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세우고 옮기느라 대관령 산들 많이 파헤쳐졌어요. 그리고 날개돌면서 생기는 매우 낮은 저음역 주파수 때문에 동물들이 떠나간다고 해요. 실제로 주민들 근처에 살면 머리 아프다고 해요. (저음역 주파수를 오래 들으면 두통이나 구토 생김...) 마냥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풍력발전기 실제로 보면 압도감 지림 무지막지하게 거대해서...인간을 아득히 초월하는 크기의 물체를 봤을때 극도의 공포감을 느끼는 것 처럼...예전에 차타고 풍력발전기가 바로 앞에 있는 도로를 달리는데 앞으로 나아갈수록 그 존나게큰 풍력발전기가 시야에 가득 들어차는데..진짜 괴기스러웠음;
우리 아버지 저 블레이드 옮기는 일을 하십니다. 저도 같이 일해본 적 있는데 풍력사업은 국가지원금을 중소기업 사장이 다 빼먹고 직원 줄 돈을 다른곳에 투자하고 풍력 운송 협력업체 에게 줄 돈은 6달씩 기본으로 밀려서 주는 곳들이 태반입니다. 횡폐가 정말 극악 수준으로 안좋습니다.
다 그렇지 뭐 여기저기서 줄줄 세는 돈으로 그 회사 사장부터 정치인까지 지들 서로 배불리먹겠지 왜 정부에서 친환경 슬로건 내밀고 탈원전을 밀겠냐 정치인들중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가족 사돈에 팔촌까지 뒤져보면 무조건 얽혀있다 그게 회사 주식이 되었든 땅이 되었든 100%다 이번 바이든 당선되고 테슬라 뜬것처럼 분명 친환경 내세워서 자기배 채우려는 인간들 분명히 있다
토지 대부분이 산지인 우리나라 기준으론 on-shore 풍력발전은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먼저, 유지보수에 필요한 자원 대비 발전효율도 안나옵니다. (우리나라 풍력발전기술은 아직 터무니 없기 때문에 R&D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면서 효율떨어지는 우리나라걸 사용하던가 외국회사걸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산지에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려면 영상에서 본거처럼 특수장비를 이용해 차로 옮겨야 되는데 그러면 산을 깎고 도로를 만들어야 됩니다. 이 과정에서 손실되는 천연자원(주로 나무)가 생애주기동안 얻는 친환경적인 이득(공기를 정화함으로써)이 풍력발전으로 얻는 이득보다 커지는 사태가 발생하죠..ㅋㅋ
@@김영윤-h5o 네 저도 그래서 우리나라는 off-shore방식이 적합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국내 풍력발전터빈 제작 기술이 지멘스나 ge, 중국기업들에 비해 한참 뒤쳐지고 있기 때문에 갈길이 아직은 먼 것 같네요. :) 그래도 언젠간 해야되는 사업이고 항상 그래왔듯이 해낼수 있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ㅎ
풍력발전기를 만들 때 만드는 제조 과정에서 생산되는 온실가스도 감안해야하고 무엇보다 해상 풍력발전기는 수중생태계에 영향을 (우리나라 고래연구소에서 쓰여진 논문 있음) 미치고, 그렇다고 산에다가 설치하자니 역시 산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의 생태계에 영향을 미침. 너무 맹목적으로 좋다 좋다 할 게 아니라 철저한 조사 후 필요에 따라 적절히 설치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원전 터뜨린거마냥 무대뽀로 진행해버리지 말고.
