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자율화와 새교복 사이에 끼어서 교복없이 중고등학교를 다닌 사람입니다. 선생님들은 꽉끼는 바지와 노출 단속하느라 학생들은 비싼 옷 입은 친구들한테 기죽어서 어수선 했었어요. 교복입은 신입생들과 청바지 입은 언니들이 섞여서 등교하던 풍경이 묘했었어요. 교복 무조건 입어야 합니다. 단 조금 편하고 세탁하기 쉬운 소재이길 바래요.
@@user-yh6wi9tl3h 교복이 불편하고 과도한 가격 책정은 개선해야 겠지만 교복은 너와 니네 부모님 편해지고 경제부담 덜어주고 친구들과 계급 나누는걸 그나마 줄여주며 소속감과 주변 어른들에게 미성년을 인식해 사회 안정망 역할도 할수있다. 무료 급식이랑 비슷한 개념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교복은 한마음을 강조한 아이들의 깨달음을 주려고 만든것입니다 전 40대인데 그때만해도 학교끼리 패싸움은 빈번했는데 제가 봤을때 제가 군에 있을때 금모기운동 하면서 급속히 단일화를 했구 일본의 동지진 처음으로 도와준 한국도 그랬어요 태안반도 기름 유출사태도 그랬구 어려움이 있으면 단합하는 한국 사랑합니다ㅎㅎ
우리도 교복자율화 한적있죠.ㅋㅋㅋ 당해 본 사람들이 알아본다고.하나 둘씩 교복을 입더니 다시 교복으로 돌아갔죠.ㅎㅎ 처음엔 목돈이 들어가도 3년동안 생각하면 저렴하죠,학부모들도 교복입으면 고민안하고요. 아들2 키우고 교복입으니 학교 갈때 옷 걱정 NO .... 학부모들끼리 친하니 같은학교 졸업한 형들 교복 다 나누니 비상용으로 갖고 있었죠.입었죠. "동복 상의" 는비싸 잖어요 바지도요 아이들도 상관 안하고 입었고.서로서로 그렇게 입혔네요 .깨끗한 건 졸업때 나눠주고 그런게 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80년대초에 고교를 다녔는데 우리학교는 훨씬 전부터 여헉교인데도 바지를 입었어요 겨울엔 속에 내복도 입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그 당시는 디자인도 별로 예쁘지 않았고 개성을 살릴 수 없는 획일적인 교복이 참 싫었어요 그래서 교복 자율화를 무척 환영했는데 이젠 다들 교복을 입네요 그래도 전보다 다자인이 예쁘고 다양해서 다행이예요
교복도 무상으로 주는 거 알면 외국인들 깜놀허겠네. 뭐 다 국민세금이지만.... 당근이 해외까지 되면 한국 교복도 잘 팔리겠네. 그 멀쩡한 교복을 왜 그렇게 길이도 줄이고 통도 줄이는지 심지어 체육복까지 통까지 몰래 줄여서 왔을때 엄마의 인내심에 한계가 오더라고요. 내 한 해 선배들은은 중학교때 입고, 내 한 해 후배들은 고등학생 되면서 교복입었는데 난 한번을 못 입었네 ㅜㅜ
교복비 지원은 지자체에서 이재명 후보가 처음 시작한거. 무상급식은 지금은 당연한듯 여기지만 10년 쪼금 전에 지금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장직을 걸고 반대하다 결국 사퇴당하고 국민들에 의해 쟁취된 거임. 그런 그가 다시 서울시장으로 컴백했고, 교육도 차등을 둬야한다는 이념을 가진 정당의 후보가 이번에 대통령도 됨. 그 나라의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만한 지도자를 갖는다는데... 뭐라 할말이 없네 ㅋㅋㅋㅋㅋㅋ
