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리뷰] 달러로 받는 이유는 랍스터를 이곳에서 수입하는데 계산이 달러로 이뤄지다 보니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다음과 같이 한다고 합니다. 달러값이 급등한 부분에 저도 속상합니다ㅠㅠ 그리고 여기 바이킹스워프에서 만든 곳입니다😅 그리고 본 식당은 계속 피드백을 거치며 개선하는 중인데요. 코스의 구성을 볼 수 있는 종이는 다음주 중에 배치 예정이며 음식이 나오는 순서도 조금씩 수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디저트 또한 좋은 대안을 찾는 중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오마카세라는 컨셉에 맞춰 수산물의 구성은 조금씩 변동이 있을듯 하기에 이 부분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크리스마스에도 열심히 편집하고 이제야 쉴 수 있네요.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털게 수족관에 관상용이 아니라 메뉴에 나오면 101달러 책정 인정 그러나 랍스터까지 빠진 입장에서는 굳이 갈까? 라는 의구심이 매우 심하게 듬 요즘 소비자는 예전처럼 무작정 돈주고 먹는 시대가 아니기에 이런식으로 운영하면 노량진에서 조만간 폐업할거라고 봄 특히나 대게 시세 키로당 3만5천까지 내려가는 시기에는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함
공감이 잘 안가는데 14만원에 디저트도 없고 종류도 몇개 없는데 계속 가성비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가고 애초에 10만원 중후반대 뷔페 중에 주류 필수인곳이 어디가 있나요? 몇만원 더 보태서 호텔뷔페 가는게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가격 책정을 완전히 잘못한거 같네요 달러가 1100~1200원대까진 내려와야 갈만할거 같네요
2인 30이면 전문점가서 활대게나 활킹크랩 먹는게 무조건 날듯.. 사실 갑각류가 생각보다 물려서 많이 못먹기도하고 냉동은 맛이 떨어질수밖에 없음.. 갑각류좋아하는 사람들은 내장먹는즐거움으로 먹는건데.. 이것도 떨어지고 진심 메리트1도 없어보임.. 99천원까지는 납득이가는데 개인적으로 전혀 합리적인 금액대는 아닌듯..
최근에 다녀와서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에는 칠리크랩은 제공되진 않았고, 생새우(종은 모름)가 조개와 함께 샤브샤브로 나왔습니다. 튀김은 맛있어서 1회 추가했고, 랍스터 샤브샤브도 1회 추가했습니다. 회는 전반적으로 숙성되어 무난했고(참치 뱃살, 도미, 연어, 광어, 문어, 단새우 만 먹어봄), 그 중에 문어가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대게와 킹크랩은 찜으로 나왔는데 짠맛이 매우 심해서 추가 주문은 하지 않았습니다. 음식 중에 매우 아쉬웠습니다. 대구살과 이리는 다른 재료 맛에 묻혀서 특색을 느끼기에는 부족했습니다. 탕으로 따로 먹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로 초코볼(?)같은 아이스크림이 제공됐습니다.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여러 서버 분들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것(더 드시고 싶으신 것)이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식사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셨네요. 오픈 초기라서 이 부분에 신경 많이쓴 모습입니다. 1시간 30분정도 식사했는데, 많이 돌아다니지 않고 자리에서 요청해서 식사할 수 있는 점은 괜찮았습니다. 회를 가지러 갈 때만 이동하면 되었네요. 참고로, 매장 내에 화장실이 따로 없고 수산시장 화장실을 같이 사용해야 합니다.
