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생각이 조금 다르시네요~저도 인프제인데 누구든 최대한 맞춰주고 성격 안 맞아도 같이 잘 지내려 노력해요.웬만해선 사람을 컷트?치지 않아요. 엄청 스트레스 받아도 이해하려 하고 표면적으로도 크게 부딪치는 것 없이 관계를 이어나가죠.하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면서 아무리 해도 진짜 안 되겠다 싶은 한계 상황까지 오면 그냥 조용히 멀어지는 스타일이랄까..근데 한계상황에선 누구나 다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다가도 힘들었던 사람을 다시 보게 되면 쌩하게 대하진 않고 어느 순간 웃으며 상대하고 있는 나를 보게 돼요.물론 가식은 아니구요.자연발생적으로 그렇게 행동이 나가니 스스로도 어쩔 수가 없고 정신 바짝 차려야 조금 컨트롤 되는 정도.. 하지만 이제 나이가 드니 그러한 힘든 시간과 소모를 줄이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그나마 이런 자각도 인간관계에 너무 참다가 심한 홧병이 생기면서 터득하게 된 거지요..제가 인프제 성향이라는 걸 정확히 알고부터 저를 많이 이해하게 되네요.
헉 저 쇼핑법 P인 저도 쓰는 방법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완벽주의성향 쇼핑법이라 생각했어요! 완벽의 완벽에 완벽을 위한 비교를 끊임없이하고 대체제와 비교하고 몇 달동안 따지다가 겨우 하나 사는... 엄청 피곤한 방법이지만 그 기준에 맞는 하나를 찾으면 기분 째지고 엄청 오래 쓰게 되더라구요ㅠㅜ 사냥 성공했다!!!ㅠ
경훈님. 4차원스럽지만 논리적이면서 감성적이고, 합리적이면서도 선하고 따뜻한 사람. 즉, 다른 사람들이 캐치 못하는 것을 다르게 생각하는 천재적인 면이 있으면서 감성이 풍부하고 순수하지만 반면에 이성적이고 정신력이 아주 강한 대인배 외유내강형. 방송에 눈물 보이는 것은 감성이 풍부하고 마음이 따뜻해서다. 신이 몰빵한 경훈님. 건강에만 신경쓰시면 완벽~👍(음식이 곧 그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죠..가공식품 드시는게 걱정스럽..몸에 좋은걸 먹는것보다 안좋은걸 먹지않는게 중요...잔소리 주절주절~)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서 하고 싶은 음악활동 맘껏 영원히 함께 하시길~버즈 노래로 행복한 나날입니다~요즘은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1으로~
나랑 비슷하네 나도 얼마전까지 그랬는데 과거를 잊고 현재와 미래에서 살려고 노력중이예요. 불건강한사람에서 건강한 유형으로 바뀌는게 목표예요. 이 유형은 감수성이 민감한사람이여서 이성적 판단이 조금 부족할수 있는데 전 이성적사고를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감수성을 진짜 필요할때 에너지를 쓰고있어요 전에는 분산시켜서 사용했더니 너무 인생이 피곤해지더라구요 재미있게 잘 봤어요
나도 인프제. 적금들어서 캠핑용핌 사는거 극공감 민경훈이 돈이 없어서 적금을 들까 싶지않나 계획도 계획이거니와 있던돈에서 큰돈 나가는게 싫어서 새롭게 적금들어서 사는걸 좋아함 갑자기 돈쓰면 마상당함 아마 같이 캠핑다니던 친구랑 같이 시작하려고 계획적으로 적금들었을 확률도 큼
