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아이 0:00 그래서요? 그것이 문제가 됩니까? _잠뜰_ 0:04 예? 지금 무슨말씀을... _각별_ 0:08 작은 별들이 줄어들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내 힘을 유지하기 위해서 작은별들을 흡수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들은 내 안에서 그 어느때보다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0:21 진정으로 하시는 말씀입니까? 그들은 별의아이님이 이끄시던 별들입니다. 어찌하여.. 0:27 하지만 별자리우물, 제가 그곳에 얼마나 큰 힘을 쏟고있는지 아시지 않습니까. _잠뜰_ 겨울신화 0:34 두 분께서 돌아오신들 달라질건 없을거라고. 이미 오래전 세상은 한 계절이 지배하고 있었고 그 긴 시간동안 저는 더욱 강해졌습니다. 3년간 잠들어계셨던 신들께서 깨어나신 들 저를 이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까? _각별_ 0:52 곧 알게돼겠지요. 계절의 신들이어 겨울을 처단합시다. _수현_ 0:57 주관자들이여 봄의 온기에 깨어날 지어다. 얼어붙은 계절의 주관자들이여 봄의 온기에 깨어날 지어다. 얼어붙은 계절의 주관자들이여 봄의 온기에 깨어날 지어다. 얼어붙은 계절의 주관자들이여 봄의 온기에 깨어날 지어다. '뾰러러러러렁' (허어) ㅅ...성공했어..! 여름과 가을 두 분 모두 깨어나셨군요! _수현_ 블라인드 유토피아 1:29 그리고 너희도 여기서 똑.같.이. 제물이 될 운명이었지. 여태까지 봤잖아? 제물을 바칠 때 필요한 조건들. 방울 여섯개, 하얀 옷 여섯벌. 퇴근 못하고 남았다가 재수없이 죽은 한승호씨까지 총 6명. 왠줄 알아? 거슬려서. 우리회사에서 도원재단으로 흘러가는 자금, 다들 알잖아? 그래. 그 횡령사실을 내부고발했다는 이유로 거슬려서. _라더_ 밤을 보는 눈 2:07 살아있을 때 내가 견뎌야 했던 고통과 슬픔은.. 아들을 잃은 내게 다른 선택지는 이미 없었던거야! 그런데 죽어서까지 저런 놈들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니들이 뭔데, 그럴 권리가 있어? 니들이 뭔데!! _공룡_ 2:24 형.. _각별_ 2:26 형? 형이라고 부르지마. 니가 생판 모르는 사람들 살리느라고 우리 동희를 이렇게 허무하게 보낸거야. 내가 가진거라곤 동희뿐인데..! 어? _공룡_ 블라인드 죽음의 왈츠 2:41 우왁! 미* 총들고 왔어 야 _공룡_ 2:43 야 내 동생 혜주 얼굴 다들 잘 알고 있겠지? _덕개_ 2:48 동생이였어요?! _공룡_/ 동생이었어?! _수현_ 2:50 뺑소니 사고를 목격하고도 못본 척 돌아섰던 당신말이야. _덕개_ 2:55 나야.. _잠뜰_ / 그렇게 얻은 자리 마음에 들어? _덕개_ 2:57 아 너야?! ㅋㅎㅋㅎㅋㅎ _공룡_ 2:59 니도 마찬가지야. 니도. _덕개_ 펜으로 사람죽인다는 말 들어봤지? _덕개_ 3:03 펜으로..? _공룡_ / 넌 펜으로 혜주를 죽였어. 말도 안돼는 헛소문으로. 혜주가 수술받기 전까지 뭐라고 했는 줄알아?! 의사선생님 믿고 수술 잘 받고 오겠대. 수술 잘 되면 발레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했어. 근데 니녀석은 잘난 의사커리어 때문에 내 동생 이용해 먹었지. _덕개_ 여기까지 입니다! 고정해주셨으면..ㅠ
