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재활하고 마지막 불꽃을 태웠던게 17년도 후반기였던거 같음 조정훈이 복귀를 한 17년 7월 이후에 구축 된 조정훈 - 박진형 - 손승락으로 이어지는 필승조의 맹활약으로 롯데가 3위로 가을야구를 하게 된 원동력이였음 (당시 불펜 투수였던 장시환, 윤길현이 엄청난 막장이여서...복귀를 한 조정훈이 훨씬 나았을 정도) 아마 후반기에만 구원승 3승에 8홀드 거둔걸로 기억함
일본식 무게중심 업앤다운 포크볼입니다 롯데 박진형선수가 저런스타일 로 던지죠 예전에 일본리그에 저런스타일이 많았는데 요즘은 야마오카나 야마모토등 약 간다른 트렌드로 던지죠 조정훈과 비슷한 형식의 포크볼 은. 이와쿠마가 던졌는데 이와쿠마는. 정석 과 업앤다운을 혼용해서 던졌죠
@@babf9509 조정훈응 07년 23이닝, 08년 80이닝 던지다가 09년에 갑자기 180이닝을 던져서 팔에 무리가 가서 부상을 당한 거지 포크볼 때문이 절대 아니에요; 금강불괴라 불리던 송승준은 주무기가 포크볼이었는데 왜 부상을 잘 안 당했을까요? npb투수들 대부분이 주무기를 포크볼로 갖고 있는 선수들이 대부분인데 저기는 왜 그럼 다 부상을 안 당하고 있을까요 ? 관리를 못 받아서 그렇지 포크볼보다 부상 위험 높은 구종은 슬라이더입니다
로이스터 : 조정훈의 포크볼 그립은 다른 선수와 다르다. 조금은 많이 던져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김성근 : 조정훈의 포크볼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SK 김성근 감독은 대뜸 "걱정이 된다"고 했다. 포크볼을 너무 많이 던지는 것 같다"고 했다. 포크볼은 팔꿈치에 무리가 많이 가는 구질이다. 손가락 사이에 깊숙히 집어넣은 뒤 팔꿈치를 튕기며 밀듯이 던지기 때문이다
09시즌 조정훈은 진짜 최고였다.... 10년은 더 잘해줄 것 같았는데 너무 아쉬운 선수
저때 너무 많이 던졌지 ㅜㅜ 선발로 100이닝 이상을 던진 적이 없는데 저해 준플레이오프 포함 190이닝을 던져 결국 기나긴 재활의 늪에 들어감 ㅜㅜ
멘탈리티 관리부분도 실력에 부분이라고봄 근데
@@김말숙-m1v 조핑크는 멘탈이 문제가 아니라 팔꿈치부상으로 구속저하랑 주무기인 포크볼을 못던지게 되서 망한건데 갑자기 왠 멘탈리티??
0:56 이야.. 난 이게 더 탐나는데?
개깐지 ㄷㄷㄷㄷ
2할치는 고영민잡고선 가오는 추신수 삼구삼진ㅋㅋ
최강야구 예고편보고 성지순례하러 왔습니디
장기간 재활하고 마지막 불꽃을 태웠던게 17년도 후반기였던거 같음
조정훈이 복귀를 한 17년 7월 이후에 구축 된
조정훈 - 박진형 - 손승락으로 이어지는 필승조의 맹활약으로
롯데가 3위로 가을야구를 하게 된 원동력이였음
(당시 불펜 투수였던 장시환, 윤길현이 엄청난 막장이여서...복귀를 한 조정훈이 훨씬 나았을 정도)
아마 후반기에만 구원승 3승에 8홀드 거둔걸로 기억함
힘들게 복귀한 투수를 단기간에 혹사시킴.. 관리따위 없었지 내가 조원우를 싫어하는 이유
필승조중에 다음해에 제대로 던진 투수가 없을걸 +애니콜 배장호 포함
@@안치훈-k8z조정훈말고 장시환 썼으면 욕 더 먹었다 가을도 못가고
영원히 기억할 09 조핑크 ㅠㅠㅠㅠㅠ
역대 우리나라 선수중 포크볼은 조정훈이 끝판왕이 아닐까? 스피드, 떨어지는 낙차, 각도 모든게 완벽한듯 ㅎㄷㄷ
광저우 엔트리 욕심에 복귀를 너무 빨리한게 화근이였음.. 젤 좋아했던 선수인데.. 사직야구장에서 하늘 볼 때 뭉클했다...