저 인프제인데 저거 알아요 여행가면 30분컷으로 2박3일 일정을 에이포 4장 꽉 채워서 플랜비 플랜씨까지 짜놓고... 항마력 이거도ㅠ 제가 취미 오케스트라 동아리에서 제일 구석탱이 박혀 하는 콘트라베이스인데 후배들이 매번 공연영상 CD보냈는데 한번도 못봤어요. / 뒤끝은 별로 없어요 2012년에 했던 공연에서 내가 음정 반음 틀렸다고 비웃은 후배가 제 대각선 왼쪽에 앉아서 당시 한치 오징어구이를 사이에 두고 빨간색 남색 체크남방을 입고 갈색 뿔테안경을 끼고 있었으며 그 자식이 한 모든 말을 토씨하나 안 틀리고 다 기억하지만 그렇다고 보복하진 않았으니까 뒤끝 없는 거 아닌가 싶어요
인프제는 그 플랜 아마도 계획이 확정되던날 짰던걸꺼에욯ㅎ 뒤끝이 없진않아요 그저 내안에서 손절했을뿐...ㅎㅎ 복수도 걍...귀찮을만한 정도의 존재였으니 응 너 아니야 하고 무관심으로 대했을것같네요 심기불편했던일은 다 기억해요 그치만 반대로 내 안중에 없다 내 관심선 밖이다? 벗고있어도 몰랐을껄요... 저도 인프제라 제가 그분의 입장이면 이랬을것같다 싶어서 한번 써봤어용 ㅎㅎ 어느분들은 인프제가 이런저런 생각이많고 본인기준에서 남들을 평가하고 손절도 자기 마음대로고 그걸 카운트해서 손절할지말지결정한다는걸 알고 디게 야비하고 음흉하게 보시거든요 맞아요 내 안에서 타인과의 연을 맺기도하고 잘라내기도하고 그래요 근데 내가 수용할수있는 선에서 나와 맞고 안맞는 사람을 거르는건 다른 유형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치만 제가 생각하는 인프제는 그렇게 한다고 욕먹지않아요 왜? 절대로 표현 안하거든요 뭐 말투에서 행동에서 티가날수는 있겠죠 근데 그건 거의 없겠다 싶은게 상대가 행여나 그일로 상처받을까봐 혹은 나를 안좋게 볼까봐 절대 티 안내요 그냥 내 마음에서만 그런걸로..ㅎㅎ 상대가 아무리 꼴같잖아보여서도 마음에 안들어도 직설적인 싫은소리 못하고 병신같이 웃으면서 대충둘러대기도하는데 그때 상대가 비꼰다던지 욕을한다던지하면 세상비수 다 꽂아버리는 표창같은말 들을수 있으실꺼에요 쓰고보니 자기소개했나 싶긴한데... 뭐 너님이 아님아닌거죠 ㅎㅎㅎ 맘대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모르고 사는게 잘못된건 아니니까요 괜찮아요 언젠가는 다 죽으니까
인프제는 인프제를 알아봄. 그래서 구런가. 제 주변엔 인프제가 있고, 찐 친구임. 그리고, 엄청 많은 친구를 두지 않음. 개피곤함. 일대일 만남 선호함. 왜냐하면 둘과 깊은 관계를 더 중요시해서. 그래서 모임도 잘 안 만듬. 행여나 사람 많은 모임 나갔다오면 에너지 소진되서 옴. 비위 맞춰주고, 분위기 파악하느라 모임을 잘 즐기지 못함. 하아! 내가 내 성격 쓰고 있어도 참 피곤하네. 나한테는 냉정한 잣대로 보고, 상대방은 최대한 맞춰주고 이해해주려고 함. 한마디로 사서 고생하고, 참 피곤하게 사는 스타일임.
저도 인프제지만....경훈님처럼 단호하게 만남을 다 거절하고 쳐내지는 못해요 ㅜㅜ 혼자서 캠핑 꿈 꾸지만 여자 혼자라 무서워서 못가고, 애가 있어서 연락처도 혹시나해서 가지고 있구요. 딸 친구 엄마들 전번도 아주 극소수로 가지고 있는데 만나자고 그러는데 한번도 나간적은 없네요. 그러면서 찝찝하긴 한데 괜히 관계를 텃다가 실망하거나 그럴까바 좋은 거리를 유지하고 있어요. 경훈씨처럼 명료하게 살고싶네요 ㅜㅜ
0:00 꼼꼼한 인프제
1:23 항마력 "0"
2:18 창의적인 인프제
3:18 판타지 좋아❤
3:53 오해받는 건 싫어!
