 대회를 중국이 싹쓸이 했을 거다.
이창호 시대때는 이창호만 강한게 아니었다고
영상에 나와있네요
정력강해지는 법? 유산소해라 마늘먹어라 이런말 듣지마라 어차피효과없다.... 2일에 한번 스쿼트, 닥터력 훈련기로 꾸준히 훈련하면 게임끝... 이게 진짜 정력이지
내말 한번 들어보면 절대 후회안할거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니 이제는 여친이 먼저 달려들정도임.... 조루였던 인생선배가 알려주는거니 새겨들으시길..
한국인은 노는데 진심인 민족임. 노래, 춤, 바둑 다 놀이임.
진짜...대박..예전 이창호의 상하이 격파에 이은 신진서의 상하이 격파 ㅋㅋ
한국인들은 축복 받은 민족이라고 생각해요.
이곳 영상은 말로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다양하고 신뢰가는 영상이 주류를 이루고있어 설명에 신뢰가 간다. 그래서? 구독과 좋아요를 했어요~
중국, 일본, 북방유목민들이 우리 조상들을 하도 많이 괴롭히고 죽여서 독한 사람들만 살아 남아 후손을 남겨서 그런 것임....
중국 일본에 천재가 더 많은데 뭔ㅋㅋㅋㅋ
진짜 사범님들 노력을 얼마나 하시는지 가늠이 안됨 중국의 그 천재들을 압도적으로 이길려면.. 그리고 기억나는게 진서사범님 중학교때 광기였다고 인터뷰에서 말하신적이 있는것 같음 또 대국에서 지면 다음날 날이 밝을때까지 바둑공부하신다고 들었음 그리고 박정환사범님도 지하철에서도 사활 공부하시고 엄청난 노력을 하심
결국 한국인들의 자질이 더 뛰어난 것입니다.
자질이라기 보다
그냥 특출난 인물이 나오는거죠
노벨상 0개
@@PrettyT-rex곧 수백개 나와.. 우마오야 ㅋㅋㅋ
@@theFirst-These 개웃기네 그게 갑자기 막생긴대냐?ㅋㅋㅋㅋㅋㅋ
@@theFirst-These 그럴일 없다 국뽕아 겨들어가
😢한국인은 일단 자기가 좋아하면
잘해
문제는 너무 잘해서 문제지ㅎ
이창호 9단은 지금도 활동중입니다.
주로 시니어리그에서 활약하지만 지금도 계속 연구하며 공부하고 각종기전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은퇴는 이세돌9단입니다.
바둑을 매일두는 바둑매니아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한국 : 개천에서 용나는 스타일 나올수없는 환경인데 삐집고 한명씩 나옴
일본 : 양식스타일 목표정하면 딱 그정도힘. 이게 안정적이라 바꾸기도 머함.
중국 : 정치외교과 졸업생들이 양식장 설계 운영함. 나름 양식장이라 규격외가 나오기 힘들고 그렇다고 목표대로 운영돼지도 하지도 못함.
재밌는영상 잘 봤습니다
우리 한국인의 피에 녹아있는 불굴이나 한같은것이 아닐까..
이 좋은 에너지를 좋은곳으로 물꼬를 터줄 정치인들이 많이 나와 더욱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좋겟다
더욱 노력해야 하겠네요.
이름들이 다들 간지나 존나 멋있어 이창호 이세돌 신진서 ㄷㄷㄷㄷ
조치훈에게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는 것....즉,
는 것.....거기에 답이 있다.
이것은 독기가 아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에 , 자신이 긍지로 삼는 일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자신을 태우고자 하는 열정 , 패기, 끈기, 인내 등등
이런 것들이 한국인들을 항상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 사회는 이러한 자식을 향해 가족과 사화와 국가가
최고의 인성과 가치관을 가지도록 관심과 격려와 배려를 한다.
돈과 명예도 좋다.
하지만 이것은 자신의 성취로 인해 얻어지는 부차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늘 자신이 성장하는 동안 애를 써 준 모든 이들에게, 사화에,국가에 환원한다.
그리고 인생의 황혼기에서는 자신을 돌아보면서 후진들에게 또 주변에게
훈훈하고 도움이 될만한 기억과 추억들을 들려준다...
그에 우리 민족이 , 우리나라가 최고를 배출하는 근원이다.
너희 생각대로 대한민국 국민은 머리가 뛰어나 2번째는 대한민국이 힘들고 침체기에 있을때 10년마다 다른 분야에서 또 다른 레전드급 선수가 튀어 나와서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힘을 북돋워줘 그게 대한민국 이야
바둑은 한국이지!👍👍👍👍👍👏🏻👏🏻👏🏻
열정이 가장 중요하지 한국인들의 열정은 못 말려
최근 천안문 사태와 문화대혁명 다큐를 보면서 생각난것인데 그때 중국의 많은 우수한 유전자들이 소실되어 현재까지도 영향을 주는것이 아닐까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국은 초고수들이 두텁게 포진해 있는데 우리는 천재 한 명이 아슬아슬하게 이끌어 가는 느낌
1등 미만 잡
압 도적 초초고수는 항상 한국.
