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제가 체육을 정말 싫어하거든요.그도그런게 체육을 할때 아이들의 마음이 격해지고 서로 더 잘 싸우게 돼는거 같아요.저는 그중에서 피구를 가장 싫어하는데요 피구할때 야 쟤 개트롤이야 라는 말을 하는것을 들었어요 제가 들었을때는 쟤가 아니라 제 이름을 불렀고요.제가 공을 잡지도 못하고 던지지도 못한다지만 너무한것 아닌가요?그래도 제가 5학년때는 다들 이해하고 존중해줘서 좋고 너무 고마웠는데 6학년때부터 너무 싫어진거같아요...정말 다들 배려하고 존중해주면 좋았을건데요...그때 말이 아직도 상처로 남아있어서 체육을 하기 싫고 체육시간이 있는날이 그냥 다 싫어졌어요
저도 이럴 때 있어서 태권도장에서 쎈 언니오빠들과 연습을 하다보니 실력이 늘었어요. 그래서 어느날 피구를 했는데 저 혼자 남았을 때 애들이 그냥 죽으래요... 그래서 더 열심히 피하고 상대팀도 5명 아웃시켜서 아슬아슬한 무승부가 됐어요. 그 이후로는 피구를 할 때마다 20번씩 피하는 연습을 하면 더 잘 피하게 돼요! 복수를 하고싶으면 이 방법으로 연습을 하고, 아이들이 누구는 위로 던지고, 누구는 예측샷 날리는지 파악해서 역전하면 됩니다! 좋아요 뭐야
저도 항상 저런 취급 당하는 사람으로서 말합니다. 저럴땐 무시하고 쌤께 말하는게 최고에요. 근데 그래도 말이 안 통하면 혼자 남았을때 계속 무시하고 열심히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그러다가 한번 이겼었는데 그때 이후로 저희반 영웅 되었습니다😅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도전하세요! 그게 답 입니다.
저도 체육을 못하는데 체육 시간에 애들의 짜증 때문에 체육 시간을 정말 싫어하는데요 체육 못하는 친구한테는 막 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아마 자신들은 체육을 잘하니 모르고 있겠죠? 그럴 땐 그냥 친구들의 말을 무시하고 일부러 피구공을 맞지 말고 필사적으로 피하세요. 피하다 보면 피구 실력도 늘 수 있고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소리를 하는 친구가 이 댓글을 보고 있으면 어서 빨리 참회하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그거는 반아이들이 사연자님이 혼자님은 친구분보다 못한다고 인식하여 그러는거죠. 그게맞다면 반아이들의 생각에는 못하는 친구가 시간을 끄는것보단 잘하는 친구가 혼자남아서 어떻게든 하는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을거고요. 당연스럽게도 피구는 스포츠입니다. 존중과 배려가 중요하긴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실력이에요 이건팩트고요 사연자님의 기분이 상하셨더라면 진지하게 그문제에대해서 반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말하거나 아니면 피구실력을 더길러 친구들에게서 자신이 피구를 잘못한다는 이미지를 벗겨내는건 어떨까요
진짜 공감.. "잘한다" "조금만 더 해보면 나을거같아" 와 같은 조언,충고,위로를 해줘도 모자라는 상황에 그 분위기에 휩쓸려 모두가 비난하거나 자신이 아닌 시전자에게만 뭐라하는 등.. 나에게는 신경을 써주지 않는 느낌이 많죠 하지만 그런 일들도 곧 더 좋은일로 나타날거 아닙니까 안좋은일이 일어나도 다시 좋은일이 일어날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언니 저 부모님이 링크 막아나서 여기에서 말할께요.. 저도 이 사연자분과 비슷한 얘기에요. 저는 태권도를 다니고 있었는데 금요일날은 노는 날이라서 피구를 했단 말이에요. 저는 그때 피구를 정말 못했는데 저랑 피구를 안 좋아하는 애들만 남은거에요.그래서 저는 더 열심히 했는데 먼저 죽은 잘하는 애들이 걍 죽고 끝내라는 거에요. 저는 너무 화가 나 안 죽을려고 했지만 이미 다른애들은 다 아웃인거에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죽었지만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저도 그런 적이 많아요ㅠㅠ 제가 마지막에 남으면 친구들이 한숨을 쉬고 아... 끝났네 라고 말을 해요ㅠㅠ 하지만 다른 친구가 마지막에 남으면 파이팅! 지더라도 안아주면 마지막까지 잘 했다고 해요.... 따로 연습을 해서 잘하려고 해요! 저도 방학 때 연습했더니 그나마 괜찮아졌어요! 그리고 그 친구들말 별로 신경쓰지 마세요!
전 올해 고삼인데 어릴때 죽으라고 몰아가던 쪽이라 쫌 마이 찔리네요..ㅎ 그때 당시엔 이제 시간은 한정되있고 어차피 질게 뻔하니까 시간 끌기보단 일찍 끝내고 한판이라고 더 하자! 주의였고 그냥 재미가 더 중요했던 터라 그 친구들 마음 헤아려주지 못하고 무시했었는데 그 친구들 한테도 미안하고 이 영상에 공감하는 아가들한테도 미안해지네요..ㅎ
저도 피구를 잘 못해요. 하지만 소프트볼에 혼자 남았을때 친구들이 그냥 맞고 끝내라고 했어요. 하지만 전 무시하고 마저 했어요. 그리고 전 상대팀이 던진 공을 2~3번 잡고 상대팀을 아웃시키고 에이스를 부활시켜서 결국 대역전승을 했어요. 그뒤로는 저 혼자 남으면 응원을 했죠
전 피구잘하는학교의 피구부이기도 하고 피구 잘하는 애들 3명과 같이 총 4명이서 그룹 만들어서 같이 피구 연습하고 또 다른 그룹도 만들고 기술도 연습하고, 해서 잘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반에서 피구 할 때 못하는 애들한테도 기회를 주고, 잡으면 칭찬 엄청 해주고, 그럽니다. 제 의견은 자신 있으면 한번 해보고 자신이 없으면 반에 피구 좀 하는 애들과 같이 저처럼 그룹을 지어서 연습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피구 잘해지셔서 나중에 한번 뜹시다!
