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렉터가 카트1 해상도 올린거는 유저들과 원래 약속했던 부분이라서 미완성이지만 일단 빠르게 내놓은거라고 하셨습니다 섭종 날짜가 얼마 안남았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이에 대해서 이해도 하고 불만은 없었습니다. (근데 카드맆에서는 이렇게 미완성인 부분들 인정하고 양해를 구하지는 못할망정 미완성 아니라고 꿋꿋이 주장하고 그원경기라 하는게 너무 상반되네요) 중카는 여유가 있으니 완성되고나서 하려는 거겠지요. 근데 중카에서 소통 더 잘해주는건 좀 킹받긴 하네요...ㅎㅎ 물론 설문조사도 정형화된 답을 요구하고 라이브 방송 같은 즉각적 답을 받을수 없다는 점에서 아주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카드맆마냥 리그에서도 중요한 부분들 휙휙 안바꾸고 중카에서는 바꾸기 전에 의견이라도 묻는게 어딥니까 ㅋㅋ
애초에 글로벌 게임이라는 타이틀이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에는 어울리지 않았다 봅니다 국내에서는 누구나 쉽게 즐길수 있는 간편한 캐주얼 레이싱게임으로 성공을 거두었지만, 마리오카트를 본다면 국내유저와 해외유저를 동시에 만족 시킬려면 게임방식자체를 뜯어고치는 거대한 변화만이 성공을 하듯말듯 하는 현실과 기존카트1의 문제에 대해 서로 의견이 엇갈리는 운영진과 유저들의 입장이 달라 결국 실패로 끝나버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차피 멋대로할 게임이라면 그 방식과 가치관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할 때까지 유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문제제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유저가 먼저 지칠지 게임사가 먼저 지칠지는 모르겠지만요 적어도 원작의 게임수준에 수렴하는 날이 올 때까지 유저의 의견을 대신하여 직접 표출해주는 리버스를 응원합니다
NAKR OG here. I’ve been waiting for this game since the NA beta closed. I was very excited with the release and participated in every beta. The hype was very real. Something changed from pre-season to season 1 that drove most people away. The ping slap was detrimental to the overall game’s success. Also, the game was structured to funnel new players to item and 1 star maps. The potential of Kartrider was always in speed and locking players from the good maps made this game appear boring and simplistic to the casual new player. It’s sad to see such a beloved game spiral down like this after many years of anticipation. Oh well, at least I got my Masters rank in league.
The current existence of KartRider in China is a result of China's game censorship. New game releases require permission, and the permission for foreign games, especially those imported from South Korea, is a damn complicated process, and that's why KartRider Drift couldn't be released on time in China. And, getting permission for South Korean games is even more difficult due to the current Sino-Korean relations. That's why I think Nexon is keeping KartRider in China for the long run, not because they're being generous, but out of pure necessity. Regarding the high resolution, the resolution for KartRider in Korea was just a semi-finished product rushed to release before KartRider Drift. But since Nexon is planning to keep kart in China for the long haul, they've been gathering players' opinions and working on a fully prepared high resolution update (probably coming in June). In addition, all matters related to China Kart are handled exclusively by Nexon, with Tiancity having zero say in decision-making. I don't know how big the team at Nexon responsible for China Kart's aftermath work is, but I gotta say, the future updates seem bleak after they've exhausted all their heritage: new themes, 12th gen engine, and completely new backstory... The team for China Kart (Tiancity) is only about five people, and a friend of mine (marketing) left his job last month. I'm not feeling optimistic about the future of China Kart. It's likely to be stuck in a half-dead state for a long time, just like KartRider in Korea before 2018. Before KartRider Drift was released, I had high hopes for it. I took part in all the closed beta tests and witnessed its transformation from a dump to a slightly upgraded dump. When it was finally released, the poor game quality and terrible social aspect made me wonder if it was truly a finished product. I found it a similar feeling when thinking back to Tencent's KartRider Rush+ in 2018. As one of the earliest players to interact with the Rush+ staff, I participated in all the closed beta tests. Even after its release, I had a similar feeling since the game quality was not enough for a full release. However, compared to KartRider Drift, even though Rush+ may not be on par with the original KartRider, but at least they update frequently, and the staff are passionate and actually engage with players. Whether it's the social aspect or peripheral events(that's what Tencent is good at), Rush+ has reached a high enough level. However, KartRider Drift...it was a huge letdown. I've never seen such a shameless team or such a low-quality game, especially for something made in 2023. Overwatch went from 1 to 2 in seven years, and what have these guys accomplished in the same period? They scammed investors and made a fucking shocking lie, and now their lie is about to blow up in their faces. I'm just curious what the fucking Nitro does every damn day if it took them seven years to produce this piece of crap. If getting paid to do nothing at Nexon's building every day is possible, I will immediately submit my resume. Nitro Studio ruined the IP of KartRider, mom boom is not enough to express my anger towards those assholes.
맵을 공략하기엔 핑 때문에 게임을 제대로 할 수도 없고, 원작에 있던 맵 밖에 없음. 카트를 리뷰하기엔 스킨 바꾼 거 외엔 그 어떠한 차별점도 없어서 리뷰할 게 없음. "어. 차량 외형이 바꼈네요. 예" 이거 외에 더 할말이 없음. 부스터 게이지, 속도, 등등 전부 같기 때문.