@@user-ri73bdis88h7 풍력이나 태양광이나 적합한 부지에 적당하게 설치하면 제가 뭐라안하죠,, 해안가나 산 바람많이부는곳에 몇몇개 설치하는거는 괜찮다 생각합니다 근데 지금 탈원전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주력에너지원으로 만든다는게 문제죠 미국농업 한국농업 비유드신거는 뭔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그 비유랑은 맞지 않는 주제인거같은데 제 댓글 의도는 에너지 생산량이나 값이 비교도 안되는데 굳이 가성비 구린 태양광 풍력을 주 에너지원으로 만드는게 말이안되고 신재생에너지를 주력 에너지원으로 만드는 걸 포기해야된다고 말하고 싶었던거에요
TMI: 전국에서 풍력 발전기가 가장 많은 지역은 육지에서 인구가 가장작은 영양군, 수비 석보 할거없이 무분별하게 산을 깎아서 설치 하다보니 멸종위기 동식물들이 마을로 자주 내려옴 그리고 주변에서 양봉업을 하던 주민들은 풍력 발전기 에서 나오는 저주파 때문에 벌들이 꿀은 안만들고 다른곳으로 그냥 가버리고 꿀을 생산해도 품질이 좋지 않음, 그리고 영양 이라는 지역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국제 밤하늘 공원에 지정될 만큼 밤하늘이 예쁜 지역인데 풍력기 에서 나오는 불빛이 빛공해 현상을 일으켜 최근에는 이런 피해도 나오고 있지만 풍력 회사는 주민들 소리는 안들어주고 계속 풍력기 설치만 하는중
풍력발전으로 생산되는 전기량은 원자력에 1퍼센트정도밖에 안됩니다 환경을 생각해서 풍력발전기 세우다가 부지선정,인건비 등등 오히려 실이 훨씬많습니다 반면에 원자력발전은 주변에 청정수에만 사는 생물들이 발견된다고 이미 알려져있죠 안전수칙만 잘 지킨다면 원자력을 따라올 발전은 없습니다
그냥 보면 작아보이는데
직접 보면 쥰내 크고 무섭겠다
제주도에서 가봤는데 멀리서보면 아름다운데 가까이선 시끄럽고 흉함 ㅎ
어딘지 기억은 안나는데 정말 큼... 진짜로 사진은 그냥 착시현상임.
가까이 가봤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진짜... 생각보다 너무 크고 움직일때마다 붕붕 소리남... 자동으로 자세를 낮추게되더라고요
가까이가면 아파트 한채가 돌고 있는 느낌임ㅋㅋㅋ
횡성인가? 거기 가보면 오짐
2:26 뒤로 봐도 반가울거같습니다.
저도 그거 추가하려고 했는데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장님 하하 재밌습니다 호하호하
ㅗㅜㅑ
풍력발전기 날개 옮기는 모습이 개미가 씨앗 옮기는 것 같고 엄청나게 크네요. 날개 운송 중 맞은 편에서 오면 쫄깃할 듯...ㄷㄷ
정말 혁명적으로 멋있구만 기래
@햄찌모찌 스튜디오 Hamji Moji Studio
이 앙마야 ㅠㅠ
@@yangsan2812 맞은편에서 오면 맞는말아닌가여..?
@유쯔 저 날개를 반대편에서
맞으면으로 바꿔서 드립화한..
저건 군사작전같이 빡세게 작전들어갑니다.
풍력발전 사장님 강의들을때 이동경로짜고
주로 야간에 이동하는데 지자체, 경찰까지 협의하고 도움받아서 전주걸리면 이설.옮기든가 지중화공사하고 가로등,신호등,지시입간판 뽑고 지나가는간다고. 사장님 자부심쩔고 멋졌었네요
2:00 어 이거 테넷에서 봄
주도자 어서오고
저거 세우고 옮기느라 대관령 산들 많이 파헤쳐졌어요. 그리고 날개돌면서 생기는 매우 낮은 저음역 주파수 때문에 동물들이 떠나간다고 해요. 실제로 주민들 근처에 살면 머리 아프다고 해요. (저음역 주파수를 오래 들으면 두통이나 구토 생김...) 마냥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아, 주파수 문제도 있군요! >.
실제로 대관령 풍력발전기에서 10km 정도 떨어진 ㅇ 스키장이나 ㅎ 스키장에서도 오래 타면 헛구역질 남..
저는 풍력발전기 설치되고 주위에 산업시설이 들어오지 못해서 오히려 환경 보존에 도움이 됐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공공기관 채널인 만큼 근거 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한국에 적합한 발전방식이 아냐….
2:14 파사삭,,,,,,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겠지만 강원도 그 중에서도 남부 지역에 1000고지 이상에 풍력을 많이 합니다. 옮기는거 보면 실로 어마어마합니다. 바퀴 수십개 달린 모듈 추레라로 도로도 아닌 농로랑 공사용 도로를 이용해서 그 높은 산길을 올라가는데 진기명기 그 자체입니다👍
0:10 두곳다 가봐서 왠지모르게 기부니 좋아요
지자체마다 기준이 다르긴한데
소음문제로 인해 민가에서 최소 500m~1000m 정도 떨어지게 지어야합니다.
ㄹㅇ 풍력업계 사람들은 다아는.. 친환경이 아니라 흉물이라고ㅋㅋ
풍력발전기 디게 오랫만에 본다...
