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어웨이크닝 티비] 님 감사드립니다... 이 생에서 여러 진리를 공부하며 방황하던 중.. 마음 한자리 따듯한 글을 찾다가 진님을 알게 되었고 흘러간 영상을 다시 보던 중 [티벳 사자의 서] 를 듣게 되었을때 영적 스승님...을 만나게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네빌고다드 님의 책들에서 나오는 약속에 대한 부분에 대한 언급과 비슷한데요 대부분의 책들에서도 말과 의미만 조금씩 다르게 해석했을뿐 모두 같은 말씀들인것 같아요 제가 진심으로 제일 바라는게 이 육신을 가지고 더이상 삶과 죽음을 반복하지 않고 빛의 신으로 깨어나는거예요ㅠ 저 자신을 잘 다스려서 이 생애가 육체를 가지고 있었던 마지막이길 꼭 간절히 바랍니다~~ 소중하고 귀한 영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삶의 끝자락까지 밀려와서야 비로서 알게되어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제라도 알게된것은 아직도 포기하지않은 부처님의 사랑입니다. 살아가며 많은 업보를 만들었을텐데 나는 어뗐을가? 사자의 서를 만나게 된 것을 감사하며 사후 빛을 만났을 때 놀라지 않고 잘 따르도록 마음에 새겨둡니다.
티벳사자의서 책만큼이나 값진 영상. 자주 와서 들어요. 감사합니다. 가만히 명상하듯 듣고싶을땐 0.75배속하면 정~~말 좋습니다. 이책 고2때 첨 나왔을때 사서 한번에 다읽고 너무 재밌어서 바로 한번 더읽었는데 이후 사회생활하다 또 생각나 다시 사서 읽고 그랬는데도. 이영상이 읽는것보다 더 깊게 다가오내요.^^. 읽는책이 아니라 진짜 죽을때 누군가가 읽어주는걸 듣는 책인가봐요^^. 건강하세요~~^^
어제 ebs에서 티벳사자의서를 처음 접하고 검색했더니 어웨이크닝티비에서도 이것을 다뤘다니 대단합니다👍 이것이 진짜 진리이고 많은 사람들이 깨달아야 하는 내용들입니다. 칼융이 동양철학에 빠져 살았던 것은 알았지만 이 책에 심취해서 죽기 직전까지 놓지 않았다니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윤회를 끊어 내고 진정한 자유를 찾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 이 책속의 들어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대단한 책을 알려주셔서~그동한 마음공부하고 느낀 모든 퍼즐 조각이 여기서 다 맞춰지는듯 하여 소름돋았네요~
항상 목소리가 너무좋아 이런저런 영상을 보면서 들으면 정말 좋았습니다ㆍ 다른때처럼 명상을 끝내고 티벳의 사자의서를 한번 봐야지 했는데ᆢ 오늘 사자의서를 보며 듣던중에 중간쯤에 가슴이 터질듯이 아프고 고통스러워 도저히 더이상 볼 수 없어 그만뒀습니다 ㆍ 속이 울렁거리고 꼭 토할거 같은 게 잠자리에 들었지만 한동안 가슴의 통증으로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ㆍ 언제 다시한번 끝까지 들어보겠습니다 ㆍ 감사합니다ㆍ
지금까지 이 영상을 수차례 들으면서 죽음에 대한 깊은 명상에 몰입 하곤합니다. 숨이끈어지면 맞이하게 되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경의로움을 간접 경험해 보는거 같습니다. 죽음은 두려움과 공포가 아니라, 환생과 영생에 대한 새로운 출발이 됨을 깨닫게 합니다 정성어리고 귀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진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무한 행복과 깨달음이 열리네요 ~ 사자의 서는 처음인데 이 글을 쓴 분이 붓다가 확실하네요~ ! 듣는 내내 그렇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연발되는 것을 보니, 인류에게 있는 최고의 지구상 보물인 듯합니다. 한글로 진님이 읽어 주시니 그 무한 빈 곳에서 나오는 영원 어머님의 진리의 목소리로 듣습니다. 나마스테
귀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우주의 마음과 내마음은 한마음입니다. 세상을 마음의 눈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을 수 없는 것을 참고... 받아드릴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몸과 마음은 진정한 내가 아닙니다. 나는 존재의 빛, 생명의 빛입니다 모두가 자유롭고 평화롭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삼십여년전에 두번읽고 최근 읽으려 내놓았지요.십오년정도 초기불교에 빠졌다 국내 신도수가 많은 강원 강촌과 부산선원 주장이 붓다도 열반으로 완전 소멸되어 최고의 경지는 삼계를 종식한체 완전 사라지는것란 은밀한 주장에 실망 다시 대승으로 돌렸지요.세월이 아깝습니다.대승중에도 티벳불교가 으뜸이라는것을 뒤늦게 알았지요.그리고 더욱 정평이 있는 티베트 사자의서가 불광출판사에서 간행되어 구입해 청전스님께서 십여년에걸처 번역하신 깨달음에 이르는길 람림과 함께 보고 있네요.두터운 책이나 초기경들에 비하면 이십분에 일도 안됩니다.이제는 이 두권도 버거우나 어쩔수 없네요.
살아서 듣는 것만으로도 죽어서 자신이 더 좋은 곳에 갈 수 있다는 티벳 사자의 서는 이 말만으로도 읽지 않고는 못배기게 하는 것 같습니다. ^^ 실제로도 그렇겠지요. 우리가 전혀 모르는 곳에 간다면 두개의 갈림길에서 어느 쪽이 좋은지 전혀 판단할 수 없지만, 한 번이라도 들었다면 갈 곳을 판단할 수 있는 것처럼 사후의 세계에 대한 것도 알고 몸을 벗는 것과 모르고 몸을 벗는 것은 극과 극의 차이를 가져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편안한 목소리 감사드립니다^^
신~성단~영혼~육체~때 자기주변에서 배우게 되는듯합니다 정의와 순수가 내앞 사람보다 높고 크고 깊다면 피해를 보거나 이용을 당하거나 도와주거나 하는거 같아요.돌아오는건 없지만 말이죠. 그럴수록 많은 상처 받고 눈물의 그릇이 깨지고 고치고 크게 되는거 같습니다.혼자 많은걸 공부하게 된 후, 대혼란이 오며.환청.윤회.마라가 보이게 됩니다.몇년동안..그러다 그것을 뛰어넘으면 자기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되고 엄마뱃속에 나와서 젖먹을때의 느낌도 다기억합니다. 성단도 다 알게 되며.육체.공간.시간의 선택도 알게 됩니다.신과의 만남.성직자들의 만남도 가지게 됩니다.성단에서의 지위도 알게 됩니다.무수한 윤회를 하며 극한의 알아차림과 인도자(가이드)를 알게되며 마스타님(신급)과 만남.포근한대화를 다기억하게 됩니다.많은 여러명과의 사랑도 알게 되며 어떻게 헤어졌느냐도 알게됩니다 ..이얼마나 고통스러우며..이얼마나 성취적. 이얼마나 나쁜 인연들의 도전을 받으며.. 누군가를 보기만 봐도 어떻게 헤어지는지 아는것은 슬프기만 합니다.하지만 더 슬픔을 피하고 사명을 다하고 행복인연을 집중하기 위한 한길입니다. 천상의시간이 다하면 내려오게 되며.. 여기 내려오는 과정에 비밀이 많습니다. ....결론은 저는 명상의 시간은 갖지 않습니다. 고통의 시간을거치고 나면..보인거같습니다. 고통의시간을 거치고 본인이 자각했다면 보일것이고 아니면 명상등으로 찾는거 같습니다. 보이는것을 말할수없고 말해도 인정받고 하는바램도 없고 위험을 피하라 도와주고 싶지만..상대는 이해 못하니...하늘만 알뿐입니다
작년 할머님께서 돌아가신 직후 평소 기르시던 화분 중에서 딱 두개가 갑자기 말라 죽더군요.. 10년 넘게 아무 탈없이 키우던 식물이 갑자기 말라죽는걸 보고 ' 뭔가 있구나.. ' 라는걸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한 화분에 두개의 식물이 심어져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하나만 말라 죽더라구요.. 할머님께서 아끼던 녀석들이라 데려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티벳 사자의 서를 오늘 처음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진실된 영상임을 압니다. 제가 직접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2번, 3번은 모르겠지만 1번의 차카이 바르도가 진실임을 알고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도 있지만 ... 제가 딱히 수행이나 구도를 하지는 않았지만 어느날 저도 모르게 일순간 뇌가 벼락을 맞은듯 폭발을하고 쩍쩍 갈라진 경험을 한 후 그 이후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 결론적으로 하나의 서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깨어날때까지 이 세계를 떠나지 않겠다.' 이 서원은 제 마음속에 항상 지니고 있습니다. 제가 죽은 순간에 크고 환한 흰빛이 바로 나타났으나 그 때 저는 원래부터 있던 고향에 온것같은 편안함을 느꼇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저의 머리 위쪽에 있다가 저를 데려가지 않고 그냥 사라졌습니다. 저를 데려가지 않은 이유를 그 때는 몰랐지만 차후에 곰곰 생각해보니 저의 서원 때문인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살아났습니다. 며칠전부터 저의 유튜부 메인에 계속 이 영상이 올라 왔지만 종교적인 영상은 잘보지 않아 계속 보지 않았고 몇몇 명상에 관련된 영상들을 보아서 비슷한 연관으로 계속 올라오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영상을 보니 티벳 사자의 서는 너무나 놀랍고 제가 체험한 것과 너무나 같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그냥 평범하게 잘 산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못 산다고 말하기도 그런 그냥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ㄴ)죽으면 끝인가? 