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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이 떠서 그런거에요.퍼짐성이 좋은 플럭스에 위치가 안맞아서 쏠린쪽으로 붙는거죠.인두기도 한몫합니다.가열식의 경우 순간적으로 핀에 열을 빼앗기기 때문에 납이 고르게 안펴져요.고열340이상으로 세팅해도 2~3초만에 30~40도 떨어지거든요.고주파로 280~300 사용하시면 잘되지요.납의 성분에 따라 메이커에 따라도 달라요.자신이 사용하는 도구와 용품에 따라 작업이 다르기때문에 정답은 없어요그저 그냥 잘하면 장땡
전 케이블을 주로 납땜 하다 보니 한번 쇼트 나면 단자 소생시키키 어려워서 엄청 집중해서 하네요.
이건 습관 이나 방심 문제아닐까요 ㅎㅎ 특히 나쫌 하는데.. 하면서 ㅎㅎ 1차 땜하고 건성으로 하고.. 땜작업 하고 PCB 세척후 확인 대충하는 습관..
핀수 많은 대상물을 손땜하려면 저런 칼팁은 쓰지 않는것을 권함.
솔더 마스터 타이틀은 좀 모자란듯
넵.맞아요...
소문대로 잘하시네요
끝까지 쇼트제거 안해주시는거 불편하네요ㅠㅠ
원본영상은 다 제거 했어요...클릭해서 보세요^^;
@@SolderingMaster99원본 보고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한성현-r3v 재가 감사하죠...^^
모 바르는거에여?
젤 플럭스 입니다.
핀이 떠서 그런거에요.
퍼짐성이 좋은 플럭스에 위치가 안맞아서 쏠린쪽으로 붙는거죠.
인두기도 한몫합니다.
가열식의 경우 순간적으로 핀에 열을 빼앗기기 때문에 납이 고르게 안펴져요.
고열340이상으로 세팅해도 2~3초만에 30~40도 떨어지거든요.
고주파로 280~300 사용하시면 잘되지요.
납의 성분에 따라 메이커에 따라도 달라요.
자신이 사용하는 도구와 용품에 따라 작업이 다르기때문에 정답은 없어요
그저 그냥 잘하면 장땡
전 케이블을 주로 납땜 하다 보니 한번 쇼트 나면 단자 소생시키키 어려워서 엄청 집중해서 하네요.
이건 습관 이나 방심 문제아닐까요 ㅎㅎ
특히 나쫌 하는데.. 하면서 ㅎㅎ
1차 땜하고 건성으로 하고..
땜작업 하고 PCB 세척후 확인 대충하는 습관..
핀수 많은 대상물을 손땜하려면 저런 칼팁은 쓰지 않는것을 권함.
솔더 마스터 타이틀은 좀 모자란듯
넵.맞아요...
소문대로 잘하시네요
끝까지 쇼트제거 안해주시는거 불편하네요ㅠㅠ
원본영상은 다 제거 했어요...클릭해서 보세요^^;
@@SolderingMaster99원본 보고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한성현-r3v 재가 감사하죠...^^
모 바르는거에여?
젤 플럭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