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3, 모델Y나 아이오닉5, ev6의 도어 핸들은 히든 타입이지만 완전 전자식으로 작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외부 도어 캐치의 한쪽 부분을 물리력(손가락)으로 누르면 반대쪽이 튀어나와서 그걸 쥐고 당겨서 열 수 있습니다. "히든 타입 도어 캐치가 굳이 필요한가"에 대한 선동이 될 것 같아서 댓글로 정보 남깁니다.
BMW 화재 처럼 모든 매체가 하루종일 떠들수 있는 뉴스인데 너무나 조용하네요.. 심지어 조사결과가 나오기 전에도 고인의 명예가 훼손되는 지 아랑곳 하지 않고 운전자 과실로 치부하는 대학교수의 인터뷰도 올라오는 상황입니다. 이 사고에 대해 계속 보도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베터리에 대해 좀 아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충돌시 화재는 무조건 전기차가 위험합니다 베터리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분리막이 훼손되면 베터리 합선으로 순간 폭발과 화재가 즉시 일어납니다 그 순간 사람은 사실상 죽었다고 봐야됩니다 전기차는 충돌 사고시 정말 위험한 차가 맞습니다
모델s같은 오토 플러쉬타입 아니고서야 아이오닉, ev6같은 손잡이는 사람이 손잡이 누르고 당기는 물리적인 방식이라 일반 차량들 손잡이랑 작동 원리가 다를 바 없어요. 다만 모델3는 아이오닉5, ev6랑 손잡이 모양이랑 여는 방식은 같아도 전자식이라 손잡이를 누른 뒤 당기면 전기 신호로 문이 열리는 거구요. 히든 타입이냐 아니냐가 중점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개폐하는 건지 전기 신호를 보내서 문을 여는 건지 그 방식에 중점을 둬야 될 듯요.
충돌하면 전기차가 얼마나 위험한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사례..그냥 배터리가 폭발해 버리니까...폭탄이 터져버리니 사고나면 피하고 자시고 할 시간이 없음...수류탄이 터지는데 무슨수로 피하냐고 ..충돌사고나면 전기차 탑승자는 그냥 무조건 죽은 목숨이라고 보는게 맞음...충돌시 안전대책이 제대로 확립될때까지는 전기차는 아직 살때가 아님..최소한 3~4년 뒤에나 구입고려해야..지금 꼭 살 사람들은 목숨걸고 사야겠지..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나는 전기차는 10년후에나 생각해보려한다. 1. 배터리 20프로 남고 전전긍긍하며 충전소 찾아 다니고 싶지 않다. 2. 손바닥 만한 핸드폰 배터리도 폭발영상 보면 무서운데 그걸 내 발밑에 장판깔듯이 깔고 다니고 싶지 않다. 3. 같은 충격조건으로 사고는 모두다 위험한건 맞지만, 의식이 있으면서 내부화재로 타죽고 싶지는 않다. 내연기관 사고중에 전소사고는 있어도 그 차량화재에 타죽는 사고는 거의 보지 못했다. 사고란게 나만 잘한다고 피할수있는게 아닌데, 누가 들이 받았는데 재수없게 배터리 데미지로 내부로 화학적 화염이 순식간에 들이 닥쳐 타죽는다면 정말 끔찍할것 같다.
저도 항상 저 히든타입 사고나면 어떻게 하나 싶음..얼마전에 아는 동생이 차가 뒤집어졌는데 문을 밖에서 당겨서 열어줘야만 했는데 만약 히든 타입이라면 열수 있었을까 싶네요...히든타입이면 손잡이가 사고나면 자동으로 튀어나옵니까???? 뭘 잡고 당겨서 문을 열라는건지...ㅁ
배터리 많이 만져본사람들은 알죠 리튬배터리 얼마나무서운지 사람들이 집에 불나면 인생망하는걸 알면서 가스조심 불조심하면서 언제터질지 모르는 전기자전거 킥보드 전동청소기 청소로봇 전동공구 다 고용량 배터리들어있는데 이게 언제 터질지 아무도 모르는데 아무렇지않게 집안에 두고 쓰는게 너무 안타까움 배터리작동 전자제품은 절대 집안에 두지마세요 충전도 사람있을때만해야합니다 저는 그냥 엔진차 타다가 수소차로 넘어갈렵니다 사고로 불에타서 죽고싶지는않네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배터리가 손상입을정도로 충격을주면 무조건 펑터지면서 불이나던데요.. 내연기관차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속도로 사고 차가 쿠킹호일마냥 구겨지는사고에서도 화재가 거이 나지않죠 이런것만봐도 전기차가 아직은 위험하단걸 알수있는거같아요 쉽게 이야기하면 내연기관차는 차가 완전히 박살나는사고에서 화재가 안날수도 있지만 안나는경우가 오히려 더많다. 근데 전기차는 거이 90%이상은 날것이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내연기관차랑 전기차가 화재날확률이 같다?? 이걸 통계로 따지는것도 이해가안가고 화재날확률이 내연기관차랑 전기차랑 같다는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실제로 전기차 배터리 압축프레스로 눌르는영상 있는데 바로 폭발하며 화재가 일어납니다 그렇다고 큰충격도 아니였는데 말이죠.. 인사이드패널 먹어들어가는사고 충격정도여도 폭발위험성이 매우높다 생각됩니다..
만일 말입니다. 급발진이 일어났고 열을 받기 시작했고~ 이미 불이 날 준비가 된거죠! 속도를 줄이질 못하는 브레이크를 아무리 밟아도 딱딱한 밟히지 않는 상황에 당황스럽고~~ 톨게이트는 가깝고 앞차는 속도가 줄어들고 있고~~ 속도가 줄지 않으니 할수없이 충격과 사고를 줄이려 박았는데 준비는 했지만 그 속도를 이겨내지 못한 동승자와 운전자는 심하게 부상을 당함으로 그 순간 불이 붙은 차를 빠져나오지 못하게 된다. 결국 엄청난 화재로 사망케 된것이 아닐까요?