이 문제로 저도 엄청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에 쾌락은 많고 영원히 즐거움만 느끼고 싶은데 결국은 병에 걸려서 늙어서 죽는다고 생각하니까 화도 나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그래서 식음을 전폐하고 일도 거의 하지 않고 이문제에만 매달렸습니다. 긴 여정이 시작 되었습니다. 우주의 기원 생명의 기원 인간의 기원 언어의 기원 팔씨름의 기원 철학의 기원 짜장면의 기원등등 모든 것들의 원인을 찿아 매달렸습니다. 간단히 몇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a)물질에서 모든것이 다 만들어지며 물질이 파괴되면 모든것이 파괴된다. b)물질과 그 이외의 무엇인가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이런 슬픈것들을 위로하기 위한 하나의 종교적인 장치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a)와 같다. c)다른차원이 있고 의식이 있고 정신이 있다. 그러므로 전생과 환생이 있고 윤회가 있다. a와b의 사항은 현대과학의 관점으로 접근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최신 양자물리학의 최신 트렌드는 점점c쪽으로 움직이는 것만 같았습니다. 힉스메커니즘으로 질량을 설명해도 저의 몸무게가 100kg라면 질량의 1%도 증명이 안됩니다. 나머지 99%는 도대체 빛에너지가 어떻게 원자의 껍질에 가둬져서 어떤방식으로 질량을 만들어내는지 우린 아직 모릅니다. 우리는 빛의 존재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밖에 시간과 공간에 대한 양자역학의 입장은 끔찍하리만치 불교교리와 똑같아서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중요한것은 c에 대한 증명입니다. 전생에 이집트 여사제였던 도로시 이디의 증언과 고대이집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했으며 도로시 이디가 과거의 기억을 떠올려 고고학팀과 발굴한 수많은 문화재들은 회의론자 까지도 수긍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안 스티븐슨 박사는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 수천명을 찿아내 인터뷰하고 과학적검증까지한 수많은 사례들이 학회에서 정식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티벳에서는 존경받는 고승 린포체가 환생하여 전생에 자신만이 쓰는 물건들과 장소를 지정하고 수많은 테스트를 통과합니다. 이와 다르게 세계에서 발생한 토테미즘의 무당문화라든가 의식의 문제등에 관하여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저는 불교학 공부를 하면서 부처님가르침을 받게 된것이 결정정 계기였습니다. 팔리어로 기술된 초기경전을 탐독하면서 감탄하게된 경전의 내용들은 수많은 전생과 다른차원을 보는 존재를 전재하지 않고서는 모든것을 다 아는 일체지의 지식이 나올 수가 없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결국은 유물론자 쾌락주의자에서 세상의 수많은 환생과 윤회의 증거를 수집하고 확인하고 본인도 자각몽이나 유체이탈을 하고 수행을 조금이나마 함으로써 겪게되는 신비스러운 일들을 체험해보니 윤회나 전생 환생이 있음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저의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 다만 어떤 사람이 본드를 불거나 마약을 해서 환상을 보거나 환영을 본다거나 했을때도 마찬가지라고 이의를 제기 할 수있지만 이런 경우 세상과 나의 인식론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를 꺼내게 되어 이야기가 장황하게 됩니다. ㄷ)결론 삶이 유한하다 무한하단 말도 결국은 말에 대한 정의이며 이 세상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나타내지 못합니다. 이 말이 좀 이해가 안간다면 저 여자가 이쁜가? 못생긴가? 물어본다면 저 여자가 이쁜것은 결국 나의 인식과 생각으로만 확신하게 마련이며 나는 저여자가 진짜로 확실하게 이쁘다고 생각해서 좋아한다고 쫓아다니고 사랑한다고 고백까지 했는데 화장지운 쌩얼을 우연히 보고 구토를 할 정도로 못생겼다면 이것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설령 쌩얼도 이뻤지만 그 여자의 신체 내부(장기)는 이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최대한 풀어낸다고 했지만 이해가 잘 안갈수도 있을 겁니다. 빨간색 장미가 밤에보면 흑장미로 보이는데 빨간색이 원래 장미의 색깔인지 검은색이 원래 장미의 색깔인지 아니면 도대체 무엇이 정말 장미의 색깔인지를 우린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우리의 인식과 언어는 너무나 불완전합니다. 삶에서 죽음으로 넘어갈때 신체는 고통스럽고 정신이 혼미해질겁니다. 이것은 신체를 가진 자라면 누구나 다 두려워하는 일입니다. 이 것에 관해서는 제가 무엇이라고 드릴 말은 없습니다. 겪어야 하는 일이고 무섭다면 안락사도 앞으로 허용이 되어질 것입니다. 저같은 윤회론자는 다음 생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나쁜짓을 안하려고 하고 선한일을 하려고 합니다. 또는 유물론자(단멸론자)이어도 한번사는 삶이라면 불꽃처럼 피어나게 살아가는 것도 좋습니다. 영원히 산다면 그것은 처음에만 좋지 나중에는 지루하고 괴로운 일이 될겁니다.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어도 되기때문에 삶은 물컹물컹하고 불어떠진 만두피처럼 될겁니다. 누구나 살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집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사랑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국에는 살아서든 죽어서든 헤어지는 고통이 찿아오기 때문입니다. 원래 우리 전통장례문화는 초상집에서 웃고 떠들고 "돌아가셨다"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그러던것이 유교가 들어와서 지팡이 집고 곡을 하고 삼년상을 치루고 슬픔을 표현하게 된 것입니다. 유한해도 괴롭고 영원해도 괴로운 이런 존재의 딜레마는 생략하겠습니다. 삶과 죽음과 유한성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며 좋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결국은 인간의 마음과 의지이기 때문에 수행을 계속해서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을 벗어던지고 무엇인가를 원하는 집착마저 버리고 가만히 있어도 마음속에 어떠한 대상도 포착되지않는 잔잔한 호수와같은 마음을 가져보는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질문을 하시는 분도 열심히 공부하고 기술을 배워서 좋은 직업으로 떳떳하게 정당한 대가로 돈을 많이 벌어서 가족과 친척과 친구들에게 큰 힘이 되는것을 우선임을 알아야 됩니다. 사람의 생각은 하루가 못가서 바뀌게 마련입니다. 1년뒤에 10년뒤에는 질문자님의 시선이 훨씬 더 고귀해지고 아름다워질것임을 확신합니다. ㄹ) 추천책(죽음에 관하여) a)티벳 사자의 서 -파드마삼바바- b)어떤 아이들의 전생 기억에 관하여 -짐 터커- c)나는 천국을 보았다 -이븐 알렉산더- d)이집트 사자의 서 e)이기적인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f)청정도론 - 붓다고사 g)아비담마 h)진화심리학 i)뇌과학공부 -박문호- j) 대도행 -왕력평-
삶과 죽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셨군요. 많은 부분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많은 고민을 했던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천주교 신자로 평생을 살아온 저에게 도대체 전지전능하고 사랑자체이신 창조주 하느님이 사랑이 흘러 넘쳐 창조했다는 인간과 우주 만물은 왜 이렇게 고통과 갈등과 모순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 에 대한 질문에 누구도 답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오십평생을 살고서야 그 의문에 대한 답을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를 접하면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우주 만물은 어떻게 생겨났고 어떻게 살아가고 궁극에는 어떻게 되는지를 알게 됐습니다. 모든 궁금증들이 일거에 해소되는 깨달음을 얻게 됐습니다. 이종배님께도 이 책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혹시 기회가 되시면 제 채널 True Dharma도 방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붓다의 메시지와 이 책을 집필하신 자재만현 큰스님의 법문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올려 놓았습니다.
