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순종_covered by 박지혜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무지개아침
    @무지개아침  Год назад +2

    다시 부르는 순종. 다시 들어도 몇 번을 들어도 좋은 찬양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온 이유, 지금 내가 여기서 살아가는 이유,,, 부르심에 순종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