진짜 02년생인데 컴퓨터를 좀 일찍 시작한 계기가 카트라이더입니다 2살내지 3살에 카트를 접하고 계속 플레이 하는것은 아니더라도 새로운 엔진이 나올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위해 카트에 접속했었는데 이렇게까지 앞으로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하지 않는 카트라이더는 지금이 처음입니다. 항상 새로운 엔진에 새로운 기믹이 추가되고 게임의 속도는 나날이 빨라졌고 이에따라 속도패치를 했음에도 충분히 속도감있는 게임이었는데 드리프트라는 기존작과 전혀 상관없는 유사 시뮬레이터를 계승작이라 칭하는것도 굉장히 불쾌한데 기존작마저 사라졌으니 기존유저들과 새로운 변화를 지켜보던 사람들 전부 떠나가네요
그러고보니 원작에서 리그 직전에 아이템메타 변경이 있을 때도 그나마 형식적으로 "테스트 채널"이라도 만들어서 미리 체험도 하고 약간의 피드백도 수용하는 모습이 있었는데 카드맆에서는 그런 것 조차 없이 통보식이네요 차라리 모드 연구소 같은데다가 테스트 모드 하나 만들어놓고 확인이라도 시켜주던가 바로 본섭에 패치하는건...
The korean playerbase cares more about global players than Nexon does... Thanks for bridging the gap between domestic and overseas matters with such excellent subtitled videos.
카트를 2004년부터 해온 이제는 30대 아재입니다. 카트라이더 원작을 정말 오래해왔고 드리프트 또한 하고있어서 거의19년을 해오고있습니다. 하지만 카트해온 인생중 최근이 가장 접속을 안하게되고 게임을 쉰거같습니다. 게임이 재미가없네요.. 카트1 서버종료하고 드리프트 생길때 실망도했지만 기대가 컸습니다. 각종 다양한 모드와 자동차, 생각지도 못한 이벤트 등등을 원작에선 구현못하니까 드리프트에서 해줄거라 생각했는데 원작보다 게임재미가 너무 떨어집니다. 디렉터분이 제발 개선을 좀더 해주면 좋겠습니다.
서비스 종료후에 호기심으로 드리프트 3시간정도하고 지워버렸습니다.만약 혹시라도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분들은 그냥 눈으로만 보시거나 다른 게임 찾아보시길... 다른 카트채널은 드리프트 올려치기만 해주는 영상만있고 이분외에 카트영상뜨는거는 전부 관심없음으로 삭제합니다. 얼마전부터 이분영상 이전꺼부터 쭉 차례로 봤는데 팩트만 있어서 공감가네요 선수분들도 젊은분들도 많던데 미련갖지말고 다른 프로게이머로 전향하든지 게임에관한 일을하시던지 하는게 좋을듯하네요. 카트에 관한 소식이나 영상은 이젠 이분꺼만 봅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5:17 글자로 다 적어 놓고 보니까 레전드네... 제정신인가.. 어이가 없어서 빵터졌다 얼마 전 리버스 영상에 '계속 바뀌는 게임 때문에 적응하기 힘들어서 이제 게임 못하겠다'고 장문의 댓글을 남겼었는데 다들 안 지칠 수가 있겠냐고요.. 그러면 니트로는 '오래된 게임이라서 계속 바뀌고 변해야 게임의 생명력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라고 반론하겠죠? 근데 왜 당신들 마음대로 바꾸기만 하고 '응 몰라~ 대답 안해줄꺼야' 시전인지 중국 자본 무시 못해서 그러는 거 이해하겠는데 한국 소비자는 아예 안중에도 없는 거냐 넥슨-니트로...... 하... 애꿎은 선수들, 구단 관계자들만 실업자 될 거 같아서 망하라고 할 수 도 없고 답답하다
카드맆 망한 이후에 중카 운영의 방향이 바뀐 느낌은 있습니다. 중카는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카드맆이 나올 수가 없는 나라니까요. 나중에 판호 문제가 해결되면 중카도 섭종을 하든 했을텐데, 카드맆이 똥겜인게 만천하에 드러낸 이상 이런 계획은 철회하고 있는거나 열심히 운영할 수 밖에요. 또 한편으로는 중카에만 저렇게 공을 들일 수 있는 이유도 결국 돈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일상에서도 마찬가지지만 결국 돈을 쓰지 않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약해집니다. 다른 모바일게임에서 많이들 하니까 따라한 것이겠지만, 한 달에 만원도 안 쓰는 사람들이 트럭 보내면서 '내 말 안 들어주면 게임 접는다?' 라고 협박한들 위협이 되지는 않겠죠. 한카에만 플로터와 빙고가 날아갈 때 이렇게 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였지만..
얼마전 뉴스에서 넥슨이 상속세 뭐시기로 뉴스가 뜬 걸 봤는데... 세금이 6조가 떼이고 2대 주주의 자리가 나라의 소유가 된 걸 봐선 뭔가 넥슨도 뭘 도와줄 처지가 아닌 상황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물론 운영도 운영이지만 넥슨부터가 상황이 복잡하다보니 그 소속 계열사나 팀들도 덩달아 힘들어지는..? 느낌
아직 기회가 있다... 부디 컨텐츠 차근차근 풀지말고 걍 팍팍 내놓고(카러플 모방해서 컨텐츠 만들어도 좋다...) 최소한 9엔진 수준의 게충정도로 만들고 자신의 잘못 인정하고 진땀 흘리듯이 개발하면 지금 유저라도 붙잡는다. 게임 완성도가 올라가면 입소문타서 유저도 다시 모이니 자신의 고집을 잠시 접고 나아갔으면 좋겠다...
