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뉴스 만들어 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행복을 전달해 주고 주변에 긍정의 힘을 전파해 줘서 행복한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그냥 축구 승리 하나로도 이렇게 국민들이 행복해 하는데 국민 여러분께 더 많은 즐거움과 행복이 전달되어 늘 행복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뉴스만들어 주시는 선생님들도 저희 시청자들이 감사합니다. 댓글 드리면 힘나고 행복하시겠죠. 😄
도저히 이길수 없는 팀을 상대로 헛된 꿈을 갖게 한다던가 예를들어 포르투갈을 이겼으니 브라질을 16강에서 이기는 것은 일도 아니라는 식의 무책임한 발언이 오히려 나중에는 엄청난 부담으로 돌아와 선수들을 더 힘들게 만들수도 있음을 우리들은 경계해야한다. 태권도를 전혀 하지 못하고 해본적도 없는 사람에게 태권도 유단자들이 태권도 하는 것을 열심히 보고만 있으면 태권도를 저절로 잘하게 되니 열심히 지켜보라는 식의 뜬구름 잡는 헛소리는 집어치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차라리 16강에서 경기를 치뤄야하는 브라질이 세게 최강 축구이고 피파렝킹 1위의 축구국가이지만 이겨야한다고 윽박지르는 것보다는 한수 배운다는 경허한 입장으로 경기에 임하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을 해줄수는 없는 것일까? 약육강식의 법칙이 그 어느곳보다도 더 철저하게 지켜진다는 16강전에서 한국이 브라질을 이길 확률은 수확적으로 게산을 해도 8%밖에 되지 않는다고한다. 그 8%의 확률에 한국축구 산수들의 미래를 통째로 묻어버리겠다는 것인가? 이 와중에 한국이 8강전에서 일본과 맞붙게 될 생각하까지 하고 있는 덜떨어진 인간들도 존재한다니 기가차지 않는가? 주제파악조차 하지 못하는 인간들이 더 문제다. 브라질이라는 말만 들어도 이미 주눅이 들어 움직이지도 못하는 인간들이 무슨 결과물을 이뤄낼수 있을까? 미국의 폭스티브의 축구전문 분석가들이 하나같이 이번 16강 전에서 한국이 가장 악몽같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예견을 했는데 아주 정확하게 맞아떨어졌다. 한국선수들은 마음이 꺾이 지 않았을지 몰라도 아주 넋이 나가 있었다. 이런 꼬라지를 보여주려고 한국팀은 16강에 오른 것인가?
한국사람이 한국어를 이렇게 알아듣지 못할수가 있을까? 16강에 올라온 팀이라면 누구든 원대한 꿈이 있을것이고 바램이 있을수 있음을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러한 꿈과 바램이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지게되면 허영심이 강한 것이고 망상에 빠져 허우적대는 멍청이 대접 밖에 받지 못하는 것이 지금의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냉정한 현실이다. 한국팀은 포르투갈을 이겼다고 생난리를 치고 있지만 포르트갈 입장에서는 아무런 충격조차 받지 않고 16강에 조 1위로 올라가는 여유를 보여주며 한국을 비웃고 있었음을 왜 모르는가? 한국팀의 가장 큰 문제는 무슨 큰 일이 닥치면 효과적이고 냉정한 대응전략을 수립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뜬구름 잡는 얼통당토 않는 동화속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짓거리를 한다는 것이다. 한국팀이 브라질과 친선경기에서 진 것 말고는 특별히 졌다고 할수 없고 주전 공격수 여려 명이 부상 중이라 한국팀에게 호재가 돨 것이라는 참으로 비겁한 속내를 들어내는 어리석음을 보여주었다. 경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벌써 한국팀은 브라질에게 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브라질을 상대로 이길수는 없어도 박짐감 넘치는 승부를 보여주었다는 칭찬을 받기 위해서는 한국은 일본이 그랬던것처럼 압박수비 전략이 절대로 필요했지만 브라질과의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한국의 수비잔들은 모두 퇴근을 했는지 아니면 강지영의 사탕발림에 정신이 몽롱한지 넋을 잃고 서 있었다. 브라질 선수들을 처음 겪어 본 김민재의 반응이 한구축구의 모든 것을 대변해 주었다. 김민재조차도 마음만 먹으면 브라질을 이길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는 것이다. 김민재의 공황상태를 이해할수 있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똑같이 16강에서 뛰는 한국과 일본의 분위기는 너무나도 달랐다. 세계 축구는 일본의 패배에 대해 안타까워했지만 브라질에게 참패한 한국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소리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헬조선, n포세대, 자살하면 그만이야와 같은 유행어들이 많았는데 이번 유행어는 힘든 삶은 사는 사람들에게 뭔가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주는 것 같아서 더 좋은 것 같음.
