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 녹스라는 교수가 버크에게 죽여서라도 시체를 만들어오라고 한 건 아닐까 하고 의심해본다. 여관을 차리고 유지할 정도의 돈을 이민한 노동자가 구하기 힘들었을 듯. 녹스 교수는 버크를 일개 노동자로 취급해서 버크가 혹시 경찰에게 걸리더라도 버크는 낮은 노동자의 신분이었고 자신은 높은 교수의 신분이었으니까 뒤집어씌우기 편할 거라고 생각했을 듯.
민주주의에 껍데기를 쓴 자본주의가 원흉이겠죠~~자본주의가 알고보면 로열패밀리들의 부를 창출하기 위해 인간들을 노동자로 만들어 월급을 주며 민주주의와 노동자의 권리를 외치게 만든후 얼마의 돈을 던져주고 그 돈의 중요성과 돈으로 모든걸 다 할수있다는걸 깨우치게 한후 인성과 도덕보다는 돈이 모든걸 좌지우지 하는 자본주의가 민주주의 인척 착각하게 만들었죠~~절대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공생할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내 자리 내 가족 내 꺼 나의집 나의차 나의집등등 나의 모든것은 내꺼야 ~~그러니 내꺼를 지켜줄 사람을 찍어야지~이런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생각들은 친족과 찬구와 이웃과의 싸움으로 이어져 살인을 하거나 폭행을 하는데 잘 생각해 보시면 이유는 결국 돈이 였지요~ 암울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ㅜㅜ
@@노인등산객지팡이브레 병신 골수분자 새끼야 아직도 간첩타령하는 꼬라지가 딱 광화문 틀딱새끼구만 괜히 사회에 민폐 끼치지 말고 일찍 관짜라 보기 흉하다 니들때문에 몇백 몇천명이 피해냐?공기도 아까운 최순실보다 더한 새끼들아 자식들한테 쪽팔린줄 알아야지 욕도 쳐먹으니 맛있나 보지
@@기요미-x1w 틀딱새끼가 지욕하는게 진짜 웃기네ㅋㅋㅋㅋ 말투부터 틀니쉰내 존나 나면서 지 틀딱인거 안 들킬려고 자기를 욕하노ㅋㅋㅋㅋㅋㅋ 넌 관짤 필요도 없이 바로 압축프레스기에 압축 당해야됨ㅋㅋㅋ 이제 너네 틀딱세대 끝났으니 알아서 조용히 살다 뒤지란 말이다ㅋㅋㅋㅋ 늙은이새끼가 어디서 젋은척 코스프레노 ㅋㅋㅋㅋㅋ 티 다 나니까 젋은척 하지마세여 할배 ㅋㅋㅋㅋㅋㅋ
1818년에 버크가 아일랜드에서 스코틀랜드 이주함. 10년간 운하 노동자였음 - 충분히 풍습적인 부분을 알수 있었을 가능성 있음. 이건 서프라이즈가 잘못한거임. 이주 자체는 1818년임. 에딘버러엔 1828년. 그지역에서 17명 실종만 일어난게 아니겠지만 비슷한 유형의 사건들이 기록이 되었을 가능성 있음. - 일기등의 구체적인 숫자가 취합이 되어서 확정 17명이 나온걸 서프라이즈가 앞뒤를 잘라먹고 바꿨을수 있음. 그거 말고도 버크가 교수형당한 죄목은 한건의 살해에 대한 유죄판결이지 나머지 희생자에 대한 살인죄는 증명하지 못함. - 그래서 일기+관= 17건이다 나왔을 수 있음. 일기는 검색해도 못찾았는데 여태껏 버크의 일기로 밝혀지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음. 이거 꽤 큰 사건이었음. 에딘버러가 유럽에서 의학적 선진기술을 보유하게 된 이유중에 하나가 여기서 시체를 산 로버트 녹스였음. 이거 사이먼페그가 버크앤 헤어 라고 영화도 찍었었는데 주작이라니....
