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 2집인데 1집이 포플러 나무아래인데 컨샙이 청순이였음 근대 2집때 뜬금포 섹시 컨셉 대박쳤음. 요새 애들 모르겠지만 저 붙는 의상 저땐 파격 글구 춤도 골반 많이 흔드는것도 저땐 다 파격이였다.저 당시 가요톱10 주마다 1위찍고 1위 못돼도 파생력 장난아니였음. 지금 가요 프로 1위랑 전혀 다르다. 갠적으론 포플러 한번 들어보기 추천 넘 명곡임
@@semil898 세밀이 말이 맞다. 그 당시 내가 기억하기론 김건모 3집 스피드 이런거 망하고 김정민이 인기 최고였는데 이예린이 이 노래로 엄청 떳고 어필했제. 96년도 아이가.내가 40대 후반 청춘때네. 엘란트라 신차뽑아가 전국 일주 다니며 오만 놀다가 뉴그랜져 xg를 2001년에 뽑았다아이가.
아... 왜 이렇게 가슴이 저리냐.... 대학교 신입생 시절 길거리 리어커에서 팔았던 힛트송 테이프에서 우연히 알게된 노래. 참 많이도 들었었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첫눈에 반했던 동급생한테 고백 못하고 주변만 빙빙 돌았었지. 지독한 짝사랑이었건만 결국 차이고 상처입었던 쓰라린 추억... 학교를 제대로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의 상처를 입었네. 그대를 두고 쓸쓸히 뒤돌아서 다른 대학교로 떠나야만 했던 그 시절의 내모습에 지금은 조금 우습기도 하구나. 지금은 한 가정의 아내가 되었겠지. ㅇㅇ아.. 잘 살아라. 다음 생이 있다면 꼭 다시 만나자. 지금도 일요일 아침같은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 시절의 내가 너무나도 그립다.
노래 자체로도 너무 세련되고 사랑스럽지만 볼수록 안무 정말 잘 만들었음. 거기다가 은은한 섹시함을 가진 가수느낌에 맞춰 고급지게 최대한 미니멀한 댄서인원에 착장 (장갑)을 사용해만든 안무까지 모든 기획이 빛을 발한 거 같음. 실제 다른 영상들 보면 장갑 안 꼈을때 전주 간주부분 안무가 조금 다른 거 같음.^^
2021년에 듣고계신분~~~~~~~ 중학교 2학년 때가 생각이 나네... 남중이었는데...마이마이에 테이프로 엄청 많이 듣고, 주위에 추천도 많이 했었는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명곡!!! 지금 들어도 앞으로 내나이가 50~60이 되어도 그리운 노래...내 추억을 떠올려줄 노래...!!^^
이때당시때는 새로 출시되는 노래마다 전부 다 좋아서 당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가요톱10"이라는 방송프로그램에서 TOP10안에 들기가 굉장히 어려웠죠.엄청나게 빡셌습니다.지금 이예린님의 이 곡도 지금 다시들어보니 엄청난 명곡인데 당시때는 25위~35위사이에 주로 맴돌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그런데 이런 곡들이 엄청 많아요.90년대 당시때는요. 그러니 이때당시 TOP10안에 들었던 곡은 도대체 어느정도 수준이었을까요?
아 멋진 나의청춘. 이 노래와 함께 했었던 눈부신 시절이 있었다. 늘 지금처럼. 이란 제목이 인간에겐 얼마나 애절하고 가슴아픈지 , 이 노래만은 영원히 그 시절 그 때처럼 늙진 않을것이다. 이 노래를 작곡하고, 부르고, 연주해 준, 그리고 이노래를 더욱 빛내준 백댄서 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1996년 여름.. 신촌으로 가는 좌석버스를 타고 가면서 들었던 이노래를 잊을 수가 없다. 모든게 아름답고 신나던 96년, 그 때의 대학시절....
강남사셨나보네.. 신촌으로 좌석버스라니.