올해의 스포츠 명언이다
e스포츠도 스포츠 맞긴하지
혁규야 보고 있니 ㅜㅜ
ㄹㅇ
데프트의 명언
@@yeonsung4362 데프트가 말한적 없지만 ..
"가나전 패배는 괜찮다, 중요한 것은 꺽이지 않는 마음"
데프트 명언~~
데프트가 뿌려놓은 스노우볼 ㄷㄷ
꺾이지 않는 마음
올 한 해 누칼협 알빠노 같은 것만 나오다가 중꺾마 같이 긍정적인게 나오니까 참 좋다
그레 할수있다 하면된다 해보자 4강가즈아 자랑스런 대한민국 20년전 그때 그시절 빛나는 영광 다시 만들어보자 붉은악마 파이팅
중꺽마 기자 상줘야 한다 이정도면 ㅎㅎ❤
중요한 것은 꺽이지 않는 마음! 멸공!
중꺾마는 올해의 명언 맞지....
롤드컵뿐만 아니라 월드컵에서도 DRX 엔딩 가즈아~!
크~ 데프트의 명언이 월드컵까지 진출할 줄이야!!
데프트 스노우볼이.....
롤드컵 때 본 꺾이지 않는 마음
월드컵으로 또 한번 느낍니다
"오늘 저희가 지긴했지만, 저희끼리만 안무너지면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데프트-
중.꺾.마
drx의 가호가 함께하길
오늘도 뉴스 만들어 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행복을 전달해 주고 주변에 긍정의 힘을 전파해 줘서 행복한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그냥 축구 승리 하나로도 이렇게 국민들이 행복해 하는데 국민 여러분께 더 많은 즐거움과 행복이 전달되어 늘 행복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뉴스만들어 주시는 선생님들도 저희 시청자들이 감사합니다. 댓글 드리면
힘나고 행복하시겠죠. 😄
DRX 최정 대한민국 🇰🇷
중꺾마 침투력보소 ㄷ ㄷ
킹프트
데프트
댓글 연령대 내려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평소같으면 산악회 횐님덜이 이거시 애국이지 이러고 있어야하는데 ㅋㅋㅋ
본선진출도 대단한거다. 16강 안가도 본선진출만으로도 축하받을일이다.
중꺾마ㄷㄷ
Drx deft 김혁규 선수 입니다
DRX가 여기까지?
👏👏👏👏👏👏👏👏
우리보다 성적 좋다고 떠들까봐 내심 걱정했는데 시끄러울 일 없어 편하긴 하네
야붕이 태극기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 걸 맞는 사자성어 아시는 분????
제가 생각나는 것은 하나 뿐 ....
大~韓民國!!!
귀여우시다❤❤
으르신....
문 대 찬!! 문 대 찬!! 문 대 찬!!
김혁규 또 너냐!
요즘 뉴스마다 보면서 느낀건데 발음은 정확한데 듣다보면 왜케 북한방송 보고듣는것같은 생각이 듬
근데 중꺾마 데프트가 직접 말한건 아닌걸로 아는데 댓글은 다 명언이라하네 정보혼란
강지영 아나운서 말하는 템포가 왜이럼;??
중꺾마
그갈들 화들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 쉑스를향한 꺽이지않는마음!