카드맆은 거의 안 하다가 어제 l2까지 깨면서 처음 제대로 해봤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원작에서는 뉴커팅을 할때 쉬프트를 꾹 누르고 방향키만 움직이면 부스터를 계속 모을 수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카드맆에선 뉴커팅 한번 치고 다시 하려면 쉬프트를 다시 누르고 해야 하더라구요. 왜 그런건가요?
저는 코로나 시기떄 카트원작 을 처음 접 했어요 그떄 수업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했지요(요때부터 카트라이더 유튜버들 팬이 되었다) 그러면서 3년동안 차츰 잘해지기 시작할때 카트 실력이 L2정도일때 카트 서비스 종료한다는 소식 하면서 이미 충격 먹었어요 저태어 나기전에 1년 더 먼저 나온 게임이 카트 에요 근대 왜 갑자기 저가카트시작하니까 왜 섭종이여 물론 저때문 섭종을하는건 아니지만 어이가 없잔아요 그래서 저도 카드립 시작을 했죠 그런대 카트원작과 아에 다른 드립감 리버스님 이 말하고 있는 문제여러가지 들 떄문에 적응하기 힘들어 게임을 접고 다른 방향의 게임을 하고 있어요 말할 사람이 없어서 리버스님 에게 라도 하소연 합니다 카트원작 살려 놓을수 있지만 안하고 있을수 있다 생각해요 왜냐면 어떻게 보면 자존심 떄문일수도 있어요 이거는 카트라이더 개발자 분를을 욕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일단 이분들을 볼떄 카드립이 카트 원작 보다 잘 만들었다 생각 하고 있으면 그생각을 내려 놓고 생각 해보세요 여기저기 아우성 치는데 까딱 안하잔아요 할말엄청 많은데 뭔가 정리가 안돼네요 리버스님 이건 저의 의견 입니다 항상 유튜브 잘보고 있고 여기저기 상황 힘드신 카트 유튜버분들 힘 내세요.
난 진짜 카트를 아버지 덕분에 초딩때부터 입문해서 군대오기전까지 계속 했는데 카트가 다시 새롭게 나온다 글로벌 노린다 할때 엄청 기대했고 좋아했었다 하지만 막상 나온 카드립은 진짜 미완성 그 자체였다. 물리엔진은 언리얼 특성인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업데이트 할 때마다 개선된것도 없고 그나마 라이브조차도 채팅은 불필요한것만 보고.. 진짜 운영을 보고 게임을 보니 진짜 엄청나게 실망하게 되었다. 내가 진짜 사랑하던 카트였는데도 이렇게 카드립에 손이 안갈줄은 상상도 못했다.
원작을 부활시키기 위한 조재윤 디렉터님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진짜 이거라고 해줘
이거 맞음
이게 사실이면 ㄹㅇ 다크히어로
다크 나이트냐고 ㅋㅋㅋㅋ
ㄹㅇㅋㅋ 였으면 좋겠다
진짜 농담안치고 일주일동안 이거 기다리면서 살고 있음
약간 엄청 재미있는 웹툰 기다리는 느낌임
제작자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리버스 멤버 구독 시스템에 이 시리즈 영상 미리보기 있으면 당장 구독할 의향 있음.
일단 먼저 좋아요부터 누르고 시청함
제가 하고 싶은 말 그대로 써주셨네요 따봉누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
진짜 언제쯤 정신차릴지
ㅇㅈ 너무재밌음 내가 다 속이 시원
님이 미안할 필요없어요ㅋㅋ걍 다 팩트인데
원작을 경험해 본신 분의 기준.. 이말은 카트라이더가 역사에서 없어져도 영원히 회자될 문장인 거 같다..
그거 인어공주 실사판 딱 비유가 잘됨
ㅋㅋㅋㅋ실제로 카트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커뮤에도 많이 전파되고있다네요
그건 원작 인어공주를 경험하신 분들의 기준인 거고요
그럴거면 원작을 없애면 안 되지 ㅋㅋ
@@Ssssssdd-f4d 와 씹ㅋㅋㅋㅋㅋㅋㅋ
조재윤 24시간동안 의자에 묶어놓고 리버스영상 정주행시켜라.
이거다 엌ㅋㅋㅋ
으으으으으!!!!!(덜커덩덜커덩)
@@BassCoverVideoㅋㅋㅋㅋㅋㅋㅋ
의리로 일퀘만 하던 카드맆.. 더는 못하겠어서 유튭으로 리버스만 봅니다 ㅠㅠ 카드맆 관련해선 여타 영상들보다 제일 객관적이고 솔직한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속이 다 후련해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 영상은 빠짐없이 다 봤어요!!