아니 화재 확률 통계, 10만대당 몇대 발생 비교는 완전 사람들 착각하게 만드는 통계함정이죠, 내연기관이랑 전기차 각각 속도별, 각도별 충돌테스트시에 화재발생률을 알아봐야 맞지않나? 그리고 내연기관의 저 화재확률 통계엔 금방 소화기로 꺼서 진화되는 비교적 가벼운 사고 건도 다 포함 되있을건데 전기차는 화재 일단 발생했다하면 그렇게 가볍게 무사히 진화 끝날수가 있습니까?
전기차랑 내연기관차랑 비교한다는게 성인이랑 어린아이랑 다친 경험 비교랑 똑같습니다...당연히 어린아이가 다친 경험이 적겠죠. 전기차가 늘어날수록 사고는 늘어나죠..그래서 비행기가 제일 안전하단 소리하는거고... 전기차랑 내연기관차랑 같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산소랑 결합하면 소방관들이 진화하기 어렵습니다. 내연기관은 화재랑 폭발이지만 리튬이온 배터리는 연쇄 반응에 화재 진화가 어려운거라 비교 불가입니다. 소방차가 왔는데 진화장비없으면 전기차는 답이 없음. 물에 넣어야지 물로 진화 할수 없음( 장비가 필요함 ) 진짜 문제는 테슬라같은 경우 시동 꺼지면 문열고 탈출하기 힘들다는겁니다. 국내법이 적용되야하는데 10만대 이하라 미국법이 적용되서 안전 장치 의무화 안됨. 이런걸 해결해야지.....소방서 장비랑....그리고 전기차를 팔아야지...
내연기관차나, 전기차 모두 불이 날수는 있습니다.다만, 불이 났을때 탈출할수 있나?없나?가 가장 중요하겠죠. 현재 시중에 보급되는 전기차는 100프로 리튬이온계열 밧데리 입니다.리튬이온 밧데리는 한번 화재가 나면, 진압도 어렵지만, 가장 무서운건 1-5초사이 열폭주현상(쉽게말해 폭발)이 나타난다는거예요.그래서 의식이 있어도 탈출도 못하고, 주변에 사람들이 있어도 구조할수 없을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약간 오버해서, 전기차가 100배는 더 위험합니다. 왜냐면, 화재발생시 내연기관차는 의식을 잃든,아니든 구조 및 자력탈출시간이 있는데, 전기차는 화재나면 1초~5초사이(잠깐사이)에 열폭주현상(폭발)때문에 의식일 잃든,아닌든 구조및 자력탈출이 불가능할것이닌깐요. 조금 오바해서, 소방서 바로앞에서 전기차 화재 발생해도, 소방관들도 구조해주기 어려울듯요. 구조 시작전 열폭주현상 때문에요. 지금 전세계적으로 소비자들한테 보조금 주면서 마루타처럼 시험당하는 느낌이네요. 완성차업체 또는 전기밧데리 셀업체에서 구조적,기술적으로 열폭주 현상 잡아내던가, 아니면 결국은 전기차는 전고체밧데리가 답인듯 싶네요. 저는 갠적으로 전기차및 친환경차량이 대세라면,전고체 밧데리 전기차 나올때까지 기다려볼라고 하네요. 현재까지의 기술수준의 전기차는 타는게 아니구, 초창기 내연기관차량처럼 모시고 다녀야할 수준인듯 하네요.
참고로 아이오닉5 테슬라3 y도 잠긴상태에서도 손잡이부분 앞쪽을 누르면 히든타입 손잡이도 나옵니다 완전 고정이 아니에요 안에서 잠겨있음 열리지않을뿐이죠 그건 일반적인 방식과 똑같습니다 이번 화재를 보면서 전기차의 취약한부분 배터리,차체 보강에 신경을 써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직도 멀고먼 전기차 시대
세상이 미쳐돌아가고 있는거같아요 미국은 2035년에 내연기관차 전면 금지 유럽은 2030년에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를 2/3이 찬성했고 중국은 코발트같은 배터리 관련 금속 채굴하니까 뭐... 그래서 전 내연기관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어요. 내연기관보다 전기차가 더 일찍 나왔는데 전기차가 100년 넘게 도태된걸 보면..
소방관이 저녁에 잘안보이는데.. 문이 진짜 외부에서 쉽게 못열엇를 수도.. 그랫다면.. 더더욱... 진압이.. 또는 내부에서도 전원공급완전 차단시 내부에서 문 개폐기능이 되엇는지 그리고 저것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햇다면.. 저불 어떻게 꺼? 물하고 수조..쉽게 준비가 안될껀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배터리에서 화재가 난다는건 제기능을 못한다는 의미기에 도어기능을 원천 차단당한다는 뜻으로 보인다. 친구가 소방관이라 얘기해준거지만 쉽게 물로 끌수없는건 사실이고, 기계식주차장 같은곳에서 전기차가 자체적으로 화재가 나는 상황이 제일 최악의 상황이라 하더라. 접근도 어려울뿐아니라 화면에서 보이는 수조같은걸 어찌 가져가냐는거지.