현재 세계랭킹 5위권에 한국이 3명. 신진서, 변상일, 박정환.
1, 2, 3위 거나 1, 2, 4위 거나...
조훈현국수가 응창기배에서 처음 우승하고 카퍼레이드까지 하고 그후 4년마다 응씨배에서 유창헉 이창호 서봉수가 다 우승했었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네. 이창호 이세돌을 지나면서 그수준의 바둑천재는 안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신진서가 바톤을 확실히 이어받았군. 우승축하하고 건승하세요
바둑자체가 만들어진곳이 동이족, 바둑자체도 동이족 문화 = 어찌보면 한국이 바둑강국인 이유
바둑 장기 원조는 인도입니다. 뭔 동이족이래요? 국뽕이 지나치면 중꿔놈들에게 트집잡혀요.
한자도 추가요
한심스런 국뽕 어지럽네 😂
그런식이면 영국이 축구를
제일 잘해야죠
종주국은 이제 의미가 없어요
태권도도 이제 우리가 최강이라 할수 없는데
바둑이 동이족의 발명품이란게 무슨 근거로 하는말이지??
앗! 다시돌아 왔구나! 환영합니다.
40년째 바둑 세계랭킹 1위가 한국이네...;;;
이채널은 무지성 까는게없어 좋아
한국은 항상 천재들이 튀어나온다 지금도 1위 신진서에 1~5위권 안에 한국인 3명이나 있다
한국은 바둑천재들이 나오는 신기한 나라
엄연히 따지면... 고대에는 동이족이 죄다 지배했고 원류임.. 언어도 마찬가지고 뒷통수나 거짓으로 쟁취 할수밖에없는게 누구겟나?
AI 등장 이후 바둑은 이제 끝났다 생각했는데 여전히 인기가 있어 좀 놀랬습니다.
한국 바둑의 여명기를 연 조남철, 김인,
한국 바둑을 세계 1위로 끌오올린 조치훈,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 신진서...
난공불락 여자바둑 세계 1인자 최정. 다들 대단합니다.
조치훈의 피는 한국인이지만 한국기사도 아닐뿐더러 그는 조국보다 개인의 영광을 택했습니다. 한국을 빛낸 기사에서 빼주세요.
@@laputau3816 일본으로 귀화도 안했는데 무슨 소리하는 거예요?
조국보다 개인의 영광을 택했다고? 한국인로 개인의 영광이 곧 조국의 영광입니다. 정신차리세요.
바둑 공부하러 아주 꼬꼬마 때 일본으로 건너가서 평생 일본에서 활약한 자랑스런 한국인인데...
@@을지이도 님말의 의도는 뭔지 알겠지만 조치훈은 엄연히 일본기원 소속입니다. 예전 한일대항전에서도 일본 대표로 나오는데 뭔 한국인 타령을하세요.
국적이냐 혈통이냐? 이 문제네. 둘 다 유리한 대로 취하면 됩니다.
@@laputau3816 농심배에 그 동안 안 나온 이유는 뭘까요?
요몇일 중국기사 많이 찾아봣는데ㅋ 번역하셨네요.잘볼께요
80년대 조훈현 응씨배우승후 한국바둑은 이미 세계최고였어..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에요
근본과 가치관이 전혀다른 민족성의 차이가 맞겠죠,
아! 재미있는 방송입니다. 관심을 가질께요.
바둑보다는 장기를 좋아하는데.. 와 한국바둑기사님들 장난 아니네요,ㅎㅎ 예전 이세돌 알파고 보면서 소름 돋았던 기억이 떠 오르네요.
그들은 깨닫기 어려울 겁니다. 왜 우리가 강한지를. 나라가 망하고, 온국토가 전쟁에 의해 파괴된 그 아픔을 격어보기 전에는, 그리고 다시 일어서려고 발버둥 쳐보기 전에는. 100년 동안 말이죠!
일본은 모양에 집착하고 중국은 한국을 따라잡는데만 집착한다 우린 우리길을 간다 이창호의 빈삼각처럼 … 걱에 차이가 있다
마지막 온라인 대국에서 신진서 마우스 클릭 실수 장면 대박 웃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늘 이상한 1명이 등장해서 그 1명이 나머지를 먹여 살림
조선시대에는 성웅 이순신, 세종대왕이 계셨고
해방 전에는 몇몇 독립운동가 해방 후에는 몇몇 정치인이나 기업가도 떠오르지만 언급하면 갈드컵 될 거 같아서 생략
그럼 왜 중국 속국에 일본 식민지였음??