탐라~ 0:01 별의 아이 "그래서요? 그것이 문제가 됩니까?" '예? 지금 무슨 말씀을..' "작은 별들이 줄어들고있는것은 사실입니다 내 힘을 유지하기 위해서 작은 별들을 흡수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들은 내 안에서 그 어느때보다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하시는 말씀입니까? 그들은 별의 아이님이 이끄시던 별들입니다. 어찌하여..' "하지만 별자리 우물, 제가 그곳에 얼마나 큰 힘을 쏟고있는지 아시지 않습니까." 0:34 겨울 신화 '두분께서 돌아오신들 달라질건 없을거라고 이미 오래전 세상은 한 계절이 지배하고 있었고 그 긴 시간동안 전 더욱 강해졌습니다. 3년간 잠들어계셨던 신들께서 깨어나신들 저를 이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까?' "곧 알게되(돼)겠지요. 계절의 신들이여 겨울을 처단합시다." 0:57 겨울 신화 "주관자들이여 봄의 온기의 깨어날지어다." "얼어붙은 계절의 주관자들이여 봄의 온기의 깨어날지어다." "얼어붙은 계절의 주관자들이여 봄의 온기의 깨어날지어다." '뾰러러러러렁' "( 허어 )ㅅ..성공했어! 여름과 가을, 두분 모두 깨어나셨군요!" 1:29 블라인드 유토피아 "그리고 너희도 똑ㆍ같ㆍ이 제물이 될 운명이었지" "여태까지 봤잖아? 제물을 받을때 필요한 조건들" "방울6개, 하얀 옷6벌 퇴근 못하고 남았다가 재수없게 죽은 한승호씨까지 총 6명." "왠줄 알아? 거슬려서" "우리 회사에서 도원재단으로 흘러가는 자금, 다들 알잖아?" "그래 그 횡령사실을 내부고발했다는 이유로 거실려서" 2:06 밤을 보는 눈 "살아있을때 내가 견뎌야 했던 고통과 슬픔.." "아들을 잃은 내게 다른 선택지는 이미 없었던 거야!" "그런데 죽어서까지 저런 놈들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니들이 뭔데 그럴 권리가 있어? 니들이 뭔데!!" '형..' "형? 형이라고 부르지 마 니가 생판 모르는 사람들 살리느려고 우리 동희를 이렇게 허무하게 보낸거야. 내가 가진거라곤 동희뿐인데..! 어?!" 2:40 블라인드 죽음의 왈츠 '우왁! 미* 총들고 왔어 야' "야 내동생 혜주 얼굴 다들 잘 알고있겠지?" '동생이었어요?!' '동생이었어?!' "뺑소니 사고를 목격하고도 못봇척 돌아섰던 당신말이야" '.....나야' "그렇게 얻은자리 마음에 들었어?" '아 너야?!ㅋㅎㅋㅎ' "니도 마찬가지야 니도" "펜으로 사람 죽인다는 말 들어봤지?" "넌 펜으로 혜주를 죽였어 말도 안돼는 헛 소문으로" "혜주가 수술 받기 전까지 뭐라고 했는지 알아?!" "의사 선생님 믿고 수술 잘 받고 오겠대 수술 잘 돼면 발레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했어 근데 네 녀석은 잘 난 의사 커리어 때문에 내 동생 이용해먹었지"
뜰팁 상황극 ⭐별의 아이⭐ 잠뜰님🐳: 그래서요? 그것이 문제가 됩니까?🤨 각별님⭐: 예? 지금 무슨 말씀을..😰 잠뜰님🐳: 작은 별들이 줄어 들고 있는 것은 잠뜰님🐳: 사실입니다.🙁 잠뜰님🐳: 내 힘을 유지하기 위해서 작은 별들을 흡수했으니까요.😧 잠뜰님🐳: 하지만 그들은 내 안에서 그 어느때보다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각별님⭐: 진정으로 하시는 말씀이십니까?😰 그들은 별의 아이님의 이끄시던 별들입니다.😥 각별님⭐: 어찌하여...😥 잠뜰님🐳: 하지만 별자리 우물🌠 잠뜰님🐳: 제가 그곳에 얼마나 큰 힘을 쓰고 있는지 아시지 않습니까😦 ❄겨울신화❄ 각별님⭐: 두분께서 돌아오신들 달라질건 없을거라고😦 각별님⭐: 이미 오래전 세상은 한 계절이 각별님⭐: 지배하고 있었고😦 각별님⭐: 그 긴 시간동안 저 더욱 가해졌습니다. 