4:22 뒤끝작렬 인프제
5:57 칭찬봇 인프제
7:13 이타적인 인프제
9:05 시작하면 열정 가득!
10:34 칭찬에 약한 인프제
11:52 귀여운 쌈프제(번외)
5탄 - ruclips.net/video/gv0RhftYbno/видео.html
이런 성격은 사람도 아무나 곁에 안둠.
이것저것 생각하고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곁에 두기 때문에 신중한 성격임. 이런 민경훈이랑 친한거면 그 사람은 이미 민경훈에 따지고 고르고 골라 고른 사람만 남겨두는거니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는 보증이 된거ㅋㅋ
테이 진국이져
와 진짜 공감돼요 저도 INFJ인데 엄마가 어디서 그런 좋은 친구들만 사귀냐고 그래요!!ㅎㅎ
고르고 골라진 사람 테이..사람 보는 눈이 정확 ㅋㅋ
저랑 생각이 조금 다르시네요~저도 인프제인데 누구든 최대한 맞춰주고 성격 안 맞아도 같이 잘 지내려 노력해요.웬만해선 사람을 컷트?치지 않아요.
엄청 스트레스 받아도 이해하려 하고 표면적으로도 크게 부딪치는 것 없이 관계를 이어나가죠.하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면서 아무리 해도 진짜 안 되겠다 싶은 한계 상황까지 오면 그냥 조용히 멀어지는 스타일이랄까..근데 한계상황에선 누구나 다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다가도 힘들었던 사람을 다시 보게 되면 쌩하게 대하진 않고 어느 순간 웃으며 상대하고 있는 나를 보게 돼요.물론 가식은 아니구요.자연발생적으로 그렇게 행동이 나가니 스스로도 어쩔 수가 없고 정신 바짝 차려야 조금 컨트롤 되는 정도..
하지만 이제 나이가 드니 그러한 힘든 시간과 소모를 줄이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그나마 이런 자각도 인간관계에 너무 참다가 심한 홧병이 생기면서 터득하게 된 거지요..제가 인프제 성향이라는 걸 정확히 알고부터 저를 많이 이해하게 되네요.
테이…
민경훈은 ㄹㅇ 어릴때부터 사람들이 예뻐하고 귀여워해서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남
진짜...그냥 보고있어도 기분좋음
같은 인프제로 빈말 하지 않는거... 하는 말이 다 진심입니다. 그래서 가식적인 인간들을 넘 싫어하죠
진심으로 빈말을 할려고 시도를 해도
내 입이 열어주지를 않아서 못하고 지나감
내가 진심, 진실만 주로 말해서
다른 사람들 농담, 진담 구분 잘 못 하고 다 진담으로 받아들임.
귀여운데 멋있고 어리숙해 보이는데 똑부러짐
저도 INFJ라 진짜 공감가욬ㅋㅋㅋㅋㅋㅋ 저도 저 나온 영상, 녹음 등 듣거나 보기 넘 힘듬.. 물건 하나 살때 비교하느라 엄청 오래 걸리구 ㅋㅋㅋㅋ
저도 infj는 아닌데 제가 나온 영상 녹음보기 힘들어서 공감합니다 (낯가림 심한 istj)
저두요 그런 제가 싫음 ㅠㅠ 엉엉 어떻게 하면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
민경훈 진심 칭찬봇인게 영철이한테 아형에서 그해의 칭찬상 영철이한테 투표해주면서 “빛을 내기 시작”이라고 써줘서 촬영장 눈물바다 만듬 ㅠ 따숩❤
오 ㅏ 저는 자기혐오 심한 인프제인데 제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ㅎㅎㅎ
Qwgtyuooloasñ÷÷/_____))))7777
INFJ 친구 있는데 진짜 2년전에 했던 말들 다 기억함 -살짝 소름 이런거에 기억력은 좋아갖고-
보면 볼수록 infj 그 자체.
민경훈에 대해 서술하다보면 infj해설본이고 infj해설본을 캐릭터화하면 민경훈 나올듯. infj로써 극공감합니다.
과거 곱씹는 거 너무 공감되네...