의미없는 국뽕싫어하는데 보다보니 홀렸네
한국사람들 대단해...
바둑기사들 정말 대단해
바둑이 차이나가 원조라는 증거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바둑을 바둑이라고 우리만의 고유 명칭이 있는것도 신기하지만 바둑,장기,체스 등의 모든 1대1의 대국식의 나무판 놀이 원형은 인도가 기원입니다.
영국과 스위스의 IQ연구기관의 자료에 의하면 차이니즈의 평균IQ는 97정도 입니다. 105라고 주장하는건 북경,상하이의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의 사람들만 따로 측정한겁니다. 반면 한국은 도시 농촌 구분없이 전부 다 측정해 낸게 105정도고 만약 차이나가 조작 한것처럼 서울,부산,대구의 교육받은 사람들만 측정하면 112도 넘을 겁니다..
바둑이 우리나만 고유의 명칭이 있는게 아니에요 한중일 다 명칭이 달라요 그리고 바둑이 중국것이 아닐수도 있다고 하는건 중국이 한국에게 김치가 한국것이 아닐수도 있다 라고 말하는것과 같습니다 가장 오래된 바둑판, 바둑돌, 기보가 전부 중국것입니다 적어도 중국에서 바둑은 3000년 정도는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삼국시대에 바둑을 둔 것은 확실하지만 그 전의 기록은 찾을수 없고요 대략 중국과 1000년 정도 차이가 납니다
인정할건 좀 인정하고 모르면 찾아봐야 할것을… 바둑은 무조건 중국이 원조가 맞습니다.
바둑이 중국이 원조가 아니면 김치가 한국게 아니다라는 고딴 해괴망측한 비교 만들어 붙이는거는 어째서지?? 공산당이야???
김치는 그저 소금에 절인 배추였지만 현대에 들어 여러 추가 양념으로 발전한 음식중 하나일뿐. 난데없이 중공이 지들 멋대로 시작한 김치공정따위를 붙여서 비교를 할까??? 논리가 참 초딩스럽네~~
바둑은 오래전부터 동아시아에 존재한 여러나라들 모두 두었고. 사실 그 원조가 어디든 과심은 없지만 함부로 김치공정 같다붙여 비교붙이는건 먼가싶네?
혹시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니?
한국사는 중공 간첩이 뒤에서 이렇게 문화공정 인정하겠끔 어그로 끄는건가?
지금 중국은 그저 지들과 관련없는 외국인이 지들 지배하며 이뤄낸 문화적 영토적 성취를 지들이 해낸것 마냥 우기는 초딩급 두뇌의 양치기 소년에 불과하지.
원조 따지자면 현대바둑 시작은 일본입니다
우리나라 많은 기사분들이 유학도 갔다오셨어요
지금은 다 주저앉았지만
세상에, 바둑이란 세계에서 이런 일이 있었구나.
정말 인공지능시대라서 더 돋보인다.
대한민국! 24.06.07(금)
굿..👍
정치계는 왜 뛰어난 지도자가 없는가ᆢ보통도 아닌 가장 저급한 인간이 최고 권력자가되는가ᆢ가장 뼈아픈 대목이다 ᆢ
+언론 미국꺼 갖다베끼기 수십년째
멀쩡한 사람도 들어가면 이상하게 되는게 정치임.
국민이 삼류니까
5만년후에는 가능성있슴. 그전에는불가
박정희가 있었다
누군가는 독재자라 욕해도 아주 뛰어난 지도자였다
평상시에 바둑을 보지 않아서 왈가왈부 할 수는 없지만, 잘하든 못하든 늘 응원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축협을 보면 정답이 보인다...
좋은 정보를 비교적 치우치지않게 알려주셔서 좋네요
몆개째 보고있다가 구독하고 싶어져서 구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슷하게 외모는 닮았지만 DNA가 우수한 한국이니깐..ㅋㅋ
국뽕에 취하면 자기나라가 최고. 미국인도 중국인도 영국인도 한국인도 국뽕에 취해 자화자찬이 도를 넘으니 상대를 모두 적군으로 만든다. 문화는 상대방을 적으로 만들지않으면서 널리 퍼져 융화되게 만든다.
"하늘은 이미 주유를 낳았건만 왜 또 공명을 낳으셨단 말인가!!"
영상초반 신진서 인터뷰영상 저도 보고싶은데 출처좀알수있을까요?
좁은 인구밀도에서 나오는 경쟁의 치열함..
술 중이라서 지적질 좀요 ㅋㅋ
높은 인구밀도 ㅋㅋ
한국은 서울만 인구밀도가 높죠.
그래서 인구밀도로는 논하기 힘든게 한국은 유럽의 선진국에 비하면 영토가 넓어요 그냥 표기상 한국이 작은거죠.
