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세분의 매력에 푹 빠져서 처음부터 정독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매회 웃느라 정신없으면서도 구독자수가 왜 이것밖에 되지않는지 이해할수 없어 여기저기 소문내며 구독강요하고 다니는 1인으로써 6자였던 앞자리수가 7자로 바뀐게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화이팅!
종이 딱지, 종이 인형. 어렸을 때 많이 많이 갖고 싶었지만 농사짓던 시골이라 밥은 안굶지만 늘 현금이 귀해 갖고싶었던 마음을 마음만큼 내색할 수 없었어요. 그래선지 뭘 원하는지 모르는 사람으로 자란 거 같아요, 짠하네 그 어린애. 다음 세대는 그런 건 참지 않아도 되는 세상 되길! :)
지우개 하나로 저세상 재미로 노시는 분들 ㅋㅋ 너무 귀여워요 ㅋㅋ 저는 딱지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별높, 글많, 우왕 옛날 생각이 모락모락 납니다 침묻혀 넘기기를 제일 많이 한 것 같아요 그거 한 장 넘기려고 아주 그냥 막 그냥 침을 도배풀 바르 듯 쳐발쳐발 했던.,,. 😂 코로나에 독감에 별별 전염병들이 다 있는 지금으로선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ㅠ 그래도 그때가 폰으로 노는 지금보다 훨 재미있었던 1인입니다 ✌️
넘 유쾌하고
재미있어요~~^^
앞으로 7번은 다시보기예정
🌱🌱🌱🌱🌱🌱🌱🌱🌱
0:12ㅋㅋㅋㅋㅋ시작부터 웃겨욬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땡 하자 마자 바로 봤네요 지우개 따먹기 저도 국민학교때 ㅋㅋ 했던 기억이~ 오늘도 즐거웠습니다💜김진수💜
넘 잼나요
아진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기여워어❤❤❤❤❤❤ ㅋㅋㅋㅋㅋㅋ 진짜 세분 빠져든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어떤 스포츠보다 잼있네요!!!!!!
김현성님 승리의 춤선에 한번 더 빵!!!!!
이게 뭐라고 ㅋㅋㅋ 이렇게 긴장감 넘칠일이람ㅋㅋㅋ
아 … 저 50대 아저씨들이랑 친구하고싶다;
지우개 따먹기가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신나하는 50대 아재들 ㅋㅋㅋ
정말 잘논다
선량한 청년 세분 보기에 좋습니다
아재들 신났다 ㅋㅋㅋ
지우개 따먹기로 아파트공급 찬성이욬ㅋ
도대체 왜 이렇게 웃기는거인지ㅋㅋ 장항준감독님 매력에 푹 빠졌담~~~~♥
이거 뭐야?!? 너무 재미있잖아! 역시! 믿보 장항준👍👍
너~~무웃겨~~이말밖엔^^^^^^^
집없었쓰ㅋㅋ매초마다 주옥같은멘트들~~😍
노래 안불렀어.... ㅋㅋㅋ
김진수님~~~특유의 위트를 좋아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ㅋㅋㅋ 어깨들썩이며 웃었어요
지우개게임 술마시고한것같이 이르케 열정적으루 할수가있쥬? ㅎㅎ
와 아재 토크의 최강! 시간이 술술 갑니다. 김진수씨 그리웠어요!
장현성씨 저렇게 좋아서 흥분하신 거 데뷔 후 처음 본듯요~ ㅋㅋ 덕분에 웃습니다~
동전 농구는 잊고 있었던 게임이었는데~ ㅎㅎ
음소거하고 보는데 가볍기그지없는 항준의 까붐ㅎㅎㅎㅎㅎ
순식간에 -40살이 된 세 아이의 지우개따먹기가 이렇게나 웃기다니
왜이리 웃겨요 ㅋㅋ
라떼가 그리워요..
김장장 느무 좋아~~~~~~~
태풍속의 진수와 유미 너무 귀여워요 ㅎㅎ
아 그종이딱지는 그런식으로 대결하는거군요ㅎㅎ지금 알았네요
놀이에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구슬치기든 딱지든 도박성이 강한 홀짝이나 높얕 같은 쌈치기가 젤 많은 숫자가 오가는 지라
종래에는 다 그것 밖에 안하게 되죠 ㅋㅋ
역시, 알고 있는 게임이 제일 재밌어요. ㅋㅎㅎㅎ 저도 지우개따먹기 좀 했는데. ㅋㅋ 볼펜으로 하진 않았네요. 아이들과 함 해봐야겠어요. 이렇게 재밌었네요.
