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신 : 지상병력 최강의 무기. 고열의 레이저를 발사하는 열 광선 발사 장치는 테란의 중장갑, 저그의 갑피, 프로토스의 갑옷을 가리지 않고 녹이며 거대한 몸집과 긴 사거리는 상대에게 극도의 위압감과 공포감을 준다. 거신 : 쓸데없는 오징어 한 마리. 고열의 레이저는 개뿔 불곰이 조금만 섞여도 딜이 오지게 안 박히며, 거대한 몸집 때문에 딜로스가 발생하고 바이킹, 공성전차한테 뚝배기가 깨지기 일쑤다. 허구한날 점사당해서 터져나가며 상성상 우위인 광전사와 해병, 저글링한테마저 탈탈 털리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준다. 가격도 더럽게 비싸고 회전력이 개판이라 한타를 이겨도 거신이 잡히면 이어지는 추가러시에 본대병력이 대응할 방법이 없어 경기에서 져버리기에 거필패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심지어 거신이 강하다고 평가받았던 군단의 심장 확장팩에서마저 그 어떤 빌드도 거신을 주력으로 한 운영으로 성공한 사례가 없으며, 원이삭, 김명식 등의 프로게이머 몇몇이 빠른 거신이후 트리플, 거사조 등의 빌드 개발을 시도했지만 결국에는 전부 파훼법이 등장하여 사장당했다. 프로게임 상에서 거신의 주요 전적으로는 상대의 들어오는 견제를 전부 수비하기만 했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쉬지 않고 견제를 보낸 상대보다 회전력, 자원력에서 딸려서 땡 해병불곰에 쭉 밀려버리는 안습한 모습을 보였던 그 유명한 거사조 때려잡는 조성주 경기 등이 있다.
게임내 밸런스 문제 때문이겠죠.. 설정대로가면 마린 한부대쯤은 되어야 질럿 한기를 간신히 저지할 수 있고 고위기사 두명이 집정관으로 합체하면 소멸되길 기다리는 방법 외에는 제거가 사실상 불가능하며 땅에 내려가서 쌈박질 할 필요도 없고 그냥 궤도폭격으로 행성 표면을 아예 싸그리 불태워버리는데요.. 스1 에서 성능도 별로인데 가격도 비싸서 잘 쓰이지 않는 스카웃조차 반물질탄을 사용하는데.. 뭐든 한발 맞추면 쌍소멸해버리면 게임할맛이 나겠습니까..
프로토스 단합 중요할때 안하는거 ㄹㅇ 종특이네
애새끼들이 하나같이 나이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서 그럼
우주꼰대새끼들 어휴 ;;
@@TheGreatCrusade 우주꼰대 ㅋㅋㅋㅋㅋ 비유적절
@@TheGreatCrusade 프로토스 최고직책인 신관이 270여살ㅋ 50정도먹고 꼰머짓하는 테란이랑 급이 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게 매우 젊은편임ㅋㅋㅋ
탈다림한테 이런 벌레들한테 아이어 먹힐동안 느그 뭐했노하고 까이는 꼰머들 ㅋㅋㅋㅋ
이새끼들 지들 자존심 존나높아서 지고있는데 후퇴안하다가 진전투가 한두번이아님 ㅇㅇ
세계관에서는 절대적 금단의 무기 수준인데 겜내에선 걍 몸만 큰 호구쇅...
그리고 그 종족을 멸망시킨 금단의 무기는 오늘도 미사일에 맞고 오징어머리가 터져갑니다
ㅋㅋㅋ 스토리상에선최고지만 게임에선 너무비싸거 잘부서짐
퍼펑
밤까마귀나 감염충에 양념칠 당하면 고냥 오징어 머가리~
이 멍청하고 큰 로봇은 지대공 미사일에 공격받는 지상 유닛입니다.
굳이 미사일만이 아니라 불곰의 충격탄에도 터져나갑니다
근데 그 하늘의 환자가 해적선보다 좋은 장비로 만든 더 신형의 함재기란 건 안비밀ㅋ
칼라이 애들이 좀 이상하긴 함 자원도 많이 쳐먹고 양자포에 반물질 미사일까지 달아놓은 스카웃을 이름 그대로 정찰기 용도로만 사용한다고.....