배터리 배치를 좌석밑에 있는데 열폭주가 나더라도 운전자및 동승자의 안전이 보장될 시간만큼 화재 차폐가 잘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번 결과로 알수 있네요 그러나 차폐를 생각하면 무게가 증가하니 운전거리가 줄어들테고 내연기관은 100년이 되엇고 그동안 많은 업그레이드로 안전하게 탈수 있지만 전기차는 불과 10년밖에 되질않아서 이런 안타까운 사례가 나오는 것이니 제조사들은 이런 사례를 교훈삼아 안전에 더욱더 신경쓴 차를 만들어주셔야하겠습니다
전기차를 타보진 않았지만 준다고 해도 아무리 차가 좋고 유지비 저렴하고 화재고 뭐고 이런걸 떠나 내 시간이 아깝고 넘나 구찮아서 주유소처럼 주유 못하면 일단 나는 못탐 주유소가 점점 줄어서 충전이나 주유나 둘다 불편한데 그나마 충전이 편하면 모를까 지금 주유소처럼 인프라가 안되면 지금 차 나중에 바꾸게 되더라도 또 내연기관을 산다고 장담함 만약 내가 전기차를 이미 샀다면 불안하지만 그래도 내가 조심하면 사고 안날거라 믿고 확률로 보면 굉장히 적은 확률이니 나는 아니겠지 라며 합리화 하면서 계속 탈 것 같음 같은 상황에 살 수 있는게 단지 전기차여서 죽을수도 있다는 말이.. 내연기관은 화재가 안난다는것도 아니고 대당 화재비율이니 진압이 어렵니 이런 얘길 하는게 아닌걸 알면서도 이상한 말꼬리 잡는거 보면 그 심정 이해가 갈 듯 하면서도 답답한건 어쩔수 없네 당연히 똥멍청이가 아닌 이상 무슨 말 하는지 알텐데 생각의 차이라고 이해해야 내 맘이 편할듯함
전기차는 소화기로 진압이 아에 안되지 안나요... 시간이촉박하다는게 그게 ... 참.. 의식을 잃었을경우.... 배터리 팩과자동차 철판 사이에 건물의 스프링쿨러처럼... 일정온도? 이상 될경우 탈출 시도 할정도의 시간 벌어줄 먼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 하지만... 물이 배터리 불끄는 재료지만.. 물이 배터리 불을 더 키우는 원인이기도 한다고 해서 간이 소화기도 참.... 안전벨트 풀고 유리창 꺨수 있는 망치 구비는 필수 로 해야겠네요..
뭐가 더 위험한가는 전 무조건 전기차라고 말하고 싶네요 발 밑에서 화재가 시작되어 차 전체를 감싸는 화재랑 엔진룸에 불이 전체로 번지는건 다르니까요 분명 같은 화재여도 빠져나올시간 충분한데 전기차는 전체를 감싸면서 못나올 가능성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운전자가 의식을 잃었다면 둘다 필요없겠죠
전기차 화재는 베터리 내부에서(자동차 하부 의자 밑에서) 베터리 끼리 타기 때문에 진압 방법이 없다. 한마디로 내부에 화약이 폭팔한다고 보면 된다. 일단 붙으면 절대 차를 재생 시킬수 없다. 내연기관 차는 본네트 열고 소화기 쏘면 시간에 따라 어느 정도는 차를 살릴 수 있다.
내연기관의 휘발류나 경유는 실재 인화점 발화점이 상당히 높음 즉 충격에 의해 연료가 새도 그게 실재로 불이 붙기 위해서는 점화라는 다른 과정이 필요한데 지금 당장 핸드폰 배터리 빼서 못으로 살짝 가격 해보세요 충격과 함께 바로 불이 붙음 그 차이임 불이 날 확률이 오류가 있어 보이고 불이 나는 과정이 시차나 여러 조건이 필요한 내연차에 비해 전기차배터리는 아주 심풀함 베터리에 충격이 가해 진다면? 빠른시간에 불이 붙고 급속히 퍼짐 그 어떤 실험보다 단순히 핸드폰 배터리를 보면 아는 사실임 그래서 결론은 저 통계치를 신뢰하는게 맞는가? 실험의 조건은 모르지만 선험적 경험은 실험 결과와 다른 말을 하고 있으니깐요 여튼 잘보고 갑니다
히든 도어 이게 저도 제일 큰 문제라고 봅니다. 멋스럽다고 따라 하는 제조사들 많은데.. 그다지 멋있지도 않음.. 이런 거에 돈 들이지 말고 차량 내부 컴퓨팅에 더 돈 투자해서 빠릿 빠릿하게 만드는 게 좋음 하는김에 자체 os 말고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설치 해주면 좋겠음 ㅋㅋ
섬네일 이미지 : 네이버 남차카페 - 이현수님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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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내연기관차처럼 충돌테스트 안하나요?
테슬라 모델3, 모델Y나 아이오닉5, ev6의 도어 핸들은 히든 타입이지만 완전 전자식으로 작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외부 도어 캐치의 한쪽 부분을 물리력(손가락)으로 누르면 반대쪽이 튀어나와서 그걸 쥐고 당겨서 열 수 있습니다.
"히든 타입 도어 캐치가 굳이 필요한가"에 대한 선동이 될 것 같아서 댓글로 정보 남깁니다.
무슨 탈출망치야ㅋㅋ 탈출망치 드는 순간 불 다 올라와서 몸에 붙는다니까
맞아요. 그래서 뉴스에서 전기자동차 화재 안전시스템 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골절상에서 끝나야 하는 사고가 불타죽는 상황까지 간다는게 포인트 인듯…….
진짜 ... 국가나 일반소비자나 소잃고 외양간고치는거보면 어이가없음. 전기차배터리충돌은 큰 폭발로이어지는거 다 알고있으면서 왜 이렇게 급하게 전기차로 가려고하는지 초창기부터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너무 생각이 없는거같아..다들
그래서 뉴스에서 전기자동차 화재 안전시스템 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말씀 하신대로...
폐배터리 후처리에 관련된 일을 하는데 절대 그냥은 안꺼집니다 .. 물에 담궈야만 꺼져요 물을 부어서는 불이 절때 안꺼집니다...일하다가 몃번 불이 나서 직접 꺼봣는데 ... 소화기고 뭐고 답없습니다.. 전문 장비 도입이 유일한 답이겠네요..
어제 영주에서 불난택시도 아이오닉5던디요
내연기관은 화재가나도 금방꺼지겟지만
전기차는 소방차가5분만에와도 화재진압에 2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잇조 ㅜ
도요타가 왜 전고체배터리니 하이브리드차를 밀려는지 알것같더라고요
혹시나 싶어 부탁드렸는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한 전기자동차가 나와야하니 뉴스에서 전기자동차 화재 안전시스템 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BMW 화재 처럼 모든 매체가 하루종일 떠들수 있는 뉴스인데 너무나 조용하네요.. 심지어 조사결과가 나오기 전에도 고인의 명예가 훼손되는 지 아랑곳 하지 않고 운전자 과실로 치부하는 대학교수의 인터뷰도 올라오는 상황입니다.