원작의 서비스 종료를 받아들이지 못 하고 미쳐가고 있다는 말이 있던데 이게 사실이 아닐까.. ㅋㅋㅋㅋㅋ
직원들이 피눈물을 흘려야 주주들이 웃고 직원들이 웃으면 주주들이 피눈물을 흘린다고하던 주식판의 글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직원들 잡플래닛 점수가 오를수록 회사는 거꾸로 꼴아박음 ㅋㅋㅋ
조디렉터가 카트1 해상도 올린거는 유저들과 원래 약속했던 부분이라서 미완성이지만 일단 빠르게 내놓은거라고 하셨습니다 섭종 날짜가 얼마 안남았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이에 대해서 이해도 하고 불만은 없었습니다. (근데 카드맆에서는 이렇게 미완성인 부분들 인정하고 양해를 구하지는 못할망정 미완성 아니라고 꿋꿋이 주장하고 그원경기라 하는게 너무 상반되네요)
중카는 여유가 있으니 완성되고나서 하려는 거겠지요.
근데 중카에서 소통 더 잘해주는건 좀 킹받긴 하네요...ㅎㅎ 물론 설문조사도 정형화된 답을 요구하고 라이브 방송 같은 즉각적 답을 받을수 없다는 점에서 아주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카드맆마냥 리그에서도 중요한 부분들 휙휙 안바꾸고 중카에서는 바꾸기 전에 의견이라도 묻는게 어딥니까 ㅋㅋ
7:09 그건 원작을 걱정해보신 분들의 기준인거고요.
애초에 글로벌 게임이라는 타이틀이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에는 어울리지 않았다 봅니다 국내에서는 누구나 쉽게 즐길수 있는 간편한 캐주얼 레이싱게임으로 성공을 거두었지만, 마리오카트를 본다면 국내유저와 해외유저를 동시에 만족 시킬려면 게임방식자체를 뜯어고치는 거대한 변화만이 성공을 하듯말듯 하는 현실과 기존카트1의 문제에 대해 서로 의견이 엇갈리는 운영진과 유저들의 입장이 달라 결국 실패로 끝나버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최근 방송
조재윤 : 저는 카트라이더를 계속 운영하고 싶습니다.
어차피 멋대로할 게임이라면 그 방식과 가치관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할 때까지 유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문제제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유저가 먼저 지칠지 게임사가 먼저 지칠지는 모르겠지만요
적어도 원작의 게임수준에 수렴하는 날이 올 때까지 유저의 의견을 대신하여 직접 표출해주는 리버스를 응원합니다
Thanks so much for your dedication creating high quality videos addressing the most important issues in Kartrider. Keep up the great work
NAKR OG here. I’ve been waiting for this game since the NA beta closed. I was very excited with the release and participated in every beta. The hype was very real. Something changed from pre-season to season 1 that drove most people away. The ping slap was detrimental to the overall game’s success. Also, the game was structured to funnel new players to item and 1 star maps. The potential of Kartrider was always in speed and locking players from the good maps made this game appear boring and simplistic to the casual new player. It’s sad to see such a beloved game spiral down like this after many years of anticipation. Oh well, at least I got my Masters rank in league.
진짜 디렉터님이 리버스님 강의 3시간만 들어도 게임이 부활한다 우리가 원하는걸 다알아
슬픈 현실인게, 아무리 이렇게 리버스 라던가 각종 인플루언서가 이러한 영상 올려도 바뀌는게 없다는거임😢
"뭐? 카드립이 바뀌길 원한다고? 그건 원작을 경험한 너의 기준" 이걸로 정리 된다는게 참...어처구니도 없구나...😢
조 의 행보가 이젠 화나다 못해 어이없을 정도로 막나가는걸 보고있으니까 진짜 문득 그런 생각이 듬. 1를 강제로 없애버린 넥슨 수뇌부에게 빅 엿을 선물해주려고 일부러 2에서 깽판을 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 ㅋㅋㅋㅋㅋ
The current existence of KartRider in China is a result of China's game censorship. New game releases require permission, and the permission for foreign games, especially those imported from South Korea, is a damn complicated process, and that's why KartRider Drift couldn't be released on time in China. And, getting permission for South Korean games is even more difficult due to the current Sino-Korean relations. That's why I think Nexon is keeping KartRider in China for the long run, not because they're being generous, but out of pure necessity.
Regarding the high resolution, the resolution for KartRider in Korea was just a semi-finished product rushed to release before KartRider Drift. But since Nexon is planning to keep kart in China for the long haul, they've been gathering players' opinions and working on a fully prepared high resolution update (probably coming in June). In addition, all matters related to China Kart are handled exclusively by Nexon, with Tiancity having zero say in decision-making. I don't know how big the team at Nexon responsible for China Kart's aftermath work is, but I gotta say, the future updates seem bleak after they've exhausted all their heritage: new themes, 12th gen engine, and completely new backstory... The team for China Kart (Tiancity) is only about five people, and a friend of mine (marketing) left his job last month. I'm not feeling optimistic about the future of China Kart. It's likely to be stuck in a half-dead state for a long time, just like KartRider in Korea before 2018.
Before KartRider Drift was released, I had high hopes for it. I took part in all the closed beta tests and witnessed its transformation from a dump to a slightly upgraded dump. When it was finally released, the poor game quality and terrible social aspect made me wonder if it was truly a finished product. I found it a similar feeling when thinking back to Tencent's KartRider Rush+ in 2018. As one of the earliest players to interact with the Rush+ staff, I participated in all the closed beta tests. Even after its release, I had a similar feeling since the game quality was not enough for a full release. However, compared to KartRider Drift, even though Rush+ may not be on par with the original KartRider, but at least they update frequently, and the staff are passionate and actually engage with players. Whether it's the social aspect or peripheral events(that's what Tencent is good at), Rush+ has reached a high enough level. However, KartRider Drift...it was a huge letdown. I've never seen such a shameless team or such a low-quality game, especially for something made in 2023. Overwatch went from 1 to 2 in seven years, and what have these guys accomplished in the same period? They scammed investors and made a fucking shocking lie, and now their lie is about to blow up in their faces. I'm just curious what the fucking Nitro does every damn day if it took them seven years to produce this piece of crap. If getting paid to do nothing at Nexon's building every day is possible, I will immediately submit my resume.
