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부친을 많이 싫어했었는데 돌아가시고 난 지금 후회가 많이 되네요 정호근 선생님 말씀이 지금 당장은 귀에 들리지 않겠지만 저처럼 늦은 후회하지 마시고 얼굴이라도 한번 보여드리심이 어떠실지 요🙏 아버지가 생전에 나 죽으면 울날이 있을거라고 말씀하셨는데 딱 맞더라구요 ㅎ
댓글 보면 모두가 느끼고 있음. 수용하지 않는 태도의 의뢰자가 갖는 한계나 안타까움들을.. 상대의 말에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라고 생각 될 수도 있음. 중요한건 왜 상대를 그렇게 생각하는지 마음열고 들어보는 태도고 거기까지 들어도 아니다 싶을 때는 상황이나 대화를 부드럽게 이끄는 스킬도 필요한 거임. 물건을 잘 팔려면 우선 호감이 되야함. 호감. 상대에게 좋은 느낌을 받게 하려면 결국 공감 능력을 갖춰야하고, 공감의 나를 스스로를 이해하고 상대에게 진실하게 다가가는 태도임. 호근쌤의 말씀대로 아버지와의 관계를 되돌아보세요. 딱딱히 굳어있는 한곳을 살살 풀어주면 분명 본인은 눈빛부터 바뀔꺼라고 확신합니다! 화아팅!
상담을 듣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만약 저라도 아빠에 대한 앙금이 풀리기 힘들 것 같아요.. ㅠ 하지만 미움은 자기 자신에게 독이라고 하니, 내담자의 마음을 위해 평안이 오길 빕니다.. 아버지도 나약한 한 인간이니까, 나 자신 또한 나약한 한 인간으로서 사람 대 사람으로써 용서하길 빕니다.. ㅠ
저는 엄마가 폭력적이였고 이혼가정이였고 맞으면서 상처를 엄청 받았어요 모든 화풀이를 나에게 했어요 작은거 하나도 뭐라하고 때리고 욕하고 비교하고했거든요 자라면서 20대 초반엔 엄마도 여자여서 힘들어서 그랬구나 이제 30대가된 저에겐 엄만 보기도 싫어요 전 덕분에 독립적인 사람이 됬는데 열심히 일한 내 쉬는 날 본인과 놀아달라하며연락하는데 너무 귀찮더라고요 참 이게 부모연이 안좋은건가
이번 영상을 보고 그냥 느끼는대로 이야기하자면... 유튜브에 나오는 목적이 보통 본인 고민상담도 있겠지만 솔직하게 사람들에게 호감가고 눈 도장 찍고싶어서 출연하는게 아닌가요? 채널의 조회수나 영향력을 봤을때 그건 따로 출연 목적이 있다해도 뭐라 할 일이 아닙니다 단지 자기 마음속의 짐도 덜고 시청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으면 일석이조라는 거지요 그런데 이번 게스트분은 뭐랄까.. 보고있자니 편안한 감정이 들지 않네요 그렇다고 무조건 점사가 맞다 어거지로 맞추라는 말이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거에요 쇼호스트도 어찌보면 이미지로 먹고사는 직업인데(판매하는 사람의 용모, 말투, 센스가 비호감이면 사람들이 채널 돌리듯이) 보는 사람이 좀더 편안하게 주변과 맞추는 연습이 필요해보여요 딱히 신점 이런거 안믿으셔도 얼마든지 고민상담하고 이런 취지에서 편하게 이야기 나눌수있거든요 선생님도 인간인데 대놓고 앞에서 '아닌데요~' 이렇게 직설적으로 하는것보다 돌려서 자기얘기를 할수도 있구요 뭔가 사회스킬이 부족하시단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화이팅 하세요 태민군 건승하길 바랍니다
지금도 의뢰인님께서 댓글들을 확인하실지 모르겠지만 말씀 전해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9살 꼬마 여자애였지만 가정을 정말 지키고 싶었기에 엄마가 바람피고 저혼자 집에서 방치하고 있었음에도 아빠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말씀을 드리지않고 수둣물과 문구점에 파는 불량식품을 먹고 살아갔습니다 너무 외로웠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살아계실동안은 정말 원망을 많이 했고 평생 잊지못할 아픈과거가 되었어서 미워만 했었는데 