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의 중국어세상] 중국의 색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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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m.0487.co.kr/ [Mobile Web 김성민의 중국어세상]
www.0487.co.kr/ [김성민의 중국어세상]
세상에서 가장 쉬운 중국어 강의,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중국어 강의,
중국문화 역사에 관한 유익한 정보의 창고.
한번만 들어보면 그 재미와 깊이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동시통역을 통하여 직독직해의 힘을 보여주는 김성민 선생만의 중국어 문법.
군살 없이 중국어를 마스터 할 수 있는 문법.
많은 중국어 강의가 있지만 그 만의 독창적인 강의와 문법을 따르는 강의는 없었다.
이 동영상은 '김성민의 중국어세상 - 중국어 문법의 무료강의' 영상이다.
전체 강의 영상은 www.0487.co.kr/ [김성민의 중국어세상]에서 볼 수 있다.
중국어 뿐만이 아니라
중국 문화도 자상하게
말씀해주셔 지루하지
않고 너무고맙습니다。
중국어 강의 재미있고
쉽게 가르치는 김성민 선생님님 반갑습니다
한동한 못뵈었어요
아주 유익한 강의입니다. 정말 재밌네요
강의 참 재밌습니다.
좋아요~~
잘 배웠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배우고갑니다^^
역시 중국어뿐만 아니라 중국 문화를 알아야...선생님이 팟캐스트에 나와서 항상 하시던 말씀 "언어만 알고 문화를 모르면 바보다"...
❤❤❤❤❤❤❤~~~~~
신기하네..요
黑茶는 요 거기도黑자붙었는데안좋은차인가요
동영상 자막에는 帶로 나오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모자를 쓰다 (戴帽子) 인데 이 같은 경우 표현은 모자를 가졌다. 지녔다 라고 하는지 .....
조일규
통찰력이 뛰어나네요.
조일규님이 맞습니다.
샘이 착각한듯..带가 아닌 戴.
인간 시야는 만7천가지 색상구분. 저 화가는 형광색도 구분
송작가+마빡언니+김쎔=중국도 내친구
日本东京都长很爱穿绿色的衣服。
송작가+마빡언니+김쎔=중국도 내친구
송작가+마빡언니+김쎔=중국도 내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