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유도 선출과 1대1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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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시네마틱부산
    @시네마틱부산 Месяц назад +1

    52세 저는 꿈이 덩크슛입니다. 선생님보다 조금더 큽니다. 운동쉬고 있었는데 자극을 많이 주시네요^^

    • @58살의드리블농구
      @58살의드리블농구  Месяц назад

      저보다 크면 NBA감입니다.
      부럽습니다.
      덩크는 꿈속에서
      수없이 했습니다.
      몇 년 전에
      광주에 갔을 때
      농구장을 찾은
      2시간의 여정 끝에
      산속의 농구장을 찾았답니다.
      그때는
      참 쉽게 덩크했습니다.
      골대 높이가
      1m30cm나 됐나요?
      그때 제가
      거인인 줄 알았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 @박훈일-w7s
    @박훈일-w7s Месяц назад

    가까운데 살면 일대일 한번 하고 싶네요 선생님은 안산이고 저는 전북이라 ㅜ

  • @신승한-r8f
    @신승한-r8f Месяц назад

    형님 선출들 못지 않으십니다ㅎㅎ 항상 정진 응원합니다!!!

    • @58살의드리블농구
      @58살의드리블농구  Месяц назад +1

      요즘에 깨닫는 게 많습니다.
      제가 너무 부족하다는
      그 사실을...
      그래서
      농구 동영상 보면서
      하나씩 배울 생각입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김민재-i6m4z
    @김민재-i6m4z Месяц назад

    아저씨 언제부터 유튜브했데.. 청수가면 맨날 봤는데

    • @58살의드리블농구
      @58살의드리블농구  Месяц назад +2

      원래 10살 아들 농구 야구 미식 축구 영상 올리는 채널이었는데
      아들이 운동을 안하니
      올릴 것도 없던 차
      나는 자꾸만 오른쪽 다리가 아파서
      더는 농구를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추억으로 남길
      50대 몸풀기 영상 찍어서
      올렸지.
      그런데 10명이나 볼 줄 알았는데
      하루밤 자고 일어나니
      조회수가 1000이어서
      바로 이거구나 싶어서
      병원에서 치료받으면서
      계속 찍어서 올렸더니
      약간의 관심을 받게 됐지.
      무명의 초짜에게 희망을 준 거야!
      난 크게 바라는 게 아니거든.
      가로세로 시 쓰는
      50대 시인이 농구 영상을
      올린다는 것
      그것만 세상에 알려지기만을
      바랄뿐이었지.
      내 어찌 농구 유튜버로
      성공할 수 있겠어?
      멋훗날 유명세를 탈
      내 퍼즐시를
      조금씩 올리기 위해서
      농구 영상을 올려야만 했지.
      무엇보다
      난 농구를 할 때
      최상의 행복을 느끼니까
      이 얼마나 복된 일이야!
      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난 시집을
      5권 냈으니
      유퀴즈온더브록에
      출연할 기회를 얻기 위해서
      농구 유튜버가 됐다고 할까?
      난 지구상에서
      가로세로 같은 시를
      가장 잘 쓰는 시인이니까.
      난 이름을 외우지 못해서
      누구신지 모르겠네요.
      하여튼
      이리 정겨운 댓글을
      남겨 주셨으니
      언제 한번 1대1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