뒤끝작렬도...ㅠㅠ
그러면서 자기한테 엄청 혼을 내죠. 제발 그러지 말아라 하고 ㅜㅜ
임선화❤❤❤❤❤❤❤❤❤❤
이 시리즈 볼 수록 민경훈이 매력적인 사람을 느껴지네요 😂 노래만 들어봐서 몰랐는데
칭찬에 약한 인프제. 그 부분은 약간의 관종기? 와 연관지어볼 수도. infj는 자기 혼자 내버려두는걸 좋아하면서도 약간 자기에게 주목해주는걸 즐기기도 함.
같은 인프제라 보면 너무 편안해요ㅎㅎ
사람이 참 순수하고 맑다~~그래서 넘 예쁘다~♡
진짜 웃는거 너무 이쁘고 말투도 너무너무 귀엽다
솔직히 MBTI 이런거 다 모르겠고 쌈자형 성격이 너무좋다...이래서 내가 7년넘게 못빠져나오지
성격 정말 다채로운 사기캐. 미치게 귀여운 생명체
재미난 영상이네요. 특징에 정의도 넣어주세요. 있었나요? 몬가 예능서 많이 봤던거 같은 느낌적 느낌
캠핑쇼핑토크때 원단... 이거 말할때 미치게 귀여운데 꼭 원본 영상 보시길 추천
민경훈 매력터저 애교쟁이 궈엽삼
경후니를 완벽하게 알수있는 모음이네요 ㅎ. 경후니의 빠져나올수없는 매력
헉 저 쇼핑법 P인 저도 쓰는 방법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완벽주의성향 쇼핑법이라 생각했어요! 완벽의 완벽에 완벽을 위한 비교를 끊임없이하고 대체제와 비교하고 몇 달동안 따지다가 겨우 하나 사는... 엄청 피곤한 방법이지만 그 기준에 맞는 하나를 찾으면 기분 째지고 엄청 오래 쓰게 되더라구요ㅠㅜ 사냥 성공했다!!!ㅠ
아 저두요... 게다 그걸 주변에 선물합니다. 넌지시....써봐 내가 써보니 좋더라~ 너무 좋아서 혼자만 알기 아까은 마음에? ㅎㅎㅎ
ㅋㅋㅋ옆에서 보면 귀엽게 생겼나봐 ㅋㅋㅋ 그것마저 귀엽다
INFJ라 그런지 공감되서 좋네요~♡♡
완전 다 공감… 같은 인프제라 더욱 민경훈 좋아~^^ 🥰
웃는거 왤케 이뿌냐..... ㅠㅠ
사람이 귀여우면 끝난 거라고 😭😭😭😭 넘 귀엽네요 오늘도! 감사합닏
저도 비스한 성격이라 제 성격이 정말 싫을 때도 있는데 민경훈씨 보니까 또 사랑스럽게 보여서 위로가 되네용 ㅋㅋ
인프제로써 매우 편안합니다ㅋㅋㅋㅋㅋ
지나가던 인팁입니다. 잉뿌제 너무 좋습니다.
mbti편 정말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보면볼수록 신기하고 매력적인 경훈님!!🥰🥰
Qwgtyu00oasñ/=/______)))))777777
경훈님. 4차원스럽지만 논리적이면서 감성적이고, 합리적이면서도 선하고 따뜻한 사람. 즉, 다른 사람들이 캐치 못하는 것을 다르게 생각하는 천재적인 면이 있으면서 감성이 풍부하고 순수하지만 반면에 이성적이고 정신력이 아주 강한 대인배 외유내강형. 방송에 눈물 보이는 것은 감성이 풍부하고 마음이 따뜻해서다. 신이 몰빵한 경훈님. 건강에만 신경쓰시면 완벽~👍(음식이 곧 그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죠..가공식품 드시는게 걱정스럽..몸에 좋은걸 먹는것보다 안좋은걸 먹지않는게 중요...잔소리 주절주절~)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서 하고 싶은 음악활동 맘껏 영원히 함께 하시길~버즈 노래로 행복한 나날입니다~요즘은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1으로~
저렇게 맑은데 어찌 안잘해주고 안좋아할수 있겠오~🥰
방송 볼 때마다 손수건 들고 계신 것도 킬뽀임..