인간이라면 한번은 죽음과 환생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많은 것을 알아가고 계시겠지만 너무 건너뛰는 곳은 추천해 드리지는 못할것 같고(저도 배우는 중입니다.) 혹시 알고 계실수도 있지만 세정tv(마을공부)같은 곳 영상에 이런질문에 대한 답변이 많이 나오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uclips.net/channel/UCsPTKncTjDuse7gVizNb4XQ
숭산 스님이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럼 그 생각은 어디서 나왔는가?"라는 말씀을 하셨지요. '존재한다'는 것, '나'라는 정체성은 정확히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예를 들어 제가 지나가다 건설 중인 빌딩 위에 떨어진 벽돌에 맞아 기억상실증에 걸렸습니다. 기억을 잃고 깨어난 '나'는 이전에 갖고 있던 정체성 대부분(이름, 나이, 집 주소, 과거의 추억 등)을 잃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입고 있는 옷과 소지품, 한국어를 한다는 걸로 정체성의 일부분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벽돌이 떨어져 식물인간 내지 뇌사 상태가 되었습니다. 사후세계, 영혼의 유무를 논외로 치더라도, '나'였던 육체는 길바닥에 쓰러진 상태로 '존재'합니다. 중학교 수학시간에 배우는 좌표평면에는 x축과 y축이 존재하고, 두 개의 축이 만나는 0점이 존재합니다. 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공간이라는 x축과 시간이라는 y축으로 이루어졌고, '나'라는 존재는 그 좌표평면의 한 점이라고 봅니다. 수학적 표현을 빌리면, 현세에서 '나'는 (여기, 지금)이라는 형식으로 존재하지만, 사후세계에는 시공과 에고를 초월한 ∞가 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저는 임사 체험자들의 말을 듣고 위로와 희망을 가졌었습니다 우리가 죽으면 만나게 되는 세상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이해하기 힘든 천당과 지옥도 아니고 그저 사랑과 빛이 가득한 곳이라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티벳 사자들의 서와 임사 체험자들의 말을 종합해서 생각하면 그러나 임사체험 자들의 아름다운 경험은 그저 죽은 후에 초기 단계 이고 그 뒤에 계속해서 무서운 환영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체험들은 모두 자신의 의식이 만들어 낸 것이고요;;; 우리가이 세상에서 겪는 모든 경험과 괴로움들은 그저 학습 과정일 뿐이라는 우리는 신이 사랑하는 온전한 빛의 존재라는 그런 생각이 티벳 사자들의 서를 읽으면 전부 파괴됩니다 세상에 신은 없고 그저 모든 것이 자신의 의식이 만들어낸 환영일 뿐이라는 그런 생각으로 바꿔버립니다 이것은 사람에게 있어서 굉장히 다른 내용인 것입니다 희망과 좌절을 왔다 갔다 하게 되는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A님 혹시 영성관련해서 책을 보셨는지 궁금해요~ 물질과 마음의 세계 또는 마음의 에너지가 곧 현실이된다는 내용을 잘 이해해 가신다면 A님의 마음에 밝음이 오지않을까 생각되요 로나번이 애기해주는 신의 조화의 세계에 대해서도 잘 보셨으면 좋겠어요~ 차후 이문제에 대해 영상을 올리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
지장경과 같은 맥락인듯 하네요 티벳사자의 서 는 상세하게 기술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궁금한건 많은 임사체험자들의 경험과 얼마나 같은지 궁금하네요 임사체험자들의 경험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오직 카르마도 없는 사랑의 빛 안에서 충만함을 얻고 기쁨의 상태만이 존재한다 들었는데 사자의 서는 여러단계를 잘 통과해야 되는걸로 알고 있어 조금 상충 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영성도서를 중점으로 보는 편입니다. 마음에 강하게 끌려 끝까지 청취하였는데요, 삶의 모든 답을 찾은 계기가 되었어요. 가을에 들어서면서 사후의세계와 영혼의 존재가 절대진리임을 확신하고 주변세계에도 설명해나가고 있지요. 마치 사명처럼. 바로 도서 주문하고 매일의 필독서로 정하고 임종정념의 마음으로 명상을 정성으로 하렵니다. 오늘 이순간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생활고가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시기이지만 더욱 중요한 걸 깨달았고 나날의 생활을 수행, 명상, 봉사, 사랑의 축으로 펼쳐나가렵니다. 이 지상의 세계는 잠시 배우는 과정으로 부디 바르도에서 현혹되지 않도록 선한 행실을 기본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고귀하게 태어난 자여! 모든 살아있는 생물과 대자연에게 유익한 존재가 되도록 내 안의 재능! 글쓰기를 통해 이로움을 남기고 평온한 임종을 맞이하렵니다.
부처의 가르침과는 틀린의 말이다 집착은 최대의 적이고 마구니이기에 믿을것도 얻을것도 구할것도 없음인데 무엇에 끌리고 메이고 구할려는 말인가 착각이 죽어서도 이어진다는걸 모르기에 미신속에 신이 존재한다고 믿고빌고하는 결과물 속에서 나타나는 허상 생각일뿐이다 깨닷지 몾하면 모든게 환상에 생겨난다 지옥도 극락도 자신의 의지에서 만들어 지는데 기로화한 영일지도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함이라 있다고 믿기에 죽어서도 생겨나는 환상이다 온갇것을 만들기도하고 파괴하기도 한다 그러면 불성 신이라는 존재가 존재하드라도 신이라 착각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망상이다 부처께서 연기를 말씀하시고 육도를 말하시고 몸뚱이로 지은죄는 죄값을 다한다는 결과인데 부정하는 결과를 말하고 집착에 벗어나지 못하는 말들을 어떻게 이해하나 죽어서도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환상에 갇힌 말이다 깨치지 못한 자에게는 메트릭스같은 세상 악하고 사악한 욕심에 의하여 찾아가는세상 개 소 돼지 곤충 코로나 바이러스 기생충 찾아가는것이 지옥이란 것이다 지구라는 틀안에서 탈출을 못하고 욕심에의해 업을 만들어 헤어나지 못하게 만들어진 세상이다 깨친자에게는 수천 억만게의 세상을 두루보고 찾아갈수있는 공간 차원을 넘어가는 세상이다 마하반야바라밀 이라는 세계를 말함인 것과 차이가 얼마나 큰지를 알수가 있지않는가 미신속에 허상의 세계를 믿어 버리면 깨침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영원히 갇히게된다 깨달음은 공간 차원의 세계란점을 알아야한다 그래서 부처께서 마하반야바라밀을 말하셨기에 정신 세계를 경험 해보지 못하면 알수가 없고 모르기에 허상을 만들어 만든 세계에 살아갈뿐 마음을 말하고 집착을 말하고 욕심을 말하고 존재하는 모든것은 허상이라 그렇게 신신당부 믿지도 빌지도 구할것도 없는 세상이다라고 사십년을 설하여도 만들어낸 환상에 빠져서 진짜처럼 말하고 생각한다니 한심하다 멀리 갈것도 없다 성철스님의 정신을 한생각이 어디서든 놓지말고 꽉잡아야 한다고 하신것 부처의 말씀과 동떨어진 미신을 착각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고 머리로 착각하지말라 신을 찬양하고 주문을 외우고 기도를 한다고 거짖속에 참이 나타나 구해주지 않는다는 사실 현혹하는 이런것에 메이어 착각하면 영원히 지옥속에서 살면서 헤멜 것이다
과연 자비심으로 가득한 훌륭한 가르침입니다.🙏 죽은 자들을 위해 이런 자상한 가르침을 펴다니... 이제 우린 실제적인 것을 찾아야만 합니다. 실제적인 것이란 말 그대로 실제적인 방편, 실제적인 능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선 거기에 따른 교통수단과 노선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처럼요. 그건 현실 속에서의 구원(문제 해결)도 마찬가지입니다. 죽은 후의 세계는 정말 죽어봐야 아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껏 수많은 종교인들이 아직까지도 그 세계를 자기의 관념 속에만 가두어놓고 거기에 대한 믿음조차도 그 속에서 쉽게 해결해버린 거 같습니다. 정말로 믿지도 않으면서 믿고 있는 거처럼 착각하는 게 바로 여기서 나오는 것이죠. 오늘도 어느 기독교인의 채널을 보니 중국의 홍수로 인한 대규모 피해를 훈훈한 소식이라며 전하더군요. 그는 크리스천으로서 자신은 반드시 구원받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겠지만 과연 그와 같은 심보로 그게 가능할지도 두고봐야 할 일입니다. 그에게도 언젠간 실제적인 마음의 법칙이 작용할 테니까요. 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죽은 후에도 우리의 마음이 그대로 유지된 채 선택의 기회가 계속 이어진다는 것이죠. 이것은 죽음 뒤에 곧바로 결과(심판)만이 기다리고 있다는 종교 교리와는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우리 마음의 선택은 죽음 직후에도 계속 이어진다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 있을 때 가장 실제적인 것을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그 실제적인 것의 중심은 바로 마음에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제가 전하고 싶은 메세지는 삶과 죽음은 한끝차이일뿐 마음의 연장선상에서 이어지는 하나의 단계일뿐이며ᆢ 말씀하신대로 우리의 마음의 실체를 깨닫고 이를 밝히는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그 마음의 실체는 크고밝으며 선으로 가득한 허공자체라는것을 깨닫는것이겠지요 각자의 삶속에서 자신만의 깨달음속에ᆢ 우리는 모두 이를 깨달을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분명 삶속에서 깨달음에 즉각적으로 이를수있는 해탈의 방도가 있기는하겠죠!
