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이것만 안하면 이것만 해주면 우리 시이엔 문제가 없는데" 라는 착각. 문제 때문에 저런 행동을 보이는게 아니라 원래 저정도의 상식/양심/인성 등등 밖에 없는거임. 지금이야 체중에 포커스가 맞춰있지만 나중에는 저런 행동이 직장, 애, 가족에게 적용할꺼임. 예쁜곳에서 살아야하고, 예쁜곳에서 비싼 식올려야하고..헤어지세요..
사실 그 누구보다 남에게 관심많고 보여지는 것, 외모에 집중되어있는 세상이기때문에 연인과 있을때 더 말라보이고 싶고 작아보이고 싶은 마음 100% 이해가는데요. 그럼 진작 덩치큰 사람을 만나던가 본인이 살 뺄 생각을 해야죠 어느 누가 너가 살쪘으면 이런일 없잖아라고 해요ㅋㅋ 어디서 남탓을ㅋㅋㅋㅋ 고민남님 맛있게 먹으라고 치킨 한조각 주는 여친만나세요.. 자기 살찌니까 다이어트 코스프레한답시고 튀김옷 주는 여친 만나지마시고
쟤 남친은요 허리도 S라인이고요, 다리도 저보다 얇답니다......거울보고 어 너 다리 엄청 얇다!하더니 어! 내 다리가 더 얇네라고 할 정도로 눈치도 없고요, 그래도 전 그냥 배 한번 찌르고 신경 안씁니다 그래도 서로 좋으니 만난건데 그게 뭐가 중요하나요, 여자 분 진짜 병이에요, 연애는 서로 상호 합의하에 맘에 들어 만난건데.. 그게 싫으면 헤어져야죠, 저건 연애가 아니에요.........
![🤬혈압주의🤬갑질 여친의 기적의 계산법 [연애의 참견] | KBS Joy 240305 방송](http://i.ytimg.com/vi/yK2RG32-W4I/mqdefault.jpg)
![🤬혈압주의🤬갑질 여친의 기적의 계산법 [연애의 참견] | KBS Joy 240305 방송](/img/tr.png)
![💢충격주의💢 그렇게 걱정되면 내 전여친이랑 너도 같이 살자 [연애의 참견] | KBS Joy 231114 방송](http://i.ytimg.com/vi/QutxK-4X3oI/mqdefault.jpg)
![[#금쪽이] 위험천만🚨동생을 향한 잔인한 공격성! 동생에게 화풀이하는 형? | 금쪽같은 내새끼 217회](/img/1.gif)
요즘 연참은 병원을 가봐야 할 사람들이 나오냐....ㅠㅠㅠㅠㅠ
의대 증원이 필요한 이유…
자극적이고 조회 수 잘나오니까 이런 거 뽑는거지
@@금동-k5m아 미쳣나 개웃기넼ㅋㅋ
@@yoonjin9708그것도 그거지만 그만큼 정신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아픈 사람들이 많은 듯...
너무 그런 인간들만 나오니까 엠씨들도 좀 지치신 듯.. 희망 있는 사연이 안 나오니가 시작부터 짜증이 나계심..ㅠㅠ
여자분 병원 갑시다..
정신건강의학과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ㅠㅠ
저 여친기준이라면 남친분을 사랑하지도 않아요 그리고 다이어트 운동없이 먹뱉이나 튀김옷빼고 양념씻고 그런다고 안빠집니다 헤어지세요 있는 그대로 좋아하시는 분을 만나세요
저 유난을 떠는데 원하는 체중이 안된다는 건 집에서 무조건 야식 먹고 잠 ㅋㅋ
저렇게 하니까 안되는거임..
안보이는 데서 몰래 먹을수도 있고 호르몬 문제일수도 있어요
내가 158, 46인데 다들 말랐다 그러는데 같은 키 같은 몸무게인 애 있는데 골격이랑 근육량이 달라서 엄청 달라보임 나랑. 저 여자는 근육량이 없고 체지방만 많아서 저키에 55키로면 표준인건데 체질이란 건 옶음 그냥 남드로다 운동 안해서 그럼
저 섭식장애병동에서 일했는데 여자친구분 ㅠㅠ 치료 받으셔야 돼요 ㅠㅠ
운동을 해야 빠지지 하지도 않고서는;;; 그리고 듬직한 사람이 좋으면 처음부터 그런 사람을 만나든가
시작하자마자 이별사유ㅋㅋㅋ 여친분 덕분에 입맛 떨어졌습니다.