버두치 증후군 고위험 선수라 09년에 무리하게 많이 던진게 컷음 ㅜㅜ
진짜 부상만 아니엿어도... 너무 아쉽다
개인적으로 조정훈 선수 전성기시절 포크볼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국내 포크볼 원탑이라 생각함
이상목미만잡이다
@룰루 회전이 적어서 너클성인것뿐이지 포크볼맞음 아무도 이상목보고 너클볼러라고 안함
@@강호원-x2p 이상목이랑 비비지, 야구 상향평준화에 조정훈은 다승왕 달고있음
@@qpqpkqwu 14승이잖아…상목이형도 그정도는혔다
@@qpqpkqwu 4점대 방어율 공동다승왕 ㅋㅋㅋ꙼̈ㅋ꙼̈ㅋ꙼̈ 그만좀 빨어 롯데라서 더 잘해보이는거뿐이야
조정훈 VS 김광현 할때 조정훈이 2:1로 져서 광분하는거 겁나 멋있었는데
완투승 완투패 기억나네요
바닥에 글러브 패대기
1:10 KFC존
도지급
진짜 알고도 못치는 공...2017년때 필승조로 활약해주신거 아직도 못잊습니다
마지막 불꽃태웠던 박진형-조정훈-손승락 으로 이어지는 필승조라인때 조정훈도 잊지못하겠다ㅠㅠ
중견 조정훈은...
17롯..
17 조핑크는 낭만 그 자체였음
두 팀의 근본 유니폼 시절.
롯데 제발 줄무늬아디다스로 돌아오자ㅠㅠ 하드스포츠도 좋아
롯데 유니폼 너무좋다
롯데는 아디다스가 최고였음… 인정
@@에리미 갈매기 로고도 좋았었는데.......
롯데가 유니폼은 잘뽑지 야구는못해도..
저 포크볼 볼때마다 와 감탄사만 내 뱉었었는데 너무 빨리 은퇴했어
팔꿈치 갈아넣는 조핑크의 포크볼...
롯데에서 자기인생을 포크와 함께 갈아버린거같음.....
진짜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포크하면 조핑크가 제일 먼저 떠오름
저때 로떼 재밌었지 선발 송승준 장원준 조정훈 타자 김주찬 조성환 황재균 이대호 강민호 가르시아 홍성흔 전준우 손아섭
멤버는 레전든데 우승을 못했누
@@단테-m8e 저 선수들이 다 따로따로 포텐 터져서 그런거일듯?
@@단테-m8e 왜냐면 중간투수들이 많이 말아먹고
마무리가 율판왕이였으니.....
황재균은 09년에 없었습니다.
10롯데가 ㄹㅇ 전준우 황재균 하위타선 하던시절
이 양반
재활 엄청하고
은퇴 마운드 올라올 때 기억나네
보고있었는데 뭉클했지
재활하고 올라와서 바로 필승조로 준플 이끌었는데 그게 마지막 불꽃될 줄은 몰랐지 ㅜㅜ
위쪽으로 침 뱉는 거 개 간지 ㅋㅋㅋ
한국야구 최고의 포크볼러 너무일찍 부상으로 무너진 선수
조정훈은 포크볼이 진짜 개사기임
일본식 무게중심 업앤다운 포크볼입니다 롯데 박진형선수가 저런스타일 로 던지죠 예전에 일본리그에 저런스타일이 많았는데 요즘은 야마오카나 야마모토등 약 간다른 트렌드로 던지죠 조정훈과 비슷한 형식의 포크볼 은. 이와쿠마가 던졌는데 이와쿠마는. 정석 과 업앤다운을 혼용해서 던졌죠
포크볼을 너무 많이 던진게 안타까운 선수 타팀팬인데도 거의 몇 년 재활해서 마운드 오를때는 진짜 감동이더라
포크볼 던져서 그리 되면 노모 히어로는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척 하지마라 ㅉㅉ
@@아키라토리야마 왜또 지랄이지?