한국교복 이쁘다고 외국들도 교복따라입는다는걸 왜 자랑스럽다는 듯이 즐거운 톤으로 말하지? 교복이 이뻐봐야 교복인거고, 어차피 상대적으로 이쁜거라서 누군가는 덜 이쁘거나 안이쁜거다. 이런게 뭐가 자랑스럽냐구. 북한에서 메스게임 잘하는 모습보고 외국애들이 축제때 따라한다고 자랑스러워하는 거랑 똑같은 걸로 보인다. 외국애들이 교복을 따라하건 안따라하건 무슨상관이야. 별로 자랑스러울 것도 없는 문화구만. 어느 학교 교복이 이쁘면 사복입는 학교 다니고 자기가 직접 사서 입으면 되잖아. 무슨 생각과 느낌인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
06:02 한국도 무려 10년전에 여학생도 교복바지를 입을 수 있도록..... 70년대에도 한국 여고생들은 바지를 입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그 당시 수학여행 사진 같은 것을 보면 바지착용한 것들이 많이 있고.... 교련과목때문에 바지를 입었던것 같기도 하고.... 정식 교복으로 입었을 것으로 보면 10년전이 아닌 50년전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한국 교복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지면 중국인들이 자기들 거라고 정신나간 소리 할텐데, 중국 때놈들은 자기들은 안 만들고 남의 것을 자기들거라고 땡깡을 부리는 걸까. 중국공산당 시진핑이 좋은게 있으면 무조건 중국거라고 중국인민들한테 가정교육부터 학교에서 교육을 시키라고 명령 하였다고 하던데 사실인지 알고 있는 중국인이 있으면 댓글 남겨 주세요.
재산세 3~4년만에 몇배로 늘리더니 그나마 학생들 지원이라도 늘려서 다행입니다. 그런데 그외에는 여가부 같은데로 세금이 줄줄 새는것 같아서 짜증나네요. 주차할때마다 여성용 주차라인 빨간색 보면 짜증나고 여자화장실하고 변기수 맞춘다고 넓은 남자화장실에 소변기 달랑 2개 설치되어 있는거 보면 더 짜증납니다.
교복 자율화와 새교복 사이에 끼어서 교복없이 중고등학교를 다닌 사람입니다. 선생님들은 꽉끼는 바지와 노출 단속하느라 학생들은 비싼 옷 입은 친구들한테 기죽어서 어수선 했었어요. 교복입은 신입생들과 청바지 입은 언니들이 섞여서 등교하던 풍경이 묘했었어요. 교복 무조건 입어야 합니다. 단 조금 편하고 세탁하기 쉬운 소재이길 바래요.
학생으로써 불편하고 돈만더드는거 왜입는지ㅋ
@@user-yh6wi9tl3h ㅋㅋ 보기는 좋았고 아들2 키운엄마는 편했어요.
@@user-yh6wi9tl3h 교복이 불편하고 과도한 가격 책정은 개선해야 겠지만 교복은 너와 니네 부모님 편해지고 경제부담 덜어주고 친구들과 계급 나누는걸 그나마 줄여주며 소속감과 주변 어른들에게 미성년을 인식해 사회 안정망 역할도 할수있다. 무료 급식이랑 비슷한 개념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77년생인데요 제가 중1때 2학기부터 교복입기시작이요. 중3언니들은 졸업한다고 사복입고 우린 교복 ㅋㅋㅋ그때가 그립네요
편하라고 만든 교복 줄이고 잘라서 알아서 불편하게 만들어 입는 학생들ㅋ
요즘 교복 너무 이쁘죠.
디자인도 정말 세련되고. 근데 살찐 사람한텐 힘든 옷인듯~~대신 여학생은 바지도 있고 생활복이 생겨서 예전에 비하면 훨씬 편해진듯 해요~
교복이 이쁜것도 좋지만 요즘엔 다들 실용성을 강조하는 것같아서 그게 더 좋음. 계절에 맞게, 움직이기 편하게 입혀야지...
교복, 사복 다 경험해본바로는 교복이 있는게 더 좋음. 사회성, 동질감, 소속감... 좋은 점이 많음.
