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본인이 감당하겠다고 선택해놓고... 저런 상황의 상대방한테 너무 변해서 힘들다니 뭐니 하면서 두번 상처 줄 필요가 있을까ㅜㅜ저 사람도 원해서 저렇게 된게 아니고 애초부터 책임져달라고 본인을 잡은것도 아닌데.그냥 그만하세요 이미 당신이 감당할 수 없다는걸 느꼈잖아요.다시 잡지말고 평범한 사랑을 하세요.
무속인과 결혼해서 나온 티비에 출연한 부부가 있었는데 잠자리할때도 방해해서 못하게 한다고는 들었어요. 굿하거나 기도드리고 그럴땐 몸이 정갈해야 한다고 들었거든요. ㅡㅡ솔직히 나라면 너무 사랑하면 만날 것 같아요. 우리 남편도 연예때부터 대기업 다녔는데....갑자기 신내림 받았다면..글쎄요. 못헤어졌겠지요. 신이라는게 어쩔 수 없는거에요. 직업적인거 무시할 순 없지만 애낳고 잘사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제가 일년에 한번씩 가는 분도 결혼해서 잘 사세요. 엄청나게 잘 불리셔서...남편분 일 안하시는데도 정말 부유하게 사시는듯 하고요. 고아원에 기부를 일년에 칠천씩 하실 정도면...올곧고 바른 무속인분들도 있어요. 흔하다고 할 순 없지만요. 남자 무속인 이유엽선생님도 아들 낳고 잘 사시지 않나요? 첨엔 무서워도 그 상황에 다 적응해 살게 될거고..얼마나 그 남자분을 사랑하는지가 관건이겠네요. 저 자신은 괜찮을 것 같은데 사실 가족들 반대가 엄청나게 힘들 것 같아요.
무속인 남친 캐스팅이랑 연기력 정말 미친것 같아요. 양복입으면 정말 훈남 직장인같고 무속인 옷 입으니까 진짜 무속인같고 접신 연기는 또 소름 돋게 잘하네요. 여자분은 본인이 감당하기 힘들면 그냥 놓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같이 노력할건 없어요. 신내림 안받으려고 할거 다 해봤을건데 그런 그를 받아드릴 수 있을지 없을지 본인이 결정해야지 남친보고 예전으로 돌아가자 노력하지 그럴일은 아닌것 같아요.
@지연 그 목소리는 남친이 아니고 남친을 조종하는 악령(Demon)의 목소리. 악령이 이들을 조롱하고 있네요. 신내림을 받는다는건 영매가 되는겁니다. 이건 Demon Possession이죠. 영매가 되면 악령이 임의로 그들의 몸과 마음을 소유하여 그들의 뜻대로 이용하는겁니다. 영은 육체가 없으므로 영매를 이용해서 육신을 가진 인간과 교제를 하는겁니다.