돌아가시고 나니까 그래도 날 낳아주신 어머니시기에 비록 나 그리고 가족에게 정말 못된분이셨지만 그럼에도 생일선물 한번을 사드리지 못했고 사랑한다 말을 전해드리지 못했던 기억이 더 괴롭게 저를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꼭 아버님이 살아계실때 스스로 마음을 잘 풀어서 마음은 밉구 막 싫더라도 그래도 후회는 남지않게 최소한도 괜찮으니까 조금 노력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태민님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토닥토닥 안아드리고 싶네요 응원하겠습니다 모든사람들이 그렇듯 막 인생이 막 해피해피만은 하진 않더라구요 그렇지만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
사례자님 ..눈빛이 너무 셉니다 ;;; 좀 유하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잘~~~풀리고 분을 억누르는 게 아니라~~소멸 시킬 수 있어서 마음의 평화가 오실듯 ;^^*& 건투를 빕니다 그리고 내아버지도 이해 못하고 포용 못 하는데, 다른이의 마음을 뺏고[좋은의미],이해할 수 있다는 게 어불성설 아닌가요?? 아버지라는 산을 넘으면 세상 모든 것을 이해하실 수 있을 듯. 왜냐고??당신은 똑똑하니까~
마음속의 아버지를 향한 미움으로 생긴 응어리를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용서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번 먼발치에서라도 보러가세요. 아버지가 얼마나 변했는지, 늙었는지 보시게 되면 내가 가지고 있는 미움이 덧 없다 느껴 질겁니다. 본인이 가진 날카로움을 스스로 알고 있기에 이를 의식적으로 통제하려는 내부의 불협화음도 좋아 지지 않을까 합니다.
목소리 좋고 딕션이 좋다고 하시지만. . 말속에 깊이가 느껴지지 않는 것이 단점 이네요 눈 과 귀를 즐겁게 하는 것 보다 마음을 즐겁게 할 줄 알아야 감동이 매출로 이어지는데. . 지금은 옛날 초기 쇼호스트 처럼 눈과 귀를 만족시키는 그런 시대가 아닌데요 😢 선생님 말씀대로 천천히 여유로운 마음가짐과 자신의 마음부터 느낌이 풍성한 1등 상품이 먼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을 기원합니다 🙏 화이팅 하세요
정호근님이 지적해주셨지만 시청자로서 볼 때도 이번 출연자는 표정 관리가 안되는 것이 이 영상을 통해서 보였어요. 배우도 그렇겠지만, 연기는 다시 할 수 있지만 실시간 진행되는 쇼핑몰은 업체의 장단점 파악을 하고, 자기가 속한 팀워크에 따라서 진행자들과 협력을 잘 할 수 있어야 하는 직업이잖아요? 거의 에스-멘을 원하는 곳이기도 한 것 같은데... 상담을 하러 와서 본인에 대한 질문을 객관화 시키고, 나 그래도 잘 나가는 편인데? 못 알아보네...하는 것 같았고, 기본적으로 언어 전달 능력은 좋지만, 설명과 애절함을 담는 감정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볼 때 타인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열어보거나, 많은 사람들을 가슴으로 상대한 경험이 부족해 보입니다. 그러므로 정면에 나서는 쇼핑몰 도전 보다 규칙적인 편집, 기획, 개인 방송으로 그동안 관심이 있었던 것들을 실시간으로 풀어내는 것부터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대화의 첫 발자욱은 수용입니다.전혀 관계의(호근 쌤과의) 구심점을 찾으려하지 않고 방어벽부터 치는 습관은 스스로를 고립시킵니다.심리학 책을 많이 보세요.남을 판단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알기 위해서죠.한 줄기 빛을 찾는 심정으로 나오셨을 텐데 이미 성장의 열매는 태동되었다고 봐야죠.
