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팬입니다. 월드컵 스타로 페 회장의 원픽이였고, 레알에서 피구 이후 회자되던 10번의 저주를 깼던, 그야말로 10번이 가장 잘 어울렸던 낭만이 넘쳤던 선수지요... 이적할 때 너무 아쉬웠지만, 그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마찬가지로 낭만적인 아스널로 가게 되어 응원하게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생 많았어요 최고의 찬스메이커...
@@sungsikjung9579 아뇨, 정확히는 베일의 영입과 모드리치의 영향력 증가 때문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하메스는 14년에 입단했고 외질은 13년에 떠났으니 시기 상으로도 겹치지 않구요. 외질은 밀려서 떠난 느낌은 아니었어요, 떠날 당시 레알 팬들도 걱정하시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2010년대 아스널은 외질 그 자체였다고 생각합니다 한 선수가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걸 보여준 선수 항상 4위,레스터 우승시즌 말고는 우승과는 거리가 있어도 경기에 있어서는 너무 재밌었고 그립다. 아침에 학교가는 버스에서 네이버로 하이라이트 보고 그랬는데.. 시간이 빠르네요
2017년, 에미레이츠로 직접 가서 최애 선수인 외질 유니폼을 어센틱으로 사고 그 앞에서 사진까지 찍은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은퇴한다니까 너무 눈물납니다 아스날 온다니까 너무 놀랐었고 비록 말년은 아쉬웠지만 또 잘해줘서 한 편으론 고마웠습니다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뭐였냐는 질문에 답은 외질의 레알과 아스날에서의 퍼포먼스를 다 라이브로 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Danke 😢
외질이 온다고했을때 진짜 외질이 온다고?? 하면서 영입소식을 믿지못했던 사람들이 있었을정도로 당시 외질은 월클선수였음. 그리고 외질은 아스날 첫 경기부터 말도안되는 키패스를 뿌리면서 자기가 어떤 레벨의 선수였는지 바로보여줬죠. 아직도 외질 아스날 첫 경기때의 임팩트를 잊지못합니다. 자기밖에 모르던 호날두가 유일하게 동료의 이적소식에 분노했다는 외질.. 박수받으며 성대한 은퇴식을 했어야 하는 선수인데 월드컵 범인찾기로 지목당한뒤로는 참 안타까웠죠..
@@sfrsftxctevhh 볼호그 기질이 강해서 템포를 자기 멋대로 조율하는 점이 있다만 그게 클래식 10번의 특권이기도 했고. 절대적인 속력이 장점은 아니지만 단점이 되는 선수는 아녔음 적은 수비가담은 문제가 됐다만 이것 역시 클래식 10번이면 자유로운 부분이지 느림의 미학 역시 볼 소유를 통한 느린 템포 조절의 결에서 나온 별명
레알 팬입니다. 월드컵 스타로 페 회장의 원픽이였고, 레알에서 피구 이후 회자되던 10번의 저주를 깼던, 그야말로 10번이 가장 잘 어울렸던 낭만이 넘쳤던 선수지요... 이적할 때 너무 아쉬웠지만, 그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마찬가지로 낭만적인 아스널로 가게 되어 응원하게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생 많았어요 최고의 찬스메이커...
호날두를 완벽한 스트라이커로 만든 선수
외질이 레알에서 아스날로 간 이유가 하메스 영입 때문에 그랬던 것 같은데 맞나요 ??
@@sungsikjung9579 아뇨, 정확히는 베일의 영입과 모드리치의 영향력 증가 때문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하메스는 14년에 입단했고 외질은 13년에 떠났으니 시기 상으로도 겹치지 않구요. 외질은 밀려서 떠난 느낌은 아니었어요, 떠날 당시 레알 팬들도 걱정하시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14년에 하메스때문에 떠나게된건 디마리아였죠. 그때 우측윙으로는 기복있다던 디마리아가 메짤라로 날라다녔고, 챔결때도 역전골 어시스트해서 레알팬들이 되게 좋아했었는데...
@@hoykim3614 감사합니다🙂
덕배가 별의별 구질로 기가막힌 타이밍에 패스를 집어넣는다면
외질은 아무도 생각못한곳으로 패스를 넣는 선수였음. 아스날 스타일과도 잘 맞았고 평생 잊지 못할 선수였어.
외질은 분명 눈이 두개보다 더 있을거임 ㅋㅋ
덕배 패스는 !!!이런 느낌이면
외질은 ..??!!!!이런 느낌?
