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5429강 음양의 조화를 이루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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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 질문 : 저는 지방에 있다 서울에 올라온지 1년이 조금 넘었는데 예쁜 아가씨들이 많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 목적지를 지나칠 때가 여러 번 있습니다. 이런 제가 만21세 이후 여자와 잠자리는 물론 유흥삼아 원나잇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들어 20~30대 남자연예인 성추문, 여자연예인은 성매매, 쾌락과 쉽게 돈 벌려는 욕망으로 그늘에 가려 드러나지 않았던 모순들로 언론이 떠들썩합니다. 모순을 보면서 스스로 대견하기도 하지만, 찌질남의 대명사인 초식남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는 속담처럼 저역시 지천명이 넘은 나이에 성욕이 발복해 말년을 맞지 않을까 노파심도 생깁니다. 인성을 갖춘 지식인은 스스로 음양의 조화가 이루어져 미색에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질문드립니다. 음양의 조화가 이루어진다면 평생 성관계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이신지, 음양의 조화를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여쭈고자 합니다.
    강의 일자 : 2016.08.28 서울 / 정법시대 : 02-2272-1204
    [정법강의] 5429강 음양의 조화를 이루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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