파드마 삼바바 스님께서 지으신 "사자의 서"는 선정 삼매에 들었던 스님들의 말씀과 같습니다. 모든 현상은 자신의 마음(생각)에서 비롯되어 생각과 현상의 상호작용(업)으로 결정되어 집니다. 이를 일체유심조 라고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모든 중생(미물에서 사람, 천신에 이르기까지 부처님을 제외한 모든 존재)은 부처님의 본성을 가지고 있고 이는 빛으로도 표현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부처님들 중의 부처님은 아미타부처님(빛의 부처님, 무량광불, 무량수불이라고도 함)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든 중생은 아미타부처님의 불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이 드러나기만 하면 자신의 몸에서 빛이라는 불성이 나타나게 됩니다. 사람이 죽게 되면 육신을 벗어나서 화신의 상태가 되므로 잠깐 동안 불성이 그대로 드러나게 됩니다. 이때 엄청난 빛이 자신의 몸에서 나오게 되는데 바로 부처님의 본성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수행을 많이하고, 보시 등의 바라밀을 많이 행한 사람은 그것이 곧 자신의 불성임을 알기에 놀라거나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만, 악업을 많이 쌓은 사람은 그 빛을 두려워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자신이 살아 생전에 지은 업에 의한 현상이 나타나게 될 겁니다. 불보살님이 나타날 수도, 악귀가 나타날 수도 있지만 이는 자신의 업에 의해 나타난 것이므로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때라도 자신의 지은 죄업을 참회하고 부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할 마음을 잡게 된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악귀의 모습도 부처님의 모습도 모두 다 자신의 생각과 업에 의해 화현된 것이고, 악귀의 모습이든 부처님의 모습이든 모두 다 상(相) 이므로 실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부처님의 진실된 말씀과 그 말씀을 믿고 의지하고 행하는 자신이 실재입니다. 삼바바 스님의 사자의 서에서 불탑이 있는 곳으로 가라, 초원에는 가지 마라.., 밝은 빛이 있는 곳으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동승신주, 남섬부주 같은 곳을 말하는데요.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지은 업에 의해 색을 다르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선업을 쌓은 이에게는 밝은 빛이 밝은 빛으로 느껴지지만, 악업을 많이 쌓고, 부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어두운 빛을 밝은 빛으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람이 죽은 후에는 모든 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밝은 빛, 좋은 곳을 선택하지만, 실상은 좋은 곳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쌓은 업에 의해 그것을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자의 서를 백만 번 읽고, 밝은 빛으로 가려고 해도, 연기, 8정도, 바라밀, 계를 행하지 않으면 밝은 곳을 선택하셔도 그것은 사실 축생, 아귀, 지옥일 수 있습니다. 단 한분이라도 이 글을 읽고, 보리심을 내어 부처님의 말씀대로 나와 모두를 이롭게 하기 위해 이 마음을 내고, 행하길 서원합니다. 사자의 서를 좀 더 명확하게 이치를 설명한 곳은 바로 "금강경"입니다. 금강경은 공(空), 바라밀을 설법하신 경전입니다. 나무 아미타불.
이 영상에서 계속 보이는 밝은 빛은 죽음/의식을 잃는 순간에 보이는 것이라 인정 합니다. 저 밝은 빛을 보는 순간 고통은 사라지고 그 빛을 보며 환상을 느끼며 따라 가면 그대로 가는 것이고, 밝은 빛을 보는 순간에 눈이 부셔 눈을 감으면 돌아 오게 됩니다. 돌아 오면, 밝은 빛을 보게된 이유를 잠시 동안 기억하지 못하게 되지만, 얼마 뒤에 알게 되고 삶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마음을 가다듬게 됩니다. 마음은 고정된 것이 아니고 찰나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바뀝니다.
사람이 이세상에 살고 있다면.당연히 죽고난뒤 영 의 세계도 존재하죠.. 인간과 영 의 세계는 차원이 다를뿐.. 도 닦는 다고 산에가고 부처님 모신다고 절에서.하느님 믿는다고 교회에서.. 온갖 나쁜짓 다 하면서.ㅋ 하루 하루 먹고 살기도 바쁜데..사후세계니.영 이니 다 부질없는것이죠.신? 다 똑같음.신은 존재하지 않아요.. 인간보다 더 특출난 외계 존재는 있겠죠. 하루를 살수 있음에 감사하고 열심히 살면 됩니다,.
![진[어웨이크닝 티비]](http://yt3.ggpht.com/0eibFoIA3IEGQjHw9kZggqPJQOJL5iKzs9gsMzrDJ2xUAzskDGHOnvGc0UOWenaPCzzkipz3=s48-c-k-c0x00ffffff-no-rj)
![90분만에 알아보는 나의 존재가 바닥을 칠 때 발생하는 일 [김홍근 교수의 마음치유 몰아보기]](/img/1.gif)
진 [어웨이크닝 티비] 님 감사드립니다...
이 생에서 여러 진리를 공부하며 방황하던 중.. 마음 한자리 따듯한 글을 찾다가 진님을 알게 되었고 흘러간 영상을 다시 보던 중 [티벳 사자의 서] 를 듣게 되었을때
영적 스승님...을 만나게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네빌고다드 님의 책들에서 나오는 약속에 대한 부분에 대한 언급과 비슷한데요 대부분의 책들에서도 말과 의미만 조금씩 다르게 해석했을뿐 모두 같은 말씀들인것 같아요 제가 진심으로 제일 바라는게 이 육신을 가지고 더이상 삶과 죽음을 반복하지 않고 빛의 신으로 깨어나는거예요ㅠ 저 자신을 잘 다스려서 이 생애가 육체를 가지고 있었던 마지막이길 꼭 간절히 바랍니다~~ 소중하고 귀한 영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최고의 요약, 최고의 낭송입니다.
많은 티벳 사자의 서를 들어봤지만 가장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들게 정리한만큼 많은분들께 큰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귀한 공부 잘배우고 죽어서의 길이 보이니 더할나위없이 기쁜일이 어디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동안 15년 정도 잊고 지내온 내 내면을 오늘 다시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생의 연이든 이렇게 좋은 공덕을 배풀었으니 ~ 주님께 감사의기도를 드립니다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영가 모두 아미타부처님 세계 극락왕생 하옵소서 부디 구천에 떠돌지 말고 극락왕생 하길 바랍니다
티벳사자의서 오래전 스님의 권유로 두번을 보았습니다~`
진님의 영상을 우연히 보면서 뜻 깊은 시간이였네요^^ 많은분들이
같이할수 있음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으로 읽을 때에는 어려운 표현들이 있었는데
알기쉽게 영상으로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진님의 아름답고 차분한 목소리도 너무
좋았습니다~
❤
위대하고 위대한 붓다의 가르침에 경배올립니다.
10여년 전 티베트 사자의 서를 읽고 이해하기 쉽지 않았는데 붓다의 가르침을 통해 확연히 알게 되었어요.
존경하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붓다시여, 🙏
아울러 영상을 올려주신 분께 구독, 좋아요. 꾸욱. 🙏
삶의 끝자락까지 밀려와서야 비로서 알게되어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제라도 알게된것은 아직도 포기하지않은 부처님의 사랑입니다. 살아가며 많은 업보를 만들었을텐데 나는 어뗐을가? 사자의 서를 만나게 된 것을 감사하며 사후 빛을 만났을 때 놀라지 않고 잘 따르도록 마음에 새겨둡니다.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두려워하지말라
진리를 말하노니
그것은 축복이다
긴장을 풀고놓고
기뻐하고 편안하라
티벳사자의서 책만큼이나 값진 영상. 자주 와서 들어요. 감사합니다. 가만히 명상하듯 듣고싶을땐 0.75배속하면 정~~말 좋습니다. 이책 고2때 첨 나왔을때 사서 한번에 다읽고 너무 재밌어서 바로 한번 더읽었는데 이후 사회생활하다 또 생각나 다시 사서 읽고 그랬는데도. 이영상이 읽는것보다 더 깊게 다가오내요.^^. 읽는책이 아니라 진짜 죽을때 누군가가 읽어주는걸 듣는 책인가봐요^^.
건강하세요~~^^
사자의 서를 읽어 주셔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대한 양의 도서의 핵심을 정리해주시니 좋았고, 음성의 파동과 영상이 함께하여 더욱 좋았습니다. 많은 사람들께 도움이 될 동영상입니다.
준호님 부족하지만 좋게 봐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달음의 여정에 함께할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보살도를 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반야심경이 왜 최고의 법문의 수장인지를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공사상(본무자성)을 알지 못하고서는 윤회의 틀속으로 다시 들어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봅니다. ..제 주변에도 널리 좋은 영상 알리겠습니다.
어제 ebs에서 티벳사자의서를 처음 접하고 검색했더니 어웨이크닝티비에서도 이것을 다뤘다니 대단합니다👍
이것이 진짜 진리이고 많은 사람들이 깨달아야 하는 내용들입니다. 칼융이 동양철학에 빠져 살았던 것은 알았지만 이 책에 심취해서 죽기 직전까지 놓지 않았다니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윤회를 끊어 내고 진정한 자유를 찾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 이 책속의 들어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대단한 책을 알려주셔서~그동한 마음공부하고 느낀 모든 퍼즐 조각이 여기서 다 맞춰지는듯 하여 소름돋았네요~
감사합니다 ~~^^
항상 목소리가 너무좋아 이런저런 영상을 보면서 들으면 정말 좋았습니다ㆍ
다른때처럼 명상을 끝내고 티벳의 사자의서를
한번 봐야지 했는데ᆢ
오늘 사자의서를 보며 듣던중에 중간쯤에 가슴이 터질듯이 아프고 고통스러워 도저히 더이상 볼 수 없어 그만뒀습니다 ㆍ
속이 울렁거리고 꼭 토할거 같은 게 잠자리에 들었지만 한동안 가슴의 통증으로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ㆍ
언제 다시한번 끝까지 들어보겠습니다 ㆍ
감사합니다ㆍ
인연에 감사합니다
삶의 지혜와 자유를 느끼는
위대한 영상입니다
평화와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이 영상을 수차례 들으면서 죽음에 대한 깊은 명상에 몰입 하곤합니다.
숨이끈어지면 맞이하게 되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경의로움을 간접 경험해 보는거 같습니다.
죽음은 두려움과 공포가 아니라, 환생과 영생에 대한 새로운 출발이 됨을
깨닫게 합니다
정성어리고 귀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야원님
집에 사자의 서가 있어요 동생 책인데 아직 읽어보진않았지만 부처님만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네요~~
갈증과 갈망이 해결되는 듯한
훌륭한 가르침에 두손모읍니다
사자가 보고 듣는 모든 빛과 환영은
살아있을때 본인이 인연 지어논 과의
소치임을 공부합니다.
