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때부터 진짜 호감이었음.. 클루씨랑 합동무대할때 같은노래가지고 대립할뻔했지만 클루씨 주장르에맞는노래라면서 쿨하게 양보하고 어차피 전 어떤걸해도 잘할수있어요. 우리 전체무대 퀄리티가 젤 중요해요 하던 혜림이.. 전교회장출신이라그런지 리더쉽이며 인성이 된 친구고 진짜 크게될거같음!
이게 모든 부리더들이 인터뷰로 저렇게 한 마디 할 정도면 상황이 편집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실제였다는게 보이지 않나.. 디렉팅 능력이 부족할 수는 있지만 본인이 이걸 인지하고 다른 부리더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본인 의견을 접어가면서 의견을 수용했어야했는데 귀막고 눈 막다가 결국 다른 계급 커스틴한테 도움을 요청한 것부터 난 이해가 안 가..레드릭이 안무짜는 거랑 디렉팅 꽤 도와준 것 같은데 워스트로 뽑혀서 화내는거 너무너무 이해 감
그렇다고 라트리스가 본인 의견을 안접은것도 아니고 왁윤 애들처럼 본인만 혼자 나오게도 할 수 있었는데 솔로파트 다 나눠줬음. 다른 팀원들한테 도움 요청하기엔 팀원들 태도가 너무 별로임 그리고 레드릭이 의견 피력한건 본인이 답답해서 한 거 였고 라트리스가 디렉능력 부족한 거 인지하고 본인 신랄하게 까던 레드릭 의견도 다 수용했음. 그리고 커스틴은 팀원들이 말도 안듣고 말도 안통하고 그러니까 도움 요청해서 나 잘하냐 뒤에 그림 괜찮냐 봐줄 수 있는 거 아님 ? 심지어 라트리스 본인이 심리적 안정감을 얻었다 얘기하는데 춤을 다 짜달란것도 아니였는데 왜 화남 ? 그리고 룰 자체가 메인한테 잘해야하는 룰임 전략으로 뽑든 감정 상해서 뽑든 메인 마음임 그리고 레드릭은 처음부터 뽑아달라는 태도 유지하던데 ㅋㅋ 본인이 아무리 춤을 잘추고 디렉 능력 뛰어난다 해도 태도 자체에서 별로임 그렇게 못한다 놀러왔냐 하던 라트리스한테 메인이랑 안무도 다 썰려놓고 무슨 말을 하려는건지 ㅋㅋㅋ
레드릭이 계속 라트리스 깔본 건 모르시나요? 부리더 계급 메인 댄서 선발전에서부터 시작해서 예고편에 들어갔던 발언은 본 방송에서 편집됐어요. 라트리스에게 '피지컬' 운운하고 여기에 놀러 왔나? 했던 레드릭은 너무 프로답지 못하고 감정적이고, 피지컬을 운운하는 건 서양 문화권에서는 큰 실례죠. 노력하지 않고 타고난 걸로 승부 보는 댄서다. 이런 의미의 발언을 한 거잖아요? 그리고 이 영상만 해도 보이는 게 레드릭이 도와줬다고 보셨겠지만, 일단 메인 댄서는 라트리스고, 레드릭이 자꾸 메인의 권한을 가져가려고 하는 거라고 볼 수도 있다 생각하지 않으세요? 사람이 원하지 않은 도움은 간섭이죠.
방송보면 레드릭이 라트리스 거의 왕따시키는 건데.. 전형적으로 ㅋㅋㅋ 언어적 한계 이용해서 사람들 사이에서 고립시키고 심사위원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면박주고 ㅋㅋㅋㅋ 말투부터 행동까지 전형적으로 고딩 일진st 태도…. 보면서 진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라트리스가 얼마나 완벽한 리더였는가와는 별개로 그런 행동은 정당화될 수 없어요.
왜 레드릭이 양심 있냐고 했는지 이 영상보니 이해되네요 어느정도 대형이나 아이디어는 도움 받을 수 있어도 연습할 때부터 촬영 현장까지 커스틴 대동해서 계속 확인 받는건 좀 아니였던듯.. 물론 어리고 외국인인 것도 이해되지만 영어로 말해도 다른 부리더들이 찰떡같이 알아듣고 소통도 다 영어로 해주는데 외국인이라고 해서 백퍼센트 이해 받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보고 결국 '부리더'로서의 본인 역량 부족이라고 생각해요
생각해보면 시즌1 때도 모아나엠마 디렉에 리더 효진초이님이 와서 도와주셨죠.. 그리고 세번의 스트릿파이터 시즌중에 도움받는게 촬영되지않은 곡들도 꽤 많았을거라고 생각해요. 엠넷이 편집을 유난히 도드라지게 해서 댓글로 우리 시청자들 싸우게 만들었어요. 너무 감정상해가며 싸우지 맙시다ㅠ 모든댄서들 다 ㅈㄴ 멋있어요❤
@@이준호-e8b9p 그니까ㅋㅋ난 비디오도 좋지만 과정도 중요하다는 말인데 뭔소리 그리고 과정이 안 중요하다는건 뭔말이야 과정에서 배우는게 얼마나 많은데 결과만 잘 나오면 끝임?난 라트리스가 잘못한거에 대해 말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응 영상 잘 나왔으니 그만 이러면 어쩌자는거임 내가 라트리스를 욕한것도 아니고 좋은말투로 댓 달았는데 왜 난리인지
시즌1 에서도 루키 계급에서 헤일리가 디렉팅을 거의 못해서 모니카가 많이 참여 했고 이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많았죠. 그때는 디렉팅 능력이 없는 사람을 '뒷부분이 기대된다'며 메인 댄서로 뽑은 심사위원들이 대부분의 욕을 가져가긴 했지만요. 헤일리도 비호감 이미지 엄청 많이 생겼었어요.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뮤비의 완성도를 위해서는 그게 가장 올바른 선택이었을 수도 있어요. 라트리스의 안무를 빼았을 수 있을 것 같이 보인다는 이유로 뽑은 사람들이 치루는 대가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라트리스가 '부리더'라는 계급에 있기에 일정 이상의 기대치가 있었을거고 같은 계급의 경쟁자들 보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 욕 먹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시즌에서는 부리더 계급의 안무 디렉팅 과정에서 저런 문제가 나오지 않았고, 결과물은 댄스 비디오의 디렉팅이 부리더 계급이 가장 좋았다는 말도 나올만큼 훌륭했으니까요. 진짜 솔직히 말하면.. 외국인이니까 이정도 반응이지 한국인이었으면 코레오하면서 디렉팅도 제대로 못하는 애를 부리더라고 출연 시키냐고 더 난리 났겠죠.
@@hehe-xw4kk 도움 받을 수 있지만 다른 경쟁자들 보다 디렉팅이라는 능력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욕먹는건 어쩔 수 없다고요. 헤일리는 루키였지만 라트리스는 부리더니까요. 사실 이전 시즌의 부리더 계급 미션까지 갈 것도 없이 다른 팀은 부리더보다 낮은 계급의 댄서들도 디렉팅을 해내는데 라트리스는 그걸 못 해냈으니까요. 그리고 남에 안무 디렉팅 못하는 것보다 자기 안무 디렉팅 못하는게 문제가 더 크죠. 자기가 만들어 놓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는거니까요. 물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도움을 요청해서 해결하려는 자세를 보이는 건 멋진거에요. 하지만 그건 방송 밖에서의 얘기고, 스우파는 경연하는 프로그램이고 직급을 가진 사람이 거기에 걸맞은 능력치를 가지지 못했다는 건 한국 정서에서 좋게 비춰지기가 어렵습니다.
솔직히 경험 부족해서 안무 좀 덜 짜온다거나 고민한다거나 동선을 좀 못짠다거나 메인 댄서니까 솔로 욕심낸다거나 하는건 다 이해할 수 있는데 경험이 없으면 더 노력해야지 그냥 제일 단순한 동선 짜고 "카메라 트릭"으로 하면 된다고 하는 태도는 이해할 수 없다 물론 다른 댄서들이 항의하고 커스틴이 조언하고 도와줘서 동선 더 넣긴 했지만
라트리스가 디렉터 경험이 부족해서 커스틴을 데리고 온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 잼리퍼블릭 해외팬 댓글들이 한국댄서들이 라트리스가 디렉능력이 부족해서 답답해하거나 건의하는것들도 차별한다 무례하다 나쁘다는식으로 몰아가는게 보이니까 난 그게 더 문제라고 봄.. 저 상황에서 라트리스가 디렉터로서 부족했던건 맞잖아? 댄서들이 물어봤을때 무책임하게 답변했던것도 맞고 레드릭도 이 영상에서 딱히 잘못한거 없는데 그냥 미운털박혀서 더 공격당하는 느낌임 부리더인데 언어가 다른걸 떠나서 메인댄서가 됐으면 조금 더 준비해왔어야지 라트리스가 한국인이였음 더 욕먹었을거다 어째 잼리퍼블릭이랑 엮이는 한국댄서들 과하게 욕먹는 느낌이네 특히 틱톡이랑 인스타그램에서
Much respect to Harimu’s leadership skills. She accurately voiced out her opinion and tried so hard to communicate in English on behalf of the other teammates despite she is the youngest in the team. Amazing🎉❤
카메라 기술로 하면 된다고 한거랑 자기안무만 믿으라는거 좀 무책임하다고 생각이 들었음 디렉 못해서 커스틴 도움 받은거는 딱히 뭐라고 안함 부족하면 당연히 도움을 요청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근데 부리더계급이 원하는건 딱딱 떨어지는 디렉팅을 원하는거임 메인 댄서 힘들게 얻었음 제대로 해야하는거 아닌가?… 구성이랑 디테일이라도 잘 잡아주면 이렇게까지 뭐라고 안하겠지 근데 준비도 제대로 안하면 당연히 빡치지 ㅋㅋㅋㅋ 심지어 플로어 안무 레드릭이 짜고 라트리스가 현장에서 디테일 잡는거 레드릭이 대신했는데 워스트 뽑은건 너무 하다 생각함…. 리더계급 메인댄서랑 너무 차이남…. 살짝은 아쉬움..