목소리도 좋으시고 깔끔해서 듣기 편하네요
너무 과하지않는 멘트도 좋네요 티비 나오시는 날 기대하겠습니다
호근쌤 말씀대로 목소리 깔끔하고 딕션도 좋으시네요. 호근쌤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을듯. 태민님 아버지와의 일 잘 풀리고 마음의 상처도 회복되시길 응원합니다
정호근쌤 좋은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이태민님 밝고 좋은 앞날을 응원 합니다~
해원하시고 온화한 미소지니시고 뜻하신바 잘되시길 기도합니다.
목소리가 진짜 좋으세요 발음도 정확하고 듣기 편안해요 표정에서 약간의 불안함이 보이는데 마음공부나 심리상담을 받으셔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임하면 더욱 승승장구 하실듯 ! 화이팅
처음에는 낯설고 해서 안 맞는거 같았지만 익숙해지니까 서로 티키타카도 잘 맞고 태민군 목소리 톤이 편안해서 보기 좋았어요~ 티비 쇼호스트로 얼른 다시 보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부친을 많이 싫어했었는데 돌아가시고 난 지금 후회가 많이 되네요
정호근 선생님 말씀이 지금 당장은 귀에 들리지 않겠지만 저처럼 늦은 후회하지 마시고 얼굴이라도 한번 보여드리심이 어떠실지 요🙏
아버지가 생전에 나 죽으면 울날이 있을거라고 말씀하셨는데 딱 맞더라구요 ㅎ
둥글둥글하지 못하고 모난 사람이라는 말에 너무 공감하게 됩니다. 아닌척 해보지만 다 보여요.
무당이 아니어도 일반인이 봐도 알겠는데.. 메타인지가 낮은 의뢰인인것 같아 안타까움…
댓글 보면 모두가 느끼고 있음. 수용하지 않는 태도의 의뢰자가 갖는 한계나 안타까움들을.. 상대의 말에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라고 생각 될 수도 있음. 중요한건 왜 상대를 그렇게 생각하는지 마음열고 들어보는 태도고 거기까지 들어도 아니다 싶을 때는 상황이나 대화를 부드럽게 이끄는 스킬도 필요한 거임.
물건을 잘 팔려면 우선 호감이 되야함. 호감. 상대에게 좋은 느낌을 받게 하려면 결국 공감 능력을 갖춰야하고, 공감의 나를 스스로를 이해하고 상대에게 진실하게 다가가는 태도임.
호근쌤의 말씀대로 아버지와의 관계를 되돌아보세요. 딱딱히 굳어있는 한곳을 살살 풀어주면 분명 본인은 눈빛부터 바뀔꺼라고 확신합니다! 화아팅!
커... 👍
선생님 늘 응원합니다
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는 내내 우리 첫째같아 안쓰럽네요.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유산균 업체는 계탔네! 연습 없이 당황할 수도 있는데, 정말 깔끔하게 잘 하시네요~ 조급해하지 않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꾸준히 한다면 된다는 호근쌤 말이 곧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드림니다. 🎉🎉🎉 늘 응원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정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례자님~앞날이 잘 풀리시길 바랄게요~^^
늘 감사하고. 위안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호근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에 이끌려 처음 와봤는데
선생님이나, 출연자나 모두 공감이 되서 더 먹먹했어요~
의뢰인분의 부족함을 잘 매꿔 나가서 방송에서는 더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시길~,,
방어기제가 강해서 소통을 회피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굉장히 피곤한스탈
@@저격자-n3p 아빠란 사람이 바람피고 가족을 등진 사람인데 피하는게 당연하지 그쪽은 소시어패스인가...
@@ljg4080 댓글을 트인눈으로 다시보세요.
