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카세는 ‘마카세’, 그러니까 주방장의 판단에 ‘맡긴다’는 뜻임 가게에는 그때 그때 계절이나 온도, 상황에 따라 최상급 식재료 가 다르게 가게에 들올수 있음. 보통 새벽시장에 다니는 스시집 사장들이 재료들을 눈으로 보고 사면서 ‘오늘의 최상급‘ 재료가 정해짐 그렇다보니 같은 실력으로 쥔 초밥이라도 당연히 식재료 버프를 받으면서 특별히 맛있는 초밥이 생기는것, 하지만 손님은 오늘은 뭐가 맛있는 생선일지 알수 없지. 그래서 생긴게 오마카세임. 오는 높임말임. 그러니까 오마카세는 ’맡기겠습니다.‘ 라는 의미라는것임 그냥 주방장 기분 가는대로 요리해서 줄테니까 맛있게 먹어 이런게 아니라 ㅋㅋㅋ 인스타가 진짜 여럿 망쳐놓네
그게 같은 사람들인줄 어떻게 알지? 그러면서 웃기다고 하는 것도 웃기네 ㅋㅋ 오마카세 같은거 한번도 안가봤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걔네들 오마카세 가는데 나는 돈한푼 보탠 적이 없고 그래서 뭐라 말할 이유도 없다고 봄. 허세 부리고 싶은 사람들이면 그렇게 살면 되고 아니면 아닌 채로 살면 됨. 그걸 또 조롱하고 욕하면서 컨텐츠 재생산에 기여하는거임. 그리고 광우병 노재팬 그런건 원래 인간이라는 종 자체가 그런거임. 하나도 대단하거나 웃기거나 신기할 것이 없어요. 인간은 다 졸렬한 면모가 있고 그게 자연스러운겁니다. 본인이 뭐라도 되는 것처럼 사람들의 그런 모습들을 욕하지만 본인도 똑같이 추한 모습을 가진 인간입니다.
스울은 갈일이 없어서ㅠㅠ 부산에 있는 이름나는데는 다 가봤는데 걍 다 찍어도 되요 오히려 찍으면 좋아하시는 쉐프님 많음 대신 1.찍어도 되나요라고 물어는 보고 찍자 2.스노우같은 무음이 가능한 어플이나 찰칵소리 안나게 찍자 (꽤 소리 엄청 커서 민폐임) 진짜 허영심이든 뭐든 유행하기전에도 잘만 갔는데 오마카세가 갑자기 뜨니까 신규업장 가보면 오마카세같은 재료의 느낌이 아닌 저렴한 판초밥집 초밥 낱개로 주는 느낌이라 슬픔ㅠㅠ
우리나라 sns에 자신을 자꾸 보여주려고 하는 경향이 너무강함 좀 과하게 표현하면 이것도 일종의 정신병인데 원래 사람들은 누구나 정신병을 갖고 있지만 그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인지 아니면 가볍게 넘길 수 있는지 정도 허영심 안에서도 심한 사람들은 진짜 대출 받아서라도 콘도가고 호캉스 가는 거 본적있음 암튼 뭐든 적당히 해야되고 본인 분수에 맞게 놀아야됨
돈은 많이 못벌지만 이렇다 할 취미없어서 미식에 돈쓰는 사람인데 초밥 좋아하는 사람들은 런치6~7만원짜리라도 한번 경험해 봤으면 좋겟음 막상 안먹어본 사람들이 뭐가 다르냐고 하는데 그건 100이면 100 안먹어본 사람들이 하는 말이고 내 주변에 한번이라도 먹어본 사람들은 확실히 차이가 느껴진다고 하더라 가끔 먹을만함
미국에서 냉장/냉동 생선 납품영업하고 있어서 스시바나 스테이크집이나 많이 판매하고 거래처방문겸 먹으러가는데 오마카세는 그때 그상황에 맞는 신선한 식자재를 이용해 셰프에게 맏기면 셰프분들이 취향에 맞게 선정해서 나오는게 오마카세입니다. 보통 못먹은 음식이나 알러지 같은것 물어보고 저는 선호하는것 까지 알려주면 (주방 음식 최대한 빼주시고 생선 위주로 맞추어주세요. 성게랑 참치뱃살은 꼭 넣어주시구요) 하면 입맛 취향에 맞게 나와줘요. 한국 오마카세 가보지는 않았는데 인터넷이나 유투브로보면 코스식인게 많은거같네용
여기 댓글에 제대로된 스시야에서 스시 먹어본 사람 몇이나 될지 궁금하네 오마카세 뜻이 어쩌고 저쩌고 스시야 타이쇼가 수산시장 가서 기름 잘 오르고 빵좋은애들 골라다가 스시 쥐어주면 뜻에도 그렇게 반할게 없는데다가 계절별로 , 그 날 시나 상황별로 실제 구성 바뀌는 가게도 수두룩 함. 뭐 자신있는 생선, 꾸준히 맛있는 네타들이 있으니 기본 구성이란게 있는거지. 그리고 일본에서도 런치 오마카세 코스 디너 오마카세 코스 이렇게 해놓고 장사 한다. 돈 모아서 옷을 사는것처럼, 다른 취미를 즐기는 것 처럼, 미식을 즐기는 게 취미일 수도 있는건데 왜 다들 이렇게 열폭들은 하는지 모르겠음. 인스타 올릴 수 있는거야 아님? 호캉스 풀빌라부터 오오티디 등등 다들 자기 취미를 공유하고싶고 맘에드는건 자랑하고싶은 법 아닌가? 다들 취미에 몇십만원도 못 태워서 심술 내는건가?