773, 772 좌석버스
ㅌ
저두 남친 삐삐 배경음악
음 저는 주주클럽 16/20을 잊을수가 없네요
당시에는 정말 세련된 노래였음. ^^
솔직히 요새노래보다 멜로디부터 훨씬 세련됨..
지금도 세련된노래
지금 들어도 세련된 노래에요!
지금도~~~
지금들어도 좋아요 세련된 노래 ^^
가수 스타일부터 백댄서까지 너무 좋음... 가사는 순수한데 가수는 섹시하고 그런데 또 선정적이지는 않고. 그립다 90년대.. ㅠ
늙고 트렌드를 모르는듯 ㅠ
그 이전까지는 청순한 노래만 부르다가 갑자기 이미지 변신했었죠.. 당시로서는 상당한 충격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Motoleeest ㅂㅅ아 니가 트렌드 라고 하는게 전부 저 세대분들이 만든거다
이노래 들으니까 저 때 봄냄새까지 기억날정도로 생생하다..
40살 넘었겠네
아임리얼스트로베리
전 이 노래 들으면 한 여름 자율 학습 시간 식곤증 기억나더군요
오십 다 되가죠
어찌 이런 표현을!!! 마음에 확 와닿아요
이예린 머리스타일 눈빛 세련되고 섹시하다 그리고 백업댄스분들 프로페셔널하다.
백댄서계의 대모 영주누나 지금은 어찌 사실런지 물론 예린누나가 먼저 궁금하지한^^
노출이 없는데도 섹시함이 흘러넘치네...ㄷㄷㄷ
그게 정말로 예쁜 거..!!♡♡
궂이 노출 의상이 아니라도 몸매가 아름다우신 분이야말로 정말로 모태미녀..!!♡
90년대 중반 감성이 너무나 그립다
나두 ㅠ..ㅠ
하나도 안촌스러워 아니 지금보다 더 멋져..
아. 슬프다. 저노래가 출시된지 얼마 안된 노래인지 알았는데,.. 25년전 노래네. 25년이 눈깜짝할사이에 지나가버렸네..
이 노래는 진짜 100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을 불후의 세련 설렘 쿵쿵 노래임
100년은 너무 길구여 한 50년 정도 될것같아여 2060년 정도
요를레히 100년이 훨 지나도 듣기만 좋은데 요를레히 요를레히 요를레히히
@@데이빗핫셀호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빗핫셀호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언니 특유의 그루브가 넘 좋네 몸매도 탄탄하고 개이뿜
뒤에 댄서언니들이랑 시너지 효과 작렬
핑클 노래 듣고 자랐지만 이건 걍 원곡 못따라오는듯 훨 좋다 ㅠㅠㅠ
그때는 왠지 모르겠지만 섹시와 큐트의 대결구도 였다는게 어이없기도 하고...
어쨋거나 맘을 빼앗겼던 멋진 사람. 이예린님 지금도 보고싶습니다.
30년 가까이 된 이예린씨의 늘 지금처럼 지금 들어도 정말 세련된 노래입니다..지금은 2024년..또 방문할께요^^
이곡 2집인데 1집이 포플러 나무아래인데 컨샙이 청순이였음
근대 2집때 뜬금포 섹시 컨셉 대박쳤음. 요새 애들 모르겠지만 저 붙는 의상 저땐 파격 글구 춤도
골반 많이 흔드는것도 저땐 다 파격이였다.저 당시 가요톱10 주마다 1위찍고 1위 못돼도 파생력 장난아니였음.