ㅋㅋㅋㅋㅋㅋㅋㅋ 레드릭 편 들어주는 인간 1도 없고 무책임하고 디렉팅 능력 없는 라트라스 편 들어주는 댓글 뿐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이라고 배려..? 그 외국인들이 도움 준 한국인인 레드릭한테는 배려랍시고 워스트 댄서 주냐? ㅋㅋㅋㅋㅋㅋㅋ 가지가지 흑인이 아시안 차별하는데 정작 아시안은 흑인 차별하지말자고 하는 꼴
@@lennybennyybro directing is part of the challenge n in season 1 ppl reacted the same to the dancer named hayley bc she did the same thing as latrice. it’s a class mission for a reason Why does a leader come to help you when you're in the different team 😂
당연히 답답한거는 이해가 가더라도 무례함을 답답함으로 포장하는거는 좀 아닌것 같아요. 라트리스도 저렇게 해본 경험이 드물어서 부족했던 것은 맞아서 답답할 것 같긴한데 언어도 안되니 더 답답했겠지요. 근데 어쨋든 부리더들이 쉬울것 같다고 메댄으로 뽑았으면 이에맞게 인정을 하고 그랬어야 했는데 존중하지 않는 모습이 좀 컸던것 같아요. 레드릭은 조언보다는 참견에 가깝게 말을 세게 한 부분도 있어서 라트리스가 왜 워스트로 뽑았는지도 이해가 가요.
Redlic helped latrice (who needs help too, proved by she always ask kirsten, which i think it's okay too) and i think Redlic is not bad at the performance. but she got pick as the worst dancer😂 (not bcs of her skill). i get why mannequeen was really angry. mannequeen has great dancers. how can this happen. i'm so sorry for them
For anyone who doesn't understand the situation the concerns were mainly about Latrice not having much experience choreographing / directing especially forming formations and when they practiced she didn't direct them with counts clearly. She also only carried 1 formation with her in the center throughout the song (which the others couldn't understand bc that's too basic) and when others were worried she just said no trust the choreo we can do it on set (which from others' experience they know is very difficult as fully formed choreos can even take ages to film). Later on she caved in and followed the members' advice but had to bring Kirsten in for help (probs bc she didn't have too much exp?). After that the comments were just around it seemed like Latrice had to get Kirsten's directing on everything and that seemed a bit unprofessional of a main dancer in this mission (as their role was to both dance AND lead the other members). All in all I do feel Latrice is a great dancer but leadership / choreo skills can definitely be improved.
Thumb up for this. I think Latrice suits this song and dance the best. But she is not leadership material. It can be frustrating for the other dancers.
i think latrice just wanted to make everyone happy and asking kirsten for advice was a smart move. she heard the other dancers concern, it might have been the nervouness or the fact that she doesn't have that much experience directing that made it difficult for her, but she used her really expierence teammember to her advantege and it ended up working for everyone, the video looks amazing and everyone got to shine. don't really think she was being lazy, she made the best out of a stresseful situation with lenguage barrier and culture differences
yall saying its evil editing when latrice seems like the ‘bad’ guy and when yall attacked redric never thought that it could ve evil editing as well? being too biased. it is true that she lacked skills for directing and it’s completely fine for other sub leaders to feel frustrated. stop hating on others and stop biasing latrice so much. nobody’s complete protagonist or antagonist.
i don’t really understand cause there no subtitles but it seems like they’re complaining abt latrice not doing her job and it looks like that so far but let’s wait for the full episode to come out🥲🙃
You're right actually, they're complaining because Latrice looked like she depended a lot on Kirsten for the video directing, they thought that as the "main dancer" she's the one who's supposed to be responsible for the majority of it. So it kinda made them think that she's not capable enough to do her job and needed a lot of people's input to do the directing part, especially Kirsten (who was there at the sub-leader practice and several times gave her idea on the choreo too. So, one of them kinda said that Kirsten almost like a "mom" to Latrice, as if she was accompanying her daughter). But well tbf Latrice made the choreo mainly by herself though:(
@@cherrywarriorrnah that wasn't they said. Don't spread misinformation. Latrice made the choreo in a way that she would be the centre throughout the whole time and others having just two formations. With kirsten's guidance she changed a bit. She doesn't have much experience directing .
@@xyzme1217 Oh I'm sorry if I did mistranslate, but the thing that I could catch up on is that they're complaining about how Latrice seems didn't have a lot of experience on video directing and lack of leadership
hmmm.. I kinda get the other's frustation. latrice is the main dancer and director but she seemed to lack on making her own decisions, it's almost kirsten who did the most of the direction and she just said yes all the time.
but also at the same time, she could have thought they were good things to add. its hard to decide stuff like that when it comes to dancing, especially if people make you feel unsure about it
I understand the dancers including Latrice. But I don’t understand the woke mob trying to cancel Redlic. What she said is not considered racist in Korean culture. Is it racist to say people are advantageous in basketball because they are tall? Redlic never mentioned race. She just mentioned Latrice’s physique was advantageous for the choreo. I’m so sad for Redlic’s comment sections on ig. The foreign woke mob is all over her. Leave her alone.
@@Whatchalookinatttyou’re sad because you clearly don’t understand micro aggression and racism sorry the world doesn’t revolve around what YOU think is racist
Latrice wants to take over the whole ending solo parts and rest of them wants to share it and I think she made the right decision by sharing the parts with rest of them at the end
라트리스 입장도 레드릭 입장도 이해가 가는데요. 라트리스는 우선 이렇게 디렉터를 해본 경험이 없어보이고 처음이라 당황스러웠던것 같고 레드릭 입장에서는 이건 경쟁이면서 전체 그림이 잘나와야하는데 계속 모르겠다 중단하고 커스틴에게 물어봐야하면 짜증날수도 있겠죠. 그럼에도 라트리스가 프로답지 못했던 점 레드릭이 라트리스를 강하게 비판한 점은 아쉬웠지만 이건 협동하면서 동시에 경쟁입니다. 서로 입장 생각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악편으로 이 두 댄서를 까는것도 웃기네요.
Other dancers feeling quite unsatisfied at their practice being quite slow and uncertain due to Latrice's lack of enough experience on chreo was truly understandable to me. And I think Latrice made great choice on asking some uncertain points to Kirsten and making the video perfect and reflecting other's demands as well. I appreciate her dicision. Great job!
To add more context: Yes leaders helped with the MV directing for other groups/seasons, BUT that was for the rookie group or the "middle" group, where it was understandable that they could lack leadership, directing skills, or knowing group choreo dynamics (formations, transitions). Even then, the ones that got a loooot of help during the shooting (class & MV) were still criticized. You need to prepare before class & before shooting on set. However, expectations were higher for a sub-leader. It might've been the first time where a sub-leader needed help (remember this is season 3: SWF, SMF, and SWF2). Was asking for help the right decision if you knew you're lacking? Yes. Does that shield you from the fact that all other sub-leaders across seasons did their mission independently? No. The sub-leaders have various skillsets, not just being a great dancer. Amazing dancers with less of the other skillsets were in the "middle" group... not the sub-leader position. There's also a difference between having a mentor there for a few questions vs. having your hand held during class & MV set. A rookie that did the same thing in season 1 got chewed out. Imagine sub-leader. Kirsten's role was beyond just moral support. Also, the language barrier sucks yea but it's not really an excuse. Pro dancers have lessons & workshops with international students all the time. At that level, even without words and using "*hand motion* -boom boom pow- like that," those dancers will get it. Latrice was forgetting the choreo and there was a lack of prep to guide the group. Latrice could've also looked into not only translated song lyrics, but subbed videos from previous seasons of the show & how people reacted to various MV decisions. If she did, she wouldn't have gone to practice thinking she can do a solo artist + backup dancers MV with 1 formation, and figure the rest out on set. Technically she could yes, but it wouldn't have gone well. All of that can be seen as not being prepared & not doing her hw/research beforehand, which led to comments like "lazy" and "not taking this seriously." It's like a teacher going to class without a lesson plan...but on a larger scale and your students are fellow teachers.