근데 몇세기동안 봉인되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금단의 무기에 여전히 대재앙급 병기로 취급되어 있었던걸보면 프로토스가 몇세기동안 발전이 없었다는걸 보여주는듯
근데 프로토스는 참 무서운게 테란은 생존하려면 시간을 들여서 무기를 개발하고 발전 시켜야하는데 프로토스는 고대기술 발굴해서 연구만해도 강해짐 프로토스 황금기때는 대함선도 양산이 가능할정도의 기술력이었다는데 ㄹㅇ 무서운 종족
05:21 저 큰 거신을 함선에 태우다니. 역시 네라짐의 기술력은 우주제일
거신 : 지상병력 최강의 무기. 고열의 레이저를 발사하는 열 광선 발사 장치는 테란의 중장갑, 저그의 갑피, 프로토스의 갑옷을 가리지 않고 녹이며 거대한 몸집과 긴 사거리는 상대에게 극도의 위압감과 공포감을 준다.
거신 : 쓸데없는 오징어 한 마리. 고열의 레이저는 개뿔 불곰이 조금만 섞여도 딜이 오지게 안 박히며, 거대한 몸집 때문에 딜로스가 발생하고 바이킹, 공성전차한테 뚝배기가 깨지기 일쑤다. 허구한날 점사당해서 터져나가며 상성상 우위인 광전사와 해병, 저글링한테마저 탈탈 털리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준다. 가격도 더럽게 비싸고 회전력이 개판이라 한타를 이겨도 거신이 잡히면 이어지는 추가러시에 본대병력이 대응할 방법이 없어 경기에서 져버리기에 거필패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심지어 거신이 강하다고 평가받았던 군단의 심장 확장팩에서마저 그 어떤 빌드도 거신을 주력으로 한 운영으로 성공한 사례가 없으며, 원이삭, 김명식 등의 프로게이머 몇몇이 빠른 거신이후 트리플, 거사조 등의 빌드 개발을 시도했지만 결국에는 전부 파훼법이 등장하여 사장당했다.
프로게임 상에서 거신의 주요 전적으로는 상대의 들어오는 견제를 전부 수비하기만 했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쉬지 않고 견제를 보낸 상대보다 회전력, 자원력에서 딸려서 땡 해병불곰에 쭉 밀려버리는 안습한 모습을 보였던 그 유명한 거사조 때려잡는 조성주 경기 등이 있다.
군심 때까진 써줄만은 했음
이젠 아니야...
'광물이 부족합니다'
거신: 옛날에는 말이야 해병을 한번에 녹였었지...
???:이젠 아니야..
거신: 옛날에는 말이야 그래도 해병을 두번엔 녹였었지..
???: 이젠 아니야...
불곰에 의해 죽고 바이킹, 타락귀에 ㅈ같이 뒤져서 자원만 ㅈㄴ 낭비했지
경추뎀 산화
경장갑 25였던가 20이였던가 모를 그 시절
지금은 그저 외관만 좀 멋있게 커진 박테리아 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토스에 저런 훌륭한 애들이 잇어야하는데 꼰데땜시. ㅠㅠ
허헛 담에는 유닛 밤까마귀에 대한것도 될까용?
여윽시 칼라이꼬온대 놈 ㅋㅋㅋㅋ
근데 사실 스카웃이 지상 약한건 게임 밸랜스 때문이지 무기 이름보면 약할이유가 없...
하늘의 왕자(였던것)
아 ㅋㅋ 파수기로 낚시쳐서 상대 바이킹이랑 타락귀 뽑게 해주는 아주 좋은 유닛이라고 아 ㅋㅋ
아이어 호수 밑바닥에서 알아서 기어나오던데..
ㅋㅋㅋㅋㅋㅇㅈㅋ 심지어 제라툴도 "아, 강력한 거신이 아이어 지하에 봉인되어 있다는게 서실이였구나....."
제라툴의 환상이라는게 학계의 정설
불자:얼마면되냐
지금 생각해보면 플토 정찰기는 자위용 무장 달린 민간용 비행기를 약간 개선한거고 해적선은 이미 군용으로 나온거라고 봅니다. 뭐..... 인게임 성능이야 너프 때려서 그렇지 초기의 가격과 인구수로 그 성능이면 꽤 좋은 편이었다죠.
