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처음 들어본 희한한 논쟁을 하는 참 평화로운 시대에 사는구나 싶다. 이런 것을 배려나 그냥 간단한 친절이라고 하는 거지 이런 것들에 어떤 불순한 코드를 넣어서 구분짓고 하는 것들이 사람과 사람사이를 멀어지게 하고 혼자만의 강박이나 사회가 정신병의 영역에 들어가는 거라고 본다. 이와 유사한 것이 친구들끼리 손잡고 다니는 것, 특히 동성친구들끼리 손 잡고 다니는 것에 대해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나이가 들어도 손을 잡고 다니곤 했는데 지가 뭐라도 된 듯이 줏어들은 동성애 코드를 끼얹어서 손잡고 다니는 것에 대해서 지들 멋대로 해석해서 조롱하고 비아냥 댔지. 우린 동성애가 아니어도 하던 것을 거기에 동성애라는 혐의를 덧 씌워서 오염시켜 버린거지. 악습을 그렇게 한 것도 아니고 친구끼리 하는 것에 마녀 사냥을 해 버린 것 꼭 그런 애들이 문화상대주의로 다른 나라 문화도 존중해야 한다면서 자국 에게는 외국은 그런다고 하면서 외국의 기준을 들이밀어 자국의 문화 상대주의는 무시해 버리지.
음... 난 남자인데 난 밖에선 잘 안먹는 성격이라 친구들이나 지인들 만나면 그냥 깨작깨작 먹는 스타일이라 그런가 친하고 안친한걸 떠나 숫가락에 바찬도 올려주고 이것저것 먹어보라고 입에 넣어주는 사람이 많은데..... 그냥 내가 잘 안먹어서 불상해 보여서 그런가? ㅋㅋㅋ
깻잎 떼어주는건 오바지 손이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남들은 다 떼먹는데 왜 그걸 떼어주냐? 아직 덜 자란 애도 아니고 손으로 떼어주는것도 더럽고 젓가락으로 떼어주는것도 더럽다 그리고 한국문화중에서 제일 더럽고 마음에 안드는건 국 하나에 온가족 숟가락이 들락달락 거리는거다 이런 문화는 좀 고치자 그릇에 덜어먹으면 되잖아
미취학이나 초등 저학년 아동과 60세 이상 어르신 제외하고는 숟가락 젓가락 놔 준 뒤로는 각자 알아서 먹읍시다. 누가 상관이 있고 누가 상관이 없을지 모르는데 내가 상관없다고 떼주고 까주고 올려주면 그게 그 배려를 위해 다른 배려를 포기한 셈인건데 그게 과연 배려일까 싶네요. ㅋㅋㅋ
난 해줘도 상관 없는데
남이 먹던 젓가락으로
내껄 해주는건 싫음..
침..
그럴일이 없어서 생각조차 안듬 시부레 ㅋㅋㅋㅋ 쏠로만쉐!!!
귀비님 사랑해여
술 한잔하고 태풍.양가.귀비.귀비친구님들
하고 이야기 한번하면 될지요
붉은 색 ~ 푸른 색 ~ 그 사이 3장 밑장 깻잎 ~ 젓가락 기술자의 ~ 훈훈한 떼어줌에 ~ 내 머릿 속은 텅 ~ 비워버려 내가 먹는지도 흘린지도 모르겠어 그저 눈앞이 깻잎일 뿐이야 ~~~~
귀비 보고있으니 미소가 절로나오네ㅋㅋㅋ나 왜 웃고 있는거지ㅋㅋㅋ
만약 내친구의 여자친구가 깻잎을 못떼고 낑낑대고있다면 그냥 친구한테 야 저거 하면서 떼주라고 눈치줄듯
내가떼주면 친구가 싫어할수도있지만 여자친구가 니친구는 그렇게 떼주는데 넌뭐했냐고 갈굴가능성이 0.00001%라도 있으므로 걍 친구가 떼도록 유도하는게 맞는듯
참 활기차네요
깻잎 정도야 괜찮지. 서로 돕고 살아야지.
하지만 새우는 선 넘었네. 그거 까기 귀찮아서 껍질채 먹는구만. 새우를 까서 준다? 엄마급 찐사랑임.
