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가 우리나라의 서해 최북단 섬이라 항상 긴장되고 그런 섬 일텐데요, 마을 어르신들이 평화롭게 잘 사시는 모습을 보니 정겨움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백령도 근무하는 해병대원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조금만 상황이 생기면,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곳이라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분들이 있어 우리나라가 안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백령도…. 나의 대학 같은 과에 다녔던 친구가( 의곤) 생각나는군요. 졸업하고 헤어졌으니… 벌써 70세 초반이 되었네요. 그 친구는 약사가 되었으니 서울이나 경기도 혹은 백령도에 살지 모르겠네요. 보고픈 동창 의곤이가 보고픈데…..지금은 한국에 갈수가 없으니….태평양이 왠수로구나. 의곤아 ----!!! 방학 때면 언제나 백령도에 갔던 의곤아……!!!
군부대 작업 하느라 5일 작업 하러 갔다가 4일만에 작업 마치고 일찍 오나 싶었는데 8일 동안 비 오고 안개 심해서 배가 못 움직여 탈출 못했던 기억이..... 공기 조코 길고양이 천국 백령도..... 애인 생기면 꼭 같이 가려 했는데.........아직....10몇년 동안 솔롴 ㅋ ㅋ
One day soon, the joy will come in the morning! What a day that will be! I think that day is next year, 2023. It's the 70th year. As with the Lord, He thinks of 70 as a special number in His heart. I hope that year will be very special for all Korean people, throughout the land. We all can hope! And may the Lord grant us. Amen.
54년 전의 백령도만 머리에서 감돌구먼.... 발전 된 지금의 모습을 보니 감개무량!!!!!! 최신형 여객선이라는 은하호를 타면 인천에서 10시간 그리고 해군 LSM을 타면 12시간. 나올때 공군 C-46나 C-47으로 오산으로 오면 1시간이 더 걸렸던가? 당시는 해병대와 공군 그리고 육군 고사포 중대가 있었고 조그만 미군부대와 국방부 통신대 그리고 기밀부대가 있었지요.
4:00 가을리 사항포구 동진호 선주님
가끔 근무설때 꽃게라면 끓었다고 내려와서 교대로 먹으라고 하셨었죠.
가끔 백령도가 그리워 생각날때 가끔 와서 봅니다.
일본인 고등학생입니다 이제 대학에 가게 되서 동아시아연구를 많이 하고 싶습니다 .한반도 분단의 역사는 평화를 바라는 사람으러서 옆나라 국민으로서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열심히 공부를 해서 백령도 연평도 이런 섬에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훌륭한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 고맙습니다
독도는 한국땅
@@wewe-pe4ci분위기 파악 좀 해라 말도 상황에 맞게 하는거다
@@댕튜브-t1o "구독하면 이런 여친 생김" 님이 할말은 아닌 듯🤣
@@wewe-pe4ciㅂㅅ
79년도 상황포근무 하후126기 마을에 김혜숙씨가 살았는데 중화동순선이도 보고싶다.아. 연화리에 씨름 잘 하시고 가게집 하시던뚝씨아저씨도 보고싶다.
백령도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좋은 곳이지요, 전역한지 12년이 지났지만 다시 가보고 싶네요.
우리 조카도 백령도 근무 했는데~
01년 1월에 입대해서 03년 3월에 전역한 해병입니다
벌써 20년전이네요 이곳 백령도 6여단에서 근무했습니다
도파대에서 자고 다음날 배타고 복귀할때가 엊그제같았는데
시간내서 가족과 함께 꼭 가보고 싶네요
도파대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 받아서 소름이 돋는 이름이네요… ㅠㅠ 도파대 가기 너무 싫었었는데
도파대면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안에 있는 곳 맞지 않나요? 인방사 영내식당 맞은편에
선배님 보이지 않는 까마득한 후배지만 덕분에 도서파견대 생각이 납니다. 근무 당시 px가 없었지만 도민분들께서 꽃게랑 염소탕, 보신탕까지 끓여주셨던 생각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유구한 역사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병 병1094기 예비역 병장 올림
처음 거기가실때 어떤 기분이셨을지..
백령도 남포리 해병 전역
올해 6월달에 전역 후 23년 만에 처음으로 백령 입도해서 7박 8일 다녀 왔습니다.