여기 회사랑 유튜브에서 추천한 곳 중 만족한 경우는 한번도 없었다는게 그래도 요식업에 15년 종사했는데 이 분이 추천하신 곳들은 대부분 그닥 원물이 좋거나 가성비라 해도 찐 가성비가 아니라 그냥 그돈에 그 값하는 수준인데다 정보력도 너무 약해서 냉동 킹크랩을 킬로당 6만원이라 올려놓는 것까지 좀... 그저 자신이 올린 영상에 당위성을 입증하는 수준이니 이런 부분들은 많이 아쉬워요. 자신이 느낀 바를 얘기하는 건 좋다 생각하지만 이리를 까르보나라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유크림 뭐 이런 얘기들 조차 전문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이태리식 원래 까르보나라는 유크림이 들어가지도 않고요. 그냥 자신이 느낀 부분만 말해준다면 불편함 없이 볼텐데 설명을 구구절절 다른사람들이 이렇게 느낄 것이다를 얘기해버리니 그저 홍보영상으로 밖에는 보이질 않는 듯 해요
단점이딱히 없어서 적어봅니다 상위 호환이 있음 -> 둘다 이용해봤을때 가격차이 체감은 별로 안나는 정도인데 뭔가 만족도는 바이킹스워프가 더 좋았음 (요즘은 모르고 퀄 좋았을때 기준) 개인적으론 구성이 너무 별로였음. 튀김먹고 갈릭크랩 먹기엔 살짝 물리기도 하고 굴보쌈은 리프레시하기엔 굴이 너무 강해서 계절 구색맞추기 느낌? 회 -> 회가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회가 맛있다는 기준이라기엔 갑각류를 포함한 가격생각해서 그냥 먹을만 하다 정도 (방어는 기름지다 보다는 적당하다 정도) 갑각류 ->제가 갔을때도 랍스터가 빠지기 전인데 없다면 더욱 의미가 없을느낌..? 찜에 대게, 킹크랩은 맛은 달달한데 잘 포장해야지 달달해서 좋다 이고 냉동이라는 느낌을 버릴수 없는 퍽퍽한 텍스쳐가 남아있음 바이킹스워프도 초반에 되게 랍스터 부드럽고 맛있을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너무 심학게 바껴서 아무한테도 추천안했는데 말씀처럼 랍스터가 찜에서 빠지는 수순이 유지된다면 (연말 물가때매 빠졌을 수도 있지만) 샤브샤브로 랍스터 만 먹는걸로 이 가격에 갈 이유가 매리트 있진않은듯....? 이란 생각이들었습니다.
일단 사람의 배구성상 튀김이 들어가면 많이 못들어가죠.... 그래서 튀김이 앞에 구성되면 ㅋㅋㅋㅋ, 한두점 찔금찔금 비싼거 먹다가 튀김 한방이 얼마나 양적 포만인지 아실듯. 거기에 맥주와 국물로 배채우겠다면 나이스한것이고. 굳이 가계 입장에서 싸구려 맥주 한잔을 더 마시는게 남는 장사 아닐런지.
가격이 미묘하네요 2~3만원 보태면 최상위 호텔들 할인 하는 뷔페 식권 가격이고 나오는 음식들 식당에서 단품 먹으면 이거보다 비싸긴 한데 그렇다고 비슷한 가격대 뷔페로 비교하면 음식종류가 너무적어서 처참한 수준이고 그렇다고 나오는 음식들이 단품 파는 식당들 만큼 퀄리티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흠...... 미들급 오마카세가 더 괜찮아보이네요
[+추가 리뷰]
달러로 받는 이유는 랍스터를 이곳에서 수입하는데
계산이 달러로 이뤄지다 보니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다음과 같이 한다고 합니다.
달러값이 급등한 부분에 저도 속상합니다ㅠㅠ
그리고 여기 바이킹스워프에서 만든 곳입니다😅
그리고 본 식당은 계속 피드백을 거치며 개선하는 중인데요.
코스의 구성을 볼 수 있는 종이는 다음주 중에 배치 예정이며
음식이 나오는 순서도 조금씩 수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디저트 또한 좋은 대안을 찾는 중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오마카세라는 컨셉에 맞춰
수산물의 구성은 조금씩 변동이 있을듯 하기에
이 부분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크리스마스에도 열심히 편집하고 이제야 쉴 수 있네요.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달러값 떨어지면 한번가서 먹어보고싶네요~~~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생물 랍스터면 샤브샤브 안하고 회로 먹어도 될려나요?