전법 공덕으로 세세생생 정토 화생
하소서.()
사후세계을 알아가면서 현재 삶을 더욱 충실하게 살아야 겠다고 자신에게 다짐해 봅니다..좋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허고 감사합니다...
정말 힘들게 만드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소중한 선물로 받겠습니다~!!
하드에서 그리고 핸드폰에서 보관하며 자주 듣겠습니다 넘 좋아요 ~!!
감사합니다 신나님^^
책 도보고 시디도 듣고 열심히 공부 했는데도 까마득히 잊었는데 오늘 다시 만나니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처럼 신심나네요. 오늘의행운 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편안한 목소리에 이완이 되면서 의식이 환하게 밝아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0년전에 한번 읽었을때는 그닥 와닿지 않았는데 참회의 마음을 갖고 반복해서 귀기울여 들어보니 크나큰 가르침이 있었군요. 값진 보물을 주웠으니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감사합니다.
상수님 칭찬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써주신다면 더 감사하죠 좋은하루되세요
ㅇ0000000000000000000000000000 0 000 00 00000
아름다운 진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무한 행복과 깨달음이 열리네요 ~
사자의 서는 처음인데
이 글을 쓴 분이 붓다가 확실하네요~ !
듣는 내내 그렇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연발되는 것을 보니,
인류에게 있는 최고의 지구상 보물인 듯합니다.
한글로 진님이 읽어 주시니
그 무한 빈 곳에서 나오는
영원 어머님의 진리의 목소리로 듣습니다.
나마스테
오랫만에 다시 들으니
마음이 정리되는듯하여 좋네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귀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우주의 마음과
내마음은 한마음입니다.
세상을 마음의 눈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을 수 없는 것을
참고...
받아드릴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몸과 마음은
진정한 내가 아닙니다.
나는 존재의 빛,
생명의 빛입니다
모두가 자유롭고 평화롭기를 기원합니다.
귀한 영상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유용하게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귀여우시면서 당당하고 편안하고 울림도 좋으신 거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12년 전에 읽고 이해를 다 못하고 덮어두었던 책인데,
진님이 읽어주셔서 다시 접하게 되었습니다.
진님, 감사합니다.
저도 삼십여년전에 두번읽고 최근 읽으려 내놓았지요.십오년정도 초기불교에 빠졌다 국내 신도수가 많은 강원 강촌과 부산선원 주장이 붓다도 열반으로 완전 소멸되어 최고의 경지는 삼계를 종식한체 완전 사라지는것란 은밀한 주장에 실망 다시 대승으로 돌렸지요.세월이 아깝습니다.대승중에도 티벳불교가 으뜸이라는것을 뒤늦게 알았지요.그리고 더욱 정평이 있는 티베트 사자의서가 불광출판사에서 간행되어 구입해 청전스님께서 십여년에걸처 번역하신 깨달음에 이르는길 람림과 함께 보고 있네요.두터운 책이나 초기경들에 비하면 이십분에 일도 안됩니다.이제는 이 두권도 버거우나 어쩔수 없네요.
전 매일 듣습니다. 얼마나 많은 느낌을 얻었는지 모릅니다. 당신의 목소리가 가장 감명깊습니다. 사자의 서는 사자만을 위함이 아니라 생자에게도 빠른 인식을 하게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 꼭 성불하시고 득도하시길 바랍니다
@@진어웨이크닝티비 전 평생을 불교에 귀의 했지만 성불이 뭔지 모르고 포기 했다가 사자의서를 둗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는 배웠습니다
@@이승철-n6x5s 감사합니다 조만간 마음의 이치에 대해 정리해드리려고 해요
꼭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살아서 듣는 것만으로도 죽어서 자신이 더 좋은 곳에 갈 수 있다는 티벳 사자의 서는 이 말만으로도 읽지 않고는 못배기게 하는 것 같습니다. ^^
실제로도 그렇겠지요. 우리가 전혀 모르는 곳에 간다면 두개의 갈림길에서 어느 쪽이 좋은지 전혀 판단할 수 없지만, 한 번이라도 들었다면 갈 곳을 판단할 수 있는 것처럼
사후의 세계에 대한 것도 알고 몸을 벗는 것과 모르고 몸을 벗는 것은 극과 극의 차이를 가져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편안한 목소리 감사드립니다^^
공원 산책하면서 명상하면서 수십번들어요 오늘 듣다가 전하고 다르게 많이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소리와 색과 빛에 집착하게 된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흡입력 있는 목소리와 내용 좋은콘텐츠 너무 감사합니다 밤마다 들으면서 마음공부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에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I have this book . But it was difficult to read from cover to cover. I will try again.
와 영상과 말씀에 빨려들어 갔네요
티벳 사자의서 꼭 읽어 보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사는게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 입니다
티벳사자의서
우리의결과물은 생각으로 나온것이다
넘 잘듣고갑니다
진리의옥구슬을 발견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그대로영혼속에녹아드는느끼입니다
이렇게 좋을 수가요. 좋은 책 바로 주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부처님들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육체를 가졌을때 경험을 가지면서 마음공부해야지 죽어서 갑자기 공부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살아있을때 마음공부해야하는 이유다. 마음공부도 육체근육을 생기게하는것처럼 꾸준히 해야한다.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바르도 2편, 기도하면서 잘들었읍니다.감사합니다.
진님 감사합니다.~~ 의식의 확장을 느꼈어요 🙏🏻
축복합니다^^*
신~성단~영혼~육체~때
자기주변에서 배우게 되는듯합니다
정의와 순수가 내앞 사람보다 높고 크고 깊다면 피해를 보거나 이용을 당하거나
도와주거나 하는거 같아요.돌아오는건
없지만 말이죠. 그럴수록 많은 상처 받고
눈물의 그릇이 깨지고 고치고 크게 되는거
같습니다.혼자 많은걸 공부하게 된 후,
대혼란이 오며.환청.윤회.마라가 보이게 됩니다.몇년동안..그러다 그것을 뛰어넘으면
자기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되고 엄마뱃속에
나와서 젖먹을때의 느낌도 다기억합니다.
성단도 다 알게 되며.육체.공간.시간의 선택도
알게 됩니다.신과의 만남.성직자들의 만남도
가지게 됩니다.성단에서의 지위도 알게 됩니다.무수한 윤회를 하며 극한의 알아차림과 인도자(가이드)를 알게되며
마스타님(신급)과 만남.포근한대화를 다기억하게 됩니다.많은 여러명과의 사랑도
알게 되며 어떻게 헤어졌느냐도 알게됩니다
..이얼마나 고통스러우며..이얼마나 성취적.
이얼마나 나쁜 인연들의 도전을 받으며..
누군가를 보기만 봐도 어떻게 헤어지는지
아는것은 슬프기만 합니다.하지만 더 슬픔을
피하고 사명을 다하고 행복인연을 집중하기
위한 한길입니다.
천상의시간이 다하면 내려오게 되며..
여기 내려오는 과정에 비밀이 많습니다.
....결론은 저는 명상의 시간은 갖지 않습니다.
고통의 시간을거치고 나면..보인거같습니다.
고통의시간을 거치고 본인이 자각했다면 보일것이고 아니면 명상등으로 찾는거 같습니다.
보이는것을 말할수없고 말해도 인정받고
하는바램도 없고 위험을 피하라 도와주고
싶지만..상대는 이해 못하니...하늘만 알뿐입니다
작년 할머님께서 돌아가신 직후 평소 기르시던 화분 중에서 딱 두개가 갑자기 말라 죽더군요.. 10년 넘게 아무 탈없이 키우던 식물이 갑자기 말라죽는걸 보고 ' 뭔가 있구나.. ' 라는걸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한 화분에 두개의 식물이 심어져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하나만 말라 죽더라구요.. 할머님께서 아끼던 녀석들이라 데려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징조라는걸 감지하는 직관적 감각이란게 분명히 있는것같아요.. 할머님 함께편안히 계시리라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전부터 티벳 사자의서 읽기 시작했는데 이해하기쉽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읽을때보다 해설해주시는 소리로들으니 좀더 쉽게 느껴지고 더좋습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티벳 사자의 서를 오늘 처음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진실된 영상임을 압니다.
제가 직접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2번, 3번은 모르겠지만
1번의 차카이 바르도가 진실임을 알고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도 있지만 ...
제가 딱히 수행이나 구도를 하지는 않았지만
어느날 저도 모르게 일순간 뇌가 벼락을 맞은듯 폭발을하고 쩍쩍 갈라진
경험을 한 후 그 이후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
결론적으로 하나의 서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깨어날때까지 이 세계를 떠나지 않겠다.'
이 서원은 제 마음속에 항상 지니고 있습니다.
제가 죽은 순간에 크고 환한 흰빛이 바로 나타났으나
그 때 저는 원래부터 있던 고향에 온것같은 편안함을 느꼇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저의 머리 위쪽에 있다가 저를 데려가지 않고
그냥 사라졌습니다. 저를 데려가지 않은 이유를 그 때는 몰랐지만
차후에 곰곰 생각해보니 저의 서원 때문인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살아났습니다.