획일화로 인한 개성 이야기하기전에 천편일률적으로 생긴 사각형 학교와 교실부터 개선해야지 교복을 사복으로 바꾼다고 개성, 창의성 그딴거 안생김
교복은 한마음을 강조한 아이들의 깨달음을 주려고 만든것입니다 전 40대인데 그때만해도 학교끼리 패싸움은 빈번했는데 제가 봤을때 제가 군에 있을때 금모기운동 하면서 급속히 단일화를 했구 일본의 동지진 처음으로 도와준 한국도 그랬어요 태안반도 기름 유출사태도 그랬구 어려움이 있으면 단합하는 한국 사랑합니다ㅎㅎ
교복이 개량한복인 곳들이 진짜 이뻐보이던데. 와 한국적이면서 이쁘다 소리가 절로나옴
개량이라는 말이 나쁜 점을 보완하여 더 좋게 고친다는 뜻이긴 한데
우리는 나쁜것을 고친게 아니라 실생활에 편하게 입을 수 있게 바꾼거니 생활한복이라는말이 더 낫지 않을까요
이단 종교같소
그 옛날 교복입고 다니던 시절이 그립다 이제는 멀리 아주 멀리서 바라보는것뿐이다 다시는 갈수없는 시간 모두들 열심히 살아가기 바라는 마음뿐이고 죽마고우 들을 찾아보고 싶은 마음 뿐이다
아이들에게 무료로 투자하는건 아까워 해서는 안된다
아이도 안낳는 시국에 그마저 낳은 아이라도 차별없이 나라가 키워주고 먹여줘야한다
교복이 나름 중요한 역할을 했죠.
아침마다 옷 입는걸로 스트레스 안받아도 되고
말했듯이 교복하나로 신분차이 같은거 없이 공평하니까...
교복.. 아침에 뭐 입을지 걱정없고... 추억도 돋고... 학생때 아니면 언제 입어보나.. 싫으면 어쩔수 없지만...
교복 부활 세대 입니다. 당시 선생님들은 개성을 죽인다고 반대하고 오히려 학생인 저희들은 교복이 입고 싶다고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열띤 찬반 토론을 벌였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당시 저희 세대가 메이커 열풍이 있었던 때라 짝퉁도 많이 생기고 옷 입는데 부담도 많았죠
교육학자들의 실험에 의해서 교복이 학업 성취도가 더 높게 나오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교복을 입게 하는 겁니다. 같은 맥락으로 작업복도 작업의 능률과 더 생산성이 높게 나오기 때문에 작업복,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능성 복장 포함)을 입게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교복자율화 한적있죠.ㅋㅋㅋ
당해 본 사람들이 알아본다고.하나 둘씩
교복을 입더니 다시 교복으로 돌아갔죠.ㅎㅎ
처음엔 목돈이 들어가도 3년동안 생각하면
저렴하죠,학부모들도 교복입으면 고민안하고요.
아들2 키우고 교복입으니 학교 갈때 옷 걱정 NO ....
학부모들끼리 친하니 같은학교 졸업한 형들 교복
다 나누니 비상용으로 갖고 있었죠.입었죠.
"동복 상의" 는비싸 잖어요 바지도요
아이들도 상관 안하고 입었고.서로서로 그렇게 입혔네요
.깨끗한 건 졸업때 나눠주고 그런게 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위대한 언니~~^^
언제나 밝은 목소리 잘 들어요~~
#좋아요~~~~~~~꾹!
남자들은 학생때도 성인이 돼서도 반바지를 입는건 본인 여가시간 말고는 불가능이라 학교에서도 반바지교복좀 허용했으면 함.. 여름에 더워
우리 아들 고딩 때 반바지 입었는데 ...
참고로 이천년생임!
참고로 초딩은 티셔츠로 된 교복을 추천!
커가는 어린이들이니 단체복으로 맞추면
낮은 단가로 가능할 듯!
@@user-uc6hg2rw3l 초딩도 입나요?
우리 아들땐 초딩때 교복 안입어서리 ㅎㅎ
입는데가 입겠죠?
중.고생 생활복 반바지 있어요~^^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한국 교복 진짜 예쁘다. 디자인도 탁월하다. 유럽 프랑스 영국, 미국 일본 과는 비교가 되지 안는다.
어떻게 된 현상인가???