Nitro Studio ruined the IP of KartRider, mom boom is not enough to express my anger towards those assholes.
thank you your long commant. I agreed your opinion
I absolutely agree with you.
They make no effort to improve at all, creating trashy games.
170명이 한달간 노력해서 내놓은 업데이트가 고작 카트바디 1개, 캐릭 코스튬1개, 풍선1개
난 여태까지 니트로팀만한 월루는 처음봄. 지방공무원보다 일 안하는듯
진짜 매 영상마다 퀄리티 지린다 진짜 ..
이 정도면 카트1 : 리저렉션
으로 다시 카트1 오픈하는게 맞지않을까?
그저 *"그 원 경 기“*
항상 리버스님 응원하고있습니다.
진짜 국정원, 치킨집은 느그들 유저들의 채팅 수준이 이 정도입니다^^ 라고 말하는 가스 라이팅하는거랑 동급임 ㄹㅇ
ㄹㅇ '이렇게 운영 하면 안된다' 를 보여주는 교과서 그 자체임 ㅋㅋ 진짜 안쪽팔리나
이건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에 대해 그만큼 애정이 있기 때문에 만드는 영상임. 진짜로 망겜은 운영 이상하게 한다고 이렇게까지 안 함. 제발 이제와서라도 유저들이랑 소통하고 피드백 적극 수용해라. 그렇게 되면 난 복귀할 의사 있다
진짜 눈물이 나오는 소망이네요...
프리시즌부터 꾸준히 현질하면서 이것저것 다 사서 하다가 북미 소통방송 보고 걍 깔끔하게 삭제함. 리버스에서 칭찬하고 진짜로 빌드강좌 하기 시작하면 다시 설치해야지 ㅋㅋㅋㅋㅋ
2를 망쳐 1을 부활시키려는 갓재윤 응원합니다
까도까도 나오는 게 정말 입이 아프면서도 어이가 없게 재밌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
양파 게임 그 자체 ㅋㅋㅋㅋㅋ
현호님...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1년 뒤에 이 시리즈에서 말한게 고쳐지지 않았더라도 떠나지 말아주세요 카트라이더 시리즈가 영원히 끝날때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카트를 살리고싶은 애정이 느껴진다. 게임 디렉터는 학벌로 하지말고 이런사람이 해야지
진짜 앞으로 카트가 발전하길 바라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카트안해도 리버스 채널 영상보고 있는데 그마저도 안보인다면...
우리나라 게임의 미래는 정말 암울하다는 것을 카트라이더가 보여주고잇음
외국은 공포게임부터 다양한 장르로 게임을 개발하는데
우리나라는 항상 복사 붙이기임 창의성이라곤 1도없음 ㄹㅇ
오래 걸리더라도 발전의 희망을 보여줘야 하는 상황에서 이렇게 중구난방식 패치와 회사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카트라이더의 정체성을 본격 잃게 된 플레이 환경... 😂
이 정도면 ㄹㅇ 음모론으로 조재윤이 카트1 다시 운영하고 싶어서 이러는걸수도 있음ㅋㅋㅋ 카드립 운영 개박살 내서 민심 떨어뜨리면 윗대가리들이 아 카트1이 양반이었네 하고 부활시키라고 통보할수도 있잖아ㅋㅋㅋ
오..ㅋㅋ 그럴듯하네요
리버스에서 사람 한명 골라서 넥슨 면접보게하면 좋겠네
합격에서 건의하게
리버스에서 공략다루고 차량리뷰하던 시기가 정말 그립네요
게임이 정상화되어야 다루던 말던 할텐데 게임사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참나..
맵을 공략하기엔 핑 때문에 게임을 제대로 할 수도 없고, 원작에 있던 맵 밖에 없음.
카트를 리뷰하기엔 스킨 바꾼 거 외엔 그 어떠한 차별점도 없어서 리뷰할 게 없음.
"어. 차량 외형이 바꼈네요. 예"
이거 외에 더 할말이 없음.
부스터 게이지, 속도, 등등 전부 같기 때문.
@@AlphaGo27 '정상화'
@@스즈유키 ??? : 정상화 라는 건 원작을 경험해 보신 분들 기준이고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지금이 정상입니다.
@@AlphaGo27 뭐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는데 무지성 공감해주길 바라는거임?
@@AlphaGo27 조잘알이노 ㅋㅋㅋㅋㅋㅋ
진짜 02년생인데 컴퓨터를 좀 일찍 시작한 계기가 카트라이더입니다
2살내지 3살에 카트를 접하고
계속 플레이 하는것은 아니더라도 새로운 엔진이 나올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위해 카트에 접속했었는데
이렇게까지 앞으로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하지 않는 카트라이더는 지금이 처음입니다.