소시오패스는 당신인듯
@@ljg4080그건 애비만나서 회피하면 되는것이지 호근쌤앞에서 저러는게 문제죠...
눈은 울고있는데, 입은 웃고 있네요.
아버지에게 벽을 치는게 아니고, 아버지가 이 세상 분이 아니네요.
오 저분 목소리 너무 좋은데?? 유산균 애드리브도 자연스럽게 잘하네요~!! 응원할께요 화이팅!!
모두 대박 기원합니다^^
음... 마음을 꽁꽁 얼리고
스스로 들어가 앉아 있는 느낌...
엄습하는 한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애써 춥지않아 춥지않아...
진짜 동태가 되기 직전
마지막 그 한순간 놓치지 않고
한 망치 한방으로
단숨에 깨고 나와야 할듯...
🎉
선생님..너무 좋으신분..멋지십니다.
선생님의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태민씨
목소리도 좋으시고 재치도 있어보여서 나중에 좋은 쇼호스트 되실거에요!ㅎㅎ
태민 쇼호스트가 파는 물건이라면 꼭 사겠습니다😊
딕션 너무 편안하고 훅훅 빨려들어가서 집중하게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빨리 쇼호스트로 티비에서 만나뵙고싶고 실제 반가움 느낄 것 같아요!!
가족을 버리고 집을 나가버린 아버지 와 만남 필요가 없다고 봐요.
와 정말 최고다 감사합니다😊
서두에 항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본인의 마음가짐 선생님말씀 지혜롭게 친절하게 해주시는것같아요
성격이 급하신것같아요~꼭 하고자하는 일 성취하세요 티브에서 봐요
눈에 슬픔과 화가 가득차있네요. 사용하는 언어에 타인의 의사를 수용하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이 잇네요. 짠하네요.
응원합니다~~행복하세요^^
열심히 하시다보면 잘되실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목소리가 듣기좋으네요
발음도 좋으셔서 듣기너무편하네요
하고싶은일 꼭 이루시길바랍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대하고 있지 못한 느낌이에요. 편안해지시면 좋겠어요~
편안하게 모든 것을 대하고 더 솔직해지시면.. 모든 것이 잘 풀릴것 같아요.
태민군 깔끔한 외모와 좋은 목소리로 꼭 티비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ㅋㅋ 잘 될 거 같습니다!
목소리가 홈쇼핑에 적갑한거 같아요
힘내세요 화이팅🎉
사례자분 목소리도 좋으시고 차분히 해나가시면 잘되실것 같아요^^♡
의뢰자분은 아버지를 닮은게 맞군요.... 눈치 채셨을겁니다....
본건아지지만 사실이라면 열심히 노력하신것만큰은 인정합니다... 더 노력하시고 정말 잘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훌훌 털털 털어내세요....
장인정신ㅡ애브리데이
구매하구ㅡ싶어요❤
오 목소리 진짜 좋으신데요??
잘되시길 바랄게요^^
저 분은 대화가 좀 안되는 스타일이네요. 질문에 답이 다 핀트가 나가있어요. 동문서답, 얘기를 차분히 듣고 대화하는 스타일이 아니셔서 소통이 힘드실듯..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네요. 방송내내 답답했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피디님 저두시켜주시지 잘할수있는데요 ㅎㅎ 방송 잘 받습니다 구매하러갑니다! 인생신당 화이팅 입니다 !
목소리도 좋고 마스크도 호감형인데 문장의 어미 부분에서 딕션이 뭉그러지는 단점을 보완하셨으면..
인물이 훤칠하네요 !