지금 가요 프로 1위랑 전혀 다르다. 갠적으론 포플러 한번 들어보기 추천 넘 명곡임
마자요. 어릴때 얼마나 이뻐보이던지 ㅎㅎ 제 워너비 언니 였다져 ㅋㅋ 친구들하고 맨날 춤추고 😆
이렇게 길게 말하면 꼰대인데, 나도 그렇게 말하고 싶다는, X세대 끝까지 멋있게 늙읍시다요~^^
오오 그렇군요! 지금 보기에는 가릴데 다 가리고 춤도 은근 절제를 많이 한것같은데 그 시대땐 파격적이었다니! 신기하네요ㅎㅎ🥹
존나 멋있다 진짜 ㅋㅋㅋㅋㅋ
이때는 그저 차트에서 자리 하나 차지하던 그런 곡이었는데
이때가 정말 음악의 황금기였어 ㅎㅎ ㅠㅠ
뭔소리세여. 그때 사람 아닌거같은데ㅋㅋㅋ당시에 섹시?이런 느낌으로 인기 엄청 많았어요 이곡
@@semil898 티비에서 시상식 같은거 하면 겁나 나왔었는뎅 그정도면 인기 엄청 많았던거 같기도
뭔소리여…
@@semil898 세밀이 말이 맞다.
그 당시 내가 기억하기론 김건모 3집 스피드
이런거 망하고 김정민이 인기 최고였는데
이예린이 이 노래로 엄청 떳고 어필했제.
96년도 아이가.내가 40대 후반 청춘때네.
엘란트라 신차뽑아가 전국 일주 다니며 오만 놀다가 뉴그랜져 xg를 2001년에 뽑았다아이가.
@@개닭소돼지말 96년도 엄정화 인기는 어땟나요?
아... 세월이 지나서 봐도 섹시하시구나..
도리안예이츠 저게 섹시해? 개눈 박음??
@@관운장KOR 니눈이 개눈박음?
@@관운장KOR 개 뇌 박음?
@@관운장KOR 개새끼도 요즘 유투브 보냐?
@@관운장KOR 섹시해보이는디
그냥 대충들어도 요새노래들보다 훨씬 귀에 쏙들어오고 좋네... 구관이 명관이다... 멜로디 자체가 이미 요새노래와 격이 다르네
머리 스탈 이뻐요 !! 저때는 몰랐지.. 그 시절이 황금기였고 그래도 평화로웠던.. 그립다
핑클의 리메이크 버전보다 이예린 누님의 원곡이 저는 더 좋네요!!
기완아 건강해.
공돌이는 건강이 최고여
저는 핑클노래가 더 상큼해서
좋던데요 ㅋ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핑클 버젼도 좋아하는 사람 있겠지만 별로 잘한 리메이크는 아님 솔직히…
둘다 매력터짐ㅋ
와오... 20살 청춘이었을 때 들었던 세련된 그 노래.
1977? 동갑이시네요 ㅎ
임작가님 구독자예요~작가님 댓글을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ㅋ 카세트 테이프가 닳도록 들었던 그 노래@!@
나두 77뱀띠~^^♡
임작가님 여기서 뵙다니!!!!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팝송 느낌의 시대를 앞서간 3곡 (지금 들어도 세련됨)
이예린 - 늘 지금처럼
J - 어제처럼
5tion - More Than Words
맞아요 ㅎㅎ 개인적으로 리치의 사랑해 이말밖엔 추가해용 ㅎㅎ
시티팝 느낌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
임재범 님의 이 밤이 지나면
도 한번 추천드려요 ^
@@살구대장님 시티팝 느낌을 말하는게 아닌데여
쪽집게이심...ㅠ
맞아요..ㅜ
3곡다 시티팝이랑은 하등의 연관이 없는데 ㅋㅋ
머리짧은 백댄서분이 홍영주안무가 입니다. 저분이 90년대 레젼드안무가죠ㅎㅎ 그립네요 저시절이ㅎ
머리가 네명 다 짧은데요...
