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사냥 갔다가 발견한 새끼들을 키우는 몽골 유목민 | 개와 늑대 | 늑대는 가축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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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거친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유목민과 늑대사이의 갈등에 대해 조명한다.
유목민들에게 늑대는 가축을 노리는 존재이며 동시에 용맹의 상징으로 존경의 대상이 된다. 중앙아시아 야생 최대 포식자 늑대와 유목민의 삶에 대해 살펴본다.
'중앙아시아, 살아남은 야생의 기록'은 총 7개국에 걸쳐 중앙아시아의 다양한 지형과 기후에 따라 달라지는 삶의 모습 등을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 대초원을 비롯하여 사막, 호수, 고산까지 중앙아시아의 자연 생태계 전체를 아우르는 모습이 펼쳐진다. 또한, 광활한 중앙아시아의 거칠고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야생동물, 거친 자연에 순응하고 때로는 투쟁하며 살아가는 유목민들의 생생한 삶을 만난다.
#늑대 #새끼늑대 #몽골 #몽골유목민 #개와늑대
▶️ 프로그램 : 다큐프라임 - 중앙아시아 살아남은 야생의 기록2, 늑대와 유목민 그들의 겨울
▶️ 방송일자 : 2015.09.18
어미는 또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자연의 이치라는 게 참..
아이고 꼬물이들 귀엽다
6:25 힘좋구만ㅋㅋㅋ
결국 저 늑대 나중에 크면 죽임. 어차피 야생성 살아나서 개처럼 못키운다고함
야생성이 살아나는건 아주 학대하듯이 키우기 때문임. 서양 늑대 보호소 봐라 수십마리가 다 커도 키워준 인간 잘만 따른다.
몽골에서 일주일만 살아보고 싶다
같이 가요~
@@Jamong_Juice고고혓
@@Jamong_Juice고고혓
3일째 집에가고싶다고 울며난리칠듯😂
복실통통이..
저중에서 인간에게 친화적인 개체가 있었고 그게 개로 이어졌다는게 참 신기함. 저글링이랑 러커가 같이 다니는 느낌이려나?
그냥 시고르자브종처럼 보이는데😭 그래도 가축을 죽이면 안 되니까…
늑대 잘생김
옛날에 봤던거내 끝내 길들여질수가없었던
야생성 없애고 키우는 방법 있긴 함. 품종개량 하듯 순한 애들 및 사람한테 따르는 애들로 몇세대 넘기면 됨. 근데 그럼 그냥 개일 뿐임.
늑대는 예외없이 사람에게 길들여지지 않아요
@@nr5005늑대를 가축화시킨게 개예요..
애초에 개랑 늑대랑 같은 종임
원시인류들이 늑대를 개로 가축화 시켰다지만 원시인류의 경우에는 하루아침에 개로 길들이진 못하고 오랜시간에 걸쳐서 겨우 개로서 함께 할수가 있었죠
강형욱, 개통령도 못 키울려나?
한마디로 걍 사패를 키운다 생각하면 됩니다..
강형욱이 늑대개를 말하길 매번 보면 반겨주는 게 아니라 누가 위인지 서열싸움을 항상 해야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윗분 말대로 싸패를 키운다고 보시면 되는거죠..
주기적으로 폭력으로 반 죽여 놓으면 가능할 겁니다. 주인이 약해지는 모습 보이면 바로 공격할 듯요.
웰시코기랑 늑대 교배시키면 어떻게 야생성 지울 수 있지 않을까
개와 늑대는 같은 종임
둘 다 유전적으로 늑대임
다만 온순한 늑대가 개라고 불리는 거고, 개들 내에서의 품종 차이는 인간의 분류에 의한 것일 뿐 아무리 외형 차이가 커도 실제 유전적 차이는 거의 없음
이거 예전에 본거같은데 ?
2015년 방영분
화질만 업해서 다시 올리는거 맞아요
늑대도 터그를하네 ㅋㅋㅋ
크면 묶어 키우지 그럼 야성이 않사라 질려나
죽여야 한다니 슬프다 😭
재탕 방송이군😢 실망
키워서 가죽팔려고
늑대보신탕 먹어보고싶다
다크면 가죽벗기던지 결정해야되는 순간이온다고
껍닥을 벗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