체육 시간은 한정 되어있는데 승산이 없어 보이면 조금이라도 시간을 아끼는게 맞지. 그리고 만약 누가 혼자 남았는데 걔가 엄청 잘하는 애면 숭산이 있으니 버티는게 그 팀한테 이득임. 글쓴이의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모두를 위해선 어쩔 수 없는것임. 그리고 짜증내고 화내는건 운동 하다보면 감정이 격해지며 당연한것
나가라고 할 때 나가지 말고 말빨로 심하게 다른사람이 포기할때까지 계속 말하고 그냥 이겨버리세요 어른분들이 대부분은 남이 했다고 자신은 하면 안됀다고 말하지만 너무 심하게 싸울경우 멈추고 말 싸움의 정도라면 오히려 참으면 이런게 학폭이라는 상황일수도 있고 또 다른사람의 명령을 들으며 행동하면 자존감이 떨어지고 어떤 어이없는 일에 강한 주장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하지 못해 오해가 생길 수 있어요😅
너무 서운해하시지 마세요ㅠㅠ 저는 피구공을 세게 맞아 안경 부러지고 눈에 들어살뻔 한적 있어서 콤플렉스 있다고 해도 자꾸 이## 쟤는 피구 왜하냐ㅋㅋ 저럴꺼면 그냥 태어나지 말짘ㅋ 이럽니다ㅜㅜ 반에서 공부는 항상 일 등인데 체육은 맨날 꼴등이예요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그런거는 다 뭐라하는 한 사람들이 머리에 문제가 있는거구요 본인 열심히 해보는 성격이 넘 훌률하네요
저도 초딩때 피구한 적이 있었는데 전 피하는건 잘해서 거의 끝까지 살아남았었는데 어떤날엔 외야에서 공을 잡으려고 하다가 놓쳐서 상대편한테 공이 넘어갔더니 어떤애가 저한테 엄청 화를 내고 아까와 진짜 똑같은 상황이 이번엔 다른친구가 겪었는데 아깐 그 화내던 친구가 걔한테는 화도 1도 안내고 오히려 괜찮다고 다독여줬어요.. 초3인가 초4때 벌어진 일인데 진짜 그때 크게 당황했는지 중3인 아직도 그 일이 기억에 남네요..
이거 남은 한 명이 잘하든 못하든 똑같음. 남은 사람은 재밌지만 죽어서 나가있는 애들은 빨리 한 판 더 하고 싶어서 그래요ㅋㅋㅋㅋ 잘 못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상대편이 많고적고를 따져서 이길 확률이 거의 없다 싶으면 걍 죽으라고 함. 2명 1명 차이도 심하게 느끼는 애들인 듯
사연 보자마자 욕 날려서 엄빠한테 죽을뻔 그친구 진짜 어이없다 내가 있었으면 그 친구들한테 얘기하고 심판한테 말하고 그친구들한테 복수할거임 와..진짜 어이없다 그친구 위치 정보 아나요?제가 혼내주게요 모르면 ㄲㅂ 그친구들 내가 혼낼수 있었는데 아깝당 그리고 빨리 죽으라고 해도 그냥 한번 노력해봐요 그친구들과 손절하거나절교를 해도 피구를 많이 연습하면 좋아지고 피구에서 빨리 죽으라고 하면 걍 안죽고 있고 손절하고서 딴 친구들과 놀거에요 동영상 으로 사연을 보는건데 내가 고구마 100개 먹은듯이 짜증남 그 친구들 한테 이렇게 말하면 됐었는데..."야 내가 피구 못한다고 빨리 나오라고 하지마 너가 뭔 상관이야 남의 일한테 나를 차별하면서 할꺼면 그냥 손절하든지 짜증나거 너의 일이나 신경 그리고 너가 남으면 내가 너 때릴거임 심판한테 옐로우 카드를 받든 옐로우 카드를 받은 상관없고 너의 일에만 신경서 어이없게..ㅋ그리고 너랑은 말 절때 안할거니까 밖에 안에서 교실에서도 아는척 하지마라 짜증나게 하지말고 가^^(귓속말:"짜증나니까 빨리가 이미 말 안하는 사이니까ㅋ)알았지?"라고 말한다음에 무시하고 가버리면 좋았을텐데 아깝다ㅠㅠ다음에도 그런 사연 있으면 바로 달려와서 사이다 날림
저도 피구를 못 합니다 하지만 피하는걸 위주로 혼자 남으면 공피하고 팀에게 주기를 하면 별말안할꺼에요.왜냐면 약점은 장점에 가리면 돼거든요 아니면 혼자 던지고 잡는 연습을하면돼요 저는 제실력이아니라 운으로 남았으니 열심히하자 라는심정으로 하면 애들도 칭찬해줘요.그러니까 장점으로 단점을 가릴때까지 해보세요
내가 진짜 운동 겁나 못하는데 피구에서 혼자 남은적이 있었음 내가 못 하는거 알면서도 할 수 있다면서 응원해주고 한 명 맞추면 되게 잘했다 해줬었음 물론 그러다가 지긴 했지만 애들은 상관 안쓰고 담판 집중하고 했음 애들이 잘하는 애들 먼저 맞출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 만약 못 하는 애가 남았더라도 화이팅 하라고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함
저도 피구 할 때 던지는 건 못 하는데 피하는 건 잘 한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어요 그러다보니 매일 저 혼자 남았어요 마지막 남은 사람이 제한 횟수를 다 피하면 전원 부활이라는 룰이 있었어든요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에는 결국 공에 맞거나 다음 판에 일찍 아웃됬는데 저희 팀이 지면 애들이 절 탓 해요ㅠㅡㅠ