궁금한데 다들 가보곤 댓글쓰는지 궁금하네 나라고 맨날가는건 아니지만 자기가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밥한끼 맛있게 먹는게 그렇게 문제인지 모르겠네 뇌절은 맞긴한데 애초에 니들이 보는건 진짜배기가 아니라 어디 인스타 광고떄리는 근본없는 식당들인데 그런식당만 보면서 왜 욕하는지 모르겠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하시는분도 밥알갯수까지 새면서 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샤리는 15~16g사이로 작게쥐는곳은 12g 정도 합니다 밥알갯수까지는 알수 없으나 매일하는 일이라 한손에 쥐었을때 그람수는 정확히 나오겠네요 요즘은 그렇지 않은곳도 있지만 가격거품도 많이 빠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마카세집 식자재 코스트는 40~45퍼 정도입니다
![오마카세 말고 엄마카세 [병맛더빙/웃긴영상]](/img/1.gif)
뇌절의 민족
돌아갈땨 대중교통ㅋㅋㅋㅋㅋ눈물이...ㅋㅋ
카푸어랑 다를게 없음 ㅋㅋ
@@GUMAYUSl왤케 화났음
@@GUMAYUSl10만원짜리 오마카세 꾸역꾸역 돈 모아서 먹었는데 입맛에 안맞았냐?ㅋㅋㅋ
@@GUMAYUSl아 귀여워
@@Kimohina 내가 좀 귀엽긴 해ㅇㅅㅇ
오마카세 = 주인장 마음대로.
한국식 오마카세 = 인스타용 코스요리.
사진못찍게 하는 찐맛집 오마카세면 망함
@@박대승-z7v 인생업적:스시이토 가서 김한조각 먹고 나오기
오마카세는 주인장이 손님의 입맛을 맞취서 랜덤으로 요리주는건데 코스요리면 이게 파인다이닝이지ㅋㅋㅋ
위에 관종이니까 먹이주지 마세요
@@user-lm8sc7ct7k먹이
@@user-lm8sc7ct7k병먹금
@@user-lm8sc7ct7k너 어머니 무덤 도굴당했지
말그대로 마카세(任せ; 맡기다)한다는 단어일 뿐인데 고유명사화되서 꼴값떠는거 웃김ㅋㅋ
본토에선 조롱당하는것도 모르고
오마카세:가게 주인장 마음대로 나오는 메뉴
한국에서의 오마카세:코스 요리 메뉴가 맨날 정해져있음
한국의 오마카세 특2:사장이 오마카세의 뜻을 모름(본의미는 쉐프에게 맞긴다는 뜻)
본고장인 일본도 똑같아...
@@kmslmr98naver일본 오마카세 초밥집은 루틴이라도 돌리잖냐 제철 회나 그날그날 잘 나온 재료들 있으면 그걸로 바꿔넣기도 하고
@@user-lm8sc7ct7k 오 팬이에요
애매한데가서 그럼 솔직히 10만원대면.. 걍 과시는하고싶고 허영심은 가득한데 한끼에30정도 태우긴 부담스러우니까 어중간한곳가니까 퀄떨어지는거지 … ㅎ
우리는 그걸 '과시적 소비' 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생윤황 ㄷㄷ
- 먹이 금지 -
@@Gango-is-crazyㅂㅅ
@@user-lm8sc7ct7k오 돌아왔네
나비탕 쩝쩝거리더니
베블런 눈물
탕후루 오마카세 나온거 보고 진짜 오마카세 동네 개이름임 ㅋㅋㅋㅋㅋㅋ
@@pongseonggum 어우... 알죠 뉴스에서 봄 ㅋㅋㅋㅋㅋ
탕후루 오마카세는 정말 아이디어 좋은것처럼 느껴져요. 전 탕후루 먹어본적도없고 먹고싶은 마음도 없지만 과일만큼 쉐프의 판단이 중요한 식재료도 많지않다고생각합니다.
@@dimsumbyeol탕후루오마카세 장본인이세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 한녀 취향 잘아노
@@pongseonggum청담동에서 열었다는 그거요? 길가다 보고 충격먹음
아무리 가성비 좋은 오마카세라도 설날이나 추석에 가면 배 찢어지게 기다림 없이 음식이 줄지어 나오는 우리 할머니오마카세는 못 이겨
ㄹㅇ 식폭행 솔직히 계속 뭐 주실라하면 좀 귀찮음..
오마니카세
할카세
인스타가 사람 다 망쳐놨다
솔직히 인스타가 허영심 문화를 어느정도 만들긴 했는데
알아들을수도 없는 이상한 드립치는 이상한 인터넷 커뮤니티보단 나은듯...
