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문가를 찾아서-딸기명장일본

[@greenationofficial]

신기하네요 딸기 육묘👍👍👍 정보공유 감사드려요😊

[@strawberry-bf7ef]

Thank you for making this video 🫶🏻
Please come to here again 🇰🇷🍓

[@김영희-i8b]

완벽한 통역이네요~^^

[@hpangelberry]

고맙습니다

[@eschowww]

😮일본분들 착하시네 알려주시고

[@quasargim]

일반 민간인들은 한국에 대해 호의적입니다.

[@mi_dong]

@@quasargim 하지만 일본 정치가 혐한이나 역사 왜곡을 할 수 있는 것도 결국 일본 국민들의 지지가 있기 때문이죠. (일본 정부가 한국에게 공격적이고 혐오를 조장하는 발언을 하거나 하면 일본 정부의 지지도가 올라간다고 하더군요.) 일본인 개개인을 적대적으로 볼 필요는 없지만 일본 국민은 그렇지 않은데 그저 일본 정치나 정부만이 독자적으로 한국에게 공격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chad2622]

교수님,
자묘 독립 후부터 정식 전까지 총 3번의 적엽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육묘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정식 전까지 우등한 크기의 크라운 만들기(확보)라고 기억해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아직 가지고 있는 질문이.., 정식 당시 여려 보이고 잎도 많지 않은 모종에서 실하고 일정한 크기의 딸기가 달리는 경우를 보고 그 배경이 항상 궁금했습니다. - 저는 정식 시 잎을 많이 가지고 있는게 광합성에 유리하고 충실한 과의 확보를 위한 게 아닌가 생각을 하고 그렇게 관리 해오고 있는데..., 정식 이후 충실한 과 생산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배경에 대해 궁금합니다.)
2. 이 시기의 적엽의 목적은 오로지 크라운 크기 확보를 위한 것인가요?
3. 그리고 적엽으로 남기는 최소 잎(정식전까지) 수는 어느정도 남기는 건가요?
4. 적엽 이후 방제는 기본적으로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맞는지요?
5. 자묘 독립 이전에 실시하는 적엽(공기 순환 같은 환경 관리적인 목적) 작업을 위한 어떤 기준, 잎의 수,가 있을까요?
6,정식 전 육묘기에 적엽 작업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 요구 사항으로 인식해야 하는게 맞는지요? (일손 부족으로 최소한의 적엽만을 하면서 육묘를 하고 정식용으로 사용 되는 경우도 많아서 육묘에서의 실제적인 적엽의 의미와 목적을 기반으로 하는 원칙이 늘 궁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chad2622]

교수님,
제가 개인적으로 듣고 본 내용으로는 3월중에 어미모를 심고 6월말까지 자묘 받기를 종료하는 쪽으로 육묘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영상에서 6월1일부터 자묘를 받고 그 이전의 런너는 다 제거 한다는 내용이과 관련해서.., 3월 모주 정식 이후 실제 일반적으로 6월이나 되어야 런너가 나오고 받기가 가능한건지요?
왜냐면 6월 이전부터 런너를 받아서 관리하는 경우를 봐서 그렇습니다.

[@eschowww]

5월부터 받아야죠 4월꺼는 약하거나 노화묘가 되기때문에 받지말구요 너무 일찍나오는건요 6월부터 일시채묘를 해야죠 포트에 정식을 해야죠 포트위에 가지런히 깔아뒀다가요

[@koo476]

저렇게 비가림만해도 태풍에 안전한가요?

[@윤준근-w6g]

일본 갈 필요 없겠네요 이갓보면 😂

[@스마트-h6r]

일본은 이미 기술력에서 우리에게 뒤처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