항상 새로운 엔진에 새로운 기믹이 추가되고 게임의 속도는 나날이 빨라졌고 이에따라 속도패치를 했음에도 충분히 속도감있는 게임이었는데
드리프트라는 기존작과 전혀 상관없는 유사 시뮬레이터를 계승작이라 칭하는것도 굉장히 불쾌한데
기존작마저 사라졌으니 기존유저들과 새로운 변화를 지켜보던 사람들 전부 떠나가네요
저랑 똑같으시네요 진짜 인생의 추억인데..
여기는 속도패치를 몇달에 한번씩 해요 어케 적응하라고 하
저도 새로운엔진에 대한기대감 부스터모션 엔진소리 멋있는카트 이런점때문에 들어갔었는데 솔직히 카드립은 차살필요가 없어보여요 오히려 원작없는기준에선 카러플이 더 근본느낌나네요 아무리 양산형이라쳐도 전작에있는 엔진별 디자인 따오는거보면
재윤이형 다음 영상에서 당근흔들면 ㄹㅇ 살려달라는 신호다
이런 영상 볼때마다 원작 카트라이더가 너무 그리움..
It's the standard of people who have experienced the original.
それは原作を経験した人々の基準です。
오픈한지 몇달동안 속 시원할만한 소통이 어떻게 한 번도 없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그원경기라는 역대급 명언을 만들긴했지
진짜 예전에 유명했던 대사 중 돈이 될까.. 라는 블라인드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지금 한섭 패치는 그거가 아닌가 싶다 중국이야 돈이 되니까 소통하고 있지만 한섭은 돈이 안 되니 그냥 막 나가는게 아닐까 싶다
조재윤 디렉터님이
그 제발 이 영상을 꼭
보시고 다시금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네요ㅠㅠ
한국서버 자체가 테스트 서버 취급이니 테스트 서버가 따로 필요없는거 아닐까요
진짜.....카드립 어떡하냐....
이럴꺼면 원작 다시 서버오픈해줘!
요새 카드립 영상은 하나도 안보는데 얼마나 더 나올까 궁금해서 이영상만 찾아보는중
리버스가 진작 이렇게 나왔어야 하는데 이제라도 올바른 노선을 타는 행보 응원합니다 bb
민심 떡상에 꽃길만 걸으시길
다시 멤버십 가입하려고 했는데 못찾겠어서 이렇게라도 조금 후원해요. 게임은 더이상 안하지만 옛 정이 있어서 리버스 영상만 꼬빅꼬박 보고있어요. 점점 그마저도 흥미가 떨어지고는 있지만.. 되는데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해요 화이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고보니 원작에서 리그 직전에 아이템메타 변경이 있을 때도 그나마 형식적으로 "테스트 채널"이라도 만들어서 미리 체험도 하고 약간의 피드백도 수용하는 모습이 있었는데 카드맆에서는 그런 것 조차 없이 통보식이네요
차라리 모드 연구소 같은데다가 테스트 모드 하나 만들어놓고 확인이라도 시켜주던가 바로 본섭에 패치하는건...
매번 영상만보고 조용히 응원했는데 언제부턴가 영상올라오길 기다리고있어요 좋은 비판 감사합니다 카트1부활해줘~~~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냥 이쯤에서 포기하고 원작을 다시 살리는게 최선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지금이라도 대국민사과하고 원작살리는게 제일좋은방법이라 생각함😢
그냥 섭종전으로 시간돌리고싶다..
The korean playerbase cares more about global players than Nexon does... Thanks for bridging the gap between domestic and overseas matters with such excellent subtitled videos.
그원경기는 진짜 두고두고 회자될 말이다...
감사합니다.
저 역시 감사드립니다.
마리오카드 짭을 여기까지 끌어온게 오히려 대단하다 봅니다
이거보니 더 확실해졌네요 넥슨는 내수차별이 기본인 회사인걸.... 특히 중국 좋아하는 회사네요.
카트1 부활시키면 감사히 현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27 지금까지 현호님이 말해오신 걸 보면 이 의미가 굉장히 심상치 않음..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사람들이 관심을 끊어가기 시작했다는 거죠 이미 없긴 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마지막에 “미안해요. 이유가 없어서 못만들겠습니다.”라는 식의 돌려까기 멘트 할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리버스님..!😊
많은 분들이 '함께' 플레이 하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일단 '플레이'할 게 있어야죠 ㅈㅈ윤 아저씨
이정도면 한카를 싫어하는게 아닌가 하는 카트
어릴적 나에게 첫 게임이였던 카트라이더가 이제는 정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려고 발악하는 것 처럼 보여서 슬프다.. 지금의 추가기능들은 유저들이 불편하다, 이 부분은 조금이라도 빨리 개선이 되어야한다 라고 모두 입을 모아 말하고 있는데.. 왜..
카트를 살리고 싶은 열정과 입담이 더 해져서 카트도 안하는데 매번 챙겨봅니다.
꼭 원하는 게임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화이팅!!
진짜 카트 크기도 올리니까 또 작은 버스트로 다 넘어가잖아 형!!!!!!!
꿀잼이라 1편부터 정주행해옴ㅋㅋㅋㅋ 빨리나와라 다음편
이번 스톰 카트 크기 변경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캐쉬 카트인 스톰을 이렇게 갑자기 성능적인 부분인 크기를 변경할 수 있는지...