나무사랑 당시에 버크는 운하노동자로 일하다가 일자리를 잃은 상태였고 나름 집세가 비싼 에딘버러에 와서 부인까지 먹여살려야할 판이라 시체도굴꾼이 된 상태입니다. 뭘 못했겠냐만은... 뭐라도 했겠죠. 그리고 그냥 단순계산이라고 했지 않나요? 파운드가치를 따지자면 영국 돈가치부터 계산해야하는데 실링 펜스 이딴것도 많아서 일일히 따지고 들수도 없는부분에다가 화폐개혁도 되지 않은상태여서 그냥 단순히 계산 한거잖습니까. 단순계산에 너무 따지고 드시네요. 요지는 그게 아닐텐데요? 그냥 겨우 7파운드가지고 라고 하는게 우스워서입니다.
@@나무사랑-j1h 7파운드 가지고 저짓을ㅋㅋㅋㅋㅋ이렇게 말해놓고요? 인간의 존엄성과 별개로 저때 7파운드는 단순계산해도 큰돈이라는데ㅋㅋㅋㅋ 님이 그걸 따지고 들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저때 주급이 1파운드에 그거마저도 못받아서 굶는 사람이 많았다는게 내 요진데 그걸 파악못해서 1파운드에 얼마네 작네 하면서 그렇게 큰가치는 아니었던거같다고 말한게 님 댓글이에요 누가 님하고 저때 화폐가 지금 얼마냐 따지자고 했나요? 겨우 저돈때문에라고 말하는 님 태도가 잘못됐다고 한거지ㅋㅋㅋ 그럼 그때 화폐가치 감가는 왜 안하시는데요? 진짜 틀딱냄새 5지네
![[서프라이즈] 어떤 규칙을 가진 이름만 죽인다...? 공포의 알파벳 살인마 사건](http://i.ytimg.com/vi/txuE051QFgU/mqdefault.jpg)
![[서프라이즈] 어떤 규칙을 가진 이름만 죽인다...? 공포의 알파벳 살인마 사건](/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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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150회 요약] 한 번 가면 돌아오지 못하는 죽음의 골짜기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SBS방송)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http://i.ytimg.com/vi/nsWHJiNyg5A/mqdefault.jpg)
![[서프라이즈] 수백명이 실종된 캐나다의 버뮤다, '머리 없는 골짜기' 괴담](/img/1.gif)
그렇게 죽은 사람의 시체를 훔치다가 사람을 죽여서 시체로 만들어 팔더니 결국 본인도 사형에 처하고 시체도 매장되지 못하고 해부 되어서 안식을 취하지 못했으니 완전 인과응보 내요. 😏
근데 저 녹스라는 교수가 버크에게 죽여서라도 시체를 만들어오라고 한 건 아닐까 하고 의심해본다. 여관을 차리고 유지할 정도의 돈을 이민한 노동자가 구하기 힘들었을 듯. 녹스 교수는 버크를 일개 노동자로 취급해서 버크가 혹시 경찰에게 걸리더라도 버크는 낮은 노동자의 신분이었고 자신은 높은 교수의 신분이었으니까 뒤집어씌우기 편할 거라고 생각했을 듯.
책에서 봤는데
에든버러 에서 의사에게 사람을 죽여서 판 버크와 하레라는 범인을 체포했다고 합니다
근데 버크가 죽으면서 교수를 안꼬지른 것도 의문.
안 시켰어도 돈에 눈이 멀어 스스로 살인을 했을지도
으으 ㅜ 인형을 발견한 아이들도 대단하네요 그 아이들 아니면 세상에 나오지도 않았을텐데
난 서프라이즈에서 제일로 웃긴게 외국인 배우들한테 가발씌운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안웃김 ㅎ
가발싼티나
가발 쓴 사람 다른 역으로도 나오던데 나름 변장한 걸지도요ㅋㅋㅋㅋㅋ
아방가르드한 연출법 ㅋㅋㅋ
나는 니얼굴이 더웃김
저 교수는 시체도굴을 주도했는데 아무 처벌을 받지 않은것인가?
뭐 전부 버크에게 떠넘긴거겠죠. 예를 들면 난 이게 사형수 시체인줄 알았다 나도 속은거다! 이런 식으로요
0:23 , 0:41 관 속의 인형들 , 1:01 17개의 인형들 , 1:23 , 1:45 , 2:17 , 2:25 제기된 주장 , 3:26 , 4:05 , 4:33 , 4:52 , 5:23 , 5:54 , 6:13 DNA 일치 , 6:39 , 7:14 ,9:08
삐삐 삐비빅 삐비 거리는 소리가 영상에서 흘러나와 내 고막이 고통 받음.... 으윽 ㅜ
진짜 유족들은 얼마나 슬펐을지...... 해부용 시신이 필요하다고해도 어떻게 저런 짓을.....