며칠전부터 저의 유튜부 메인에 계속 이 영상이 올라 왔지만
종교적인 영상은 잘보지 않아 계속 보지 않았고
몇몇 명상에 관련된 영상들을 보아서 비슷한 연관으로 계속 올라오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영상을 보니
티벳 사자의 서는 너무나 놀랍고 제가 체험한 것과 너무나 같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그냥 평범하게 잘 산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못 산다고 말하기도 그런
그냥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이 깨어날때까지 떠나지않겠다는 마음이 곧 님의 깊은 내면에서 나온 진심어린 영혼의 목소리였다고 생각해요.... 우리 모두가 그런 부처와같은, 성신과 같은 마음을 갖고 깨어나길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님은..그 서원을 이루기 위해 뭔가를 기다리고 계시는걸로 보여집니다. 저도 19살에 뭔가를 체험했는데 누구한테도 얘기 안하고 살다가 소중한 몇명에게만 요즘 얘기합니다. 님의 서원과 비슷한 서원을 저도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훌륭한 분들이 같은 세계에 살고 계시군요 저도 이기심을 벗고 그런 보살같은 마음을 본받고 싶네요..
대단한 경험을 하신분이네요.
두번째 세번째 과정에 대해서 의미를 추적 하시겠군요.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삶을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이렇게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영광입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반복해서 보고있어요.
ㄴ)죽으면 끝인가?
이 문제로 저도 엄청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에 쾌락은 많고 영원히 즐거움만 느끼고 싶은데 결국은 병에 걸려서 늙어서 죽는다고 생각하니까 화도 나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그래서 식음을 전폐하고 일도 거의 하지 않고 이문제에만 매달렸습니다. 긴 여정이 시작 되었습니다. 우주의 기원 생명의 기원 인간의 기원 언어의 기원 팔씨름의 기원
철학의 기원 짜장면의 기원등등 모든 것들의 원인을 찿아 매달렸습니다. 간단히 몇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a)물질에서 모든것이 다 만들어지며 물질이 파괴되면 모든것이 파괴된다.
b)물질과 그 이외의 무엇인가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이런 슬픈것들을 위로하기 위한 하나의 종교적인 장치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a)와 같다.
c)다른차원이 있고 의식이 있고 정신이 있다. 그러므로 전생과 환생이 있고 윤회가 있다.
a와b의 사항은 현대과학의 관점으로 접근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최신 양자물리학의 최신 트렌드는 점점c쪽으로 움직이는 것만 같았습니다. 힉스메커니즘으로 질량을 설명해도 저의 몸무게가 100kg라면 질량의 1%도 증명이 안됩니다. 나머지 99%는 도대체 빛에너지가 어떻게 원자의 껍질에 가둬져서 어떤방식으로 질량을 만들어내는지 우린 아직 모릅니다.
우리는 빛의 존재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밖에 시간과 공간에 대한 양자역학의 입장은 끔찍하리만치 불교교리와 똑같아서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중요한것은 c에 대한 증명입니다. 전생에 이집트 여사제였던 도로시 이디의 증언과 고대이집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했으며
도로시 이디가 과거의 기억을 떠올려 고고학팀과 발굴한 수많은 문화재들은 회의론자 까지도 수긍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안 스티븐슨 박사는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 수천명을 찿아내 인터뷰하고 과학적검증까지한 수많은 사례들이 학회에서 정식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티벳에서는 존경받는 고승 린포체가 환생하여 전생에 자신만이 쓰는 물건들과 장소를 지정하고 수많은 테스트를 통과합니다.
이와 다르게 세계에서 발생한 토테미즘의 무당문화라든가 의식의 문제등에 관하여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저는 불교학 공부를 하면서 부처님가르침을 받게 된것이 결정정 계기였습니다. 팔리어로 기술된 초기경전을 탐독하면서 감탄하게된 경전의 내용들은
수많은 전생과 다른차원을 보는 존재를 전재하지 않고서는 모든것을 다 아는 일체지의 지식이 나올 수가 없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결국은 유물론자 쾌락주의자에서 세상의 수많은 환생과 윤회의 증거를 수집하고 확인하고 본인도 자각몽이나 유체이탈을 하고 수행을 조금이나마 함으로써
겪게되는 신비스러운 일들을 체험해보니 윤회나 전생 환생이 있음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저의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 다만 어떤 사람이 본드를 불거나 마약을 해서 환상을 보거나 환영을 본다거나 했을때도 마찬가지라고 이의를 제기 할 수있지만
이런 경우 세상과 나의 인식론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를 꺼내게 되어 이야기가 장황하게 됩니다.
ㄷ)결론
삶이 유한하다 무한하단 말도 결국은 말에 대한 정의이며 이 세상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나타내지 못합니다. 이 말이 좀 이해가 안간다면 저 여자가 이쁜가? 못생긴가?
물어본다면 저 여자가 이쁜것은 결국 나의 인식과 생각으로만 확신하게 마련이며 나는 저여자가 진짜로 확실하게 이쁘다고 생각해서 좋아한다고 쫓아다니고 사랑한다고
고백까지 했는데 화장지운 쌩얼을 우연히 보고 구토를 할 정도로 못생겼다면 이것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설령 쌩얼도 이뻤지만 그 여자의 신체 내부(장기)는 이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최대한 풀어낸다고 했지만 이해가 잘 안갈수도 있을 겁니다. 빨간색 장미가 밤에보면 흑장미로 보이는데 빨간색이 원래 장미의 색깔인지 검은색이 원래 장미의 색깔인지
아니면 도대체 무엇이 정말 장미의 색깔인지를 우린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우리의 인식과 언어는 너무나 불완전합니다.
삶에서 죽음으로 넘어갈때 신체는 고통스럽고 정신이 혼미해질겁니다. 이것은 신체를 가진 자라면 누구나 다 두려워하는 일입니다. 이 것에 관해서는 제가 무엇이라고 드릴
말은 없습니다. 겪어야 하는 일이고 무섭다면 안락사도 앞으로 허용이 되어질 것입니다.
저같은 윤회론자는 다음 생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나쁜짓을 안하려고 하고 선한일을 하려고 합니다.
또는 유물론자(단멸론자)이어도 한번사는 삶이라면 불꽃처럼 피어나게 살아가는 것도 좋습니다. 영원히 산다면 그것은 처음에만 좋지 나중에는 지루하고 괴로운 일이 될겁니다.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어도 되기때문에 삶은 물컹물컹하고 불어떠진 만두피처럼 될겁니다.
누구나 살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집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사랑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국에는 살아서든 죽어서든 헤어지는 고통이 찿아오기 때문입니다.
원래 우리 전통장례문화는 초상집에서 웃고 떠들고 "돌아가셨다"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그러던것이 유교가 들어와서 지팡이 집고 곡을 하고 삼년상을 치루고 슬픔을 표현하게 된 것입니다.
유한해도 괴롭고 영원해도 괴로운 이런 존재의 딜레마는 생략하겠습니다.
삶과 죽음과 유한성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며 좋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결국은 인간의 마음과 의지이기 때문에 수행을 계속해서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을 벗어던지고 무엇인가를 원하는 집착마저 버리고 가만히 있어도
마음속에 어떠한 대상도 포착되지않는 잔잔한 호수와같은 마음을 가져보는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질문을 하시는 분도 열심히 공부하고 기술을 배워서 좋은 직업으로 떳떳하게 정당한 대가로 돈을 많이 벌어서 가족과 친척과 친구들에게 큰 힘이 되는것을 우선임을
알아야 됩니다. 사람의 생각은 하루가 못가서 바뀌게 마련입니다. 1년뒤에 10년뒤에는 질문자님의 시선이 훨씬 더 고귀해지고 아름다워질것임을 확신합니다.
ㄹ) 추천책(죽음에 관하여)
a)티벳 사자의 서 -파드마삼바바-
b)어떤 아이들의 전생 기억에 관하여 -짐 터커-
c)나는 천국을 보았다 -이븐 알렉산더-
d)이집트 사자의 서
e)이기적인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f)청정도론 - 붓다고사
g)아비담마
h)진화심리학
i)뇌과학공부 -박문호-
j) 대도행 -왕력평-
감사합니다 ㅎ
삶과 죽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셨군요. 많은 부분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많은 고민을 했던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천주교 신자로 평생을 살아온 저에게 도대체 전지전능하고 사랑자체이신 창조주 하느님이 사랑이 흘러 넘쳐 창조했다는 인간과 우주 만물은 왜 이렇게 고통과 갈등과 모순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 에 대한 질문에 누구도 답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오십평생을 살고서야 그 의문에 대한 답을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를 접하면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우주 만물은 어떻게 생겨났고 어떻게 살아가고 궁극에는 어떻게 되는지를 알게 됐습니다. 모든 궁금증들이 일거에 해소되는 깨달음을 얻게 됐습니다. 이종배님께도 이 책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혹시 기회가 되시면 제 채널 True Dharma도 방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붓다의 메시지와 이 책을 집필하신 자재만현 큰스님의 법문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올려 놓았습니다.
죽었다 죽으셨다가 아니고 돌아가셨다 돌아갔다 라는 표현을 하는데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갔다 라고 이해하면 되겠죠?
인간이라면 한번은 죽음과 환생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많은 것을 알아가고 계시겠지만 너무 건너뛰는 곳은 추천해 드리지는 못할것 같고(저도 배우는 중입니다.)