우리 애들이랑 해봐야겠어요 ㅎㅎㅎ
갓만에 큰 웃음 주시네요ㅎㅎ^^
이 게임이 뭐라고 나는 지켜보고 있는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유~~ 아재들요~~~ ^^
장 감독님
너무 귀요미요ㅋㅋ
요즘 웃을일없었는데
여기와 웃고갑니다ㅎㅎ
아 항준 어린이 ㅋㅋㅋㅋ 너무 귀여운거 아님니까 ㅋㅋㅋㅋ
평소보다 엄청 텐션이 올라가신 세 분(특히 현성님, 진수님) 덕분에 깔깔깔 웃으며 손에 땀을 쥐었습니다. 넘 재미있었어요!
현성님 ㅜㅜ 아파트얘기 진심이다 ㅋ
아 진짜 너무 재있어요 지우개싸움 옛 국민학교시절이 생각나네요 순수로 돌아간거같아서 너무 웃기고 흐믓합니다
앜ㅋㅋㅋ 너무 박진감넘친다 오징어게임 시즌2에 지우개따먹기 넣기 ㅋ
와 이거 옛날 생각 나네요 ㅋㅋㅋ
게임으로 한편이 끝나다닠ㅋㅋ 아쉬워욬ㅋㅋ
어린이로 돌아간 아자씨들... ^^
웃으며 봤습니다.
지우개따먹기에 그리 집중을? ㅋㅋ
너무~~~~힐링 되고 오랜만에 소리 내어 웃었네요^^♡♡♡
배꼽 빠지게 웃었어요! 정말 어린시절 기억 찐하게 나게 하는 채널이에요! 애정합니다!!!
아니.진짜 너무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친구들이 이렇게 재미있게 놀다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우개따먹기 아파트공급 ㅋㅋ 그걸로도 못따면 레알 킹받을듭
아 ㅋㅋㅋㅋㅋㅋ이번회차 왤캐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연배 높으신 오라버니들이신데, 왜 엄마미소가 지어지는거죠?! ㅎㅎ 장감독님 막춤은 은근 느낌 있어요 ㅎㅎ
이게 이렇게 재밌을 일인가?
배꼽 빠지는줄.
You guys are making me feel so nostalgic! I am reminded of my childhood in Korea.;D
레모나통에 있던 종이인형이 그립네요.
님들 넘 재밌어요~~부러워요
오징어게임 다음 시즌에 지우개 따먹기도 나오려나 😂😂😂
지우개게임 관전하는것도 잼나네요~^^
지우개 따먹기에 진심인 이 세 분^^ 지우개 하나로 이렇게 행복해 하시다니~
행복지수 천장을 뚫네요
팔뚝이랑 딱밤맞기 하다가 진심으로 싸움나기도 했었는데 , 은근 아프고 열받아요 ㅎㅎ
비오는 오후에 신나는 김장장!
김장장tv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세 분의 찐 우정 덕분에 케미가 아주 장난이 아니에요~~^^
너무너무 재밌어요~~
완전 팬 됐어요~~^^
뒤늦게 세분의 매력에 푹 빠져서 처음부터 정독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매회 웃느라 정신없으면서도 구독자수가 왜 이것밖에 되지않는지 이해할수 없어 여기저기 소문내며 구독강요하고 다니는 1인으로써
6자였던 앞자리수가 7자로 바뀐게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화이팅!
어렷을 적 골목에서 술래잡기나 구슬치기 하다가 엄마들이 "누구야~밥먹어"소리치면 각자 집으로 흩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잘들노시네욥
간만에 마구 웃었네요 ㅋㅋㅋㅋ 👍👍👍
저희땐 무조건 판치기
오늘 정말 웃기네요. 완전 뿜었어요. 고마워요. ㅎ
아저씨 셋이서 너무 귀여우신듯ㅎ
넘 웃긴다.ㅋㅋㅋㅋ 근데 다 큰 어른들이 모두들 너무 신나해 한다.ㅋㅋ
ㅋㅋㅋ 이 세사람 진심 재미나게 노네요. 구독자 7만 넘었네. 10만 가즈아~~~
용산 피그스 ㅋㅋㅋㅋ
실전이좋다
현성씨 진심 좋나봐~~ㅋ
7:16 피디님과 작가님...당황하셨어요?ㅋ
0:03 vs 0:07 vs 7:18 장현성님 순간 젊어 지셨다가 다시 늙으셨...
동심은 아직 사라지지않았네요.
볼펜보다손가락이더잘되여😅
오늘은 지우개 ppl도 있네요?ㅎ
지우개에 이토록 열광하고 신나하시다니ㅋ
가장 텐션이 업된 영상이었구만요^^
울~~진수 오라버니 내가 못산다 왜케 귀여워요~옹^^♥
기다렸어요!! 💕
종이 딱지, 종이 인형.