완전 신체강탈자 네요.
죽음의 의식을 했다는게 나름 장례식이랍시고 한거 아님?
버크가 내츄럴 본 싸이코가 아닌 이상 살인의 충격이 있을것이고 보통 사람들은 그럴때 자기합리화를 한다고 함.
장례식 치뤄주면서 자기 정신을 지킨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해봄
예나 지금이나 돈이 된다면 목숨따위는 다 돈이니 어찌 그냥 두고 보랴
돈인데 장기밀매 인신매매 근원지 중공과 범죄조직들 다 색출하고 뿌리를 뽑아야지
민주주의에 껍데기를 쓴 자본주의가 원흉이겠죠~~자본주의가 알고보면 로열패밀리들의 부를 창출하기 위해 인간들을 노동자로 만들어 월급을 주며 민주주의와 노동자의 권리를 외치게 만든후 얼마의 돈을 던져주고 그 돈의 중요성과 돈으로 모든걸 다 할수있다는걸 깨우치게 한후 인성과 도덕보다는 돈이 모든걸 좌지우지 하는 자본주의가 민주주의 인척 착각하게 만들었죠~~절대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공생할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내 자리 내 가족 내 꺼 나의집 나의차 나의집등등 나의 모든것은 내꺼야 ~~그러니 내꺼를 지켜줄 사람을 찍어야지~이런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생각들은 친족과 찬구와 이웃과의 싸움으로 이어져 살인을 하거나 폭행을 하는데 잘 생각해 보시면 이유는 결국 돈이 였지요~
암울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ㅜㅜ
@@기요미-x1w 자본주의가 싫으면 북한으로 쳐가세요 이딴새끼들이 제일 위험한새끼들 전쟁날때 뒤통수칠 간첩새끼들이랑 다를바가 없음
@@노인등산객지팡이브레
병신 골수분자 새끼야 아직도 간첩타령하는 꼬라지가 딱 광화문 틀딱새끼구만
괜히 사회에 민폐 끼치지 말고 일찍 관짜라 보기 흉하다 니들때문에 몇백 몇천명이 피해냐?공기도 아까운 최순실보다 더한 새끼들아 자식들한테 쪽팔린줄 알아야지 욕도 쳐먹으니 맛있나 보지
@@기요미-x1w 틀딱새끼가 지욕하는게 진짜 웃기네ㅋㅋㅋㅋ 말투부터 틀니쉰내 존나 나면서 지 틀딱인거 안 들킬려고 자기를 욕하노ㅋㅋㅋㅋㅋㅋ 넌 관짤 필요도 없이 바로 압축프레스기에 압축 당해야됨ㅋㅋㅋ 이제 너네 틀딱세대 끝났으니 알아서 조용히 살다 뒤지란 말이다ㅋㅋㅋㅋ 늙은이새끼가 어디서 젋은척 코스프레노 ㅋㅋㅋㅋㅋ 티 다 나니까 젋은척 하지마세여 할배 ㅋㅋㅋㅋㅋㅋ
@@기요미-x1w 딱봐도 사회에서 버려진 고시원 쳐박힌 틀니새끼구만ㅋㅋㅋㅋㅋ 광화문 틀딱이라면 설마 좆불 개돼지들 말하는거노ㅋㅋㅋㅋㅋ 틀니새끼야 틀니좀 갈아껴라 넌 틀니 3주 압수
세상에 이렇게 해결이되네
조달하다가 본인도 조달당했네ㅋㅋ
조달이 무슨 뜻이죠?