혹시 알고 계실수도 있지만 세정tv(마을공부)같은 곳 영상에 이런질문에 대한 답변이 많이 나오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uclips.net/channel/UCsPTKncTjDuse7gVizNb4XQ
@@뭉게구름-g4g 말로 표현 할 수 없지만 말씀하신것이 더 진리에 가깝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기억하고 싶습니다..
매일밤 잠들때마다 듣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_()_
감사합니다 ♡
듣고듣고또듣고있네요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후 세계에 대한 49일간의
이해하기 쉬운 설명 , 감사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모든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환생하기 위해 정신을
차려, 착에 끌리지 않게 현생에서
자~알!!🙏 살아야 함을 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티벳 사자의 서가 한국어책으로 몇가지 있던데 혹시 읽어보신것 중에 추천해 주실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근원의 빛이 되고 싶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또듣고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숭산 스님이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럼 그 생각은 어디서 나왔는가?"라는 말씀을 하셨지요.
'존재한다'는 것, '나'라는 정체성은 정확히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예를 들어 제가 지나가다 건설 중인 빌딩 위에 떨어진 벽돌에 맞아 기억상실증에 걸렸습니다.
기억을 잃고 깨어난 '나'는 이전에 갖고 있던 정체성 대부분(이름, 나이, 집 주소, 과거의 추억 등)을 잃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입고 있는 옷과 소지품, 한국어를 한다는 걸로 정체성의 일부분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벽돌이 떨어져 식물인간 내지 뇌사 상태가 되었습니다.
사후세계, 영혼의 유무를 논외로 치더라도, '나'였던 육체는 길바닥에 쓰러진 상태로 '존재'합니다.
중학교 수학시간에 배우는 좌표평면에는 x축과 y축이 존재하고, 두 개의 축이 만나는 0점이 존재합니다.
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공간이라는 x축과 시간이라는 y축으로 이루어졌고,
'나'라는 존재는 그 좌표평면의 한 점이라고 봅니다.
수학적 표현을 빌리면, 현세에서 '나'는 (여기, 지금)이라는 형식으로 존재하지만,
사후세계에는 시공과 에고를 초월한 ∞가 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저는 임사 체험자들의 말을 듣고 위로와 희망을 가졌었습니다 우리가 죽으면 만나게 되는 세상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이해하기 힘든 천당과 지옥도 아니고 그저 사랑과 빛이 가득한 곳이라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티벳 사자들의 서와 임사 체험자들의 말을 종합해서 생각하면 그러나 임사체험 자들의 아름다운 경험은 그저 죽은 후에 초기 단계 이고 그 뒤에 계속해서 무서운 환영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체험들은 모두 자신의 의식이 만들어 낸 것이고요;;;
우리가이 세상에서 겪는 모든 경험과 괴로움들은 그저 학습 과정일 뿐이라는 우리는 신이 사랑하는 온전한 빛의 존재라는 그런 생각이 티벳 사자들의 서를 읽으면 전부 파괴됩니다 세상에 신은 없고 그저 모든 것이 자신의 의식이 만들어낸 환영일 뿐이라는 그런 생각으로 바꿔버립니다
이것은 사람에게 있어서 굉장히 다른 내용인 것입니다
희망과 좌절을 왔다 갔다 하게 되는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A님 혹시 영성관련해서 책을 보셨는지 궁금해요~
물질과 마음의 세계
또는 마음의 에너지가 곧 현실이된다는 내용을 잘 이해해 가신다면 A님의 마음에 밝음이 오지않을까 생각되요
로나번이 애기해주는 신의 조화의 세계에 대해서도 잘 보셨으면 좋겠어요~
차후 이문제에 대해 영상을 올리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
@@진어웨이크닝티비 저는 오랜시간 영성을 탐구하며살았습니다
관련책도 많이읽은편입니다
하지만 윤곽이안잡혔습니다
그런데 임사체험자의말에 약간의윤곽과 희망을 느끼었으나 티벳사자의서와 연결지으니 또 혼동이 옵니다
@@user-hm7wb2jm9r 그러셨군요... 또하나의 자신의 공부 명제가 생겼으니 설레는 일이에요
자신안에서 머리위 백회부분(크라운)에 전구가 켜지는 경험을 조만간 꼭 하실수 있을거에요!
좋은 영상 매번 잘보고잇슴니다☺️
감사합니다...^^
옴 마니 파드메 훔
옴 마니 파드메 훔
옴 마니 파드메 훔
옴아훔 바즈라 구루 파드마 싯다 훔
사망시 사몰심이 재생심으로 넘어가며 업이 반드시 따른다
지장경과 같은 맥락인듯 하네요 티벳사자의 서 는
상세하게 기술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궁금한건
많은 임사체험자들의
경험과 얼마나 같은지
궁금하네요 임사체험자들의
경험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오직 카르마도
없는 사랑의 빛 안에서
충만함을 얻고 기쁨의
상태만이 존재한다
들었는데 사자의 서는
여러단계를 잘 통과해야
되는걸로 알고 있어
조금 상충 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영성도서를 중점으로 보는 편입니다.
마음에 강하게 끌려 끝까지 청취하였는데요,
삶의 모든 답을 찾은 계기가 되었어요.
가을에 들어서면서 사후의세계와 영혼의 존재가
절대진리임을 확신하고 주변세계에도 설명해나가고 있지요. 마치 사명처럼.
바로 도서 주문하고 매일의 필독서로 정하고
임종정념의 마음으로 명상을 정성으로 하렵니다.
오늘 이순간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생활고가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시기이지만
더욱 중요한 걸 깨달았고
나날의 생활을 수행, 명상, 봉사, 사랑의 축으로
펼쳐나가렵니다.
이 지상의 세계는 잠시 배우는 과정으로
부디 바르도에서 현혹되지 않도록 선한 행실을
기본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고귀하게 태어난 자여!
모든 살아있는 생물과 대자연에게 유익한 존재가 되도록 내 안의 재능!
글쓰기를 통해 이로움을 남기고 평온한
임종을 맞이하렵니다.
감사 합니다.
많이 기달렸습니다 ㅎ
잘보고 퍼갈께요.ㅅㅅ
늘 올려주시는 내용이 질적으로
너무 좋아서 깨달음도 얻고
마음에 양식도 얻고
너무 감사 합니다ㅅㅅㅋ
바람님 칭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책,시디 사놓고 보지않았는데 이제 읽을 때가 된걸까요 어쩌다 이영상과 만나게 됐네요
또 글 적네요.
이제는 수도없이 들어서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수면제가 되었습니다.
듣고 있으면 언제 잠이든지
모릅니다
좋은카르마 습관습!그러네요 🙆♀️🤔🍜🕺
바드로 퇴돌....()()() = 바르게 돌아가는길 =正道
저도 방송이 기다려 지네요.이 세상에는 누구나 다 죽습니다.우리는 죽음을 준비해야 합니다.이 방송을 보고 희망이 생겼어요.죽음이 슬픈 것만은 아니니까요.그리고 엄마생각하면서 울지도 않습니다.우리는 누구나 불성이 있다고 하죠.진 님 목소리에 빠져드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고귀하게 태어난자여 '라는 말이 반복되는데 경전에서 전하는 메세지가 그대로 느껴지죠...?^^
부처의 가르침과는 틀린의 말이다
집착은 최대의 적이고 마구니이기에
믿을것도 얻을것도 구할것도 없음인데
무엇에 끌리고 메이고 구할려는 말인가
착각이 죽어서도 이어진다는걸 모르기에
미신속에 신이 존재한다고 믿고빌고하는
결과물 속에서 나타나는 허상 생각일뿐이다
깨닷지 몾하면 모든게 환상에 생겨난다
지옥도 극락도 자신의 의지에서 만들어 지는데
기로화한 영일지도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함이라
있다고 믿기에 죽어서도 생겨나는 환상이다
온갇것을 만들기도하고 파괴하기도 한다
그러면 불성 신이라는 존재가 존재하드라도
신이라 착각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망상이다
부처께서 연기를 말씀하시고 육도를 말하시고
몸뚱이로 지은죄는 죄값을 다한다는 결과인데
부정하는 결과를 말하고 집착에 벗어나지 못하는
말들을 어떻게 이해하나 죽어서도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환상에 갇힌 말이다
깨치지 못한 자에게는 메트릭스같은 세상
악하고 사악한 욕심에 의하여 찾아가는세상
개 소 돼지 곤충 코로나 바이러스 기생충
찾아가는것이 지옥이란 것이다
지구라는 틀안에서 탈출을 못하고 욕심에의해
업을 만들어 헤어나지 못하게 만들어진 세상이다
깨친자에게는 수천 억만게의 세상을 두루보고
찾아갈수있는 공간 차원을 넘어가는 세상이다
마하반야바라밀 이라는 세계를 말함인 것과
차이가 얼마나 큰지를 알수가 있지않는가
미신속에 허상의 세계를 믿어 버리면 깨침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영원히 갇히게된다
깨달음은 공간 차원의 세계란점을 알아야한다
그래서 부처께서 마하반야바라밀을 말하셨기에
정신 세계를 경험 해보지 못하면 알수가 없고
모르기에 허상을 만들어 만든 세계에 살아갈뿐
마음을 말하고 집착을 말하고 욕심을 말하고
존재하는 모든것은 허상이라 그렇게 신신당부
믿지도 빌지도 구할것도 없는 세상이다라고
사십년을 설하여도 만들어낸 환상에 빠져서
진짜처럼 말하고 생각한다니 한심하다
멀리 갈것도 없다 성철스님의 정신을 한생각이
어디서든 놓지말고 꽉잡아야 한다고 하신것
부처의 말씀과 동떨어진 미신을 착각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고 머리로 착각하지말라
신을 찬양하고 주문을 외우고 기도를 한다고
거짖속에 참이 나타나 구해주지 않는다는 사실
현혹하는 이런것에 메이어 착각하면
영원히 지옥속에서 살면서 헤멜 것이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반드시 가야할 길인데
사후를 인도하는 경전이 있다는데
얼마나 고마울수 있을까요ㆍ
너무 아쉬운것은 아버지ㆍ어머니 돌아가실때
이런 경전을 읽어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너무도 큽니다ㆍ
좋은곳으로 인도되셨을거에요. 믿음을 보내주세요^^
진님의 글을보고 를 구매하여 읽고있는데, 태어나는것이 더 부정적인 메세지로 다가와 제가 앗! 하고 깨닫기 역시나 많이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먼저 영상부터 보고 다시 접해봐야겠습니다.
