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윌리엄스가 연기한 나이든 피터팬이 어떻게 보자면 가장 현실적인 모습을 보인 피터팬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도 현실적으로 찌든 어른이지만 동시에 순수한 동심을 아직도 간직한 그런 현실적인 피터팬의 모습을 보여준 것 만으로도 진짜 이 작품은 걸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특히 후반부의 후크 선장과의 싸움을 보면...............
85년생인데..어릴때 아빠가 비디오가게에서 우리보라고 피터팬 영화를 빌려와서 동생이랑 처음봤었다~ 어린 맘에 영화속 크리스마스 분위기나 동화같은 피터팬 영상과 이야기 환상적 분위기에 푹빠졌었다. 보고나서 한동안 피터팬 상상하면서 20대되고 30대되서 생각날때 찾아서 다시보곤했었다.. 근데 내가 어렵게 임신을 하고 최근 다시보니 눈물이 나더라 특히 피터팬이 나는법을 잊어버려 날기위해 행복한 생각을 찾을때 그것이 첫 아이를 품에 안고 아빠가 되었던 순간이었다는 것을. 나도 피터팬같은 꿈꾸는 어리고 젊은 시절이 있었지만임신을하고 그 아이를 위해 어른이 되는 성장통에 대해 후회하지 않기때문에.. 다 그렇게 어른이 되는거같다. 아이처럼 꿈꾸며 살고 싶은 피터팬이지만 사랑하는 가족 아이를 위한 기쁨에 기꺼이 내 피터팬을 포기하게 되는 것
지금은 고인이 되신 로빈 윌리암스의 꿈과 모험, 그리고 사랑, 이 모든 것을 하나라도 빠지지 않고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처음에 누구나 다 가지는 모험심, 그리고 나도 저런 기억이 있었나? 나도 정말 저렇게 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 "후크" 라는 이 영화는 후니님이 마지막에 말씀하신 것처럼 누구나 공감하게 만드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항상 우리들에게 웃음과 눈물, 그리고 감동을 주셨던 로빈 윌리암스, 아마 제 생각인데 지금 저 높은 곳에서 이 영화의 한 장면인 하늘을 날으는 것 처럼 지내고 계시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사랑하고 그립습니다.~~
저는 어린시절에 새벽에 이 영화 tv에서 우연히 보고 너무 좋아했거든요. 요즘은 이런 가족영화가 설득력이 안느껴져요.. 사업을 하고 일을 하냐 경기 못보러 간것도 너무 클리셰로 사용되기도 하였지만 그게 뭔 잘못인지.. 선에 대한 믿음도 사라졌는데 어린시절이 선인지 조차 모르겠음... 휴머니즘 자체가 다 거짓을 말하거나 신파적으로 느껴집니다.
어릴때는 나이든 피터팬이 돌아왔다는 재미있는 영화로 보았지만 이제는 30대가 들어서면서 내가 영화속의 베닝과 같이 되어있는걸 보게 되었네요. 리뷰가 재밌어야 하는데 눈물을 흘리면서 많은 생각을 하면서 봤네요. 네버랜드의 아이들과 어른이 된 피터팬의 모습을 신기하게 만지면서 조우 할때 나온 잔잔한 음악이 어릴때는 웅장함을 가져다 주었는데 지금은 마음을 울리네요🥲
우와 나 어린시절때 「후크」를 여러번 봤었는데ㅠ 어른이 되고 난 후의 피터팬의 감성을 표현한 로빈 윌리엄스 배우님이 최고였습니다~ 참고로 배우님은 「젤다의 전설」 시리즈 게임을 진심으로 좋아했었습니다. 만약에 죽지않고 계속 계셨더라면 여러 영화 작품에서도 젤다 「꿈꾸는 섬 2019」「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젤다 무쌍 대제앙의ㅡ시대」「티어스 오브 더 킹덤」라이브로 플레이 하는 모습 등을 보여줘서 팬들에게 만족감을 선보였을텐데요~ 어렸을때 봤었던 「후크」리뷰를 올려주느라 수고하셨습니다~
02:27 그땐 몰랐는데 피터팬의 마누라 자녀들 개 잡놈들이었네 가족들 풍요로운 생활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인데 개소리를 하네 저렇게 풍요롭게 사는건 피터팬의 희생으로 누리면서 자신들의 쾌락을 위해 그 희생을 짓밟는거 보소 오히려 아내가 피터팬의 희생을 자녀들이 알 수 있도록 해야 되는건데. 피터팬은 퐁퐁남 이었었네
로빈 윌리엄스가 연기한
나이든 피터팬이
어떻게 보자면
가장 현실적인 모습을 보인 피터팬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도 현실적으로 찌든 어른이지만
동시에
순수한 동심을 아직도 간직한
그런 현실적인 피터팬의 모습을 보여준 것 만으로도
진짜
이 작품은 걸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특히 후반부의 후크 선장과의 싸움을 보면...............