12:06 정말 앳되고 존잘이다 진짜 ㅠㅜ
갈수록 편집 느는게 확 보이네요
이렇게 재미있게 편집 하시는거 같은 팬으로서 너무 좋습니다
사람을 만나면 모두 배려해야해서 내가 완전한 상태여야 사람을 만나요.
민경훈 너무 좋다 팬이라서 행복해
민경훈 천재임
💕 💜 💏 💙 💚 😍
정말 민경훈인 너무이쁘게 생겻다
오랜 시간이 흘렷음에도.
웃는거 너무 좋아욤
진짜 넘 귀요엌ㅠㅠㅋ큐ㅠ
역싴ㅋㅋㅋㅋ 잉뿌제 ㅋㅋ 살 목록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질 가격 가성비 다 따지고 구매 ㅋㅋㅋㅋ
쌈자신은 다른건 몰라도
대문자N 다른 n들과 결이 다르다
s인 내가 봣을땐 천재는 모르겟고
굉장히 창의적임 사고 자체가
나도 인프제인데 어릴때나 지금이나 내가 나온 사진이나 영상이나 이런 거 다시 못봐서 내가 자존감이 낮나 이상한가 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라 안심이 됨 영상 넘 재밌어요...
귀엽죠~경훈인 호호할아버지 여도 귀요미일것같아~❤❤❤
나랑 비슷하네 나도 얼마전까지 그랬는데 과거를 잊고 현재와 미래에서 살려고 노력중이예요. 불건강한사람에서 건강한 유형으로 바뀌는게 목표예요. 이 유형은 감수성이 민감한사람이여서 이성적 판단이 조금 부족할수 있는데 전 이성적사고를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감수성을 진짜 필요할때 에너지를 쓰고있어요 전에는 분산시켜서 사용했더니 너무 인생이 피곤해지더라구요 재미있게 잘 봤어요
석달? 저는 3년 걸립니다. 제 노트북도 바꿔야지 하면서도 3년 더 씀
인프제는 사람들 칭찬 잘 해줌...
근데 빈말이 아니라 맘에서 우러나서 하는 말임...좋은점 빨리 캐치해서
칭찬해주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 보면 나도 기분좋아짐.
사랑해요 쌈자신
먼치킨 소설만 읽는 밍경훈ㅠㅠㅜㅜㅠㅜ 아 개귀엽다 진짜
같은 infj라서 공감이 됍니다!😂
이 채널 영상들 다 보면 민경훈 성격 파악 가능 ㅋㅋ
난 infp 인데 , 꼼꼼한거랑 귀여운거 빼곤 다 비슷하네.ㅎ 민경훈 진짜 넘 귀엽고 이뻐죽겠다..물론 존잘은 기본 ♥
인프피진짜귀여움 지나가던infj
인프피귀여움 울리고싶음
인프제 보기 힘든데 여기 오니 인프제들 다 모여서 보기 좋네요 ^^
(지나가던 인프제 1)
뭘해도 귀여움이~!!
저렇게 다 이뻐해주구 귀여워해주니 착한 어른이루 컸지~^^
어쩐지 민경훈님이 좋더라니 ㅎㅎㅎ
Infj인데 좀 까다롭고 신중하긴 해도 이 정도는 아닌데 (같은 인프제 손절) 민 경 훈 짱 ❤️
인프제 지인...한명도 없는디..ㅠㅜ너무 친해지고시포
4:56 10대 팬도 많은데 언제적 버즈라니...
같은 인프제인데 클립마다 하는 소리가 다 너무 똑같이 하는 생각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인프제다
명품 보이스 민경훈 홧팅!
썸네일 무슨일이야..존잘쌈자
나도 인프제인데 왜 저렇게 귀엽진 않은 것인가? ㅜㅜ게다 자기를 사랑하고 자신감도 있는 것 같음. 나도 저렇게 되고 싶음
. 난 눈치 많이 보고 억압받는 느낌.