낮은 최저시급에 낮은 물가니까요
정찰기 방산비리가 맞다니까요
오늘도 그 강력한 무기는 불곰 3마리에 터집니다
실제로 텔브루스와 조라야는 제라툴 군단에서 등장하는데 효과는 조라야가 더 좋다 결론 텔브루스
킹르다스요?
텔브루스 너무 구데기임;;
텔브루스 저글링히드라 잡을때만 좋음
목소리가 정말 좋으세요!
이거 그냥 개인적 관점에서 쓰신건가요 아니면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2 유닛 스토리인가요!?!?!!!!
여기에서 나오는 조라야와 텔브루스는 제라툴 협동전에 나오는 패널 영웅들이다
캬 저랬던 녀석이 암흑기사와 함께 싸우네
쓰이지는 않지만
2:19
불사조,모선
네라짐 함선 : 해적선(커세어), 공허포격기, 예언자
칼라이 함선 : 정찰기(스카웃), 중재자(아비터), 우주모함, 불사조, 폭풍함
아닌가요??
거신은 공중유닛 한테도 맞으면 지상딜을 줄여줘야지 그냥 위아래로 쳐맞기만 하고 하템이 스톰쓰고 아콘되는거 생각하면 하템이 더 가성비가 좋음
스타크래프트 1에 거신추가되면 프로토스우승 가능한가요?
발키리랑 디바우러한테 뚜까 맞아요
원래 스타는 소설하고 게임하고 갭심함 오리지널에서도 배틀크루져만 해도 소설상에선 진짜 강한데
거신이 강력하긴한데 스타 지상 최강 유닛은 시즈탱크다 ㅋㅋㅋㅋㅋㅋ
@-찬죽이 공성은 적어도 공중에서 쳐맞진 않음 ㅠ
나 거신이라고 진짜 쌘무기 있거든? 꺼내온다? 나진짜 꺼내온다? 뻥만 오지게치고
막상 꺼내보니 대가리만 큰 추적자
거신쓸바에 불곰4마리가 더쌤
1:13 엩..
거신이 생명체인가요? 로봇인가요? 아니면 싸이보그인가요?
거신은 로봇입니다. 대사도 기계음 뿐이죠
텔부르스 그러면서 제라툴이 부를땐 잘만 나타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돌아왔구냐ㅠㅠ
실제 크기는 베틀크루저도 잡아먹을 기세지만 현실은 바이킹도 버겁다
플토는 볼때마다 희한하게 조선을 닮음
내부 분쟁질 하는건 둘 종특이지
타종족이나 국가들 만만하게 보지
그러다 만만하게 보던 저그랑 일본한테 본진 뺏기거나 침탈 당했지
ㄹㅇ 블자가 스토리 짤때 조선실록 참고했나
ㅇㅈㅋㅋ
유닛하나하나 컨텐츠가는거어떰 ?
1도 안쓰는 칼라이 스카웃 ㅋㅋㅋ 반면에 개사기 커세어 ㅋㅋㅋ
커세어랑 더 가까운 역할인건 불사조고 불사조는 성능 괜찮아요. 스카웃은 공허포격기가 더 가까운 자리인데 공허에 비하면 많이 뒤쳐지죠. 레이스에 비교해도 그렇고 ㅋ
@@notUNDERSTANDABLE 와 레이스는 좀.....
@@이우진-x4m
가디언보단 낫네
@@leek9251 스카웃뽑느니 커세어뽑고 드.라.군.한마리 더 뽑는게 이득
스카웃보단 그돈으로 리버랑 셔틀하나씩뽑고 일꾼테러가 훨나을듯
프로토스 : 너무나 강력해서 봉인해 두었던 힘을 해방한다!!!!
중2병같음
칼들고 싸우는 얘들인데 중2병 정도야..
@@larm6009 최고의 기술력과 신체능력을 갖췄지만 곧 뒤져도 칼로 싸우는 우주병신들..
그림판 잘그리시네요
근데 한 종족을 멸종시킬정도면 그 파괴력이 상상초월임 어떻게든 소수잔존이 있는법인데 싸그리멸종이면 ㄷㄷ..
협동전 제라툴의 텔브루스가 거신군단을 이끌었으면 정말 제라툴도 개꿀이었을듯 하네요.