유년기땐 그냥 마냥웃기고 재밋었는데 나이들고보니 눈물이나네요
이양반 영화선정 미쳤어 진짜.. 가둬놓고 군만두만 주면서 리뷰말고 영화 선정만 시켜보고싶다..
나중에 장도리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늙은소년ㅋㅋㅋㅋ
구니스 도
아.... 어릴적에 정말 재밌게 봤는데. 이젠 아버지가된 피터팬의 나이에 가까워져서 다시 보니 또 다르게 다가오네요^-^
85년생인데..어릴때 아빠가 비디오가게에서 우리보라고 피터팬 영화를 빌려와서 동생이랑 처음봤었다~ 어린 맘에 영화속 크리스마스 분위기나 동화같은 피터팬 영상과 이야기 환상적 분위기에 푹빠졌었다. 보고나서 한동안 피터팬 상상하면서 20대되고 30대되서 생각날때 찾아서 다시보곤했었다.. 근데 내가 어렵게 임신을 하고 최근 다시보니 눈물이 나더라 특히
피터팬이 나는법을 잊어버려 날기위해 행복한 생각을 찾을때 그것이 첫 아이를 품에 안고 아빠가 되었던 순간이었다는 것을.
나도 피터팬같은 꿈꾸는 어리고 젊은 시절이 있었지만임신을하고 그 아이를 위해 어른이 되는 성장통에 대해 후회하지 않기때문에..
다 그렇게 어른이 되는거같다.
아이처럼 꿈꾸며 살고 싶은 피터팬이지만 사랑하는 가족 아이를 위한 기쁨에 기꺼이 내 피터팬을 포기하게 되는 것
어릴때 녹화해서 수십번봤던 영화ㅠ
막내딸이 가족이 그리워서 노래하는 장면을
가장 좋아했었죠😂
나이 50에 다시보니 눈물이 나네……..
영원한 소년 로빈윌리엄스.
아직도 어릴때 보던 후크 비디오가 추억으로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다시보니 먼가 슬프다 ㅠㅠ
초딩때 봤을떄는 몰랐네요..후크가 더스틴호프만이었다니.......... 웬디의 아역이 기네스펠트로 였다니...
할머니 웬디는 해리포터에서 맥고나걸 교수역할도 맡았던 매기 스미스 입니다 ㅎ
거기다 무려 줄리아 로버츠가 팅커벨이죠.
와 캐스팅 진심 미쳐따리
와 진짜 어릴 때 봤을 때랑 어른이 되서 봤을 때의 느낌이 다르네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이 그립기만 합니다
어른이 되어버린 피터팬과 다시금 피터팬이 되어가는 과정을 가장 잘 표현한 영화임. 피터팬 영화중 가장 잘만든 영화인듯
지금은 고인이 되신 로빈 윌리암스의 꿈과 모험, 그리고 사랑, 이 모든 것을 하나라도 빠지지 않고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처음에 누구나 다 가지는 모험심, 그리고 나도 저런 기억이 있었나? 나도 정말 저렇게 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 "후크" 라는 이 영화는 후니님이 마지막에 말씀하신 것처럼 누구나 공감하게 만드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항상 우리들에게 웃음과 눈물, 그리고 감동을 주셨던 로빈 윌리암스, 아마 제 생각인데 지금 저 높은 곳에서 이 영화의 한 장면인 하늘을 날으는 것 처럼 지내고 계시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사랑하고 그립습니다.~~
PC로 칠해져있는 요즘 폐급영화들보다 더좋음 로빈윌리암스가 찐명배우임
로빈 윌리암스... 가장 인간적이었던 배우ㅠ 그립네요...