털게 수족관에 관상용이 아니라 메뉴에 나오면 101달러 책정 인정
그러나 랍스터까지 빠진 입장에서는 굳이 갈까? 라는 의구심이 매우 심하게 듬
요즘 소비자는 예전처럼 무작정 돈주고 먹는 시대가 아니기에 이런식으로 운영하면 노량진에서 조만간 폐업할거라고 봄
특히나 대게 시세 키로당 3만5천까지 내려가는 시기에는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함
노량진에서 4명이서 대게 4kg에 찜하는 동안 모둠회 소짜 해물모듬 1접시먹고 매운탕에 소주 맥주 15병 마셔도 인당 14만원도 안나옴
공감이 잘 안가는데
14만원에 디저트도 없고 종류도 몇개 없는데 계속 가성비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가고
애초에 10만원 중후반대 뷔페 중에 주류 필수인곳이 어디가 있나요?
몇만원 더 보태서 호텔뷔페 가는게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가격 책정을 완전히 잘못한거 같네요 달러가 1100~1200원대까진 내려와야 갈만할거 같네요
ㄹㅇ ㅋㅋㅋ😂
주류 필수 아니라는데
@@꼬마장사-j2c 그러니까 주류필수가 아닌것을 장점인것 처럼 내세울 이유가 있냐는 얘기인겁니다.
15면 웬만한 고급뷔페 가능하고 거기서 대게 랍스타 가능함. 요새는 킹크랩 취급하는 곳도 늘어가는 중임.
그런데 랍스터 킹크랩 같은게 그냥 시장에서 먹어도 인당 10은 잡아야되는 음식이긴 해서..
가지말라고 영상올려주신거네요
어려운시기 절약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인 30이면 전문점가서 활대게나 활킹크랩 먹는게 무조건 날듯.. 사실 갑각류가 생각보다 물려서 많이 못먹기도하고 냉동은 맛이 떨어질수밖에 없음.. 갑각류좋아하는 사람들은 내장먹는즐거움으로 먹는건데.. 이것도 떨어지고 진심 메리트1도 없어보임.. 99천원까지는 납득이가는데 개인적으로 전혀 합리적인 금액대는 아닌듯..
요즘 킹크랩 가격 오르기시작해서 30이면 큰거 한마리정도인데 제가 잘먹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먼가 한마리 먹을 돈으로 2인 무제한 괜찮아 보이긴한데 퀄리티 생각하면 미묘해지는거 같네요
15만원이면 합리적인데 왜 애플쓸거 같은 냄세가 나지 ...?
요즘 레드 킹크랩 시세가 키로당 10만원이 넘는데 ㅋㅋ
오늘 먹고 왔어요. 4명이서 60나왔습니다. 물론 여기는 스끼 좀 나오는 곳이긴 했어요
30으로 킹크랩 못 먹음. 작은거 3-4킬로 쨔리 사도 찜비 상차람비하면 40-50나옴
활 랍스터, 킹크랩, 대게라고 해서 킹크랩과 대게도 활인줄 알았는데 랍스터만 활이고 나머지가 냉동인 이상 가격메리트는 1도 없는걸로...
아직도 냉동냉동거리네 ㅋㅋㅋ 그 옛날 자연산타령하던 무지성 인류는 변하질 않네 ㅋㅋㅋㅋ 파인다이닝에 제공되는 랍스타구이 전부 냉동인데 그건 6만원씩 내고 잘만 먹제 ㅌㅋㅌㅋㅋ 아 그 돈도 없으려나
@@블랙-q1l사장님 많이 파십쇼
@@블랙-q1l 찌질해보임;;
@@블랙-q1l 개찌질해보인다
@@블랙-q1l 요새 6만원짜리 다이닝이 어딨음...
최근에 다녀와서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에는 칠리크랩은 제공되진 않았고, 생새우(종은 모름)가 조개와 함께 샤브샤브로 나왔습니다.
튀김은 맛있어서 1회 추가했고, 랍스터 샤브샤브도 1회 추가했습니다.
회는 전반적으로 숙성되어 무난했고(참치 뱃살, 도미, 연어, 광어, 문어, 단새우 만 먹어봄), 그 중에 문어가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대게와 킹크랩은 찜으로 나왔는데 짠맛이 매우 심해서 추가 주문은 하지 않았습니다. 음식 중에 매우 아쉬웠습니다.