감개 무량 했지요
제 2의 고향 백령은 늘~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리운 백령 아일랜드
영원하라 백령~! 필~승~!
oooø
운동장옆에서 캠핑??
한참 선배님 되시네요.
저는 올해로 입대 20주년 되네요
04년도에 백령도에서 전역했네요
백령 아일랜드 데모크라시호..모든 것이 그립네요..
@@겨울이좋다-s5w
후배님
반갑습니다.
제 2의 고향
백령 아일랜드 ^^
고향을 앞에두고 못가시는 어르신들 을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아버지를 이 영상에서 다시보니 많이 보고싶습니다. 하늘나라에 잘 계시겠죠
벌써 9년전 영상이군요... 감회가 느껴집니다... 저도 어버지가 보고 싶네요!!! 아버지께서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고 계실겁니다...
@@이정현-f2q7x $$
@정원 오 ㅂ
몇년 전인것 같은데 같이 어업에 종사하시던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고, 반가운 얼굴들도 있고 하네요.
저는 참고로 두무진에서 해남일을 하고 있는 해녀의 사위입니다. 참고로 필승! 병 753기입니다
반가워요 백령도가 고향인 526기 입니다
35년전 내가 군생활 햇든곳 ᆢ언제나 한번 가볼수 잇을련지
했던곳.오타요
@@younglee59 죄송요
@@강종대-e8j 죄송할껏까지야...😊
나도요
너무 늦지 않게 입도 해 보시길...
백령은 지금까지 그 자리를 잘 지키고 있었습니다.
저는 백령 전역 후 처음으로
올해 6월에 23년 만에 갔다 왔습니다.
백령도 꼭 한번가고 싶었는데~ 백령도로 해병대근무한 아들 코로나로 못가고 건강히 전역하였네요.
살고싶은곳
백령도가 우리나라의 서해 최북단 섬이라 항상 긴장되고 그런 섬 일텐데요, 마을 어르신들이 평화롭게 잘 사시는 모습을 보니 정겨움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백령도 근무하는 해병대원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조금만 상황이 생기면,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곳이라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분들이 있어 우리나라가 안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백령도…. 나의 대학 같은 과에 다녔던 친구가( 의곤) 생각나는군요. 졸업하고 헤어졌으니… 벌써 70세 초반이 되었네요. 그 친구는 약사가 되었으니
서울이나 경기도 혹은 백령도에 살지 모르겠네요. 보고픈 동창 의곤이가 보고픈데…..지금은 한국에 갈수가 없으니….태평양이 왠수로구나.
의곤아 ----!!! 방학 때면 언제나 백령도에 갔던 의곤아……!!!
제2의 고향 백령도
백령도에서 근무했던 해병으로서
참 생각나네요.
백년도 꼭한번 가봐야할곳. 코로나 끝나면. 가봐야지. 그곳엔 35 년전. 연인이.였던 그사람이. 살고있으니까요.
북한이 고향이라는 88세의 할머니 지금도 살아계시나요? 4살때 딸을 찾겠다는 할머니ㅜㅜ 영상은 2013년도 촬영, 지금은 2021년 할머니는?
백령도 소식 감사합니다
필승!!
공군으로 백령도에서 복무하던 젊은 날의 추억이 지금도 그립습니다.
그때 공군부대에서 운영하던 야간 중학교에서 국어를 맡아 가르쳤던 기억도 나고요.
ㅣㅣ4ㄴ
@@박종훈-k9g 309근무하셨네 전 하동과 두무진에서 근무했어요 반가워요
섬에도 공군 부대가 있나 보네요 ㄷㄷ 몰랐습니다
섬으로가서도 꿀을 빠냐;;공군은
북포리 신우학원 이었지요
그리운기억은
지워지지안는다
내가 흙으로돌가면
몰라도
백령도 근무하는 해병들은 진짜 훈장줘야한다 휴가도 잘못나가고 배값은 자기가 부담하며 5만원 6만원 들여가며 아무도 알아주지도않고 외로운 곳이다..