이 사고에 대해 계속 보도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베터리에 대해 좀 아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충돌시 화재는 무조건 전기차가 위험합니다 베터리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분리막이 훼손되면 베터리 합선으로 순간 폭발과 화재가 즉시 일어납니다 그 순간 사람은 사실상 죽었다고 봐야됩니다 전기차는 충돌 사고시 정말 위험한 차가 맞습니다
배터리에 대해 좀 아는 사람이 배터리를 세번이나 베터리라고 쓰셨네요
@@양시욱 모바일로 쓰면 키보드가 작아서
옆에껄 눌렀을수도 있는거지.
그런걸 딴지거는 수준ㅋㅋㅋㅋㅋ
@@뽀얀허벅지 ㅋㅋㅋㅋㅋㅋ 그 댓글 본인도 해당하는건 알고 계시나요 ㅋㅋ
진짜 자동차 칼럼하려면 차에대해 많이 배우고 와야 이런 기사안나옴
전기차는 여러모로 작은 접촉사고든 큰사고든 나면 안되겠군요... 안전운전이 제일...
본인은 안전운전을 한다지만 와서 박아버리면 답이 없네... ㅠㅠ
수조식 소화 방법이라... 평지에서만 가능한것 아닌가요...차가 뒤집어져있거나 산에서 굴러떨어져서 화재가 나면 답도 없는건가...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저 상황에서 가장 무서운 상상은 의식은 있는데 문이 잠겨서 탈출구없는 불 지옥에 갇힌거라면....
리튬이온배터리 말고 전고체배터리 라든가 뭐 화재폭발에 안전한 전기차
나오면 그땐 전기차로 바꿀 생각입니다
누가 불잘나는가 떠나서 불났을때 내연기관보다 배터리가 더 빨리 불붙음 그럼 사람이 나올수있는시간이 적다는점 고로 똑같이 불이 났을시 전기차가 좀 더 위험하다는것
정확한 분석입니다. 단 화재시 위험한 것은 전기차가 더 위험합니다. 여러 사례에서도 보여지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폭발하기까지 내연기관차는 엔진룸에서 화재가 출발하지만, 전기차는 배터리 즉 좌석 밑에서부터 화재가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네 그래서 뉴스에서 전기자동차 화재 안전시스템 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NoRoyaltyNoFood 밧데리 강한 충격을 가하면 폭발까지도 합니다
테슬라 구입하고 2년째 타고 있는데 항상 그생각하면서 사고시 대처가 어렵지 않을까 걱정해요
@@NoRoyaltyNoFood 에그그… 누가 좀 연구를 해줘야 하는데
환경을 생각하면 모두 버스를 타고 다녀야죠ㅋㅋ 화력발전소에서 만드는 전기 갖다 쓰는데 전기차가 친환경은 좀.. 사람 한명 옮기려고 저 무거운 고철덩어리 타고 다니는거 자체가 비친환경적임. 그리고 뭐든지 제품은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올 때 사야하는법
리튬이온 배터리 자체가 위험한건대 그건 쏙 빼먹었네요
배우고 갑니다
솔직히 그 작은 히든타입 도어손잡이가 공기저항에 얼마나 영향을 많이 주겠냐는게 개인적인 생각. 고급감 준다고 붙이는 거 보다 우리에게 익숙한 도어 손잡이가 어찌보면 안전에 더 나을지도.
완벽하지 않으면 아예 안 하는게 맞긴 하죠.. 생명과 연관된 상품에서는요
모델s같은 오토 플러쉬타입 아니고서야 아이오닉, ev6같은 손잡이는 사람이 손잡이 누르고 당기는 물리적인 방식이라 일반 차량들 손잡이랑 작동 원리가 다를 바 없어요.
다만 모델3는 아이오닉5, ev6랑 손잡이 모양이랑 여는 방식은 같아도 전자식이라 손잡이를 누른 뒤 당기면 전기 신호로 문이 열리는 거구요.
히든 타입이냐 아니냐가 중점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개폐하는 건지 전기 신호를 보내서 문을 여는 건지 그 방식에 중점을 둬야 될 듯요.
@@nkwzzang 테슬라와 전혀다름 기계식임
@@user-tq5kz1si1u 당길 손잡이가 아예 안잡히는건데... 히든타입자체의 문제도 맞죠
손가락 하나 들어갈 정도나 스파크 뒷자석 처럼 옆으로 손잡이 두면 안보이고 열수있을텐데
충돌하면 전기차가 얼마나 위험한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사례..그냥 배터리가 폭발해 버리니까...폭탄이 터져버리니 사고나면 피하고 자시고 할 시간이 없음...수류탄이 터지는데 무슨수로 피하냐고 ..충돌사고나면 전기차 탑승자는 그냥 무조건 죽은 목숨이라고 보는게 맞음...충돌시 안전대책이 제대로 확립될때까지는 전기차는 아직 살때가 아님..최소한 3~4년 뒤에나 구입고려해야..지금 꼭 살 사람들은 목숨걸고 사야겠지..
아직 전기차는 아니다 확실히 왜 원인이 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게 더 큰문제임 나중에 문제 해결하고 타고 다녀도 안늦었음
전기차가 환경오염이 내연보다 훨씬많아요 다들 재활용 될줄아는 베터리 일부 극하 일부만 재생되고 모두 폐기되는데 그게 내연기관차 1만대가 50년간 낸 탄소를 차 한대가 발생시켜요 매연은 덜해도 탄소도 매연이니 어마하죠 거기다 우리나라만 해당하는데 우린 전기차 안전기술이 없어요 유럽전기차 처럼 충돌시 베터리 충격안가도록 부분 자동 탈착이나 접혀들어가거나 뒤로 밀려 나오게하는 기술이 전혀없어요 중국차에도 있는대 ㅠ 한국 전기차 타면 큰일나요 아이들5가 최고 등급 어쩌고 받았다는거 그거 번외 즉 일반인 경연부에서 우수상받은수준이에요 안전성때문에 로비로 기술전수는 못받고 미국에서 안전 설치된거만 판매승인난거고 그건 우리차가 아니라 이름만 같은거라 … 한국차는 절대 돈줘도 타는거 아니에요 아직 내연기관도 완품하나 못만들어서 일본이 안도와주면 엔진하나 못만드는데 대중에 알리긴 전면극산 개발 어쩌고 구라 ㅉ ㅉ
잘 보았습니다
예약했는데 취소해야겠네요
2분45초에 오타가 있네요
전기차가 친환경이라는거도 납득이안됌 폐베터리 어떻게 처리할껀데
전기차가 불 나면 더 위험하지. 문이 안열려서 죽었을듯.