숏커트하신분
홍영주안무가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유명하죠 홍영주
시간이 흘렀기에 레전드라 불리는 거에요 ㅎㅎ
당시에 가요프로 나와서 안무 알려주기등 짤막하게 활동을 하셔서 더 그런것도 있지만
지금 저 영상 안무도 TLC 노래 안무에서 따온거에여 ㅎㅎㅎ
카피를 해서 노래든 춤이든 써도 확인할 방법이 없던 시절이니 더 그런거구요
노래는 상큼한데 가수는 왜케 섹시함ㅋㅋ
비슷한것중에 자자 - 버스안에서 이것도 가사는 고딩들 이야기인데 노래 분위랑 의상은 거의 뭐 나이트에서 만난 느낌 ㅋㅋㅋㅋ
이 곡 전에 이예린씨 히트곡인 포플러 나무 아래에서 이 노래 진짜 추억의 한자락같이 청순 순수한 곡인데 그것도 무대의상은 섹시해요 ㅋㅋㅋㅋ
진짜 고양이상의 표본이다 ㄷㄷ
고양이가 사람으로 환생했다는 설이 있음
그러고 보니 백댄서들 컨샙이 90년대 섹시아이콘 켓우먼 이네요
어릴적엔 이예린 씨 얼굴과 노래만 봤지만 지금은 뒷쪽의 홍영주씨 춤선만 보인다. 정말 잘 춘다.
당시에 참 놀랐었다 세련된 느낌의 기분좋아지는 노래라서...지금도 초여름쯤 되면 찾아듣게 되는 곡
25년이 지났네;;
지금 들어도 좋다.
1996년 최고의 스타. 지금 들어도 세련된 춤과 노래
이때 섹시 원탑.. 골반, 눈빛 으론 그 누구도 따라올자 없었다
아... 왜 이렇게 가슴이 저리냐.... 대학교 신입생 시절 길거리 리어커에서 팔았던 힛트송 테이프에서 우연히 알게된 노래. 참 많이도 들었었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첫눈에 반했던 동급생한테 고백 못하고 주변만 빙빙 돌았었지. 지독한 짝사랑이었건만 결국 차이고 상처입었던 쓰라린 추억... 학교를 제대로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의 상처를 입었네. 그대를 두고 쓸쓸히 뒤돌아서 다른 대학교로 떠나야만 했던 그 시절의 내모습에 지금은 조금 우습기도 하구나. 지금은 한 가정의 아내가 되었겠지. ㅇㅇ아.. 잘 살아라. 다음 생이 있다면 꼭 다시 만나자. 지금도 일요일 아침같은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 시절의 내가 너무나도 그립다.
미도링 보고 여까지 왔네~ 여윽시 이때 노래가 좋아😍
정말 독보적이었다고 생각한다 ㅎ 머리부터 발끝까지 솔로 댄스 여가수란 이런것이다 라는느낌. 노래 자체도 예린님 목소리가 만나 세상 러블리했고. 그냥 저시절 여신보는느낌이었었다 ㅎㅎ
노래 자체로도 너무 세련되고 사랑스럽지만 볼수록 안무 정말 잘 만들었음.
거기다가 은은한 섹시함을 가진 가수느낌에 맞춰 고급지게 최대한 미니멀한 댄서인원에 착장 (장갑)을 사용해만든 안무까지 모든 기획이 빛을 발한 거 같음.
실제 다른 영상들 보면 장갑 안 꼈을때 전주 간주부분 안무가 조금 다른 거 같음.^^
캬 지금 들어도 음색 멜로디 가사까지 완벽하다
그때 당시에 유행과 패션 / 화장법 멋있네요.
10년전만 해도 저 화정법이나 패션이 촌스럽게 느껴졌는데 딱 10년 지나고 나기 뭔가 다시 유행할거 같음 한 5년이나 10년 쯤 지나면 지금 짱구눈섭 시대 지나고 다시 얇은 눈썹 시대 올거 같음
노래나 의상이나 몸매나 춤이나 진짜 시대를 앞서 나갔네~~~! ㅎㅎ
저 골반춤은 이제와서 뵈도 참 대단하군...
당시 보컬도 정말 좋았지... ^^
cgv love
2021년에 듣고계신분~~~~~~~
중학교 2학년 때가 생각이 나네...
남중이었는데...마이마이에 테이프로 엄청 많이 듣고, 주위에 추천도 많이 했었는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명곡!!!