金起吾 자업자득 ㅋ
@@이찬우-d5w 조달청이 잘 알듯 ..연락해보슈ㅋ
@@y-3674 ㄷㄷ
@@이찬우-d5w 조달이를 모르다니 ㅋㅋ
12세기에 굉장히 중국에서. 유명했던 사람인데
중간상인이었지요 주문받아서 갖다바치는
일을 하는 사람인데 배달만해서 때부자가 됬지요 그의 아버지가 이런 장사법을 알려줬는데 이름이 조달청이랍니다
희생된 인형조각이라면박물관에 두면안되지 두번죽이는행위 소각시켜 좋은곳으로 가시라고 해야하는것아닌지 영리목적으로 계속 둔다면 그또한 범법해위 아닐런지
역시 서프라이즈다움ㅋ
초반엔 먼 말도 안되는 개소린가 했는데 좀 더 보니까 납득이가네
교수형에 처해진 중범죄자 일기를 이때껏 보관한 게 더 의아하다;;;;;;
일기 보면 재밌으니까요
아마도 당시에 굉장한 악인이었기에,
연구를 위한 보관가치가 있단 생각에 소장하고 있었을듯요.
박물관장이 돈 벌려고 구라 친거. . .
헐 희대의 발견이었네 ㄷㄷ
의과대학에서 버크의 일기를 왜 가지고있고 오랫동안 보관하는거??
개무섭다 ㄷㄷ
마치 사냥한 짐승의 가죽으로 박제로 만든 사냥꾼과 비슷하네요. ㅎㄷㄷ
화질 개선이 필요합니다.
천벌을 받았음
훔칠 걸 훔쳐야지...
일기는 왜 써...
앞 뒤가 안맞잖아. 연고가 없는 사람들을 살해했는데 그 지역 17명 실종사건이라고 정확히 집계가 된다고? 아일랜드에서 이주해 온 남자들이 스코틀랜드 방식으로 인형을 만들어서 장례를 치뤄줬다고? 주작인데.
ㅇㅈ합니다
1818년에 버크가 아일랜드에서 스코틀랜드 이주함. 10년간 운하 노동자였음 - 충분히 풍습적인 부분을 알수 있었을 가능성 있음. 이건 서프라이즈가 잘못한거임. 이주 자체는 1818년임. 에딘버러엔 1828년.
그지역에서 17명 실종만 일어난게 아니겠지만 비슷한 유형의 사건들이 기록이 되었을 가능성 있음. - 일기등의 구체적인 숫자가 취합이 되어서 확정 17명이 나온걸 서프라이즈가 앞뒤를 잘라먹고 바꿨을수 있음.
그거 말고도 버크가 교수형당한 죄목은 한건의 살해에 대한 유죄판결이지 나머지 희생자에 대한 살인죄는 증명하지 못함. - 그래서 일기+관= 17건이다 나왔을 수 있음.
일기는 검색해도 못찾았는데 여태껏 버크의 일기로 밝혀지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음.
이거 꽤 큰 사건이었음. 에딘버러가 유럽에서 의학적 선진기술을 보유하게 된 이유중에 하나가 여기서 시체를 산 로버트 녹스였음.
이거 사이먼페그가 버크앤 헤어 라고 영화도 찍었었는데 주작이라니....
병85신아 찾아보고 말해라
실제로 기록있다
@@Lslsll ㄱㅅㄱㅅ
재미있긴한데그레도살인?!😱😱😱
그럼17명이아니라18명을 살해 한거내.. 처음에 집에서 시체가나왔다고했으니깐 ㄷㄷ
죽이자마자 잠옷 잘라서 인형에 입히고 나무관을 묻어 장례의식을 하고 시체는 교수에게 넘기기 직전에 잡힌 것 아닐까요?
버크는 돈 때문에 일하는 전형적인 돈벌레인데, 인형만들어 수집하는건 연쇄살인범들 행동아님? 연쇄살인범이 돈 때문에 살인하는건 좀 연결이 안되는데
강도 강간형 연쇄살인마들이 돈 훔치러 들어갔다가 여자있으면 강간하고 살해하는 경우 많습니다...우리나라 연쇄살인마들 중 정두영.김대구.엄인숙이 돈때문에 연쇄살인한 대표적인 연쇄살인마들이죠..