내가 지금 거신을 끌고가서!
사실 중재라는건 양쪽을 다 줘패놓고서 하는건데 그 유구한 역사를 자닌 프로토스가 너무 순진했다는 게 설정에서 좀 아쉬움
거신은 설정이 되게 들쑥날쑥했던걸로 기억.
다른거보다 크기가..
수십m에서 수km까지..
훗날 그 한종족을 파멸시킨 거신은 바이킹에게 뚜드려 맞습니다
거신이 얼마나 구리면 거신 대신에 광전사를 개떼처럼 몰고다닐까
아니 그렇게 첨단기술을 보유한 프로토스가 왜 거신을 지상공격만 가능하게 만들었을까?
너무 웃기지않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스타에서 지상만 공격가능하고 공중만 공격가능한 캐릭터들 솔직히 말이안됨
시대배경이 2500년대인데 지금 2020년대에도 현대무기들이 지상/공중 공격 다 가능한 무기천지인데
뭐 저그야 기술안쓰고 생명체 그 자체니 뭐 그렇다치고
프로토스의 광전사(질럿)랑 암흑기사(다크템플러) 야 백번양보해서 칼쓰는 애들이라고 쳐도
레이저빔 쏘는 거신이 지상만 공격 가능하다???
그렇게 큰놈이 공중유닛한테 미사일 두들겨맞으면서 공중을 못맞힌다???
상식적으로 너무 말이안됨
테란의 불곰도 지상만 공격가능하던데 지금 2020년 전쟁도 지상만 공격가능한 병력 안내보내는데
2500년대의 불곰이 유탄발사기 들고있으면서 공중공격 불가능한게 너무 웃김
암만 게임이라도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만들어야지 난 납득이안가서 안하게됨
게임내 밸런스 문제 때문이겠죠.. 설정대로가면 마린 한부대쯤은 되어야 질럿 한기를 간신히 저지할 수 있고 고위기사 두명이 집정관으로 합체하면 소멸되길 기다리는 방법 외에는 제거가 사실상 불가능하며 땅에 내려가서 쌈박질 할 필요도 없고 그냥 궤도폭격으로 행성 표면을 아예 싸그리 불태워버리는데요.. 스1 에서 성능도 별로인데 가격도 비싸서 잘 쓰이지 않는 스카웃조차 반물질탄을 사용하는데.. 뭐든 한발 맞추면 쌍소멸해버리면 게임할맛이 나겠습니까..
아씨 감질나게 끝나넹..
솔직히 탈다림 거신이랑 일반 거신이 풀업으로 쳐들어 온다고 하면 막을 자신 없음
소설 이거 누가쓴건가요?
텔부르스 조라야 전부 제라툴상단 패널 유닛인데
허허 근데 조라야군단이 쎄지
적 공중병력 조심하면서 적 기지에 열광선 발사할 때 그 기쁨 말할수없음 특히 적 저그나 테란에게 거신 여러대 보내면 크으 괜히 칼라스 중재사건 후에 봉인된 병기가 아님
3:54
형 군대 갔다왔네 올만이야
밤까마귀 가동
불곰그릴스 형님에겐 큰 샌드백일 뿐...
그우주깡통보단 해적선이나아...
근데 설정상 거신도 공중공격이 가능하긴한가
하지만 인게임에선 쭈꾸미...
텔브루스와 조라야가 저기서 나왔구먼
알드리온이 우려했던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거신을 꺼내놓고도 그들이 승기를 잡지 못했으니까.
유튜브 접지말고 꾸준히 올려주세요 잘 보고 있어요~
프로토스는 문명은 선진적이나 개념은 전근대적이고
태란 문명은 프로토스만큼 발전하지못해도 개념은 현대적인듯
그러니 거신 공중공격 가능하게해야된다
커세어 - 네라짐
스카웃 - 칼ㄹ... 읍읍!
오징어찜 마냥 터져나가는게 볼때마다 생각남
-반건조 오징어를 먹으며-
아 이래서 거신 캠페인에 저그가 있었구나
스카웃 혐오를 멈춰주세요.