안녕하세요! 저는 사연자에게 같은 반입니다. 이 친구가 잘못 말하는 것 같아 다시 설명해 드립니다. 이 친구가 혼자 남자아이가 "야 너 빨리 죽어"라고 딱 하명을 말했어요. 그 친구는 일부러 죽은 것도 아니고 잘못해서 죽은 거고 제가 혼자 남았는데 구 친구가 선을 밟아서 "야 너 선 밟아서"라고 말한 건데 이 친구가 소리를 "지르면 야 안 밟아서"라면 적반하장으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상대팀 선수가 많이 남아있는 상태에선 지고 빨리 끝내는게 낫습니다! 이유는 상대팀 내야수가 많이 남아있는 경우 우리팀이 상대팀을 아웃 시키기 위해 체력을 많이 소비해야 합니다. 우리팀 내야수가 한명이라도 남아있는 한 경기는 끝나지 않을 것이고 우리팀이 이기기위해선 그 한명이 상대팀을 전부 아웃 시키거나 우리팀 외야수가 대팀 전부를 아웃 시켜야 하는데 두 방법 모두 체력소모가 크기 때문에 빨리 끝내는게 좋습니다! 단! 앞서 언급했듯이 지고 빨리 끝내는 경우는 상대팀 내야수가 압도적으로 많을 경우에만 해야 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긴 했는데 체육시간에 배구를 했는데 제가 배구를 잘 못해서 계속 실수하고 하는데 어느날 저는 평소처럼 배구를 하다가 실수를 했는데 애들이 평소와는다르게 실수를 할때마다 계속 짜증을 냈어요 잘하니까 그렇게 말할수 있겠다 생각 할수 있겠지만 솔직히 애들도 배구를 잘하는 편도 아닌데 계속 저만 억까하고 계속 짜증을 내서 속상하긴 했지만 최대한 열심히 했는데 결과는 졌고 남자애들이 와서 저한테 훈수를 두는거 있죠 그때 진짜 속상해서 다음날까지 그냥 묵묵하게 혼자 있었는데 그날에 못참고 그자리에서 눈물이 나는거 있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저도 피구를 좋아하는데 저도 막 잘하지는 않아요 근데 5학년때 같은반 친구들이 저는 피구 못한다면서 같은팀 돼면 짜증내고 제가 한번 실수해서 맞으면 왜 안잡냐고 짜증만 냈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반 애들이 따로 나가서 피구를 하는데 저만 못한다는 이유로 껴주지 않았어요..사람이 다 찬것도 아니고 겨우 못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요 심지어 날이 갈수록 피구할사람 이름 적으라며 쪽지를 돌리는데 다른애들 다 주고 저만 주지 않았어요..그래서 5학년땐 피구를 못한다는 이유로 약간의 따돌림을 당했어요:(..
![[신비마트 7탄 몰아보기✨] 예쁜 언니와 차별받는 동생의 영혼 교환 거울](http://i.ytimg.com/vi/jR5Xhvb9jE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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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고민 사연 접수] 이 영상처럼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싶은 내 사연 적는 곳 ->forms.gle/QgqefyDXpZTSCKiT6
14초 전!!
31초 전!
1분전!!!
저 16분전 저 사연 보냈는데 .......
@@채린이가_되 저도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제가 체육을 정말 싫어하거든요.그도그런게 체육을 할때 아이들의 마음이 격해지고 서로 더 잘 싸우게 돼는거 같아요.저는 그중에서 피구를 가장 싫어하는데요 피구할때 야 쟤 개트롤이야 라는 말을 하는것을 들었어요 제가 들었을때는 쟤가 아니라 제 이름을 불렀고요.제가 공을 잡지도 못하고 던지지도 못한다지만 너무한것 아닌가요?그래도 제가 5학년때는 다들 이해하고 존중해줘서 좋고 너무 고마웠는데 6학년때부터 너무 싫어진거같아요...정말 다들 배려하고 존중해주면 좋았을건데요...그때 말이 아직도 상처로 남아있어서 체육을 하기 싫고 체육시간이 있는날이 그냥 다 싫어졌어요
?ㅋㅋ ㅋㅋㅋ?
열심히 안해서 그런거 아님?ㅋㅋㅋ
아이고...저도 그런적 있어서 공감이되네요...
잘하든 못하든 차별하는거는 아니다 싶네요ㅠㅜ저는 친구들이 잘못했다고 생각해요...사연자분 힘내세요!
저도 이럴 때 있어서 태권도장에서 쎈 언니오빠들과 연습을 하다보니 실력이 늘었어요. 그래서 어느날 피구를 했는데 저 혼자 남았을 때 애들이 그냥 죽으래요... 그래서 더 열심히 피하고 상대팀도 5명 아웃시켜서 아슬아슬한 무승부가 됐어요. 그 이후로는 피구를 할 때마다 20번씩 피하는 연습을 하면 더 잘 피하게 돼요! 복수를 하고싶으면 이 방법으로 연습을 하고, 아이들이 누구는 위로 던지고, 누구는 예측샷 날리는지 파악해서 역전하면 됩니다!
좋아요 뭐야
결국에 잡는다는 얘긴 없구나
연습이 답이다
전샌즈가됐습니다
👏🏻👏🏻👏🏻박수!!! 매ㅐㅐ직! 굿!
나도😅
저도 3학년때 체육 마지막때 투명인간 인줄알았요 그때 너무 속상해서 울고 싶지 않아 는데 결국은 울었어요 그마음은 저도 알아요 괜찮아요 사람은 실수도 울수도있고 못하거나 잘할수 있어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저는 피구를 잘하지만 저런건 화나내용
비슷한 경험 겪어봤는데 저렇게 다같이 괴롭히는 상황에서는 그냥 이 악물고 쎈 척이라도 하세요. 결과적으론 저도 동등하게 대하더라구요. 저렇게 남 괴롭히는 애들은 반대 입장이 되면 보통 무서워서 절대 못 건드려요
그거 진짜 최악이에요.. 앞에서 못하면 뒤에서 욕합니다..ㅜㅜ
그거는 본인이 망상중인거고 니는 어딜가든 은따일듯
@@fatniga남이 뒤에서 날 까든 말든 상관 안합니다. 보이는 대로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얼굴 보고서 못 할 말은 왜 넷상에서도 하면 안 됩니다.