치킨 시켜놓고 영상 틀었는데 사연보자마자 입맛 뚝떨어짐..
아싸!!오늘 밥친구!!하면서 달려왔는데 입맛 싹 달아남...
오늘만은 밥경찰😢
내 밥친구 연참 ,,, 오늘은 좀 힘드네 ;;
지가 노력할 생각은 안 하고
남한테 강요하는 꼬라지만 봐도 아니올시다...
남친이 여친 몸매 별로라고 몸매좋은 여사친 모임에 델꼬가는 꼴임 그럼 저 여친은 뭐라할까 바람은 아니라는데 ㄷ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이것만 안하면 이것만 해주면 우리 시이엔 문제가 없는데" 라는 착각. 문제 때문에 저런 행동을 보이는게 아니라 원래 저정도의 상식/양심/인성 등등 밖에 없는거임. 지금이야 체중에 포커스가 맞춰있지만 나중에는 저런 행동이 직장, 애, 가족에게 적용할꺼임. 예쁜곳에서 살아야하고, 예쁜곳에서 비싼 식올려야하고..헤어지세요..
현명하시네요
저런 난리는 치는데도 55면 남친 없는데서 뭐 먹을 듯
ㅋㅋㅋ이 분 뼈때리시네 ㅋㅋㅋㅋ아 넘재밌으셔요
ㄹㅇㅋㅋㅌㅋㅋㅋㅋ
평생을 저체중에 시달려온 사람으로서 진짜 화나는 타입의 인간부류.
건강 망쳐봐야 저딴 짓 못함
이거 준우님 사연같다 ㅋㅋㅋㅋ 남친한테 살 찌라고 맨날 야식 강요하던 여친
여친이 정말 진심으로 사연자님 사랑했다면 저렇게 했을까요?
나를 위해서 연애하고 사람만나는거라지만
몰래 저짓거리 한건 상대방 농락하는걸로밖에 안보임.
운동하면 먹어도 기본 몸무게는 유지되요. 밥맛 떨어지게 하는 사람은 지인으로도 못 만날듯요
무시당하지말고 헤어져라
이걸 고민사연이라고 보내는 놈은 뭐지?
헤어질 일을 사연 보내는 사람들이 참 신기하다...덕분에 진짜 이런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알게됨...이런거 안보면 세상 도라이들 모르고 살뻔
체중 조절을 원하면 자기만 하든지... 타인에게 살찌는 걸 강요하는 것도 섭식장애 관련 증상 중 하나 아닐까요...? 그리고 치킨 튀김을 발라먹든 말든 알 바 아닌데 제발 남들 앞에서는 그러지 마세요 맛있게 먹던 사람들 입맛 떨어져요......
아씨.......... 미친.... 사연듣다가 토나올 뻔.,
그 남사친이랑 사귀지 왜;;;;
그 시간에 운동을 해라...
섭식장애입니다
저거 섭식장애 맞는거같음 병원가서 치료받으셔야함ㅠㅠ
나 밥먹으면서 연참보는데 도저히 이사연은 밥이안넘어감
내가 통통하고 체지방 많은 체형이어서 그런지 상대가 슬림한 타입이면 좋던데...내가 못가진 걸 가졌다는 점에서 훨씬 값을 쳐주고 싶은데 뭐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안되려나
튀김 벗길 시간에 운동해라
저렇게 유난 떠는데 안 빠지는게 레전드네ㅋㅋㅋㅋㅋ 난 남친 앞에서 먹고 주말에 먹고 관리는 평소에 하는데;;;;
저두요..남친만나는날만 먹고 나머지는 운동ㅋㅋㅋㅋ
그럼 살집있는 덩치있는 사람 만나면되지
남친이 뭐 로봇입니까 조종하게요
참. 억지네요 정말
본인이 운동 열심히 해서 살 빼든가
식습관도 참 드럽네요 옆사람 배려도 안하고
사연 보낼 시간에 헤어져라
정신이 건강한 사람 만나세요~~~
사연 보낼 시간에 헤어져라 좀..
진짜... 아픈사람이다....
