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들은 꼭 알아 두세요. 전 2틀전 병원으로 가는도중 차안에서 심정지가 와서 사랑하는 우리 아가를 보내야만 했었습니다. 평상시 알아두었더라면 그때 어떻게든 해 봤으련만 어설프게 심폐는 했지만 아가는 병원 도착 10분전 별이 되었네요. 병원도착 후 약물요법, 심폐소생술 했지만 아무 소용 없었습니다. 그날 아무 마음의 대비없이 장례식도 치르고 지금은 우리애가 없다는걸 인정 못하는 맘으로 3일이 지났네요. 아무리 통곡해도 내 새끼는 볼수도 만질 수도 없는 현실에 유골함만 껴안고 시도때도 없이 울음만 나오네요.
저는 어제 아침 갑자기 온 심장마비로 아가를 보내줘야 했어요.. 아가의 빈 자리도 너무 허망하고 제대로 된 심폐소생술을 해줬더라면 살릴 수 있었을까 자책감과 상심이 너무 큽니다. 마음이 추스리리가 쉽지 않네요. 앞으로의 시간들이 사실 무섭습니다. 집사님들 늦기전에 정기적으로 아가들 심장검사 꼭 받아주세요.
오늘......고양이별로 떠났지만......불과 몇시간전에....고양이가 갑작스렇게 숨이 멈췄을때 윤샘의 이영상이 생각나 영상을 빨리 보면서 실행을 하였습니다... 그 실행과정에 제가 너무 숨을 강하게 불어서 더 위험해진것이가.....생각이 들어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하아.....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뭐라도 해볼수는 있었으니까요...
선생님 동영상 보고 병원에 가는 동안 열심히 따라했네요. 아기 냥이가 정말 죽을 뻔 했는데 다행히 고비를 넘겼네요. 새벽시간에 아간진료나 응급진료가 가능하다는 병원 두 군데를 갔었는데 진료도 못받았어요. ㅠ ㅠ 사람이나 동물이나 밤에 응급상황이 벌어지면 정말 난감해요 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으면 좋겠어요
저도 어제 고양이별로 애기를 보냈어요. 침이 고여있다던 애기 이야기에..4분이 너무너무 절실하게 아쉬운 마음입니다. 새벽에 하필 떨어져있던 그 찰나만 아니었어도 얼른 이 영상을 켜고 .. 더 최선을 다 해볼 수 있지않았을까. 너무 유익한 영상에 감사드려요, 또 저같이 회한이없으신 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제 셋째 냥이를 작년2월에 정말 진짜 급작스럽게 캣타워에 있다가 갑자기 내려와 축늘어어져 제가 제대로 알지 못해 아일 보냈어요ㅠㅠ 목에 머가 걸린줄 알고 가슴을 안고 툭특거리다 아니다 싶어 나갔지만 너무 늦었어요 근처 24시병원 간판을 보고 갔지만 하지않는 곳이었고 119에 전화 했더니 자기들은 모른다고 ㅠㅠ 근처 24시 병원 가다 숨을 거뒀어요 여러분 심정지는 골든타임! 목에 걸렸다 생각하고 등만 두드르지마세요 소생술을 항시 기억하세요ㅠㅠ그리고 항시 24시병원은 늘 알아 두세요
샤워 하는사이에 문앞에 의식을 잃은 반려묘를 얼마전 떠나 보냈습니다. 급하게 심폐소생과 인공호흡 하면서 병원으로 갔으나 이미 늦은상태 였습니다. 지금 이 영상을 보니 제가 조금만 더 잘 대처 했으면 그 친구를 떠나 보내지 않았을 것만 같아 더 괴롭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광복절 새벽에 죽은 성묘를 발견했어요 길 한복판에서 죽었는데 누군가 고의로 약을 탄 사료를 먹인 것인지, 오토바이에 치인 것인지, 심장마비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나 멀쩡한 모습이었습니다 사후경직 때문에 몸이 얼어붙은 것처럼 굳어있더라고요 제가 이 영상을 보고나서 좀 더 빨리 그 고양이를 만났다면 어쩌면 위급한 순간은 넘기지 않았을까 하고 많이 안타까워지네요
