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앵콜 보이지 않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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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KBS2TV 1992 가요대상 - 1992년 12월(19921230)
    신승훈 - '앵콜 보이지 않는 사랑'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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