꽃 말구 다른 부분들은 잘 챙겨주시나요? 단지 꽃선물 문제라면 오다 주웠다 식으로 먼저 해줘보세요 얼마나 기분 좋은지😀님 마음을 몰라서 그랬다고 좋게좋게 생각하구, 5년이면 이해라는 명목으로 해탈한 부분도 많을텐데 맘에 걸리는게 있으면 꼭꼭 전달하세요 안그럼 홧병나버려여
어떤 사람들은 꽃에 아무 의미를 두지 않아요. 꽃이 막 예뻐보이지도, 어차피 시들건데 좋은 선물 같아 보이지도 않는대요. 우리 남편이 그랬어요. 그래서 전 말했어요. 나는 꽃을 참 좋아하고 꽃 받으면 너무 기분이 좋을것 같아, 라고요. 그렇게 말했어도 연애때는 꽃을 안주더니 결혼하고 난 뒤부터는 생일과 결혼기념일마다 꽃을 주네요 ㅎㅎ10년째 꽃 선물 받고 있습니다~다른 선물은 생각을 못하는건지 꽃만 주네요 ㅎㅎ그래도 참 마음이 예뻐 10년째 받고 있지만 넘 좋아요~
여자분 참 안타깝네요. 차라리 남자분이 상처를 줬다면 그나마 헤러지는데 도움이 됐을건데... 고민이 될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하지만 사랑을 지키시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실건데... 남들보다 2배 3배의 신뢰와 믿음이 필요할듯 합니다. 그걸 감당하실수 없다면 힘드히겠지만.. 다른 사랑을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0:36 그 목소리는 남친이 아니고 남친을 조종하는 악령(Demon)의 목소리. 악령이 이들을 조롱하고 있네요. 신내림을 받는다는건 영매가 되는겁니다. 이건 Demon Possession이죠. 영매가 되면 악령이 임의로 그들의 몸과 마음을 소유하여 그들의 뜻대로 이용하는겁니다. 영은 육체가 없으므로 영매를 이용해서 육신을 가진 인간과 교제를 하는겁니다
진짜 저고민녀 너무 못됐다....저삶을사는 남친생각은 왜안하는거야...저삶에들어가면 힘들꺼라는거 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맘정한거지..평범하게 살수있는 여자는 언젠가 평범해지지만 남자는 죽을때까지 그리살수가없는데..누가누구한테 힘들단거야 대체..(물론여자맘을모르겠는건 아니지만..자기선택이였는데....)너무감정이입했네...;ㅁ;
첫번째 사연자분아..... 남자친구는 나름대로 노력을 했는데 해결이 안 되었던 '자기 자신'에 대한 문제였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서운해할 건가요? 남자친구를 걱정하고 감싸줘도 모자랄 상황에, 남자친구 탓을 하고있고.. 미안한데. 그런 식이면 사랑받을 자격 없는 여잡니다. 그리고 신내림이 장난도 아니고... 앞으로 본인에게 닥칠 일을 제대로 깊게 알아보지 않고 '괜찮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만남을 시작한 것 자체도 잘못입니다. 생각을 가볍게 하신 거죠 본인이 어리고 그릇이 작으시네요.. 그냥 놓아주세요. 남자분도 사연자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알기때문에 놓은 건데 본인이 다시 붙잡아서 만나기 시작한 거면 그런 어찌보면 험한 일들을 감내할 각오를 하고 시작하셨어야죠 악플 미안하지만 쓴소리 좀 해야되겠어서 팩트 말씀드립니다.
![[FULL영상] 연애의 참견3 다시보기 | EP.32](http://i.ytimg.com/vi/nVVfCroqPuw/mqdefault.jpg)
![[FULL영상] 연애의 참견3 다시보기 | EP.32](/img/tr.png)
![YoungBoy Never Broke Again - Catch Me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KxwEXXFQMTY/mqdefault.jpg)
![[FULL영상] 연애의 참견3 다시보기 | EP.47 | KBS Joy 201124 방송](/img/1.gif)
뭔가 혜진씨 빠지니까 오디오가 비네용 ㅋㅋㅋㅋ
히익 ~~~~헤~~~~~ 엑 ~~~~~~~~꺄악 !!!!!
하는게 없으니까 심심한 느낌 ㅎㅎ
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용
공포 분위기 나올 때 한혜진 님 비명소리 나와야 하는데
그러게요.있을때는 몰랐는데..
혜진씨 역활이 크게 느껴지네요.~^^
근데 본인이 감당하겠다고 선택해놓고... 저런 상황의 상대방한테 너무 변해서 힘들다니 뭐니 하면서 두번 상처 줄 필요가 있을까ㅜㅜ저 사람도 원해서 저렇게 된게 아니고 애초부터 책임져달라고 본인을 잡은것도 아닌데.그냥 그만하세요 이미 당신이 감당할 수 없다는걸 느꼈잖아요.다시 잡지말고 평범한 사랑을 하세요.