알고싶은게 있어요. 저는 이틀전에 직장에 올아와 보니 우리 애가 자는 의자 위에서 가있더라고요.밖에서 데려온 애라 14살-15살 추정이고 너무 건강해서 그날 낮에 홈캠으로도 애가 돌아다니고 의로 잘 뛰어 오르는걸 봤어요.집에 돌아가기 세시간 전에 본 영상인데 집에 와보니 가있어서 너무 믿기지 않았어요. 정말요. 거짓말 같아요. 그런데 애가 왜 죽었는지 이유를 알고 싶어서 영상을 보다가 심장마비가 아닐까 하게 되는 의심이 들게 되더라고요. 심장마비로 가면 꼬리털이 빳빳하게 서 있는지 궁금하고 입도 닫은채 꼬리만 선 채로 평소 자던 모습으로 그렇게 죽어있는데 주인으로서 죽는 그 순간을 편히 갈 수 있게 곁에 있어주지 못해 정말 너무 ㅁ가슴이 이머져요 너무 힘들어요. 꼬리가 선 채로 갔는데 이게 심장마비 일까요 . 이틀내내 그것만 생각하다가 몇시에 간 건지 추정하다가 화장실 청소할 때 애가 용변보던 곳을 청소할 때 빈자리가 느껴지고 집에 오면 문 앞에 와서 마중나오던 애가 없으니 너무 쓸쓸하고 빈자리가 너무 와닿게 느껴져요. 다른 세 마리도 언제 갑자기 이렇게 가버리면 어떡하나 걱정부터 들고.. 애들 키우면서 즐겁게 지내는건 너무 좋은데 앞 서 간 개 세마리와 집에 있는 고양이 네마리중 첫째인 내 첫번째 고양이가 이렇게 가버리니까 .. 어떻하나요. 애 유골 갖고와서 좋아하는 자리에 놔도고 습관처럼 스크래치에 놔두다가 의자에 올려두고 오줌 못 가려서 욕실 패드 치울때는 치우지 못하고 혹시 패드 없음 오줌 못 싸고 있을까봐 치우지도 못하고 있어요. 살아 있을때 다른 애들하고 고양이 화장실 쓰기 싫어해서 사람 욕실 바닥에 싸길래 패드 깔아두고 잘 싸길래 ..남은 패드도 많이 남았는데.. 글을 쓰다보니 허무하고 먹먹하고 그래요. 넋두리이고 어디다 얘기 할데가 없어서 뭐라도 이렇게라고 쓰고 싶었어요
고양이 집사가 된지 3개월이 되었을 때 출근길에 차에 치인 아기 고양이를 발견했어요. 차를 세우고 차에 있는 방석으로 고양이를 감싸 안았는데, 피를 흘리고 있었어요. 주변에 동물병원이 있어 바로 데리고 갔는데, 제가 차에 치인 것 같다는 말에 손가락으로 심장마사지를 하다가 길고양이라는 말에 '죽었다'고 심장마사지를 멈추더라구요. 당시 고양이 1마리를 반려하고 있어, 이 아기 고양이를 살려서 제가 반려하려고 했는데, 길고양이라는 말에 치료를 멈춘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멈춘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그 길을 지나갈 때면 그 아기고양이가 생각나더라구요. 원장님 영상을 보니 그 일이 생각나네요..ㅠ.ㅠ
눈을 만지라는게 눈알을 만지라는건가요?? 인공호흡시 제 입 안에 고양이 코랑 입이 들어가있는 상태에서 공기를 불어넣어주면 되나요? 고양이를 눕힌다는게 옆으로 뉘이는거 말하는건가요?? 대퇴동맥의 위치가 정확히 어딘가요? 암만 만져봐도 뛰는게 느껴지지 않는데요(살아있는 고양이임) 고양이 응급상황에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이동하기는 쉽지 않을거같은데... 엘리베이터도 타야하고 차도 타야하는데 그동작들을 하면서 계속 해주라는건가요? 이동하면서 해주려면 그냥 안은채로 해주면 되나요? 앞부분에 고양이를 눕히라 되어있는데 그럼 켄넬에 넣은 상태로 해주어야 할까요? 일인가구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암만 가까운 병원이래도 도보로 십분 이상일텐데... 차로 가는 경우라면 운전하는 동안은 심폐소생술을 할 수 없는데 걸으면서 심폐소생술을 하며 가야하나요 아니면 집에서 심폐소생술을 마치고 호흡이 돌아오면 데려가야하나요?