처음엔 돈 때문에 했다가 살인에 맛들였을 수도 있죠
당해도 싸네 인과응보
오 님 또있네요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에서 본적 있음
2백년전일을 밝혀낸게 더 웃긴다
음.. 여자같지 않고 목각인형이 남자 같은대.. 조각 정말 못하는 살인범일듯..ㅠㅠ
나만의 상점 인 줄;
버크 실존그림보니까 인형들면상이 버크랑 똑같노
하나보는데광고 겁나많내
4:40 인형을 만들어 하늘에 보내주는 의식이라고 하면 인형발견된 시각과 살인시각이 20년정도 밖에 안되는데
그 기간동안 문화가 그리 빨리 바뀌지 않을 것인데 아이들이 영혼을 보내주는 물건을 판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뭐지??
아니 현실에 해결을 기다리는 미제사건이 줄을 스고 있는데 법의학자랑 과학자는 무슨 140년전 사건을 해결할라고 ㅈㄹ이야
저게 뭔 사건이었든 뭔 상관이야
현실에 해결할 사건이 산처럼 밀렷있구먼
7파운드 받으려고 저짓을?
나무사랑 당시 노동자들 주급이 1파운드였음. 월급 200으로 계산해봤을때 건당 350만원정도. 아마 더 큰 가치였을듯 당시엔 일은 없었고 사람도 많아서 일자리 찾기가 힘들었고 일해도 밥도 제대로 못먹었을테니까
1800년대 파운드 가치는 정확하게 측정하기 힘들답니다
당시 목사 연봉이 200파운드 정도 였는데 달러환산하면 1540불 정도 됐다네요 4인가족이 먹고살기 힘들었다니
굉장히 큰가치는 아니었던듯 합니다
당시1파운드가 현재 우리돈으로 9만원정도 치더라도 63만원 받자고자
시체도굴은 할수있다쳐도 살인까지한다는건 너무하죠
당시노동자들 월급이 4파운드라면
임금수준이 최하였다 그러니 이해할만하다 해야겠네요
나무사랑 당시에 버크는 운하노동자로 일하다가 일자리를 잃은 상태였고 나름 집세가 비싼 에딘버러에 와서 부인까지 먹여살려야할 판이라 시체도굴꾼이 된 상태입니다. 뭘 못했겠냐만은... 뭐라도 했겠죠. 그리고 그냥 단순계산이라고 했지 않나요? 파운드가치를 따지자면 영국 돈가치부터 계산해야하는데 실링 펜스 이딴것도 많아서 일일히 따지고 들수도 없는부분에다가 화폐개혁도 되지 않은상태여서 그냥 단순히 계산 한거잖습니까. 단순계산에 너무 따지고 드시네요. 요지는 그게 아닐텐데요? 그냥 겨우 7파운드가지고 라고 하는게 우스워서입니다.
겨우 아닌가요?
각자 돈가치가 틀린거니까요
그렇게 큰돈은 아니죠
님이 먼저 따지시는거지
제가 따지는건 아닙니다
주객전도하지마세요
@@나무사랑-j1h 7파운드 가지고 저짓을ㅋㅋㅋㅋㅋ이렇게 말해놓고요? 인간의 존엄성과 별개로 저때 7파운드는 단순계산해도 큰돈이라는데ㅋㅋㅋㅋ 님이 그걸 따지고 들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저때 주급이 1파운드에 그거마저도 못받아서 굶는 사람이 많았다는게 내 요진데 그걸 파악못해서 1파운드에 얼마네 작네 하면서 그렇게 큰가치는 아니었던거같다고 말한게 님 댓글이에요 누가 님하고 저때 화폐가 지금 얼마냐 따지자고 했나요? 겨우 저돈때문에라고 말하는 님 태도가 잘못됐다고 한거지ㅋㅋㅋ 그럼 그때 화폐가치 감가는 왜 안하시는데요? 진짜 틀딱냄새 5지네
뭔 저딴 우연이있니
돈놈
별 일이 다 있네.....완전 악마다.
주장맛사지비누
그냥 그 시대 꼬맹이들이 아무 의미없이 만든거 아냐? 나도 어릴때 집이 가난해서 장난감 살 돈이 없어 가지고 내가 내 장난감 만들겠다고 소리치고 만든게 아주 기괴해서 만들기 포기했었는데ㅋㅋ 그 장난감들이 어디 묻혔다가 천년뒤 발견되면 이렇게 의미가 부풀려질려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