영성에 관한 좋은 책 추천 좀 해주시겠습니까? 항상 기다려지는 채널 감사합니다, 자기전에 마저 시청 해야겠습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 추천!!!
감사합니다.^^ 영성이라고 하시면... 저는... "있는그대로" 라는 마하리시 책 추천드리고파요
@@진어웨이크닝티비감사합니다
@@김창조-y1r 감사합니다
과연 자비심으로 가득한 훌륭한 가르침입니다.🙏 죽은 자들을 위해 이런 자상한 가르침을 펴다니... 이제 우린 실제적인 것을 찾아야만 합니다. 실제적인 것이란 말 그대로 실제적인 방편, 실제적인 능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선 거기에 따른 교통수단과 노선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처럼요. 그건 현실 속에서의 구원(문제 해결)도 마찬가지입니다. 죽은 후의 세계는 정말 죽어봐야 아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껏 수많은 종교인들이 아직까지도 그 세계를 자기의 관념 속에만 가두어놓고 거기에 대한 믿음조차도 그 속에서 쉽게 해결해버린 거 같습니다. 정말로 믿지도 않으면서 믿고 있는 거처럼 착각하는 게 바로 여기서 나오는 것이죠. 오늘도 어느 기독교인의 채널을 보니 중국의 홍수로 인한 대규모 피해를 훈훈한 소식이라며 전하더군요. 그는 크리스천으로서 자신은 반드시 구원받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겠지만 과연 그와 같은 심보로 그게 가능할지도 두고봐야 할 일입니다. 그에게도 언젠간 실제적인 마음의 법칙이 작용할 테니까요. 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죽은 후에도 우리의 마음이 그대로 유지된 채 선택의 기회가 계속 이어진다는 것이죠. 이것은 죽음 뒤에 곧바로 결과(심판)만이 기다리고 있다는 종교 교리와는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우리 마음의 선택은 죽음 직후에도 계속 이어진다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 있을 때 가장 실제적인 것을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그 실제적인 것의 중심은 바로 마음에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제가 전하고 싶은 메세지는
삶과 죽음은 한끝차이일뿐 마음의 연장선상에서 이어지는 하나의 단계일뿐이며ᆢ
말씀하신대로 우리의 마음의 실체를 깨닫고 이를 밝히는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그 마음의 실체는 크고밝으며 선으로 가득한 허공자체라는것을 깨닫는것이겠지요
각자의 삶속에서 자신만의 깨달음속에ᆢ 우리는 모두 이를 깨달을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분명 삶속에서 깨달음에 즉각적으로 이를수있는 해탈의 방도가 있기는하겠죠!
@@진어웨이크닝티비 제가 얼마 전 FM 라디오 방송에서 진님과 너무 비슷한 목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데 혹시 DJ 일도 함께 하고 계시나요?^^
아뇨~~^^ ㅎㅎ칭찬인것같아 감사드려요ㅎ
파드마 삼바바 스님께서 지으신 "사자의 서"는 선정 삼매에 들었던 스님들의 말씀과 같습니다.
모든 현상은 자신의 마음(생각)에서 비롯되어 생각과 현상의 상호작용(업)으로 결정되어 집니다.
이를 일체유심조 라고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모든 중생(미물에서 사람, 천신에 이르기까지 부처님을 제외한 모든 존재)은
부처님의 본성을 가지고 있고 이는 빛으로도 표현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부처님들 중의 부처님은 아미타부처님(빛의 부처님, 무량광불, 무량수불이라고도 함)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든 중생은 아미타부처님의 불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이 드러나기만 하면 자신의 몸에서 빛이라는 불성이 나타나게 됩니다.
사람이 죽게 되면 육신을 벗어나서 화신의 상태가 되므로 잠깐 동안 불성이 그대로 드러나게 됩니다.
이때 엄청난 빛이 자신의 몸에서 나오게 되는데 바로 부처님의 본성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수행을 많이하고, 보시 등의 바라밀을 많이 행한 사람은 그것이 곧 자신의 불성임을 알기에 놀라거나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만,
악업을 많이 쌓은 사람은 그 빛을 두려워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자신이 살아 생전에 지은 업에 의한 현상이 나타나게 될 겁니다.
불보살님이 나타날 수도, 악귀가 나타날 수도 있지만 이는 자신의 업에 의해 나타난 것이므로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때라도 자신의 지은 죄업을 참회하고 부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할 마음을 잡게 된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악귀의 모습도 부처님의 모습도 모두 다 자신의 생각과 업에 의해 화현된 것이고,
악귀의 모습이든 부처님의 모습이든 모두 다 상(相) 이므로 실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부처님의 진실된 말씀과 그 말씀을 믿고 의지하고 행하는 자신이 실재입니다.
삼바바 스님의 사자의 서에서 불탑이 있는 곳으로 가라, 초원에는 가지 마라.., 밝은 빛이 있는 곳으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동승신주, 남섬부주 같은 곳을 말하는데요.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지은 업에 의해 색을 다르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선업을 쌓은 이에게는 밝은 빛이 밝은 빛으로 느껴지지만,
악업을 많이 쌓고, 부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어두운 빛을 밝은 빛으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람이 죽은 후에는 모든 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밝은 빛, 좋은 곳을 선택하지만, 실상은 좋은 곳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쌓은 업에 의해 그것을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자의 서를 백만 번 읽고, 밝은 빛으로 가려고 해도,
연기, 8정도, 바라밀, 계를 행하지 않으면 밝은 곳을 선택하셔도 그것은 사실 축생, 아귀, 지옥일 수 있습니다.
단 한분이라도 이 글을 읽고,
보리심을 내어 부처님의 말씀대로
나와 모두를 이롭게 하기 위해
이 마음을 내고, 행하길 서원합니다.
사자의 서를 좀 더 명확하게 이치를 설명한 곳은 바로 "금강경"입니다.
금강경은 공(空), 바라밀을 설법하신 경전입니다.
나무 아미타불.
네 공감합니다. 저에게 금강경은 세상의 있는 나의 존재의 의미였고 가르침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말만 불자인 제게도 혹시 비슷한 수준의 가르침으로 갈수있는 지름길을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부족한 저는 집착과 욕망으로 내려놓지못하여 법문 듣는것만으로는 아직 갈증이 큽니다. 이 또한 한술에 배부르려는 마음이겠죠. 010 2102 2938 혹시라도 보게되신다면...
빛의 단계를 지나서 멸진정이 본래의 근원 아닌가요 ?? 빛을 강조하는 책들이 많아서.. 빛도 대상이잔아요..
@@groundyearn 유튜브에서 김경현 법사님의 법문을 들어보기를 청합니다.
약 27년전에 내앞에 실내외서 어느곳에나 별빛처럼 빛나는 빛을 본적있고 요즘도 수행하다보면 그빛은 보이기도 하고 알수없는소리도 들리기도 하는데
이글을듣고보니 이해가 나네요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샬 ()()()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옴마니 반메훔 옴마니 반메훔 옴마니 반메훔 부창효 올림
이 영상에서 계속 보이는 밝은 빛은 죽음/의식을 잃는 순간에 보이는 것이라 인정 합니다. 저 밝은 빛을 보는 순간 고통은 사라지고 그 빛을 보며 환상을 느끼며 따라 가면 그대로 가는 것이고, 밝은 빛을 보는 순간에 눈이 부셔 눈을 감으면 돌아 오게 됩니다. 돌아 오면, 밝은 빛을 보게된 이유를 잠시 동안 기억하지 못하게 되지만, 얼마 뒤에 알게 되고 삶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마음을 가다듬게 됩니다. 마음은 고정된 것이 아니고 찰나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바뀝니다.
존경합니다. 성인이시여!
사람이 이세상에 살고 있다면.당연히 죽고난뒤 영 의 세계도 존재하죠..
인간과 영 의 세계는 차원이 다를뿐..
도 닦는 다고 산에가고 부처님 모신다고 절에서.하느님 믿는다고 교회에서..
온갖 나쁜짓 다 하면서.ㅋ
하루 하루 먹고 살기도 바쁜데..사후세계니.영 이니 다 부질없는것이죠.신? 다 똑같음.신은 존재하지 않아요..
인간보다 더 특출난 외계 존재는 있겠죠.
하루를 살수 있음에 감사하고 열심히 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