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 사격·사살 시범” 적나라하게 드러난 도청 앞 발포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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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임찬국-h6o
    @임찬국-h6o 3 года назад

    80년대 군인이 왤캐 미얀마 군인들 보다 더 쎄보이는지 대한민국

  • @지선이닷
    @지선이닷 Год назад

    조준사격햇는데 516으로 사망한 사람이 100명도 안되나?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 @3000Sync
      @3000Syn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0일 밤 광주역 발포 (4명 사망, 6명 총상), 다음날21일 1시경 도청앞에서 군인들 가까이서 시위하던 비무장 시민들을 향해 집단발포 이후 금남로에 위치한 다수의 빌딩옥상에 올라가 4인 1저격조는 비무장 시민을 향한 조준사격으로 수 많은 시민 사상자 (54명 사망, ~200명 부상) 발생.
      시민들은 계엄군의 학살로부터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집단 발포가 일어난 21일 오후부터 직장예비군 무기고와 파출소의 예비군 무기고를 열어 무장하고 시민군을 결성해 신군부 쿠테타 반란군의 무자비한 살상에 맞선 것.
      뭘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하삼.

  • @winwin9151
    @winwin9151 4 года назад

    도청? 도청에 다이나마이트 설치하고 중무장한건 기억 안나나보네

    • @DSb-vn8qm
      @DSb-vn8qm 2 года назад

      광주항쟁이 다이나마이트만 보이는가 한사람에 생명이
      원자폭탄보다 소중하다

    • @3000Sync
      @3000Syn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실을 알아보고 글을 올리지, 뭔 ㄱ소리만 무한반복하지 말고.
      5.21일 계엄군이 도청에서 철수하자 도청 마당에는 시민들이 자진반납한 각종 총기류와 실탄, 심지어 폭탄과 다이너마이트, 수류탄 등 위험천만한 무기들이 아무렇게나 널려 있었다 (인터넷 사진들 참조). 계엄군이 도청에서 철수하자 시민들이 자진하여 무기를 반납한 것이다. “무기가 무질서하게 쌓여 있었어요. 사람들이 총기류와 실탄을 밟고 다니며 만지고…. 너무 위험하다 싶어 한곳에 모아야 하는데 마땅한 장소가 없었어요. 주변을 보니 도청 본관 옆 민원실 지하(식당)가 가까워 그곳에다 무기를 옮기기 시작한 것이죠 (김영복, 당시 시민군 무기.폭약관리)” 문용동 전도사.예비역 김영복, 도청에 있던 시민군 몇몇이 돕게 되었고, 도청 마당에 흩어진 무기와 폭약을 민원실 지하(식당)로 옮겨놓은 것.
      군에서 전문적으로 폭약을 취급한 공병대 하사관 출신인 예비역 김영복씨와 문용동 전도사는 전투교육사령부(계엄군 전교사)를 찾아가 수류탄 공이와 다이너마이트 뇌관 분리 작업의 도움을 요청하였고, 배승일 (전교사 병기근무대 탄약검사사) 군무원이 24일 밤 9시 도청 지하실로 몰래 들어와 수류탄과 다이너마이트의 뇌관을 제거하게 된 것. 김영복씨는 도청 내 TNT 설치·조립 주장을 가짜뉴스라고 일축한다. 단지 도청 마당에 흩어진 무기와 폭약을 민원실 지하(식당)로 옮겨놓은 것에 불과하다 (참조: 월간조선 2020/05 5.18특집, 나무위키 5.18민주화운동 왜곡)
      참고로 광주항쟁이 진압된 후 주영복 국방장관에게 보고한 계엄일지에는 “계엄군은 27일 도청 지하실에서 TNT 11상자, 도화선 2무더기, LMG 7정, 카빈 5정, M1 19정, 최루탄 4백 개, 실탄 10상자, 가스탄 2백개 등 회수. 도청 정문 수의실에서 1천여 정의 무기를 발견, 회수” 라고 상세하게 보고 됨.

  • @keuiheeline2066
    @keuiheeline2066 5 лет назад

    관련자 법적처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