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볼트의 100m 기록이 14년째 깨지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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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Bowwow7
    @Bowwow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렇게 리듬과 보폭으로 뛰는 선수가 있고, 막대한 파워와 피치 속도로 뛰는 선수도 있습니다. 특히 단거리에는 올림픽 선수들 각자의 자세가 개성이 있어서 뭐가 맞다 아니다를 정할수 없습니다

    • @yoonlog6980
      @yoonlog6980  4 месяца назад

      올림피안들 개성은 존중해야죠! 선수마다 신체 조건이 다르니까요. 달리기 종목은 지면반력이 특히 중요한 종목이라 영상에서는 척추 움직임을 통해 지면 반력이 극대화 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ㅎㅎ

    • @Bowwow7
      @Bowwow7 4 месяца назад

      @@yoonlog6980 선수들마다 다 자세가 다르긴 하지만 잘 뛰는 선수들은 모두 공통점이 있죠 간단히 말해서 영상에서 본 것과 같이 척추의 움직임, 골반의 움직임이 부드러움, 지면을 뒤로 잘 밀음. 아무리 개성이 뚜렷하고 자세가 특이한 선수들도 자세히 보면 이런 움직임들이 모두 공통적으로 잘 발달되어 있죠. 잘 뛰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 @demolitionhan
    @demolitionhan Год назад +1

    예전다큐에서 볼트가 좌우로 흔드는이유가 선천적 척추층만증이 있고 양발의 보폭차가 일반선수보다 커서 사용하는 주법이라 알려진거로 아는데 이를 일반인 또는 일반선수에세 적용하는거 맞나요??

    • @saaang_00
      @saaang_00 Год назад

      이걸로 군대에서 달리기 9분 후반대로 특급 따긴 했어요

    • @모르미-l7w
      @모르미-l7w Год назад

      ​@@saaang_00 난 몰라도 9분 13초로 특급땀

    • @saaang_00
      @saaang_00 Год назад

      @@모르미-l7w 저 방법이 노력대비 가성비가 좋습니다

    • @demolitionhan
      @demolitionhan Год назад

      3키로를 9분대뛰신다고요??육상하셨어요?? 예전다니던클럽 서브3마스터즈들이 10분 초반이시던대

    • @yoonlog6980
      @yoonlog6980  Год назад

      볼트는 선천적 척추측만으로 비대칭 척추움직임이 나타나지만, 일반인도 어깨와 골반 움직임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더 큰 지면반력을 만들기 때문에 효과적입니다~!

  • @센스쟁이-s4m
    @센스쟁이-s4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척추가 발쪽으로 이동하면 더 큰 무게가 지면에 가해지기 때문일까요?

    • @yoonlog6980
      @yoonlog6980  4 месяца назад

      네 맞습니다~! 머리가 발 위에 있으면 지면 반력이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