쇼호스트로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응원합니다~
잘하네~~
상담을 듣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만약 저라도 아빠에 대한 앙금이 풀리기 힘들 것 같아요.. ㅠ 하지만 미움은 자기 자신에게 독이라고 하니, 내담자의 마음을 위해 평안이 오길 빕니다.. 아버지도 나약한 한 인간이니까, 나 자신 또한 나약한 한 인간으로서 사람 대 사람으로써 용서하길 빕니다.. ㅠ
의뢰인 말이 딱딱 부러지고
정이 솟아나지 않네요
트레이닝 많이 받아야할것같아요
수더분 부드러움 따뜻함
배워야할듯
저는 엄마가 폭력적이였고 이혼가정이였고 맞으면서 상처를 엄청 받았어요 모든 화풀이를 나에게 했어요 작은거 하나도 뭐라하고 때리고 욕하고 비교하고했거든요 자라면서 20대 초반엔 엄마도 여자여서 힘들어서 그랬구나 이제 30대가된 저에겐 엄만 보기도 싫어요 전 덕분에 독립적인 사람이 됬는데 열심히 일한 내 쉬는 날 본인과 놀아달라하며연락하는데 너무 귀찮더라고요 참 이게 부모연이 안좋은건가
홈쇼핑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사람이 편안한 사람이 아니시네 트라우마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누구나 결핍과 아픔은 있어요.좀 내려놓고 편안하게 사시길.
전화상담도 가능할까요? 상담을원합니다
이번 영상을 보고 그냥 느끼는대로 이야기하자면... 유튜브에 나오는 목적이 보통 본인 고민상담도 있겠지만 솔직하게 사람들에게 호감가고 눈 도장 찍고싶어서 출연하는게 아닌가요? 채널의 조회수나 영향력을 봤을때 그건 따로 출연 목적이 있다해도 뭐라 할 일이 아닙니다 단지 자기 마음속의 짐도 덜고 시청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으면 일석이조라는 거지요 그런데 이번 게스트분은 뭐랄까.. 보고있자니 편안한 감정이 들지 않네요 그렇다고 무조건 점사가 맞다 어거지로 맞추라는 말이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거에요 쇼호스트도 어찌보면 이미지로 먹고사는 직업인데(판매하는 사람의 용모, 말투, 센스가 비호감이면 사람들이 채널 돌리듯이) 보는 사람이 좀더 편안하게 주변과 맞추는 연습이 필요해보여요 딱히 신점 이런거 안믿으셔도 얼마든지 고민상담하고 이런 취지에서 편하게 이야기 나눌수있거든요 선생님도 인간인데 대놓고 앞에서 '아닌데요~' 이렇게 직설적으로 하는것보다 돌려서 자기얘기를 할수도 있구요 뭔가 사회스킬이 부족하시단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화이팅 하세요 태민군 건승하길 바랍니다
저는 발음이 좀 안좋으신거같아요 꽂는 목소리는 있는데 ㅅ발음이 조금 뭉개지기도 하고 혀가 짧은 것 같은 부분이 있어요 발음에 ㅜㅠ 그리고 훈훈하고 재미지게 잘 웃는 쇼호스트가 기분이 좋아서 구매로 이어지더라고용 ㅜㅠ 홧팅!!!
교정중이셔서 새는 소리가 나는 것 같아요 ~ 교정 끝나면 괜찮지 않을까해요 ~
예약은어떻게해요 전화번호도없지
전화번호 영상 제목 아래에 더보기 눌러보시면 있습니디
전화드려 예약하고
찾아뵙고 싶은데 ~
번호 좀 주세요~
영상제목 밑에 더보기 눌러보시면 번호 있습니다
좋은말씀이아깝네요😅
지금도 의뢰인님께서 댓글들을 확인하실지 모르겠지만 말씀 전해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9살 꼬마 여자애였지만 가정을 정말 지키고 싶었기에 엄마가 바람피고 저혼자 집에서 방치하고 있었음에도 아빠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말씀을 드리지않고 수둣물과 문구점에 파는 불량식품을 먹고 살아갔습니다 너무 외로웠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살아계실동안은 정말 원망을 많이 했고 평생 잊지못할 아픈과거가 되었어서 미워만 했었는데 돌아가시고 나니까 그래도 날 낳아주신 어머니시기에 비록 나 그리고 가족에게 정말 못된분이셨지만 그럼에도 생일선물 한번을 사드리지 못했고 사랑한다 말을 전해드리지 못했던 기억이 더 괴롭게 저를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꼭 아버님이 살아계실때 스스로 마음을 잘 풀어서 마음은 밉구 막 싫더라도 그래도 후회는 남지않게 최소한도 괜찮으니까 조금 노력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태민님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토닥토닥 안아드리고 싶네요 응원하겠습니다 모든사람들이 그렇듯 막 인생이 막 해피해피만은 하진 않더라구요 그렇지만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
상담하고십어요 연락기다리겠습니다
상담문의는 "대명원" [010-8728-4577] 으로 부탁드립니다.