각별님⭐: 3년간 잠들어계신던 신들께서 깨어나신들😦 각별님⭐: 저를 이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수현님🐰: 곧 알게되겠지요.😮 수현님🐰: 계절의 신들이여 겨울을 처단합시다. 수현님🐰: 주관자들이여 봄의 온기의 깨어날지어다.😔 수현님🐰: 얼어붙은 계절에 주관자들이여. 봄의 기온의 깨어날지어다.😔 수현님🐰: 얼어붙은 계절에 주관자들이여. 봄의 기온의 깨어날지어다.😔 수현님🐰: 얼어붙은 계절에 주관자들이여. 봄의 기온의 깨어날지어다.😔 수현님🐰: 얼어붙은 계절에 주관자들이여. 봄의 기온의 깨어날지어다.😔 🌠《뾰로로롱》🌠 수현님🐰: 허어?! ㅅ...성공했어..!😄 수현님🐰: "여름"과 "가을" 두분다 모두 깨어나셨군요!😊 👩🏻블라인드 유토피아👩🏻 라더님🦈: 그리고 너희들 똑.같.이 제물이 될 운명이었지.😦 라더님🦈: 여태까지 봤잖아?😦 라더님🦈: 제물을 바칠때 필요한 조건들..😒 라더님🦈: 방울🔔 여섯개, 하얀 옷👩🔬 여섯벌 라더님🦈: 퇴근 못하고 남았다가 재수없게 죽은 한승호씨까지😟 총6명 라더님🦈: 왠줄알아? 라더님🦈: 거슬려서😟 라더님🦈: 우리회사에서 도원재단으로 흘러가는 자금 다들 알잖아?🤨 라더님🦈: 그래서 그 횡령사실을 내부고발했다는 이유로😦 라더님🦈: 거슬려서😟 🌃밤을보는 눈🌃 공룡님🦖: 살아있을때 내가 견뎌야 했던 고통과 슬픔..😥 공룡님🦖: 아들을 읽은 내게 다른 선택지가 이미!😠 공룡님🦖: 없어던거야!😠 공룡님🦖: 그런데 죽어서까지 저런 놈들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공룡님🦖: 니들이 뭔데..!😡그럴 권리가 있어?💢 공룡님🦖: 네들이 뭔데!!💢😡 각별님⭐: 형..😟 공룡님🦖: 형?.. 형이라고.. 부르지마😠 공룡님🦖: 네가 생판 모르는 사람 살리느라고..😠 공룡님🦖: 우리 동희를.. 이렇게 허무하게 보낸거야..😰 공룡님🦖: 내가 가진거라곤 동희뿐인데...!😰 어..?😡 💃죽음에 왈츠💃 공룡님🦖: 우왁! 미ㅊ 총들고 왔어! 야😳 덕개님🐶: 야 내 동생 혜주 얼굴... 다들 잘 알고 있겠지?😦 공룡님🦖: 동생이라고!?😨 수현님🐰: 동생이라고?! 😨 덕개님🐶: 뺑소니 사고를 목격하고도 못본 척 덕개님🐶: 돌아섰던 당신 말이야😦 잠뜰님🐳: 나야..😰 덕개님🐶: 그렇게 얻은 자리 마음에 들어?😠 공룡님🦖: 아 너야?! ㅋㅎㅋㅎㅋㅎ😁 덕개님🐶: 니도 마찬가지야 니도😡 덕개님🐶: "펜으로 사람 죽인다"는 말 들어봤지?🤨 덕개님🐶: 넌 펜으로 혜주를 죽였어..😦 덕개님🐶: 말도 안돼는 헛 소문으로..😠 덕개님🐶: 혜주가 수술 받기전에 뭐라고 했는지 알아?!😥 덕개님🐶: 의사 선생님믿고 수술 잘 받고 오겠데..😦 덕개님🐶: 수술 잘 돼면 발레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했어..😟 덕개님🐶: 근데 네녀석은 잘난 의사 커리어 때문에 내 동생이 이용해 먹었지...😡
2:42 덕님 진짜 대박임..
1:50 더 속삭여주세요
근데 그 대사들이 다 현실반영이라서 마음이 아픕미다..
투쿠쿠쿠쿠ㅜ쿠ㅠ큐큐큐ㅠ
으아아ㅏㅏㅇ아아아ㅏㅇ아아아아아앙(관종)
@@양병옥-c6d ?
??: 대사가 안들려요!
2:41 여기 공룡님 ㅋㅋㅋ 너무좋앙
ㅋㅋㅋㅋㅋ
하 너무 쩔어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ㅜㅜㅠ 퀄 너무 좋으십니다ㅜㅜ
헐랭 찐이시다!
찐이다ㅏㅏ
-----찐이다 금지선------
(찐이다아...)
꺄아악 찐이다!!!!
ㅍ..파고님이 여기에..
2:43 덕개 화팃!