ㄹㅇ 혼자 피파마냥 탑뷰로 하는 느낌ㅋㅋㅋ
덕배: ‘이렇게 멋진 패스를??!!‘
외질: ’아니, 여기서 이런 패스를??!?!!‘
구티의 그날을 거진 매일 보여줬던 선수였죠,, 레알 떠날 때 너무 아쉬웠는뎁,,
외질 영입직전에 벵거가 영입시장 막판에 인터뷰한게 진국임. 질문에 답하면서 웃참하는 벵거는 내일 한번 모두 겁나게 놀라보라는 표정이였음
외질 영입은 내가 구너가 된 이유
그의 패스는 하나하나가 레전드이며
그 시기 외질마저 없었더라면
얼마나 막막했을까 싶음 ㄷㄷ
내가 해외축구를 보기 시작하고 아스날팬이 되게해준 고마운 선수
2010년대 아스널은 외질 그 자체였다고 생각합니다
한 선수가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걸 보여준 선수
항상 4위,레스터 우승시즌 말고는 우승과는 거리가 있어도 경기에 있어서는 너무 재밌었고 그립다. 아침에 학교가는 버스에서 네이버로 하이라이트 보고 그랬는데.. 시간이 빠르네요
무패우승의 주역이기도했죠.. 말년에 태도때문에 아르테타한테 버려졋지만 ..참 구너입장에선 고마운선수인건분명함
@@준위-d1w 외질이 무패우승 주역이란건 뭔말임??
@@준위-d1w 무패우승은 04시즌이고 외질은 13영입인디..
@@준위-d1w ?
@@준위-d1w 뭔 개소리야 이건 또
이 영상 마지막에 종윤이형의 진심이 느껴져서 참 좋네요,,,모닝텐트 영상을 항상 보는데 여운이 가장 많이 남는 그런 주제였네요 오늘
외질은 저에겐 스타 그자체였습니다.
아스날에 와줘서 고맙고 헌신해줘서 고맙고
마지막에 그리 보내 미안합니다.
항상 행복하길 외질!!!
ㅠㅠㅠㅠ진짜 제 마음하고 똑같아요
진짜 당시 아스날은 지금이랑은 좀 다르게 재정적으로 힘든 느낌이 조금 있었고 슈퍼스타급 선수를 데려오는 팀은 아니었는데 당시 아스날 외질 링크가 뜨고 옷피셜까지 났을때 엄청 놀랐음 ㅋㅋㅋ
그 레알마드리드의 에이스중 하나인 세계 최고의 어시스터 외질이 아스날에?!
레알때도 고생많이해서 고마웠던 선수
3대리그 도움왕 외질 고생많았어ㅜㅜ
골보다 어시스트를 더 좋아하는 축구 팬의 입장으로서 외질의 플레이를 보면 눈이 즐거웠고, 행복했음
수고하셨습니다👏🏼👏🏼👏🏼
고마웠다 외질😢
외질 영입은 '정배'였다
아직도 아스날 최고의 네임드 영입이었다고 자부심을 느낀다...
어디서 봤는데 어시할때
KDB:!
외질:?
이걸 잊을 수 없음
2017년, 에미레이츠로 직접 가서 최애 선수인 외질 유니폼을 어센틱으로 사고 그 앞에서 사진까지 찍은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은퇴한다니까 너무 눈물납니다
아스날 온다니까 너무 놀랐었고 비록 말년은 아쉬웠지만 또 잘해줘서 한 편으론 고마웠습니다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뭐였냐는 질문에 답은 외질의 레알과 아스날에서의 퍼포먼스를 다 라이브로 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Danke 😢
외질이 온다고했을때 진짜 외질이 온다고?? 하면서 영입소식을 믿지못했던 사람들이 있었을정도로 당시 외질은 월클선수였음. 그리고 외질은 아스날 첫 경기부터 말도안되는 키패스를 뿌리면서 자기가 어떤 레벨의 선수였는지 바로보여줬죠. 아직도 외질 아스날 첫 경기때의 임팩트를 잊지못합니다. 자기밖에 모르던 호날두가 유일하게 동료의 이적소식에 분노했다는 외질.. 박수받으며 성대한 은퇴식을 했어야 하는 선수인데 월드컵 범인찾기로 지목당한뒤로는 참 안타까웠죠..
0:43 깍시작😂🤣😂🤣
와.. 외질형 고생하셨어요 패스는 정말.. 잊지못할거에유
구티이후로 좋아하게된 선수 덕분에 아스날경기 챙겨보면서 이스타티비를 알게해준 선수!!
레알마드리드 왼발 플레이메이커 외씨...? 진짜 많이 좋아했다ㅠㅠ 꼭 잘 되길 빌게 YA GUNNERS YA
내가 봤던 가장 천재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낭만 그 자체인 선수...
아스날 힘들 때 와서 꿈을 꾸게 해준 선수
외질의 챔스 루도고레츠전의 골은 정말 ㅋㅋㅋㅋㅋㅋ언 빌리버블
사랑했다 외질..