교복이 돈이 된다는걸 대기업이 눈치채고 뛰어 들어서 그런듯. ㅋㅋ
교복을 입으면 자신이 학생 신분임을 더 인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쁜 성인들로부터 안전할 수 있어요
학생때는 교복 지겹고 싫다고 생각했는데 성인되니 교복이 얼마나 경제적이고 편했는지 알겠음..회사 유니폼 있었으면 좋겠음
교복 참 이쁘죠~^^
다시 입고싶네요
교복문제도
장점과 단점을
fact팩트 로 차차 알면좋겠어요!!
문제는 하나씩 그때 그때
해결할 유난성 을 가지고 🙋🏻♀️👍👍👍😋
학생들에게 무상교육,급식이나 무상교복은 미래에 성인이 돼서 세금을 받는 국가의 투자로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다.
그 무상교복
경기도에서 이재명이 시작했다고 ㅠㅠㅠㅠㅠㅠ
맞아요. 경기도 중학교때 무상으로 받았고요 이번엔 고등학생들도 무상으로 받았어요
유니폼은 우리의 근심과 걱정을 덜어준다.
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그거만 입고 가면 되니 얼마나 근사한가!
요즘은 넘 이쁘더라.라떼는 말입죠 군청색에 무조건 치마!요즘은 치마도있고 바지도함께 택할수있어서 좋더라구요^^
나 다니던 고등학교는 20년도 전부터 여학생 교복 바지 허용되었는데 겨울에 정말 좋았음. 난 항상 겨울 내내 내복에 바지만 입고 다녔다. 몇 년을 앞선 건지.... 1990년에 개교한 학굔데 그 해부터 시행함.
잘봤습니다
뭔소리에요? 우리 때도 여자 바지 교복 입었었는데 10년 전부터 라니요~~
참고로 60다 되간답니다ㆍ
아이돌 모델 광고의 비싼 교복을 사 입히셔야하는
지구상의 모든 학부형들을 응원합니다
교복 패션도 세계를 선도하네 디자인이 탑이야. 슬리퍼는 제발
80년대초에 고교를 다녔는데 우리학교는 훨씬 전부터 여헉교인데도 바지를 입었어요 겨울엔 속에 내복도 입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그 당시는 디자인도 별로 예쁘지 않았고 개성을 살릴 수 없는 획일적인 교복이 참 싫었어요 그래서 교복 자율화를 무척 환영했는데 이젠 다들 교복을 입네요 그래도 전보다 다자인이 예쁘고 다양해서 다행이예요
교복 자율화 몇년 하지도 않았음, 90년 초부터 다시 교복 입었지.
문제는 그 교복이 본래의 취지보다는 이권이 많이 걸려있는 장사라는게 문제이죠. 우리나라도 무슨 교복이 그리 비싼지.... 쩝... 게다가, 교복은 꼭 지정업체라던지...
교복입던 중학교 1,2학년시절 그시절이 그립다ㆍ 교복자율화도 함께 겪은 세대ㆍ 학창시절이 그립네ㆍ
과거 일본 순사를 방불케하는 검고 빳빳한 교복과 교모가 생각납니다. 한때 교복이 폐지되기도 했었다가 다시 부활했죠. 요즘 아이들 교복은 품위있고 예뻐졌어요.
최근까지 교복입었지만...진짜 블라우스 치마짧게나와서 불편하고 너무 비싸서...웬만한 브랜드옷보다도 더 비싼것같아요 이쁘기만해요
생각해보니 나도 중간에 학생들이 교복입자고 해서 2학년따부터입게됫네 교복이 이뻐지고 멋잇어져서
그랫던거같음
대한민국에서 TK지역은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남을 듯...
,,,영국의 폭염당시 치마는 그나마 스코틀랜드 킬트가 있으니 거부감이 적어서 가능했지.....
교복에 학교뻇지 달고다닌사람손~ 근데 요즘도 학교뺏지 그런거 달고다녀야 하나?
교복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구별을 위해 학교마크 같은 것이 교복에 달려 있습니다. 뺏지로 다는 것은 없어졌다고 봐야죠.