@@아키라토리야마 노모 히데오 아닌가...? 그리고 노모 선수가 박찬호 선수한테 너같은 강속구가 나한테 있다면 나는 언제 탈이 날지 모르는 포크볼을 던지지 않았을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더라고요
@@일반인-z7g 이런새키한테는 논리적으로 다가가지 마셈ㅋㅋ 그냥 무시가 답
노모 히어로 아침부터 큰 웃음을 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개콘이 없어졌지 개그맨들 더 분발해야함
두산과의 준플 잊을 수가 없는 피칭.....
이와세 선발 버전 너무 빨리 져버려서 아쉬운 투수.....
최강야구 보고 온사람 1인
포크볼로 흥하고 포크볼로 선수생활이 짧았던 아쉬운 투수
이후에 단기에 이만큼 임팩트 있는 롯데 국내 선수가 있었나...? 아직 없는듯.
마지막으로 부활하고 은퇴해줘서 고마웠어요
진짜 롯데팬으로써 너무 아쉬운 선수 부상때문에 저런 포크볼을 못본다는게 너무 아쉬운 선수
0:56 침을 위로 뱉는 사람은 첨봤네 ㅋㅋ
09 10년 5월까지의 조정훈은 해외로 나가도 될 수준이었는데 그 짧은 기간이 끝이었다..
관리를 잘받았다면 어땠을까...
포크볼 말고 다른 무기가 더있으면 어땠을까싶음 ㅠ
언론의 힘이 크긴 하지만 부상의 원인은 포크볼 때문이 아니에요 ..
@@최영진-u9q 포크볼 맞아요....괜히 악마의 성배라고 그러는게 아님
@@babf9509 조정훈응 07년 23이닝, 08년 80이닝 던지다가 09년에 갑자기 180이닝을 던져서 팔에 무리가 가서 부상을 당한 거지 포크볼 때문이 절대 아니에요; 금강불괴라 불리던 송승준은 주무기가 포크볼이었는데 왜 부상을 잘 안 당했을까요? npb투수들 대부분이 주무기를 포크볼로 갖고 있는 선수들이 대부분인데 저기는 왜 그럼 다 부상을 안 당하고 있을까요 ? 관리를 못 받아서 그렇지 포크볼보다 부상 위험 높은 구종은 슬라이더입니다
@@babf9509 본인부터 포크볼이 부상의 원인이 아니라고 말하는데 무슨... 조정훈은 포크볼 던질 때 손목만 안쓰면 문제 없다고 말하는 선수입니다
확실히 변화구를 던질때 빠른공 던질때보다 더 빨리 더 세게 던지네요.
김성근이 조정훈 보고 너무 포크볼 많이 던진다고 조심해야한다고 할 정도로 많이 던짐..
그 결과는 다들 잘아실테고.. 너무 짧게 끝난
선수생활
조정훈 장원준있을때 우승했었어야했음...
그때불펜상태가..
조정훈 장원준 송승준 김주찬 조성환 이대호 홍성흔 강민호 가르시아 가 있었지만...
@@hseanwj00 장원준은 미완에 송승준은 가을만가면 맞는데..
@@SCSON-i2m 지금은 그 정도도 없으니 가을도 못 감
@@hseanwj00 +손아섭, 전준우, 박기혁
2009년 유일한 준PO 승리투수... 그립다 가끔씩
1:07 저기서부터 깍여서 바운드가 될정도면 낙차가 얼마나;;;;
하 진짜 부상만 아니였으면 롯데 레전드 될뻔했는데
월드클래스 포크볼이죠ㅡㅠ
전성기가 짧았던게 넘 아쉬운 투수였습니다
진짜 관리 잘 하고 부상 없이 전성기 길었으면 포크볼이 워낙 좋아서 나름 해외에서도 먹혔을 거 같네요..