70미터 날개 옮겼던 사람입니다. 장재물 운송회사가 따로 있고 추레라 장비 개조해 후미에서 호송차량으로 리모콘 조정해 방향 전환해 줍니다. 선탑차량이 갈림길 통제해야 좌회전 우회전 가능하고 허가받지 않고 통과하려면 주로 야간과 새벽시간을 활용해 운송해야 합니다. 지난가던 차량들이 놀라 구경하고 사진찍고...^^ 장애물과 도로상황으로 고도의 스트레스가 동반되는 작업입니다...안산지나며 새벽에 도로옆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던 생각나네요.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라니 엄청 멋지잖앜ㅋㅋㅋㅋㅋㅋㅋ
풍력발전기 밑에 있으면 절대로 머리에 안닿는데도 괜히 쫄려서 자꾸 숙이게 됨 지나갈때마다 붕- 붕 거림
이거 2년 전 인가 삼양목장(그 삼양라면 회사 목장) 가서 ㄹㅇ 바로 앞에서 봤는데 준네 크고 윙윙 소리 준네 크게 들려서 개무서움 ㅋㅋㅋㅋ
쿠호호오호옿ㅇ (위잉) 쿠후호ㅗ홓핳ㅎ홓 (읭읭)
ㄹㅇ 음성 위압감
수와하아앜앙기모띠야매때
풍력발전기 실제로 보면 압도감 지림 무지막지하게 거대해서...인간을 아득히 초월하는 크기의 물체를 봤을때 극도의 공포감을 느끼는 것 처럼...예전에 차타고 풍력발전기가 바로 앞에 있는 도로를 달리는데 앞으로 나아갈수록 그 존나게큰 풍력발전기가 시야에 가득 들어차는데..진짜 괴기스러웠음;
대관령 양떼목장가서 직접 봤는데 진짜 무진장 큰 날개가 슈웅 슈웅하면서 겁나 빠르게 돌아감
가까이서 보면 진짜 외계인이 만든거 아닐까 싶을정도로 조오오오올라게 큽니다
제가 시골에 사는데 우연히 무언가 신기하고 긴 봉? 같은게 지나가는거에요. 그래서 몰려든 사람들이 저거 풍력발전기 날개라는거에요. 진짜 구라 안치고 이거 직관하면 끝이없고요 , 옮겨가는 차는 진짜 비행기만합니다
거에요->거예요
@@d2341a 제발 ㅋㅋ ㅠㅠ
엘레베이터 있는줄 몰랐네, 그 풍력발전기 위에서 쉬고 있던 아저씨 사진 있는데 어떻게 올라갔네 했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갔구나
@@손-w7q 점프하면 삽니다
@@중국스파이 ㅋㅋ
@Another Samsung
점프해도 죽어..
점프하면 머리가 찌그러진 천장에
부딛혀서 죽음
@@seungjun0702 이미 엘베 추락중인 이상 님도 엘베와 같은 속력을 지니기에 추락하는 엘베 속도를 상쇄할 수 있을 정도의 각력이 있으시면 가능하겠네요.
@@seungjun0702 단순히 생각해보면 떨어지는순간부터 무중력상태니까 점프고 뭐고 없어요 둥실둥실하다가 철푸덕하는거지
1:43 3도 3이상...
옛날에 엄마한테 그랬지.."저 면봉으로 에너지 어케 만들어??"
엄마"???????????"
면봉 ㅋㅋㅋㅋ
몇십톤짜리 면봉 ㄷㄷ
귀에 안들어가겠네....
쫄깃한 산낙지사세요
@@hjs._.05 님이 팔려는 거울 속 낙지팔지 마세요. 나중에 크면 오징어가 되는데다 특정 확률로 모자람 없는 문어가 됩니다.
우리 아버지 저 블레이드 옮기는 일을 하십니다. 저도 같이 일해본 적 있는데 풍력사업은 국가지원금을 중소기업 사장이 다 빼먹고 직원 줄 돈을 다른곳에 투자하고 풍력 운송 협력업체 에게 줄 돈은 6달씩 기본으로 밀려서 주는 곳들이 태반입니다. 횡폐가 정말 극악 수준으로 안좋습니다.
ㅠㅜ
다 그렇지 뭐 여기저기서 줄줄 세는 돈으로 그 회사 사장부터 정치인까지 지들 서로 배불리먹겠지
왜 정부에서 친환경 슬로건 내밀고 탈원전을 밀겠냐
정치인들중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가족 사돈에 팔촌까지 뒤져보면 무조건 얽혀있다 그게 회사 주식이 되었든 땅이 되었든 100%다
이번 바이든 당선되고 테슬라 뜬것처럼
분명 친환경 내세워서 자기배 채우려는 인간들 분명히 있다
캐나다에서 기차로 옮기는데 미사일 옮기는줄 알았다가 옆에 차 아저씨가 영어로 알려줌...ㅎ
동양인이라고 차별안받았음?