스카웃 캔 두 애니띵
난 거신 처음쓸때 적팀 피닉스한테 공격받아서 공중 판정인줄 알았자너~
불곰: 전 오징어 순대를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언제 제대하셨대 ㅋㅋ
스2 관심은 없지만 제대 축하 인사는 남기고 싶어서 클릭했음.
고생했수.
남자는 군대 가는 순간부터 빼박 아저씨.
군대가면 군인 아저씨, 제대하면 동네 아저씨.
아무튼 무사히 제대한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축하해요!
텔브루스랑 조라야가 여기에서 나왔었군요
어? 거신나왔네? 바이킹 뽑아야지 하면 이미 부숴져있음
솔직히 탈다림 거신이 현 레더에서 더 쓸모있음
물론 공속좀 더빠르게 해야함
하여간 매번 볼때마다 프로토스의 결단력 한번 끔직하다니깐
알드리온도 왠지 젤나가같은...
ㅋㅋ 불곰한테 1대1 지는 상병x을 꺼낼까 말까 고민하는 지휘부 ㅋㅋㅋㅋ
자원이 많이들어서 쓰기 싫은듯
제라툴이 협동전에서 부를수 있는 텔브루스 군단이 왜 거신으로 않나온걸까.... 조라야는.. 그렇다 처도
조라야가 협동전에선 직책이 암흑정무관이던대 애도 알타처럼 폭풍진급했나? 여기선 그냥 지나가는 조종사1 수준인대
조라야...텔브루스...어라?얘네 제라툴 상단패널 부대아닌가
분멸자 해주세요
텔부르스 겁나 깐죽거리네
바이킹 한마리만 있어도 30초 안에 박살나는데...
※그러나 정작 텔브루스는 현재 암흑기사인 제라툴과 같이 전장에서 싸우고 있다.
칼라스 기술 수준이 UED 수준이니 뛰어넘니 거리던 거품도 쏙 빠지고 잘해봐야 1~2차 대전기 수준이었다는게 밝혀졌죠
덤으로 저그나 혼종 조우전에는 가장 강한 외계 종족이 인간이었다는게 아이러니
심지어 플토는 젤나가가 버스테워줫는대 저지경 ㅋㅋㅌ
참 게임 설정이긴하지만.. 프로토스 고위층 일처리 참 노답이다
다음꺼 궁금하다
거신 제일 처음나올땐 좋았는데...
프로토스가 정말 모순적인게
한 종족을 멸망시켜서 본인들 무기 봉인하고 용서받을 수 있는가 염병하면서도
저그 불쾌해서 없애려고 테란 구역 무자비하게 파괴함 ㅋㅋㅋㅋ
이 얼마나 모순적임?
오오 그런가... 거신은 희생이 필요했던 거신가..
커신으로 읽어야 제맛이지
모선이나 거신이나 타락귀아님 바이킹이면 끝이지
스...스카웃..우...우욱..
스타1에 거의 안쓰는 유닛 스카웃이 있다면
스타2엔 거신이 있지 이기고 있는 경기도 거신 뽑으면 짐
거신이 왜 인게임에서는 병신이 된거죠?
그러게 말입니다.. 예전에는 프저전에서는 필수유닛, 프테전에서 상대방이 바이오닉이라면 필수유닛 이였던 거신이..
블리자드의 너프
설정은 강하게 해놓고
인게임에선 밸런스 조절하다 망하게된 실패작
설정대로면 프로토스라는 종족 자체가 너무 말도 안돼게 쌔긴함..
설정대로 간다면 해병불곰 따위 한방에 녹여야 하지만 인게임은 그걸 따를 수 없으니...
@@도너츠맛아델 설정상 정찰기의 무기도 양자포에다가 반물질임 그나마 공중은 좀 챙겨줬는데 지상은ㅋㅋㅋㅋㅋㅋㅋ
광물이 더 필요합니닷
나 이영상 엄청기다림
아 텔브루스 조라야 군단 ㅋㅋㅋ 제라툴이 호출하면 나오는 그군단 ㅋㅋㅋㅋ
탈다림 거신이 제일 쓸만함
물 거신!?
프로토스놈들 징징질 오지네 ㅋㅋㅋ 군심이랑 공허 초반때까지 불멸자, 거신, 사도, 모선핵 등 무상성 먼치킨 유닛들로 래더 지들만 독식하던거 밸런스 잡으니까 울상짓거리 하는거 극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