@@지은-b7i 뒤에서 욕하는 것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라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 제 방법이 많이 부족해 보일 수 있겠네요. 죄송합니다!
@@doksaseki 신경 안쓰시는 거 대단하고 부러워요!
저도 그럴 때가 만은 데 그냥 무시하고 "싫은데"하면서 그냥 해요 그런데 또 우리 팀이 이기고 다음 판 일 때 뭐라고 많이 해요 그래서" 그래?"하고 "나 그러면 죽음 수고"하면 말리더라고요 자기는 얼마나 잘한다면 그런 허세가 나오는지
그렇다 잘났는데 왜 아웃됐는지ㅋㅋ
저도 그럴때가 많더라구요
저도 그런 속상한 일이 있었어요ㅠ 정말 속상하거나 억울할거 같아요ㅠㅠ
그 친구들은 뭔 생각으로 그런 말을 할까요?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지도 않고 그런 이상한 차별을 하다니....
하아 계네는 진짜....말이 안 나온다...
시간없어서
@@Woparopa 네? 뭐가요?
@@채이o_o아..!해석시간이없어서빨리죽으라고한거라고ㅎㅎ라는말아님가여?
피구 좋아하고 피구 잘하는 편인 입장 입니다 솔직히 승부욕 때문도 있지만 몇명 여자애들이 아예 안움직이면 아오 뒷꼴이 그리고 포기하는건 아니라 생각함 솔직히 반 대항전 땐
잘하는 애들 생각 아니 저 친구때문에 졎다 왜 다들 열심히 안하지? 솔직히 이생각 아님?
아이구….속상하겠어요😢그럴 땐 부모님이나 소중한 사람에게 말해보세요!조금이라도 힘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고민 1 개 만 말해볼게요.. 전 무언가가 할머니가 찝찝합니다 그이유는 제 오빠는제가 쓰레기를막버렸다 놀리는데 전 오빠와 똑같이 말했는데 할머니가 말대꾸 하냐?이렇게 진지 하게 말씀해서 찝찝합니다. (작성자님 화이팅!)
사람은 실수를 경험해야
실력이 늘어나는것이고
반드시 내가 한 말은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저도 한 때는 이유모르게
차별 받았을 때도있습니다
사연자님 힘내십쇼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수우우
저도 피구는 진짜 못해요 애들은 제가 맞으면 빨리 나가 있으라고 하고 잘하는 애들이 나가면 그래도 잘했다고 아쉽다고 해서 피구를 그렇게 좋아하지 못해요
저도 항상 저런 취급 당하는 사람으로서 말합니다. 저럴땐 무시하고 쌤께 말하는게 최고에요. 근데 그래도 말이 안 통하면 혼자 남았을때 계속 무시하고 열심히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그러다가 한번 이겼었는데 그때 이후로 저희반 영웅 되었습니다😅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도전하세요! 그게 답 입니다.
ㄴ 야구 못한다고 놀린 그 친구는 정말 나쁜 친구예요 사귀지 마세요
오 나도 피구할때 이런 경험있으면
님 말대로 하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나두
저도 이런적있긴한데 친구들이랑 친했어서 방학때 내가 슬펐다고 말하니까 개학날부터는 안 그랬어요😅(지금은 꽤 잘한다는소리도 듣고요ㅎㅎ)
그래도 못 한다고 차별하는 것은 나쁜 행동이에요 정말 그 친구 이기적이네요 자신감 회복하고 피구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잘하면 되지 꼭 못하는 애들이 이런말 하면서 자기합리화 하더라;;;;;
@@신태12술인잘하는사람이 이거 달수있잖슴
저도 공감해요 저도 한때는 똑같은 사연이 있었는데 저는 그냥 죽어라고 하는 애들말은 죽어도 안듣고 열심히 하다보니 좀 실력이 많이 늘었네요 사연자님도 제 기 받아가세요
저도 체육을 못하는데 체육 시간에 애들의 짜증 때문에 체육 시간을 정말 싫어하는데요 체육 못하는 친구한테는 막 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아마 자신들은 체육을 잘하니 모르고 있겠죠? 그럴 땐 그냥 친구들의 말을 무시하고 일부러 피구공을 맞지 말고 필사적으로 피하세요. 피하다 보면 피구 실력도 늘 수 있고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소리를 하는 친구가 이 댓글을 보고 있으면 어서 빨리 참회하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다음에할때 죽지말고 끝까지 살아남아서 경기 끝나고 바로 친구들이 뭐라할텐데 그거무시하고 자기가인생사는건데 남이 끼어들어도 무시하고 자기갈 길만가세요 (물론 너무 무시하진말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거는 반아이들이 사연자님이 혼자님은 친구분보다 못한다고 인식하여 그러는거죠.
그게맞다면 반아이들의 생각에는 못하는 친구가 시간을 끄는것보단 잘하는 친구가 혼자남아서 어떻게든 하는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을거고요.
당연스럽게도 피구는 스포츠입니다. 존중과 배려가 중요하긴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실력이에요 이건팩트고요
사연자님의 기분이 상하셨더라면 진지하게 그문제에대해서 반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말하거나 아니면 피구실력을 더길러 친구들에게서 자신이 피구를 잘못한다는 이미지를 벗겨내는건 어떨까요
저도 비슷한 경험한적이 있어요
피구을 할때 아웃이 돼서 나가고있었는데 어떤 일찐? 비슷한 애가
저보고 빨리 나가라고 짜증을 내더라구요?
근데뭐 평소에도 시비 쫌 걸어서 걍 그러겠니~하고 무시했는데 급식시간에 동요가사를
봐꿔서 계속 놀렸어요......ㅠ
저두 그런경험 많아요ㅠ 사연자분 힘내세요!❤❤❤
얼마나..못 하면..화이팅!
사연자님 저는 지금 피구부예요.저도 잘 못했어요.그래도 자신감 있게 참여했어요.