디시인사이드 뭐 이런곳들
@@gogumamallaeng-lee7743이 글에 갑자기 디시는 왜 끌고 오는겨
@@gogumamallaeng-lee7743양비론 특징) 옹호의 대상이 전자에 위치함
@@gogumamallaeng-lee7743디시충들은 본인들이 ㅂㅅ인걸 알지만 인스타층은 모름
@@gogumamallaeng-lee7743 그냥 어떤 커뮤니티든 간에 한국여자가 문제임.
인생을 잘 사는 방법 : 인스타에 유행하는 걸 안한다.
매일 똑같은 메뉴만 나오는 자칭 '오마카세'
집들이 넘쳐나는거 보면 걍 허례허식에 미친게 맞음
사실 오마카세보단 코스요리 라고 보는게 맞죠 ㅋㅋㅋ
@@user-xq4vj4uw7j 뼛속까지 문과들이 인스타 감성 이러던데 밥은 벌어먹고 삼?
@@user-xq4vj4uw7j알고싶지 않은데요 왜 발작? 여기 영상내용 본인이신가 ㅋㅋ
@@user-xq4vj4uw7j인스타 감성...ㅋ
@@user-xq4vj4uw7j그걸 몰라야하지 않을까
대중교통 버스탄 오랑우탄 너무 적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카세는 그냥 맡긴다는 동사 마카세루에서 나온 단어 입니다. 주인장의 추천요리 같은 의미인데 언제부턴가 자꾸 한국에서 명품 코스요리라는 의미로 쓰이기 시작함. 일본에선 도시락집만 가도 히가에리벤또, 오마카세 정식 정도로 그냥 백반 도시락으로도 파는게 오마카셈임.
오마카세는 느그 어미가 집에서 해주는 게 오마카세고 정해진 코스 요리를 오마카세라 하는 게 젤 웃김ㅋㅋ
존나 웃기네 시발 ㅋㅋㅋ
ㄹㅇ 파인 다이닝
ㅅㅂ 말은 맞는 말인데 거친 게 웃기네 ㅋㅋㅋ
엄마카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카세는 ‘마카세’, 그러니까
주방장의 판단에 ‘맡긴다’는 뜻임
가게에는 그때 그때 계절이나 온도, 상황에 따라 최상급 식재료 가 다르게 가게에 들올수 있음.
보통 새벽시장에 다니는 스시집 사장들이 재료들을 눈으로 보고 사면서 ‘오늘의 최상급‘ 재료가 정해짐
그렇다보니 같은 실력으로 쥔 초밥이라도 당연히 식재료 버프를 받으면서 특별히 맛있는 초밥이 생기는것, 하지만 손님은 오늘은 뭐가 맛있는 생선일지 알수 없지. 그래서 생긴게 오마카세임.
오는 높임말임. 그러니까 오마카세는 ’맡기겠습니다.‘ 라는 의미라는것임
그냥 주방장 기분 가는대로 요리해서 줄테니까 맛있게 먹어 이런게 아니라 ㅋㅋㅋ
인스타가 진짜 여럿 망쳐놓네
와 이런 의미였군요
ㅋㅋ 내 인스타에 올릴 암튼 비싸보이는 비쥬얼의 유사 음식을 “맡기겠습니다“
이게 맞지
심지어 일본에서 인기있는편도 아님ㅋㅋ
오죽하면 일본에서 일본어로 '오마카세' 검색했을때 연관어로 한국이 나오겠냐ㅋㅋㅋ..
본질은 '오늘의 메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ㅋㄱㄱㅋ
인스타가 진짜 세상 망치는데 크게 일조한다..
돈을써야 경재가 돌아가는데 그거보고 욕하는 찐1따들이 망친다는 생각은 안듬?
@@탈덕아지매 그게 없으면 돈 안 쓸 것같노?
@@두구두구-g2z 가지도 않을거고 가보지도 못할 사람들이 죽어라 까대는거 보면 웃음만나옴ㅋㅋㅋ 적어도 갔다와보고 맘에안들면 욕해야지
인스타가 사람 망친다기보다는 여자들 뇌를 망쳐놓음.
@@탈덕아지매너 불쌍함 ㅈㄴ
난 갠적으로 오마카세나 파인다이닝 무리하는 거 아니면 좋다고 생각함. 저 가격으로 좋은 재료로 만든 다야완 종류의 음식이랑 괜찮은 분위기에서 한 달에 한번 정도 기분 내는 건 좋은 거 같음. 취향에 맞는 음식 찾아보는 재미도 있고 개인적으로 추천함.
진짜 오마카세는 먹어보고 돈지랄인걸 알고 인스타충들한테 속지말걸 하고 후회함
치킨오마카세는 진짜 웃기긴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재팬 할때는 언제고 오마카세가 유행하고
부자들도 많겠지만 마통 뚫어서 가는 경우도 많고
결국 마통 뚫어서 간 애들은 결혼할 때 빚 배우자한테 대신 갚으라고 하고…
일본 살면서 동네 스시집에서 오마카세 해달라고 하면 있는 재료들로 적당히 만들어줌. 비싼게 전혀 아님. 허영심의 민족 대한민국은 그게 뭐 고급 코스요리쯤 되는 줄 앎.