2:33 저 이 부분보고 울었습니다ㅠㅠ
흐으그그으흐흐읗흐으그흐으극끅끅윽
마지막에 눈물 바사삭!!
02:42 이거 공룡님 찐으로 놀란 거 같아여..ㅋㅋㅋ
아닐 수도 있지만..ㅎㅎ...
0:17 액괴 소리인 줄
별의아이
0:00 그래서요? 그것이 문제가 됩니까? _잠뜰_
0:04 예? 지금 무슨말씀을... _각별_
0:08 작은 별들이 줄어들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내 힘을 유지하기 위해서 작은별들을 흡수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들은 내 안에서 그 어느때보다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0:21 진정으로 하시는 말씀입니까? 그들은 별의아이님이 이끄시던 별들입니다. 어찌하여..
0:27 하지만 별자리우물, 제가 그곳에 얼마나 큰 힘을 쏟고있는지 아시지 않습니까. _잠뜰_
겨울신화
0:34 두 분께서 돌아오신들 달라질건 없을거라고.
이미 오래전 세상은 한 계절이 지배하고 있었고 그 긴 시간동안 저는 더욱 강해졌습니다.
3년간 잠들어계셨던 신들께서 깨어나신 들 저를 이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까? _각별_
0:52 곧 알게돼겠지요.
계절의 신들이어 겨울을 처단합시다. _수현_
0:57 주관자들이여 봄의 온기에 깨어날 지어다.
얼어붙은 계절의 주관자들이여 봄의 온기에 깨어날 지어다.
얼어붙은 계절의 주관자들이여 봄의 온기에 깨어날 지어다.
얼어붙은 계절의 주관자들이여 봄의 온기에 깨어날 지어다.
'뾰러러러러렁'
(허어) ㅅ...성공했어..!
여름과 가을 두 분 모두 깨어나셨군요! _수현_
블라인드 유토피아
1:29 그리고 너희도 여기서 똑.같.이. 제물이 될 운명이었지.
여태까지 봤잖아? 제물을 바칠 때 필요한 조건들.
방울 여섯개, 하얀 옷 여섯벌. 퇴근 못하고 남았다가 재수없이 죽은 한승호씨까지 총 6명.
왠줄 알아? 거슬려서. 우리회사에서 도원재단으로 흘러가는 자금, 다들 알잖아?
그래. 그 횡령사실을 내부고발했다는 이유로 거슬려서. _라더_
밤을 보는 눈
2:07 살아있을 때 내가 견뎌야 했던 고통과 슬픔은.. 아들을 잃은 내게 다른 선택지는 이미 없었던거야!
그런데 죽어서까지 저런 놈들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니들이 뭔데, 그럴 권리가 있어? 니들이 뭔데!! _공룡_
2:24 형.. _각별_
2:26 형? 형이라고 부르지마.
니가 생판 모르는 사람들 살리느라고 우리 동희를 이렇게 허무하게 보낸거야.
내가 가진거라곤 동희뿐인데..! 어? _공룡_
블라인드 죽음의 왈츠
2:41 우왁! 미* 총들고 왔어 야 _공룡_
2:43 야 내 동생 혜주 얼굴 다들 잘 알고 있겠지? _덕개_
2:48 동생이였어요?! _공룡_/ 동생이었어?! _수현_
2:50 뺑소니 사고를 목격하고도 못본 척 돌아섰던 당신말이야. _덕개_
2:55 나야.. _잠뜰_ / 그렇게 얻은 자리 마음에 들어? _덕개_
2:57 아 너야?! ㅋㅎㅋㅎㅋㅎ _공룡_
2:59 니도 마찬가지야. 니도. _덕개_
펜으로 사람죽인다는 말 들어봤지? _덕개_
3:03 펜으로..? _공룡_ / 넌 펜으로 혜주를 죽였어.
말도 안돼는 헛소문으로.
혜주가 수술받기 전까지 뭐라고 했는 줄알아?!
의사선생님 믿고 수술 잘 받고 오겠대.
수술 잘 되면 발레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했어.
근데 니녀석은 잘난 의사커리어 때문에 내 동생 이용해 먹었지. _덕개_
여기까지 입니다! 고정해주셨으면..ㅠ
1:50 원 모 타임,..!!
덕개님 발음 똑박똑박 잘들린다 우와
또박또박
겨울신화 미쳤어ㅠㅠ라더님 팬인데ㅠㅠㅠ
명대사 이게 제일 좋아ㅠㅠㅠ
"이 세상을 모두 하얗게 지워버리고 싶었습니다
악한자의 행복도 선한자의 고통도 없도록..."