지금 들어도 앞으로 내나이가 50~60이 되어도 그리운 노래...내 추억을 떠올려줄 노래...!!^^
와~ 계속 리듬을 타면서 디테일 표현하는 안무네요!!! 보기 힘든 방식인데 놀랍네요!!!
저 뒤에 컷트머리 백댄서 홍영주씨가 안무 다 짠거에요~~ 저분 예전에 완전 유명했음
옛날에도 좋았는데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노래 퍼포먼스 스타일 모든게 과하지않고 세련됐고 매력적
지금도멋있다 하나도 안촌시럽 으와 이런언니또나왔음ㅜㅜ2019년듣고있어~~~
이예린님의 숨은 명곡중 하나. 90년대 중 후반대 노래들은 다좋아.
예전엔 몰랐는데 정말 분위기 최고네요~
노래 진짜 잘 만들었다. 물론 보컬도 좋지만 나무랄 것 없는 퍼펙트 곡 입니다.
진짜 노래자체를 잘만듬요 ㅎㅎㅎ
나 고등학교 수학여행가는 버스 안에서 저 노래부르고 춤춰서 지금까지 놀림받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마흔인데 친구들아 그만 놀려줘
ㅋㅋㅋㅋㅋㅋㅋㅋ시름 영원히 놀릴꼬얌ㅋㅋ
ㅋㅋㅋㅋ나도 놀릴거야^^
전 마흔둘
그런 의미에서 영상 업로드 희망합니다.
아 남자분이시군요. ㅎㅎㅎㅎㅎ 귀엽네요.
1992년부터 1999년까지의 노래는 그냥 뭘 들어도 좋음. 정말 풍족한 멜로디와 장르에서 귀가 호강했던 시대였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음
대표절의시대였으니까
틀
@@ttqq6781 젖비린내
백댄서님들 안무봐라 쩐다 쩔어..울나라 예전 대중가요무대수준이 정말 대단햇엇구나
홍영주님 젊은 시절이네요 . 백댄서님들 멋지십니다!
홍영주...!! 아오 반가워라. 유명가수 댄서 많이 하셨는데 나중에 유명해져서 예능도 나왔던거 같고. 그리운 시절
백댄서도 졸라멋있다.. TLC 같음
백댄서 중에 홍영주 있네요 ㅋㅋ
민성김 숏컷 홍여주맞죠? ㅋㅋ 저분도 나이 많이
들었겠네요
@@gracelee7768 그러게요 ㅎㅎ 지금은 뭐하실려나 ㅎㅎ
제말이여 ㅠ 진짜 이 노래는 댄서들 땜에 봅니다
백댄서 이름까지들 아세요? 와.. 대단..
역시 예전 가수들이 매력 쩌네. 요즘 걸그룹은 삼촌팬이라는 이름뒤에 숨겨진 로리타 컨셉이 주류라서 다들 애기처럼 하고 나오는 데~
마마무: 띠요옹?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 벌써 23년전이네요.
대학교 1학년 때 한창 세상 좋아라하고 다닐 때인데
그 때가 그립습니다.
슬의생2 보고 왔습니다 지금 들어도 너무 세련적이고 좋은 멜로디네요
와 춤도 잘 추시고 너무 멋있다...
어렸을때 그저 스쳐 지나가는 가수들이 지금 30년 지나가서 보니깐 저때 진짜 멎져보였네요.. 내 중3때였는데. 왜 나는 저때 가수들의 노래에 숭냉이 처럼 바라봤는지...
요즘 라디오에서듣고.. 뭔가 기분이 이상하고 그래서 찾아봤네요.. 역시 예전이나 지금이나 명곡이네요~~~ 나.. 예전으로 돌아가고파~~~~~~~~~~~~
군대있을때 위문공연 와서 노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언놈인지 모르겠지만 무대위로 올라가서 춤추니까 이예린씨가 껴안아 줬던 장면도 생각나구요. 행복하세요~
포퓰러~ 나무 아래~~ 이런 동요 같은 노래 부르다가 확 분위기 변신하고 나오심. 근데 변신이 아니라 이게 본캐였죠. 그루브가 절대 연습해서 나오는 게 아님...