그립습니다 로빈윌리엄스..
뭔가 벅차오르고 즐거운 놀이동산 같은 영화네요
어릴때 알고 있던 피터팬과 달라 재미가 없었지만 우연히 다시 TV에서 본 이 피터팬은 명작이지요
로빈 윌리암스 형님은 진짜 ㅠㅠ
존윌리엄스의 음악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전 초등학교때 이 영화를 접하고 왠지 모르게 엔딩크레딧 음악에 감동받아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은 피터팬처럼 극 T지만..
로빈윌리엄스가 그립네요. 정신적으로 힘든 삶을 보냈을 그가 편안히 영면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나의 피터팬, 오 마이 캡틴.
어릴땐 재밌는 모험 영화였는데...왜 아저씨가 되서 보니 눈물이 나지.ㅠ
다시 보고싶은 진정한 배우 로빈윌리엄스
다음은 스타더스트 해주시죠. 그 영화도 어른들을 위한 동화같은 명작인데!~
저는 어린시절에 새벽에 이 영화 tv에서 우연히 보고 너무 좋아했거든요. 요즘은 이런 가족영화가 설득력이 안느껴져요.. 사업을 하고 일을 하냐 경기 못보러 간것도 너무 클리셰로 사용되기도 하였지만 그게 뭔 잘못인지.. 선에 대한 믿음도 사라졌는데 어린시절이 선인지 조차 모르겠음... 휴머니즘 자체가 다 거짓을 말하거나 신파적으로 느껴집니다.
어렸을때 유일 하게 기억 에 남는 영화 중 하나 . 그 때 당시에는 감동 이였으나 영화 주인공 나이 대 가 된 지금 은 슬픈 영화 였었네요
티비에서 더빙으로 방영한걸 녹화해서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네요.. 어렸을때나 40대가 된 지금이나 정말 너무나 환상적인 영화였습니다.......
어릴적 봤던 영화가
커서 다시 봤을때 느끼는 감정이 완전 180도 다른 영화가 많은데
그중 하나가 바로 후크
어릴때는 나이든 피터팬이 돌아왔다는 재미있는 영화로 보았지만 이제는 30대가 들어서면서 내가 영화속의 베닝과 같이 되어있는걸 보게 되었네요. 리뷰가 재밌어야 하는데 눈물을 흘리면서 많은 생각을 하면서 봤네요. 네버랜드의 아이들과 어른이 된 피터팬의 모습을 신기하게 만지면서 조우 할때 나온 잔잔한 음악이 어릴때는 웅장함을 가져다 주었는데 지금은 마음을 울리네요🥲
어렸을때 항상 푸근한 감동을 주던 최애 배우.. 이제 못 본다는 게 아쉽고 그립다.
85년생 입니다.
아 왜 눈물이 날까요..
정말 힐링되고 추억돋는 영화
리뷰 감사드립니다 🙏
인생영화임..
예전에 TV에서 비디오녹화한걸 아직 갖고있음...
내가 비디오테이프로 보관중인 몇 안되는 작품중하나 ㅎㅎ 꿈이 많았던 어린시절의 환상의 순간이 녹아있는 영화 ㅎㅎ지금보니 감동과 슬픔이 나를 덮고있는것 같아요 뭔가 웃프군요 ㅎㅎ
후크와 쥬만지는 내 어린시절 동심을 생각나게 해주고 죽은 시인의 사회와 굿윌헌팅은 내 학창시절을 생각나게해주네
로빈 윌리암스 영화의 특징은 휴머니즘이다. 그의 영화들은 모두 사랑과 가족, 인간미를 추구한다. 후크도 참 좋은 영화 토이도 등등 그와 궤를 같이 하는 배우는 톰행크스. 허나 모두 늙었네... 나 또한 늙어가고..