근데 일단 비디오 준비해야하는 기간은 정해져있고, 경험이 부족한걸 당장 어디서 배워올 수도 없고.. 어떻게든 완성하려고 도움 받는게 뭐가 문제지..? 무엇보다 리더계급 다음으로 결과물이 제일 잘나왔잖아?? 그리고 라트리스도 커스틴이 다 한게 아니라 자기가 짜고 찍었을때 커스틴이 모니터링 해준 정도라고 말 한 것 보면 100프로 커스틴이 다 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외국인이라 싸고 돈다고 하는데 이미 라트리스 까는 글 겁나 많음ㅋㅋㅋㅋㅋㅋ
나도 이부분 보면서 커스틴등장에 응? 하기도함... 반면 디렉팅이 처음이고 타국이라 긴장하는 것도 느껴지기도 하고. 부리더들의 마음도 이해 가고. 나 같아도 확실히 얘기를 해주지 않았던것에 대해 답답함을 느낄것 같애. 그래도 부리더계급은 솔로 부분에 대해 어필하니까 라트리스도 그것에 수긍하고 그 의견을 따라 뮤비에 나타난거지 않을까. 다 각자가 잘 나오긴 했자나.
@@AKATSUKIROBES I said shouldn’t not couldn’t. And the reason is that it’s a challenge which she won and she’s the one who had to direct and teach others. This isn’t an amateur dancing competition show. They are all professionals. They know what they were getting into prior to joining the competition.
도대체 라트리스님을 왤케 커버 해주려는지 이해가 안되내 분명 이건 경쟁 프로그램이고, 최고의 댄서를 가리는 프로그램임. 근데, 타국에 와서 고생이다? 애초에 말도 안되는 말임. 그리고, 커스틴님을 불러서 어느정도의 조언은 받을 수 있다고 보는데, 저건 그냥 커스틴님이 디렉터인지 라트리스님이 디랙터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임. 단적인 예로, 스우파 1때도 프라우드우먼 헤일리님이 안무 디렉 제대로 못했을 때, 진짜 디렉터가 시미즈님이냐 헤일리님이냐 그럴꺼면 메인댄서가 시미즈님이 되어야 된다고 엄청 비판 받았었음. 단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이중잣대 놓는건 진짜 맞지 않다고 봄.
Latrice asking for help shouldn’t be seen as a bad thing. I see this as professional because its better than just doing whatever and it turning out bad. I understand the frustration but they were hostile from the start when she said she made the choreography based on musicality and the english lyrics. They voted for this choreography because it was easy but they weren't able to take it from her. I could understand if Redlic was trying to help her out but it looked like she just wanted to do everything her way. I'm still don't know how they let her slide with the statements she made about Latrice in the teaser. In the end Latrice listened and made a wonderful video. And she used ideas from her leader and expanded upon it, making it her own style. Jam Republic Latrice you did your best and it ended well.
Ok there are a lot of global fans watching this show, showing supports to Latrice but let’s be honest. She IS a great dancer but she’s not a great teacher nor has a skill set to direct others. It’s not necessary to attack other dancers and praise/defend Latrice.
Not every dancer/ choreographer has directing experience. Lattice has experience teaching dance classes but she doesn’t do formations on a daily basis like some of these other dancers here. They should be more understanding. Plenty of amazing dancers in the world but not everyone is like Kirsten, Parris Goebel, Brian Puspos. I liked that she wasn’t too self absorbent to not ask for advice from Kirsten. Use ur members to ur advantage. And after watching ep 3, even Kirsten said twice that Redlic was overstepping her boundaries and liking down on Latrice so take that as u will. Redlic will never be able to last in a non Koop professional dance setting because of her attitude.
Exactly. It's like they were more bothered that she asked Kirsten to come in and see if she's doing alright. That is what makes a good leader. Overall, I think she did a good job, all things considered.
야 정신차려. 뭐가 자기 맘대론데? 라트릭스는 자신이 해야할 일을 못했어. 댄서로서 디렉터로서 안무가를 뽑았는데 디렉팅을 잘 못하고 있잖아. 박자도 모르고, 구성도 좋지 않고, 게다가 촬영장에서 안무를 맞추려고 하는 것 말이야. 이것은 전문가로서 훌륭하지 못한 태도야. 라트릭스는 디렉터라는 위치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거야. 그래서 커스틴에게 도움을 요청한 거야. 제발 이러지마.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면 될 일이야.
Hey, wake up. What's up with you? Latrix couldn't do what he had to do. They picked a choreographer as a dancer, but latrices are not directing well. You don't know the beat, you don't have a good composition, and you're trying to make the choreography on set. This is not a great attitude as a professional. Latrix couldn't bear the weight of the position of director. That's why I asked Kirsten for help. Please don't do this. You can admit your mistake and fix it.
They can, we can understand. But we don’t have to excuse her lack of experience. If she has not enough experience, she ‘should’ have found the way before lecture and filming.
It is true that Ratliss lacks preparation, and it is to be applauded that he harmonized well and achieved the best result, and there is no need for Korean dancers to be criticized for this That's a natural reaction
For those who accuse Redlic of RACISM🤦♀... There are parts of the show where Redlic mentions Latrice's glamorous physique, which many other dancers did in the show, especially when talking about Kirsten (for her power and glamour), Bada (for being tall), Yoonji (for being short), etc and how each of them used it to their advantage. Redlic NEVER ONCE mentioned the skin color of any of the dancers. One's body type does not define their race🙄. Please stop the nonsense accusations.
racism isn't only through comments about skincolor. 무의식에 있는 것은 행동으로 드러납니다. If you have not experiemced racism, it's not your place to comment about it.
@@px9ik haha. you literally know nothing about me. I am a POC living in North America. Trust me. I have seen and experienced racism lol. How do you know someone's 'unconscious' thoughts, especially through the screen?! Everyone in the show talks about body types because it is a show where dancers use their, yes, bodies, to dance LOL. Tell me HOW THE HEKK is commenting on body-types racism?
@@lennybennyy Yes, I agree it was a tasteless comment and was uncalled for. It was more so because Latrice couldn't remember (and teach) the choreo when hers got chosen (hence the 'here to play' comment from Redlic, which I also find tasteless).
It's crazy how there was so much concern about sharing screen time, when literally Mannequeen's video was their own duo for most of it, and the rest was either short solos of specific people or wide shots of the whole group where you couldn't even tell who's who. Bada had as much solo/center parts in her video but no one complains about that, lol.
totally understand how the girls feel about kirsten guiding latrice along even at the shooting... it isn't very fair since kirsten have more experience while other main dancers have to settle everything on their own but i guess if its not allowed they wouldnt have let kirsten come and help... anyways its great that the video turn out good and that latrice shared her solo parts with others
레드릭 이번 편에서 무슨 말만 해도 빨간 글씨로 크게 뙇 나오는 게 엠넷 진짜 겁나 신났구나 느껴졌음ㅋㅋ...
지금 제작진 표정봐 미쳐~ 제가 잡아줬지 편집점~
라트리스 98년생이던데...타지와서 말도 안통해서 힘들었을듯 그래서 커스틴 부른것도 이해감...스우파1때도 리더가 다른계급간 적 있었고...오히려 커스틴한테 도움요청해서라도 동선 해결한건 잘한거라 생각함 파트분배도 잘 해줬고
99임
도움 받아서 안무 대형 짜는 것까지는 이해가 가도 연습할 때나 촬영 현장에 총괄 감독마냥 커스틴 앉혀놓고 계속 확인 받는 건 별로였음😅
어리구나
그냥 디렉능력이 안되는거임 ㅋ 본인만 잘추지 남가르치는 능력은 전혀 없음 커스틴 없음 어쩔뻔ㅋㅋ
@@o_o-k7w그런 거 같음. 그 분야에서 능력이 좋고 잘 하는 것과 별개로 그걸 남에게 가르치는 걸 못하는 사람은 꽤 많다고 생각함. 당장 대학에서 교수님들만 봐도 강의를 잘하는 분과 별로인 분들이 확연하게 있잖아요.
하리무는 프로페셔널 하다고 느낀 게 필요한 말과 문제해결 중심적으로 의건을 냄. 춤도 앞으로 성장 계속 할 거고 사회성은 스승을 이미 뛰어넘음.
성격이진짜좋은듯
스걸파때부터 진짜 호감이었음.. 클루씨랑 합동무대할때 같은노래가지고 대립할뻔했지만 클루씨 주장르에맞는노래라면서 쿨하게 양보하고 어차피 전 어떤걸해도 잘할수있어요. 우리 전체무대 퀄리티가 젤 중요해요 하던 혜림이.. 전교회장출신이라그런지 리더쉽이며 인성이 된 친구고 진짜 크게될거같음!
뭘 또 뛰어넘습니까 그냥 함께 갑시다
리아킴.. 예능감 없는 거 저격인가요^^
@@sWriter39옛스승 저격입니다. 프로페셔널한 피드백 할 줄 모르고 매번 자꾸 모욕감을 주는 언행을 많이 보여줘서요.
결국 도움 받고 파트 나눠줘서 퀄리티 좋게 뽑아낸 게 다행이다.. 레드릭 하리무 심정 이해 가지만, 잠도 못 자고 팀원들이 내 디렉팅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경험이 없으면 충분히 라트리스처럼 헤맬 수 있음
ㅇㅈ
맞아요 시간도 충분치 않았을테고,,, 모든 사람이 협조적이기만 했던 것도 아닌 상황이었다면 내몰리는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ㅠㅠ 라트라스의 복잡한 마음 이해합니다.
