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와 아론의 불신 (민수기 20:1-13)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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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yangjachoo743
    @yangjachoo743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cylevues301
    @cylevues301 7 лет назад +2

    시간이남아도니까.그쵸....

  • @마중물-q7y
    @마중물-q7y 2 года назад +1

    지팡이가 습관이되서 순간적으로 잘못들었을수도 있는
    실수를 ㅠㅠㅠㅠㅠㅓ너무 잔혹하신거 같아요

    • @킁큐
      @킁큐 2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요즘 성경 통독하며 마중물님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생각해보고 목사님 말씀도 들었는데요. 순간적으로 실수한 게 초점이 아니라 원래하던 방식, 자신이 했다는 생각 등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무의식적인 행동으로 나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민14:18 하나님께서는 쉽게 노하지 않고, 한결같은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본인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에 이르길 원하시는 분이십니다.