@@user-whysoserious 캐나다는 동양인 많아요
@@normal_game_world 캐나다도 레이시즘 좀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풍력 발전기 멀리서 봤을땐 대왕 바람개비같아 보였는데 가까이서 보면 진격의 거인만할것같음ㅋㅋㅋㅋㅋ
쓰다가 고장나서 폐기할 때가 되면 그 때 쓰레기 처리하는것도 궁금하네요.. 유리섬유, 카본섬유가 많이 들어있으면 그만큼 재활용 못하기도 할거고, 소재가 자연적으로 녹아드는 것도 아닐테니까요.
땅에 묻어요!
저거 생각보다 에너지 못 만듬
애초에 친환경이 친환경이아님
정부가 한창 밀었고 지금도 밀고있는 친환경발전 중 하나인 태양광발전만 해도 오염 어마무시함
제조 폐기할때
고속도로 지나가다 보면 뭔가 힐링됨...
저게 소음이 커서 주거지 근처에 있으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게..
이런 거 참 궁금했는데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저거 심지어 자체 크기가 왠만한 시설에서는 감당이 불가능할 정도로 커서 폐기도 힘듬.
멍 때리고 보고 있으니까
괜히 가슴이 웅장해진다....
구독 홍보하던 사람도 정상적으로 댓글달게 하는 이 영상 클라스 ㄷㄷ..
어그로 정말 잘끌었음.. 유익함.
들어가는돈에비해 발전량은 글쎄
친환경 그것도글세
그래도 태양광보단 ㅋㅋ
산뭉개서 재활용도 안되는 중금속덩어리 보단 풍력이 그나마 나아보이긴함
아는거 없으신 것같은데 똥글은 딴데가서 쓰시죠
@@라-e8b 예 전기요금오르면 많이들 내세요
먹고살만하신가봐여
화력발전 말도안꺼냈는데 뇌피셜 오지네 ㅋㅋ
전력난때문에 셧다운되고 정전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받다 골로가시길 빌어봅니다
화석연료가 환경파괴?
모르면 공부하세요 뉴스에서 읽어주는거 그대로 외우지마시고
지나가다 봤는데 편집 기똥차게하셨네요! 구독 박고갑니다!
와 평소에 볼 때마다 너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1:19 풍력발전기 뒤통수 귀여워ㅋㅋㅋㅋ
° °
□ □
쫄깃한 산낙지사세요
한국에서 저거 옮기는거 보고 싶으시면 새벽 3시까지 산 넘어가는 국도에 있으면 볼 수 있습니다
가다보면 갑자기 사람이 와서 옆으로 차를 크게 빼달라고 하는데 그후에 엄청난 밝기의 빛으로 길을 밝히며 오는 상상을 초월하는 사이즈의 풍력발전기의 일부를 볼 수 있습니다
저거 안움직이는 곳도 많고 유지비도 들고 설치 아는것도 위험 하고 사실 저거 설치 안하는게 더 경제적 이득임;;
0:52 폴라포 같아요.....
넓은의미로 보면 유용한데 작은의미로 보면 저 주변사는사람 소음때문에 살수가 없음...
그래서 왠만해선 외딴 곳에 있지 않나?
@@김이현-m3b 웬만해서가 아니라 저만한 사이즈의 풍력 발전기가 있는 곳에 주택이 있는 것을 본 적이 없는데요? 제 생각엔 글쓴이가 뇌피셜로 쓴 댓글 같아 보입니다.
풍력발전기 아래 사세요?
풍력발전기 바로 근처아니면 소르 안나지않ㄴ나? ㅋㅋㅋ
풍력발전기 바로 밑까지 갔었는데 날개 돌아달 때 마다 붕~!붕~! 바람가르는 소리나고 날개가 나한테 올 때마다 겁나 무서웠던 기억이ㅋㅋㅋㅋ생각보다 엄청 큼
좋은 내용 잘보았습니다.^^
와우!
화석연료의 좋은 대안 맞습니까...? 효율 차이가...
화석연료는 태워서 고갈시키고 오염물질만들고.. 풍력은 있는 바람 쓰잖아요..
제주도도 장관이예요
멋있었음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주에 저 풍력발전기 해안 근처나 바다에 짓는데 그것 때문에 생태계영향을 많이 준다고 하네요... 풍력발전기라고 자연친화적이라고 하는데 무조건 좋은 게 아니더라구요..