즐겨보는데 오프닝 음악 너무 시끄러워요 ㅠㅠ 밤에 몰래볼때 특히 클릭안하게되요
올~ 눈에 띄는 그녀들 귀비님 짱ㅎㅎㅎ
그거 정신학적으로 무의식중에 호감표시라던데요? ㅋㅋ깻잎은선너어
선조님들 말씀이 틀린게 없어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깻잎 집(짚?)힌만큼 밥그릇에 갖다놓고 알아서 떼먹읍시다
내가 해주지도,받지도말고 오해소지는 만들지않는게 서로 사랑하는길인듯하네요 ㅋㅋㅋ
귀비!! 점점 더 이뻐진다!!~
더이뻐질게 없어 그냥 이뻐
박미선씨가 그랬죠. 이봉원씨가 다른 여자 깻잎 떼주는거 절대 안된다고...
왜냐면 자기 깻잎도 한번 안떼준다고...
자기 깻잎은 안떼주는데 자기 친구(혹은 남자친구) 깻잎을 떼준다?
원래 매너있는 사람이 하면 괜찮음
결론 평소에도 매너를 키웁시다 ㅋㅋ
이 논쟁의 치트키:입이 없어야 한다는 것,
영상 재미있게 잘보았어요 🐰🐰🐰🚖
매너와 오지랖은 구분하고 살아야죠~~나도 안돼!
셋중에 누구하나 결혼하게되면 나머지 2명이 깻잎과 새우까주기 실험한번 해봐요~~ 과거에 했던말과 일치하는지를~~근데 결혼할 사람들이 아닌거 같아서^^
깻잎절임을 먹을땐 분명 한식당일꺼고 한식을 먹을땐 숟가락이 있을텐데? 숟가락으로 잡고 떼먹으면 되는걸;;;; 왜 굳이 남이 떼줘야합니까..
2장먹고싶은데 누가때주면ㄹㅇ민폐임.짜게 먹는스타일
친구가 더이쁠때가 빠졌네요ㅎㅎ
현호랑 귀비 반지가 같은거아님??
애초에 친구를 애인이랑 같이 만나지말자!
편하게 서로 깻잎잡아 주다가 어느순간부터 안 잡아주는게 더 의심스럽게 된다!
근데 깻잎떼주는거에 질투느끼는거면 무슨행동을 해도 느끼겠다 질투를 그냥 떼주지 않고 잡아주면 되잖아
깻잎은 떼줘야 맛있어요 귀비의견 존중합니다
깻잎때는대 도와주는건 괜찬지않음? 것보다 깻잎을 때서 밥위에 얹어준다 이게 이해안될듯
친구한테 애인 보여주는게 아니라는 옛말이 있다요
그럼 이제 리얼 실험해보죠
친절이나 호의는 내 남친.여친에게만하는걸로
사장님 ~깨잎 치워주세요~ㅋ
그냥 두개짚어지면 밥위로가져와서 숟가락으로눌르고 띠먹음되지
내 여친이랑 정말 친하면 괜찮을거 같은데...
어쨌든 전 내 여친 아니면 관심이 없어서...
오히려 여친 친구분이 내 여친한테 내 칭찬 해주며
이런 남자 놓치면 안된다 라고 해주면 좋을거 같은데...?
전 바람은 안펴서
결혼12년차 아들셋 입니다 현호진국입니다 놓치면 정말 후회합니다 귀비씨
진짜친한절친들끼리면가능하고 끼부리는인간이면 놉
세상 피곤하게 사네
소통하면 해결될것을
깻잎,새우,패딩. 전부 연인들끼리 하는 행동으로 어떻게든 제3자가 끼어있는 상황이 된다면 커플중 한사람은 오해를 하게된다. "내 남친.여친이 바람끼가있나?" 이렇게 , .. 그자리에서 기분 나쁜표현은 하지않지만, 나중에 싸울때 +가 되어 돌아온다.
귀비 반지랑 홍현호 반지 잘 보세요 둘이 똑같아요
양귀비님 살뺀건가요 성형한건가요 예전에 그분이 아닌데
깻잎은 깻잎일뿐.......깊게 생각하지말자......
생각은 생각할수록 생각 나는게 생각이므로 생각을 생각 안하는게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얌전한 여자가 알고보니 뒤로 바디프랜드 두고 있더라. 깻잎이 중요한게 아냐. 겉으로 청순 조신 얌전 수줍이라도... 뒤에서 화끈한 짓 하는 여자 조심해라.