이게 모든 부리더들이 인터뷰로 저렇게 한 마디 할 정도면 상황이 편집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실제였다는게 보이지 않나.. 디렉팅 능력이 부족할 수는 있지만 본인이 이걸 인지하고 다른 부리더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본인 의견을 접어가면서 의견을 수용했어야했는데 귀막고 눈 막다가 결국 다른 계급 커스틴한테 도움을 요청한 것부터 난 이해가 안 가..레드릭이 안무짜는 거랑 디렉팅 꽤 도와준 것 같은데 워스트로 뽑혀서 화내는거 너무너무 이해 감
너무나 공감.....
그렇다고 라트리스가 본인 의견을 안접은것도 아니고 왁윤 애들처럼 본인만 혼자 나오게도 할 수 있었는데 솔로파트 다 나눠줬음. 다른 팀원들한테 도움 요청하기엔 팀원들 태도가 너무 별로임 그리고 레드릭이 의견 피력한건 본인이 답답해서 한 거 였고 라트리스가 디렉능력 부족한 거 인지하고 본인 신랄하게 까던 레드릭 의견도 다 수용했음. 그리고 커스틴은 팀원들이 말도 안듣고 말도 안통하고 그러니까 도움 요청해서 나 잘하냐 뒤에 그림 괜찮냐 봐줄 수 있는 거 아님 ? 심지어 라트리스 본인이 심리적 안정감을 얻었다 얘기하는데 춤을 다 짜달란것도 아니였는데 왜 화남 ? 그리고 룰 자체가 메인한테 잘해야하는 룰임 전략으로 뽑든 감정 상해서 뽑든 메인 마음임 그리고 레드릭은 처음부터 뽑아달라는 태도 유지하던데 ㅋㅋ 본인이 아무리 춤을 잘추고 디렉 능력 뛰어난다 해도 태도 자체에서 별로임 그렇게 못한다 놀러왔냐 하던 라트리스한테 메인이랑 안무도 다 썰려놓고 무슨 말을 하려는건지 ㅋㅋㅋ
레드릭이 계속 라트리스 깔본 건 모르시나요? 부리더 계급 메인 댄서 선발전에서부터 시작해서 예고편에 들어갔던 발언은 본 방송에서 편집됐어요. 라트리스에게 '피지컬' 운운하고 여기에 놀러 왔나? 했던 레드릭은 너무 프로답지 못하고 감정적이고, 피지컬을 운운하는 건 서양 문화권에서는 큰 실례죠. 노력하지 않고 타고난 걸로 승부 보는 댄서다. 이런 의미의 발언을 한 거잖아요? 그리고 이 영상만 해도 보이는 게 레드릭이 도와줬다고 보셨겠지만, 일단 메인 댄서는 라트리스고, 레드릭이 자꾸 메인의 권한을 가져가려고 하는 거라고 볼 수도 있다 생각하지 않으세요? 사람이 원하지 않은 도움은 간섭이죠.
방송보면 레드릭이 라트리스 거의 왕따시키는 건데.. 전형적으로 ㅋㅋㅋ
언어적 한계 이용해서 사람들 사이에서 고립시키고 심사위원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면박주고 ㅋㅋㅋㅋ 말투부터 행동까지 전형적으로 고딩 일진st 태도….
보면서 진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라트리스가 얼마나 완벽한 리더였는가와는 별개로 그런 행동은 정당화될 수 없어요.
도와줬다라기 보다는 무시하고 참견이 더 맞지 않나요…???저런 분위기라면 없던 자신감도 더 떨어질 것 같아요…
과정은 조금 험난했지만
결과물은 최고 진짜 고급진 팝가수 뮤비같음 분배도 이렇게 모든 아티스트 춤이 다 기억나는건 난 처음임
라트리스 ㅠㅠㅠ 심리적 안정감 느낀다는 거 너무 귀엽고 안쓰러워 ㅠㅠ흐긕.. ㅠ
왜 레드릭이 양심 있냐고 했는지 이 영상보니 이해되네요
어느정도 대형이나 아이디어는 도움 받을 수 있어도 연습할 때부터 촬영 현장까지 커스틴 대동해서 계속 확인 받는건 좀 아니였던듯..
물론 어리고 외국인인 것도 이해되지만 영어로 말해도 다른 부리더들이 찰떡같이 알아듣고 소통도 다 영어로 해주는데 외국인이라고 해서 백퍼센트 이해 받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보고
결국 '부리더'로서의 본인 역량 부족이라고 생각해요
생각해보면 시즌1 때도 모아나엠마 디렉에 리더 효진초이님이 와서 도와주셨죠.. 그리고 세번의 스트릿파이터 시즌중에 도움받는게 촬영되지않은 곡들도 꽤 많았을거라고 생각해요. 엠넷이 편집을 유난히 도드라지게 해서 댓글로 우리 시청자들 싸우게 만들었어요. 너무 감정상해가며 싸우지 맙시다ㅠ 모든댄서들 다 ㅈㄴ 멋있어요❤
모니카도 자기 크루 애 도와줬음
타지에서 온 댄서이고 언어소통도 제대로 안 되는 상황이라
자기 팀원인 커스틴 데리고 와서 소통하고 싶었을 거 같음
그리고 마지막 솔로 파트 나눠서 춘 거는 진짜
어떤 계급 뮤직비디오 보다도 훨씬 각자 개성 잘 드러나고
임팩트 컸음.
ㅇㅇㅇ 이거임 다른 나라와서 말도 안통하는데 지들끼리 하하호호 하다가 이렇게 하자 그러면 아닌데 ? 이러고 텃세 부리면서 말도 안듣고 커스틴 데려와서 나 잘하고 있냐 뒤에 그림 괜찮냐 이런 거 물어보는데 왜 화난건지 모르겠네 ㅋㅋ
언어소통이
문제는
아닌것같음.
그냥 디렉팅
능력부족
@@yurusi1ㄹㅇ
@@yurusi1ㅈㄹ
라트리스 본인도 부족한거 인지해서 sos친게 아주 정상적인 행동이다. 독불 장군 스타일은 아니라는거지 이게 이기적이지않고 착한 양심의 행동 표본임
착한 양심의 행동 표본 그게 뭔데?
말같지도 않은 소리.. 깜냥 안되는게 도움은 다 받아 놓고 나중에 워스트 댄서를 그따위로 고르나..
@@명탐정코난-i5d그래서 누가 인종차별적 발언 하라고 했나..
@@명탐정코난-i5d대놓고 인종차별하는데 안 고르는게 이상하짘ㅋㅋㅋㅋ
@@명탐정코난-i5d직접 도와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뭘 그렇게 시혜적으로 말하세요ㅋㅋ.. 그리고 선의에서 나온 도움인지 답답해서 한 간섭인지는 시청자도 대강 보이는데 본인은 어떻겠어요
디렉팅이 처음이면 커스틴에게 도움을 받는것도 다른 댄서들에게 도움을 받는것도 좋습니다
저렇게 과정이 힘들었는데도 결과물은
나름 1인 분배가 잘됐음
ㄹㅇ걍 악편임 미들계급 꼬라지보면 존나잘된거지 ㅋㅋㅋ
@@베루베루-t3b그쳐...미들은 그냥 나머지는 들러리로 두던데 😅
그래도 솔로 파트는 잘 나눠줫다 진짜
리더 불러서 그래도 좋게 끝내야하니까 조언 받아들인건 좋았음 근데 방송이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거의 커스틴이 하는말 똑같이 따라하고 커스틴이 아이디어 다 주고 그런것 처럼 보여서 쫌 너무 의존하는거 같긴했음 근데 막 죽일듯 라트리스를 욕할 필요는 없어보임
왜 아렇게 길어 말이 결과적으로 비디오는 괜찮았음. 갈등 조장영상도 아니고
@@이준호-e8b9p 길든말든 뭔 님이 상관임 글고 내 말은 영상퀄리티가 좋았다는게 아닌데ㅋㅋ 라트리스가 이런점은 잘못했지만 많이 욕할필요 없다고 하는건데 갑자기 영상 좋겠끝났다는 얘기가 왜 나올까
@@thfgk0112 라트리스가 과정에 파트 분배를 잘 못한 것 "처럼" 나오든 어떻든 최종적으로 비디오는 잘 뽑혔는데 과정이 뭐가 중요하냐 라는 말인데? 난독 있니?
@@이준호-e8b9p 그니까ㅋㅋ난 비디오도 좋지만 과정도 중요하다는 말인데 뭔소리 그리고 과정이 안 중요하다는건 뭔말이야 과정에서 배우는게 얼마나 많은데 결과만 잘 나오면 끝임?난 라트리스가 잘못한거에 대해 말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응 영상 잘 나왔으니 그만 이러면 어쩌자는거임 내가 라트리스를 욕한것도 아니고 좋은말투로 댓 달았는데 왜 난리인지
@@thfgk0112 편집은 일부분만 보여주는 거라 어떻다고 함부로 말하기도 뭐하고 결과적으로 총 디렉은 라트리스가 하는거고 라트리스가 파트 분배 잘 해서 비디오 잘 뽑혔는데 아무의미 없는 과정 영상만 보여주니 갈등 조장되기 딱 좋지.