그러니까 잘 했어요.사연자님 피구는 자신감이예요.그러니까 실수하더라도 끝까지해요!화이팅
진짜 공감.. "잘한다" "조금만 더 해보면 나을거같아" 와 같은 조언,충고,위로를 해줘도 모자라는 상황에 그 분위기에 휩쓸려 모두가 비난하거나 자신이 아닌 시전자에게만 뭐라하는 등.. 나에게는 신경을 써주지 않는 느낌이 많죠 하지만 그런 일들도 곧 더 좋은일로 나타날거 아닙니까 안좋은일이 일어나도 다시 좋은일이 일어날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피구는 좀 어려운 스포츠에 속하기 때문에 못할 수 있어요 사연자님 그 친구들이 이상한 거니까 무시하시고 마지막에 혼자 남아도 그 친구들 말 무시하고 혼자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피구는 연습을 하면 금방 잘해질 수 있을꺼에요 사연자님 응원할게요❤ㅎㅎㅎㅎ
그 기분 엄청 잘 알죠 저도 피구 좋아하지만 엄청 못해서 그 마음이 엄청 이해가 되네요..
저도 애들이 피구에 안 껴주고.. 제가 잘하는편인데 한몫을 더 하고싶으니까 빼버리네요...ㅠㅠ😢
나도 학교에서 이런적 있었는데 약간 엄청 슬프고 울고 싶었고 뭐라고 하고싶었는데 친구들이 더 속상하게 할 까마 그냥 따지지 않고 피구를 하고 나서 집에 가서 엄청 울었어요😢
차별을 하다니 그 친구분들 참 어이없네요
저도 똑같은 경험이에요..ㅠㅠ 소심해서 그렇지 은근 잘하는애들 숨어있거든요..ㅜㅜ
막말을 한 친구분들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네요
실제인가요
@@싴플음.. 구독자 사연이니 실제이지 않을까요?..
@렌지 만만해서 그래요
@렌지 나도 예전에 진짜 많이 겪음......
걍 잘해야됨
네 너무 공감되는 영상이네요...(ㅜ)
저 거 당해보셔 었요?
그냥 무시하고 계속하세요. 정 그렇게 못 하시겠다면 “내가 알아서 할거야!”라고 말하세요!
네 정말 공감이 되네요 이런적이 여러번 있습니다.실재로는 공감이 되지만,상상으로는 공감이 잘 안 되네요.😅
역시 체육은 애들이 욕심이강하고 이길려는 그런태도가 이상하다고생각하는게
체육은 여러 사람들과 함께 뭉쳐서 ...하며 이해주고 배려해 줘야하는데...
막대하고 차별하죠...
노력하시면되잖아요.
우리는 매일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결과를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잖아요
ㅇㅈ
끝까지 최선을 다하지도 않고 미리 포기하는 친구들은 절대 잘 될수가없습니다.. 차별하는친구들은더더욱..
네..저도그런적있어요
애들이 저한테막“빨리죽어라 빨리란죽으면 너랑안놀꺼다”이래서그냥죽었어요 ㅠㅠㅠㅠㅠ
그일생각하면눈물이나네뇨오
진짜. 친구 말을 무시하세요
사연보낸 분은 정말 속이 상했겠어요
언니 저 부모님이 링크 막아나서 여기에서 말할께요..
저도 이 사연자분과 비슷한 얘기에요. 저는 태권도를 다니고 있었는데 금요일날은 노는 날이라서 피구를 했단 말이에요. 저는 그때 피구를 정말 못했는데 저랑 피구를 안 좋아하는 애들만 남은거에요.그래서 저는 더 열심히 했는데 먼저 죽은 잘하는 애들이 걍 죽고 끝내라는 거에요. 저는 너무 화가 나 안 죽을려고 했지만 이미 다른애들은 다 아웃인거에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죽었지만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저도 사연이 있는 구독자입니다.예전에 13살 6학년이였는데 체육을 하는 시간이였습니다.줄넘기를 했는데 어떤 남자애가 줄넘가를 잘 못한다고 뭐라하고 짜증내고 친구들이 절 바라보는 시선도 이상했습니다.그땐 너무나 속상했지만 이젠 줄넘기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원래 체육을 싫어하진 않았는데 체육시간에 경기할때마다 제가 잘 못하니까 자꾸 욕먹어서 체육이 너무 싫었어요. 못하는 사람도 못하고싶어서 못하는게 아닌데..
저도 그런 적이 많아요ㅠㅠ
제가 마지막에 남으면 친구들이 한숨을 쉬고 아... 끝났네 라고 말을 해요ㅠㅠ 하지만 다른 친구가 마지막에 남으면 파이팅! 지더라도 안아주면 마지막까지 잘 했다고 해요....
따로 연습을 해서 잘하려고 해요! 저도 방학 때 연습했더니 그나마 괜찮아졌어요! 그리고 그 친구들말 별로 신경쓰지 마세요!
저런 아이들은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차별을 하면 안 된다는걸 안 배운거에요 사연자님 힘네세요!^^♡
전 올해 고삼인데 어릴때 죽으라고 몰아가던 쪽이라 쫌 마이 찔리네요..ㅎ 그때 당시엔 이제 시간은 한정되있고 어차피 질게 뻔하니까 시간 끌기보단 일찍 끝내고 한판이라고 더 하자! 주의였고 그냥 재미가 더 중요했던 터라 그 친구들 마음 헤아려주지 못하고 무시했었는데 그 친구들 한테도 미안하고 이 영상에 공감하는 아가들한테도 미안해지네요..ㅎ
저도 옛날엔 피구 못했는데 혼자 남게돼면 죽으라고해서 그날부터 피구를 가족이랑 연습했더니 공을 잘 맞추진 못하지만 잘 피하니까 죽으라고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화이팅하고 가족이나 친인척들과 피구 연습을해서 그런소리 듣지않길 바래요
저도 피구를 잘 못해요. 하지만
소프트볼에 혼자 남았을때 친구들이
그냥 맞고 끝내라고 했어요. 하지만
전 무시하고 마저 했어요. 그리고 전
상대팀이 던진 공을 2~3번 잡고
상대팀을 아웃시키고 에이스를 부활시켜서
결국 대역전승을 했어요. 그뒤로는 저
혼자 남으면 응원을 했죠
전 피구잘하는학교의 피구부이기도 하고 피구 잘하는 애들 3명과 같이 총 4명이서 그룹 만들어서 같이 피구 연습하고 또 다른 그룹도 만들고 기술도 연습하고, 해서 잘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반에서 피구 할 때 못하는 애들한테도 기회를 주고, 잡으면 칭찬 엄청 해주고, 그럽니다. 제 의견은 자신 있으면 한번 해보고 자신이 없으면 반에 피구 좀 하는 애들과 같이 저처럼 그룹을 지어서 연습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피구 잘해지셔서 나중에 한번 뜹시다!