이거 왜 없어요ㅠㅠㅠ
1:51초 ㄹ라더님 쩔어요 😳😳
1:50 진짜...라더님 평생사랑해♡♡♡
1:14때일부로반복하는줄
진짜 보면 현타오실텐데 잘하시는게 신기합니다 ..
우리 뜰팁의 명대사인데 현타라구요!?!?
@@zzyx0vls 흠 ....아마도
연기하다현타오실텐데일거같아요!
@@짱구-h3u 음..그렇군요!
하..개쩔어요 라더 각별 잠뜰 다 목소리..개좋아요 퀄리티 너무 예뻐요 ㅠㅠ
마지막 덕개님..대박..
하... 악역분들 다 사랑합니다 ㅜㅡㅜ
탐라~
0:01
별의 아이
"그래서요? 그것이 문제가 됩니까?"
'예? 지금 무슨 말씀을..'
"작은 별들이 줄어들고있는것은 사실입니다 내 힘을 유지하기 위해서 작은 별들을 흡수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들은 내 안에서 그 어느때보다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하시는 말씀입니까? 그들은 별의 아이님이 이끄시던 별들입니다. 어찌하여..'
"하지만 별자리 우물, 제가 그곳에 얼마나 큰 힘을 쏟고있는지 아시지 않습니까."
0:34
겨울 신화
'두분께서 돌아오신들 달라질건 없을거라고 이미 오래전 세상은 한 계절이 지배하고 있었고 그 긴 시간동안 전 더욱 강해졌습니다. 3년간 잠들어계셨던 신들께서 깨어나신들 저를 이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까?'
"곧 알게되(돼)겠지요. 계절의 신들이여 겨울을 처단합시다."
0:57
겨울 신화
"주관자들이여 봄의 온기의 깨어날지어다."
"얼어붙은 계절의 주관자들이여 봄의 온기의 깨어날지어다." "얼어붙은 계절의 주관자들이여 봄의 온기의 깨어날지어다." '뾰러러러러렁' "( 허어 )ㅅ..성공했어! 여름과 가을, 두분 모두 깨어나셨군요!"
1:29
블라인드 유토피아
"그리고 너희도 똑ㆍ같ㆍ이 제물이 될 운명이었지" "여태까지 봤잖아? 제물을 받을때 필요한 조건들" "방울6개, 하얀 옷6벌 퇴근 못하고 남았다가 재수없게 죽은 한승호씨까지 총 6명." "왠줄 알아? 거슬려서" "우리 회사에서 도원재단으로 흘러가는 자금, 다들 알잖아?" "그래 그 횡령사실을 내부고발했다는 이유로 거실려서"
2:06
밤을 보는 눈
"살아있을때 내가 견뎌야 했던 고통과 슬픔.." "아들을 잃은 내게 다른 선택지는 이미 없었던 거야!" "그런데 죽어서까지 저런 놈들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니들이 뭔데 그럴 권리가 있어? 니들이 뭔데!!" '형..' "형? 형이라고 부르지 마 니가 생판 모르는 사람들 살리느려고 우리 동희를 이렇게 허무하게 보낸거야. 내가 가진거라곤 동희뿐인데..! 어?!"
2:40
블라인드 죽음의 왈츠
'우왁! 미* 총들고 왔어 야'
"야 내동생 혜주 얼굴 다들 잘 알고있겠지?"
'동생이었어요?!' '동생이었어?!'
"뺑소니 사고를 목격하고도 못봇척 돌아섰던 당신말이야" '.....나야' "그렇게 얻은자리 마음에 들었어?" '아 너야?!ㅋㅎㅋㅎ' "니도 마찬가지야 니도" "펜으로 사람 죽인다는 말 들어봤지?" "넌 펜으로 혜주를 죽였어 말도 안돼는 헛 소문으로" "혜주가 수술 받기 전까지 뭐라고 했는지 알아?!" "의사 선생님 믿고 수술 잘 받고 오겠대 수술 잘 돼면 발레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했어 근데 네 녀석은 잘 난 의사 커리어 때문에 내 동생 이용해먹었지"
밤보룡 진짜 실화냐구ㅠㅠㅠ
2:05
덕개님 목소리가 넘 오져요..