오늘 오후에 급작스렇게 하늘나라를 갔습니다. 집을 잠시 비운 사이라.. 어떤 조치도 못해보고 떠나보내서 너무 슬프네요. 어떻게 건강하던 아이가 갑작스럽게 갈 수 있는지.. 지금 너무 힘이 드네요.. 이렇게 심폐소생술이라도 해봤더라면 옆에 있었더라면.. 살릴 수 있을까 싶습니다..
윤선생님의 비디오들 중에서, 고양이들의 합사를 성공적으로 하는 법을 집중적으로 다룬 것이 있습니다. 찾아 보면 나올거에요. 그리고, 고양이 화장실은 (대변통) 적어도 2개는 있어야 합니다. 의도치 않케 고양이들 사이에서 "텃세" 상황이 나타 날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스크레쳐와 캣타워 또한 적어도 2개는 있어야 할겁니다.
고양이가 고생 많이 하네요. 도망도 안 가고 잘 참는 게 기특하네요.
프로 시범냥이네요....♡♡
집사님들은 꼭 알아 두세요.
전 2틀전 병원으로 가는도중 차안에서 심정지가 와서 사랑하는 우리 아가를 보내야만 했었습니다.
평상시 알아두었더라면 그때 어떻게든 해 봤으련만 어설프게 심폐는 했지만 아가는 병원 도착 10분전 별이 되었네요.
병원도착 후 약물요법, 심폐소생술 했지만 아무 소용 없었습니다.
그날 아무 마음의 대비없이 장례식도 치르고 지금은 우리애가 없다는걸 인정 못하는 맘으로 3일이 지났네요.
아무리 통곡해도 내 새끼는 볼수도 만질 수도 없는 현실에 유골함만 껴안고 시도때도 없이 울음만 나오네요.
힘내세요 집사님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애기는 집사님과 살았던 짧은 냥생 그 어떤 고양이보다 행복했을 거예요. 지금은 좀 괜찮아지셨나요? 항상 행복하시고 아주 나중에 좋은 곳에서 애기 만나시길 바라요
@@자네고양이어딘가 위로 감사합니다. 12년을 함께 했어요. 아직도 생각이 많이 납니다. 나의 고양이 랑이를 수호신 처럼 생각하기로 하니 떠올려도 이젠 맘이 편해지네요.
저도 병원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심폐소생 했지만
사후경직이 오면서 마지막 눈인사를 끝으로 떠나 보냈습니다.
많이 힘드실텐데
우리 힘내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ㅠㅜ 저도같은집사로서 마음이너무아프네요... 저희애도아파서 매일 살얼음판을 걷는마음입니다.. 마음이 나아지셨간바라요..
저는 어제 아침 갑자기 온 심장마비로 아가를 보내줘야 했어요.. 아가의 빈 자리도 너무 허망하고 제대로 된 심폐소생술을 해줬더라면 살릴 수 있었을까 자책감과 상심이 너무 큽니다. 마음이 추스리리가 쉽지 않네요. 앞으로의 시간들이 사실 무섭습니다. 집사님들 늦기전에 정기적으로 아가들 심장검사 꼭 받아주세요.
벌써 4달 전이네요.. 갑작스런 심정지로 고양이를 떠나보낸 후 한참을 못 보고 있다가 이제야 용기내서 시청합니다. 집사들에게 정말 중요하고 유익한 영상들 항상 감사합니다.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
좋은 정보라 꼭 숙지하겠습니다만 써먹을 일은 없었으면합니다ㅠㅠ
냐옹이 왜케 얌전해ㅜㅜㅜㅜㅜㅠ귀여워ㅜㅠㅜㅜㅜ사당해
1:20 의식확인
2:24 기도확보
2:50 심폐소생술
3:20 인공호흡
3:30 인공호흡 시범
4:02 흉부압박 4:20 본설명
4:58 심장 위치
5:10 흉부압박 시범
6:10 정리
7:07 글정리
👍👍👍👍👏👏👏👏🙂🙂🙂
와중에 시범 냐옹이 왜케 얌전한가요 ㅋㅋ❤️❤️❤️
오늘......고양이별로 떠났지만......불과 몇시간전에....고양이가 갑작스렇게 숨이 멈췄을때 윤샘의 이영상이 생각나 영상을 빨리 보면서 실행을 하였습니다...
그 실행과정에 제가 너무 숨을 강하게 불어서 더 위험해진것이가.....생각이 들어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하아.....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뭐라도 해볼수는 있었으니까요...