강정호가 인정한 그 포크볼 ㄷㄷㄷㄷ
로이스터 : 조정훈의 포크볼 그립은 다른 선수와 다르다. 조금은 많이 던져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김성근 : 조정훈의 포크볼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SK 김성근 감독은 대뜸 "걱정이 된다"고 했다.
포크볼을 너무 많이 던지는 것 같다"고 했다. 포크볼은 팔꿈치에 무리가 많이 가는 구질이다. 손가락 사이에 깊숙히 집어넣은 뒤 팔꿈치를 튕기며 밀듯이 던지기 때문이다
이건 김성근이 맞췄네 ㅋㅋㅋㅋ
고장난 시계도 하루 2번 맞는다
@@lee-uc7ve 어쩌란거지;;
팩트와 추적결과로 보자. 그 당시 롯데투수들. 지금도 뛰는 애들 있냐?? 슼에선 누가 지금도 뛰고 있을까. 둘은 지금도 뛰고 있지. 쌩쌩하던 조정훈 팔 아작낸 롯데팬과 로이스터. 기아에서 어깨림줄 하나 남은 전병두 데려다가 훈련시켜서 전성기만들어줬던 스크.
포크볼이 진짜 팔엄청 갊아먹는다더니 ㄷㄷ
조정훈 ㅜㅜ
로이스터 시절 삼성전에 큰점수차로 지고 있을때 패전조로 첨 나왔던걸로 알고있는데 7.8회 아웃카운트 6개 다 삼진ㄷㄷㄷ그당시 갑드래곤 삼진 당하고 나서 표정이 압권이였는데ㅋㅋㅋ뭐 이따위 공이 다있어?이런 표정이였음ㅋㅋㅋㅋ
핑크좌…
완전 까리하네!!!♡
포크볼 씹지렸지
그시절 롯데의 간지나는 수호장 방패였음!
롯데의 마지막 다승왕
조핑크 포크볼은 일품이지
포크볼이라는것을 알게해준 선수,
진짜 포크볼은 크보 역대 최고구종으로 가진 선수
참 좋은투수였는데 ..
안긁히는날엔 엄청맞는데... 자책점 보면 알지
1:06 전설의 KFC
0:13 포수 꼬찌
롯데 팬들의 아픈 손가락...정말 좋아하는 선수였는데, 아쉽네여
핑크색 글러브 낀걸로 올려야지 . .
센스하고는 ㅋㅋㅋ 조핑크 반갑다
조핑크 ㅠㅠㅠㅠ
포크볼을 결정구로만 써도 무리가 많이 갈텐데 거의 남발수준으로 던지다보니 팔꿈치가 ㅠ
낙차가 컨트롤이 되는듯하네요 스트라이크존 위아래로 탄착군을 자기 마음대로 조절하네요
아 그립다
롯데의 마지막 다승왕 조핑크
조정훈 장원준 리즈시절
김광현이랑 0대0으로 끝까지
투수전 맞다이 뜨던거 생각난다
그 혹사당하던 김광현은 메이져리그가서 던지고 있고 로이스터한테 관리받던 조정훈은 두시즌만이 끝나고 원준이는..쩝..
2010년 초반까지만 해도 팀마다 특색있고 잘하는 토종 투수들 많았는데 지금은 거의 전멸 수준인게 안타깝다
마지막 다승왕...
조핑크.. 크
추억의 선수들 많이 보이네
포크볼 진짜
타팀팬이지만 야구팬으로서 다시 건강히 복귀하길 바랐는데 아쉬움
09년도 조정훈 포크볼만 보면 메이저 가도 통했다
커브와 포크볼의 차이가 뭐에요??
커브는 약간 2차함수 그래프고 포크볼은 로그함수 그래프라고 보면됨
@@Blueberryes_ 확실히 이과가 도움이 되
삼진잡고 침뱉는거 리얼간지
포크볼은 진짜 투수 생명 깎아먹는 구종이구나..
