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어린시절: 叶炫清 - 从前慢 【가사/병음/해석 엽현청 - 종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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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sharekong7833
    @sharekong7833  4 года назад +1

    [한글 발음]
    찌 더 자오 시엔 샤오 니엔 스으
    따지아 처엉 처엉 컨 컨
    슈어 이 쥐
    스으 이 쥐
    칭 자오 샹 호오쳐 짠
    장 지에 헤이 안 우싱런
    마이 또우 장더 샤오 디엔 마오 져 르어 치
    총 치엔 더 르 써 비엔 더 만
    처 마 요우 지엔 또우 만
    이셩 즈고우 아이 이 거 런
    총치엔 더 써 예 하오 칸
    야오싀 징 메이 요우 양 쯔
    니 수어 러
    런 찌아 찌오우 똥 러
    (간주)
    총 치엔 더 르 써 비엔 더 만
    처 마 요우 지엔 또우 만
    이셩 즈고우 아이 이 거 런
    총치엔 더 써 예 하오 칸
    야오싀 징 메이 요우 양 쯔
    니 수어 러
    런 찌아 찌오우 똥 러 x2
    찌 더 자오 시엔 샤오 니엔 스으
    따지아 처엉처엉 컨 컨
    슈어 이 쥐
    스으 이 쥐
    감사합니다!!

  • @sharekong7833
    @sharekong7833  4 года назад +1

    从前慢은 중국시인 木心의 시를 가사로 만든 노래이구요.
    叶炫清님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부른 곡입니다.
    라이브 무대영상도 진짜 좋아서 맘에 드신다면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시를 인용해서 만든 곡이라 가사 해석이 조금 부자연스러울 수도 있는데
    ‘你锁了 人家就懂了’ 이 부분은 바이두에도 무슨 뜻이냐
    묻는 연관 검색어가 있을 정도입니다.
    제가 느낄 때는 ‘당신의 마음을 바로 이해 했습니다.’ 이런 뉘양스로 받아들였어요.
    ‘人家’는 타인을 가르치는 ‘당신’ 정도의 단어이구,
    자기 자신을 나타낼 때는 조금 (귀여운) 느낌으로
    ‘누구누구 삐짐’ 이런식의 3인칭으로 자기를 표현 할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타인으로 해석하기보다 자기 자신으로 해석 했어요!
    혹시 틀린 부분이나 오역이 있다면 중국어 고수님들의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당~

  • @jimmyjin514
    @jimmyjin514 3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노래군요

    • @sharekong7833
      @sharekong7833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엄청 좋아하는 노래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