정말 기분나쁘겟어요ㅠㅠ
차별은 나쁜거지만 저도 비슷한적이있어서
반성합니다..........
오늘 도덕시간에 선플달기를 배워서
선플을 달아보니 기분이좋네용
저도 피구를 잘 못해서 맨날 친구들 뒤에 선답니다ㅎㅎ
이글보시고 기분이 좋아지길 바람니다!
글쓴이:ㅊㅅㅎ
숙제입니다
똑같은 일 격었어요.. 너무 속이상해서 앞으로는 피구의 '피' 자만 들어도 속이상 하네요 ... 막 뭐라할 처지도 아니라... ㅠㅠㅠ
와ㅋㅋ 친구들이 계속 무시하네ㅋㅋ 그게 무시하는 친구들이 당한다고 생각해보라고하면... 좀 아쉽네용❤
체육 시간은 한정 되어있는데 승산이 없어 보이면 조금이라도 시간을 아끼는게 맞지. 그리고 만약 누가 혼자 남았는데 걔가 엄청 잘하는 애면 숭산이 있으니 버티는게 그 팀한테 이득임. 글쓴이의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모두를 위해선 어쩔 수 없는것임. 그리고 짜증내고 화내는건 운동 하다보면 감정이 격해지며 당연한것
나가라고 할 때 나가지 말고 말빨로 심하게 다른사람이 포기할때까지 계속 말하고 그냥 이겨버리세요
어른분들이 대부분은 남이 했다고 자신은 하면 안됀다고 말하지만 너무 심하게 싸울경우 멈추고 말 싸움의 정도라면 오히려 참으면 이런게 학폭이라는 상황일수도 있고 또 다른사람의 명령을 들으며 행동하면 자존감이 떨어지고 어떤 어이없는 일에 강한 주장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하지 못해 오해가 생길 수 있어요😅
저랑 똑같네요 저도항상 마지막에 혼자남으면 열심히는 하려고 요리조리 피하는데 공에맡으니까 아이들이 따가운시선으로 저를째려보니까 피구할때마다 아이들에시선이 항상 무섭습니다 😢😢😢ㅠㅠㅠ
너무 서운해하시지 마세요ㅠㅠ 저는 피구공을 세게 맞아 안경 부러지고 눈에 들어살뻔 한적 있어서 콤플렉스 있다고 해도 자꾸 이## 쟤는 피구 왜하냐ㅋㅋ 저럴꺼면 그냥 태어나지 말짘ㅋ 이럽니다ㅜㅜ 반에서 공부는 항상 일 등인데 체육은 맨날 꼴등이예요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그런거는 다 뭐라하는 한 사람들이 머리에 문제가 있는거구요 본인 열심히 해보는 성격이 넘 훌률하네요
저도 이런 적이 있어요.. 그럼 본인이 잘하는것을 친구가 못하는데 개가 나한태 죽으라고 한 친구라면0못들은척 하고 계속해서 참교육을 시켜주면 더 싫어하겠지만 일단 사이다라도 날리고 보세요!
저도 초딩때 피구한 적이 있었는데 전 피하는건 잘해서 거의 끝까지 살아남았었는데
어떤날엔 외야에서 공을 잡으려고 하다가 놓쳐서 상대편한테 공이 넘어갔더니 어떤애가 저한테 엄청 화를 내고
아까와 진짜 똑같은 상황이 이번엔 다른친구가 겪었는데 아깐 그 화내던 친구가 걔한테는 화도 1도 안내고 오히려 괜찮다고 다독여줬어요..
초3인가 초4때 벌어진 일인데 진짜 그때 크게 당황했는지 중3인 아직도 그 일이 기억에 남네요..
그냥 하고 싶은 것으로 하면 되죠.
남이 뭐라하든 결국 결정은 자기 자신한테 있는 거잖아요
맞아요ㅠㅠ
저는 피구하는데 제가 혼자 남았을때 애들이 알면서도 아무도 안 남았다고 계속 끝냐구ㅠㅠ
이거 남은 한 명이 잘하든 못하든 똑같음. 남은 사람은 재밌지만 죽어서 나가있는 애들은 빨리 한 판 더 하고 싶어서 그래요ㅋㅋㅋㅋ 잘 못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상대편이 많고적고를 따져서 이길 확률이 거의 없다 싶으면 걍 죽으라고 함. 2명 1명 차이도 심하게 느끼는 애들인 듯
근데 친구 입장으로 보면 피구도 못하는데 시간끌지 말고 빨리 끝내는게 낮지 라고 생각해요 저같아도 그랬을거고요. 빨리 끝내라는친구에 입장도 존중하면서 살아갑시다.