그리고 리버스 언제나 응원합니다
카트를 2004년부터 해온 이제는 30대 아재입니다. 카트라이더 원작을 정말 오래해왔고 드리프트 또한 하고있어서 거의19년을 해오고있습니다. 하지만 카트해온 인생중 최근이 가장 접속을 안하게되고 게임을 쉰거같습니다. 게임이 재미가없네요.. 카트1 서버종료하고 드리프트 생길때 실망도했지만 기대가 컸습니다. 각종 다양한 모드와 자동차, 생각지도 못한 이벤트 등등을 원작에선 구현못하니까 드리프트에서 해줄거라 생각했는데 원작보다 게임재미가 너무 떨어집니다. 디렉터분이 제발 개선을 좀더 해주면 좋겠습니다.
진짜 원작 부활하면 개열심히 할 자신 있음
지금 카드맆 완성도를 보면
4월1일날 원작 섭종한다는 만우절 이벤트를 하기위해
만든 빌드업겸 그래픽 리메이크 테스트용 더미게임수준인듯
카트1 섭종하면 안된다고 그렇게 반대했는데 유저들 말 안들은 결과지
서비스 종료후에 호기심으로 드리프트 3시간정도하고 지워버렸습니다.만약 혹시라도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분들은 그냥 눈으로만 보시거나 다른 게임 찾아보시길...
다른 카트채널은 드리프트 올려치기만 해주는 영상만있고 이분외에 카트영상뜨는거는 전부 관심없음으로 삭제합니다.
얼마전부터 이분영상 이전꺼부터 쭉 차례로 봤는데 팩트만 있어서 공감가네요
선수분들도 젊은분들도 많던데 미련갖지말고 다른 프로게이머로 전향하든지 게임에관한 일을하시던지 하는게 좋을듯하네요.
카트에 관한 소식이나 영상은 이젠 이분꺼만 봅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5:17 글자로 다 적어 놓고 보니까 레전드네... 제정신인가.. 어이가 없어서 빵터졌다
얼마 전 리버스 영상에 '계속 바뀌는 게임 때문에 적응하기 힘들어서 이제 게임 못하겠다'고 장문의 댓글을 남겼었는데 다들 안 지칠 수가 있겠냐고요..
그러면 니트로는 '오래된 게임이라서 계속 바뀌고 변해야 게임의 생명력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라고 반론하겠죠? 근데 왜 당신들 마음대로 바꾸기만 하고 '응 몰라~ 대답 안해줄꺼야' 시전인지
중국 자본 무시 못해서 그러는 거 이해하겠는데 한국 소비자는 아예 안중에도 없는 거냐 넥슨-니트로......
하... 애꿎은 선수들, 구단 관계자들만 실업자 될 거 같아서 망하라고 할 수 도 없고 답답하다
카드맆 망한 이후에 중카 운영의 방향이 바뀐 느낌은 있습니다. 중카는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카드맆이 나올 수가 없는 나라니까요. 나중에 판호 문제가 해결되면 중카도 섭종을 하든 했을텐데, 카드맆이 똥겜인게 만천하에 드러낸 이상 이런 계획은 철회하고 있는거나 열심히 운영할 수 밖에요.
또 한편으로는 중카에만 저렇게 공을 들일 수 있는 이유도 결국 돈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일상에서도 마찬가지지만 결국 돈을 쓰지 않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약해집니다. 다른 모바일게임에서 많이들 하니까 따라한 것이겠지만, 한 달에 만원도 안 쓰는 사람들이 트럭 보내면서 '내 말 안 들어주면 게임 접는다?' 라고 협박한들 위협이 되지는 않겠죠. 한카에만 플로터와 빙고가 날아갈 때 이렇게 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였지만..
리버스님 채널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건 진짜 한섭 카트1 다시 부활하지 않는 이상 카드맆은 진짜 미래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ㅠ
사람이 말을 뱉었으면 지켜야지, 무슨 지키는것도 없으면서 저렇게 뻔뻔하게 디렉터 자리에 있는거람…
카드립 한두번 접속하고 접었지만 이 채널 영상은 다 챙겨보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더 쎄게 때려주십쇼 카드립이 완성된 게임이 되는 그날까지..부탁드립니다
카드립은 이미 완성된 게임입니다
원작의 기준으로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근데 게임이 개노잼인건 반박을 못하겠네
그건 원작을 경험한 유저들의 기준이고요
국정원, 치킨집은 진짜 웃음벨 ㅋㅋㅋ
답은 단 하나다. 억지로 섭종한 카트1 부활시키기.
원작 돌려내놔라 진짜
중국 카트라이더 계정 가지고 있는 사람들 존나 부러움
크... 이것이 카트1을 부활시키려는 디렉터의 큰 그림ㅠㅠㅠㅠ😢 감동
얼마전 뉴스에서 넥슨이 상속세 뭐시기로 뉴스가 뜬 걸 봤는데...
세금이 6조가 떼이고 2대 주주의 자리가 나라의 소유가 된 걸 봐선
뭔가 넥슨도 뭘 도와줄 처지가 아닌 상황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물론 운영도 운영이지만 넥슨부터가 상황이 복잡하다보니
그 소속 계열사나 팀들도 덩달아 힘들어지는..? 느낌
아직 기회가 있다... 부디 컨텐츠 차근차근 풀지말고 걍 팍팍 내놓고(카러플 모방해서 컨텐츠 만들어도 좋다...) 최소한 9엔진 수준의 게충정도로 만들고 자신의 잘못 인정하고 진땀 흘리듯이 개발하면 지금 유저라도 붙잡는다. 게임 완성도가 올라가면 입소문타서 유저도 다시 모이니 자신의 고집을 잠시 접고 나아갔으면 좋겠다...