그때 카메라맨 오작동 일으켜 누님의 머리를 강타한 사건이 있었지요
이때당시때는 새로 출시되는 노래마다 전부 다 좋아서 당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가요톱10"이라는 방송프로그램에서
TOP10안에 들기가 굉장히 어려웠죠.엄청나게 빡셌습니다.지금 이예린님의 이 곡도 지금 다시들어보니 엄청난 명곡인데
당시때는 25위~35위사이에 주로 맴돌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그런데 이런 곡들이 엄청 많아요.90년대 당시때는요.
그러니 이때당시 TOP10안에 들었던 곡은 도대체 어느정도 수준이었을까요?
이곡은 최고순위 5위까지 올랐어요. 1위후보는 못갔지만 인기 엄청많았음
MBC인기가요베스트50에서는 1996년 7월 20일에 4위까지 올라갔더라구요
포플러 나무 아래는 그랬던거 같지만. 늘 지금처럼은 4위까지 간건 나도 기억하고 있음.
목소리 대박. .
외모며 퍼포먼스
댄스 매력쩐다.
멋있다👍
오나미쌤러브사랑
채리나쌤러브사랑❤❤❤
박수지쌤러브사랑❤❤
이예린도 저솔로곡으로 1위함 저당시 가요계 별들의 싸움
1위는못해씀.96년여름 클론이압도적이여다.팩트만쓰라
20대초반 좋아하던.. 어느덧 세월이 흘러 40대중반이 됐네~ 아 흘러간 세월이 야속하여라~~^^
진짜 이 무대 영상이 모든 요소가 다 완벽...
노래 너무 명곡이고 이예린님 헤어스타일 패션 메이크업(90년대 저승사자 메이크업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분 정말 드문데 완전 찰떡..) 백댄서 분들 안무 카메라워킹 모든 요소가 다 완벽완벽..
몸매가 엄청 좋다....개부럽ㅜㅜㅜ 24살때라던데 엄청 성숙해보인다
당시 여자 20대 후반에 결혼 못 하면 노처녀였어요
분위기가 현재랑 다르죠. 다들 뭔가 악바리 느낌이었죠
23세 때임.
1974년생임.
@@안토니오-p2o ???????
@@안토니오-p2o 저땐 다 20중반이면 다 자녀낳을때라
엄마랑 20몇살차이가많죠
@Hufs Hufs 거기서 쿵쾅이가 왜 나와 이 양반아
원래 댓글에서 결혼얘기는 하지도 않았는데 대댓에서 갑자기 결혼얘기 꺼내니까 황당해서 그런거지
A: cos90°=0 이에요
B: 1+1=2 입니다
거의 이런 대화 아님?
이때 섹시 가수들 정말 매력적이었는데... 요즘은
그런 느낌의 여가수들이 없는거 같다
청하!!
그렇죠. 태닝해서 건강해보이고 외모나 분위기 자체가 섹시한 여가수들이 많았던..
원래 성형 미인은 자연미를 이길수 없는 법…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옷이 돌고도나보다 대박 ㅎㅎ
너무좋아하는 노래ㅠㅠ
슬의생덕에 다시 떠서 넘 좋아요❤
90년생임다 어릴때 요기조기서 들어본 노랜데 목소리 다채로워서 그룹노랜줄알고잇었습둥ㅋㅋㅋㅋ 솔로였다니ㅈㄴ멋쪄
늘 지금처럼 나를 안아줘~ 그댈 보는 내모습이 초라해지지않게~
다시 봐도 이건 22세기에도 통할 노래와 율동임.
영주닝 솜씨
안무가 홍영주 누나가 대단했지 1990년대 가요계 영향력도 좋았고
으아.. 엄청 놀랬다. 이분이 포플러였다니;;;
옷 다입고 노래도 밝은데 이렇게 섹시하다니..이게 본투비 섹시다..