그래서 뉴스에서 전기자동차 화재 안전시스템 검색하면 알 수가 있어요.
모든 전기차의 문제지요 아이오닉5의
문제가 아니고
그래서 뉴스에서 전기자동차 화재 안전시스템 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안전한 전기자동차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에서 도와줄수없는게 진짜
전기차인듯 폭발이 연쇄적
그렇다고 도어도 안열리고
최악의 조건이 다결합.,
불은 순식간에 바닥에 붙고
문도안열리고
ㅜㅡ
그래서 뉴스에서 전기자동차 화재 안전시스템 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안전한...
사고가나고 화재가 나면서 전기가 차단되어 문이 안열려 죽지 않았을까 생각하는데 이런 의심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군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전기차 차주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려고 하는거고요
저 사고도 불난지 2분정도는 안에서 사람 비명소리 들리다 끊겼다고 하던데
문이 안열린거 일수도...
일단 사고후 정신이 있었다는건데
님혼자 님이 똑똑한거라고 망상하는 겁니다.
몇명에게나 물어보셨습니까?
그생각 사람들 많이 했고
실제로 테슬라에서 문이 안열리는 문제로
사망한 여성운전자가 있었습니다.
@@세영-u5x 아 너무 끔찍한 사고....
정곡을 집으셨네. 문은 위기 상황에 열 수 있어야 하죠. 그리고 지하주차장이나 기계식 주차장은 전기차 주차 하면 안되죠. 불이 쉽게 안꺼진다는건, 화재로 건물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거니까.
그리고 배터리 폐기는 소금물속에 넣어야 한다는게 현실이구요.
이제 이차는 타오르닉5
미쳤ㅋㅋㅋㅋㅋㅋㅋ타오르닉ㅋㅋㅋ진짴ㅋㅋㅋ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나는 전기차는 10년후에나 생각해보려한다.
1. 배터리 20프로 남고 전전긍긍하며 충전소 찾아 다니고 싶지 않다.
2. 손바닥 만한 핸드폰 배터리도 폭발영상 보면 무서운데 그걸 내 발밑에 장판깔듯이 깔고 다니고 싶지 않다.
3. 같은 충격조건으로 사고는 모두다 위험한건 맞지만, 의식이 있으면서 내부화재로 타죽고 싶지는 않다.
내연기관 사고중에 전소사고는 있어도 그 차량화재에 타죽는 사고는 거의 보지 못했다.
사고란게 나만 잘한다고 피할수있는게 아닌데, 누가 들이 받았는데 재수없게 배터리 데미지로 내부로 화학적 화염이 순식간에 들이 닥쳐 타죽는다면 정말 끔찍할것 같다.
내연기관차든 전기차든 사고시 화재위험은 똑같더라도 발화되는 과정은 배터리차가 더 빠를수 밖에 없고 배터리가 의자 밑에 깔려있기 때문에 바로 화재나면
운전자나 승객이 우선적으로 화재에 노출되어 취약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전기차가 더 위험한게 맞다고 봅니다.
내연기관 차도 똑같지 뭐!!
저도 항상 저 히든타입 사고나면 어떻게 하나 싶음..얼마전에 아는 동생이 차가 뒤집어졌는데 문을 밖에서 당겨서 열어줘야만 했는데 만약 히든 타입이라면 열수 있었을까 싶네요...히든타입이면 손잡이가 사고나면 자동으로 튀어나옵니까???? 뭘 잡고 당겨서 문을 열라는건지...ㅁ
비행기조종석의 좌석처럼 긴급탈출시스템이 필요할까요?
배터리 많이 만져본사람들은 알죠 리튬배터리 얼마나무서운지 사람들이 집에 불나면 인생망하는걸 알면서 가스조심 불조심하면서 언제터질지 모르는 전기자전거 킥보드 전동청소기 청소로봇 전동공구 다 고용량 배터리들어있는데 이게 언제 터질지 아무도 모르는데 아무렇지않게 집안에 두고 쓰는게 너무 안타까움 배터리작동 전자제품은 절대 집안에 두지마세요 충전도 사람있을때만해야합니다
저는 그냥 엔진차 타다가 수소차로 넘어갈렵니다 사고로 불에타서 죽고싶지는않네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전기차 초기 사용자들은 마루따야
네 그러지 않도록 뉴스에서 전기자동차 화재 안전시스템 으로 검색하면 알 수가 있어요.
이미 탑승자들이 탈출 못하고 2분정도 절규하다 돌아가셨다는 목격자의 증인이 나왔습니다.
진짜요?
@@임동국-z6u 네
아니 불붙을 확률이 전기가높은데 왜? 충돌하면 내연 기관차가 불이나? 장난해? 탁상공론이냐
일단 배터리 팩이 하단부에 있어서 화재 발생시 동승석에 화재는 취약임 그리고 멋때문에 히든타입 손잡이부분이 전력 차단으로 인해 문 개방이 힘들면 구조하는입장에서 지체될수밖에없음..
배터리가 손상입을정도로 충격을주면 무조건 펑터지면서 불이나던데요.. 내연기관차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속도로 사고 차가 쿠킹호일마냥 구겨지는사고에서도 화재가 거이 나지않죠 이런것만봐도 전기차가 아직은 위험하단걸 알수있는거같아요 쉽게 이야기하면 내연기관차는 차가 완전히 박살나는사고에서 화재가 안날수도 있지만 안나는경우가 오히려 더많다. 근데 전기차는 거이 90%이상은 날것이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내연기관차랑 전기차가 화재날확률이 같다?? 이걸 통계로 따지는것도 이해가안가고 화재날확률이 내연기관차랑 전기차랑 같다는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실제로 전기차 배터리 압축프레스로 눌르는영상 있는데 바로 폭발하며 화재가 일어납니다 그렇다고 큰충격도 아니였는데 말이죠.. 인사이드패널 먹어들어가는사고 충격정도여도 폭발위험성이 매우높다 생각됩니다..
