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노래가 1위 다웠던 시절 소속사 파워로 1위를 하는게 아니라 대중이 가장 좋아하면 그 곡이 1위가 되어서 1위가 감동적이게 다가오고 누가될까 가슴 두근거렸는데 요즘은 이런게 전혀 없다 가수들도 소속사 파워로 1위하는걸 잘 아니까. 그리고 가수들이 각자의 개성을 가져서 보는 재미가 너무 좋았는데 요즘은 창법, 춤 모든게 획일화 되어서 자기만의 고유의 개성이 사라져서 안타깝다.
신승훈씨 풋풋하고 귀여워요! 울먹울먹 하면서도 노래 잘 부르네요. 보이지 않는 사랑 연속 1위 할 때 행복했어요. 본방사수!! 어릴 때 신승훈씨 카세트 테잎 사서 늘어질 때까지 들었고, 신승훈씨 라디오에 나와서 팝송 많이 불렀는데 녹음도 많이 했어요. 요새 가끔 TV에 나오시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어요.
대한민국 유일무이 발라드 황제 신승훈. 겸손하고 재능있고 빠지는 게 없다. 작곡 작사 가창력 모든 것이 완벽하다. 내가 늙은 것일까? 요즘 기획사가 밀어줘서 가사도 없고 알맹이도 없는 곡이랑 신승훈을 비롯한 90년대 가수들이 애절하게 부르던 가요랑 수준 차이가 너무난다. 신승훈 노래를 들으며 짝사랑하던 이미 과거가 돼 버린 그 여인은 잘 지내고 있을까?
저는 그 시절 tv로 이 순간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다시보니 김지애님과 현철님이 따라 부르셨던게 더 새롭게 다가오네요. 애도와 사랑과 건강을 기도합니다.
귀티 넘사
신승훈 그시대
최고의 가수
보이지 않게 ❤할꺼야
이 당시 최고 가수는 신승훈 맞다
❤
❤
서태지!
@@woojooLIKE19 응 신승훈 맞아 임마
서태지에게 발리기 시작한 때지 ㅋㅋㅋ
2:23 남자선배들한테 뽀뽀세례ㅋㅋㅋ 저때의 신승훈은 진짜 너무 청초하고 귀티나게 잘생김..
신승훈 스고이나
신승훈 캇코이나
그토록 사랑하였으나... ㅠㅠ 눈 쌓인 주유소에서 우연히 재회하였으나... 그 둘은 각자의 프랑소아와 함께 가던 길을 갔네
가수 신승훈씨 잘 생기심
신승훈 황제다
그당시엔 저도 어려서 잘 몰랐나봐요 신승훈이 이렇게 순수한 소년같았다니..
듣는내내 좋으면서도 마음이 촉촉해지고 왠지 눈물이나요
소중한 영상 그리운시절 ㅠ.ㅠ
와우...노래잘하는 건 알았지만, 얼굴도 엄청 잘생겼네
인기많은요인중 하나였죠
필통에 신승훈스티커 사진으로 도배했던 1인 ㅎㅎ😊
보이지 않는 사랑 예전 에 들은곳 신승훈 씨음악 다좋은 음악 다좋아요 너무 좋아서 들리는 음악 마다 다 적어요 그냥 좋아서 😅😅😅
주현미씨는 본인이 상 받은 것 처럼 기뻐해 주시네요.~
신승훈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고 화려했던 시절. 나오는 곡마다 히트 또 히트.
얼마전 돌아가신 현철님 사람 참 좋아보이시네요 진심으로 축하해주시는게 보임 ㅠㅠ
인성,진정성, 음악적 천재~
한시대에 획을 긋고있는 신승훈
레전드아티스트라고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바른 활동하시는
모습이 넘 보기좋습니다
인성은 아님
우리오빠 최고였음.
메가 히트 발라드 아직도 이 곡을 능가하는 게 없는 현실이 개탄스럽도다
그러니까 메가 히트곡이죠
오죽하면 각 학교 음악시간에
베토벤 가곡 "이히 리베 디히!" 다음에
자연스럽게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라고
나왔을 정도로 대단했죠.
현철님 좋아서 물고 빠는 모습조차 너무 정겹고 보기 좋네요.