그래 ㅋㅋ 퍽이나 생태계에 영향주겠다
ㅅㅂ ㅋㅋㅋㅋ
@@user-pw2jb5we4w 풍력발전기 회전할 때 생기는 저주파음향이 안좋다고 했음
@험피토우 저주파가 안좋았쪄요?
근데 이를 어쩌나 니가 맨날 타고다니는 자동차랑 지하철에서도 저주파 나오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건중
모터있는건 다 저주파 내는데 ㅋ
자동차는 널리고 깔렸고 세탁기나
냉장고같이 바로옆에서도 저주파
맞고있는데 넌 그딴 풍력발전기가
무서우면 일상생활은 어떻게하냐?
날개가 저래 큰줄은 몰랐네
사실 풍력발전은 친환경적이지 않습니다.
제작단계에서 희토류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블레이드 제작시 경화제를 사용해서 유독물질이 발생하고
철새들을 대량으로 학살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화석연료대비 저공해일 뿐입니다.
풍력발전기에 맞아 죽는 철새들보다 고양이 건물 유리에 죽는 새들이 더 많아요 실제로 논문을 보면 풍력에 맞아 죽는 철새들이 있다해도 개체수에는 큰변화가 없다고합니다 고양이는 매년 24억마리의 조류를 학살하니 고양이 문제에 더 관심을 가져주세요
2:15 아무리 봐도 지름 10m는 아닌거 같은데..?
기둥뒤에 공간있어요
@@JanmangJanmangg 에??
지름은 원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길인데, 기둥 뒤 공간이랑 무슨 상관이에여
목소리 좋네
팩트: 저거 수명될때까지 다돌려봐야 설치비용빼고 이득보는비용은 10억도안된다
설치비가 10억 훌쩍 넘어갈듯
우리나라 풍력발전 하기 좋은곳도 아니고
보여주기식으로 만들필요없음
풍력발전 활용하기 좋은 국가에 비해서 효율 절반도 안나오는 지형임
그냥 원자력이 최고임..
지롤하지마셈 원자력 존나위험함.유지비 죤나듬
@@백수현-n1u 머가 안전하다는거임.자연재해라도 일어나는순간 끝임. 일본을 생각해보셈. 풍력은 자연을 생각한 에너지임. 이상한소리 하지마셈.
안반데기 일출전망대 가보면 풍력발전기 바로밑에 설수가 있는데, 그 크기가 압도적이고 밑에서 돌아가는 소리들으면 정말 살벌합니다..
좋긴... 그렇게 좋으면 니집 앞에 세워 봐라... 좋다는 말이 나오는지.. 몇일 지나면 당장 철거하라고 할게..ㅋㅋ
1:11 사람 2명 오도도도 ㅋㅋ
큰댁 내려갈 때 멀리서만 자주 봤던건데 이런 비밀이 숨겨져있었군요
풍력 발전기 예전에 사진으로만 봤을때는 그렇게 크게 안 느껴졌는데..실제 가까이서 보니까...진짜 미친듯이 큼..
와~진짜 크다~라는 감탄사도 모자를만큼..
그런것보다 평지면 몰라도 대관령이나 길도 좁은 산등성이에 뜬금 풍력발전소가 있는거보면 이 커다란걸 어떻게 운반해서 조립하고 세웠을까 감탄만 나옴
자려 했는데 썸넬 진짜..
차타고 다닐때는 모르다가, 강원도 도보여행하면서 제법 가까이에서 직접 봤어요.
진짜 엄청 크고 가슴이 웅장해지는 사이즈...
북한 열병식때 미사일 알고보니 저거 색칠해서 보여준거 아녀? ㅋㅋㅋㅋ
ㅅㅂ ㅋㅋㅋ
쫄깃한 산낙지사세요
오 ㅋㅋㅋㅋ
경북 영양군 석보면 요원리에 풍력 박혀있음
거기에 몇년전 날개 번개맞아서 뿌러짐
그래서 바꾸고 또 바꿀일있으까봐 미리 갇다논거 있음
시간있음 구경하러 가보셈
엄청커요
오우.. 가보가싶긴 하지만 코로나때문에 못가겠군요 그래도 흥미로운 사실(?) 감사합니당
번개맞아서ㅋㅋㅋㅋㅋㅋ
토지 대부분이 산지인 우리나라 기준으론 on-shore 풍력발전은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먼저, 유지보수에 필요한 자원 대비 발전효율도 안나옵니다. (우리나라 풍력발전기술은 아직 터무니 없기 때문에 R&D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면서 효율떨어지는 우리나라걸 사용하던가 외국회사걸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산지에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려면 영상에서 본거처럼 특수장비를 이용해 차로 옮겨야 되는데 그러면 산을 깎고 도로를 만들어야 됩니다.