지난 카타르월드컵에서 독일은 한때 다이슬러의 천재성에 열광하던시절에 녹슨전차같았는데 경기력이 뭔가를 만들어낼거란 기대감이 전혀 안드니깐 외질의 천재성이 그리워졌슴
고생했어👏👏외질❤
벌써 은퇴라니 빠르네 고생했어 외질형
플레이메이킹 능력과는 별개로 현대축구의 트랜드에 희생양이기도 했음. 선수생활 후반이 꼬인 이유이기도 함.
외질은 낭만, 그 자체입니다.
It’s honor to see you Mesut! Thank you for your all services!
덕배 패스: 저길 ‘저렇게’?
외질 패스: ‘저길’ 저렇게?
탈압박 등등 단점도 많아서 최고의 플메는 아닐지언정, 내가 본 선수 중 가장 천재적이자 독창적인 찬스메이커였다고 생각함. 수고했습니다 외질
비유 지려따
패스가 덕배는 느낌표, 외질은 물음표의 차이인듯
따봉받으려고 수정까지하면서 따옴표쓴게 안쓰러워서 따봉하나드림
구티의 그날을 매일 보여준 선수라고 생각합네다,,
(수정됨)
0:44 자신을 걱정해주는 구독자들 까지 되려 걱정해주는 따뜻한 깍쟁이
0:55 깍깍깍깍 웃으시네 역시 깍쟁이..
외질때문에 아스날에 입문했는데..잘가요 마이 넘버 원 선수♡
개인적으로 외질 제일 좋아하는 선수임 ㄹㅇ
4:25 ”그리고 바로 지금“
아니 썸네일 도랐낰ㅋㅋㅋㅋ
종윤이형 김혜수 폼 미쳤다
외질은 진정한 천재지
굿바이 아스날의 낭만 벵거옹의 외질
지루랑 월콧은 은퇴선물 큰걸로 해줘라 진짜로ㅋㅋ
내가 공미 중 제일 좋아했던 선순데 은퇴 기사보고 기분이 참 오묘했던ㅠ
왜 지금보다 외질 산체스 시절 축구가 더 그리운걸가?
내가 제일 사랑하는 왼발플레이메이커 모든대회에서 어시왕을 먹는 사나이
똑같이 데드라인에 온 두 선수,
아르샤빈 사가 때는 다이나믹해서 즐거웠다면
외질 사가 때는 아니 아스날에 진짜 월드클라스 외질이 온다고?! 하면서 즐거웠음
그래서 폼이 떨어져서 마지막 떠날 때까지도 욕할 수가 없었다
ㅇㅈ 이적자체만으로도 그당시 떨어졌던 아스날 격을 올려준 선수
정말로 좋아하는 선수였는데 ㅠㅠ 벌써 은퇴하네요. 고생많았어요. 외질
레알 주인님의 첫번째 은사.. 외질, 외데고르 다음에 또 좋은 짬통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덕배패스:!
외질패스:?
낭만 그 자체다 진짜
외질땜에 아스날 입덕했는데 😢 사랑했다
존나 사랑했다
외질이 아스날 레전드라고는 못하겠지만
확실한 것은 아스날 월드클래스 수준의 선수 영입의 마지막은 아직 외질은 맞다
15/16 시즌은 ㄹㅇ 후반기에 격수새키들이 골 넣기라도 했었으면 높은 기록과 리그 우승까지도 해볼만 했을텐데
이때 홈에서 레스터 2-1 웰백 93분 해딩 결승골 감격이였는데 결국 레스터가 우승했지만.. 아쉽네요 이때 유일하게 레스터가 리그기록이 3패인데 2패가 아스널임
외질 때문에 잠시나마 아스날경기 챙겨봄..
앙리 이후 EPL 도움 20 달성하나 했지만...
떠먹여 줘도 다 뱉어내는 그때 아스날 공격수들 보면 참...
외질....사랑했다**
지루 월콧이 아니었다면 20어시는 물론이고 30어시도 노려볼만 했는데.. 지루의 땡큐 아스날이 역겹고 용서가 안되는 이유;
최고였습니다
타팀팬으로서 아스날이 변화를 주고있다고 확 느낀게 외질영입이었음
외질이 참 축구를 예쁘게 했지...껌 트래핑도 레전드
그때 데드라인날은 잊지못할날임
PL에서 데 브라위너가 미친 패스면 에릭센은 깔끔하면서 센스있고 외질은 예술
독일은 외질을 버린게 가장 큰 실수였다
구너의 아픈손가락 축구의 마에스트로 외질 고생했다
ㅋㅋ레알시절 날두가 외질 이적하니까 엄청 짜증냈죠..그나저나 같은 88년생으로써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나이 많이 먹었네..ㅠㅠ
이번 썸네일 합성도 ㅋㅋㅋㅋㅋㅋ
또 그분인가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
그냥 이 한마디면 됨. "그시절 아스날은 외질 그 자체였다"
지루가 와인된 지금의 지루였다면
벤돈이 지금의 벤제마였다면
최소 어시스탯 지금의 2배임 ㅋ
레알시절 특히 날두랑 조합 미쳤는데
벤돈 존나 날려먹음
벤돈의 폭탄마 시절, 지루의 지구폭행범 시절을 모두 겪은 선수ㅋㅋㅋㅋ
썸네일 미쳣다 ㅋㅋㅋㅋ
깍마담 썸넬 폼 미쳤다
분데스라가 도움왕
프리미어리그 도움왕
라리가 도움왕
챔스 도움왕
유로파 리그 도움왕
월드컵 도움왕
유로 도움왕
ㄷㄷ
축구를 보기 시작한 이유 외질
축구를 거의 아트의 경지에 올려서 축구가 나고 내가 축구인 몰아일체의 경지 외질!