배값은 다행히 후급증으로 거의 공짜입니다ㅎㅎ
@@궈언지이태 공짜같은 개소리하네 ㅋ5만8천원 매일내드만
@@uking4714 ?님 어디부대나왔어요 ㅋㅋ
첫 정기휴가빼고는 포상이랑 연가붙여서쓰면 후급증나오는데
배값 후급증 나와서 무료입니다 대신 배값으로 후급증 썼으면 지방사는 사람들 KTX값은 자기가 내야됨
@@궈언지이태 후급증안나오는디? 후급증나오는건 포상하고 보상휴가인데 이마저도 적게줘서 서러운데ㅋㅋㅋㅋㅋ
6여단ㄷㄷ 해안근무 너무 힘들었지만 매일 봤던 바다가 그립네요
그립다.78년도 근무
1990년 4월 떠나왔는데,
올해가 가기전에 꼭 다시 가겠습니다^^
백령도 여행 했는데 참 신비로운 섬임
@정원 오 섬을 사랑하시는 군요
@정원 오 아 네
고향은 영원히 내가 그리워하는 안식처 같은 내가 그리면 항상 내마음에 와있는곳 누구나 영원히 그리워 하는 정다운 그곳 지금은 없지만 내마음속에 영원히 있는 그리움이다
할머님께서 농사을 재미로 아시고 웃으시면서 부럽네요.
연락처 좀 주세요
저도 농수산물 사 먹고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흑룡 6여단은 참 신비로운 섬 ㅜ
17년방송이네요..
사항포포구병출신
들깨 참깨. 고추가루 살수있을까요?
연락처좀 주셨으면합니다
건강하세요.
필승..그립다 백령도
들어가서 사시면 됩니다.
17:25 실향민 할머니가 구사하는 황해 방언을 들어볼 수 있는 귀한 영상입니다
아이고
할아버지
대단하시내요
삼십년전에
이곳에서
군생활해서
감회가새롭내요.ㅎ
고봉포구 병 출신
백령도 울면서 들어와서 울면서 나가는 곳
그래요 어쨌든 늘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ㆍ
하 ~~많이 생각이 난다 나는 소청도에서 근무했는데 참세월이 지나서보니 참그립다 동기들 생각이난다 한번가야 할것이여~~^^
이런 감동적인 사연들 보면서 엄지를 내리는 161명은 어떤 사람들인지 알고싶다.
엄지짤린 장애인들, 불쌍한 사람들이니 그냥 뺍시다. 아마도 뇌장애도 있지 않을까요.
안좋은 추억들이있는사람 아닐런지요
맞아요 분명 어딘가 병들었어요.정상인 이 아니
이 영상보고 엄지 내리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일까?
해상사격 때문에 조업 통제 했더니 술 거나게 퍼먹고 낫자루 들고 위병소 찾아온 아제도 보이네요. 참 순박한 모습으로 보니 낯섭니다. 말리다가 우리 부팀장은 이빨도 깨졌는데 말이죠.
아..쾌속정으로 타고 백령도갈때 진짜 파도가너무심해서 죽는줄알았는데.ㅠ
벌써 20년이 다되가네..
우리 부모님 고향 황해도 사리원 곡성 다 돌아가시고 없지만 가보고 싶어요.
군부대 작업 하느라 5일 작업 하러 갔다가 4일만에 작업 마치고 일찍 오나 싶었는데 8일 동안 비 오고 안개 심해서 배가 못 움직여 탈출 못했던 기억이.....
공기 조코 길고양이 천국 백령도..... 애인 생기면 꼭 같이 가려 했는데.........아직....10몇년 동안 솔롴 ㅋ ㅋ
아직도 올해솔로셔요?
@@JY-10-g2z 따흑....ㅠ 솔로만세!!!!!!!!!!!!
@@JY-10-g2z 저두 율님 처럼 마막 울그락 불그락 맹들면 여자사람이 생길까욥!? 한달전에 또 백령도 당겨 왔드랬는데 죄다 연인들만 보여서 샘 나서 군인들이랑만 놀았네요...
함정은 군인들 조차도 죄다 애인이 있다는거..........
나만 홀로 인듯한 더러운 세상입니다...ㅠㅠㅠㅠ
죽기전에 한번가야할 고향백령도
백령도 여행 가능한가요?코로나 끝나면 가보고 싶네요~
여행가능하지요오👀 관광객분들 꽤 많이오신답니다!