대구살과 이리는 다른 재료 맛에 묻혀서 특색을 느끼기에는 부족했습니다. 탕으로 따로 먹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로 초코볼(?)같은 아이스크림이 제공됐습니다.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여러 서버 분들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것(더 드시고 싶으신 것)이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식사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셨네요. 오픈 초기라서 이 부분에 신경 많이쓴 모습입니다.
1시간 30분정도 식사했는데, 많이 돌아다니지 않고 자리에서 요청해서 식사할 수 있는 점은 괜찮았습니다. 회를 가지러 갈 때만 이동하면 되었네요.
참고로, 매장 내에 화장실이 따로 없고 수산시장 화장실을 같이 사용해야 합니다.
음식내용을 보니 조금 더 주고 호텔뷰페 가겠네요
냉동에 싸구려 방어 가격대비 형편 없어요
15만원 값어치 못합니다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4인기준 60만원이면 고급 일식집이 훨씬 좋을듯
그러면 이 가격에 더 괜찮은 곳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포시즌호텔이나 몇군데 킹크랩섹션주는 호텔부페가시면 될듯
본인이 집어 가는게 아니라 가져다 주는거면 부담쓰러워 많이 못 먹음. 게다가 썰렁하고 사람이 많이 없으면 계속 시키기 뭐해서 괜히 왔다 싶을거다. 디저트도 없고 음료수는 무한리필인지?.
바이킹스워프 연말이라 다녀왔는데 달러환율도 비싼데 예전에비해 퀄리티도 너무 떨어짐 그래서 별로 기대안되는... 기존에 크랩52 바이킹먼저 관리부터나 잘하지
가성비 기준은 기본적으로 본인이 갖다 먹을수 있어야함. 죄다 튀김.저려미로 배채우게 하면 해산물 좋아하는 사람은 가성비라 볼수 없죠. 회나 해산물 먹으러 가는건데. ㄷㄷ 냉동에다가 가짓수도 별로 없고 😢
이 영상으로만 봐서는 실수로라도 들어가서는 안되는곳이군여.. 덕분에 잘 걸렀습니다 감사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여기 회사랑 유튜브에서 추천한 곳 중 만족한 경우는 한번도 없었다는게
그래도 요식업에 15년 종사했는데 이 분이 추천하신 곳들은 대부분 그닥 원물이 좋거나 가성비라 해도 찐 가성비가 아니라 그냥 그돈에 그 값하는 수준인데다 정보력도 너무 약해서 냉동 킹크랩을 킬로당 6만원이라 올려놓는 것까지 좀... 그저 자신이 올린 영상에 당위성을 입증하는 수준이니 이런 부분들은 많이 아쉬워요. 자신이 느낀 바를 얘기하는 건 좋다 생각하지만 이리를 까르보나라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유크림 뭐 이런 얘기들 조차 전문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이태리식 원래 까르보나라는 유크림이 들어가지도 않고요. 그냥 자신이 느낀 부분만 말해준다면 불편함 없이 볼텐데 설명을 구구절절 다른사람들이 이렇게 느낄 것이다를 얘기해버리니 그저 홍보영상으로 밖에는 보이질 않는 듯 해요
구독자수 대비 전문성 객관성 제일 떨어짐
걍 광고비 받고 찍는거임. 영상 후 짧으면 한달후에 가게질 떨어지더라
어느순간부터 변하더라. 옛날에 본인이 찾아다니면서 진짜 맛있거나 가성비횟집 소개해주실때가 그리움.
구취하고 갑니다 ~
요즘 그런 생각들긴하더라고요
구취하고 갑니다
늘 좋은 정보 쌩유~~~~
늘 안좋은 홍보 노쌩유~~~~
20만원쯤에 대게자숙5키로몸통다리만 있는거있는데 그거4명배터짐 질릴정도로 그게차라리 훨 좋을듯ㅋㅋ 갑각류만좋아한다면
해산물 뷔폐라면서 왜 뭘 자꾸 갔다주나여..? 좋아하는것 먹어야지
쓸모없는 튀김 샤브 보쌈 배채우기용 사료주면 뷔페냐?