하... 레드릭 하리무 심정 너무 이해 감
ㅇㅈ
댓글 반응 개웃김
한국 댓글 10%: 라트리스가 잘 모르네
외국인 댓글 90%: 라트리스 최고의 리더야~
근데 솔직히 디렉으로써의 경험이 부족하면 커스틴님이 도와서라도 저렇게 하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뭔가 방송에선 되게 나쁜것처럼 나와서 ...
ㅇㅈ여태 다른시즌 다른계급도 다 리더들 도움 받던데….라트리스도 커스틴 부른 이유가 디렉을 대신 해달라의 의미가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약간의 확신 용도였던거같은데 유독 너무 안좋게 나옴
보니까 마네퀸도 미들계급에 펑키님 오셨던데, 아무래도 라트리스가 안무 제작이나 안무 가르쳐주는거부터 계속 문제가 제기됐기때문에 더 편집을 그런식으로 한듯
디렉은 그렇다쳐도 구성이랑 안무는 자기가 짜야지 다른 계급들은 다 메인댄서가 짰는데.. 라트리스만 레드릭 하리무 커스틴 도움받고 이건 좀 아쉬운 부분
그럼 다른 부리더 댄서들 의견도 어느정도 좀 수용해야죠. 안무짜는 것만 딱 도움 받고. 되게 권위적으로 굴던데 동선 뭐 이런 얘기하니까 촬영장가서 하면된다고 안무나 열심히 하라면서..?
@@kim-s5w4o실력이 부족한걸 어떡함 차라리 다른분들께 욕먹더라도 디렉 도움 받으면서 영상 퀄리티 높이는게 훨씬 낫지
혼자 짯어봐 왁윤 욕먹는것처럼 혼자만 보인다고 욕 엄청 먹을건데...
라트리스도 자신의 부족함을 알았기에 한명 한명 돋보일수 있게 해준것 같음.
레드릭의 태도와 언행이 무례했던 것도 맞지만 라트리스가 믿고 따를 수 없는 리더였다는건 사실이야 라트리스는 팀에게 신뢰를 주지못했어
ㄹㅇ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인정 ㅋㅋ
시즌1 에서도 루키 계급에서 헤일리가 디렉팅을 거의 못해서 모니카가 많이 참여 했고 이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많았죠. 그때는 디렉팅 능력이 없는 사람을 '뒷부분이 기대된다'며 메인 댄서로 뽑은 심사위원들이 대부분의 욕을 가져가긴 했지만요. 헤일리도 비호감 이미지 엄청 많이 생겼었어요.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뮤비의 완성도를 위해서는 그게 가장 올바른 선택이었을 수도 있어요. 라트리스의 안무를 빼았을 수 있을 것 같이 보인다는 이유로 뽑은 사람들이 치루는 대가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라트리스가 '부리더'라는 계급에 있기에 일정 이상의 기대치가 있었을거고 같은 계급의 경쟁자들 보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 욕 먹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시즌에서는 부리더 계급의 안무 디렉팅 과정에서 저런 문제가 나오지 않았고, 결과물은 댄스 비디오의 디렉팅이 부리더 계급이 가장 좋았다는 말도 나올만큼 훌륭했으니까요.
진짜 솔직히 말하면.. 외국인이니까 이정도 반응이지 한국인이었으면 코레오하면서 디렉팅도 제대로 못하는 애를 부리더라고 출연 시키냐고 더 난리 났겠죠.
왜 외국인이라고 봐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보기 안 좋아보이는데 외국인이라고 반응이 너무 관대한거 같아요 시즌 1의 헤일리보다 심하면 심하던데
동감.. 그리고 이 정도면 커스틴이 다시 뜯어고친 수준이네요
커스틴도움받은게 무슨문제죠 본인생각대로 했으면 결과도 안좋고 다른 댄서들한테도 안좋은건데 ~헤일리는 시미즈보다 더 잘했단느낌도 아니었고 시미즈가 찰떡인 데도 메인댄서를 뺏은상태에서 디렉팅을 못해서 욕먹은거지..헤일리본인안무였다면 그리욕먹을것도 없었음 디렉팅이 부족한걸 본인도 인정하고 같은팀멤버도움받은게 뭔문제가 싶은데요? 모두한테 좋은방향으로 간거잖아요~
@@hehe-xw4kk 도움 받을 수 있지만 다른 경쟁자들 보다 디렉팅이라는 능력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욕먹는건 어쩔 수 없다고요. 헤일리는 루키였지만 라트리스는 부리더니까요. 사실 이전 시즌의 부리더 계급 미션까지 갈 것도 없이 다른 팀은 부리더보다 낮은 계급의 댄서들도 디렉팅을 해내는데 라트리스는 그걸 못 해냈으니까요. 그리고 남에 안무 디렉팅 못하는 것보다 자기 안무 디렉팅 못하는게 문제가 더 크죠. 자기가 만들어 놓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는거니까요. 물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도움을 요청해서 해결하려는 자세를 보이는 건 멋진거에요. 하지만 그건 방송 밖에서의 얘기고, 스우파는 경연하는 프로그램이고 직급을 가진 사람이 거기에 걸맞은 능력치를 가지지 못했다는 건 한국 정서에서 좋게 비춰지기가 어렵습니다.
더 역겨운건 외국인팬들 무조건 자기네들 치켜세우고 좀만 뭐라하면 차별한다거리는거임 정작 지들은 타 댄서들 까고다님 ㅋㅋㅋㅋㅋㅅㅂ
솔직히 경험 부족해서 안무 좀 덜 짜온다거나 고민한다거나 동선을 좀 못짠다거나 메인 댄서니까 솔로 욕심낸다거나 하는건 다 이해할 수 있는데
경험이 없으면 더 노력해야지 그냥 제일 단순한 동선 짜고 "카메라 트릭"으로 하면 된다고 하는 태도는 이해할 수 없다 물론 다른 댄서들이 항의하고 커스틴이 조언하고 도와줘서 동선 더 넣긴 했지만
레드릭입장에선 그냥 저 모든상황이 갑갑할듯
라트리스가 디렉터 경험이 부족해서 커스틴을 데리고 온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
잼리퍼블릭 해외팬 댓글들이 한국댄서들이 라트리스가 디렉능력이 부족해서 답답해하거나 건의하는것들도 차별한다 무례하다 나쁘다는식으로 몰아가는게 보이니까 난 그게 더 문제라고 봄..
저 상황에서 라트리스가 디렉터로서 부족했던건 맞잖아? 댄서들이 물어봤을때 무책임하게 답변했던것도 맞고 레드릭도 이 영상에서 딱히 잘못한거 없는데 그냥 미운털박혀서 더 공격당하는 느낌임
부리더인데 언어가 다른걸 떠나서 메인댄서가 됐으면 조금 더 준비해왔어야지
라트리스가 한국인이였음 더 욕먹었을거다
어째 잼리퍼블릭이랑 엮이는 한국댄서들 과하게 욕먹는 느낌이네 특히 틱톡이랑 인스타그램에서
레드릭이 만약에 외국인이었으면 발언수위 땜에 진작에 욕먹고 퇴출당함
@@User-w3f2d 츠바킬 댄서들 서사가 어쨌든 발언수위 쌔도 별말 없는거 보면 그런거 같지도 않은데?
ㄴㄴ 흑인이 동양인은 말라서 노력없이 예쁘게 보인다 이지랄했으면 벌써 매장당함
부리더 계급의 시작과 과정 = 욕심이 화를 부른다
harimuis actually amazing, her leadership is so coo here, she is trying to voiced out her opinion and helping the rest of the dancers.
사야카상 너무 세쿠시 ㅠㅠ
와중에 웃는건 넘 귀여우심 ㅎㅎ
라트리스가 어쩔수없다는 식으로 옹호하는데 같이 일할때 그 팀을 이끌어야하는 리더가 저런식으로 행동하는거 ㄹㅇ 빌런임 리더의 무능력에 팀분위기 와해는 항상 따라오는 거임
커스틴과 라트리스를 보며..댄서로 잘 하는거랑 디렉터로 잘 하는거랑 다른거구나..다시느낌.
그나저나 사야카 너무 예뻥 ㅜㅜㅠ
도움 받을수 있는데 과하게 받은건 맞음
기본 스우파1만 봐도 이건 리더가 거의 참여한거라..
대형이나 요소등 스맨파. 스우파 보면 자기역량인데..
근데 커스틴 멋있다 그냥 생긴거랑 풍겨나오는 분위기가 넘 멋짐
Much respect to Harimu’s leadership skills. She accurately voiced out her opinion and tried so hard to communicate in English on behalf of the other teammates despite she is the youngest in the team. Amazing🎉❤
역시 서공예 전교회장 출신~~ 사회생활은 진작에 만렙이고~~
하리무 나이만 어리지 능력치도 만렙~~ 예능감도있음ㅋㅋㅋ
레드릭 힘내라 ㅋㅋㅋ난 레드릭이 이해100프로 감
카메라 기술로 하면 된다고 한거랑 자기안무만 믿으라는거 좀 무책임하다고 생각이 들었음 디렉 못해서 커스틴 도움 받은거는 딱히 뭐라고 안함 부족하면 당연히 도움을 요청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근데 부리더계급이 원하는건 딱딱 떨어지는 디렉팅을 원하는거임 메인 댄서 힘들게 얻었음 제대로 해야하는거 아닌가?… 구성이랑 디테일이라도 잘 잡아주면 이렇게까지 뭐라고 안하겠지 근데 준비도 제대로 안하면 당연히 빡치지 ㅋㅋㅋㅋ 심지어 플로어 안무 레드릭이 짜고 라트리스가 현장에서 디테일 잡는거 레드릭이 대신했는데 워스트 뽑은건 너무 하다 생각함…. 리더계급 메인댄서랑 너무 차이남…. 살짝은 아쉬움..