저도 그런 적 있어요..😢 저는 저가 공을 잡으면 잘하는 애들한테 넘기라고 하고 못하는 애가 던지면 '아 진짜 트롤"이러면서 밀치고 그런적 있어요..ㅠ
다른 애들이 한 거 지도 했으니깐 일단 지도 똑같음
사연 보자마자 욕 날려서 엄빠한테 죽을뻔
그친구 진짜 어이없다 내가 있었으면 그 친구들한테 얘기하고 심판한테 말하고 그친구들한테 복수할거임 와..진짜 어이없다 그친구 위치 정보 아나요?제가 혼내주게요 모르면 ㄲㅂ 그친구들 내가 혼낼수 있었는데 아깝당 그리고 빨리 죽으라고 해도 그냥 한번 노력해봐요 그친구들과 손절하거나절교를 해도 피구를 많이 연습하면 좋아지고 피구에서 빨리 죽으라고 하면 걍 안죽고 있고 손절하고서 딴 친구들과 놀거에요 동영상 으로 사연을 보는건데 내가 고구마 100개 먹은듯이 짜증남 그 친구들 한테 이렇게 말하면 됐었는데..."야 내가 피구 못한다고 빨리 나오라고 하지마 너가 뭔 상관이야 남의 일한테 나를 차별하면서 할꺼면 그냥 손절하든지 짜증나거 너의 일이나 신경 그리고 너가 남으면 내가 너 때릴거임 심판한테 옐로우 카드를 받든 옐로우 카드를 받은 상관없고 너의 일에만 신경서 어이없게..ㅋ그리고 너랑은 말 절때 안할거니까 밖에 안에서 교실에서도 아는척 하지마라 짜증나게 하지말고 가^^(귓속말:"짜증나니까 빨리가 이미 말 안하는 사이니까ㅋ)알았지?"라고 말한다음에 무시하고 가버리면 좋았을텐데 아깝다ㅠㅠ다음에도 그런 사연 있으면 바로 달려와서 사이다 날림
저도 피구를 못 합니다 하지만 피하는걸 위주로 혼자 남으면 공피하고 팀에게 주기를 하면 별말안할꺼에요.왜냐면 약점은 장점에 가리면 돼거든요 아니면 혼자 던지고 잡는 연습을하면돼요 저는 제실력이아니라 운으로 남았으니 열심히하자 라는심정으로 하면 애들도 칭찬해줘요.그러니까 장점으로 단점을 가릴때까지 해보세요
내가 진짜 운동 겁나 못하는데 피구에서 혼자 남은적이 있었음 내가 못 하는거 알면서도 할 수 있다면서 응원해주고 한 명 맞추면 되게 잘했다 해줬었음 물론 그러다가 지긴 했지만 애들은 상관 안쓰고 담판 집중하고 했음 애들이 잘하는 애들 먼저 맞출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 만약 못 하는 애가 남았더라도 화이팅 하라고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함
애들 매일 이러더라고요.. 잘못 던지는 에들한테는 뭐하냐고 욕하구 ㅜㅜ 체육 하면서 기분 상하는 친구들이 없어졌으면 하네요
마음 고생이 심할 것 같긴 한데, 중요한게 애들은 이기고 싶은것도 있는데 한 판 더 하고 싶은게 더 큼. 무슨 말 이냐면 시간이 남으면 빨리 끝내고 다음판 하는게 더 낫다는 말이고, 시간이 안될 것 같고 2-3분 남았으면 그냥 하게 냅둠.
안녕하세요. 피구 잘하는 사람 입니다. 피구 엄청 잘해도 한 번 실수하면 욕 디지게 먹습니다^^ 걍 잘하든 못 하든 먹으니까 너무 위축돼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도 피구하다가 저 혼자 남고 상대편에 제일 잘하는 언니 한명 남아서 애들이 거의 눈치로 봤을때 "아..이판 망했네"하는 눈치에다가 제가 공을 줘도 그닥 열심히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에 제가 상대팀 언니 아웃시키고 당당히 이겼어요
저도 피구 할 때 던지는 건 못 하는데 피하는 건 잘 한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어요 그러다보니 매일 저 혼자 남았어요 마지막 남은 사람이 제한 횟수를 다 피하면 전원 부활이라는 룰이 있었어든요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에는 결국 공에 맞거나 다음 판에 일찍 아웃됬는데 저희 팀이 지면 애들이 절 탓 해요ㅠㅡㅠ
저도 전에 그랬어요 저도 피구를 좋아하진 않지만 잘 하는 편인데 제가남으면 빨리 죽으라 하더니 친구 만고 인싸인 애들이 하면 막 힘내!!!ㅇㅇㅇ힘내라! 이래요ㅠ
상황이 달랐을것 같은데요 사연자님이 혼자 남았을땐 상대팀에 사람이 많아서 가망이 없고 다른분이 혼자 남았을땐 1대1 혹은 1대2여서 가망이 있으니까 그랬던거 아닐까요? 만약 맞다면 사연자님 눈치가 부족했던것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상황이 똑같았더라면 친구들이 잘못한것같네요
제가 겪은일인데 줄이자면
만역 잘하면 그만큼 믿어서 한본 못하면 겁나 뭐라고 하고
못해도 뭐라고 하고..중간이 없어요.....그래서 이럴 때는 무시하세요 아님 그냥 울면서 나가던가 해야돼요 저도 그렇게 해서 해결 됐답니다😊
피구를 잘하면 뭐함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건 스포츠 정신인데 스포츠 정신이 그따구면 걍 저런 친구들은 걍
피구하면 안됨 진짜 ㄹㅇ
안녕하세요! 저는 사연자에게 같은 반입니다. 이 친구가 잘못 말하는 것 같아 다시 설명해 드립니다. 이 친구가 혼자 남자아이가 "야 너 빨리 죽어"라고 딱 하명을 말했어요. 그 친구는 일부러 죽은 것도 아니고 잘못해서 죽은 거고 제가 혼자 남았는데 구 친구가 선을 밟아서 "야 너 선 밟아서"라고 말한 건데 이 친구가 소리를 "지르면 야 안 밟아서"라면 적반하장으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네ㅠㅠㅠㅠ 그런데 나중에 그런 경험이 다른친구들보다 피구를 잘할거에요 힘내세요!
