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말 한마디로 이별과 갈등을 이겨낼 수 있다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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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 몸에 생긴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사라지게 됩니다.
    그런데 마음에 생긴 상처는 시간이 지날수록 아파오곤 하죠.
    그 계절, 장소 혹은 시간이 되면 그 때의 기억이 떠올라 상처는 더욱 깊어지곤 합니다.
    내가 혹은 곁에 있는 누군가가 사람으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다면 사소한 말 한마디를 건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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