이 과정에서 손실되는 천연자원(주로 나무)가 생애주기동안 얻는 친환경적인 이득(공기를 정화함으로써)이 풍력발전으로 얻는 이득보다 커지는 사태가 발생하죠..ㅋㅋ
그래서 해상풍력 시장을 개척중입니다
@@김영윤-h5o 네 저도 그래서 우리나라는 off-shore방식이 적합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국내 풍력발전터빈 제작 기술이 지멘스나 ge, 중국기업들에 비해 한참 뒤쳐지고 있기 때문에 갈길이 아직은 먼 것 같네요. :) 그래도 언젠간 해야되는 사업이고 항상 그래왔듯이 해낼수 있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ㅎ
풍력발전기..새들의 무덤이지
아무 생각 없이 구경하려고 가까이가면 소리가 진짜 무서워요...
효율 쓰레기에 장소는 엄청 차지하고 주변 민가에서는 바람에서 일어나는 공진음 때메 일상생활이 안된다고 함.. 그저 친환경이라고 다 좋은건 아닙니다
스텔스 기능을 탑재한 풍력발전 날개도 있다고 들었어요. 통신전파나 기상레이더를 방해 할 수 도 있어서 그런거래요
수명을 다한 풍력발전기의 팬이 방대한 쓰레기 배출로 환경오염에 힘을 보테기도한다는데 거기에 대해 언급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환경오염이 없는 발전방식은 없습니다. 태양광이나 풍력, 핵분열 모두 환경오염을 완전히 피할순 없습니다.
부생수소 이외의 수소발전이나 핵융합 발전이 목표점입니다.
풍력발전기 아래에 서 보시면 날개 돌아가는 소리가 우우우웅~ 우우우웅~ 하고 엄청 무섭더라구요
친환경에너지는 친환경이 아님 그 주변 환경 개박살내고 개박살낸거 치곤 효율도 안나고 절레절레
맞아요 풍량이 많아도 정지시키고 진동이 커서 지반이 못버텨 일정시간 지나면 해체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맞아요 풍량이 많아도 정지시키고 진동이 커서 지반이 못버텨 일정시간 지나면 해체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원전이 답임.지금 하는짓은 구색맞추기지
@@어케했누-h8n 핵폐기물만 해결되면 좋은데
@@어케했누-h8n 어서 빨리 원자력 에너지를 대체할 핵융합 발전을 상용화 시켜주길...
친환경발전이라하는
풍력이나 태양광은 따지고보면 친환경은아님
일단산에 설치해야 효율이극대화되는데
결국 벌목을해야되고
태양광발전은 1년마다 패널을 교체해야되는데
이 패널이 재활용이 불가능함
이론상으로는 재활용이가능하다고는함
PVC재질(검정색판)에 전선이랑 금속이 압착되서
분리하는데만 천문학적인 비용이들어가서
(패널 1개 재활용하는데만 기본몇백이라고함/
발전용은 수백개인데 억단위는 그냥넘어감)
실질적으로 그냥 폐기물처리장에 그대로 버리고있다고함, 지금와서 하는것도 불가능한게 이미 쌓이고쌓여서
처리비용이 조 단위까지가버린)
풍력발전기를 만들 때 만드는 제조 과정에서 생산되는 온실가스도 감안해야하고
무엇보다 해상 풍력발전기는 수중생태계에 영향을 (우리나라 고래연구소에서 쓰여진 논문 있음) 미치고, 그렇다고 산에다가 설치하자니 역시 산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의 생태계에 영향을 미침.
너무 맹목적으로 좋다 좋다 할 게 아니라 철저한 조사 후 필요에 따라 적절히 설치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원전 터뜨린거마냥 무대뽀로 진행해버리지 말고.
논문 가져와 ^^ㅣ발
내가 저 블레이드 만드는 회사 다니는데 뭔 온실가스? 어떨때 생기는 온실가스인데요?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예전 외국에 발전기 위에서 일광욕하시는 분 사진이 안에서 엘레베이터 탄 거였군아 ㅋㅋㅋㅋㅋ 근데 거기까지 가서 일광욕을 왜 해 ㅋㅋㅋㅋㅋㅋ
발전량은 얼마안되는데 부지는 많이 잡아먹어서 우리나라에서는 쓰지못하고 우리나라를 풍력발전기로 다채워도 지금 지어진 원자력보다 전기효율 안나올껀데....땅덩어리 작으면 원자력밖에 답이없다.