선생님 동영상 보고 병원에 가는 동안 열심히 따라했네요. 아기 냥이가 정말 죽을 뻔 했는데 다행히 고비를 넘겼네요. 새벽시간에 아간진료나 응급진료가 가능하다는 병원 두 군데를 갔었는데 진료도 못받았어요. ㅠ ㅠ 사람이나 동물이나 밤에 응급상황이 벌어지면 정말 난감해요 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으면 좋겠어요
아이고 다행입니다ㅜㅜ
시범냥 진짜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ㅠㅠㅋㅋㅋㅋㅋㅋ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것을… 오늘 사랑하는 우리 아이 갑작스럽게 보내고 진짜.. 미리 알았다면 제대로 시도라도 해보는건데요…
위급 하신분 힘내세요! 설명 6:07
이걸 봤었어야했는데
저도 어제 고양이별로 애기를 보냈어요. 침이 고여있다던 애기 이야기에..4분이 너무너무 절실하게 아쉬운 마음입니다. 새벽에 하필 떨어져있던 그 찰나만 아니었어도 얼른 이 영상을 켜고 .. 더 최선을 다 해볼 수 있지않았을까. 너무 유익한 영상에 감사드려요, 또 저같이 회한이없으신 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저도 어제새벽에….ㅠㅠㅠ
이 영상을 왜 뒤늦게 봤을까 후회만 남습니다…남은 아가라도 나중에 혹 이런불상사있을시 잘 지키려구요…….ㅠㅠㅠㅠ
모델료는 츄르라옹😚
이런 중요한 영상은 저장하고 쑤시로 봐야겠어요.
조교가 정말 착한 냥이십니다. ㅎㅎ
기다렸어요! ㅠ 감사합니다.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중 집사가 할수있는 응급처치 방법을 몰라서 알고싶었거든요 저장!!
삼색이 도망가!!!
3:57 왼쪽 고양이들 시강ㅋㅋㅋㅋ너무 귀엽잖아ㅠㅠㅜ
주무르는 힘의 세기가 가늠이 잘 안가는데 말랑한 공을 주무르듯이 하면 될까요?
저요!!!막 태어난 아기...다리부터 나와서 숨 안쉬고 차갑게 식어있는 아기...심소로 살렸어요!!^^
이영상이 조금만 일찍 올라와서 봤다면 작은애기 보내는 일이 없었을까요...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제 셋째 냥이를 작년2월에 정말 진짜 급작스럽게 캣타워에 있다가 갑자기 내려와 축늘어어져 제가 제대로 알지 못해 아일 보냈어요ㅠㅠ 목에 머가 걸린줄 알고 가슴을 안고 툭특거리다 아니다 싶어 나갔지만 너무 늦었어요 근처 24시병원 간판을 보고 갔지만 하지않는 곳이었고 119에 전화 했더니 자기들은 모른다고 ㅠㅠ 근처 24시 병원 가다 숨을 거뒀어요
여러분 심정지는 골든타임! 목에 걸렸다 생각하고 등만 두드르지마세요 소생술을 항시 기억하세요ㅠㅠ그리고 항시 24시병원은 늘 알아 두세요
노리는 진짜 윤샘이 너무 좋은가봐요 ㅠㅠㅠㅠㅠ 노리가 많이 나오길 항상 기원합니다🙏
4:00 시범냥이도 너무 귀여운데 왼쪽에 두마리 너무 사이좋은 거 아니냐구...
혹시 몰라 몇달전 영상보고 연습도 했었어요. 그리고 그걸 이틀전에 실행에 옮기게 됐네요.. 갑자기 심장마비가 와서 차로 바로 이동하면서 cpr했는데 결국 돌아오지 못했어요. 하지만 이 영상 덕분에 시도라도 해볼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윤샘;;;일반 보호자분들 후지 대퇴동맥 확인 매우 어렵습니다만 소중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집에 HCM으로 투병중인 둘째 며칠전 하필 밤에 발작이 한번 왔었어서요;;
이걸 며칠 전에 알았더라면… 마음이 무너지네요 그 어떤 것도 할 수가 없었는데.. 살릴 수도 있었을텐데 제 자신이 너무 싫네요 다 제 잘못입니다..
샤워 하는사이에 문앞에 의식을 잃은 반려묘를 얼마전 떠나 보냈습니다.
급하게 심폐소생과 인공호흡 하면서 병원으로 갔으나
이미 늦은상태 였습니다.