로빈 윌리암스.. 삶이 모험이라더니.
지금은 또다른 모험을 하는 중인가요
어렸을땐가족이 중요성이지만 커서보니 잭은 부러운가정이였어..
로빈 윌리엄스 돌아가신지 벌써 10년 ㄷㄷㄷㄷㄷㄷㄷㄷㄷ시간이 너무빠르다
내인생 첫 극장에서 본 영화... 아직도 기억남
정말 가장 명작이고 지금보니 더더욱 재미있네요...제나이 46살 ㅠㅠ
꿈과 모험이 가득한 나라
어렸을 적 영화채널을 통해 재밌게 봤던 영환데 30대가 되어 보니깐 왠지 모르게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40대가 되면 또다른 느낌을 받겠죠?😂 나이를 먹어가며 동심을 잃고 있는 현실이 너무 마음아프고 무섭네요
플라잉니그로가 아니라 진짜 팅커벨❤❤
명작중 명작인영화~~요즘에 이런 영화들이 없어서 아쉬울뿐.....추억의 영화 잘 기억하다 갑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존 윌리엄스 음악, 로빈 윌리엄스, 줄리아 로버츠, 더스틴 호프만...
게다가 데뷔시절 풋풋한 기네스 펠트로까지.
20대 초반에 소개팅 나갔다가 함께 본 영화였습니다. 차였지만요... ㅠ.ㅠ
그 팅커벨이 쥴리아로버츠였다고.,와
이거 재밌게 봤던 기억이 추억의 영화네
13:31 귀엽
인생영화
진짜 잘만든 영화
한끗발이 아이디어인걸 여기서 느꼈다. 피터팬이 어른이 되었다 누구나 상상은 해봤을텐데.
오락실에 피터팬 게임도 있었죠^^ 이 영화를 모티브로 해서~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우와 나 어린시절때 「후크」를 여러번 봤었는데ㅠ 어른이 되고 난 후의 피터팬의 감성을 표현한 로빈 윌리엄스 배우님이 최고였습니다~
참고로 배우님은 「젤다의 전설」 시리즈 게임을 진심으로 좋아했었습니다. 만약에 죽지않고 계속 계셨더라면 여러 영화 작품에서도 젤다 「꿈꾸는 섬 2019」「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젤다 무쌍 대제앙의ㅡ시대」「티어스 오브 더 킹덤」라이브로 플레이 하는 모습 등을 보여줘서 팬들에게 만족감을 선보였을텐데요~ 어렸을때 봤었던 「후크」리뷰를 올려주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 아들 나이때 봤다가 아버지 나이가 가까워서 보게 되네
루피오 전형적인 열등감 2짱 같지만 한편으론 자기만의 성격과 방식으로 피터팬 각성시키는데 도와준거 같은 좀 츤데레같은 친구. 그래서 후크에게 전사했을때 나도 모르게 눈물 훔침
이거보고 급식먹다가 친구한테 숟가락에 밥 올려서 던지고 큰 싸움났었는데 ㅎㅎ
후크같은 가족영화는 다시나오기힘듬 PC질하는 요즘 헐리우드는 반성해라 PC질하는 헐리우드는 선배배우들의 명성에 먹칠했다
정말 어른들을 위한 동화같은 영화임....