첨부터 알고만난거도 아니고 무섭지만 용기내서 남자를 잡은거고 머리론 알지만 평범한사람이 아니니 가끔은 힘들수있죠;;
뭘그렇게 이제라도 알앗으니 무조건다이해하란건지ㅋㅋㅋ하물며 본인은 귀신보면서 상대도 귀신보는거 무서워서 상대방 싫다는경우도 있는데 일반인이 단박에어째다 이해하것어요;;
저정도면 감당이 안되죠
너무 가슴아픈 사랑이네요. 무속인들 정말 마음 여리고 착한 사람이 많아요. 두 분 다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신내림과 조현병 혹은 정체성해리장애랑 구분을 잘해야해요ㅠㅠㅠ 정신병인건지 아니면 정말 신병인건지..
정신병이면 병원 갔을때 잡아냈겠죠 병원에서도 못 잡는 정신병을 무슨수로 구분합니까
참 마음 아프지만.. 지금 사랑해서 헤어지지 못하지만..아이를 낳으면 ..정말 모든걸 이해해야 할꺼같아요.. 안그러면 지금 이라도 헤어지시는게...
ㄷㄷㄷ
무속인과 결혼해서 나온 티비에 출연한 부부가 있었는데 잠자리할때도 방해해서 못하게 한다고는 들었어요. 굿하거나 기도드리고 그럴땐 몸이 정갈해야 한다고 들었거든요. ㅡㅡ솔직히 나라면 너무 사랑하면 만날 것 같아요. 우리 남편도 연예때부터 대기업 다녔는데....갑자기 신내림 받았다면..글쎄요. 못헤어졌겠지요. 신이라는게 어쩔 수 없는거에요. 직업적인거 무시할 순 없지만 애낳고 잘사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제가 일년에 한번씩 가는 분도 결혼해서 잘 사세요. 엄청나게 잘 불리셔서...남편분 일 안하시는데도 정말 부유하게 사시는듯 하고요. 고아원에 기부를 일년에 칠천씩 하실 정도면...올곧고 바른 무속인분들도 있어요. 흔하다고 할 순 없지만요. 남자 무속인 이유엽선생님도 아들 낳고 잘 사시지 않나요? 첨엔 무서워도 그 상황에 다 적응해 살게 될거고..얼마나 그 남자분을 사랑하는지가 관건이겠네요. 저 자신은 괜찮을 것 같은데 사실 가족들 반대가 엄청나게 힘들 것 같아요.
1
대기업 월급 끽해야 400~500밖에 안되는데 그걸로 어떻게 돈 모으누
월천. 벌어도 돈 모으기 빡신데
그나저나 여자분 진짜 찐사랑 대단하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려하는 모습ㅜㅜ
저는 요즘 시험공부 준비하고 있는데 쉬는 시간 틈틈이 연참 계속 보게 돼요 찐 빠진다 어떠케ㅜㅜ
어서 공부하세욥!!
합격 후 찐 빠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파이팅!!
혜진언니 아프지마세용♡
무속인 남친 캐스팅이랑 연기력 정말 미친것 같아요. 양복입으면 정말 훈남 직장인같고 무속인 옷 입으니까 진짜 무속인같고 접신 연기는 또 소름 돋게 잘하네요. 여자분은 본인이 감당하기 힘들면 그냥 놓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같이 노력할건 없어요. 신내림 안받으려고 할거 다 해봤을건데 그런 그를 받아드릴 수 있을지 없을지 본인이 결정해야지 남친보고 예전으로 돌아가자 노력하지 그럴일은 아닌것 같아요.
신내림 잘못 받은듯!!!!
잘못 받으면 사람이 오락가락 상대방이
누군지도 몰라보고 그렇게됨!!!
저 남자는 드라마 상으로만 보면 굉장히 영겁한 무당입니다.
@@6919-y1j 영겹이뭐에요?