지금 이 영상을 보니 제가 조금만 더 잘 대처 했으면
그 친구를 떠나 보내지 않았을 것만 같아
더 괴롭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집사에 믿음이 강하네요.
귀찮게해도 집사곁에 있는거보면...
집사를 엄청 좋아하네요
01:59 괜히 윤쌤 앞에서 잠자다 봉변당하는 고양이..
삼색이 조교 열일하네요 귀여워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군더더기 없이 중요한 내용만 명확히 전달해주셔서 보기도 편하고 도움이 됩니다.
냥이들도 넘 귀엽다는 ㅜㅜ
시범 모델냥이 아주 충성스럽네요ㅋ
츄르 대령! 심장 맛사지할때 누르는 행위 절대금지!
미리 알았더라면... 남은고양이들을위해 공부했습니다.꼭 기억해서 응급상황에 대처하겠습니다.
오늘 영상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내용이네요 정말 그런 상황이 생기지않길 바라지만 꼭 기억해 두었다가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서라도 꼭 필요한 영상이예요 이런 유용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해요! 유툽 외국영상보고 두손으로 하는줄알았는데.. 갈비뼈가 아작날 수 있겠네요..! 한손으로 조물조물 30번 입으로 2번!
4냥이 집사인데 역시나 유용한 정보네요 카오스냥이들 어쩜 저리도 순한지^^ 감사합니다 윤쌤~~~~
진짜 중요한 정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열심히 봤어요😺
애기 다리 안쪽 만져보니 뛰는게 느껴지네용
집중해서 만져보니까 느껴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ㅎㅎ
이걸 진즉 봐둘걸 그랬네요..ㅜㅜ
며칠 전 부모님댁에 아기냥이가 중성화수술후에 발작 일으키다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응급처치 할 줄 알았다면 살릴수도 있었을텐데ㅜㅜ
중요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제발 사용할 일이 없기.를 바라며...ㅠㅠ
오늘도 복습해봅니다
고양이 진짜 순둥이다 저걸 다 참네..우리 애였으면 벌써 승질내고 내 몸에 고속도로 개통시켜줌
고앵쓰도 왼쪽가슴이 심장이죠?
준비된 조교냥.
광복절 새벽에 죽은 성묘를 발견했어요
길 한복판에서 죽었는데 누군가 고의로 약을 탄 사료를 먹인 것인지, 오토바이에 치인 것인지, 심장마비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나 멀쩡한 모습이었습니다
사후경직 때문에 몸이 얼어붙은 것처럼 굳어있더라고요
제가 이 영상을 보고나서 좀 더 빨리 그 고양이를 만났다면 어쩌면 위급한 순간은 넘기지 않았을까 하고 많이 안타까워지네요
이렇게 하는군요!!감사합니다 윤쌤!🙏
많이 아픈 고양이를 돌봤던 집사 입장에서 이런 영상 너무 필요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리 영상보고 연습한 덕분에 저희집 애 응급조치하고 병원 올수 있었어요ㅠㅠ
평소에 숙지해야할 과제네요!
넘 감사합니다ㅠㅠㅠ
극한직업......
윤샘 냥이 ㅋㅋㅋㅋ
알고싶은게 있어요. 저는 이틀전에 직장에 올아와 보니 우리 애가 자는 의자 위에서 가있더라고요.밖에서 데려온 애라 14살-15살 추정이고 너무 건강해서 그날 낮에 홈캠으로도 애가 돌아다니고 의로 잘 뛰어 오르는걸 봤어요.집에 돌아가기 세시간 전에 본 영상인데 집에 와보니 가있어서 너무 믿기지 않았어요. 정말요. 거짓말 같아요. 그런데 애가 왜 죽었는지 이유를 알고 싶어서 영상을 보다가 심장마비가 아닐까 하게 되는 의심이 들게 되더라고요. 심장마비로 가면 꼬리털이 빳빳하게 서 있는지 궁금하고 입도 닫은채 꼬리만 선 채로 평소 자던 모습으로 그렇게 죽어있는데 주인으로서 죽는 그 순간을 편히 갈 수 있게 곁에 있어주지 못해 정말 너무 ㅁ가슴이 이머져요 너무 힘들어요. 꼬리가 선 채로 갔는데 이게 심장마비 일까요 . 이틀내내 그것만 생각하다가 몇시에 간 건지 추정하다가 화장실 청소할 때 애가 용변보던 곳을 청소할 때 빈자리가 느껴지고 집에 오면 문 앞에 와서 마중나오던 애가 없으니 너무 쓸쓸하고 빈자리가 너무 와닿게 느껴져요. 다른 세 마리도 언제 갑자기 이렇게 가버리면 어떡하나 걱정부터 들고.. 애들 키우면서 즐겁게 지내는건 너무 좋은데 앞 서 간 개 세마리와 집에 있는 고양이 네마리중 첫째인 내 첫번째 고양이가 이렇게 가버리니까 .. 어떻하나요. 애 유골 갖고와서 좋아하는 자리에 놔도고 습관처럼 스크래치에 놔두다가 의자에 올려두고 오줌 못 가려서 욕실 패드 치울때는 치우지 못하고 혹시 패드 없음 오줌 못 싸고 있을까봐 치우지도 못하고 있어요. 살아 있을때 다른 애들하고 고양이 화장실 쓰기 싫어해서 사람 욕실 바닥에 싸길래 패드 깔아두고 잘 싸길래 ..남은 패드도 많이 남았는데.. 글을 쓰다보니 허무하고 먹먹하고 그래요. 넋두리이고 어디다 얘기 할데가 없어서 뭐라도 이렇게라고 쓰고 싶었어요