감격에 벅차 눈물 흘리며 노래 부르는 모습 넘 순수하고 감동이네요 ㅜㅠ 멋져
그립다 저시대 그래고 갓승훈
신부장님 진짜 애기애기한 시절 ㅎㅎ 넘 귀엽네요
너무 귀엽다😊
진정한 발라드의 황제
뿌엥 나도슬픔 ㅜ 목이 메어도 열심히 한소절한소절 최선을 다해부르는모습이랑 선배님들이 진짜 축하해주고 이뻐해준다 ㅜ
스물하나에 발라드 명곡중 하나
지금 54세시간이 아청춘아 ~멀리
가버렸구나ㅠ 그래도 지금의
내 나이를 사랑하련다~♡
30년전에 열심히 듣던 신승훈 노래🎵
56세가 되어 다시 듣고있는데
넘 힐링됩니다 . 뭣이 그리도 바빴는지 ㅠㅠ
최고입니다!👏👏👏👏👏👏👏👏👏👏👏
딸의 결혼식장에 아이 빌리브가 흘러 나왔었네요
❤🧡💛💚💙💜🤎😻😻😻😻😻😻😻😍😍😍😍싸랑합니다❤❤❤❤❤❤❤
캬❤ 다들 진심으로 축하해주네요.
사랑해서.안될께.너무많아.그래서.더욱슬퍼지는 것같아 날사랑하지않는 내같어 있어달란말 하지않았지 그래서 넘좋타 그중에서 제일슬픈것 너무많아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거야 와 너추 멎지시다
신승훈의 그야말로 최고
전성기 시절
수많은 히트곡과 수상을 했던 데뷔 30년 지난 가수의 첫 대상 수상..
노련한 지금의 무대 매너와 다르게 벅찬 마음 누르며 부르는 떨리는 목소리가 그때의 감정이 드러나는 것 같네요~
미소년의 순수한 모습과 라이브가 찐이예요..
もう30年か。名曲ですね。後ろに映っているヤンスギョンもチューヒョンミもとても好きでした。
그냥 아저씨인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까 엄청 귀엽게 생기셨네.. 완전 미소년이자나
이 노래 나왔을 때 정말 쇼킹했다
노래 미쳤네
멋있다ㅡㅡ
명곡중에 대명곡 💙💙💙💙💙👍👍👍👍👍
먼개소리냐
신승훈 2집까지는1위할때마다 울었음
92년 연말일텐데 김건모 잠못비는 수상리스트에 없었구나
다른곡들이 워낙 쟁쟁하니
이 시절의 공정함이 그립네 ㅎㅎ 누구나 1위 발표를 인정하던 시대 연기대상도그렇고 진정 권위가 있던시대
서태지와 아이들, 강수지처럼 쟁쟁한 가수들이 뜨악.....ㅋㅋㅋ 신승훈 빛나네요.^^
세월 정말 빠르네~ 그 시절 이 노래를 불러서 내마음을 심쿵하게 했던 ..으음,.오빠라고 부르지 못하고.. 애칭처럼 포항아저씨라고 불렀던 분이 생각나네~~
저때가 언제냐 내가 77년생이니까 중2때네
이승환, 신승훈, 윤상, 강수지, 하수빈, 심신
Shin Seung Hun is truly a blessing to this world.🎶❤️
추억소환.. 저 방송을 손꼽아 생방 봤던 내가ㅜㅜ
이런 자료가 있어 감사하네요!!
귀엽고 앳된 승훈님 라이브도 짱이었고..
저는 다른 영상보다 이 영상이 참 좋더라구요.
그시절로 돌아가 가고싶다 돌아가신 아버지 뽀뽀 많이 해드리고 사랑한다 원없이 하고싶다
앨범 한장 당 서너곡식 히트치시던 시절
호리호리 귀공자스타일이시네요 수상도 많이하시고 목소리 음색이 국보급이십니다 매력남 승훈이 오빠~^^멋저부러
1위 노래가 1위 다웠던 시절
소속사 파워로 1위를 하는게 아니라
대중이 가장 좋아하면 그 곡이 1위가 되어서 1위가 감동적이게 다가오고 누가될까 가슴 두근거렸는데 요즘은 이런게 전혀 없다 가수들도 소속사 파워로 1위하는걸 잘 아니까.
그리고 가수들이 각자의 개성을 가져서 보는 재미가 너무 좋았는데 요즘은 창법, 춤 모든게 획일화 되어서 자기만의 고유의 개성이 사라져서 안타깝다.
진심 공감합니다☆
ㅈㅅ 공감~ 내가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라... 1위 하는 노래들을 진짜 모르겠음 처음들어볼때도 있고..
저때와는 다르게.. 매체도 무척 다양해서이기도 하겠지만.. 국민가요같은 1위가 나오지 않는다는게 요즘 가요계의 펙트..