2스트에 포크볼 던질꺼 뻔한데 다 알고도 당하네 ㄷㄷㄷ
선수생명과 맞바꾼...ㅠㅠㅠ
롱런했으면 KBO 레전드 마구
건강한 조정훈과 박조작이 국대 선발로 나가서 던지는 포크볼을 보고싶었는데..
진짜 잘던진다 ㄷㄷ
조정훈 전성기는 류현진과 탈삼진왕 경쟁을하던 다승왕출신선수..
악마의 포크볼러 그 자체
근데 파울은 빠블 이라고 하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포크볼의 빛과 어둠을 보여준 선수 안타깝네요 ㅠㅠ 한화팬인데도 정말 좋아했었는데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다 최근댓글이야 ㅋㅋ 올라온지 오래됐는데 ㅋㅋ
조정훈 커브도 좋았는데
내가 타자였어도 공포의 이지선다라고 느꼈을 듯 포크 생각하고 들어가면 낙차확 꺾여서 놀래서 못치거나 방망이 나가게 되고, 직구 노리면 낙차 확 꺾여버리니까 놀래고 그렇다고 둘다 노릴 수도 없고
포크볼이 너무 지려서 문제였다...팔꿈치가 포크볼의 능력을 견딜수가 없을만큼 좋았기에....그래서 결국 내측인대 손상으로 이어져서 오랫동안 볼수 없었지..
2009년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최정점이었네요
포크볼이 투수 팔에 무리가 많이가는 변화구인가요?? 사회인 하면서 포크 엄청 던지는중인데
네
사람마다 다르죠 일본 투수들은 포크볼 그렇게 던져대도 멀쩡함 오히려 던지기 쉬운 슬라이더가 부상 발생위험도가 더 높음
진짜 알고도 못치겟다ㄷㄷ
포크볼은 양날의 검인것 같다 잘 쓰면 무시무시한 스터프가 되지만 반대로 팔꿈치에 엄청난 부담이 되어 부상에 위험도 큼
일본 투수들은 포크볼 그렇게 던져대도 다들 멀쩡함 포크볼 탓할거 없음
@@출장때밀이 노모가 내가 박찬호만큼의 직구만 있었어도 이 ㅈ같은 포크볼은 안던졌을거라고 얘기했음 부상 위험 높은거 맞아
@@아이스크림-i1e "ㅈ같은 포크볼" 은 니가 같다붙인거고 기사를 긁어올려면 정확하게 긁어와
@@출장때밀이 핵심은 맞는데 말꼬리 오지게 잡네 ㅋㅋㅋ 괜히 미국에서 포크볼 안가르치는줄 아나. 심지어 일본도 포크볼 버리는 추세인데
@@좋아고앵이가 핵심을 모르네 언어영역 몇등급일지 예상이 된다 노모의 말은 빠른 속구와 커브라는 무기를 가지고 있는데 포크를 왜 배우려 하느냐 였다 여기서 핵심이 포크볼 죶같다 라고 결론 내리는놈은 머냐
직구 139인데 볼끝이 좋아보임
잘 던질 땐 진짜 잘해줬던 선수..
자이언츠의 마지막 다승왕 조정훈..
조포크.. 포크를 너무 많이 던졌어.. 참 아쉬운 선수..
조핑크 시절은 든든했다
요즘 근항은 어떤가요?
뭐야 이거 편집이야? 진짜야?
전성기 시절이예요
아니 이때쯤 해설이 이 정도로 올드했었나 그 당시엔 몰랐는데
포크볼 많이 던지는 선수는 어쩔수없음
롯데가 준PO ㄷㄷ
이래뵈도 08-12년 5년간 가을야구 가던 그시절 꼴데임
@@blueman0714 13년도 팀기록보면 가는정도인데 윗집이 잘함
저때 조정훈은 류현진하고 삼진왕 대결할 때였지
이공때문에 어깨 작살 ㅠㅠ
09년에 장성우가 역할 잘해줘서 포시간것도 있음
저 정도 낙차인데, 직구랑 10킬로 밖에 차이가 안나;;;; 속을 수 밖에 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