코로나끝나면 꼭 와보세요오 😁
@@뿌모우김 네~고맙습니다
어렸던 시절 할머니 사진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와... 현재의 얼굴과 과거의 얼굴이 교차하니깐..;; ㄷㄷ 머라 말 할수가 없네요
인천에서 백령도간 거리가 227km이라고요? 175km으로 알고 있었는데 강릉보다 더 멀군요.
백령도는 원래 황해도 장연군에 속한 지역이었다가 옹진반도 해주가 북한으로 넘어가고 대한민국 유일하게 수복한 최북단 섬입니다 지금은 인천으로 편입되버렸고요
포항에서 백령도까지 긴여행을 다녀온 1인으로써 감회가 새롭네요
두문진은 제가 해안 근무 쓴 곳입니다
너무 그립고 모든것이 익숙 하네요
오하나???오둘인가?
공군8215부대 왔다갑니다
백년도에 아는 조카가있는데
어릴적 엄청 이뻐는데
행복하게 잘살아라 ?
공군 8217부대에서 복무했었는데 전입올때는 진짜 싫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살면서 언제 저런곳에 2년동안 살아볼까..귀중한 경험이었음.. 특히 섬날씨는 말도안된다는걸 느꼈었던…
One day soon, the joy will come in the morning! What a day that will be! I think that day is next year, 2023. It's the 70th year. As with the Lord, He thinks of 70 as a special number in His heart. I hope that year will be very special for all Korean people, throughout the land. We all can hope! And may the Lord grant us. Amen.
나는 포항에서 그나마 안전한 군생활을 했네요. 백령 6여단 화이팅
백령도 한번 가보고싶어요.
기회가된다면 놀러오세요!!
와. 내사랑. 다시마. 난다시마를뭐듣넣어도좋아
98년 백령도 제대 6여단 포5중대 ~
13~16년 군생활 햇던곳
그리운,그곳 입니다 성당에서 운영했던 중학교때 생각나내요 그친구들 어디서다들잘살고있겠지요
백령도에가서살수있나요? 아무나? 알 랴줘좌요 좀 ㅎㅎㅎ
여기로 이사오시는분들 꽤 있으세요!
우주를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만물과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감사하십시오!!
나아가,
인간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시고,
언젠가 이 땅을 떠나면 꼭 천국가십시오!!
축복합니다!
수고하십시오!!
나레이션.안정훈목소리는차분하고힐링이돼는것같음.....^^
배를 탈수없어 하루속히 비행으로 왕래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ㆍ
부모님 아파서 누워 계시면 그 자식은
절대 오지 않아요.
그만 사주세요.
돈 절대 더이상 주지마시고요.
백령도에선 마스크를 안써도 되는 코로나 청정지역이군요. 하고 다시보니 8년전 영상이네요 ㅎㅎ
역겹네
5:28 2억 아파트? 하고 다시보니 9년전 영상이네요 ㅎㅎ
그때 아파드 2억… 아드님 부자되셨겟다
북한은 장수하기 힘드니...찾기 어려우시겠어요....
50년이지낫네참참......
농사 지어서 2억 만들려면 얼마나
힘든데, 그 돈 왜 아들 주었습니까.
스스로 벌어서 사야지요.
조국을 덮고 있는 얼음장
제발 하루속히 녹아내려야
그렇게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저런곳에살아보고싶다
54년 전의 백령도만 머리에서 감돌구먼.... 발전 된 지금의 모습을 보니 감개무량!!!!!! 최신형 여객선이라는 은하호를 타면 인천에서 10시간 그리고 해군 LSM을 타면 12시간. 나올때 공군 C-46나 C-47으로 오산으로 오면 1시간이 더 걸렸던가? 당시는 해병대와 공군 그리고 육군 고사포 중대가 있었고 조그만 미군부대와 국방부 통신대 그리고 기밀부대가 있었지요.
저런..군사기밀을.. ^^
백령도 멀다 멀어~ 쾌속정으로 4시간 넘게 가니~~~ 함 가는데 진짜 배에서 자도 자도 계속
ㅎㅎ 증화동 포구 근무지 앞에서...개고기에 소주 드시고 계시던 어르신들 기억나네요...근무 집입하는데..개고기 먹고 가라고...ㅎㅎㅎ 많이 드시라고만 말하고 근무 진입했는데
1971년 인천연안부두에서 13시간
황진호 배타고 들어갔지요 11
백령도는 축복의땅입니다
그곳을통해 선교사님들이 육지로 들어오셨고
동네마다 교회가있고
아름다운곳 입니다
86년 입도...