집근처 5분안에 동물병원이있어 갈수있다면 심폐소생술하면서 바로 이동해야되나요? 그리고 골든타임4분동안 계속 심폐소생술을하고 4분지나면 병원으로 이동해야되나요? 질문 두 가지 좀 알려주세요
시범조교냥이 너무 귀여워요 ❤
정말 소중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의 순기능!!!!😢😊
오늘 정말 잘 보고 갑니다!!!
꼭 기억해두고 있어야겠어요ㅎㅎ 유용한 영상 감사해용♡
안녕하세요 선생님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혹시 나중에 컨텐츠 고민(?)이 있을 때 고양이 하임리히법에 대해서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닷ㅎㅎ!
우리주인님은 대퇴동맥만 짚어보려해도 물어버렸는데 저 삼색이 친구는 어쩜저리 착한거죠~?!! ㅎㅎㅎ
너무 유익한 정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
혹시 윤샘 영상에 고양이 하임리히법 있나요? 인터넷 찾아보니 강아지는 많이 나오는데 고양이도 같은방법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서요.. 애가 밥먹다 켁켁댈때마다 심장이 덜컹합니다.. 정확히 알고있고싶은데 이물질 걸렸을때 하임리히법은 유튜브엔 안보이네요ㅠ
윤쌤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어떤게 하는지 몰랐는데~~❤😊
우와...완전 꿀정보에요!!!
역시 오늘도 유익한 정보... 배우고갑니다 ㅠㅠㅠ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집 고양이가 7살 이예요.근데 숨을 아주가끔 가쁘게 쉬어서 호흡골간이 온거 같아요.막 손발이 떨고 눈이 떨고 귀가 떨고 그래요. 부모님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시국이 아직 위험해서 병원가기엔 그래요. 저희 고양이는 괜찮은가요? 울산에 살아서 서울 끼지는 못가서 넘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
심폐소생술 궁금햇는데 드디어 나오네요!! 감솨해요~ 이건 여러번 반복해서 봐야겟어요 연슺은 할수잇을라나ㅜ우리냥이랑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양이 반려 동물 키우 신분들 모두 필수네요.감사합니다.
고양이 정기검진 주기는 보통 어떻게되나요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윤쌤 최고!!
정보 감사합니다~
자세하게 알고싶었는데 너무 유익해요 !!!👍
애들이 넘 착해요ㅎㅎ
정말 중요한 내용 감사합니다 영상 여러번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4:55 심장의 위치
눕힌다는 게 사람 똑바로 눕듯이 눕히는건지요. 똑바로 눕힌채로는 뭔가 실행이 어려울 듯한데 살짝 옆으로 눕히고 하는걸까요. 영상에서 시범은 애들이 엎드려있는 상태라 어떤 자센지 정확히 감이 안 오네요ㅜ
고양이 집사가 된지 3개월이 되었을 때 출근길에 차에 치인 아기 고양이를 발견했어요. 차를 세우고 차에 있는 방석으로 고양이를 감싸 안았는데, 피를 흘리고 있었어요. 주변에 동물병원이 있어 바로 데리고 갔는데, 제가 차에 치인 것 같다는 말에 손가락으로 심장마사지를 하다가 길고양이라는 말에 '죽었다'고 심장마사지를 멈추더라구요. 당시 고양이 1마리를 반려하고 있어, 이 아기 고양이를 살려서 제가 반려하려고 했는데, 길고양이라는 말에 치료를 멈춘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멈춘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그 길을 지나갈 때면 그 아기고양이가 생각나더라구요. 원장님 영상을 보니 그 일이 생각나네요..ㅠ.ㅠ
고양이 심폐소생술을 생각치도 못했는ㄴ데 윤샘 감사합니다!!