@@임예슬-g7x 잘맞추는무당이라구여ㅎ
41:25 이케미 평생가자 진짜로 ㅋㅋㅋㅋ 넘웃겨 ㅠㅠㅠㅠ
무속인이랑 결혼하면 문제는 대대로 신기도 대물림되니까 ㅠ 자식, 손자도 무속인 해야할 가능성이 높아서..그거 감당하기가 쉽지않지. 그리고 초반에는 무속인들이 모시는 신령?들이 연애하고 이런거 싫어해서 갈라놓는 경우도 있음
연참시 가끔 보면 열받는 사연도 있지만 그래도 시간순삭 하기 너무 좋아요💕
연참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참과 전참시의 콜라보인가요
@@아무개-r6h 연애의 참견 시점 ㅋㅋㅋ
김숙님 연기 참 잘하셔용ㅋ
그럴수있지..
무당이여도 감당할수있다면
만나도되죠
(나때문에 상대가 위험해지는거아니고는)
근데 드라마 속 남자분 점집에 여친이 오는 건 신령님이 안알랴줌
한시간짜리 영상 완전 혜자다.. TV무료로 보는 느낌이네
무료로 보잖아
@@천라이언 ㅋㅋㅋㅋㅋㅋㅋ
ㅠㅜ 신내림 남자분 사람은 참 좋은것 같은데 ㅠㅜ
ㅜㅝㅓㅓㅝㅓㅓㅓㅝㅕㅓㅓ ㅗ
그건 좀.....
결혼을 잘해서 잘 지내는 선배 무당을 찾는게 조언에 좋을것같아요~!!
심정 이해 해요~~
저 길 힘들어요ᆢ
겪어보지 않은사람은 이해 못해요
와~신기하다ㅋㅋ남주가 동창이라니ㅋㅋ잘되서 보기좋다~😊연기굿👍
와.. 근데 작가분 직업정신 찐인데요?
온몸을 불사르며 몸으로 느끼고 쓰는 대본.. 미래에 대박나실 분이네요乃
-고민녀분은 반무속인이 되어야 결혼할수있어요
무속인남친이 반은 신이고 반은남친이다,생각하면 가능
-근데 일반현대 녀성은 적응하가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이번연기자들합이너무 좋아여ㅠㅠ여자주인공우는게 넘서러워보여서 뭉클했어요
키스 하기전에 밀친거 목소리 바뀌고 존나 소름 무서워서 저런 연애 어케 함
정말 소리 바뀌고 저렇게 말하나요?
@@minatv3607 제가 알기로는 목소리보다는 말투? 톤?이 바뀌는 걸로 알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에어팟집어 던졌어여
44ㄱ444ㄱ444ㅂ4ㅂ
@지연
그 목소리는 남친이 아니고 남친을 조종하는 악령(Demon)의 목소리. 악령이 이들을 조롱하고 있네요.
신내림을 받는다는건 영매가 되는겁니다. 이건 Demon Possession이죠. 영매가 되면 악령이 임의로 그들의 몸과 마음을 소유하여 그들의 뜻대로 이용하는겁니다. 영은 육체가 없으므로 영매를 이용해서 육신을 가진 인간과 교제를 하는겁니다.
어디서 봤는데 신내림은있는데 신눌림 신올림은 없다러고하더라고요
무당이 신눌림 신올림하자는 행위가 신내림이라던대 그냥 교회다니면서
신끼를 누르는게 최선이라고 하더라고요
신병은 어쩔수없죠.. 안받으면 이유모를 아픔이 찾아오니까요..
(한줄참견)나도 이런 사람 아는데...
근데 정말 망상속에서 살더라구요
리플리증후군이라고 하죠~
거짓말은 습관이 맞아요
두번째 여친....세상 재미있게 사는데....??? 저렇게 자기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사연남은 다른 여친을 만나는 것이 현명할 듯
사랑은 할 수 있을것 같은데 .. 결혼을 하면 신끼라는게 물림이 된다는 말들이 있어서.걱정이 너무 될 것 같아요
조심할거알려줌 좋을거같은데
어디서도 보기힘든 드라마 스토리다 ㅋㅋㅋㅋㅋ
힘내라......