우리나라같이 국토가 작고 국토의 70%가 산인 나라는 풍력, 태양광 발전 포기해야죠,, 하다못해 영토 큰 나라들도 원전 몇십개 돌리고 그러는데 우리나라는 애꿎은 산 파해치고 태양광짓고 원전 해체하고,, 뭐하는지 모르겠음
@@김준우-w8u 굳이 포기할건 없고 그냥 적합한 지역에서만 하면되죠 한국 농업이 미국에 비하면 별볼일 없으니까 농업을 포기해야 된다는 것처럼 황당한 소리네요.
@@user-ri73bdis88h7 풍력이나 태양광이나 적합한 부지에 적당하게 설치하면 제가 뭐라안하죠,, 해안가나 산 바람많이부는곳에 몇몇개 설치하는거는 괜찮다 생각합니다 근데 지금 탈원전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주력에너지원으로 만든다는게 문제죠 미국농업 한국농업 비유드신거는 뭔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그 비유랑은 맞지 않는 주제인거같은데 제 댓글 의도는 에너지 생산량이나 값이 비교도 안되는데 굳이 가성비 구린 태양광 풍력을 주 에너지원으로 만드는게 말이안되고 신재생에너지를 주력 에너지원으로 만드는 걸 포기해야된다고 말하고 싶었던거에요
근처 기압에도 변화가 생겨 동굴박쥐들의 생태계에도 큰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시발 ㅋㅋㅋ 풍력발전기로 기압을
어케바꿔 ㅋㅋㅋㅋ
유사과학 좇되네 ㄷㄷ
@@user-pw2jb5we4w 이사람들 하는소리 보면 지구평평교랑 비슷한 수준임 ㅋㅋ
@치즈두부 어떻게든 풍력
쉴드치고싶어서 안달났네
혹시 풍력발전기 제작업체 사장? ㅋ
풍력발전기 만드는데 희토류 사용.고장나면 재활용 불가.가격대비 효율
쓰레기
이정도면 그냥 포기해야지 아 ㅋㅋ
차라리 수력이 훨 나음ㅋ
날개만 보면 거인이 쓰는 면봉같아요ㅎㅋㅋㅋ
진격의 거인들
요즘 풍력발전기 밑에서 캠핑하시는분 많으신데 기본높이가 나셀기준 80m 입니다. 또 상부에서 낙하물이 있겠어? 생각하시는데 고풍속이나 돌풍으로 인해 피뢰침 , 항장등, 부속품이 파손되어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즉.. 안전을 생각하신다면 캠핑은 다른곳으로 가시고 엄연히 발전소이므로 잠시 둘러만 보시길 바랍니다.
엄청 크길래 몸통인줄 알았는데 날개 1개였네 ㄷㄷ
잘못된 정보 하나 알려드릴게요!!!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있다고 하셨는데요! 엘리베이터는 옵션이라 엘리베이터 없는 발전기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밖에서 보면 모르지만 내부 꼭대기에 있으면 흔들림이 멀미날 정도로 심한 경우가 많아요 ㅎㅎ
안궁금한데 들어와버렸다
이런자료는어떡게찾았데ㅋㅋ존나 신기해ㅎㅎ
풍력발전기 가까이서 본적이 있었는데 바로 옆에 있으면 진짜 좀 무섭습니다 ㅋㅋㅋㅋㅋ 바로옆에서 저 높이 올려다 보는데 뒤에가 절벽인거 처럼 등이 서늘해지는 기분...
나레이션하시는분 혹시 영남분이신가요??? 살짝 악센트가
와... 저거 어렸을때 삼촌들과 형님들과 만든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아무것도 몰라서 많이 혼났었는데ㅎ
풍력발전기 너무 비효율적임. 전력출력량에 비해, 넓은 공간과 관리, 조류 충돌, 기타 항공기 충돌등. 풍력 발전기 줄여나가야됨.
헬기는 안될까여? 가격이 비쌀려나?
1 엄청난 땅이 필요하다
2 특정 고지대가 아니면 발전 효율이 적다
3 와트당 단가가 비쌈
문제점이 아직 많은듯
날개 3개밖에 없는이유는 돈 때문이에요 가성비 즉 많아지면 수리비가 비싸요...