정말 중요한 정보에요 부디 사용할일이 없길
잘배우고.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우아 조수가 훌륭ㅎㅎㅎ
눈을 만지라는게 눈알을 만지라는건가요??
인공호흡시 제 입 안에 고양이 코랑 입이 들어가있는 상태에서 공기를 불어넣어주면 되나요?
고양이를 눕힌다는게 옆으로 뉘이는거 말하는건가요??
대퇴동맥의 위치가 정확히 어딘가요? 암만 만져봐도 뛰는게 느껴지지 않는데요(살아있는 고양이임)
고양이 응급상황에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이동하기는 쉽지 않을거같은데... 엘리베이터도 타야하고 차도 타야하는데 그동작들을 하면서 계속 해주라는건가요? 이동하면서 해주려면 그냥 안은채로 해주면 되나요? 앞부분에 고양이를 눕히라 되어있는데 그럼 켄넬에 넣은 상태로 해주어야 할까요?
일인가구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암만 가까운 병원이래도 도보로 십분 이상일텐데... 차로 가는 경우라면 운전하는 동안은 심폐소생술을 할 수 없는데 걸으면서 심폐소생술을 하며 가야하나요 아니면 집에서 심폐소생술을 마치고 호흡이 돌아오면 데려가야하나요?
굉장히 친절히 안내되어있습니다 천첞히 다시 보셔요
이걸 일찍 봤다면 내가 미리 알고 있었다면 오늘 아기냥이가 다치진 않았을텐데 😢 제발 살아있어라…ㅜㅜㅜㅜ
선생님 2달된 아기고양이랑 생쥐모양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있었는데 아기가 잘 놀다가 갑자기 숨을 못쉬고 거품을 물고 발작증상을 일으켰어요... 진정이 되고 잘 자고있는데 바로 병원에 데려가봐야될까요?
고양이도 심장이 왼쪽에 있을까요?
01:14 모델분 대기하실게요~
04:56 감사합니다.
심장 위치는 왼팔꿈치인거죠??
오늘 오후에 급작스렇게 하늘나라를 갔습니다. 집을 잠시 비운 사이라.. 어떤 조치도 못해보고 떠나보내서 너무 슬프네요. 어떻게 건강하던 아이가 갑작스럽게 갈 수 있는지.. 지금 너무 힘이 드네요.. 이렇게 심폐소생술이라도 해봤더라면 옆에 있었더라면.. 살릴 수 있을까 싶습니다..
영상과 관련이 없지만 이미 2년된 암컷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친구를 통해 새끼 고양이를 입양 하려는데 뭐 고양이가 새끼를 해치거나하진 않겠죠? 그리고 화장실은 따로 써야하나요?..
윤선생님의 비디오들 중에서, 고양이들의 합사를 성공적으로 하는 법을 집중적으로 다룬 것이 있습니다. 찾아 보면 나올거에요. 그리고, 고양이 화장실은 (대변통) 적어도 2개는 있어야 합니다. 의도치 않케 고양이들 사이에서 "텃세" 상황이 나타 날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스크레쳐와 캣타워 또한 적어도 2개는 있어야 할겁니다.
영상 봐두길 잘했다는생각과 써먹을일이없었으면 하는생각이........
고양이가 의식이 없을 때 가르쳐 주신 방법을 사용하면 돼겠네요.ㅎ^^
인공호흡은 집사들이 고양이한테 장난칠때 고양이얼굴을 입에 넣는것처럼 넣어서 불라는 건가용?/
아니 아무리 만져도 거부의사가없는... ㅠㅠㅠㅠㅠㅠ좋겟다 너무 부러우어요
사타구니 대퇴동맥이 어디죠? 좀 만져서 찾을라니까 싫다 난리여서 못찾겠음 ㅠ 쓰러졌을때 뛰는지 알려면 어디인지 알아야 하는데 망할고양이. 지금은 확실히 건강하니 좋다 ㅠ
진짜유용하네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