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체포 직전 1시간 30분... 관저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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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현직 대통령이 체포되기 직전 상황이 전해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체포 1시간 30분 전, 관저에서 국힘 의원들과 마지막 면담을 가졌는데요. '이대로 나라가 가선 안된다'며 당부의 말을 남겼습니다. 특히 충격적인 건, '여기나 저기나 못 돌아다니는 건 매한가지'라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는 거죠. 그리고 '아내를 보고 가야겠다'며 김건희 여사와 작별 인사를 나눴고, 반려견 '토리'와도 10분간 마지막 시간을 보냈습니다. 반려견 담당 직원은 윤 대통령을 따라가려는 토리를 붙잡고 눈물을 흘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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