중학생때 토요일과 겨울에 아주 추울때 사복이 허용되었던 학교 다녔는데 걍 교복이 편합니다 ㅋㅋㅋ 옷 고르는거 귀찮 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은 국회의원 복장을 통일 시켜야지. 국가일을 날라리로 입어서 되겠어요? 특활비는 다 뭐 하나 ?
영화 친구에 나왔던 일제시대 검은색 칙칙한 교복을 입었던 나는 교복이 끔찍했었다. 흰 카라에 목 베이고 후크 안잠궜다고 선도에게 얻어맞고...
81년생으로 25년전 중고등학생때도 여자도 바지를 입을수 있었어요 전교생중 한두명은 바지를 입었는데....
프랑스 사는데 국뽕도 적당히 해야지 너무 개소리만 해서 뭐라고 할수도 없네... 그리고 지우학은 유럽에서 별 영향력 없었어요. 오겜도 아니고
요즘 국뽕이라고 이런 채널들 많아요...
야간의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
중딩때 사복입다 고등학교에서 입게 되었는데 세상 편했음
한복이 최고. 옷 하면 한국이 지구옷^^
교복도 무상으로 주는 거 알면 외국인들 깜놀허겠네. 뭐 다 국민세금이지만....
당근이 해외까지 되면 한국 교복도 잘 팔리겠네. 그 멀쩡한 교복을 왜 그렇게 길이도 줄이고 통도 줄이는지 심지어 체육복까지 통까지 몰래 줄여서 왔을때 엄마의 인내심에 한계가 오더라고요.
내 한 해 선배들은은 중학교때 입고, 내 한 해 후배들은 고등학생 되면서 교복입었는데 난 한번을 못 입었네 ㅜㅜ
교복비 지원은 지자체에서 이재명 후보가 처음 시작한거.
무상급식은 지금은 당연한듯 여기지만 10년 쪼금 전에 지금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장직을 걸고 반대하다 결국 사퇴당하고 국민들에 의해 쟁취된 거임.
그런 그가 다시 서울시장으로 컴백했고,
교육도 차등을 둬야한다는 이념을 가진 정당의 후보가 이번에 대통령도 됨.
그 나라의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만한 지도자를 갖는다는데...
뭐라 할말이 없네 ㅋㅋㅋㅋㅋㅋ
교복은 재단 이사장의 비자금? ㅋㅋ
프랑스 교복이 훨 세련되고 좋아 보임!!!
교복은 장점이 많아서 보수 진보 자유를 떠나서 좋음
한국교복 이쁘다고 외국들도 교복따라입는다는걸 왜 자랑스럽다는 듯이 즐거운 톤으로 말하지? 교복이 이뻐봐야 교복인거고, 어차피 상대적으로 이쁜거라서 누군가는 덜 이쁘거나 안이쁜거다. 이런게 뭐가 자랑스럽냐구. 북한에서 메스게임 잘하는 모습보고 외국애들이 축제때 따라한다고 자랑스러워하는 거랑 똑같은 걸로 보인다. 외국애들이 교복을 따라하건 안따라하건 무슨상관이야. 별로 자랑스러울 것도 없는 문화구만. 어느 학교 교복이 이쁘면 사복입는 학교 다니고 자기가 직접 사서 입으면 되잖아. 무슨 생각과 느낌인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
무상교복은 전 경기도지사가 처음 도입. 현 서울시장은 전면 무상급식을 반대. 혜택은 거져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 여부에 달림.
06:02 한국도 무려 10년전에 여학생도 교복바지를 입을 수 있도록.....
70년대에도 한국 여고생들은 바지를 입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그 당시 수학여행 사진 같은 것을 보면 바지착용한 것들이 많이 있고.... 교련과목때문에 바지를 입었던것 같기도 하고....
정식 교복으로 입었을 것으로 보면 10년전이 아닌 50년전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70년대에는 여중생들 중에 바지교복 본것 같고,여고생은 교련복정도로 기억되네요?