한국에선 고급 코스 요리가 맞음. 오마카세 이름만 빌려온 꼴
일본에 제대로된 스시집가서 오마카세 먹을라면 한국돈으로 40은 그냥 나가던데?
@user-gf5em7tq2r 천차만별임. 코베규만 먹어도 그리 나오지. 내 말에 요지는 동네 스시집에서 직장인들이 편하게 먹는게 오마카세라는 거임.
당연히 고급화 된것도 있겠지. 포장마차 떡볶이 몇천원 하던걸 배달로 시키면 2만원 하듯이.
그렇다고 누가 떡볶이를 고급 음식이라고 생각하냐고.
그건 그렇고 '제대로 된'이란 표현 겁나 거슬리네.ㅋㅋ 나라고 뭐 안 가봤겠음?
스시뿐만이 아님.ㅋㅋ 오뎅탕이나 카이센동도 어미카세로 해주세요~ 하면 주인장이 알아서 만들어줌 ㅋㅋ
@@yoon950.그런데는 예약만 수 개월치 밀려있죠. 일본 타베로그 탑급 스시집은 예약도 안 받습니다 ㅋㅋ 지인소개로만 갈 수 있어요 ㅋㅋ 저는 운 좋게 회사 상사분 따라 갔었죠.
ㄹㅇ 대중교통 ㅋㅋㅋㅋㅋㅋ 허례허식의 끝판왕
오마카세충으로서 한가지 더 특) 진짜 맛집 오마카세는 중고가 라인에 깔려있는데
비싸면 무조건 좋을거라고 생각하고 낮은 퀄리티+초고가 이렇게 해놓아도 사람들 몰려듬
이거 ㄹㅇ인게 진짜 초고가여도 자기한테 안 맞는 업장도 있을 수도 있고.. 정말 급도 안되는데 비싸게 받는 업장도 있는듯..
원래 스시야는 이코노미급부터 점점 비싼집으로 레벨업하면서 즐겨야함 근데 요즘 인스타충들은 처음가는데 막 2~30만짜리 오마카세를 가버리면 미각이 뛰어나거나 그런게 아닌이상 그냥 음 맛있다 수준임 막말로 동네스시집 2만원짜리 스페셜초밥이랑 20만원짜리 코스랑 분위기랑 코스 많은거빼로 큰차이 못느낄수도 있음 아무튼 결론은 인스타가 유발한 허영심과 경쟁심때문에 미식이 아닌 뽐내는 용도로 쓰여서 비싼돈 버리는사람 많다 이말임...
오마카세는 명품같은 개념인 듯 sns자랑용, 연인 또는 부모님 선물
사실 이런것도 가끔은 괜찮죠
회전문마냥 돌면서 전시하는 사람들이 워낙 눈에 띄어서 문제지 특별한 날 조금 무리해서라도 좋은 곳 가는 건 옛날옛적부터 있던 문화임ㅋㅋㅋ
근데 요즘은 명품이 생활품화된다
인스타가 망하면 오마카세도 망한다
Oecd 사치품 구매율 1위...
명품 소비율 외제차 소비율 탑을 찍으면서 스스로 겸손함을 주장하는 나라..
대단하다, 대조선!
미혼 여성이 압도적임
그저.. 한녀 보유국!!!
@@mojmmkrcpbw7548ㄹㅇ ㅋㅋ 망해가는 나라라서 그런듯
그냥 돈 없는데 계속 먹는건 좀그렇지만 몇번쯤 본인이나 주변 사람에게 비싼거 좋은거 먹이고싶거나 경험해보고싶다면 좋은 것 같음. 우리 아빠도 디저트 오마카세 내가 좋아할 것 같다고 데려갔는데 나름 새롭고 좋은 경험이엇음
오마카세를 갔다오면 라면먹어야함
왜냐면 오마카세가 비싸서 ㅋㅋㅋㅋㅋㅋ
@@user-lm8sc7ct7k 교도소 갔다왔다는 소릴 자랑처럼...
오마카세 배 안찬다는사람특 : 씹돼지 or 한번도안가봄
@@drlee7715ㅋㅋ ㅇㅈ 댓글보니깐 찐 오마카세 한번도 안가거나 오마카세 자체를 안가본 애들이 배고프다느니 제철안준다느니 일본오마카세랑 한국오마카세랑 도긴개긴인데 비교한다느니
애초에 코스가 한상으로 많아서 그렇게 나오는건데 라면이니 어쩌니
치킨,만두까진 그러려니 했는데 개ㅅㅐ끼 오마카세 나온거 보고 ㅈㄴ충격먹음ㅋㅋㅋㅋㅋ
제일 웃긴게 19년도 NO재팬 울부짖던 사람들 오마카세에 목숨거는 거 보면대단하단 생각만 듬 ㅋㅋㅋ
선택적 반일 선택적 애국 선택적 보이콧
미니 써드차이나
08년도에 광우병 소고기 먹기싫다고 시위참여한 사람들 미국산 소고기 잘 먹고댕긴것도 ㅋㅋ 역시 뇌절의 민족
애국심 뭐 이런 게 아니라 그냥 남들 눈치 챙기느라 바빠서 그럼
좀 정치적인 이야기지민 검찰이 민노총에서 압수한 북한 지령문에 반일감정 조성이나 광우병 등의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게 같은 사람들인줄 어떻게 알지? 그러면서 웃기다고 하는 것도 웃기네 ㅋㅋ
오마카세 같은거 한번도 안가봤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걔네들 오마카세 가는데 나는 돈한푼 보탠 적이 없고 그래서 뭐라 말할 이유도 없다고 봄.