회나 갑각류가 고급퀄 활어도 아닌 선어 냉동 생물인데?
갑각류 둘이 30에 활 킹크랩 4kg 사면 배터지게 맛나고
회 둘이 30에 고급 일식집 횟집서 회+해물이 낫다
아무리 개취라지만 알만한 사람이 왜이러나???
굴보쌈에 고기가 없으면 보쌈이 아니지 않나요... 이거 전에 커뮤니티에서 배달의민족에 등록된 가게가 굴보쌈이라고 팔았다가 손님이 고기 없다고 리뷰쓰자 뭐라뭐라 답글달았던 글이 있었는데... 다 가게를 욕했죠...
보쌈 지금 와선 뜻이 변했다고 봐도 되겠네요
원래는 보쌈이라는 김치를 뜻하는 말이었는데 돼지수육이랑 같이 먹다보니 뜻을 잃어버리긴 했는데 미묘하긴하네요 그렇다고 틀린말은 아닌데......
이런 구성이면 바이킹이 났다고 봅니다. 101달러가 아니라 99달러였음 좀 나았을텐데 아쉽네요. 튀김 샤브 등 코스에 많이 못먹게 함정을 넣어놨네요 ㅋ
품질이나 맛에 상관없이
가격 자릿수가 6인 순간부터 가성비라는 단어가 끼어들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이딱히 없어서 적어봅니다
상위 호환이 있음
-> 둘다 이용해봤을때 가격차이 체감은 별로 안나는 정도인데 뭔가 만족도는 바이킹스워프가 더 좋았음 (요즘은 모르고 퀄 좋았을때 기준)
개인적으론 구성이 너무 별로였음. 튀김먹고 갈릭크랩 먹기엔 살짝 물리기도 하고 굴보쌈은 리프레시하기엔 굴이 너무 강해서 계절 구색맞추기 느낌?
회
-> 회가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회가 맛있다는 기준이라기엔 갑각류를 포함한 가격생각해서 그냥 먹을만 하다 정도 (방어는 기름지다 보다는 적당하다 정도)
갑각류
->제가 갔을때도 랍스터가 빠지기 전인데 없다면 더욱 의미가 없을느낌..? 찜에 대게, 킹크랩은 맛은 달달한데 잘 포장해야지 달달해서 좋다 이고 냉동이라는 느낌을 버릴수 없는 퍽퍽한 텍스쳐가 남아있음
바이킹스워프도 초반에 되게 랍스터 부드럽고 맛있을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너무 심학게 바껴서 아무한테도 추천안했는데
말씀처럼 랍스터가 찜에서 빠지는 수순이 유지된다면 (연말 물가때매 빠졌을 수도 있지만)
샤브샤브로 랍스터 만 먹는걸로 이 가격에 갈 이유가 매리트 있진않은듯....? 이란 생각이들었습니다.
15정도 비슷한 금액으로 호텔뷔페를 가는 이유가 있는거에요^^
14만원 후반 가격이면 질좋은 오마카세를 먹으라는 의미군여
오늘도 돈을 아꼈습니다 ㄱㅅㄱㅅ
ㅋㅋㅋㅋ채얼 주인장 태도 디덕분에 구취도 하고 갑니다
랍스타는 찜에서 빠지면 결국 달러로 받는 이유가 없는거 아닌가여..?
한번 가볼까 하고 네이버 리뷰를 봤는데,
잘 먹었다는 사람도 있고, 어수선한 분위기에 메뉴도 별로 없어서 실망이었다는 평도 있는 것으로 보아
오픈한지 얼마 안되니까 아직 이런저런 변화가 계속 있을것 같네요.
조금 시간이 지나고, 어느정도 안정되면 가볼만할 것 같습니다.
얼마받았어요?
4인가족 60만이면 가성비가 좋은건가?
30이면 2명이서 생물을 무한리필급으로 식사 가능하긴함
생물랍스터라고 나오는게 바이킹에서 활랍스터를 수입하다보면 죽는 랍스터가 나오는데 여기로 가져와서 파는겁니다.