디젤 타지만 유리파쇄망치 앞뒤로 2개 가지고 다닙니다.
충돌로 차에 불이 나면 내연기관차는 불이 나기전에 운전자나 동승자가 탈출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지만 전기차는 배터리 폭발이 순식간에 일어 나기에 탈출이 어려울 거 같다.차에 불이 나서 끄는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다.논점이 다르다.
만일 말입니다.
급발진이 일어났고 열을 받기 시작했고~
이미 불이 날 준비가 된거죠!
속도를 줄이질 못하는 브레이크를 아무리 밟아도 딱딱한 밟히지 않는 상황에 당황스럽고~~
톨게이트는 가깝고 앞차는 속도가 줄어들고 있고~~
속도가 줄지 않으니 할수없이 충격과 사고를 줄이려 박았는데 준비는 했지만 그 속도를 이겨내지 못한 동승자와 운전자는 심하게 부상을 당함으로 그 순간 불이 붙은 차를 빠져나오지 못하게 된다.
결국 엄청난 화재로 사망케 된것이 아닐까요?
아니 화재 확률 통계, 10만대당 몇대 발생 비교는 완전 사람들 착각하게 만드는 통계함정이죠, 내연기관이랑 전기차 각각 속도별, 각도별 충돌테스트시에 화재발생률을 알아봐야 맞지않나?
그리고 내연기관의 저 화재확률 통계엔 금방 소화기로 꺼서 진화되는 비교적 가벼운 사고 건도 다 포함 되있을건데 전기차는 화재 일단 발생했다하면 그렇게 가볍게 무사히 진화 끝날수가 있습니까?
전기차는 순식간에 불이 번져서 탈출하기 늦은 상태가 된다 그래서 내연기관보다 위험하다는거다.
일반인들만 집중해서 듣는 정보가 아니라 자동차를 만드시는 분들도 집중하여 들어야할 정보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15분만에 불을 껏다는것이 대단합니다. 한국인들은 정말 미래산업에 대단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회에 중요한 한 부분이 되지 않을까요
전기차 밧데리 화재시에 0.5초안에 천도까지 치솟음. 완전 화형식임. 지옥경험... ㅠㅠ 그래서 전고체 밧데리 나오기 전까지는 전기차는 목숨걸고 타는 거임.
전기차랑 내연기관차랑 비교한다는게 성인이랑 어린아이랑 다친 경험 비교랑 똑같습니다...당연히 어린아이가 다친 경험이 적겠죠.
전기차가 늘어날수록 사고는 늘어나죠..그래서 비행기가 제일 안전하단 소리하는거고...
전기차랑 내연기관차랑 같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산소랑 결합하면 소방관들이 진화하기 어렵습니다.
내연기관은 화재랑 폭발이지만 리튬이온 배터리는 연쇄 반응에 화재 진화가 어려운거라 비교 불가입니다.
소방차가 왔는데 진화장비없으면 전기차는 답이 없음. 물에 넣어야지 물로 진화 할수 없음( 장비가 필요함 )
진짜 문제는 테슬라같은 경우 시동 꺼지면 문열고 탈출하기 힘들다는겁니다. 국내법이 적용되야하는데 10만대 이하라 미국법이 적용되서 안전 장치 의무화 안됨.
이런걸 해결해야지.....소방서 장비랑....그리고 전기차를 팔아야지...
법정싸움 못 하게 보내버린다는건가
내연기관차나, 전기차 모두 불이 날수는 있습니다.다만, 불이 났을때 탈출할수 있나?없나?가 가장 중요하겠죠. 현재 시중에 보급되는 전기차는 100프로 리튬이온계열 밧데리 입니다.리튬이온 밧데리는 한번 화재가 나면, 진압도 어렵지만, 가장 무서운건 1-5초사이 열폭주현상(쉽게말해 폭발)이 나타난다는거예요.그래서 의식이 있어도 탈출도 못하고, 주변에 사람들이 있어도 구조할수 없을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약간 오버해서, 전기차가 100배는 더 위험합니다. 왜냐면, 화재발생시 내연기관차는 의식을 잃든,아니든 구조 및 자력탈출시간이 있는데, 전기차는 화재나면 1초~5초사이(잠깐사이)에 열폭주현상(폭발)때문에 의식일 잃든,아닌든 구조및 자력탈출이 불가능할것이닌깐요.
조금 오바해서, 소방서 바로앞에서 전기차 화재 발생해도, 소방관들도 구조해주기 어려울듯요. 구조 시작전 열폭주현상 때문에요. 지금 전세계적으로 소비자들한테 보조금 주면서 마루타처럼 시험당하는 느낌이네요. 완성차업체 또는 전기밧데리 셀업체에서 구조적,기술적으로 열폭주 현상 잡아내던가, 아니면 결국은 전기차는 전고체밧데리가 답인듯 싶네요. 저는 갠적으로 전기차및 친환경차량이 대세라면,전고체 밧데리 전기차 나올때까지 기다려볼라고 하네요. 현재까지의 기술수준의 전기차는 타는게 아니구, 초창기 내연기관차량처럼 모시고 다녀야할 수준인듯 하네요.
탈출 시간을 벌 수가 없을 거 같습니다.거의 운전석에서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하는데 탈출이 거의 불가능할 거 같네요.
안전벨트 안하면됨
튕겨나가면 그래도 살 확률은 있음
화재감지센서 정지시 도어 자동열림 기능은 안되니? 그냥죽게해?
미국에서 인증나면 한국에서도 지유롭게 팔수있게 누가 fta 한것 깉은데
참고로 아이오닉5 테슬라3 y도 잠긴상태에서도 손잡이부분 앞쪽을 누르면 히든타입 손잡이도 나옵니다 완전 고정이 아니에요 안에서 잠겨있음 열리지않을뿐이죠 그건 일반적인 방식과 똑같습니다
이번 화재를 보면서 전기차의 취약한부분
배터리,차체 보강에 신경을 써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직도 멀고먼 전기차 시대
볼때마다 출동한 소방서랑 소방연구원이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듬..
