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집에서 발견된 의문의 카세트 테이프 →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채 집으로 배달되는 편지의 정체는?

[@Empire_KOREA_1897]

12:39~13:17 진짜 좋은 얘기다.
살아가는게 힘이 들고 정말 버틸 수 없는 지경까지 왔을 때 누군가가 저렇게 응원의 말을 해준다면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김 ㅋㅋ

[@김정원-c7u5n]

히이라기란 사람 의외로 음악가인데도 특이한 성격인데다 팬레터로 팬인 사람과 소통하는 방식을 쓰고 그 팬을 위한 마음을 카세트테이프에 음악으로 넣어서 표현한데다 음악은 1분 지나고 나서야 나오게 만든 것도 말이죠 심지어 마지막에 의외의 반전을 보여주시네요

[@hsj1414]

12:02~ 13:28 쿠로키 아니지? 누구냐? 넌

[@악마사신o도]

오 휴대폰 두고 가는게 엄청난 덜렁이네

[@user-tokusa]

하고싶은걸 하는건 정말 즐겁지만 엄청 힘들기도 하고 포기하는 경우도 많지
하지만 기왕 시작한거 끝까지 한번 해보고 그때 포기해도 후회가 없지 않을까?

[@김성수-i9k8c]

레몬으로 이용한 비밀 편지 아닐까요?

[@ppanggyarukitty]

아카마츠 유령 대박 얼마나
평소에 폭력 시체 봤으면 끄덕도 안함ㄷㄷ

[@소년점프광팬최장현]

저번 에피에 이어,이번 에피도 훈훈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좋은 에피소드였네요😊
아카마츠가 히이라기와 쿠로키라는 두 인연으로 인해,자신의 꿈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9mdoeo3off]

안녕하세요😊

[@sangjun234]

과연 이번편영상이 쿠로키로나온걸까 아님히이라기일까... 도무지 모르겠다 완전..

[@user-bugatti1125]

나중에 우루시와 스즈란도 나오겠죠

[@니카oioi]

오아ㅏ

[@cgnheonydtm]

오늘좌:.... 히이라기 ㅝ해?

[@여러가지를올리는유튜]

쿠로키 귀엽다 잘생겼다

[@면주영]

히이라기가 악역과 불일치한데 사거했냐?

[@shdkvl2]

아카마츠 화이팅이야ㅋ

[@유느]

오

[@Karin-com]

흐음, 토쿠사가 내 비밀 고백
편지를 읽었으려나..
츠츠지 에게 보냈을 때는
잘 읽었는데...
토, 토쿠사는 과연 읽었을지..
저번에 술투정 한 것 때문에 정 떨어져서
안 읽으면 어쩌지..?

[@김성동-i8l]

넌 취하면 바퀴벌레 잡는 무사가되자너

[@user-tokusa]

왠 편지지? 이름도 없고 내용도 없고 장난질인가?

[@Karin-com]

​@@김성동-i8l 뜨끔.. 무, 무슨 소리를 하..하시는지...

[@Karin-com]

​@@user-tokusa ㅂ..비밀 편지 같은 게 아닐까?

[@user-tokusa]

​@@Karin-com비밀 편지....설마 결투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