0:00 잠뜰 별의아이
0:33각별 겨울신화
1:00 수현 겨울신화
1:29라더 유토피아
2:07 공룡 밤을 보는 눈
2:41덕개 죽음의 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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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ev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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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역시,,,, 울희 랃님 거슬려서 짤잉해요!
형, 니들이 뭔데도 ㅁㅣ쳣구 특히 배우가 꿈인 덕개님🧡🧡🧡💋💋❤❤ 개조왕요
2:20 공룡님 대박이다 ㅠㅠ
3:08 아무리 봐도 덕개님 혼자 진즤하고 다른 맴버분들 하나도 안진즤한것같음.
진즤요?
울 별님은 여기 물 깨끗하고 좋아! 가 최곤뎅 ㅠㅠ 영상 너무 예뻐요 ❤❤
ㅋㅋㅋㅋ아 그거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보룡을 이길순 없다.. 블라인드 흑막룡 존버..ㅠㅜ
0:17 기포가 강렬하네요
2:41로 넘어가기 전에 2:38에서 어?
이러는데 2:41초에 우왁! 미친 총들고왔어하고 이어지는줄ㅋㅋ
동희뿐인데 ...어? 우왁 미친 총들고왔어
ㅋㅋ
진지한 와중에 공룡님 "와ㅏ ㅁㅊ 총 들고왔엌!" ㅋㅋㅋㅋㅋ
저도 이렇게 음성 들어간 뜰팁 관련 영상을 만드려고 하는데, 혹시 음성이 들어가도 문제가 없나요?? 전에도 음성 들어간 런닝맨 시리즈 같은 것들이 문제가 됐어서요... 괜찮은건가요?
대신답변 죄송하지만 3월 몇일부로 잠뜰님 영상 음성 사용하는거 금지하셨습니다! 3월 전에 올린 영상은 안지워도 된다 하셨고요!
@@겨울-k5g 아.. 그렇군요! 그렇다면 혹시 음성 없는 명대사 시리즈는 괜찮은가요? 출처(영상 링크)를 남기고요!
@@미미-c5u 출처는 굳이 안남기셔도 되고요!! 글귀만 쓰실거면요!
다른분들은 약간 평소 말투 살짝살짝 들리는데 덕개님은 그냥..다른 사람이 되버리심ㅠㅠ 딕션도 너무 좋고 감정이 다 느껴짐
룡님 목소리 스윗....이래서 초콜릿 공장이 망하지...ㅠㅠ
아뉭 저렇게 진지하게 연기해도 다함께 만나면 🐶판이 되는 매쥑
아니 뾰로롱 너무 귀엽잖아요큐ㅠㅠ
0:5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랃님 거슬려서 할때 미춋따..ㅠ
다 좋은데 액괴 소리가 큰 것과 맞춤법이 조금 아쉽네요..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저기..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뜰팁에 목소리 지원이 금지 되있거든요? 그런데 나오는 음성들이 금지되기 전의 음성인자 확인하고 맞지 않다면 빠르게 영상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금지하기 전에 올라온 영상이라 괜찮아요
21년 3월14앨 전에 올라온 영상이라 괜찮습니다
아뉘 근데 덕님 뼈를 왜 이렇게 잘 때리시냐...ㅠㅠ
흐엉ㅠㅠㅠㅠ
넘 다 진지,심쿵💖💓💗
뜰님 절 흡수해 주십쇼,,,!!!
???:여게물이 깨끗하고 좋아
앗 오타나셨어욤
여기물이 깨끗하고 좋아
입니당 :)
뜰팁 분들 너무 연기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뜰팁분들에게 연기 배울래요!!
여러분 스트레스 받을때 머리 힘까지 쥐어박고 눙물 찔끔 나오면 그때 이거 틀고 침대에서 혼자 빙의 해보세요 개 쩝니다
겨신 션님 좀 웃겨요 ㅋㅋㅋ 재밌게 보고갑니당
저 마지막 보는데 룡님이 명대사하고 있는데 갑자기 '우왁 야 미* 총들고 왔어 야' 이러니까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공룡님 너무 슬퍼당ㅠㅠㅠㅠ
진짜ㅠㅠㅠ저의 영웅이십니다 제가 이 영상을 보고 입덕햇습니다 진짜 동서남북 절하겠습니다ㅠㅠ
혜주가 수술 받기전까지 뭐라고 했는지 알아?!