문은 위기상황시 항상 열수 있어야 되는데 충돌시에 문이 다잠겨 탈출 못하면 위험 하죠
일단지금은 전기차는안사는게 맞다
비상탈출시 도어를 전기가 단전일때 못연다면 설계문제 아닌가
요즘 좀 이상한건, 사회생활 하며 많은 사람들 만나보면 전기차에 대해 대부분 부정적이고 살마음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며 그 이유도 대부분 비슷한데, 어째서 모든 유튜버들은 전기차가 ‘대세’ 이다 라고 자꾸 주입하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흉기차한테 돈받은 렉카들임 이채널사람도 마찬가지
님이 한게 일반화라는거죠. 한사람 근처 군집만으로 전체 사회의 통계를 내려고 하는 접근방식. 최근 한 조사기관에서 글로벌대상으로 다음차 구매 의향인 차종류를 조사했는데 60%가 전기차라고 나왔습니다.
엥 최근들어 주차장가면 전기차 많이 보이는데... 전기차로 바뀌는 추세인건 맞아요 자동차회사들도 경유차 단종하고 전기차 만드는 쪽으로 가고 있고...
세상이 미쳐돌아가고 있는거같아요
미국은 2035년에 내연기관차 전면 금지
유럽은 2030년에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를 2/3이 찬성했고
중국은 코발트같은 배터리 관련 금속 채굴하니까 뭐...
그래서 전 내연기관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어요.
내연기관보다 전기차가 더 일찍 나왔는데 전기차가 100년 넘게 도태된걸 보면..
이런문제를 해결도 안하고 개나소나 전기차로 전환하겠다고 ..ㅎㅎ. 그냥 비행기사고랑 차사고 비교하는거나 마찬가지임. 전기차 화재는 무조건 사망
그래서 뉴스에서 전기자동차 화재 안전시스템 이라고 검색하면 해결책을 알 수 있어요.
내연차와 전기차의 화재비율보다 중요한게 화재사고시 내연기관차량과 전기차의 사망률도 조사 되어야 할듯 싶습니다.
요약하면
전기차는 불나면 그대로 탑승자를 강제로 3분만에 800도 이상으로 구워버리는
바퀴달린 화장터라는 것이다
소방관이 저녁에 잘안보이는데..
문이 진짜 외부에서 쉽게 못열엇를 수도.. 그랫다면.. 더더욱... 진압이..
또는 내부에서도 전원공급완전 차단시 내부에서 문 개폐기능이 되엇는지
그리고 저것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햇다면.. 저불 어떻게 꺼? 물하고 수조..쉽게 준비가 안될껀데
최악의 고통속에서 고인이 되셨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배터리에서 화재가 난다는건 제기능을 못한다는 의미기에 도어기능을 원천 차단당한다는 뜻으로 보인다. 친구가 소방관이라 얘기해준거지만 쉽게 물로 끌수없는건 사실이고, 기계식주차장 같은곳에서 전기차가 자체적으로 화재가 나는 상황이 제일 최악의 상황이라 하더라.
접근도 어려울뿐아니라 화면에서 보이는 수조같은걸 어찌 가져가냐는거지.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히든도어 손잡이를 포기 못하겠으면 에어백처럼 사고시에 튀어나오게 장치를 하면 되지 않을까요..?
심근경색이 완전 깔끔할듯하고, 제일 힘들게 죽는 게 물보다 불에 타서일듯 한데..ㅠㅠ
현대차 반자율주행이 문제인듯하네요 속도를 보면...테슬라는 속도를 줄이며 들어오는데 현대는 셋팅값 속도를 운행했을 가능성 99퍼센트 아닐까요
전기차나 내연기관차 모두 유리파손 탈출망치라도 꼭 가지고 다니시길..
니트로글리세린을 실은 마차네요.
배터리 배치를 좌석밑에 있는데
열폭주가 나더라도 운전자및 동승자의 안전이 보장될 시간만큼 화재 차폐가 잘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번 결과로 알수 있네요
그러나 차폐를 생각하면 무게가 증가하니
운전거리가 줄어들테고
내연기관은 100년이 되엇고 그동안 많은 업그레이드로 안전하게 탈수 있지만
전기차는 불과 10년밖에 되질않아서 이런 안타까운 사례가 나오는 것이니
제조사들은 이런 사례를 교훈삼아
안전에 더욱더 신경쓴 차를 만들어주셔야하겠습니다
전기차가 위험하다는걸 진짜 모르고 사는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다.ㅋㅋ
사고시 화재 비율이나 불이 나면 끄기도 힘들고 급격하게 확산된다는게 문제임. 달리다 화재나 주차시 화재는 그나마 피할 수가 있는데 사고시 화재는 피할 수도 없이 죽을 수도.........
전기차를 타보진 않았지만 준다고 해도 아무리 차가 좋고 유지비 저렴하고 화재고 뭐고 이런걸 떠나 내 시간이 아깝고 넘나 구찮아서 주유소처럼 주유 못하면 일단 나는 못탐 주유소가 점점 줄어서 충전이나 주유나 둘다 불편한데 그나마 충전이 편하면 모를까 지금 주유소처럼 인프라가 안되면 지금 차 나중에 바꾸게 되더라도 또 내연기관을 산다고 장담함
만약 내가 전기차를 이미 샀다면 불안하지만 그래도 내가 조심하면 사고 안날거라 믿고 확률로 보면 굉장히 적은 확률이니 나는 아니겠지 라며 합리화 하면서 계속 탈 것 같음
같은 상황에 살 수 있는게 단지 전기차여서 죽을수도 있다는 말이.. 내연기관은 화재가 안난다는것도 아니고 대당 화재비율이니 진압이 어렵니 이런 얘길 하는게 아닌걸 알면서도 이상한 말꼬리 잡는거 보면 그 심정 이해가 갈 듯 하면서도 답답한건 어쩔수 없네 당연히 똥멍청이가 아닌 이상 무슨 말 하는지 알텐데 생각의 차이라고 이해해야 내 맘이 편할듯함
전기차는 소화기로 진압이 아에 안되지 안나요... 시간이촉박하다는게 그게 ... 참.. 의식을 잃었을경우.... 배터리 팩과자동차 철판 사이에 건물의 스프링쿨러처럼... 일정온도? 이상 될경우 탈출 시도 할정도의 시간 벌어줄 먼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 하지만...