능력 없는 인간이 의사결정을 쥐고 있을 때 밑에 유능한 팀원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를 보여주는 영상
하 보기만 해도 답답하고
레드릭에 넘 공감감… 화이팅 레드릭
커스틴한테 도움 요청 한게 신의 한 수임. 커스틴 없었으면 진짜 퍼포먼스 산으로 갔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레드릭 편 들어주는 인간 1도 없고 무책임하고 디렉팅 능력 없는 라트라스 편 들어주는 댓글 뿐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이라고 배려..? 그 외국인들이 도움 준 한국인인 레드릭한테는 배려랍시고 워스트 댄서 주냐? ㅋㅋㅋㅋㅋㅋㅋ 가지가지
흑인이 아시안 차별하는데 정작 아시안은 흑인 차별하지말자고 하는 꼴
커스틴이 안무 대신 짜주는거 존웃겼음 ㅋㅋㅋ
잼리 외국 팬들은 레드릭 욕하기만 바쁘지 잼리가 잘못한 부분은 신경도 안쓰는게 너무…
What mistakes??? Cause she asked for help?
@@lennybennyybro directing is part of the challenge n in season 1 ppl reacted the same to the dancer named hayley bc she did the same thing as latrice. it’s a class mission for a reason Why does a leader come to help you when you're in the different team 😂
라트리스는 아무도 자기를 안믿어준다는 느낌을 너무 강하게 받다보니, 커스틴을 데리고 온듯..... 그냥 말한마디..가 간절했던고 같음 잘하고 있다 넌 할 수있다 이런거 ?
그런듯.. 근데 어쩔 수 없지ㅠㅠ.. 라트리스는 본인이 할 수 있는선에서 최대한 해결한거고 레드릭 하리무가 빡치는거도 당연한거고..
본인이 못미덤직한 행동과 언행을하니 나머지 사람들이 믿을수가 있나요.. 당연한 상황이었다 생각함
부족한 모습이 계속해서 보이니까 다른 댄서들이 신뢰하지 못한 거지. 그거를 또 불링 이러는 게 더 한심하다…
다른 사람 도움 다 받고 리더로서 자질이 하나도 없는데 대체 뭘 잘했다는 건지
춤 잘 추는 거? 저기 못 추는 사람이 어딨음
리더로 뽑히면 리더답게 해야지 본인 팀 리더 불러서 디렉팅 대신 시키고 결국 레드릭이 동선 안무 짜주고 ㅋㅋ
나는 레드릭 입장이 너무 이해감 답답할거 같음 애초에 부족하면 부족한만큼 준비하고 노력해야지 그런 모습들이 잘 안보이니까 다른 부리더들도 이해하지 못하는거고
맞음 설명이라도 많이 해주면 나은데... 무조건 믿으라고하기는.. 근데 그러면서 성장하는거지뭐.. 부리더니까 갠츄
라트릭스는 코레오가 주 장르가 아니지않나여?? 너무 저렇게 말 할 필욘..ㅎㅎ ㅜ
@@sjfjfjr 부리더같은 경우에는 코레오장르인 분들이 많아서 그런 입장에서 생각했을때는 솔직히 촉박하고 답답할거 같아서 저렇게 말했던건데 제가 너무 쌔게 말한거 같네요…글 보시는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US-io329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랑 생각은 다른거죵 뮤비는 넘 잘나온것같아요 👍
당연히 답답한거는 이해가 가더라도 무례함을 답답함으로 포장하는거는 좀 아닌것 같아요. 라트리스도 저렇게 해본 경험이 드물어서 부족했던 것은 맞아서 답답할 것 같긴한데 언어도 안되니 더 답답했겠지요. 근데 어쨋든 부리더들이 쉬울것 같다고 메댄으로 뽑았으면 이에맞게 인정을 하고 그랬어야 했는데 존중하지 않는 모습이 좀 컸던것 같아요. 레드릭은 조언보다는 참견에 가깝게 말을 세게 한 부분도 있어서 라트리스가 왜 워스트로 뽑았는지도 이해가 가요.
Redlic helped latrice (who needs help too, proved by she always ask kirsten, which i think it's okay too) and i think Redlic is not bad at the performance. but she got pick as the worst dancer😂 (not bcs of her skill). i get why mannequeen was really angry.
mannequeen has great dancers. how can this happen. i'm so sorry for them
와 제대로된 외국인 처음보네 ㅋㅋㅋ 다 무지성으로 잼리 쉴드치고 억빠하던데 이런사람이 좀 많아졌으면
솔찍히 라트리스는 말그대로 피지컬땜에 춤을 잘출수 밖에 없지만 디렉이나 안무 구성이나 보면 그냥 초보 같음 . 차라리 같은 크루에 있는 링이 부리더급에 적합한듯 .
난 라트리스가 걍 넘 귀엽다… 순수하고 좋은 사람 같음 디렉팅 실력 미숙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모든 비디오마다 갈등과 문제가 생겨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라트리스한테 만큼은 비난하고 싶지 않다… 응원해요 ♥ 그리고 커스틴 사랑해❤❤❤
하리무 : 어 끝났나? 뭐가끝났지?😮😅 이말 뭔가 귀엽고~ 능력있어보인달까~~
메인댄서가 디렉팅 포함한 능력을 인정해서 베네핏 점수를 주는건데 디렉팅을 이렇게 못하면 점수를 깎아야하는거아닌가싶네요
시간인 시간인만큼 손이나 이런 저런 세부사항은 못 정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언어의 장벽때문인건지 편집인건지 라트리스 입장을 듣고 싶긴 해 저것만 보면 진짜 프로그램에 왜 참여했지 싶음
저건 보이는 대로가 그대로지 악편 이런게 뭐가 있다고 뭐들어 봐야하지? 경험이 없어서든 뭐든 능력 부족인데
해외 유명 댄서한테 능력부족이러고있네 그냥 타국에 스트릿 배틀프로그램 악편에 쪄들어진건데 진짜 나라혐오들어서네 이런애들볼때마다 나라망신이다 존재자체가 그냥ㅋㅋㅋ
방송은 방송으로 쳐보세요
@@최은규-o1z 문해력 뭐냐 ㅋㅋ
능력이 뭘 말하는데 디렉팅능력 안무창작능력 말하는 거잖아 춤잘추면 모든 능력 갖추는 거냐 춤잘추면 사업하면 대박나겠네 능력 좋으니까 어휴
@@최은규-o1z 너가 시나리오 써봐 원래는 다른데 어떻게 악편 만들어진건지 ㅋㅋ 가능하냐 뭐든 좋으니까 한번 써봐라
@@최은규-o1z 어디 또라이같은 게 덤비냐 ㅋㅋㅋ너같은 멍충이들이 나라망신 오지게 하는거다 멍충함을 들어내서 말이지
애초에 디렉팅이랑 댄싱은 완전 다른 부분인데 댄싱을 보고 메인을 뽑아놓고 다짜고짜 디렉팅하라 야 이거 쉽지 않다
저래놓고 외국팬들은 왜 레드릭한테만 뭐라하는거야 ㅋㅋ먼저 한꼴은 안봐놓고 무슨 사이비집단마냥 너무 치켜세우고 반박하면 인종차별타령하니까 진이 다 빠짐
난 레드릭 라트리스 둘다 심정 이해감....특히 라트리스는 안그래도 한국말 소통도 어려울텐데 얼마나 간절했으면 리더인 커스틴한테 도움을 받았을까싶음
For anyone who doesn't understand the situation the concerns were mainly about Latrice not having much experience choreographing / directing especially forming formations and when they practiced she didn't direct them with counts clearly. She also only carried 1 formation with her in the center throughout the song (which the others couldn't understand bc that's too basic) and when others were worried she just said no trust the choreo we can do it on set (which from others' experience they know is very difficult as fully formed choreos can even take ages to film). Later on she caved in and followed the members' advice but had to bring Kirsten in for help (probs bc she didn't have too much exp?). After that the comments were just around it seemed like Latrice had to get Kirsten's directing on everything and that seemed a bit unprofessional of a main dancer in this mission (as their role was to both dance AND lead the other members).
All in all I do feel Latrice is a great dancer but leadership / choreo skills can definitely be improved.
Wow thanks for explaining so people watching could understand the context.
subjective with no hard feelings, that's a good rough translation right there!
Thumb up for this. I think Latrice suits this song and dance the best. But she is not leadership material. It can be frustrating for the other dancers.
Yep
@@kamalan8817
A leader does also take in member’s advice and opinions an outside perspective, they don’t need to control everything but I get wym ig.