허세 부리고 싶은 사람들이면 그렇게 살면 되고 아니면 아닌 채로 살면 됨. 그걸 또 조롱하고 욕하면서 컨텐츠 재생산에 기여하는거임.
그리고 광우병 노재팬 그런건 원래 인간이라는 종 자체가 그런거임. 하나도 대단하거나 웃기거나 신기할 것이 없어요. 인간은 다 졸렬한 면모가 있고 그게 자연스러운겁니다. 본인이 뭐라도 되는 것처럼 사람들의 그런 모습들을 욕하지만 본인도 똑같이 추한 모습을 가진 인간입니다.
뭐 음식이라는게 현대사회에서 단순히 맛과 양으로만 접근하기엔 다소 부족한 면이 있죠 분위기나 서비스 측면에서 한번쯤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음
8천원짜리 국밥>>>>>>>10만원짜리 오마카세
오마카세는 식사용보단 기분전환용인듯
꼭 그런것도 아님
4천원짜리 김밥, 아님분식라면 >>>>> 8천원짜리 국밥
동네 돼지국밥 한사바리에 국물 한입 먹고 밥 말고 먹다 다데기 풀면 그게 코스요리고 그게 오마카세지
걍 맥도날드 미만 잡임.. 버핏이 왜 아침에 맥도날드를 먹을까 걍 가성비가 좋으니까
스울은 갈일이 없어서ㅠㅠ
부산에 있는 이름나는데는 다 가봤는데
걍 다 찍어도 되요 오히려 찍으면 좋아하시는 쉐프님 많음
대신
1.찍어도 되나요라고 물어는 보고 찍자
2.스노우같은 무음이 가능한 어플이나 찰칵소리 안나게 찍자 (꽤 소리 엄청 커서 민폐임)
진짜 허영심이든 뭐든 유행하기전에도 잘만 갔는데 오마카세가 갑자기 뜨니까 신규업장 가보면 오마카세같은 재료의 느낌이 아닌 저렴한 판초밥집 초밥 낱개로 주는 느낌이라 슬픔ㅠㅠ
초밥 한우 오마카세 정도는 그러려니 할수있는데 교촌치킨 오마카세는 진짜 저딴걸 왜 쳐먹나 싶음
먹는사람 없는뎅
멀뚱멀뚱기다리는게 ㄹㅇ임ㅋㅋㅋ
우리나라 sns에 자신을 자꾸 보여주려고 하는 경향이 너무강함 좀 과하게 표현하면 이것도 일종의 정신병인데 원래 사람들은 누구나 정신병을 갖고 있지만 그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인지 아니면 가볍게 넘길 수 있는지 정도 허영심 안에서도 심한 사람들은 진짜 대출 받아서라도 콘도가고 호캉스 가는 거 본적있음 암튼 뭐든 적당히 해야되고 본인 분수에 맞게 놀아야됨
커뮤,sns하는 연인을 안만나면 90퍼는 성공할듯
인정합니다 솔직히 일도 안하는 등골브레이커들이 허세만 많아서 과소비하여 거품 경제 만드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먹는 내내 내 빈응 보는 셰프님 눈치 보느라 맘놓거 입맛에 안맞는다는 말을 못함;;;
자체공감 특: 마지막에 중요한 거 나옴
도준이 특: 잼민이임
도준이 특: 재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도준이한테 왜 그래...
도준이 특: 브롤 마스터 ㄷㄷ
도준이 특: 수능 만점자임
그냥 코스요리를 오마카세라고 우김 ㅋㅋ
오마카세: 가격을 올릴 핑계
인플레이션+인스타그램=대환장파티
2차 iMF
추가) 음식 나오면 바로 먹는 사람 찾기가 어려움. 하나같이 카메라들고 인증샷 남기기 바쁨
당연히 맛도 설명도 기억못하지 먹으러간게 아니라 찍으러 간거니까ㅋㅋㅋㅋㅋ
우리가라고 만든 곳이 아닌데 그냥 유행타니까 한번 가보고 불만 표출함ㅋㅋㅋ
일본에서 오마카세는 주인장 추천 요리라서 가격도 부담 없고 편하게 시켜먹을수 있는건데
오염수는 몸에 해롭다구욧!!!!(오마카세를 먹으며)
오염수때매 오마카세 예약하는 사람 눈에 보이게 줄었는데 적어도 풍자를 할 거면 좀 알아보고 하지 ㅋㅋㅋ
개 오마카세가 제일 충격이었음
이건 진짜 허세라고 단정 지을 수 밖에 없는게 정말로 가격의 80퍼가 주방장 아가리 값임
그건 니생각이고 ㅋㅋㅋ 오히려 파인다이닝이 술값말곤 거의 안남는다 븅신아 ㅋㅋ
오마카세 안가봤나보네 풉
@@marble2565거기 가본게 인생 최대업적? 난 신라호텔에서 밥먹으러 가봤는데 넌 안가봤지? ㅋ
폰마카세충아 그정도는 아니다 어휴
@@marble2565마통한녀 어서오고 ㅋ
걍 중저가 오마카세 가서 일본주 하나 따는게 가끔 분위기 전환하기 좋은 정도
오마카세가 비싸고 양적은 코스요리로 정착된게 아이러니
비싸긴 하지만 양은 적지 않던데....
