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찬송가478장)_대구교회 찬양대 주일찬양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지원-i1h
    @지원-i1h 2 года назад +3

    아름답습니다

  • @sunnyankrom7922
    @sunnyankrom7922 3 года назад +2

    Amen hallelujah!

  • @jihun100
    @jihun100 4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옛날 가사가 더 마음에 와닿네요..

    • @수현신-m6u
      @수현신-m6u 3 года назад +2

      jihun Baek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 @수현신-m6u
    @수현신-m6u 3 года назад +1

    후렴의 '주 날개 밑 평안하다' 보다는 '주 날개 밑 즐거워라' 이 가사가 더 은혜 된다, 내 개인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