혹시나 해서 여쭤보는데 증거있는 팩트인가요? 아니면 추측성 피셜인가요? 해산물 뷔페를 너무 좋아하는지라 궁금...
그게 생물 랍스터입니다. 뭔소릴 하는거? 냉동한게아닌 해산물을 주로 생물이라고 합니다.저기서 활랍스터를 샤브한다고 한게아닌디.
@@밍미-m9t 세상어딜가나 방금 죽거나 좀전에,혹은 수입하다 죽은 개체를 먼저 조리용으로 사용하죠, 매장에 손님이 급증해서 죽어있는 랍스터가 다 떨어지면 활랍스터를 손질할 수도있겠지만요.해산물에서 생물이라고 하는것은 활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좋아하시는 해산물 쭉 드셔도됩니다.
101달러면
인당 14이상이라고 봐야하는데
우리나라에서 흔치않는
리필이 가능한 코스식
스타일은 잘 안 먹힐것 같네여
달러가 아니라 인당 10만원 이었으면 무조건 갔을텐데 왜 이렇게 다들 달러를 표시하는지?? 한국에 이자카야 엔화표시는 엄청나게 화제거리 나오는데 왜 달러는 화제거리가 안나오는지 그것도참 이해가 안되요~
저도 궁금해서 여쭤보니까 여기가 랍스터를 수입하는데 그게 달러값으로 진행되다보니 안정적 공급을 위해 달러로 한다고 합니다ㅎㅎ 엔화 표시는 컨셉인데 여긴 나름 이유가 있더라고요🤔
@@RawFishEater 항상 궁금했는데요 덕분에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저도 궁금했는데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달러 화제됐습니다. 검색해보세용
저 퀄리티가 유지될지가 의문이죠...바이킹스워프 프차라...
고맙습니다~모르고 갈뻔했네요~
궁금한게있는데 여긴 뷔페식이 아니라 코스식이잖아요? 그럼 따로 이용시간제한은 없나요??
코스가 나왔을때 이미 지나간 코스는 다시 리필불가고 리필하면 다음코스로 안넘어가고 그런식이에요??
예를들어 정말 과장해서 생물 랍스터만 10번 리필도 시간제한없이 가능??
자율로 가져가는 뷔폐식만 다녀봐서 영상설명만봐선 어디까지 가능한건지 잘 이해가안되요.
푸드파이터들 와서 다음코스로 안넘어가고 진짜 무한리필 몇십번씩하면 어째요?
주문시 조리면 사람많으면 대기시간도 오래걸릴거같은데
덕분에 잘 걸렀습니다
일단 사람의 배구성상 튀김이 들어가면 많이 못들어가죠.... 그래서 튀김이 앞에 구성되면 ㅋㅋㅋㅋ, 한두점 찔금찔금 비싼거 먹다가 튀김 한방이 얼마나 양적 포만인지 아실듯. 거기에 맥주와 국물로 배채우겠다면 나이스한것이고.
굳이 가계 입장에서 싸구려 맥주 한잔을 더 마시는게 남는 장사 아닐런지.
유투버 초대해서 가는거 아니면 저기는..사실 내돈으로 달러주고 갈곳은 아님....
2인 이상되는순간 가격적인부분에서 메리트가없어지네요.. 2인이 30이면 최고급호텔뷔페, 파인다이닝, 오마카세 빼고는 다갈수있겠네요
30이면 3인가족이 킹크랩,고급초밥,소고기등 배터지게 먹을 수 있긴함.
달러값 떨어지면 노량진 131로 바뀜
환율높은데 누구 아이디어야 계쏙오를텐데 가격은 합리적이네요
회랑님 큰 실수 하신게예요~~때거지로 오믄 먹고 싶어도 뭇묵어요ㅠㅠ
101달러면 환율에 결제수수료까지하면 대략 15만원이 조금 넘는거네
호텔 부페랑 비슷하네요
뭐 돈있으면 먹을수 있지만
카드결제하면 달러로결제되나요
환율 + 수수료 해서 한화로 결제 되겠죠??