이예린 음악은 지금 들어도 세련됐네... ^^ ref 이성욱이랑 같이 반포고 출신이지...^^
그떈그랫지 우리나라 가요계 황금기 95년 96년 초반까지 락 댄스 째즈 힙합 밴드 등등 장르도 많았고 들을것도 많았는데 지금은 죄다 힙찔이 노래뿐...
저머리..저 화장. 이승연 스타일.. 넘 예쁘다. 지금봐도.그땐 과하다 생각햇는데
정말 멋진 가수에...멋진 노래지요...
이예린님~ 노래도 좋고, 진짜 세련되어
완전 광 팬이었는데~^^ ❤❤❤
미용실 원장님이 헤어커트 하시다가 바로 마이크 잡은 느낌~
비유 개찰지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쎈 원장언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이십년이나 지금이나 같나봐요. 뽱 터져서 이 새벽에 많이 웃었어요. ㅎㅎ:)
당시 초딩때였는데 이예린님 나오면 정말 섹시하시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었드랬죠...^^
이노래 중요포인트는 예아 코무옹~^^^
빵터졌네요.ㅋ
코무옹.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ㅜㅜ
노출이 과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섹시함..!
진짜 지금 들어도 세련된 노래같아요 다시 활동해도 될정도ㅋㅋㅋ
시대를 앞서간 곡♡
90년대 음악들은 지금 들어도 세련되서 절대 촌스럽지 않죠. 서양의 80년대와 대한민국의 90년대가 세련미 피크 찍은 시대죠.
특유의 분위기가 정말 좋아
옛날 생각난다 ㅎ 초딩때 ㅎ
혹시
초6때
인가요
노래도 너무 세련되고 rnd
낭랑18세에 들었던~왜 그때는 소중함을 못느꼈는지 지금이 곧 과거 즐겁게 행복하게 삽시다 ~모두들!^^
늘 지금처럼~😊
Come on Baby tonight!
2023년에도 시청하고 있습니다.
섹시하면서도 스윗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부르는 멜로디의 세련된 조합!!
지금 들어봐도 편안하고 세련된 노래 입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왔어요... 공부할때 틀어놓고 해야겠어요.
진짜 명곡이다 세월이 흘러도 새롭고 싫증나지 않는곡
김현😊😊😊😊😊😊
너무 시대를 앞서간 곡입니다~~그시절에 이런 사운드의 곡이 나올줄이야~~
저메이크업 극혐이었는데 저렇게 찰떡처럼 어울리는 사람 본적이 없다.
20살때의 인기곡,이예린씨 그때
너무도 멋졌네요
2023년에 보고있나요? 예린이 누나 히프가 너무 이쁘네요 ㅎㅎㅎ
아 멋진 나의청춘. 이 노래와 함께 했었던 눈부신 시절이 있었다. 늘 지금처럼. 이란 제목이 인간에겐 얼마나 애절하고 가슴아픈지 , 이 노래만은 영원히 그 시절 그 때처럼 늙진 않을것이다. 이 노래를 작곡하고, 부르고, 연주해 준, 그리고 이노래를 더욱 빛내준 백댄서 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 당시를 생각해봐야 답이 나오는데 이예린은 그냥 당시 섹시 다 쌈싸먹는 여자였음
와 이 노래를 잊고 있었어ㅠㅠ...그래 그 시절 자주 듣었지
이 노래 참 좋아했는데~^^
누나 어렸을때 동강뗏목축제 초청가수로 오셨을때 기억납니다 정말 멋진무대 보여주셨는데 누님의 아름다운자태에 심술이 난 누나들이 누님을 대놓고 험담하고 욕하는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었습니다. 제가 그땐 너무어려서 보고만있을수밖에없어서 후회됩니다 누님을 위해서라도 그 못생긴 누나들을 응징했어야했는데 하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