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 21코스 - 귀여운 당근밭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

제주올레 코스 중에서 제일 마지막 코스인데,
제일 처음에 가도 좋을 것 같은 코스였어요!
밭길/해안길/오름길 사이좋게 1/3씩 걸을 수 있어서
제주올레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1월에 다녀왔는데도 최고기온 17도까지 올라가서 걷기 좋았고,
유채꽃부터 당근, 무밭 구경까지! 구경할 게 많은 코스였어요!
🍊 코스: 21코스
🍊 거리: 11.3Km
🍊 난이도: ★☆☆
🍊 소요시간: 3-4시간
🍊 코스소개: 제주해녀박물관 - 낯물밭길 - 별방진 - 석다원 - 토끼섬 - 하도해수욕장 - 지미봉정상 - 종달바당
🍊 기타: 혼자 가도 전혀 무섭지 않고, 짧아서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코스입니다!
블로그에 오시면 좀 자세한 포스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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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oonies]

1월 영상이라구욤? 1월에 초록초록?? 1월에 17도 실화입니까??? 그래서 늦게 올리신거군욤~😊
계속 느껴왔고 이전에도 한번 말씀드렸지만 갬성이 너무 비슷한거 같아요^^ 저는 제가 촬영하고 있는줄😁🫠

[@moon_island]

제주 오셨다 간 거 아니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는 1월도 어느날은 봄 같아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