양은안적음
SNS.. 특히 인스타그램.. 없애버려야 사회가 정상화됩니다.
이젠 남 돈쓰는것마저 오지랖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f3ck7bm4u 남자도 ㅈㄴ 많이 씀
니가 그냥 커뮤충 이라 그렇지ㅋㅋㅋㅋㅋ
오마카세에 대한 찰떡같은 비유 해줄게
노브랜드가 브랜드가 없는게 아닌거 알지?
오마카세가 진짜 오마카세가 아님
차라리 메뉴임 그냥 메뉴 그자체
랜덤한 요리를 먹는게 아니라 그냥 고정된 코스요리 주는거임
진짜 인스타같은 sns가 사람 다 망친다니까 ㅋㅋㅋㅋㅋ
오마카세라는 단어10년 전까지 한번도 못듣다가 근 1~2년 사이에 엄청나게 많이 듣게 됨 특히 숏츠영상으로
SNS가 그렇게 발달했다는 의미인가
요리나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던 사람이 아니고선 못들어봤을 단어긴하죠
순대 오마카세는 뇌절이 맞는데 ㅋㅋㅋ
미들급 스시 오마카세는 진짜 맛있다… 가끔가면 리프레쉬 하기 좋음
한번쯤은 먹어봐도 좋음 맛있긴함 또먹고싶은데 나는 거지야~..
"허례허식의 민족"
영어는 콩글리쉬로 잘만 변질시키면서 일본어 한국 사정에 맞게 쓰면 사전 뜻 찾아와서 발작하는 것도 큰듯
오마카세가 코스요리인 줄 아는 사람이 많네
대중교통에 빵터짐 ㅋ😂😂😂😂
그냥 "허세" 이 한 단어로 정리가능 허니버터칩,포켓몬빵도 그렇고 뭔가 비정상적인 일이 일어나는 이유가 고작 인증샷 하나 찍으려고..
일년에 두세번 먹을거로 플렉스할때 사진은 안찍고 먹기만하는디 ㅠ
허니버터칩이나 포켓몬빵같이 품절대란 일어나서 품귀현상 발생하는건 허세 때문이 아닌데?뭔소리지ㅋㅋㅋㅋ
예시는 좀 잘못된듯..
걍 한국인들이 진짜 ㅂㅅ같은점이 유행에 민감해도 너무 민감함
할줄아는게 유행 따라다니는거밖에 없음
@@clarte2인기가 잇어서 품절되는게 아니라 일단 물량조절로 품절만들어 놓고 유행이라고 바이럴돌리기 유행!기사 하나 띄어놓으면 이제 이게 요즘 유행이래~하는 심리 이용해서 강제유행시키기
오마카세 그냥 사진 다 찍으셔도 됩니다..
만든사람도 기분좋음 😊
결혼기념일이라고 남편이 오마카세 가자고 해서 갔다가 메뉴 가격보고 이건 미쳤다고 다른거 먹자고 내가 적극 주장 (외국이라 팁도 줘야 되는데!!) 그냥 회 먹기로 합의봤던 기억이 난다. 내가 먹는것에 돈을 미치도록 아끼는 편도 아닌데 오마카세 가격은 정말 너무 비쌌음.
돈은 많이 못벌지만 이렇다 할 취미없어서 미식에 돈쓰는 사람인데 초밥 좋아하는 사람들은 런치6~7만원짜리라도 한번 경험해 봤으면 좋겟음 막상 안먹어본 사람들이 뭐가 다르냐고 하는데 그건 100이면 100 안먹어본 사람들이 하는 말이고 내 주변에 한번이라도 먹어본 사람들은 확실히 차이가 느껴진다고 하더라 가끔 먹을만함
토토나 코인으로 돈 처물리는거보단
경험상으로라도 퍼스트클라스비행
오마카세정도는 한두번은 해볼만하다고봄
심지어 반려견 오마카세까지..
뇌절이 얼마나 심하면 팅후루까지 오마카세가 있는 거여...
2050년:버스 오마카세를 이용해 수능 오마카세를 보는 한 학생이 있지가 않죠.
오마카세는 무슨 코스요리짘ㅋㅋㅋㅋㅋㅋ 오마카세 의미도 모르면서 걍 있어보이려고 갖다 붙혀서 돈 뜯어내는 상술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랍게도 반려견 오마카세도 존재함..
보신탕 다음 나비탕 이런건가요?