@밤바다,잠든백합 맵이 적은것도 있지만 스전에서 아전맵이 나오는 것도 좀 그래여...
저는 최소한 모든카트바디 능력치는 9엔진까지만이라도 올려놔 주면 진짜 더 열심히 할것 같아여 ㅠㅠ
@밤바다,잠든백합 ㅎㅎㅎㅎ...ㅠㅠ
이정도면 원작 카트를 다시 운영하고 싶은 조재윤디렉터가 넥슨에 항의 하는건가...?
진짜 다크나이트였던거임 ㅋㅋ
조재vs조윤
이 대결 구도 언제까지 갈까?
재윤이 형의 나만의 작은 카드립ㅋㅋㅋㅋㅋㅋ
카드맆은 거의 안 하다가 어제 l2까지 깨면서 처음 제대로 해봤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원작에서는 뉴커팅을 할때 쉬프트를 꾹 누르고 방향키만 움직이면 부스터를 계속 모을 수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카드맆에선 뉴커팅 한번 치고 다시 하려면 쉬프트를 다시 누르고 해야 하더라구요. 왜 그런건가요?
카트라이더:드리프트로 넘어오면서 shift를 누르고 있으면 드리프트가 이어지도록 바뀌었습니다.
@@rvs shift를 누르고있으면 드리프트가 이어지는 현상을 없애는 방법은
키보드 오른쪽 숫자 패드 위에 있는 Num look키를 꺼면 그 현상이 사라집니다..!😊
던m도 개판이라 생각했지만 카드맆을 보고 나니 이정도면 괜찮다 싶어지더군요..ㅋㅋ
저는 코로나 시기떄 카트원작 을 처음 접 했어요 그떄 수업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했지요(요때부터 카트라이더 유튜버들 팬이 되었다) 그러면서 3년동안 차츰 잘해지기 시작할때 카트 실력이 L2정도일때 카트 서비스 종료한다는 소식 하면서 이미 충격 먹었어요 저태어 나기전에 1년 더 먼저 나온 게임이 카트 에요 근대 왜 갑자기 저가카트시작하니까 왜 섭종이여 물론 저때문 섭종을하는건 아니지만 어이가 없잔아요 그래서 저도 카드립 시작을 했죠 그런대 카트원작과 아에 다른 드립감 리버스님 이 말하고 있는 문제여러가지 들 떄문에 적응하기 힘들어 게임을 접고 다른 방향의 게임을 하고 있어요
말할 사람이 없어서 리버스님 에게 라도 하소연 합니다
카트원작 살려 놓을수 있지만 안하고 있을수 있다 생각해요 왜냐면 어떻게 보면 자존심 떄문일수도 있어요 이거는 카트라이더 개발자 분를을 욕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일단 이분들을 볼떄 카드립이 카트 원작 보다 잘 만들었다 생각 하고 있으면 그생각을 내려 놓고 생각 해보세요 여기저기 아우성 치는데 까딱 안하잔아요 할말엄청 많은데 뭔가 정리가 안돼네요 리버스님 이건 저의 의견 입니다 항상 유튜브 잘보고 있고 여기저기 상황 힘드신 카트 유튜버분들 힘 내세요.
이미 돈을 낭비해버린 게임이 된 카트 드리프트.. 원작이 그립다
디렉터 중에 생방 길게 꾸준히 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듯
소울워커 예전 디렉터도 방송 켜고 욕 먹더니 흥 나 삐졌어 이러면서 기싸움하면서 겜 망하더니 카트도 똑같은 듯
난 진짜 카트를 아버지 덕분에 초딩때부터 입문해서 군대오기전까지 계속 했는데 카트가 다시 새롭게 나온다 글로벌 노린다 할때 엄청 기대했고 좋아했었다
하지만 막상 나온 카드립은 진짜 미완성 그 자체였다. 물리엔진은 언리얼 특성인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업데이트 할 때마다 개선된것도 없고 그나마 라이브조차도 채팅은 불필요한것만 보고..
진짜 운영을 보고 게임을 보니 진짜 엄청나게 실망하게 되었다.
내가 진짜 사랑하던 카트였는데도 이렇게 카드립에 손이 안갈줄은 상상도 못했다.
계속 이상태라면 또 섭종 당하겠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사실상 국내에서는 카트라이더 라는 게임의 완전한 소멸을 위한 빌드업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정도
최고의 벌은 무관심이라고 들었는데
아직 관심을 주는데도 불구하고 운영을 이따구로 하는거라면 무관심을 원하는게 아닐까요
저 디렉터님은 대기업 디렉턴데 왤케 스타트업 대표 느낌을 지울수가 없지?
심지어 국내에선 UI 업데이트 해준다 해놓고 만들다 만 업데이트로 그치고 섭종했지만 중카는 완벽하게 해줌
카드립은 안 해도 리버스 카드립 영상은 챙겨봄 ㅋㅋㅋ
카러플 처음나왔을때 양산형 어쩌고했던 나를 반성하게된다... 카러플은 선녀임 ㄹㅇ
인정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