두시즌 임팩트 인정
새벽에 오피셜보겠다고 밤새 눈뜨고 리쉬보던게 어제같은데..감회가 새롭네.. 오자마자 첫 경기에 클래스증명하는거 보고 ㄹㅇ 지럈는데
0:44 무슨소리야 형은 우리보다 훨씬 늙었자나 ㅠㅠ
님들 갑자기 궁금해서 그런데 레알 외질이랑 아스날 외질중에 누가 임팩트 더 쩔었나요?
덕베는 장인느낌인데 외질은 예술가 느낌이긴하죠
내가 아스날에서 제일좋아했던 선수
가장 우아했던 선수
새벽에 오피샬뜰때까지 잠 안잣다
내가 기억하는 epl과 아스날에서 외질은
그때나 지금이나 확실히 월클영입이 맞습니다.
외질과 산왕 덕분에 아스날이 계속 챔스권에 들었다고 생각함
레알 팬에게도 외질은 대단한 존재죠…호날두를 완벽하게 만들어준 선수
구너로서 정말 최고의 선수였죠
지루가 보다 더 결정력이 좋았다면 외질의 어시스트는 과연 몇이였을까..
월클급 격수있었으면 30개 쌉가능
@@niwo_o ㅇㅈ 1516시즌에 아스날 기대값 골 마이너스 8이였나 제일 낮았던거 같음 그리고 빅찬스미스 10위안에 지루가 들었던거같고
0:45 예 저는 연애합니다
외질은 ㄹㅇ 쌉월클
외질의 첫 인상은 낙타를 닮은 선수.
플레이를 보고 나서는
지단 이후로 패스를 가장 잘하는 선수.
눈두덩이가 뻘게져서 패스 찔러주는 게
진짜 멋있는 게 보였어요 ㅋㅋ
외질 선수가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맨유 팬이지만 제일 좋아했던 선수입니다
그때 아스널은 외질 원맨팀처럼 보였던 팀이였습니다
외질에 대한 번개맨의 리스펙을 진하게 느낌..
볼아일체 ㄷㄷ
2000년대에 리켈메가 있었다면 2010년대에는 외질이 있었다
탈압박 안된다고 까도많고 전술적 한계도 있었지만 분명한건 그만의
천재성과 낭만은 충분히 충격적이였다.
리켈메는 그냥 완성형 클래식 플레이메이커의 표본이였는데..
@@junyun9255 속력이 느려서 한계가 명확하죠. 낭만은 있지만.. 그래서 진짜 완성형은 아닌거같음.
@@sfrsftxctevhh 볼호그 기질이 강해서 템포를 자기 멋대로 조율하는 점이 있다만 그게 클래식 10번의 특권이기도 했고.
절대적인 속력이 장점은 아니지만 단점이 되는 선수는 아녔음
적은 수비가담은 문제가 됐다만 이것 역시 클래식 10번이면 자유로운 부분이지
느림의 미학 역시 볼 소유를 통한 느린 템포 조절의 결에서 나온 별명
ㄷㄷ 켈메맘도 있네
@@이오이-e8t 딱히 켈메맘은 아니고 04-06 이때 역대급 퍼포먼스긴 했으니까 마지막 클래식 10번으로서 재밌게 보긴 했음
2010년대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명
아스날의 마지막 월드클래스
앙리 말년에 유입된 구넌데.. 세스갱때 파뿌리 보고 저런애 또 안나오나 했는데 외질 데려와서 그때도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
썸네일 합성 개킹받네ㅋㅋㅋㅋㅋㅋ
2010월드컵때 처음 보고 충격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ㅜ 메시 아르헨티나 탈탈털던 독일팀에서도 돋보였어요 아스날 이적날 새벽 그 기분은 절대 잊지 못할겁니다 정말 행복했다 고마워
썸네일 합성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종윤님 짤보니까 단발머리하면 여장잘어우리겠어요😅
외질은 시대를 잘못탄 선수중 한명이지 지단이 뛰던 시절에 뛰었으면 높은평가 받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