이건 저도 최근에 알게 됐음.
인구는 작은 편에 속하죠.
그래서 인구당 천재비율이 2~3위라는 얘기가 있음.
이스라엘이 예전엔 한국 개독교를 이단이라고 받아주지않다가 근래에 받이줬는데 완전 하느님의 자손까지는 아니고 그냥 종교적으로 허용한건데 그게 이스라엘이 겪은 고난이 한국과 비슷하다고 동질감을 느끼면서 한국에 개방적으로 변함.
한국이 크게는 400여 차례의 큰 전쟁과 적게는 1000여 차례의 크고작은 전쟁을 치르고 나라를 지켜왔음.
그러다가 일제의 오점이 남긴 했지만 아무튼 한국같은 나라는 세계역사에 없음.
그걸 이스라엘이 자국도 한국과 같은 나라라며 세뇌교육하면서 한국에 호감을 가짐.
어.. 이게 산으로 가네..
아무튼 유대인이 천재가 많다고 했는데 한국 역시 많고 그러다보니 그들을 내세우기 위해서 한국을 받아들이고 가까워지려고 했음.
ㅇㅏ 인구밀도가 이렇게 산으로 가는구나... 죄송
@@macubex747 대한민국 절반이 국토의 10%는 되려나? 수도권에 몰려살죠. 전국적으로봐도 우리나라가 인구밀도가 높은건 엄연한 사실임.
한반도는 옛날부터 '금수강산'으로 불린 천혜의 땅이다.
소고기도 한우가 가장 맛있고, 삼도 고려인삼이 가장 효능이 있으며, 송이도 한국산 송이가 가장 향이 좋아.
높은 산, 풍부한 물, 뚜렷한 사계절, 맑은 공기를 가진 자연에서 자란 한국인이 우수한 자질을 가진 건 당연해.
게다가 교육 수준도 높고 부지런하며 발동이 걸리면 신명나게 하잖아.
님 근데 정말 영상 잘만드셨네요. 박수드립니다.
신진서9단의 성취와 농심신라면배에서 이룬 업적은 어마어마 엄청난 업적이거든요.
너무 아쉬웠어요. 이걸 다뤄주는 영상이 아~~ 뭔가 좀~~~ 영상들이 뭔가 좀~~ 그 업적에 비해 잘 못다뤄준다는 저의 느낌이 계속 있었어서.
이 영상이 참 마음에 듭니다. 엄지척!!!
잘 만드셨습니다. 짝짝짝😛😍🤭👍👍👍🤓
잘 보고 갑니다!
영원한 왕좌는 없음.
있었다면 고조선이 그렇게 망하지도 고구려나 고려 지난 동아시아 정점에 찍었던 적 있던 한민족 국가들이 지금까지도 강성대국을 이룩하고 있었겠죠.
중요한 건 저점에 달했을 때 버티고 다시 올라갈 수 있는가 라고 생각함.
그점에 있어서는 한국이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죠,
나라가 완전히 망해도 나라가 빼앗겨도 어떻게든 이어가고 다시 나리를 세워 큰 나무로 자라나게 하는 것도 민족적 특성이라 생각함.
한국은 예체능 어떤 종목이던지 특출나게 잘하는사람 꼭한명씩은 나오네 희한한민족
모든 유튜브 中 가장 통쾌한 내용 ! 애국자가 따로 있나 싶다.
중국도 프로바둑기사들은 매우 정직하고 겸손의 미덕을 품고 있는 좋은 인품의 소유자들 입니다. 더욱 발전할 것 입니다.
남방계 농업인과 북방계 유목인들의 절묘한 결합으로 생겨난 우리민족은 자원없고 산지가 많은 척박한 땅에서 살아남기위해 더많은 노력과 고뇌를 했을것이다. 그런 유전적 요인들때문에 머리는 명석하고 몸은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참 나.. 탁구하고 다이빙 잘하면 되지
한국에도 탁구인재는 있다.
이강인, 설영우, 정우영.
위 세사람은 과감히 탁구를 위해 축구를 말아먹은 자들이다.
@@user-13579yoursno 설득력 있음. ^^
@@user-13579yoursno
아차 3인방을 잊었네
젓가락tv 영상도 많이 연구하신것같아요.
영상이 이해가 잘되고 재밌어요^^
한국인은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하고
칠성판을 타고 북두칠성으로 돌아가지요.
살아 생전에는 장독대에 정한수 올리시고
떠나온 고향을 그리며 두손 모아 빌지요.
즉 지구인에게 한국인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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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옷을 펄럭이며 하강할 때 붉은 옷을 입고 호위하던 병력이 있었으니
중국인들이지요.....
흰옷의 신이 5천만이니
붉은 옷의 호위병이 14억은 되야겠지요.......
깨달을 날이 올겝니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반도 역사는 정치인들의 보복 전쟁이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