어렸을 때 많이 많이 갖고 싶었지만
농사짓던 시골이라 밥은 안굶지만 늘 현금이 귀해 갖고싶었던 마음을 마음만큼 내색할 수 없었어요. 그래선지 뭘 원하는지 모르는 사람으로 자란 거 같아요, 짠하네 그 어린애.
다음 세대는 그런 건 참지 않아도 되는 세상 되길! :)
공기놀이. 고무줄. 종이인형. 지우개싸움. 돈까스. 얼음땡. 다방구. 삼팔선 등 하며 신나게 놀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네요 😂 오늘도 덕분에 한참 웃고 갑니다~ 👍
즐거웠습니당
아저씨들 지우개 싸움에 이렇게 집중될 수가…🤣
정말 너무 귀여운 아조씨 셋! 😍
본인이 아는 독특한 이름 듣다보니 저희 신랑 이름이 갑이네요.
이상한(오얏나무이 서로상 한나라한)
딸래미 얼집행사때 머리핀 했는데
이상한 아빠, 이다겸 딸이었어요.
쌤도 난감했던게 생각나요
재밌는데 왜 구독자수가 7만도 안돼나요~
그 짧은 쉬는시간에 옹기종기 머리 맞대고 고군분투하며 지우개 싸움하는 꼬맹이 셋이 보여서 나보다 늙은(?)오라버니들이 귀여운 거 참 오랜만이네요 😂😂
지우개 하나로 저세상 재미로 노시는 분들 ㅋㅋ
너무 귀여워요 ㅋㅋ
저는 딱지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별높, 글많, 우왕 옛날 생각이 모락모락 납니다
침묻혀 넘기기를 제일 많이 한 것 같아요
그거 한 장 넘기려고 아주 그냥 막 그냥 침을 도배풀 바르 듯 쳐발쳐발 했던.,,. 😂
코로나에 독감에 별별 전염병들이 다 있는 지금으로선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ㅠ 그래도 그때가 폰으로 노는 지금보다 훨 재미있었던 1인입니다 ✌️
배우옆에서 오징어되기 게임? ㅋㅋㅋㅋㅋㅋ 장현성배우님 역시 태가 다르네요. 배우는 배우다~~~
마치 닥터로일 "사용전 - 장항준 김진수" "사용후 - 장현성" 같은 분위기
장항준감독님과 김진수님은 왜 하필 옷도 어두워.....ㅋㅋㅋㅋㅋㅋ
어렸을떄 진짜 오징어게임, 구슬치기, 딱지치기, 나이먹기 등등 험하게 했었는데
다 추억이네요. ㅠ.ㅠ 지우개 따먹기랑 책받침깨기는 상당한 자금이 필요했던 게임이네요.
책받침깨기.......내 소피마르소 책받침을 부셨던 그놈들. 잘살고 있으려나.
잊고있던 단어를 일깨워주셨네 ㅋㅋ 글높, 별높
오호 호다닥 와서 보기
나는 왜 이 모든 게임을 다 아는가....쩝!
12시 땡하고 올리셨네요
점심 먹으면서 잘볼게요
세 분 때문에 잊고 살던 어린시절이 막 떠오르면서 공감×10000 배입니다. 저도 막 그자리에서 응원하게 되는거같아요^^
반백 남자셋이 이렇게 귀여움뿜뿜일수가🤣
🤣🤣🤣😂😂😂 운하면 역쉬 항준님~~~ 럭키가이~~~😆😆😆
라떼는 멋진 장난감이 아니더라도
주변의 흙으로 돌로 나뭇가지로
창의적으로 놀이를
만들어서 놀았던 것 같다.
딱지ㅋㅋ초등학교때 바로밑에 여동생이 남동생이 잃고온 딱지 다시 회수ㅋㅋ 상대는 고1 ㅋㅋ
형들 젊게 사는모습 좋아요
어릴때 오징어게임 별로 못했어요. 단추가 떨어지거나 옷이 찢어지는 과격한게임이라 신발뺏기랑 오징어게임은 정말 가끔만 했어요.
그때가 그립네요. 달고나와 뽑기를 구분한 국민학교세대...
종이 딱지 동그라미, 네모 대개 잘해서 다락에 있는 딱지 싸게 아이들한테 팔기도 했어요~~ 옛생각이 나네요^^ 동네 딱지왕
😁😁😁😁😁
ㅋㅋㅋㅋ
딱지.구슬치기...ㅋㅋㅋㅋ
제 꿈이 옷장 서랍 가득 딱지로 채우는 거였는데...
전 40대 후반 아줌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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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분 모습이 국민학교 시절 쉬는 시간 뒷줄에 앉은 개구쟁이들과 똑 닮았어요
와 오랜만이에여. 자주 올려주세용~~~~~~~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