ㄴ 니네가 자꾸말하니까 내말않들리잖아!! (그래서 소리 더크게냄ㅋㅋ)
안
0:17
소리 딱맞네
ㅋㅋ ㅋㅋㅋ
2:42
ㅋㅋ
ㅋㅋ
ㅋㅋ
ㅋㅋ
2:56
반전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
덕님 원래 배우하려고 하셨다는데..
어 잠시만요 잠시만ㅇ뇨 헐 대박 댑악 대박 대박 대박 대박 대박 대박 편방 대박 이 에 요 헐 헐
와 진짜 쩔어요 ㅠㅠ 살앙합니다
진짜 명대사만 모으셨네용 ㅎㅎ
음성 링크 하나하나 남겨야해요!
넵...공룡님처돌이는 브라인드 룡님 흑막 존버나 타야겠군요.....
공룡 뭐야 반전매력미치겠다
밤을보는눈이 솔찍히 제일 재미 있었던 드라마이였던거 같아요
근데 마지막 덕개님 할때 사람들이 떠들어서 분의기 망쳤음....
??? 어떤 부분이여?
@@user-tq2gu9in9k 제 입장에서는 밤을 보는 눈이 제일 재미 있었고
2:43~3:22에서 덕개님 대사인데 사람들이 떠들어서 망쳤다는말
@@h.3xnn ㅇㅎ...그러시구나...
와 너무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보니, 지금보니까 별의 아이에 잠뜰님, 왠지 귀칼에 도우마같아.....
뾰로로롱!ㅋㅋ
뜰팁 분들 연기가 me치긴 했지
저 궁금한데 뜰팁음성 어떻게 하셨어여? 궁금해여ㅜㅜ
아마 영상 다운로드 해서 음원만 추출했을거예요 이제는 사용금지입니다
별의아이
겨울신화
유토피아 아 잠만 이건 봐써
밤을 보는 눈
죽음의 왈츠
ㅇㅋ 정주행 할게요 짜피 까먹겠지만
수현님 사랑해요❤
으아아아아아아이아아ㅐ가 100번째 댓글은 접니다
음성 넣는 거 허락 받으셨나요?
@2일뒤블라인드다_보달 그래도 저작권이다 보니 물어본 거예요 ㅠㅠ
@@Zzzzoooo_00 뜰님이 상업적 이용 아니면 사용 가능하다고 하셨을 거예요!
@@Ooo-l7p 오 그렇군요 요즘 잠뜰님 안 봐서 감사해요 :)!
3월 전꺼는 안 지워도 됀다 하셨습니당!
겨울신 대신 가을신이 세상을 지배했으면...
각별임 목소리 진짜....
뜰티비 명대사(?) 모음 넘넘 좋아요!
자막 폰트 이름 좀 알려주세요
음성 하나하나 링크 달으셔야합니다!
별 에 아 이 왜 각별 이 나오 지?
이러니까 내가 픽셀리분들과짭셀리분팬이도지
개쩐다 ㄹㅇ (반말안임)
룡님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접으셨나여...?
저 죽어요......
파연카 아니고 어비체예요 수정해주세요
음성 허락 맡으셨나요 됀다 해도 음성출처남겨주세요٩(๑❛ᴗ❛๑)۶
깜빡 했네요 ㅠㅠㅠ 출처 남기겠습니다 !
근데에 뜰팁 음성쓰시면 안되잖아요 ㅎㅎ..?^^
예전에는 사용가능했어요
맞아요 잘 알고 말 해주세요. 꿈뜰이 아니신가요?
곧 알게 되겠지요
계절의 주관자들이여, 봄의 온기에 깨어날지어다
그리고
네들 -> 니들
오타,맞춤법 수정했습니다.
앗 사실상 니들이 아니고 네들이 맞는 말이에영!
파연카 아니구 어비폰트에요 ㅜㅜ
♡
뜰팁 상황극
⭐별의 아이⭐
잠뜰님🐳: 그래서요? 그것이 문제가 됩니까?🤨
각별님⭐: 예? 지금 무슨 말씀을..😰
잠뜰님🐳: 작은 별들이 줄어 들고 있는 것은
잠뜰님🐳: 사실입니다.🙁
잠뜰님🐳: 내 힘을 유지하기 위해서 작은 별들을 흡수했으니까요.😧
잠뜰님🐳: 하지만 그들은 내 안에서 그 어느때보다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각별님⭐: 진정으로 하시는 말씀이십니까?😰
그들은 별의 아이님의 이끄시던 별들입니다.😥
각별님⭐: 어찌하여...😥
잠뜰님🐳: 하지만 별자리 우물🌠
잠뜰님🐳: 제가 그곳에 얼마나 큰 힘을 쓰고 있는지 아시지 않습니까😦
❄겨울신화❄
각별님⭐: 두분께서 돌아오신들 달라질건 없을거라고😦
각별님⭐: 이미 오래전 세상은 한 계절이
각별님⭐: 지배하고 있었고😦
각별님⭐: 그 긴 시간동안 저 더욱 가해졌습니다.