@@rudodyd7474개공감 ㅋㅋㅋ
미국에서 냉장/냉동 생선 납품영업하고 있어서 스시바나 스테이크집이나 많이 판매하고 거래처방문겸 먹으러가는데 오마카세는 그때 그상황에 맞는 신선한 식자재를 이용해 셰프에게 맏기면 셰프분들이 취향에 맞게 선정해서 나오는게 오마카세입니다. 보통 못먹은 음식이나 알러지 같은것 물어보고 저는 선호하는것 까지 알려주면 (주방 음식 최대한 빼주시고 생선 위주로 맞추어주세요. 성게랑 참치뱃살은 꼭 넣어주시구요) 하면 입맛 취향에 맞게 나와줘요. 한국 오마카세 가보지는 않았는데 인터넷이나 유투브로보면 코스식인게 많은거같네용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하는데 마이너스 내서까지 보여주기용으로 사는애들이 문제인거지 오마카세 자체는 뭐 ㅋㅋ 그냥 경제력 되면 가서 먹는거지 별 생각없음
이야...국밥이 몇그릇이야 ㅋㅋㅋ 저걸론 배 안차겠다
근데 진짜 최고급 횟집에서도 못느꼈던 맛이 나오더라..
차원이 다르긴함
재료만 좋으면 님이 집에서 그것보다 더 맛있게 만들 수 있음
@@therfa-by1fh재료는 한점이 아니라 한마리, 500g 이런 식으로 파는데 그 돈은 감당이 되냐고.....
3만원짜리 스시 오마카세를 집에서 재현하려면 재료값만 최소 10만원은 잡고 재료 소진될때까지 매끼니를 해먹어야 함
가성비로는 집에서 만든다는 게 더 좋기는 한 소리인 것 같고 미슐랭 5 정도 되는 게 외에는 오마카세는 비효율적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오마카세 먹을빠엔 햄버거 세트 먹는다
맘에 안들면 본인이 안가면되지 ㅋㅋ 나만 안하기 뭐하니까 싸집아 이상한 사람들 만드네 ㅋㅋ비건이랑 뭐가 달라?
이런 장인정신 미식문화가 우리나라에서 유행할줄은 몰랐음ㅋㅋㅋㅋ 국민정서랑 너무안맞아서 매니아층 사이에서 끝날줄알았는데 유튜브 영향력이 진짜크긴 하더라..
잊었는데 다시 등장하는 유튜버
남보다 잘났다고 자랑하고픈 동물의 본성!ㅋㅋㅋ
달에 한번씩은 꼭 스시야 들려서 런치나 디너로
초밥 먹고 싶으면 식사하러 간지 몇년 되었습니다
댓글에 방구석 폰마카세들이 너무 많아서 한마디
적지만, 오마카세가 본디 뜻은 “오마카세”
제 기준 오마카세의 한정은 스시 한정입니다
뭐 강아지 오마카세니 치킨 오마카세니는 꼴값이고
그냥 이름 막 가져다 붙인거죠
제가 생각한게 딱 이겁니다 사람들이 제대로 알지도못하고 자기도 안가봐놓고서는 물타기하면서 욕하는거 쫌 꼴보기 싫습니다...
진짜 인정합니다 논리가 없고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무지성 논쟁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마카세 시켜먹을 돈은 있어도 택시 탈 돈은 없지요 ㅋㅋㅋ
여기 댓글에 제대로된 스시야에서 스시 먹어본 사람 몇이나 될지 궁금하네 오마카세 뜻이 어쩌고 저쩌고 스시야 타이쇼가 수산시장 가서 기름 잘 오르고 빵좋은애들 골라다가 스시 쥐어주면 뜻에도 그렇게 반할게 없는데다가 계절별로 , 그 날 시나 상황별로 실제 구성 바뀌는 가게도 수두룩 함. 뭐 자신있는 생선, 꾸준히 맛있는 네타들이 있으니 기본 구성이란게 있는거지. 그리고 일본에서도 런치 오마카세 코스 디너 오마카세 코스 이렇게 해놓고 장사 한다. 돈 모아서 옷을 사는것처럼, 다른 취미를 즐기는 것 처럼, 미식을 즐기는 게 취미일 수도 있는건데 왜 다들 이렇게 열폭들은 하는지 모르겠음. 인스타 올릴 수 있는거야 아님? 호캉스 풀빌라부터 오오티디 등등 다들 자기 취미를 공유하고싶고 맘에드는건 자랑하고싶은 법 아닌가? 다들 취미에 몇십만원도 못 태워서 심술 내는건가?
취미는 마통뚫어서 하는게 아닌데
저도 비슷하게 생각해요 물론 누구는 사치고 허영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저는 사람의 인생에는 오히려 일종의 허영이 있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가 지나치지 않는다면요 돈모아서 한번 비싼 음식 먹어볼수도 있는거고~ 새롭고 유행인 경험을 즐기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럼 자기가 벌어서 자기 돈으로 태우든가 ㅋㅋㅋ 어디 마통질 퐁퐁질로 때울 궁리밖에 안 하면서 본인 돈 ㅇㅈㄹ
@@user-cf3ck7bm4u여혐을 멈춰주세요
퐁퐁이고 마통이고 사기결혼이고 한국여자는 신불자가되어도 당신과 결혼 할 일은 없을겁니다
@@배진호-e2b너무 극단적으로 보시는거아닌가요 그러면 한국남자는 취미로 강간살인도촬몰카성매매 하나요?