저의 남편은
제가 맛있게 잘 먹고ᆢ그 에너지로 다람쥐처럼 잘도 돌아다녀서 좋다고 ᆢ사랑에 빠짐😂
자랑하려는게 아니고
사람은 먹고 움직여야죠~~!!!
저 여자분은 정상아님
자랑하셔도돼요^^
😮 곽정은님 진짜 심리 너무 잘알음...
맞네....
자기가 그렇게 하는건 자기 마음인데.
남까지 어쩌라고 하는건 심각한거임.
이걸 안헤어지고 사연을 보낸다고??ㅋㅋㅋㅋ
4:07 사연읽는데 한혜진님 추임새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엄지공주 여기에 있어요 우재씨♥
사진 찍은 팬들 웃긴다ㅋㅋㅋㅋㅋ김숙이 얼굴 더 작았나 봄ㅋㅋㅋ김숙보다 얼굴 크다는 게 자존심 상했나보네ㅋㅋㅋㅋㅋㅋ
먹뱉은 식이장앤데 165에 55라고? 말이되나
여자분정신병원가보세요;;;;
악플이아니라..진짜에요..진심으로..
아니 그리고 헤어지세요;;;
사실 그 누구보다 남에게 관심많고 보여지는 것, 외모에 집중되어있는 세상이기때문에 연인과 있을때 더 말라보이고 싶고 작아보이고 싶은 마음 100% 이해가는데요. 그럼 진작 덩치큰 사람을 만나던가 본인이 살 뺄 생각을 해야죠 어느 누가 너가 살쪘으면 이런일 없잖아라고 해요ㅋㅋ 어디서 남탓을ㅋㅋㅋㅋ 고민남님 맛있게 먹으라고 치킨 한조각 주는 여친만나세요.. 자기 살찌니까 다이어트 코스프레한답시고 튀김옷 주는 여친 만나지마시고
별별 다이어트는다 봤을 모델들이 손절한 폰이어트 정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건 병원을 보내야지 이걸 왜 연참에 보내고 앉아있어
이런 사람들 특)처먹고 바로 안 움직임
여친의 심각성을 옆에서 보고도 여친이 다이어트하면 괜찮아질거란 착각하는 사연자도 제정신 아닌것 같네
저런 여자는 멀리해야지...왜 만나면서 고민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요즘 개념이 출장가서 집에 안 돌아온 20대들이 너무 많아진 듯......
싹 다 삼청교육대 보내고싶노......
먹뱉 진짜 정떨어지고 더러워서 헤어지고 싶은것 같은데
어 00:25 암냠냠 이러는거 누구 유튜버 인트로였는데 누구였지????? 아시는분
저러고 그사세 기준으로 본인망상 자격지심으로 남들 괜히 판단한답시고 민폐 오지랍떨지만않아두 괜춘..(본인한테만 혹은 남친까지는 그럴수있다쳐도 굳이..이해하기 어려운사연만 나오는것도 놀랍지가않구ㅋ)그러거나말거나 ㅠ 자존감 많이 한참 낮아보여서 그저 볼수록 끼리끼리는 진리인거같음.. 자기합리화까지 특화되었으면 못바꿈 ㅠㅠㅠ ㅜ 지어냈겠지 싶은게 의외로 회사다녀봐도 어디든 비슷비슷 넘나 사바사 캐바캐..화이팅~~~진짜 힘내라 ㅌㄷㅌㄷㅌㄷ
뭘 어떡해, 그냥 헤어지는게 맞구만
연애인이랑 비교하면 다 못생겼죠
그럴거면 연예인 이랑 연애를 하면되지
비교하면서 연애하면 힘들죠
헤어져요
김숙.서장훈결혼해라
먹뱉...20대 초반에 거식증걸렸던 내가 했던짓인데..나는 사람들 앞에서는 안했음..안볼때했지..
예전에 물어보살에도 남자친구 살 엄청 찌운 여자 나오지 않았나
ㅋㄱㅋㅋㅋㅋㅋㅋ 여친 다이어트를 어리석게 하네
다이어트 할거면 치킨 갈비 먹지나 말던가 음식이 다 아깝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살이 안빠지지
여자가 정말 예쁜가봐. 저런 짓 해도 만나고 있네.
진짜 가정교육을 어찌받은건지😅 식사예절 완전 꽝이네요ㅠ
배경음악 왤케 무섭냐 ㅋ
어우 제발.. 병원가라그래요..