돈을 벌어다주는 아버지는 항상 가족에게 못되게 취극이되는군
18:46 기네스 펠트로
이 시절 참 명작이 많이 나왔는데 요즘 영화는 엉성한 각본 CG떡칠 ... 예전처럼 다시 할리우드가 부흥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진짜 어릴때 재밌게 본 명작입니다 이 영화로 피터팬의 고정관념이 깨졌던 ㅎㅎ
좋았어
정말..정말 재밌게봤었고 지금봐도 8-9살때의 느낌이 살아나..ㅠ
02:27 그땐 몰랐는데
피터팬의 마누라 자녀들
개 잡놈들이었네
가족들 풍요로운 생활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인데
개소리를 하네
저렇게 풍요롭게 사는건
피터팬의 희생으로 누리면서
자신들의 쾌락을 위해
그 희생을 짓밟는거 보소
오히려 아내가 피터팬의 희생을
자녀들이 알 수 있도록 해야 되는건데.
피터팬은 퐁퐁남 이었었네
캐스팅이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감독이 스필버그 ㅎㅎㅎ
전 피터팬이 자살로 죽었다는게
아직도 현실로 느껴지지 않네요.
너무 즐거운 모습의 영화를 많이 봤던지라.
이거 게임도 졸잼이었는데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리뷰해줘서 고마워용
로빈윌리엄스의 영화중 제 최애의 영화입니다. 피터처럼 저도 '아빠' 라는 말에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는 어른이입니다. 하지만 마음은 여전히 네버랜드에 있고 싶어요 어린아이로 ㅎㅎ..
이영화가 나왔던 국민학교 2학년때는 그저 이영화가 재밌었고,
20대때는 이영화가 그저 오글거렸는데
40살이되어 다시본 이영화는 어느새 저의 눈물샘 영화가 되어있네요..
웬디 아역 -> 기네스 팰트로, 현 MZ 들에게는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의 극 중 와이프 페퍼 포츠 역할이 더 익숙하겠지. 어릴때도 무지 예뻤음.
지금 보니 맥고나걸 교수는 언제부터 노인 역만 해온건가...
초딩인가 중딩때 봤던 기억이...이제 40대가 되었네요
원조 촉법소년 피터펜.. ㅋㅋ
80ㅡ90 스필버그 카메룬 이길수가없다
맥고나걸 교수님이 웬디셨어!!!!!!
피터팬도 좀 현타가 올거같네.......
지 짝사랑이 지 장모라니........
장모가 아니라. 마누라의 할머니입니다. ㅋ
따듯한 아날로그 화면
어려서는 모험을 꿈꿨는데 어른이 되면서 시작된 모험이 아이였을적 꿈꿨던 모험이랑은 많이 다르구나...
어릴적엔 몰랏는데 웬디역은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ㅜㅜ 후크 역은 더스틴 호프만이라니.. ㅜㅜ
이렇게 멋진영화를....뭔 짓을 하는 거야 디즈니 ㅠㅠ
초딩시절 명절만되면 주구장창 나왔던 영화중하나;;
어째 해리포터에서 본 배우를 본 거 같은데 내가 잘못 본 거 아니겠지?
촉법소년들 vs 불쌍한 선원들..
후에 이 작품을 토대로 irem 게임사가 hook 라는 제목으로 게임이 나오게 되죠.
어릴때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 ㅋㅋ 웬디가 기네스페트로 였네 ㅋㅋ
로빈월리엄스 해리포터 중년같으느낌난다
맥도날드 교수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ㅅㅂ 나도 인공호흡 해줘.
물속에서 하루밤만 있고 싶다.
후라이팬이닷
개인적으로빨간머리인어가내취향ㅋㅋ
한국동양에 김수미가있다면
서양미국엔 해리포터
맥고날드교수가있네
맥고날교수…..ㄷ. 아 맥두날드? ㅋㅋㅋ 한 30년째 같은 모습이시죠.😊
오락실 게임도 엄청 잘만들었음
후니형님 영화 선정하는 안목 좀 있는거 같은데?
내가 구독해줄게
앞으로 후크같은 영화 자주 자주 업로드해줘
오타니 폼 미쳤다
오락실 게임이 그리운 후크
래전드 영 화입니다
패 좀 섞어 주소 손이 이래가
영화소리 나레이션 밸런스가 엉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