레알 킬포는 먹어본적이 없음
뇌절의 민족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영상은 거의다 공감함ㅋㅋㅋ❤
몇십만원씩 그냥 쓰고 2030 힘들다 하는거 보면 진짜 둿통수 한대씩 때리고 싶음
난 오마카세.안먹는데?
@@탑블레이드-d2u굿
오마카세 먹는 애들은 정해져있다..
ㅋ 회사 휴가비로 먹는데? ㅋ
완전 흙수저는 모르겠지만
부모님이 대학 등록금까진
대줄수있는 집안이면 적당히 살길 찾고
돈시간 잘분배해서 실행하면
당장은 힘들어도 나중에
어깨에 힘주고 살길 보임..
술판,담배,이성,도박,sns 이5개만
절제하고.. 어차피 헬조선이라고?
그럼 헬조선을 뜰 결심을 하고
정보찾고 실행하면됨 은근
한국에서 떨어지는 면들도
외국가서 하기나름 강점으로만들고
정착할수있음
코스요리를 오마카세라고 하는 게 참 ㅋㅋㅋ
궁금한데 다들 가보곤 댓글쓰는지 궁금하네 나라고 맨날가는건 아니지만 자기가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밥한끼 맛있게 먹는게 그렇게 문제인지 모르겠네 뇌절은 맞긴한데 애초에 니들이 보는건 진짜배기가 아니라 어디 인스타 광고떄리는 근본없는 식당들인데 그런식당만 보면서 왜 욕하는지 모르겠다
나대는 씹덕보고 욕하는거랑 같죠
몇몇은 정상일지 몰라도 남들 눈엔 대부분 좋게는 안보임
진짜배기ㅋㅋㅋㅋ어디 대회1등 휩쓴 주방장이 해주는 오마카세 가신건가요?
아무런 수상 경력 없는 사람이 재료값에 비해 터무니없게 책정되는걸 비꼬는거죠
1인 디너 가격이 무리하지않는 가격은 되는데
그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지죠
니 처먹는거 아무도 관심없어 논점 파악
못하고 이 가는거 보면 답도 안 나오는 찐특이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이앀ㅋㅋㅋㅋ 대중교통 ㅇㅈㄹㅋㅋㅋㅋ ㅋㅋㅋㅋ
허세지 ㅋㅋ
진짜 미슐랭5 아니면 허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하시는분도 밥알갯수까지 새면서 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샤리는 15~16g사이로 작게쥐는곳은 12g 정도 합니다 밥알갯수까지는 알수 없으나 매일하는 일이라 한손에 쥐었을때 그람수는 정확히 나오겠네요 요즘은 그렇지 않은곳도 있지만 가격거품도 많이 빠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마카세집 식자재 코스트는 40~45퍼 정도입니다
일식보단 한식이지
초밥 그만하고 이제 불고기 초밥 합시다
일본 대표음식은 대부분 서양꺼 일본화 시킨거일텐데
여유있는 사람들은 한번 쯤은 제대로된곳 가보는거 추천 취향 맞으면 진짜 이런 맛도 있구나 하는 것도 느낄수 있음
10만원 근처에 그냥 스시소라 서초점 이런곳만 가봐도 상당히 괜찮음
주제에 맞게 살아야하는데 ㅇㅇ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은 본인 주제를 모름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함
신분제도 있던 나라가 무슨 이리 신분상승을 하려고 온 국민이 발작하는지
@@whisperer1705 약간 봉건귀족 같았어요
팩트: 본가인 일본 초밥집에서는 오히려 오마카세가 쌈..
왜냐하면 모든걸 주인장에게 맡긴다는 뜻이니까 잘 안나가는 생선 위주로 막 담아주니 가격이 쌀 수 밖에 없음
잘 산다기보단 허영심이 너무 과한게 문제지. 서민들보면 살기 힘들다 징징대는데 허영심 채우려고 과소비하는 버릇만 고치면 앵간하게는 살 수 있을거임
뭐얌... 이런 게 오마카세면 그냥 동네 술집간다..단골집 가면 이모맘대로 척척 내주시는데.. 그게 또 존맛탱ㅋㅋㅋ 오늘은 이거 없어서 이걸로 했어~ 맛 없어도 걍 묵어ㅎ(그래놓고 반응 궁금해서 기다리심)
오마카세는 집에서 아빠가 해주시는게 제일 맛있고 저렴함 ^^
아버님이 박경재님이시니..?
@@Impum 김진웅님 이십니다
설명 창에서 틀린부분도 있네요 5분에 한 번꼴로 나오지도 않고...맛도 기억 제대로 못 하고
어종도 기억 못 하는 건
얼마나 맛있었나 없었냐
기억력의 문제도 있겠지만 임팩트의 문제기도 하겠죠..ㅋㅋㅋ..
‘1인당 사치품 소비율 1위 대한민국’
SNS에 안올리고 진심으로 맛과 분위기 때문에 가는거면 이해는 간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