각별님⭐: 3년간 잠들어계신던 신들께서 깨어나신들😦
각별님⭐: 저를 이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수현님🐰: 곧 알게되겠지요.😮
수현님🐰: 계절의 신들이여 겨울을 처단합시다.
수현님🐰: 주관자들이여 봄의 온기의 깨어날지어다.😔
수현님🐰: 얼어붙은 계절에 주관자들이여. 봄의 기온의 깨어날지어다.😔
수현님🐰: 얼어붙은 계절에 주관자들이여. 봄의 기온의 깨어날지어다.😔
수현님🐰: 얼어붙은 계절에 주관자들이여. 봄의 기온의 깨어날지어다.😔
수현님🐰: 얼어붙은 계절에 주관자들이여. 봄의 기온의 깨어날지어다.😔
🌠《뾰로로롱》🌠
수현님🐰: 허어?! ㅅ...성공했어..!😄
수현님🐰: "여름"과 "가을" 두분다 모두 깨어나셨군요!😊
👩🏻블라인드 유토피아👩🏻
라더님🦈: 그리고 너희들 똑.같.이 제물이 될 운명이었지.😦
라더님🦈: 여태까지 봤잖아?😦
라더님🦈: 제물을 바칠때 필요한 조건들..😒
라더님🦈: 방울🔔 여섯개, 하얀 옷👩🔬 여섯벌
라더님🦈: 퇴근 못하고 남았다가 재수없게 죽은
한승호씨까지😟 총6명
라더님🦈: 왠줄알아?
라더님🦈: 거슬려서😟
라더님🦈: 우리회사에서 도원재단으로 흘러가는 자금 다들 알잖아?🤨
라더님🦈: 그래서 그 횡령사실을 내부고발했다는
이유로😦
라더님🦈: 거슬려서😟
🌃밤을보는 눈🌃
공룡님🦖: 살아있을때 내가 견뎌야 했던 고통과
슬픔..😥
공룡님🦖: 아들을 읽은 내게 다른 선택지가 이미!😠
공룡님🦖: 없어던거야!😠
공룡님🦖: 그런데 죽어서까지 저런 놈들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공룡님🦖: 니들이 뭔데..!😡그럴 권리가 있어?💢
공룡님🦖: 네들이 뭔데!!💢😡
각별님⭐: 형..😟
공룡님🦖: 형?.. 형이라고.. 부르지마😠
공룡님🦖: 네가 생판 모르는 사람 살리느라고..😠
공룡님🦖: 우리 동희를.. 이렇게 허무하게 보낸거야..😰
공룡님🦖: 내가 가진거라곤 동희뿐인데...!😰 어..?😡
💃죽음에 왈츠💃
공룡님🦖: 우왁! 미ㅊ 총들고 왔어! 야😳
덕개님🐶: 야 내 동생 혜주 얼굴... 다들 잘 알고 있겠지?😦
공룡님🦖: 동생이라고!?😨
수현님🐰: 동생이라고?! 😨
덕개님🐶: 뺑소니 사고를 목격하고도 못본 척
덕개님🐶: 돌아섰던 당신 말이야😦
잠뜰님🐳: 나야..😰
덕개님🐶: 그렇게 얻은 자리 마음에 들어?😠
공룡님🦖: 아 너야?! ㅋㅎㅋㅎㅋㅎ😁
덕개님🐶: 니도 마찬가지야 니도😡
덕개님🐶: "펜으로 사람 죽인다"는 말 들어봤지?🤨
덕개님🐶: 넌 펜으로 혜주를 죽였어..😦
덕개님🐶: 말도 안돼는 헛 소문으로..😠
덕개님🐶: 혜주가 수술 받기전에 뭐라고 했는지 알아?!😥
덕개님🐶: 의사 선생님믿고 수술 잘 받고 오겠데..😦
덕개님🐶: 수술 잘 돼면 발레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했어..😟
덕개님🐶: 근데 네녀석은 잘난 의사 커리어 때문에 내 동생이 이용해 먹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