2:23 2:30 2:41 딴건 모르겠고 커스틴목소리만 들어도 ㅈㄴ안정됨
전작들 부리더계급 영상들 생각하면 안무 포함하서 영상이 아쉬운 부분 있죠 라트리스 의상이 춤을 덮은 것도 그렇고 ㅠㅠ
애초에 뽑은 사람이 잘못이지 ㅋ 본인 능력 안되니 커스틴 도움 요청한 것도 나쁘진 않아보임, 뮤비 망치느니 그래도 여러 조언들 받아들인 거 같은데 ㅋ
어쩐지 부리더계급 비디오인데 리더 느낌이 물씬 풍기더라구요! ㅎ
라트리스도 본인이 부족한걸 알고 퀄리 높게 만들기 위해 도움을 청했네요
똑부러지고 경험 많은 우리나라 부리더들은 좀 황당하긴 했겠지만
다같이 잘나왔네요 결과는 ㅎ
i think latrice just wanted to make everyone happy and asking kirsten for advice was a smart move. she heard the other dancers concern, it might have been the nervouness or the fact that she doesn't have that much experience directing that made it difficult for her, but she used her really expierence teammember to her advantege and it ended up working for everyone, the video looks amazing and everyone got to shine. don't really think she was being lazy, she made the best out of a stresseful situation with lenguage barrier and culture differences
She seemed to be not decisive and keeps finding her leader to get confidence
Even a trivial show in a small country is a competition for someone. You are not a professional if you follow your mom's advice without being serious
@@사과-k2q i agree with you but kpop of the influence is massive.. korea is not just small country
라트리스는..춤의 스킬은 완벽함 인정 그넫 디렉팅이나 안무의 구성 이런 창의력 필요한 부분은 부족함 커스틴을 부르면 안됐음....
양보한 과정까진 영상에 안나와 모르지만 결국 양보해줬네용 라트리스 good
레드릭 이쁘다
yall saying its evil editing when latrice seems like the ‘bad’ guy and when yall attacked redric never thought that it could ve evil editing as well? being too biased. it is true that she lacked skills for directing and it’s completely fine for other sub leaders to feel frustrated. stop hating on others and stop biasing latrice so much. nobody’s complete protagonist or antagonist.
harimu's english is so cute lmao
i don’t really understand cause there no subtitles but it seems like they’re complaining abt latrice not doing her job and it looks like that so far but let’s wait for the full episode to come out🥲🙃
Latrice is doing her job she was just getting input from kirsten
You're right actually, they're complaining because Latrice looked like she depended a lot on Kirsten for the video directing, they thought that as the "main dancer" she's the one who's supposed to be responsible for the majority of it. So it kinda made them think that she's not capable enough to do her job and needed a lot of people's input to do the directing part, especially Kirsten (who was there at the sub-leader practice and several times gave her idea on the choreo too. So, one of them kinda said that Kirsten almost like a "mom" to Latrice, as if she was accompanying her daughter). But well tbf Latrice made the choreo mainly by herself though:(
@@cherrywarriorrnah that wasn't they said. Don't spread misinformation. Latrice made the choreo in a way that she would be the centre throughout the whole time and others having just two formations. With kirsten's guidance she changed a bit. She doesn't have much experience directing .
@@xyzme1217 Oh I'm sorry if I did mistranslate, but the thing that I could catch up on is that they're complaining about how Latrice seems didn't have a lot of experience on video directing and lack of leadership
hmmm.. I kinda get the other's frustation. latrice is the main dancer and director but she seemed to lack on making her own decisions, it's almost kirsten who did the most of the direction and she just said yes all the time.
but also at the same time, she could have thought they were good things to add. its hard to decide stuff like that when it comes to dancing, especially if people make you feel unsure about it
I understand the dancers including Latrice. But I don’t understand the woke mob trying to cancel Redlic. What she said is not considered racist in Korean culture. Is it racist to say people are advantageous in basketball because they are tall? Redlic never mentioned race. She just mentioned Latrice’s physique was advantageous for the choreo. I’m so sad for Redlic’s comment sections on ig. The foreign woke mob is all over her. Leave her alone.
@@WhatchalookinatttAre you serious ?……
@@Whatchalookinatttyou’re sad because you clearly don’t understand micro aggression and racism sorry the world doesn’t revolve around what YOU think is racist
@@Whatchalookinatttbe fffr?
Latrice wants to take over the whole ending solo parts and rest of them wants to share it
and I think she made the right decision by sharing the parts with rest of them at the end
편집도 편집이지만 라트리스도 참 그렇다.. 물론 처음이라 서투룬 건 이해가 가는데, 애매한 춤 티칭에 계속 커스틴만 찾고 있네. 라트리스가 해야 하는 걸 커스틴이 다 하는데?
이걸 몇달씩 준비하는게 아니라 며칠동안 하는걸텐데 자기가 못하겠음 도움이라도 받아서 빨리 해결하는게 낫죠
시즌1에 헤일리도 모니카가 다 해줬음
커스틴에게 도움받는건 괜찮지만 라트리스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것같아서 이건좀 이쉬움 ㅠㅠ
라트리스 입장도 레드릭 입장도 이해가 가는데요. 라트리스는 우선 이렇게 디렉터를 해본 경험이 없어보이고 처음이라 당황스러웠던것 같고 레드릭 입장에서는 이건 경쟁이면서 전체 그림이 잘나와야하는데 계속 모르겠다 중단하고 커스틴에게 물어봐야하면 짜증날수도 있겠죠. 그럼에도 라트리스가 프로답지 못했던 점 레드릭이 라트리스를 강하게 비판한 점은 아쉬웠지만 이건 협동하면서 동시에 경쟁입니다. 서로 입장 생각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악편으로 이 두 댄서를 까는것도 웃기네요.
착장은 되게예쁘네. 계급 미션들중 부리더 계급 의상들이 젤 맘에듬
Other dancers feeling quite unsatisfied at their practice being quite slow and uncertain due to Latrice's lack of enough experience on chreo was truly understandable to me.
And I think Latrice made great choice on asking some uncertain points to Kirsten and making the video perfect and reflecting other's demands as well. I appreciate her dicision. Great job!
Ok
the way latrice felt more safe because of kirsten
Redlic taught Harimu well and exceeded her Pupil’s expectations
To add more context:
Yes leaders helped with the MV directing for other groups/seasons, BUT that was for the rookie group or the "middle" group, where it was understandable that they could lack leadership, directing skills, or knowing group choreo dynamics (formations, transitions). Even then, the ones that got a loooot of help during the shooting (class & MV) were still criticized. You need to prepare before class & before shooting on set.
However, expectations were higher for a sub-leader. It might've been the first time where a sub-leader needed help (remember this is season 3: SWF, SMF, and SWF2). Was asking for help the right decision if you knew you're lacking? Yes. Does that shield you from the fact that all other sub-leaders across seasons did their mission independently? No. The sub-leaders have various skillsets, not just being a great dancer. Amazing dancers with less of the other skillsets were in the "middle" group... not the sub-leader position. There's also a difference between having a mentor there for a few questions vs. having your hand held during class & MV set. A rookie that did the same thing in season 1 got chewed out. Imagine sub-leader. Kirsten's role was beyond just moral support.
Also, the language barrier sucks yea but it's not really an excuse. Pro dancers have lessons & workshops with international students all the time. At that level, even without words and using "*hand motion* -boom boom pow- like that," those dancers will get it. Latrice was forgetting the choreo and there was a lack of prep to guide the group. Latrice could've also looked into not only translated song lyrics, but subbed videos from previous seasons of the show & how people reacted to various MV decisions. If she did, she wouldn't have gone to practice thinking she can do a solo artist + backup dancers MV with 1 formation, and figure the rest out on set. Technically she could yes, but it wouldn't have gone well. All of that can be seen as not being prepared & not doing her hw/research beforehand, which led to comments like "lazy" and "not taking this seriously." It's like a teacher going to class without a lesson plan...but on a larger scale and your students are fellow teachers.
근데 일단 비디오 준비해야하는 기간은
정해져있고, 경험이 부족한걸 당장 어디서 배워올 수도 없고.. 어떻게든 완성하려고 도움 받는게 뭐가 문제지..?
무엇보다 리더계급 다음으로 결과물이 제일 잘나왔잖아?? 그리고 라트리스도 커스틴이 다 한게 아니라 자기가 짜고 찍었을때 커스틴이 모니터링 해준 정도라고 말 한 것 보면 100프로 커스틴이 다 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외국인이라 싸고 돈다고 하는데 이미 라트리스 까는 글 겁나 많음ㅋㅋㅋㅋㅋㅋ
라트리스 능력부족이 맞지 이건.. 다른 댄서들이 예민해질만 함
I hope Mnet doesn't stretch this whole Latrice drama before it goes to far.
똥만 싸면 똥싸는 거만 나가는 거다 무슨 드라마냐
I wish Mnet would provide subs, i can only understand the english part which thankfully was a lot here. 😂😂
Too risky to understand 😵💫
They always do eng subs a day after 😭😭
they always provide eng subs its just usually a day or two late
I remember someone said Kirsten is not leader material but I'll wait till he sees this
who said that? maybe they never watch royal family practice ..Kirsten their leader opening or closing..
나도 이부분 보면서 커스틴등장에 응? 하기도함... 반면 디렉팅이 처음이고 타국이라 긴장하는 것도 느껴지기도 하고. 부리더들의 마음도 이해 가고. 나 같아도 확실히 얘기를 해주지 않았던것에 대해 답답함을 느낄것 같애. 그래도 부리더계급은 솔로 부분에 대해 어필하니까 라트리스도 그것에 수긍하고 그 의견을 따라 뮤비에 나타난거지 않을까. 다 각자가 잘 나오긴 했자나.