그것도 죄다. 표절인 노래가 1위 90년대 이후 지금 아이유까지 진정한 작곡가는 없고 남의노래 카피해서 돈만 벌려는 기획사들만 생김
지금은그냥 아이돌콘테스트
아. 이거 생각난다 ㅋㅋ. 티비에서 골든 디스크 . 울고 노래부르고. 나 중2때 나온노래. 지금은 45살. 노래는 그대로네 ㅠ.
내 중3 때 들었던곡...
그시절이 그리운 오늘..
벌써 30년전... ㅠㅠ
앞으로 30년도 왠지 빨리 올듯요
이걸 본방 본 나는 벌써 이렇게 나이가 들었구나 ㅠ.ㅠ
신승훈씨 92년도가 아니라 93년도 노래라고 밝히세요 이 노래 93년도에 똑같이 부른기억 확실히 나네요 노래에 혼이 계속 따라다니겠죠 이 노래로 번돈에도 혼이 붙겠죠
2집 발매일은 1991년 11월달에 발표했고
히트친시기는 1992년 2월달에 가요톱텐에서
5주1위를했죠 그러니 1992년에 히트친거죠
당대 유명한 가수들 총출동이네. 단연 신승훈이 독보적이었지
애기애기한 승훈오빠다~귀티좔좔~~울먹이면서도 흐트러짐없이 대단하다~~~
39세 남자지만 저때 신승훈을 얼마나 좋아한지. . .초딩땐데 저노래를 들을려면 1주일을 기다려야했다. . .
제가 37인데 엉아 국딩이자나요 초딩이라고 하지마요 ㅋㅋㅋㅋ
@@davidscowl3179 ㅇㅈ ㅋㅋ
그랬죠! 변진섭, 신승훈, 이승환 음반 많이 들었고, 가요톱텐 열혈 시청했고. 그런데 지금와서 보니 이 음반들 말고도 좋은 노래들이 너무 많았네요!
KBS 연말 가요대상 앵콜곡이네요
채널이 가요톱10이라 헷갈리신 분들 많으신듯요
울면서 부르는 게 당연한 듯
꺼~~어~~야~~~~~아~~아
과거가 스쳐 지나가면서 노래 불렀을까요ㅠ 뒤에 선배님들도 지금까지 고생해서 달려온걸 알아서 그런지 눈망울이 맺힌게 더 슬픈ㅠㅠ
저당시에는 몰랐는데 신인가수랑 선배가수들이랑 어울려 노래부르는 모습 보기좋았네요.
저래서 저 때 있는 가수들 다 오래 롱런 하는 비결이 있죠. 첫번째 스타성. 두 번째 오픈성. 세 번째 정의있는 화합성
저때가 진정 가요프로그램
지금은 아이돌콘테스트
대한민국 레젼드
나의 추억을 함께한
와~ 뒤에 쟁쟁한 선배 가수 많은데 그분들이 따라부르고 있을정도니 진짜 레전드네. 현철, 주현미가 아주 뿌듯해 하고있음 ㅋㅋ
완전 어린 승훈님이네!! 근데 노래 너무 어렵다 ㅠㅠ 노래방에서 못따라부르는 ㅠ
트롯트 전성시절 ㅎㅎㅎㅎ 그 중에서도 발라드로 혼자서 가요계 씹어드시던 신승훈 ㅎㅎ
노래ㆍ인성ㆍ작사작곡ㆍ감성
두루두루갖춘 국민가수!! 눈물
고여도노래부르고싶어서꾹참
고끝까지부르는모습 지금봐
도멋있음!!
잘생겼어!!
최고였지요~~그때가 벅착게 그리워요!
가수들조차 정말 좋아했던 신승훈에 노래들
꺼야 하면 픽픽 쓰러졌다는 그 전설의 노래인가ㅋㅋㅋ
전 이노래 들을때 런던보이.모던토킹 시대때 유로댄스가수들 노래도 들었는데 추억돋네요~이노래랑.그후로 오랫동안.오랜이별뒤에.변해가는 내모습등 아는노래 들으면 그 감성 추억은 너무 좋습니다~승훈이오빠 리즈시절 고우시네요~귀티가 좔좔^^
대전 출신 가수 신승훈 창법 독특 합니다 천재가수 신승훈 앞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 부탁 드립니다
저 노래 처음 들어을때.....뭐지...이노래...신세계를 느꼈던 곡...김건모 잘못된 만남. 서태지의 난 알아요. 신승훈 보이지 않는 사랑....3곡
나도 눈물난다.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
신승훈씨 풋풋하고 귀여워요!