물이 배터리 불끄는 재료지만.. 물이 배터리 불을 더 키우는 원인이기도 한다고 해서 간이 소화기도 참.... 안전벨트 풀고 유리창 꺨수 있는 망치 구비는 필수 로 해야겠네요..
김승현 안피디님 생각이 올바른분
진짜 감사합니다. 이런 정보가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더 전파 되어서, 객관적으로 사람들이 바라봐줬으면하고, 자동차 메이커도, 안전문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서 만들어야 할거 같습니다.
객관적으로 전기차 폭발은 내연기관보다 높을 수 밖에없는데 이 기사는 주관적으로 해석한거여
사고 현장 출동하는 소방관분들이 대단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네.. 죽은 사람들 봐야 되는데.. 시체가 온전하지도 않을 거고..
비슷한 구조로 리튬골프카트가 있죠 화재위험성 때문에 도입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고 가벼운 충돌이나 주변기기 추가 시 부하가 많이 걸리면 화재가능성은 더 높아지죠. 간단한 카트조차 그런데 옵션까지 많은 차량은 뭐....
통계 오류 아닌가요?
충돌테스트시 화재율에 관한 자료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러게요ㅋ 차 몇대당 화재사고를 왜 통계 내는건지;; 충돌 테스트를 해야 맞지
뭐가 더 위험한가는 전 무조건 전기차라고 말하고 싶네요 발 밑에서 화재가 시작되어 차 전체를 감싸는 화재랑 엔진룸에 불이 전체로 번지는건 다르니까요 분명 같은 화재여도 빠져나올시간 충분한데 전기차는 전체를 감싸면서 못나올 가능성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운전자가 의식을 잃었다면 둘다 필요없겠죠
터치스크린 공조기만지다 사고 무지난다 걍 다이얼로 만들어라
전기차가 더 불 잘나는건 맞다 엔진은 블락자체가 단단하고 앞이 망가지면 같이 밀리지만 베터리는 차가 사고나며 바로 충격을 먹는다 당연히 베터리가 충격먹으며 셀이 터지고 화제가나는거지 프래임바디 밑에 베터리 연결을 약하게 해서 사고나면 탈락이 되도록 바꾼다면 모를까
현대차 문제점은 쏙 빠지고 리튬이온 밧데리 문제로 바꾸는 구만. 현대 전기차 안전에 문제 있는거 아닌가? 톨게이트면 속도를 줄였을 텐데 그 상황에서 불이 난것은 문제 아닌가. 평소 현대를 너무 빨아대서 까는 것을 잊어버렸나?
전기차 화재는
베터리 내부에서(자동차 하부 의자 밑에서) 베터리 끼리 타기 때문에
진압 방법이 없다.
한마디로 내부에 화약이 폭팔한다고 보면 된다.
일단 붙으면 절대 차를 재생 시킬수 없다.
내연기관 차는 본네트 열고 소화기 쏘면 시간에 따라 어느 정도는 차를 살릴 수 있다.
수소차랑 전기차중 뭐가 친환경차로 나은가 한참 토론 하던 당시에
수소차는 폭발 위험이 있어서 전기차가 낫다는 사람들 많았는데
실제로 불나고 폭발하는건 전기차네
요약: 불이 나면 전기차가 더 위험하다.
이유 1: 내연차는 엔진실에서 불이 나지만, 전기차는 좌석 밑에서 불이 나서.
이유 2: 전기차는 정전 후 문이 잘 안열려서.
--> 그렇다면 앞으로 뭘 사야 하나? 하이브리드?
내연기관의 휘발류나 경유는 실재 인화점
발화점이 상당히 높음
즉 충격에 의해 연료가 새도 그게 실재로
불이 붙기 위해서는 점화라는 다른
과정이 필요한데
지금 당장 핸드폰 배터리 빼서
못으로 살짝 가격 해보세요
충격과 함께 바로 불이 붙음
그 차이임 불이 날 확률이 오류가
있어 보이고 불이 나는 과정이
시차나 여러 조건이 필요한 내연차에
비해 전기차배터리는 아주 심풀함
베터리에 충격이 가해 진다면?
빠른시간에 불이 붙고 급속히 퍼짐
그 어떤 실험보다 단순히 핸드폰
배터리를 보면 아는 사실임
그래서 결론은 저 통계치를 신뢰하는게
맞는가? 실험의 조건은 모르지만
선험적 경험은 실험 결과와 다른
말을 하고 있으니깐요
여튼 잘보고 갑니다
비행기 사고 같은거임. 화재확률은 낮지만 일단 벌어지면 치명적임
전기차의 경우는 폭발이 일어나서 폭발로인하여 사망이 일어날수 있다는겁니다! 화제는 그다음위험입니다!
환경생각하면 전기차? 전기차 배터리 원료가 환경파괴의 최선두에 있어요. 원료부터 시작해서 전기생산과 소비효율등, 생산에서 폐기까지 생애주기 전체를 보고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판단해보시길.
이미 현대차를 산뒤부터 가족의 안전이 됌??
발로 문짝 도킹하고 와이파이로 영상 보면서 작업하는 차를 사고 가족의 안전?
히든 도어 이게 저도 제일 큰 문제라고 봅니다.
멋스럽다고 따라 하는 제조사들 많은데.. 그다지 멋있지도 않음..
이런 거에 돈 들이지 말고 차량 내부 컴퓨팅에 더 돈 투자해서 빠릿 빠릿하게 만드는 게 좋음
하는김에 자체 os 말고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설치 해주면 좋겠음 ㅋㅋ
저 생각엔 전기차가 가속으로 운행하여 배터리 온도가 급격히 상승한 상태에서 사고로 냉각장치가 파손하여 배터리가 높은 온도에 견디지 못해 화재가 일어 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는 아닙니다
그럴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뉴스에서 전기자동차 화재 안전시스템 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