아는형님에서 불랙핑크가 입고나온 교복이 최고 입니다
한국 교복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지면 중국인들이 자기들 거라고 정신나간 소리 할텐데, 중국 때놈들은 자기들은 안 만들고 남의 것을 자기들거라고 땡깡을 부리는 걸까. 중국공산당 시진핑이
좋은게 있으면 무조건 중국거라고 중국인민들한테 가정교육부터 학교에서 교육을 시키라고 명령 하였다고 하던데 사실인지 알고 있는 중국인이 있으면 댓글 남겨 주세요.
재산세 3~4년만에 몇배로 늘리더니 그나마 학생들 지원이라도 늘려서 다행입니다.
그런데 그외에는 여가부 같은데로 세금이 줄줄 새는것 같아서 짜증나네요.
주차할때마다 여성용 주차라인 빨간색 보면 짜증나고
여자화장실하고 변기수 맞춘다고 넓은 남자화장실에 소변기 달랑 2개 설치되어 있는거 보면 더 짜증납니다.
프랑스 학교들에게 고함. 대한민국 학교들이랑 자매결연 맺고 교복 디자인 도입하면 고민 끝!
자켓 소재좀 신축성 있는걸로 바꿔주세요
아이들 불편해요
한국도 90년대 교복은 대부분 비슷했다
기본형태로 입으라고 있는 교복을
지지배들은 줄일때로 줄여서 다리를 오므리고 걷고, 사내넘들은 바지를 내복로 만들어 입고 다니고.
차라리 체육복으로 대체를해라!
모델들이 이쁘니까 ㅎ
원래 영국은 스코틀랜드 영향으로 남자가 치마입는것에 대해 큰 거부감이 없다고합니다. 타국과는 좀 다름...근데 웃기긴 웃기네.
그렇게 시민에게 국민에게 복지로 성장의 열매를 돌려주는 인물을 외면으니 ..;;;
교복이있어 좋긴한데 교복맞춤이 비싸도 너무비싸요 요즘은 하나를 맞춰야되는게 아니라 바지2개 남방2개씩 맞춰봐요 돈이장난않이게 들어요 학교에서 단체로 공장에 직접거래해주면 저렴할텐데
직접적으로 학교에서 정하지 못하고 교육청을 통해서 입찰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난 학교 다닐때 사복도 입어보고, 교복도 입어봤는데, 솔직히 교복이 훨씬 편함. ㅋㅋ
뭐 입을지 신경도 안쓰고 그냥 입어도 되고, 돈도 덜들고, ㅋㅋㅋ
사복 입을땐 교실뒤에서 애들 진짜로 막 패션쇼 하고 그랬음. ㅠㅠ
우리반만 그랬는진 몰라도. ㅋㅋㅋ
경북은 제외라? 잡은 물고기는 밥을 안줘도 알아서 표를 주니까?
요즘 주변 유치원이나 학교들은 체육복을 교복으로 입던데...개인적으로는 교복입었으면 좋겠다는
아직 애 안낳아보셨나봅니다. 초등 고학년이 되기전에는 교복이 얼마나 애기본인들도 정말 어설프고 부모나 선생님 입장에서도 챙겨입히기 힘든데... 애들이 움직이기 힘들어요... 특히 유치원생, 어린이집 다니는 어린애들이 교복처럼 입는 원복이 얼마나 챙기기 힘든데요...
교복입을때 뭐입을지 고민안해도 되니 편했음 돈도 안들구 ㅋㅎ
중학생들 체육복입고 다니던데
10년 전이라고? 나 고등학교 때도 교복바지입는거 자유였는데
[한식진흥원] 외국어표기법제공 한식 HANSIK 한식=>한식소개=>한식메뉴 외국어표기법 안내 육회=>YUK HOE 곰탕=>GOM TANG 🇰🇷💜🇰🇷 물냉면=>MULLAENGMYEON 식혜=>SIKHYE 막걸리=>MAKGEOLLI 약과=>YAKGWA 등등
좋아하는 영화에유명해져서 좋아하는거지 정말 일등다운 디자인 따졌으면 오징어게임 츄리닝에 열광했겠나 나도 입어보고 배우들에 그 뭐냐 동질감? 느낌 그거 뭐라고 하지 몰입감?
