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many interesting stories in this tour - Shin hyunjoon wanting to have a similar picture with his father riding the camel in front of the pyramid. - Samy not being able to eat chicken for two years because chicken in SK are not Halal - Dujun went to the mummy exhibition in Korea, and now was finally able to got to the actual Tut museum in Egypt
물건값 과하게 흥정하는거 보기 안좋았음. 여기저기 다니며 고급요리에 고급마사지. 호텔 다 다니면서 정작 재래시장에서는...어글리코리안...흥정도 좀 적당히 하고 인정도 좀 베풀고...존중과 예의도 좀 지키면서 여행하기를...사람들이 왜 기안84를 좋아하는지 좀 생각 좀...
지금 늦게 보기 시작해는데 재밌어서 영상 찾아보고 있습니다. 근데 5화에서 터번 살때 상인이 처음에 개당 3만 7천원 달다던 가격이 안산다고 하니 1만 6천원까지 떨어지는 장면이 나오는데... 50%이상 내려가는 현지 가격을 그대로 흥정 안하고 3만 7천원에 샀으면 그 상인이 고마워 할까요? 아님 호구잡았다고 좋아할까요?? 적딘 원래 그런 곳입니다. 나도 기안84 좋아하지만 여행에서 만큼은 기안84 호구 맞아요
![[#벌거벗은세계사] (80분) 거인이 있었을 수도? 파면 팔수록 신기한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와 미라 속 숨겨진 비밀!](http://i.ytimg.com/vi/AWGD8j1p_IA/mqdefault.jpg)
두준 오빠 덕분에 미라전시도 엄청 재밌게 보고 왔는데 이렇게 방송 보면서 이집트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는 것 같아요 !!!!!!
두준님 덕분에 자막 안보며 이집트 유물 감상하니 편하네. 그리고 몰입이 잘 됨.
꼬맹이 입술 귀여운 오리주듕이 ㅎ
so many interesting stories in this tour
- Shin hyunjoon wanting to have a similar picture with his father riding the camel in front of the pyramid.
- Samy not being able to eat chicken for two years because chicken in SK are not Halal
- Dujun went to the mummy exhibition in Korea, and now was finally able to got to the actual Tut museum in Egypt
Welcome to Egypt guys 😍😍😍😍 please mbc add English subs for your videos
동표❤❤❤❤❤
신현준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게 계속 느껴지네..ㅎㅎ 각종 루머에 오해한 적도 있었는데, 조금이라도 이 사람을 알았었다면 오해할 이유가 없었겠네
방송으로만 보고 섣부를 수 있습니다.^^
규필이가 신난듯.ㅋㅋㅋ 신선해, 등에 맨 백팩이 어디건지 이쁘네
ليه مفيش ترجمه
🙂
규필이형은 키드캅에서부터 KFC먹방 가는구나
이정현이 같이 갔으면 좋았을 텐데
dongpyoo
11:00 한국에 하랄 푸드점 많은데 왜 치킨을 못먹어
치킨은 없나 보죠.
한국에있는 프랜차이즈치킨매장들이 할랄푸드가아니라서 못먹엇단소리자나..이해력에휴
@@milosevic-n5l내가 이글 쓰러 들왔는데 이미 있네요. 속시원~
찾아보면 있지 않을까? 여기서 할랄 도축장 없는게 아닌데?
종교가 대체 뭔지 인간의 의식을 지배하는지 모르겠네. 믿음이란 뭘까? 그냥 의식의 감옥 같다.
쩝쩝거리며 먹는 출연자들 주의를 주던가 출연 금지시켜야됨.
물건값 과하게 흥정하는거 보기 안좋았음.
여기저기 다니며 고급요리에 고급마사지. 호텔 다 다니면서 정작 재래시장에서는...어글리코리안...흥정도 좀 적당히 하고 인정도 좀 베풀고...존중과 예의도 좀 지키면서 여행하기를...사람들이 왜 기안84를 좋아하는지 좀 생각 좀...
기안84는 여행지 호구고.... 그렇게 팁을 엄청 퍼주는거보고 눈쌀 찌푸려짐. 몰랐다그러던데 그걸 모르는게말이되나
저기요 인도만 가도 릭샤 100원 차이나도 동행하던 백인놈이 안타서 같이 여행할때 짜증났어요. 걔는 아일랜드였는데 어글리아이리쉬임? 나 진짜 충격먹은게 부모님이랑 동남아 패키지갔을때 어르신 몇몇 환전하고 남은돈 택시기사한테 팁줬다고 한거.. 그런게 모여서 코리안이 국제호구되는거에요. 한국에 쳐박셔만 있지말고 해외여행좀 가세요.
오히려 새미도 저런곳가서 흥정안하고 그가격대로 사면 호구랬음 비정상회담때였나 어딘가에서 전현무한테 그랬었음 원래 흥정하는 맛에 가는곳
지금 늦게 보기 시작해는데 재밌어서 영상 찾아보고 있습니다. 근데 5화에서 터번 살때 상인이 처음에 개당 3만 7천원 달다던 가격이 안산다고 하니 1만 6천원까지 떨어지는 장면이 나오는데... 50%이상 내려가는 현지 가격을 그대로 흥정 안하고 3만 7천원에 샀으면 그 상인이 고마워 할까요? 아님 호구잡았다고 좋아할까요?? 적딘 원래 그런 곳입니다. 나도 기안84 좋아하지만 여행에서 만큼은 기안84 호구 맞아요
기안84가 개호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