TMI: 전국에서 풍력 발전기가 가장 많은 지역은 육지에서 인구가 가장작은 영양군,
수비 석보 할거없이 무분별하게 산을 깎아서 설치 하다보니 멸종위기 동식물들이 마을로 자주 내려옴 그리고 주변에서 양봉업을 하던 주민들은 풍력 발전기 에서 나오는 저주파 때문에 벌들이 꿀은 안만들고 다른곳으로 그냥 가버리고 꿀을 생산해도 품질이 좋지 않음, 그리고 영양 이라는 지역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국제 밤하늘 공원에 지정될 만큼 밤하늘이 예쁜 지역인데 풍력기 에서 나오는 불빛이 빛공해 현상을 일으켜 최근에는 이런 피해도 나오고 있지만 풍력 회사는 주민들 소리는 안들어주고 계속 풍력기 설치만 하는중
설치대비 효율이 우리나라에 적합하지도 않고 가격은 오질라게 비싸서 이익 창출은 오래걸립니다.
풍력발전기는 작동하면 소음이 엄청나고 초기설치비용이나 수리비용이 어마어마...
소음 그렇게 안큼
풍력발전기 근처에 살면 저주파때문에 저주걸려서 오래 못삼. 그래서 근처에 집이 없는 거임.
그냥 거기가 산이라 사람이 안살는거임
ㅋㅋ
저주는 아니고 그냥 시끄러워서 못살죠...
유사과학 가져오지마셈
웅장이 가슴해진다
대관령 공사할때 알바해서 직접봤는데 크레인 조립에만 3-4일 걸립니다 너무커서 움직이는것보다 분해하고 해체해서 하는게 더 빠르다고 하더라구요
오 15초전
정말 친환경이란 단어를 만들어낸 것도 장사 수단이지... 우리나라 풍력발전소만 봐도 효율 좋으라고 부지 넓게 여러 대 설치해놓던데
과연 친환경일까 주변 동물들이 말해주겠지..
환경부: 동물이 상관이람 ㅋㅋㅋ 크크루 삥뽕
풍력보다 원자력이 좋다
이게 내 결론이다
우리나라는 땅이 좁아서 태양광 풍력 다 불가능임. 원자력이 가장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애너지원임
뭔가 풍력발전기에 제주도 하면 낭만적인데 실제로 그렇지 않다고 하죠 대부분 작동을 안하고 그렇다고 처리비용도 너무 비싸서 그대로 놔둔 흉상들이 많다고 하죠
처음 풍력발전기에 가까이가서 본적이 있습니다. 풍력발전기가 흔들흔들거려서 무서웠던 기억이..
어릴 때 관람차같이 풍력발전기 날개타고 싶얐던 사람 있나요?? ㅋㅋㅋㅋ
전 꼭대기에 올라가서
만화주인공처럼 꼭대기에 앉아서
경치구경허고 싶었었는데ㅋㅋㅋ
무서워서 못 탈 듯 ㅠㅠ
풍력발전으로 생산되는 전기량은 원자력에 1퍼센트정도밖에 안됩니다 환경을 생각해서 풍력발전기 세우다가 부지선정,인건비 등등 오히려 실이 훨씬많습니다 반면에 원자력발전은 주변에 청정수에만 사는 생물들이 발견된다고 이미 알려져있죠 안전수칙만 잘 지킨다면 원자력을 따라올 발전은 없습니다
솔직히 객관적인 자료를 보면 수력 풍력이랑 원자력이 저렴하면서도 환경부담이 가장적은 3가지 발전방식입니다 제일 더러운게 석탄인데 석탄은 놔두고 제일 깨끗한 풍력 원자력끼리 자강두천 하고있는게 좀 아이러니인듯.
@치즈두부 석탄은 더러운대신 발전량이 많기라도 하지 풍력발전은
좇같음
제작과정에서 희토류 사용
제작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
재활용 불가
발전효율 낮음
믿고 걸러야지 아 ㅋㅋ
밤에 안반데기 별보러갔다가 풍력발전기 바로 밑에서 봤는데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고 생명의 위협을 느낌 ㅋㅋ 특히 날이 돌아가는 바로 밑에서 올려다보면 당장이라도 떨어져서 다 죽을거같은 기분 듦ㅋㅋ 거기 지나갈때 무서워서 뛰어서 지나감
네...엄청 궁금했지만
딱히 신경안쓰고 살았습니다ㅋㅋㅋㅋㅋ
2:13어머...당첨되셨습니다☆
이 영상 보고 궁금한 게 생겼는데, 풍력발전기의 날개는 한쪽 방향으로만 도나요? 아니면 바람이 부는 방향에 따라서 때때로 반대쪽으로도 도나요?
한쪽방향으로만 돌아요 선풍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요 날개는 같은방향으로 돌고 바람방향은 선풍기 목을 움직여서 조절하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