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르 하이웨이를 자전거로 넘는 여행자의 여행기를 읽고 세계여행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자전거로 그 길을 갈 자신이 없어서 자동차로 가는 것으로 방법을 바꾸기로 하고, 그 덤으로 내차로 유라시아 횡단을 계획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이제는 유라시아 횡단 여행 계획에서 파미르를 빼야 되겠구나 생각하며, 두 분의 여행기로 대리만족을 하는 중입니다. 소중한 경험담 마치 내가 여행하는 듯 실감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가 안내를 잘 못 드린 것 같습니다~ 파미르에 꿈을 갖고 계신데, 빼지는 마시고 좀 더 준비를 잘 하시면 됩니다. 단지 저희들이 생각할 때 유럽을 먼저 하시고 돌아올 때 파미르 하이웨이를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희는 차가 2005년 산이라 걱정을 했는데 정비를 잘 하고 가시면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씀과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솔직히 유튜브가 성공하려면 좀 더 기획적으로 촬영하고 재미있는 부분만 추려서 정성껏 편집하여 작품 위주로 만들어야 하는데, 저희는 그냥 저희 여행 기록용으로 컷 편집만 하고 재미없는 부분도 저희 추억을 위해 빼지 않고 만들다 보니 질이 떨어집니다. 알면서도 저희 여행을 더 중시하다 보니 구독자님들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게 봐주시고 응원을 보내주시는 분이 계시니 참 고맙고 계속 유튜브를 공개할 힘을 많이 받습니다~^^
선생님 무탈하신지요? 트래블리에입니다. 제 본업이 소믈리에라서 트래블과 소믈리에를 합쳐서 트래블리에라고 채널명을 만들었습니다 ^^ 영상을 보다보니 저에 대한 언급이 나오더라구요 ^^ 이번 영상은 두분께서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만큼 혹여라도 이곳을 가는 여행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잘봤습니다😊 전 지금 판자켄트에서 오지 트래킹하랴고 준비중입니다.
먼저 입주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겨울동안 푹 지내실 두 분 생각을 하니 제 마음이 편안합니다. 잔잔한 두 분의 세세한 파미르 여행기를 듣고 있으려니 자꾸만 제 마음속에 솜사탕만 부풀어 올랐습니다. 세계테마기행보다도 더 자세한 두 분의 여행기는 모든 여행가들에게 지도서와 같습니다. 두 분께서 이렇게 봉사해 주셔서 후배 여행가들이 실수를 조금 줄여나갈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겨울방학인가요? 이곳 톡마크도 며칠 전에 영하 26도를 기록하는 한파가 지나갔습니다. 쌓인 눈이 녹기 시작하며 길이 미끄러워 거의 집에서 푹 쉬고 있습니다. 지나고 보니 세계여행을 꿈꾸며 두려움 속에서도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던 때가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교직생활 잘 마무리 하시고 멋진 여행의 꿈을 이루시길 늘 응원드립니다~^^
어디에서도 얻지 못할 파미르 고원에 대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테이블 위의 꽃과 과일 그리고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파미르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감을 잡을 수 있겠지만, 이미 상당한 정보를 가지고 계실 김선생님께는 별 도움이 되지도 않으실 것 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믿고보는채널 2일전 영상은 사마르칸트 가는길에 끝났는데 현재는 키르기스스탄이군요 열악한 여행지에서 고생많으신데 잠시 정착하시는동안 휠링하시며 잘지내시고 활기찬 여행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작은 아파트를 임대하여 따뜻하고 편하게 잘 쉬고 있습니다~^^
보물이 가득한 여행유튜브
보고 또 보고싶은
오늘도 하나 알찬 정보 얻고가요
좋게 평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내년에 스타렉스로 일주 준비하는데 너무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계시겠네요. 준비 잘 하셔서 멋진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고산적응을 위해 3000~4000m지역에서 4박5일
휴식함으로 쉽게 적응하는 것이 최고의 팁인거 같아요
파미르 고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
아주 훌륭합니다 최고예요 👍
고산병에 걸리면 여행을 망치니까 적응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파미르 하이웨이를 자전거로 넘는 여행자의 여행기를 읽고 세계여행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자전거로 그 길을 갈 자신이 없어서 자동차로 가는 것으로 방법을 바꾸기로 하고, 그 덤으로 내차로 유라시아 횡단을 계획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이제는 유라시아 횡단 여행 계획에서 파미르를 빼야 되겠구나 생각하며, 두 분의 여행기로 대리만족을 하는 중입니다. 소중한 경험담 마치 내가 여행하는 듯 실감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가 안내를 잘 못 드린 것 같습니다~ 파미르에 꿈을 갖고 계신데, 빼지는 마시고 좀 더 준비를 잘 하시면 됩니다. 단지 저희들이 생각할 때 유럽을 먼저 하시고 돌아올 때 파미르 하이웨이를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희는 차가 2005년 산이라 걱정을 했는데 정비를 잘 하고 가시면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LionWind 감사합니다.