교복...개량하는 것도 학생들에게 자유로 맡기면 된다고 생각함^^ 각 학교마다 색과 디자인....틀만 잡아주면 된다고 생각함....^^
그럼 .....요즘처럼.....자기들이 알아서 개량 하겠죠!!^^
유럽도 교복이 있었습니다. 68혁명 때 바이바이한 것일 뿐...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 특허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교육비도 무료인 곳이 많아요.
자주보는 사이트에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사용하는 영상을 관련되는 것으로 쓰시면 안될까요?
사용하는 영상이 다른영상과 겹치는것도 많고 채워 넣기위한 영상은 좋은내용에 옥의티로 여겨져 아쉽습니다
교복 자율화 시절이 있었지
그리고 중2때까지 후크 체우지 안 하면 좃같았지 ㅋㅋㅋ
항상 시대에 따라 장 단 점이 있지
교복 꼭 입어야 한다는 사람들은 요즘 교복을 못봐서 그런거임...나 현역 고딩 ㅅㅂ 와이셔츠에는 라인 들어가있고 치마는 개불편하고 마이 소재도 별로에다가 마이 길이도 겁나 짧고 치마 때문에 밥도 많이 못먹고......ㅈㄴ 교복때문에 학교 가기 싫어짐
우리
담임 바리깡 들고
다녔었는데 ㅋㅋㅋ
영국에서 치마는..그냥 스코트랜드인 생각남. ㅋㅋㅋ
🐔반바지와 바지로 바꾸세요 치마가 불편하니 편하게 반바지가 실용적입니다
영국의 교복이 어두운 계통인 것은 날씨 때문이지 싶네요. 비오는 날이 많다는 영국 특성상 학생들에게 밝은 교복을 입게 한다면 글쎄요.
나 때는 교복이 쑥색?
많이 창피했지..
지금은 이쁜 교복 엄청 많구낭~
😝
스코틀랜드에 남자 치마가 있다보니 커다란 저항은 없었나 보군요
한국 교복도 디자인이 거지 같다가,,,앙드레' 아쩌시께서 디자인 하여 , 그때 부터 교복 디자인이 많이 발전되었지...
그전에는 일본 제국주의 옷 같았지...
영상을 다 보고 든 생각은 우리 아이들에게 대한 교복 지원이 분명 잘하는 건 맞는데,
왜 우리 아이들은 학창시절이 추억이 입시지옥이 대부분인지 다시 생각해 봅니다. 뭘 바꿔줘야 하는겨?
우리나라는 안입으려고 환장하는걸 입을라하
경북은 아직 무상교복 아니야 ? 역쉬, 그쪽은... 뭔가 달라. 얘들한테 돈 쓰는게 그리 아깝노. ㅉㅉ
70년대에도 여학생들 바지 교복 입었습니다
패션의 나라 프랑스 교복은 군복만도 못하내
유럽 선진국들의 꼰대끼가 이제부터 조금씩이나마 사라지네... 근데 여전히 경북은 뭐냐? 아직도 그래?? 저것들은 뭘 하는거냐!!!
프랑스에ㅇ교복없다
이태리도
어릴때 자신의 연출 코디
이런것도 그나라
패션 색감의 세련가져온다
수십년 따라가도 색감세련은 못따라간다
요즘은 일본교복인지 한국 교복인지 구별 하기 힘듬
자세히 보면 선진국이라는 미국등의 나라 학생들 복장을 보면 모두 비슷한 옷을 입고있다. 패션이란 이름의 유행이 이미 교복을 입히고있는 것이다. 미국 빈민층 흑인학생들 99%가 겨울에 고가의 노스페이스 잠바를 입고있다.
ㅋㅋㅋㅋ 아.. 우리 고등학교는 못생긴한교 탑쓰리였는데 서울고등학교
일제의 잔…이라고 한번 없어졌던 일도 있었다.
저거 영국학생들 치마는 치마가 아니라 스코틀랜드 전통복장 킬트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