외국인들 왜 레드릭 인종차별로 몰아가는거지? Racism의 정의를 모르나?..
Kirsten is such an awesome leader! Love her! Go Latrice & Lusher!
Kirsten is MAMA for Latrice
뭐야 댓글만 보면 라트리스랑 커스틴이 잘한줄 알겠다
Yeah Kirsten is awesome except this one was for sub leaders challenge , she shouldn’t be in the room helping Latrice out since it’s her challenge
@@sunyoungpark9311 Says who?
@@AKATSUKIROBES I said shouldn’t not couldn’t. And the reason is that it’s a challenge which she won and she’s the one who had to direct and teach others. This isn’t an amateur dancing competition show. They are all professionals. They know what they were getting into prior to joining the competition.
2:01 is redlic using google translation here 😂😂😂
걍 또 엠넷이 엠넷한거같은데 이전화부터 엠넷이 만든 구도가 레드릭vs라트리스 였고 레드릭 인종차별발언때문에 ㅈㄴ욕먹어서 이번화는 타깃 라트리스로 돌린거같음 딱봐도 엠넷이 의도적으로 라트리스 욕먹는 구도 만든거 안보이나 적당히 만들어 넣은것도 아니고 적나라하게 욕먹을 포인트만 편집해온거보면 각 나오잖아.. 딴팀도 리더 데려와서 도움받았는데 라트리스 커스틴만 방송에 낸거보면 모르냐고ㅜㅅㅂ그리고 마네퀸이랑 잼리퍼블릭 파트정하고나서 둘이 제일먼저 가서 안아주고 있더라 얘네 지금 맞팔했다는데 엠넷한테 속지말자….
피지컬이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하면 한국을 떠나라 피씨주의자 시키들
도대체 라트리스님을 왤케 커버 해주려는지 이해가 안되내
분명 이건 경쟁 프로그램이고, 최고의 댄서를 가리는 프로그램임.
근데, 타국에 와서 고생이다? 애초에 말도 안되는 말임.
그리고, 커스틴님을 불러서 어느정도의 조언은 받을 수 있다고 보는데,
저건 그냥 커스틴님이 디렉터인지 라트리스님이 디랙터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임.
단적인 예로, 스우파 1때도 프라우드우먼 헤일리님이 안무 디렉 제대로 못했을 때,
진짜 디렉터가 시미즈님이냐 헤일리님이냐 그럴꺼면 메인댄서가 시미즈님이 되어야 된다고 엄청 비판 받았었음.
단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이중잣대 놓는건 진짜 맞지 않다고 봄.
Latrice asking for help shouldn’t be seen as a bad thing. I see this as professional because its better than just doing whatever and it turning out bad. I understand the frustration but they were hostile from the start when she said she made the choreography based on musicality and the english lyrics. They voted for this choreography because it was easy but they weren't able to take it from her. I could understand if Redlic was trying to help her out but it looked like she just wanted to do everything her way. I'm still don't know how they let her slide with the statements she made about Latrice in the teaser. In the end Latrice listened and made a wonderful video. And she used ideas from her leader and expanded upon it, making it her own style. Jam Republic Latrice you did your best and it ended well.
Go latrice ❤❤❤
Thank you for the support kristen
Ok there are a lot of global fans watching this show, showing supports to Latrice but let’s be honest. She IS a great dancer but she’s not a great teacher nor has a skill set to direct others. It’s not necessary to attack other dancers and praise/defend Latrice.
Not every dancer/ choreographer has directing experience. Lattice has experience teaching dance classes but she doesn’t do formations on a daily basis like some of these other dancers here. They should be more understanding. Plenty of amazing dancers in the world but not everyone is like Kirsten, Parris Goebel, Brian Puspos. I liked that she wasn’t too self absorbent to not ask for advice from Kirsten. Use ur members to ur advantage. And after watching ep 3, even Kirsten said twice that Redlic was overstepping her boundaries and liking down on Latrice so take that as u will. Redlic will never be able to last in a non Koop professional dance setting because of her attitude.
Exactly. It's like they were more bothered that she asked Kirsten to come in and see if she's doing alright. That is what makes a good leader. Overall, I think she did a good job, all things considered.
야 정신차려. 뭐가 자기 맘대론데? 라트릭스는 자신이 해야할 일을 못했어. 댄서로서 디렉터로서 안무가를 뽑았는데 디렉팅을 잘 못하고 있잖아. 박자도 모르고, 구성도 좋지 않고, 게다가 촬영장에서 안무를 맞추려고 하는 것 말이야. 이것은 전문가로서 훌륭하지 못한 태도야. 라트릭스는 디렉터라는 위치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거야. 그래서 커스틴에게 도움을 요청한 거야. 제발 이러지마.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면 될 일이야.
Hey, wake up. What's up with you? Latrix couldn't do what he had to do. They picked a choreographer as a dancer, but latrices are not directing well. You don't know the beat, you don't have a good composition, and you're trying to make the choreography on set. This is not a great attitude as a professional. Latrix couldn't bear the weight of the position of director. That's why I asked Kirsten for help. Please don't do this. You can admit your mistake and fix it.
They can, we can understand. But we don’t have to excuse her lack of experience. If she has not enough experience, she ‘should’ have found the way before lecture and filming.
개인능력부족으로 도움받는걸 자기중심적이지 않은 멋진사람으로 포장하네. 참 대단하다 외국인들. 시즌1 리안, 스맨파 바타, 시즌2 바다는 뭐 커스틴, 패리스고블린과 동급이라서 그렇게 잘짰나? 대형짜는건 춤의 기본이다.
미안한테 안무 안짜고 리더에게 의지하는 다른 팀보다는 안무 스스로 짜고 도움요청할수 있는 팀이 더 나음
It is true that Ratliss lacks preparation, and it is to be applauded that he harmonized well and achieved the best result, and there is no need for Korean dancers to be criticized for this That's a natural reaction
Frustration is a natural reaction. Saying insulting things is not. That's character.
For those who accuse Redlic of RACISM🤦♀... There are parts of the show where Redlic mentions Latrice's glamorous physique, which many other dancers did in the show, especially when talking about Kirsten (for her power and glamour), Bada (for being tall), Yoonji (for being short), etc and how each of them used it to their advantage. Redlic NEVER ONCE mentioned the skin color of any of the dancers. One's body type does not define their race🙄. Please stop the nonsense accusations.
Even though it doesn't necessarily seem racist, it was still ignorant as fuck.
She literally said she only won because of her body.
Stfu, she’s racist and a bully
racism isn't only through comments about skincolor. 무의식에 있는 것은 행동으로 드러납니다. If you have not experiemced racism, it's not your place to comment about it.
@@px9ik haha. you literally know nothing about me. I am a POC living in North America. Trust me. I have seen and experienced racism lol. How do you know someone's 'unconscious' thoughts, especially through the screen?! Everyone in the show talks about body types because it is a show where dancers use their, yes, bodies, to dance LOL. Tell me HOW THE HEKK is commenting on body-types racism?
@@lennybennyy Yes, I agree it was a tasteless comment and was uncalled for. It was more so because Latrice couldn't remember (and teach) the choreo when hers got chosen (hence the 'here to play' comment from Redlic, which I also find tasteless).
"cool" means okay but in a friendlier tone. it doesn't mean 멋져요
It's crazy how there was so much concern about sharing screen time, when literally Mannequeen's video was their own duo for most of it, and the rest was either short solos of specific people or wide shots of the whole group where you couldn't even tell who's who. Bada had as much solo/center parts in her video but no one complains about that, lol.
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상황이 화가나긴 한다
totally understand how the girls feel about kirsten guiding latrice along even at the shooting... it isn't very fair since kirsten have more experience while other main dancers have to settle everything on their own but i guess if its not allowed they wouldnt have let kirsten come and help... anyways its great that the video turn out good and that latrice shared her solo parts with others
뭐 도움 받아서 잘 끝냈지만 솔직히 레드릭 심정이 너무나도 이해가 잘 된다ㅋㅋㅋㅋ저기 댄서들도 다 이해 안 간다는 표정인데 솔직히 난 라트리스 정 안 감
저도.. 솔직히 악편이라 해도 그래도
레드릭이 계속 도와주기도 했는데
걍 워스트로 뽑아버리고 솔직히 걍
이정도면 커스틴이 다해준 수준임..
솔찍히 라트리스는 놀러 온 거 맞는듯 ; 별로 간절함이 1도 없어 보임 ㅋㅋ 저건 여유로움이 아니라 간절함이 없는 거
놀러온 사람한테 안무랑 메인 썰렸으면 본인 간절함 보단 자질에 신경써야 하는 거 아닐까 ㅋㅋ 저지들한테 내가 더 잘했어 ㅜ 쟨 놀러왔어ㅜ 노력도 안했어ㅜ 어필하고도 다 뺏긴 거면 ,, 놀러나와서 다 가져간 사람이 나은 거 같음 ㅋㅋ
라트리스 입장이 너무 이해되는데.. ㅠㅠ 도움을 청할수도 있지....
안무 채택때도 디렉에 문제있어서 신뢰가 안느껴지니 충분히 레드릭처럼 생각할 수는 있음
단, 암넷의 좋은 먹거리가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