근데 왜 신병은 한국에만 있는건지.. ㅎㅎ
그걸 믿는 사람이 한국인밖에 없으니깐
무속인들 오는 신들중엔 장군도 있는데
유명한 경우 신력도 높다함
이번꺼는 진짜 막장이얏
데스밸리, 레이니어산, 엘로스톤에서도 전화 안터지는곳 많습니다.
저걸본인이원한삶도아니고. 저게맘대로할수있는게아니에요 이해할수없다면. 남자놓아주세요
서장훈 물어보살 분장 cg 넘 웃기다 ㅋㅋㅋ
남주 눈빛이~~~너무 리얼~~~
남친이 그 길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네요 새롭게 하소서에 나온 모태 무당 이었던 심선미씨 간증을 들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무서워.. 아니 남자분 연기왤케 무섭냐...아무튼 사연이 아무나 감당할수있는 상황이 아니네 못하면 헤어지는거임..슬픈사연이다ㅠ
남자분 맘아프네요 ㅜㅜㅜㅜㅜ
평생 같이 살아야 되는데. 일상이 평범하지 않겠죠... 득보다 실이 많을 듯 하네요.....
울 가게 알바했던 20살 여자알바분. 작가 가 꿈이라고 장의사 알바도 해봤단 말을 기억하는데... 혹시..... 그 애니????
드라마 끝나고 나오는 사연 약간...특이한 나 경험을 이것저것 해보는 나에 취한 사람같음
울큰고모..애낳고 잘사심..결혼후 신내림받은케이스긴 하지만..80이넘으셨는데 아직 되물림됐다거나 그런 낌새가 보이는 자식들은없음..
혜진^~^♡건강하세요ㅠ
벌써보구싶네요 ㅠ
10:00 편집 =͟͟͞͞개=͟͟͞͞웃=͟͟͞͞겨 ㅠㅠㅠㅠ
와아 실제 무속인이 겁나 좋게 얘기해줬넹...
오늘은 카톡 사연이 뒤에 있네용
헤어지고 가끔 보고 싶을때 가서 보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왜냐면 일상에서 빽도 버려라 포응할때도 사사껀껀 신기를 발휘하니까 힘들것 같음
사랑많으론 넘 힘든 대상이고 ~
으 괜히 나까지 마음이 아프다...
아니 헤어지고 신내림을 받아야할거아녀....
소설아님?
머가두려워요 남자는많아요
허언증.. 안좋은디...🤦♀️
병원가야지 왜 점집에?
진짜.. 저런게 있나 싶다
사연 떠나서 5년 넘게 사귀면서 꽃선물 받은 적 없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뭐 평소에 꽃이 좋다거나 꽃선물 받아보고 싶다거나 그런 말 많이 했으면 그냥 센스가 약간 없다고 할 수 있는데, 5년 사귀면서 꽃선물 못받았다고 넘 서운해 할 건 아닌 것 같아용 ! 대신 다른 선물이라던가 아름님 연애 속 남들과는 다른 추억들을 되새겨봐용
ㅋㅋㅋ 저도 지금연애하면서 그생각해봤는데
꽃선물받고싶다고 언지를한번 해봐야겠네요......