마음이 닫힌상태에서는 어떤 좋은 조언도 귀에 들어올리 없죠
의뢰인분 목소리도 너무 좋고 끼도 많으시네요~
사례자님 ..눈빛이 너무 셉니다 ;;;
좀 유하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잘~~~풀리고 분을 억누르는 게 아니라~~소멸 시킬 수 있어서 마음의 평화가 오실듯 ;^^*&
건투를 빕니다
그리고 내아버지도 이해 못하고 포용 못 하는데,
다른이의 마음을 뺏고[좋은의미],이해할 수 있다는 게 어불성설 아닌가요??
아버지라는 산을 넘으면 세상 모든 것을 이해하실 수 있을 듯.
왜냐고??당신은 똑똑하니까~
얼굴 표정이 편해보이질 얺아요
정호근 선생님께 상담받고 싶은데 어떻게 예약해야 될까요?
더보기란에 대명원 연락처로 예약 바랍니다
마음속의 아버지를 향한 미움으로 생긴 응어리를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용서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번 먼발치에서라도 보러가세요. 아버지가 얼마나 변했는지, 늙었는지 보시게 되면 내가 가지고 있는 미움이 덧 없다 느껴 질겁니다. 본인이 가진 날카로움을 스스로 알고 있기에 이를 의식적으로 통제하려는 내부의 불협화음도 좋아 지지 않을까 합니다.
선생님 저는 올해70세인대요 음력새해를 선생님 집적 찾아뵙고 상담하구 싶어요 그런대 전화번호도 업내요 주소도 업내요 전화번호.주소좀 일러주시면 안될까요?
더보기란 확인부탁드립니다
꼭좀일러주세요
정호근쌤께 상담받으려면 어떡게해야 하나요?
영상 제목 아래에 더보기 눌러보시면 신당연락처 있습니다
욕심을 버려라 ~
여유를 가져라~
인터넷방송을 하셔도 잘 하실 것 같아요
목소리 좋고 딕션이 좋다고 하시지만. .
말속에 깊이가 느껴지지 않는 것이 단점 이네요
눈 과 귀를 즐겁게 하는 것 보다
마음을 즐겁게 할 줄 알아야 감동이 매출로 이어지는데. .
지금은 옛날 초기 쇼호스트 처럼 눈과 귀를 만족시키는 그런 시대가 아닌데요 😢
선생님 말씀대로 천천히 여유로운 마음가짐과
자신의 마음부터 느낌이 풍성한 1등 상품이
먼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을 기원합니다 🙏 화이팅 하세요
발음이 부정확해서 노력을 더 해야할 더 같습니다 ㅠㅠ
말하는게 쫌........😢😢😢😢😢
유산균은 잘하시네😅😅😅😅
지금남친같음 뭔말만하면 딴소릴계속함.반박하고
아..대화가안통함 짜증나는스타일
어쩌다 사겼다냐
@@HappyDays1211 알고만나니
@@HappyDays1211 묻는거아녀~
구독,알람 설정해놓고 보다가 변기가 깨지는줄 알았다는 정호근 선생님 말씀듣고 유산균 바로 두박스 주문했네요~
효과좋으면 6+1 재구매 해야겠어용~~
느낌은 무속 느낌이신분이 나오셨는데
내 느낌이 틀렸나 보네요
가식이 많다 이거죠
좋은게좋은거지만 저라도 용서쉽지않을거같고 계속안보고싶을거같아요
목소리가 정말 좋으시네요!!! 꿀떨어지네요 😮
정호근 선생님 말씀 듣고 또 제자신을 돌아봅니다. 요즘 아버지가 조금 미웠는데 그러면 안된다라는 깨우침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태민씨 진짜 딕션과 목소리가 좋으세요.