친하든 안친하든
떼주든 안떼주든
아무 상관없습니다
현호야 그럼 삼겹살도 각자 구워먹어야하냐?
별것도 아닌걸 구속하면 피곤해져.
갑자기 예전에 골목길에서 차가 코너돌면서 좀 빠르게 들어 오길래 여자친구 친구팔잡고 끌어줬는데 여자친구가 째려봤던 게 생각나네 흐음
깻잎, 새우 모두 가능하지만 패딩은 저도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깻잎 떼주는건 걍 진심입니다....
음식에....ㅋㅋ
어떤 사람인지는 상관 없어요
별걸다 ㅋㅋ 그냥 깻잎 뗄 때 잡아주는건 괜찮음. 밥에다 올려두는건 쫌 과한 것 같은데 별로 의미없음
깻잎을 잘못떼고 있으면 잡아주는게 왜 논란이 되는지 난 이해가안됨..
파이팅입니다
지금 처음 들어본 희한한 논쟁을 하는 참 평화로운 시대에 사는구나 싶다.
이런 것을 배려나 그냥 간단한 친절이라고 하는 거지
이런 것들에 어떤 불순한 코드를 넣어서 구분짓고 하는 것들이
사람과 사람사이를 멀어지게 하고 혼자만의 강박이나
사회가 정신병의 영역에 들어가는 거라고 본다.
이와 유사한 것이 친구들끼리 손잡고 다니는 것, 특히 동성친구들끼리 손 잡고 다니는 것에 대해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나이가 들어도 손을 잡고 다니곤 했는데
지가 뭐라도 된 듯이 줏어들은 동성애 코드를 끼얹어서 손잡고 다니는 것에 대해서
지들 멋대로 해석해서 조롱하고 비아냥 댔지.
우린 동성애가 아니어도 하던 것을 거기에 동성애라는 혐의를 덧 씌워서 오염시켜 버린거지.
악습을 그렇게 한 것도 아니고 친구끼리 하는 것에 마녀 사냥을 해 버린 것
꼭 그런 애들이 문화상대주의로 다른 나라 문화도 존중해야 한다면서
자국 에게는 외국은 그런다고 하면서 외국의 기준을 들이밀어 자국의 문화 상대주의는 무시해 버리지.
깻잎논쟁, 부먹찍먹논쟁 등이 자꾸 생기는 근본적인 이유는 사람들이 심심하기 때문이다.
유퀴즈에 나온 카이스트뇌과학교수님도 하면안되는거라햇음ㅎㅎ 결론은 내커플,배우자 성향 성격을 봐가면서 해줘야하는거다
깻잎 떼주고 새우 까주고 패딩 올려줬더니 마누라가 되어 있네요. 뻥이야.
애초에 그럴일을 안만든다는 현호님께 1표
깻잎 떼어줄 애인... 만들고나 논쟁하자구요.....
우뤼의 홍현호씨는 조선시대에 살고 있나
비폭력 영상 처음이네
저러다가 남친 빼끼봐야...이건 아니구나 싶지요.
때주는게 문제가 아니고 눈맞을까봐에 초점 두셔야죠 ㅋㅋ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안씀
우와 님들 지금 귀비칭찬글에만 하트달려요 귀비가 하트다는중인듯
깻잎이고 뭐고.. 모르겠고.. 귀비님 넘 이쁨!!! ^^
3인 이상 모였을 땐 깻잎무침 안 먹는 것으로!!~~~ 논쟁 끝
두분 반지가 비슷한듯 한데... 설마... ㅋㅋ
깨입은 먹으면 안됩니다
끝
그냥 말로 하면 되잖아 .. 야 니네 이거좀 잡아봐 ㅋ 세상 쉽게 살자
그거 깻잎이고 새우고 해 줄 수도 있지 그게 이렇게까지 논란이 된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감. 근데 패딩은 오바 맞음.
이게왜 논쟁이되는지 이해안되는 1인임 왜 이게 논쟁이지??? 왜???
음... 난 남자인데 난 밖에선 잘 안먹는 성격이라 친구들이나 지인들 만나면 그냥 깨작깨작 먹는 스타일이라 그런가 친하고 안친한걸 떠나 숫가락에 바찬도 올려주고 이것저것 먹어보라고 입에 넣어주는 사람이 많은데..... 그냥 내가 잘 안먹어서 불상해 보여서 그런가? ㅋㅋㅋ
깻잎떼주면 사심있는건가? 왜싫은거지? 자꾸 떼주기 귀찮은데 옆에서 도와주면 고맙지,,, 이해가안되네,,, 되게 이기적인 사상인듯,,,
걍 두장 먹지. 반찬 더 달라고하면되. 짜면 밥 더 먹거나 물 좀 마시고
정답나왔네요.