재밋어욬ㅋㅋㅋㅋ 귀엽다..
나도 인프제. 적금들어서 캠핑용핌 사는거 극공감
민경훈이 돈이 없어서 적금을 들까 싶지않나
계획도 계획이거니와 있던돈에서 큰돈 나가는게 싫어서 새롭게 적금들어서 사는걸 좋아함
갑자기 돈쓰면 마상당함
아마 같이 캠핑다니던 친구랑 같이 시작하려고 계획적으로 적금들었을 확률도 큼
오래 생각하고 고민해도 싸게사면 실망도 덜함.
살때 고민하다가 비싸게 샀는데 별로면 그게 더 그럼.
우와~ 첨부터 끝까지 넘나 재밌게 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얼굴은 이쁘게 생겼는데 박력있다.
3달까지는 아니지만 큰돈 쓰는 것인만큼 심사숙고 하는건 좋은거죠
저 인프제인데 저거 알아요 여행가면 30분컷으로 2박3일 일정을 에이포 4장 꽉 채워서 플랜비 플랜씨까지 짜놓고... 항마력 이거도ㅠ 제가 취미 오케스트라 동아리에서 제일 구석탱이 박혀 하는 콘트라베이스인데 후배들이 매번 공연영상 CD보냈는데 한번도 못봤어요. / 뒤끝은 별로 없어요 2012년에 했던 공연에서 내가 음정 반음 틀렸다고 비웃은 후배가 제 대각선 왼쪽에 앉아서 당시 한치 오징어구이를 사이에 두고 빨간색 남색 체크남방을 입고 갈색 뿔테안경을 끼고 있었으며 그 자식이 한 모든 말을 토씨하나 안 틀리고 다 기억하지만 그렇다고 보복하진 않았으니까 뒤끝 없는 거 아닌가 싶어요
인프제는 그 플랜 아마도 계획이 확정되던날 짰던걸꺼에욯ㅎ 뒤끝이 없진않아요 그저 내안에서 손절했을뿐...ㅎㅎ
복수도 걍...귀찮을만한 정도의 존재였으니 응 너 아니야 하고 무관심으로 대했을것같네요 심기불편했던일은 다 기억해요
그치만 반대로 내 안중에 없다 내 관심선 밖이다? 벗고있어도 몰랐을껄요...
저도 인프제라 제가 그분의 입장이면 이랬을것같다 싶어서 한번 써봤어용 ㅎㅎ
어느분들은 인프제가 이런저런 생각이많고 본인기준에서 남들을 평가하고 손절도 자기 마음대로고 그걸 카운트해서 손절할지말지결정한다는걸 알고 디게 야비하고 음흉하게 보시거든요 맞아요 내 안에서 타인과의 연을 맺기도하고 잘라내기도하고 그래요 근데 내가 수용할수있는 선에서 나와 맞고 안맞는 사람을 거르는건 다른 유형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치만 제가 생각하는 인프제는 그렇게 한다고 욕먹지않아요 왜? 절대로 표현 안하거든요 뭐 말투에서 행동에서 티가날수는 있겠죠 근데 그건 거의 없겠다 싶은게 상대가 행여나 그일로 상처받을까봐 혹은 나를 안좋게 볼까봐 절대 티 안내요 그냥 내 마음에서만 그런걸로..ㅎㅎ
상대가 아무리 꼴같잖아보여서도 마음에 안들어도 직설적인 싫은소리 못하고 병신같이 웃으면서 대충둘러대기도하는데
그때 상대가 비꼰다던지 욕을한다던지하면 세상비수 다 꽂아버리는 표창같은말 들을수 있으실꺼에요
쓰고보니 자기소개했나 싶긴한데... 뭐 너님이 아님아닌거죠 ㅎㅎㅎ 맘대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모르고 사는게 잘못된건 아니니까요 괜찮아요 언젠가는 다 죽으니까
@@방긋-p9q 이거 전데요? 와 👍 👍 👍
영상 감사해요 최고 입니당 ❤
infj 나무위키 글의 동영상 버젼같음. 진짜 뼈프제!