@@AvengerC 한화로 결제되는데 수수료가 왜나오나요?
1인 100만원 코스요리집은 안 가나요?
안가야것네요! 감사합니당^^
잘 볼게요! 메리 크리스마스요 🎄🎅💕💕
메리 크리스마스입니🎅🏻🎅🏻
저 가격에 강담돔 돌돔 금태가 없는게 좀 아쉽네요
랍스터빼고 냉동인데 인당 14만원 후반이면 솔직히 누가 가나요?
진심 돈더보태서 호텔뷔페가는게 백배낫죠
바이킹스워프 초창기에 비해 지금은 너무 맛없어져서 민망할정도던데 여기는 어떠려나...
네이버 댓글리뷰보니 노로바이러스나왔다던데 사랑님도 아실거라고... 맞나요
유튜브 접대용으로 바로한 음식갖다준거고 우리가가면 상당히 실망할게눈에보이네
가격이 미묘하네요
2~3만원 보태면 최상위 호텔들 할인 하는 뷔페 식권 가격이고 나오는 음식들 식당에서 단품 먹으면 이거보다 비싸긴 한데 그렇다고 비슷한 가격대 뷔페로 비교하면 음식종류가 너무적어서 처참한 수준이고 그렇다고 나오는 음식들이 단품 파는 식당들 만큼 퀄리티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흠...... 미들급 오마카세가 더 괜찮아보이네요
수조에 있는걸로는 요리 안해주나요
전시용인지 털게도 보이는것 같은데 털게요리는 안보이네요
요즘 미친듯이 비싸진 킹크랩, 대게, 랍스터 시세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만..요즘 킹크랩 대개 시세가 어떻다는 걸 사람들에게 알려야 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들어 단체로 유튜버들이 랍스터 무제한 집 홍보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자
대체 이게 왜 가성비라는거에요?
라면뷔페 가세요
킹크랩 생물 시세 보고와요
@@리버후닉스냉동이라는데
@@갱진쓰게임 그럼 안가죠
영상보시면 샤브용 랍스터는 생물입니다. 알고 쓰시길
언급된 수산물을 아직도 먹는 사람이 있다니 이런 수산물들은 안먹어야 가격이 빠질텐데 버리지는 못할테니
아 무조건 코스인가요??? 게만 골라서 먹는게 아니라???
1달러=1460원인데 ㅋㅋㅋㅋㅋ
15만원 내는걸 감안하면 가성비가 딱히임...
차라리 2~3만원 더내고 주요 호텔 뷔페를 가겠음.
+ 미슐랭,오마카세 런치도 가성비로 사정권에 들어오는 가격임.
바이킹스워프도 가격이 달러로 계산되는데 같은회사니까 그렇겠죠 좋아보이기는한데 요즘에 달러가 부담스러워 못가겠네요
😂😂😂웃겼다잉
101 달러라
그냥 회는 다른데서 사먹고 달러 예금하는게 ㅋㅋ
2인이서가도 30인데
차라리 횟집가서 코스나 인당 7줘서 배부르게 먹는게 나을듯 ㅋㅋㅋ
손님이 많으면 저 코스를 일일히 다 서빙해주는게 가능한건가?
18만원으로 호텔뷔페가는게 더 퀄리티좋고, 종류도 많을거 같아요…
자기가 원하는것만 리필해서 먹게 해줘야지 저렇게 코스식으로 나오면 튀김이나 굴보쌈 같은 싼재료로 배채우기 만들려는 속셈이 너무 뻔히 보인다
단체로는 가격대가 좀 그렇네.. 4명이서 60으로 상태좋은걸로 배터지게 먹을수있는데
울산가시면 회무한리필 있습니다 여기가 국내최초입니다
4명 60만원?
확~ 와 닿네요.ㅎ
가격이 ㅎㄷㄷㄷ
4명이 30만원 한상이면
온갖 해산물에 질좋은 숙성회를 맘껏 먹는데...
@@생활세계4명이 30이면 킹크랩 한마리면 끝임 그에 비하면 저기는 싼편이지
참다랑어도 없는데 무슨 ㅋㅋ
달러때문에 ?