88년 올림픽 기간에 제대...
해병 5**기ㅡㅡㅡ
중화동,장촌,연화리,북포리 근무...
아직 못가봤네...
그립다ㅡㅡ
백령도.건너가북한.태탄군입니다.거기는.북한인민군무력부.농장입니다.태탄까지는.렬차길이.없고60여리를.걸어야.장연군부터.렬차가다님니다.내가.태탄군에.해삼.까나리.사러.갓다가10호.초소에서.몽땅빼앗기고.왓던적도.잇엇죠.태안군에.까나리.구매하러갓다가.수많은사람들이.빼앗기고.농장에서.강제노동하고야.풀려남니다.태안군.해안포.통신대병사들은.강도나똑같아요.까나리.해삼은다몰수하고.녀성들은.성추행당하고.내가직접..체험하고.댓글을.올림니다..
녹색연합의 점박이물범 서식생태 조사 활동에 통역으로 참가해서 갔었습니다
북포리에서 3년 추억이네
포병대대 생각나네 북포리 ㅎ
해병대 화이팅요
접경지역이라 내비가 안됩니다.
백령도에 아무나 살수 있었다면 나는 백령도에 살지 않았을것이다 ~~ 란 말이 생각 나네요ㅋㅋ
백령도 근무지보다 더 힘든게 홀로 있는 우도다. 아는사람도 별로 없을듯
최전방주민들군비상걸려도 놀래지도 않는다
연평도 포격 사건 당시 대피소에 들어갔던 1인입니다
42:13
최응팔 어머님? 할머님께 다소 힘든 질문을 2번 이상 드리느 듯.
백령도에서 제대 했는데 1번 교통편 불편하다 해상 육지 2번 가볼때는 있어도 2 먹고 잘때가 불편하다
여기가 상길이가 있던 곳인가
다시마 사 먹고싶어요
연락처 좀 주세요
해 삼 물사 먹고싶어요
다시마는 8월이 되어야 생산됩니다.
지금은 미역생산 철이구요
백령도.대청소.소청도.연평도 등 이 섬들이 현재에 면적보다 10배가 더 넓은 상태였다면 좋았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근데 백령도 천연활주로 있는데 왜 비행기 안다녀요? 담수호 때문에 물러 졌다고 해도 19인승 이하 작은 비행기는 이착륙 가능할텐데요. 그리고 그 큰 담수호라면 수륙양용 비행기 이착륙 가능한데 왜 비행기 안다니는지 궁금하네요
사곳 해수욕장은 비상시 군사 비행장으로 이용되는 곳이라 사실상 민간 비행기는 뜨기가 힘들어요.
백령공항 허가 떨어져서 조만간 생길겁니다.
??:오늘 황천이니까 어부들도 못나간다 더자라
??:각 부서 출항준비
포탄조심하세요 주민 여러분~~
백령도는 생각했던것 보다 포탄으로부터 안전한 섬입니다.
장산곶 마루에에에에에 북소리 나더니이이이이~~~ 에루와 에루와 이 민요인지 학교다닐때 배웠는데
여기 간첩 많다고 들음. 군생활 여기서 했는데 산에 해안포나 다른 시설 점검하러 가면 가끔씩 파묻혀 있던 북한 과자, 중국 과자 봉지가 드러나 보이는 경우가 있었음.
해병대윈경찰등백령도
근무자는 운임등
특별수당도 지급해야.
근무의욕등 사기진작에
도움이 꼭 지윈을ㅡ
이름도이쁘다 백령도
하얀새가 날개를 펼친것 같다 하여 백령도라 불린다네요.
백령에 래지
병사에 빠따소리 들여오는 밤
2년여 회사일로 파견근무한곳, 먹을거리 넘치고 너무 좋았다.
백령도
배값도줘? 난02년 4월제대 했는데 4시간반타고 동인천연안부두 도착 ㅜ
백령도엘 신혼여행갈걸 그랬구나
힘들게 일 하고 온 사람 한테 힘들지 않냐고 하는 미련한 질문 좀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