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시 Class 5] 낯섦과 익숙함의 전환 | 언어 분별을 넘어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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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신금주-l1i
    @신금주-l1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무사인-g4u
    @무사인-g4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맙습니다_((()))_

  • @김학윤-c4o
    @김학윤-c4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체무생사 ♡ 감사합니다

  • @nababoda
    @nababod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력은 지식을 쌓는데서 생기고
    지혜는 지식의 경험에서 생긴다.
    지적 능력은 지식 쌓으면 생기고.
    지식이 경험이 되면 지혜가 생기는데.!
    지식을 경험한다는게 참 어렵습니다.!
    에고의 습이 정말 두터워서요!
    지식도 뇌에 입력되어 뇌에 뉴런의 연결 속에서 작용하고
    지식 경험도 역시 뇌가 하는데.!
    지식도.!
    경험도.!
    에고가 하는 일이라! ㅎㅎ
    에고가 하는 꼬라지는
    누가 보는지.!!??
    그 친구 알아 차리는게.!
    수행하고 시간이 흘러야 하는 일이라.!
    뇌의 뉴런이 잘 연결 되어
    시절 인연 만나면 누구나
    깨어 날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뉴런 연결을.!
    의지 의식이 하는지라.!
    그것도 시절인연 만나야 하니.!
    참참참.!
    열심 공부 합시다.
    꼭 깨는날 옵니다..!
    깨고 나서
    그러고 나서
    찐 공부 시작 하는데.!!
    날마다 새로운 날 됩니다.
    안보였던게 보이고 합니다.
    합장.!
    늘 감사 드립니다.

  • @miraluna9966
    @miraluna996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 팽겨 쳤던 스마트 워치 다시 차야겠군요.
    수행이 잘된 분들은 MRI를 찍어도
    뇌주파수가 마약을 해서 도달하는
    황홀경보다 높게 나온다고 본것 같은데
    수면 사이클을 이용해서
    삼매의 정도를 측정할 수 있다니
    어메이징한 발견입니다.

  • @nababoda
    @nababod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 =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