근데 랍스터가 찜에서 빠진다고?
????????????????????????? 근데 왜 왜 달러로 가격측정 하셨나요?
대식가들에 맞는 메뉴 입니다.
인당 300g 먹는 다면 엄청 비싼듯요
냉동 크랩을 제공하는데 활크랩은 왜 전시해놓은거죠? 고객 기만 아닌지....
ㅋㅋㅋ라세느 디너가서 킹크랩 먹고 소고기류먹고 디저트까지 뿌시고 오는게 훨신 저렴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리리 노량진 킹크랩 사서 집에서 가족들이랑 먹는게 더 가성비 좋을듯
나는 그냥 호텔 뷔페가야징😮
이 가격이면 편하게 더마켓치킨 갑니다
나중에 좀 달러 가격이 내려가면 가보면 좋을 거 같네요 ㅎ
경쟁업체대비 저렴하다는거였군요...기념일이나 특별한날에 기분내기좋은곳인듯합니다. 싸구려 샴페인이나 하우스와인을 주문시 1잔 무료제공이라면 대박날듯..ㅋㅋ
저는 바이킹스워프 경험자로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초밥은 아예 없나요? 회만 먹다보면 금방 물릴거 같은데.. 초점을 갑각류 계열로 해야하아
카이센동이 있다네요 카이센동은 초대리밥 올려주는게 보통이니 초밥이 없는게 아닌가 추측되네요
한화 가 아니라 달러 로 돈 을 지불 해야 하는거죠 비싸긴 하네요
킹크랩 30만원정도면 3일도 충분히 먹을만한데... 요즘 뷔페가격보면 그냥 먹고 싶은거 따로 먹는게 나은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충분히는 못먹어요.
에이 킹크랩 5킬로짜리 4명이서 먹어도 부족하던데..
15만원이면 오마카세를 가는게 더 좋지않을까...
2인에 30이면
1.그냥 돔하나 뜨고 랍스터 하나 굽는게...
2.오마카세 맛집 가는게...
3.호텔 뷔페 가는게...^^
바이킹은 랍스터를 물에 통째 삶아 장이 다 빠져서 맛이 없었습니다. 여긴 쪄서 주니 더 낳은듯
순산하세요
물론 그돈씨가 나오면 끝도 없지만 진짜 지금 환율로 14만7처넌정도인데 4만원정도만 더 내고 호텔뷔페갈듯...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넘 가보고 싶네요!!😋
바이킹스워프 갈듯
여기 저녁에는 대부분 만석이라 예약도 힘듬
진짜....안가고 싶어진다~~
왜 해산물을 복합으로 먹으면서 난 괜찮으니 먹으라고 하는지
고유의 맛을 느끼는게 해물인데 뭐가 뭐가 같이 먹으니 좋다고 하느니 멍뭉이 냥냥 하는지 도데체 이해가 안가내
후기들은 안보고 촬영했나?
코스라는데 나오는데 이것저것 너무 느리게 나오고. 후식이라곤 아이스크림 하나 있고. 고니는 능글능글하고. 초반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돈 너무 아까움. 14만원의 가치를 절대 못함. 아래 시장에서 쨔먹는게 백배.천배 나을듯
갑각류 좋아하는 사람들은 비싸도 활어먹지 냉동은 잘 안먹어요
바이킹스워프도 그렇고 달러로받는거 진짜 씹이긴해
영상 한상 잘챙겨보고있습니다 꼭가볼게요 감사합니다
창원에도 잇는데 랍스타 2번먹고 3번째시키면 30분이상걸림 고만먹고 가라는뜻 ㅠ 여기 첨 시작할때 뷔페처럼 손님이 접시들고가서 무한으로 먹엇는데 사장이 망할걸알앗는지 시스템을 바로바꿈 .테이블서 시키면 갖다주는데요 사람이 별로없어도 억수로 오래걸림 . 고만먹고 잘가 라고 말하는것같아서 절대얀감
랍스타 회가능하면 좋았읗텐데ㅠ
아주 오래전부터 구독했고 거의 항상 객관성을 유지하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영상은 굉장히 많이 실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