5:02 김숙씨 ㅋㅋㅋㅋㅋㅋ 엇 주우재! 그래도 주우재보다 많이 나가
와...왜 만나는지 그럼 헤어지고 덩치 큰 남친 사겨라~
반대로 남친이 본인보다 몸매좋고 이쁜 여자 섭외해서 커플 모임갔다고 생각해보세요..그 여자분 거품물거면서...내가 싫은거 내가 당하면 기분나쁜거 남도 싫을 수 있다는걸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주우재가 70도 안된다는게 제일 충격..
188에 65랍디다
우린 이걸 병신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심지어 마르지도 않았는데 앞에서 저지랄이라고?
배경음악이 요상해여..넘 큰거같기두 하구
저만 이 생각한게 아니네요.. 다른 탭에서 나는 소리인줄 알았어요ㅋㅋ
1333보고 왔더니
다른사연은 그래도 양반처럼 보이네요
절에 가라 절....
ㅋㅋㅋ 미친련아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저런 짓을 실제로 옮길수 있는 사람이 존재할수있는걸까... 세상엔 정병들이 많은듯;;ㅋㅋㅋㅋㅋㅋㅋ
으엑 밥상머리앞에서 저건 너무 더럽잖아;; 지난번에 밥먹을때마다 젓가락 물에씻어먹는 남친 생각나네 더러워서못만남ㅋㅋㅋㅋ
기다렸다. 개같이 달려옴
그래도 좋으면 사겨라 싫으면 헤어지고 ᆢ
머하러 이런데 사연을 보내노
운동하고 어쩔수 없는 외식자리면 저탄지 도시락 챙기든 샐러드를 챙겨서 드세요 ;;;;; 글고 그리 앙먹으면 애초에 당 떨어져서 힘도 없고 걷는것도 힘들어요 님 집에서 비빔밥 비벼서 먹을거 다 먹을거 앎;;;
자기관리 하는 이미지를 저렇게 만드는건가... 모델들 체중관리도 아니고 이상한데 꽂힌듯
토할바엔 안먹음;;
여자친구분….저거 섭식장애의 일종으로 씹뱉이에요….
ㅋㅋㅋㅋ지가 ㅈ돼지면서 누굴 탓하는거냐 ㅋㅋㅋㅋ
진짜 드러워서 못보겠는 사연은 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웩
자존감 -1000
사랑하면 정신과 데리고 가요 우선
그냥 떡만 먹고 깊은관계는 가지마삼
병 임
쟤 남친은요 허리도 S라인이고요, 다리도 저보다 얇답니다......거울보고 어 너 다리 엄청 얇다!하더니 어! 내 다리가 더 얇네라고 할 정도로 눈치도 없고요, 그래도 전 그냥 배 한번 찌르고 신경 안씁니다 그래도 서로 좋으니 만난건데 그게 뭐가 중요하나요, 여자 분 진짜 병이에요, 연애는 서로 상호 합의하에 맘에 들어 만난건데.. 그게 싫으면 헤어져야죠, 저건 연애가 아니에요.........
연참 특: (정신)병원에가봐야할 사람들이 나옴
굽네치킨을 시켜먹던지
딘딘존잘
병입니다
정상이 아니네
저걸 변명이라고 하고 앉았네
주우재 보다 훨씬 굵은데..ㅋㅋ
변신같은~!
비위상해서 어떻게 같이 겸상하냐
165에 55면 마른것도 아님...ㅋㅋ
확실히 말랏다기엔 애매하지만 보기좋게 이쁜 몸매죠 솔직히 그정도면 ㅋㅋㅋ 마르기 직전..?
뭐 인바디에 따라 통통해 보일 수도 있는데 옷으로 잘만 커버하면 충분히 말랐다 소리도 들음직한 스펙인 건 확실함
그정도면됐지..
이렇게 난리칠거면 165에 51은 되야 ....55는 집에서 몰래 뭐 먹는거 맞아여 왜냐면 제가 근육형 165/55라...
여자가 병자구만...
현실을 살아라.... 운동을 하자우.. 그래도 건강한 돼지가 낫지..
헤어지세요!!!
유난이다 진짜..
아씨 아침먹으면서 괜히 봄.. 입맛떨어져
왜 남자랑 비교를 하는거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