상대팀 선수가 많이 남아있는 상태에선 지고 빨리 끝내는게 낫습니다! 이유는 상대팀 내야수가 많이 남아있는 경우 우리팀이 상대팀을 아웃 시키기 위해 체력을 많이 소비해야 합니다. 우리팀 내야수가 한명이라도 남아있는 한 경기는 끝나지 않을 것이고 우리팀이 이기기위해선 그 한명이 상대팀을 전부 아웃 시키거나 우리팀 외야수가 대팀 전부를 아웃 시켜야 하는데 두 방법 모두 체력소모가 크기 때문에 빨리 끝내는게 좋습니다! 단! 앞서 언급했듯이 지고 빨리 끝내는 경우는 상대팀 내야수가 압도적으로 많을 경우에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방법은 다음 라운드를 하게 될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저도 피구좋아해요 ㅎㅎ 6학년인데 피구를 학교에서 안시켜줘서 재가 공을사서 애들이랑 같이해요
진짜 너무한거 아님? 나 라면 바로 짜증 낼거같은데 그냥 맞는 거 보면 대단하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긴 했는데 체육시간에 배구를 했는데 제가 배구를 잘 못해서 계속 실수하고 하는데 어느날 저는 평소처럼 배구를 하다가 실수를 했는데 애들이 평소와는다르게 실수를 할때마다 계속 짜증을 냈어요 잘하니까 그렇게 말할수 있겠다 생각 할수 있겠지만 솔직히 애들도 배구를 잘하는 편도 아닌데 계속 저만 억까하고 계속 짜증을 내서 속상하긴 했지만 최대한 열심히 했는데 결과는 졌고 남자애들이 와서 저한테 훈수를 두는거 있죠 그때 진짜 속상해서 다음날까지 그냥 묵묵하게 혼자 있었는데 그날에 못참고 그자리에서 눈물이 나는거 있죠😢
저도 체육시간에 팀 뽑을 때 저만 마지막에 남겨두고 야 진 사람이 얘 데려가기! 막 이러고 진 애들이 엄청 짜증내고 그러니까 너무 짜증난적 이 있었어요... 그래서 살짝 공감이 가네용..😢
네 있어요 3학년때 그런걸로 친구들한테 좀 차별 받기도 하고 태권도에서 피구 하면 좋아하는 애가 저한테 잘 하지도 못하면서 나대지 말라고 이래요.. 그래서 피구 연습을 했더니 웬만한 애들 보다는 잘 해요..
너네 차별 심하다…..하면 아무 말도 못 할 애들이랑 것 가타요 사연자 분 힘내세요😢
저도 태권도장에서 피구를 잘 못해가지고 남자애들에게 항상 세게 맞는데 그냥 넘어가면 되겠지만 맞아서 아웃 됬을 때 상처주는 말을 하니까 피구하는게 싫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저도 피구를 좋아하는데 저도 막 잘하지는 않아요 근데 5학년때 같은반 친구들이 저는 피구 못한다면서 같은팀 돼면 짜증내고 제가 한번 실수해서 맞으면 왜 안잡냐고 짜증만 냈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반 애들이 따로 나가서 피구를 하는데 저만 못한다는 이유로 껴주지 않았어요..사람이 다 찬것도 아니고 겨우 못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요 심지어 날이 갈수록 피구할사람 이름 적으라며 쪽지를 돌리는데 다른애들 다 주고 저만 주지 않았어요..그래서 5학년땐 피구를 못한다는 이유로 약간의 따돌림을 당했어요:(..
저도 그래요 저도 피구를 좋아하지만 잘 하지못허죠 그래도 버스 탈수있어서 좋답니다ㅎㅎ
비슷한 건 있죠오... 5학년 때 저도 잘 못해서 아웃됐을 때 같이 아웃 된 잘하는 같은 반 남자애가 저 공 못 잡게 걍 멀리 떨어져 있으라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실수로 잡으면 "하아.."이러면서 한숨쉬고 그랬는데...
네 그런적 있어요
그러면 피구 더 하고싶지않아요
또 저가 죽으면 머라하는데
자기 자신이랑 친구는 머라않해요
저도 재미있게 하고싶은데 저에게만 트롤이라하고 저만 친구들 끼리 머라하는 경우도 있어요 ㅠㅠ
무시하세요 그게더 마음편할수도 있어요
화이팅😊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잘하는 애들이 남았을 때는 애들이 아무 말도 안 하더니만 제가 남았을 땐 빨리 끝내고 다시 하라고 해서 그냥 개무시하고 비명 지르면서 또라이처럼 돌고래 소리 내면서 공 피해 다니면서 끝까지 안 끝냈던 적 있어요ㅋㅋㅋ
저도 그래요..못한다고 방패로 쓰고 저 죽게 하더라고요..피하는건 자신있는데
그리고 왜죽냐고 짜증내더라고요
공은 못던지는데 무슨애가 제가 못던진다고 말해도 계속 던지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던졌는데 왜이렇게 못던지냐고 짜증내면서 때렸어요 ㅜ
내 저도 그 마음 이해해요
사람은실수를경험해야
실력이늘어나는거이고
반드시한말은돌라오게되있습니다…!
저도잘못할때있어습니다
사연자님힘내세여!❤😢
지들 실수하면 아~실수실수 하며 웃고 넘어가면서 한번 실수했다고 아 뭐하냐고...하....진짜 장애냐 하는게 너무 싫네요
와,저도 맨날 혼자 남으니까 빨리 죽어라고 그랬었는데 다른 피구 잘 하는 친구가 살아남았을땐 끝가지 살아남으라고 그랬었어요.
저는 자기들은 못잡았으면서 부활돼고싶어서 자꾸 "야 잡아 야잡으라고 아진짜 야 피하지말고 잡아!"
이래요 그러고 재가 실수로 잡을려다가 맞으면 저보고 뭐라해요 자꾸 잡으라면서😢
저도이런비슷한일일있어요.근데저도공을잘못던져는데얘즐이나줘아니야얘줘재가안줄거라고했는데친구들이저얘게짜쯩난ㅆ어요ㅜ
네 ㅠㅠㅠㅠㅠ 저도 그런적 있어요ㅠㅠㅠㅠ 사이다 날리고 시퍼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