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26] 나만의 한적한 시간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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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 *오늘의 본문 ☝️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막 1:35)
    이번 한 주도 나만의 한적한 시간을 통해 영원한 망대를 세우는 파수꾼 청년국 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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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크리스마스, 매일 그리스도의 날 🌸"
    임마누엘서울교회 청년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Welcome to Immanuel Seoul Church Young Adult Worship
    임마누엘서울교회 청년국 예배 💒
    🕓 일요일 오후 4시 10분
    📍지하 1층 비젼홀
    ✔️ 2024 임마누엘 서울교회 청년국
    제 1,2,3 RUTC의 응답의 영원, 영원한 것을 위하여 망대를 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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