울먹울먹 하면서도 노래 잘 부르네요.
보이지 않는 사랑 연속 1위 할 때 행복했어요. 본방사수!!
어릴 때 신승훈씨 카세트 테잎 사서 늘어질 때까지 들었고,
신승훈씨 라디오에 나와서 팝송 많이 불렀는데 녹음도 많이 했어요.
요새 가끔 TV에 나오시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어요.
키도 아담하시잖아요 ㅎㅎ
가왕
신승훈님은 이 노랠
진성으로 부르는 유일무이한
진짜 가수중의 가수라 느껴짐
난 이 노래가 사람음역의 노래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인정
감정잡기가 진짜 어려운 곡이죠.
신승훈님을 축하하시는 박정운님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원로가수 분도 새 쟝르에 놀라시지 않고, 부르시는 모습 더욱 아름답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도 따뜻합니다.
박정운 사망 했어요 ㆍ
저때는 발라드+댄스+트로트 모두 전성기를 구가하던 A급 가수들의 향연에서 당당하게 우승한 가수가 신승훈이다...그 신승훈이 아직도 미혼이라는게...
대전 충남대 최고 아웃풋 ㅋㅋㅋㅋ
저 때 보이지 않는 사랑 대단했지...
92년도 최고의 노래 였죠 ㅎㅎ
ASILJON DONIYOROV 👍👍👍👍👏👏👏
연인하고 헤어지고 이 노래 들으면 정말 펑펑 울겠다. 슬프다. 노래 정말 잘하네요. 목소리도 너무 어울려
신승훈 전성기때는 노래 시작만 하면 목소리 비브라토 거의 사라사테급이지
모모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라사테 ㅋㅋㅋㅋㅋ
귀공자같다..얼굴에 귀티가 좔좔
조용필님이 아끼는 후배 중 신승훈님 저 때 최고이던 시절
지금.봐도 대단..
눈물이 다나네
ㅠㅜㅠ
저 노래 정말 대단했죠 근데 난이노래 들으면 그때의 악몽으로 다시 되돌려 놓는것같아 ㅡㅡ
역쉬 발라드황제
신승훈님~♡
후니형 사랑해요.... 정말 아름다웠던 시대...
와 라이브 진짜 잘하시네요 발라드 황제답게 노래도 잘하시고 노래도 감성적이고 신승훈오빠 훈남이시네요 풋풋한 시절~잘생기셨네요~
저 쟁쟁한 가수들 뒤에 세우고 1이곳을 부르는 우리 신승훈 꿈나무 ㅎㅎㅎ 그때가 나 초딩이었눈데
저때 보이지 않는 사랑 처음 들었을때
노래는 좋아서 계속 듣게 되고.. 대단했었는데...^^
그때 당시 가사는 나에게 전혀 와닿지 않고 이해가 안되는 노래였고.
이런 사랑은 왜 하지????묻고 싶었던 노래ㅋㅋㅋㅋㅋㅋㅋㅎ
Mbc10대가수가요제도.. 신승훈이 대상 탔어야했는데 서태지때문에 ㅠㅠ
그니깐요
방송 3사 승훈오빠가
대상을 받았어야 하는데
너무 속상해요ㅠㅠ
서태지. ㅋㅋ
표절로 내 소중한 학창 시절을 가져간 녀석. !
대한민국 유일무이 발라드 황제 신승훈. 겸손하고 재능있고 빠지는 게 없다. 작곡 작사 가창력 모든 것이 완벽하다. 내가 늙은 것일까? 요즘 기획사가 밀어줘서 가사도 없고 알맹이도 없는 곡이랑 신승훈을 비롯한 90년대 가수들이 애절하게 부르던 가요랑 수준 차이가 너무난다. 신승훈 노래를 들으며 짝사랑하던 이미 과거가 돼 버린 그 여인은 잘 지내고 있을까?
사별해부렀소
신승훈 짝사랑한 그녀 좋아한게 아니라 동정이였대요 신승훈씨 찾고 있대요 저작권때문에
02년생이지만 같은 마음입니다.. 저도 의미없고. 너무나가볍고 감정이 메마른듯한 요즘 노래들보단 90년대 촉촉한 노래들을 많이 듣게 되더군요
@@eun4229 귀여눠뇨
초등학교5학년때 . .정말최고였지
이곡은 진짜 명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