인프제는 인프제를 알아봄. 그래서 구런가. 제 주변엔 인프제가 있고, 찐 친구임. 그리고, 엄청 많은 친구를 두지 않음. 개피곤함. 일대일 만남 선호함. 왜냐하면 둘과 깊은 관계를 더 중요시해서. 그래서 모임도 잘 안 만듬. 행여나 사람 많은 모임 나갔다오면 에너지 소진되서 옴. 비위 맞춰주고, 분위기 파악하느라 모임을 잘 즐기지 못함. 하아! 내가 내 성격 쓰고 있어도 참 피곤하네. 나한테는 냉정한 잣대로 보고, 상대방은 최대한 맞춰주고 이해해주려고 함. 한마디로 사서 고생하고, 참 피곤하게 사는 스타일임.
같은 인프제로서 영상보니 공감이 가네요
완전 끅j라서...인정
잘생겨서 더 매력있어 보이긴 해요ㅋㅋ
4:13 아 진짜 개커엽네ㅋㅋㅋ
Qwgtyuoooolasñ÷=//____()))7
와..... 이거 편집하느라 고생하셨겠어요
인프제인데 인프제 친구가 있으면 좋겠지만 인프제는 친구를 안둠. 인프제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끝남ㅋㅋㅋㅋ
저두요~~~
인프제인데 너무 공감합니다 ㅠ
쌈자 ㅋㅋ
신중중중한 헤리포터같당
민경훈 ♡♡♡♡
평소에 남녀 안가리고 사심없이 긍정적인 말이나 칭찬 많이 하는 편인데
의도치 않게 플러팅으로 오해할때는 찐당황스러움;;
지금도 매일 민경훈
완전공감 ㅎ 저도 이런과정하다보면 시즌이 지나서 재고할인해서..산다는 ㅋㅋ 대박뒷북이죠;;;
ㅎㅎ
민가 종씨에 같은INFJ ㅋㅋ
저는 친구는 많아요. 별일 없으면 평상시 특별히 연락하는 사람은 없고 물론 절반이상 전번도 없지만 ^^ 전번없어도 학창시절과 세대별로 살면서 베푼걸로 50대인 지금까지 대외적인 행사로 고민하며 살지는 않습니다. 올사람 다옵니다
나 INFP인데, 이거 보면서 나 인프제인가? 했는데, 다이어트 얘기 듣고 나니까 아닌거 맞다.
인프제가 뭘 사는데 오래 걸리기는 하는데 그 기간이 매우 즐거움.
인프제 50대중반
요즘은 손절하는 중
친구?? 꼭 필요한지
잘모르겠어요 이 나이
까지 와보니깐
큰일은 친구가 없어서
일어나는것보다 친구땜
에 큰일이 많이 일어납디다
독보적인 귀염 캐릭터~^^ 민경훈~♡♡
헐... 나같은 사람이였어...
극 공감함
저도 인프제지만....경훈님처럼 단호하게 만남을 다 거절하고 쳐내지는 못해요 ㅜㅜ 혼자서 캠핑 꿈 꾸지만 여자 혼자라 무서워서 못가고, 애가 있어서 연락처도 혹시나해서 가지고 있구요. 딸 친구 엄마들 전번도 아주 극소수로 가지고 있는데 만나자고 그러는데 한번도 나간적은 없네요. 그러면서 찝찝하긴 한데 괜히 관계를 텃다가 실망하거나 그럴까바 좋은 거리를 유지하고 있어요. 경훈씨처럼 명료하게 살고싶네요 ㅜㅜ
이거 3편은 어디갔나요?ㅜㅜ
햄버거를 생각만하고 10년째 사지 못하고 있습니다.죽기전에 먹을수 있을까요?
아닠ㅋㅋ 이건 너무 심하잖아요… 못먹는이유 백가지라도 있는겁니까
나만 물건 사는데 3달 걸리는게 아니였어 ㅠ ㅠ
아 infj특성인가보다...나랑 완전 똑같네..
나도 J인데 물건사는데 보통 3개월에서 1년 걸림
세정이랑 민경훈 귀여워서 잘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