두분이 올리신 영상은 빼놓지 않고 보게 되었고, 이제는 기다려집니다.
영상도 좋고, 무엇보다 위치좌표, 일시등 자세한 정보를 담아 주셔서 여행 안내서를 영상으로 보는 듯 합니다.
몸상하지 않고 아메리카대륙까지도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씀과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솔직히 유튜브가 성공하려면 좀 더 기획적으로 촬영하고 재미있는 부분만 추려서 정성껏 편집하여 작품 위주로 만들어야 하는데, 저희는 그냥 저희 여행 기록용으로 컷 편집만 하고 재미없는 부분도 저희 추억을 위해 빼지 않고 만들다 보니 질이 떨어집니다.
알면서도 저희 여행을 더 중시하다 보니 구독자님들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게 봐주시고 응원을 보내주시는 분이 계시니 참 고맙고 계속 유튜브를 공개할 힘을 많이 받습니다~^^
두분의 진심 어린 귀한 말씀과 영상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여행가 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좋게 봐 주시고 계속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타지키스탄 생생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두분의 건강한 모습을 영상으로 뵙게되어 저의 기분도 업됩니다
외국에서 즐거운 메리 크리스마스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따뜻한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며칠 뒤로 다가온 성탄절,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선생님 무탈하신지요? 트래블리에입니다. 제 본업이 소믈리에라서 트래블과 소믈리에를 합쳐서 트래블리에라고 채널명을 만들었습니다 ^^ 영상을 보다보니 저에 대한 언급이 나오더라구요 ^^ 이번 영상은 두분께서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만큼 혹여라도 이곳을 가는 여행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잘봤습니다😊 전 지금 판자켄트에서 오지 트래킹하랴고 준비중입니다.
아 그래서 트래블러가 아니고 트래블리에 군요~^^
이 추운 날씨에도 쉬지 않으시고 오지 트래킹을 하신다니 정말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안전하게 트래킹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녜, 고맙습니다~
여행과 더불어 기록은 물론 뒤따를 누군가를 위해 자세한 정보까지 남겨주시는 두분은 참으로 진정한 여행가 이십니다.
단지 스쳐지나가는 것이 아닌 자연과 사람의 모습을 담아내는 모습이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아이구, 과찬의 말씀에 송구합니다. 인문적 지식과 영상적 기술, 예능적 재능이 없어 그야말로 재미도 없는 평범한 여행영상을 양산하고 있는데 그래도 칭찬을 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먼저 입주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겨울동안 푹 지내실 두 분 생각을 하니 제 마음이 편안합니다. 잔잔한 두 분의 세세한 파미르 여행기를 듣고 있으려니 자꾸만 제 마음속에 솜사탕만 부풀어 올랐습니다. 세계테마기행보다도 더 자세한 두 분의 여행기는 모든 여행가들에게 지도서와 같습니다. 두 분께서 이렇게 봉사해 주셔서 후배 여행가들이 실수를 조금 줄여나갈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겨울방학인가요? 이곳 톡마크도 며칠 전에 영하 26도를 기록하는 한파가 지나갔습니다. 쌓인 눈이 녹기 시작하며 길이 미끄러워 거의 집에서 푹 쉬고 있습니다.
지나고 보니 세계여행을 꿈꾸며 두려움 속에서도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던 때가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교직생활 잘 마무리 하시고 멋진 여행의 꿈을 이루시길 늘 응원드립니다~^^
@@LionWind 지금도생활기록부 정리에 모두 들 몰두하고 있습니다. 겨울방학은 1주 남았습니다. 날씨는 갑자기 가을과 혹한이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경험에서 나온 소중한 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이런 정보 너무 귀합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좋게 평가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특히나 건강관리를 잘 하셔서 오랜기간 여행하시니 부럽고 한편 희망을 가지고 늘 소중한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 잠시 귀국하셨을 때 뵙지 못해서 아쉽네요.
따뜻한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의지와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준비 잘 하셔서 언젠가 도로 위에서 만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여름에 국경 폐쇄로 두산베에서 와칸회랑으로 카라콜까지갔다가 M41 파미르하이웨이로 돌아왔어요..두분 참 재밋고 소상하게 설명 잘 해주시니 한번 더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와우~ 파미르를 왕복하셨네요. 멀기는 하지만 와칸과 M41을 모두 가셨으니 구경은 훨씬 많이 하셨네요~^^
그냥 숙연해지면서
앞으론 좀더 여유롭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