도저히 이길수 없는 팀을 상대로 헛된 꿈을 갖게 한다던가 예를들어 포르투갈을 이겼으니 브라질을 16강에서 이기는 것은 일도 아니라는 식의 무책임한 발언이 오히려 나중에는 엄청난 부담으로 돌아와 선수들을 더 힘들게 만들수도 있음을 우리들은 경계해야한다.
태권도를 전혀 하지 못하고 해본적도 없는 사람에게 태권도 유단자들이 태권도 하는 것을 열심히 보고만 있으면 태권도를 저절로 잘하게 되니 열심히 지켜보라는 식의 뜬구름 잡는 헛소리는 집어치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차라리 16강에서 경기를 치뤄야하는 브라질이 세게 최강 축구이고 피파렝킹 1위의 축구국가이지만 이겨야한다고 윽박지르는 것보다는 한수 배운다는 경허한 입장으로 경기에 임하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을 해줄수는 없는 것일까?
약육강식의 법칙이 그 어느곳보다도 더 철저하게 지켜진다는 16강전에서 한국이 브라질을 이길 확률은 수확적으로 게산을 해도 8%밖에 되지 않는다고한다.
그 8%의 확률에 한국축구 산수들의 미래를 통째로 묻어버리겠다는 것인가?
이 와중에 한국이 8강전에서 일본과 맞붙게 될 생각하까지 하고 있는 덜떨어진 인간들도 존재한다니 기가차지 않는가?
주제파악조차 하지 못하는 인간들이 더 문제다.
브라질이라는 말만 들어도 이미 주눅이 들어 움직이지도 못하는 인간들이 무슨 결과물을 이뤄낼수 있을까?
미국의 폭스티브의 축구전문 분석가들이 하나같이 이번 16강 전에서 한국이 가장 악몽같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예견을 했는데 아주 정확하게 맞아떨어졌다.
한국선수들은 마음이 꺾이 지 않았을지 몰라도 아주 넋이 나가 있었다.
이런 꼬라지를 보여주려고 한국팀은 16강에 오른 것인가?
그럼 아 졌다 시작하기전에 기권해야지하고 경기하나 ㄹㅇ 패배자 마인드내
한국사람이 한국어를 이렇게 알아듣지 못할수가 있을까?
16강에 올라온 팀이라면 누구든 원대한 꿈이 있을것이고 바램이 있을수 있음을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러한 꿈과 바램이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지게되면 허영심이 강한 것이고 망상에 빠져 허우적대는 멍청이 대접 밖에 받지 못하는 것이 지금의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냉정한 현실이다.
한국팀은 포르투갈을 이겼다고 생난리를 치고 있지만 포르트갈 입장에서는 아무런 충격조차 받지 않고 16강에 조 1위로 올라가는 여유를 보여주며 한국을 비웃고 있었음을 왜 모르는가?
한국팀의 가장 큰 문제는 무슨 큰 일이 닥치면 효과적이고 냉정한 대응전략을 수립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뜬구름 잡는 얼통당토 않는 동화속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짓거리를 한다는 것이다.
한국팀이 브라질과 친선경기에서 진 것 말고는 특별히 졌다고 할수 없고 주전 공격수 여려 명이 부상 중이라 한국팀에게 호재가 돨 것이라는 참으로 비겁한 속내를 들어내는 어리석음을 보여주었다.
경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벌써 한국팀은 브라질에게 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브라질을 상대로 이길수는 없어도 박짐감 넘치는 승부를 보여주었다는 칭찬을 받기 위해서는 한국은 일본이 그랬던것처럼 압박수비 전략이 절대로 필요했지만 브라질과의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한국의 수비잔들은 모두 퇴근을 했는지 아니면 강지영의 사탕발림에 정신이 몽롱한지 넋을 잃고 서 있었다.
브라질 선수들을 처음 겪어 본 김민재의 반응이 한구축구의 모든 것을 대변해 주었다.
김민재조차도 마음만 먹으면 브라질을 이길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는 것이다.
김민재의 공황상태를 이해할수 있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똑같이 16강에서 뛰는 한국과 일본의 분위기는 너무나도 달랐다.
세계 축구는 일본의 패배에 대해 안타까워했지만 브라질에게 참패한 한국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소리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