꼭 잘 되길 바랍니다 🙏
정호근 선생님 전화로 상담할수 있을까요
전화 상담은 안 하시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정호근님이 지적해주셨지만 시청자로서 볼 때도 이번 출연자는 표정 관리가 안되는 것이 이 영상을 통해서 보였어요. 배우도 그렇겠지만, 연기는 다시 할 수 있지만 실시간 진행되는 쇼핑몰은 업체의 장단점 파악을 하고, 자기가 속한 팀워크에 따라서 진행자들과 협력을 잘 할 수 있어야 하는 직업이잖아요? 거의 에스-멘을 원하는 곳이기도 한 것 같은데... 상담을 하러 와서 본인에 대한 질문을 객관화 시키고, 나 그래도 잘 나가는 편인데? 못 알아보네...하는 것 같았고, 기본적으로 언어 전달 능력은 좋지만, 설명과 애절함을 담는 감정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볼 때 타인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열어보거나, 많은 사람들을 가슴으로 상대한 경험이 부족해 보입니다. 그러므로 정면에 나서는 쇼핑몰 도전 보다 규칙적인 편집, 기획, 개인 방송으로 그동안 관심이 있었던 것들을 실시간으로 풀어내는 것부터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대화의 첫 발자욱은 수용입니다.전혀 관계의(호근 쌤과의) 구심점을 찾으려하지 않고 방어벽부터 치는 습관은 스스로를 고립시킵니다.심리학 책을 많이 보세요.남을 판단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알기 위해서죠.한 줄기 빛을 찾는 심정으로 나오셨을 텐데 이미 성장의 열매는 태동되었다고 봐야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산균 판매하실 때 진짜 홈쇼핑 보는 것 같았어요~~ 앞으로 노력하면 잘 되실 것 같아요 :)
의뢰자가 하는 말들이 간결 명료하지 못하고 자꾸 딴소리하고 회피하는게 영 듣기 불편하네요... 쇼호스트 되려면 시청자가 편하게 느껴야 되는데 뭔가 불편해요.. 표정도 좀 긴장하고 딱딱한거 풀고 편안한 인상으로 바뀌어야 할듯
딕션은 안좋아보이는데;; 쇼핑호스트 하려면 더많이 연습해야 할것같아요
발음이 자꾸 먹혀 들어가서 작은 통로사이로 겨우 말이 비집고 나오는것같아요.
아니~말을좀 자연스럽게 했습 해요
발음 뭉개지는데.. 흠
수북하게ㅋㅋㅋㅋㅋ
조금더 목소리에 자신감을 가지고 발성을 좀 더 크게하면 취업되실것 같아요 목소리는 좋아요
발음이.... 너무 세는데 ㅠㅠ 연습많이 하시고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아찌 그만 혼자만의 세상사세요
여러가지 자아와 성격이 섞여있는 벤치마킹형 인성입니다.
성격이 너무 싸보여요ㅠㅠ
돌려돌려 말씀 하시는데..못알아들으신듯.. 치아교정기 착용중이신가..발음이 .
...극복하시고 성공하시길 바래요
ㅇㅇ
조금 급하네
예전 푸하하에서부터 이런 케이스에 있어 같은 조언을 하시잖아요. 가족에게 그렇게 안좋게하고 떠난 분인데요. 마음의 용서를 혼자서는 하더라도 재회해서 부자의 정을 나누라는 것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아버지의 과보이시죠. 정호근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