꽃 말구 다른 부분들은 잘 챙겨주시나요? 단지 꽃선물 문제라면 오다 주웠다 식으로 먼저 해줘보세요 얼마나 기분 좋은지😀님 마음을 몰라서 그랬다고 좋게좋게 생각하구, 5년이면 이해라는 명목으로 해탈한 부분도 많을텐데 맘에 걸리는게 있으면 꼭꼭 전달하세요 안그럼 홧병나버려여
어떤 사람들은 꽃에 아무 의미를 두지 않아요. 꽃이 막 예뻐보이지도, 어차피 시들건데 좋은 선물 같아 보이지도 않는대요. 우리 남편이 그랬어요. 그래서 전 말했어요. 나는 꽃을 참 좋아하고 꽃 받으면 너무 기분이 좋을것 같아, 라고요. 그렇게 말했어도 연애때는 꽃을 안주더니 결혼하고 난 뒤부터는 생일과 결혼기념일마다 꽃을 주네요 ㅎㅎ10년째 꽃 선물 받고 있습니다~다른 선물은 생각을 못하는건지 꽃만 주네요 ㅎㅎ그래도 참 마음이 예뻐 10년째 받고 있지만 넘 좋아요~
너는?
01:00
46:34
아무리 연기라 해도 무당 무구 함부로 쓰시면 안되요 ㅜㅜㅜㅜㅜㅜ 저 분이 정말 신내림을 받았으면 상관없는데..
무당 무구는 무당이 허락 했으니깐 썼겠죠 아님 신복만 따로 만물사에서 구입했던가.
그리고 부정치면 상관 없어요.
앗 봣던거네
첫번째 사연: 여자분 허언증.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사람. 드라마 사연 중 남친은 좋은 분 같고 여자분은 힘들어도 받아들일 수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신내림ㅇ라는게 다음 세대로 물려질 지도 모르는데ㅠ 안타깝네요.
여자가힘들긴하겠다 게다가선택할만큼 사랑하는데 키스하다가접신이라니.
노답이다
어떤 범죄가 일어날지도모르는데 그범죄를 보고 신나하고있는게 진짜생각이없다 ㅉㅉ
여자분 참 안타깝네요.
차라리 남자분이 상처를 줬다면 그나마 헤러지는데 도움이 됐을건데...
고민이 될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하지만 사랑을 지키시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실건데... 남들보다 2배 3배의
신뢰와 믿음이 필요할듯 합니다.
그걸 감당하실수 없다면 힘드히겠지만..
다른 사랑을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내 생각이 들려???
응 느껴져
(미친놈)
50:45 주우니까 뭐라고 하신건가요? 반복해서 들어도 모르겠어요 ㅠㅠ
아무리 사랑해도 정리하는게 좋을듯 사랑하기때문에 아픔이 있을수있어요 여자가 모든것 참고 감당할수 있을까요 마음이 너무 찡합니다
저 남자가 목사였다면 정리하라고 했나요? 목사나 무당이나 다 똑같은 종교인이며 저는 목사가 더 천박하다도 생각합니다.
천박한지까지는 몰겠습니다 무당이라구 해야하나요 무당은 저는 아닌것 같어 처음은 좋을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 바끨것같어 처음만남이 좋은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6919-y1j 어떤 제정신인 목사가 귀신이 보인다 니생각하는게들린다 가방버려라 이러냐
46:37
와 씹 진심 화장실에서 💩 싸면서 보다가 등골 오싹해지면서 계속 뒤 돌게 됨 와 ㅆ
하하하
2:00:00
빨리 헤어져요 빨리 ㅠㅠ
그신을 믿는다면 가고 혼돈이거나
다른 삶을 원하면 절대 그 라인에서 벗어나야죠
갓 받아서 바쁠때 같은데...
저러다 사연남여친이 중독되어 사람도 죽이겠네 다기손으로 사람죽이는 감각을 알고 싶다면서 !
넘슬프다
두손꼭붙들고 좋은교회로 나아가세요
ㅋㅋㅋㅋㅋ
아멘! 주님만이 저 남친의 신병을 없앨 수 있으신 분이십니다.
저런 여성분 쟁취하려면... 나도 매일매일 꽃사러 가겠다...
2:22:22
21:02 피아노 선율 비쥐엠 멀까요
맘 아프네요
힘들더라도 퇴마하시는편이 나을듯요
신앙으로~~~
버리라니까왜갖고있어
여자도말진짜안듣는다
나도 예전에 사귄지 한달만에 어느날 갑자기 5일동안 연락하지 말랜다... 궁금했지만.. 믿고 5일쨰 되는날 만난는데..
