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과 부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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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낙동강이 마을을 감싸고 흐르는 안동 하회마을을 높은 곳에서 조망할 수 있는 부용대를 오르기 전에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올바른 정신을 담고자 했던 선조의 삶이 배어 있는 곳인 옥연정사, 화천서원와 겸암정사를 관광하고 부용대에 올라 낙동강이 마을을 감싸고 도는 하회마을을 멋지게 조망할 수 있다. 그리고 유성룡 후손들의 집성촌인 하회마을로 들어가 수령 600년 된 삼신당 느티나무, 양진당 그리고 충효당을 보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한옥전통마을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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