이러니까 니네들이 여자친구들이 없..
ㅋㅋㅋ
깻잎은 일본에서 유래된 음식임이 분명해. 이렇게 적가튼 논쟁을 불러일으키는걸 보면.
누구나 말로는 다 괜찮다고 한다
실제로 자기 눈 앞에서 일어나기 전까진
제가볼때는 귀비씨 말대로 하면 귀비씨가 말은 그리해도
막상 그 상황이 오면 귀비씨 남친은 하모니카 1분간 붑니다...100%장담 함니다
정답 : 깻잎을 안 먹으면 된다
앞으로 평화를 위해 깻잎 두 장 집히면 그냥 두장씩 먹읍시다.
슬슬 날씨가 더워지니 양대산맥 전성기 시절 시그니처 헤어스타일로 돌아오실.... 아 아닙니다
오늘도 내일도 양대산맥 파이팅 !!!
패딩이 열린 상태로 양손으로 깻잎을 떼면서 춥다고 찡찡거리고 있으면
깻잎을 떼준다 vs 패딩 지퍼를 올려준다 vs 대가리를 깨버린다
깻잎은 괜찮..
새우는 안돼..
패딩 안돼..!
솔직히 깻잎을 떼주는 경우 절친도 안함
아니 아무리봐도 귀비님조차 다이해하는게 아니고 상황에따라 다른건데 저건 그날기분이나 둘사이나 그친구랑사이나 그때마다 다 다를건데 그냥 여지를 안만드는게 펑화로움 ㅋㅋ
꺳잎은 넘어갈수잇는데 패딩지퍼는 에바지
40대가 넘어가니 깻잎이든. 새우껍질이든 아무의미없음yo.
머 별거 아닌데 처음본 여친구의 남자가 껫잎을먼저보면 젓가락으로 떼줄수있죠 본인여친구껄 (본인이 못밧을시 ㅋ) 자꾸떼주는건 안되고
분란을 일으킬 상황은 서로 안하는걸로 합시다
깻잎 떼어주는건 오바지 손이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남들은 다 떼먹는데 왜 그걸 떼어주냐? 아직 덜 자란 애도 아니고 손으로 떼어주는것도 더럽고 젓가락으로 떼어주는것도 더럽다 그리고 한국문화중에서 제일 더럽고 마음에 안드는건 국 하나에 온가족 숟가락이 들락달락 거리는거다 이런 문화는 좀 고치자 그릇에 덜어먹으면 되잖아
나 깻잎 좀 먹어도되 말하고 내가 먹을거 같이 하면서 다 떼주면 되 그러면 상황 종료
조선시대 살아요?
깻잎 떼주는게 뭔 대수라고
외국인도 아니고 한국인끼리는 깻잎 뗄때의 불편함을 서로 알기에 도와주는것 뿐인데
전 귀비님하고 같은 생각이요.
그냥 3명 같이 사귀면됨
나랑살자 귀비야! ㅋㅋㅋ
한가인 조차 깻잎은 안된다고 했다
불행한 일은 항상 가까운 사이에 발생합니다. 아무리 친해도 하지 못하게 하는것이 낫습니다
동생키가 젤 크네요? 180이신가
그냥 깻잎을먹지마 귀비는 새우껍질째 먹을듯 ㅋㅋㅋㅋ
미취학이나 초등 저학년 아동과 60세 이상 어르신 제외하고는 숟가락 젓가락 놔 준 뒤로는 각자 알아서 먹읍시다.
누가 상관이 있고 누가 상관이 없을지 모르는데 내가 상관없다고 떼주고 까주고 올려주면 그게 그 배려를 위해 다른 배려를 포기한 셈인건데 그게 과연 배려일까 싶네요. ㅋㅋㅋ
현호씨 여자 친구는 있으신가요??
깻잎 떼줄수있지…. 맛있는 깻잎 두세장 먹는게 더화나요🤣
결론:나랑 친하거나 잘 아는 사람은 괜춘 잘 모르거나 어색한 관계라면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