그 이유를 모른채 헤어졌었다... 아마도...
난 바로 누구긴 몸주인 여친이다18 이럴듯
저도요 첨에는 무섭겠지만
지속적으로 저렇게 빙의되면
또왔냐 ㅅㅂ 꺼져라 이럴듯ㅋㅋ
0:36
그 목소리는 남친이 아니고 남친을 조종하는 악령(Demon)의 목소리. 악령이 이들을 조롱하고 있네요.
신내림을 받는다는건 영매가 되는겁니다. 이건 Demon Possession이죠. 영매가 되면 악령이 임의로 그들의 몸과 마음을 소유하여 그들의 뜻대로 이용하는겁니다. 영은 육체가 없으므로 영매를 이용해서 육신을 가진 인간과 교제를 하는겁니다
동의합니다.
진짜 저고민녀 너무 못됐다....저삶을사는 남친생각은 왜안하는거야...저삶에들어가면 힘들꺼라는거 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맘정한거지..평범하게 살수있는 여자는 언젠가 평범해지지만 남자는 죽을때까지 그리살수가없는데..누가누구한테 힘들단거야 대체..(물론여자맘을모르겠는건 아니지만..자기선택이였는데....)너무감정이입했네...;ㅁ;
무당이세요?
운명아니고악한영이가지고노는거에요 결국은 쓰다가지옥으로데리고갑니다
교인들이나 목사들이 무당보다 더 심해요. 그러니깐 님이나 정신 차리세요 또한 당신이 보는 모든 게 진실이라는 착각을 버리세요.
リーさんさんの妹について５つ内容なんなん分かる?
사연2 여친 귀엽고 웃기냐 ㅜㅜㅋㅋ
업무방해는 하지 말지
첫번째 사연자분아.....
남자친구는 나름대로 노력을 했는데 해결이 안 되었던 '자기 자신'에 대한 문제였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서운해할 건가요?
남자친구를 걱정하고 감싸줘도 모자랄 상황에, 남자친구 탓을 하고있고..
미안한데. 그런 식이면 사랑받을 자격 없는 여잡니다.
그리고 신내림이 장난도 아니고...
앞으로 본인에게 닥칠 일을 제대로 깊게 알아보지 않고 '괜찮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만남을 시작한 것 자체도 잘못입니다.
생각을 가볍게 하신 거죠 본인이
어리고 그릇이 작으시네요.. 그냥 놓아주세요. 남자분도 사연자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알기때문에 놓은 건데 본인이 다시 붙잡아서 만나기 시작한 거면 그런 어찌보면 험한 일들을 감내할 각오를 하고 시작하셨어야죠
악플 미안하지만 쓴소리 좀 해야되겠어서 팩트 말씀드립니다.
ㅋㅋ머어때ㅋㅋ개머싯다
그리고본인 생명조심하세요여자분
둘이약속하는 데이트는 지키고
무속인하고 만나는 여자가 좀 웃기긴 하네 ㅎㅎㅎㅎ
가방이던머던 안좋은거니 미리얘기해주는건 좋은거아닌가 자기여자 나쁘게만들겠어
교회 다니게 하세요 저ᆢ 신기와서 비슷한 경험있는데 교회가서 그 신이라는 것들 다 떠나보냈습니다
귀신쫓는 능력있는 목사님들 있습니다
잘찾아보십시오
고칠수있고악한영이하는거에요~
점점 주작같은 스토리에 흥미가 떨어짐
무속인분들도 결혼하고 자식낳고 평범하게 사는분들 많이봐서 그런지 헤어져야하나싶다 나는 오히려 좋을것같은데 신기하고
소설쓰는애들은 정말 답이없습니다 상습범확실합니다
万里子さん宛名メル取り駄目駄目駄目駄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