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잡자] 일당 30만원, 5060 퇴직자가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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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주기종-t8o
    @주기종-t8o 5 дней назад +1

    미래의 전망을 보고 가야 겠네요
    지금은 나무의사가 본업이 아니라 서브로 가지고 있어야 할 듯

  • @박훈재-g2l
    @박훈재-g2l 4 дня назад +1

    동.식물은 애호.취미로 적성에 맞아야 수목의 나무의라는 직업까지(끝)까지 갈수 있습니다.
    허나, 전문성은 농촌의 농부보다 못할 수도 있습니다.
    변화하는 이상기후시대에 적응하는 것도 어려운데 이름을 걸고 대응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수 일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병해는 국가질병연구원에서 처방을 해주는 법이 있다면 처방대로 약방에서
    처방받아 하면 그만인 것일텐데..
    어찌 자격증을 만들어 가치를 올리는지?
    뭔가 이상한 제도라 생각하네요

  • @찰나티비기종맨
    @찰나티비기종맨 5 дней назад

    산림기사는 취득했으나 나무의사는 해보려고 했다가 접었습니다. 수요가 적고 비전공 퇴직자가 하기에 실효성이 거의 없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